본명 | 이형석 |
출생 | 1972년 ([age(1972-01-01)]세) |
전라북도
고창군 (現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
|
신체 | 183cm,75kg |
소속사 | 제이브로엔터테인먼트 |
가족 | 동생 이승주[1] |
학력 | 인천재능대학교 |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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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패러디 가수 겸 개그맨. 2001년에 음치 가수 컨셉으로 데뷔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2. 활동 내역
2.1. 음치가수 컨셉으로 활동하다
2000년, 대학교 동창이자 사촌인 배칠수가 진행하는 엽기 인터넷 방송 <배칠수의 음악텐트>에 고정 출연하며 연예인 생활을 시작했다. 이 방송의 화요일 코너 중 사연을 읽어주고 사연과 어울리는 노래를 이재수 본인이 직접 불러주는 순서가 있었는데 이 때 이재수가 She's Gone을 미묘한 고음처리와 절묘한 삑사리를 내며 부른 것이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어떤 청취자가 이재수가 부른 노래 부분만 따서 불법으로 인터넷에 올린 것이 소리바다를 통해 유명해졌고 이재수는 '음치 가수'로 여러 매스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게 된다.그 결과 이재수는 그 유명한 김창환 사단, 우퍼엔터테인먼트[2]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TV에 데뷔하게 된다. 당시 이재수는 SBS의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전국 여기저기를 다니며 공연을 하는 코너에 메인으로 출연하였는데 이때 주로 불렀던 곡은 역시 꽤 인기를 얻었던 스콜피온스의 'Still Loving You.' 이 코너 막바지에 마침 내한공연차 온 스콜피온스를 직접 대면해 바로 앞에서 특유의 창법으로 'Still Loving You'를 부르는 대목이 있었는데 이 때 이재수에 대한 사전 소개 없이 난데없이 패러디해서 부르는 연출이나 이어서 스콜피온스 멤버도 이재수 창법을 모창하게 하는 등의 진행 방식으로 일부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이후 이재수는 성탄절 시절에 맞춰 디바의 왜 불러를 뚱뚱한 여자한테 굴러다니는 드럼통(...) 같다며 살 좀 빼라고 타박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 배불러'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2.2. 1집 발매, 드리우는 어두운 그림자
2000년 음치 가수로서 많은 인기를 얻은 이재수는 이듬해인 2001년 컴배콤을 타이틀로 하여 사랑보다 깊은 상처, 그것은 인생, 골목길, 초야(초련)[3], Still Loving You, 오빠, 당년정[4] 등 유명한 가요들을 패러디하여 수록한 1집을 발표한다.
그 후 이재수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Still Loving You'등을 부르며 인기를 끌었으며 한달에 천만원을 넘게 버는 등 승승장구 했다. 이 때 이재수는 하루에 8-9개씩 스케줄을 소화하고 잠도 3시간밖에 못 잘 정도로 매우 바빴다고 한다.
이재수가 음치 가수로 활동할 당시 종종 옆에서 리코더를 불며 등장한 일명 '피리 부는 사나이'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이재국이라는 인물이며, 2005년 LG텔레콤에서 배달부로 출연했고, 과거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작가였다.
앞서 말했듯이 타이틀곡은 서태지가 1995년에 발매한 Come Back Home을 패러디한 '컴배콤'이었는데 이는 이재수가 원곡자인 서태지의 동의 없이 패러디한 결과물이었다. 사실 이재수 측이 앨범 발매 전에 서태지에게 울트라맨이야와 컴백홈의 패러디 음악을 발매하게끔 해달라는 요청을 하였으나 서태지 측에서 내용증명 등을 통해 거부의사를 보였는데 당시 저작권협회 이사이자 이재수 소속사의 사장 김창환이 독단으로 서태자의 동의 없이 컴배콤(컴백홈의 패러디 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5]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2.3. 서태지 이재수 고소사건
당시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나타낸 짤이다. |
그러나 서태지는 표현의 자유를 막은 것이 아니다. 서태지는 패러디 자체는 문제 삼지 않았고, 단지 앨범 발매 즉, 패러디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내용증명 등을 통해 거부했는데 이재수 측이 그걸 무시하고 발매해서 고소를 한 것이라 말했다. 게다가 이재수의 뒤에는 당시 저작권협회 이사이자 당시 최고의 기획사이던 우퍼엔터테인먼트의 사장, 김창환이 있었다. 즉, 이재수와 서태지의 싸움이라기 보단 사실상 김창환과 서태지의 싸움이었던 셈. 실제로 서태지도 이재수가 김창환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보고 많이 씁쓸해했다고 전해지며 소송이 모두 끝난 뒤에 이재수에게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달라"는 격려를 보냈다고 한다.
2.4. 2집으로 재기 시도
음치가수라는 닉네임과 함께 한국 음악시장에 패러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데뷔했던 가수 이재수, 이제는 평범한(?) 가수로 돌아왔다!
음치가수 신드롬을 일으키며 1집에서 놀라운 판매고를 올렸던 이재수가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며 그의 진정한 음악으로 돌아온 이재수 밴드와 함께 그의 진정한 음악성을 선보인다.
데뷔앨범에서 히트곡들을 패러디해 불렀던 이재수는 새 음반에서는 타이틀곡인 ‘차표 한 장’을 제외한 전 수록 곡을 직접 작곡했다. 격렬한 록 사운드에 랩 스타일로 빠르게 전개되는 스타일의 곡이 주류를 이루며 서태지 음악과 같은 장르를 택했다. 송대관의 히트곡 ‘차표 한 장’도 록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원곡의 트로트 느낌은 오간 데 없을 정도다.
학창 시절부터 록 밴드에서 활약한 이재수는 ‘Normal Man’‘슈퍼모델’ 등의 수록 곡에서 강한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 하드록 음악을 선보였다.
- 멜론에 적혀져 있는 앨범 소개 -
음치가수 신드롬을 일으키며 1집에서 놀라운 판매고를 올렸던 이재수가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며 그의 진정한 음악으로 돌아온 이재수 밴드와 함께 그의 진정한 음악성을 선보인다.
데뷔앨범에서 히트곡들을 패러디해 불렀던 이재수는 새 음반에서는 타이틀곡인 ‘차표 한 장’을 제외한 전 수록 곡을 직접 작곡했다. 격렬한 록 사운드에 랩 스타일로 빠르게 전개되는 스타일의 곡이 주류를 이루며 서태지 음악과 같은 장르를 택했다. 송대관의 히트곡 ‘차표 한 장’도 록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원곡의 트로트 느낌은 오간 데 없을 정도다.
학창 시절부터 록 밴드에서 활약한 이재수는 ‘Normal Man’‘슈퍼모델’ 등의 수록 곡에서 강한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 하드록 음악을 선보였다.
- 멜론에 적혀져 있는 앨범 소개 -
2003년에는 이재수밴드라는 이름으로 2집 앨범을 발매했다.
2집 앨범에서 이재수는 음치 가수가 아닌 진지한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실력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이재수는 그의 동생인
기존의 트로트 느낌의 원곡을 헤비메탈 느낌으로 리메이크한 차표 한 장, 발라드 곡 일기장, 현대 샐러리맨의 모습을 표현한 Normal man[7], 댄스곡 느낌의 남녀의 이별을 담은 미안해요.[8]등의 곡이 수록되었다.. 예전에 코미디 색깔을 확실히 버린 듯 음치 가수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히 탈피하기 위해서 앨범의 음악성에 상당히 신경 쓴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다만 미안해요 중간에 나레이션에서 그의 죽지 않은 개그감을 엿볼 수 있다.
Normal man, Game of pain, Super model같은 곡들은 이재수와 이승주만의 음악적 색깔이 잘 드러난 곡이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일기장, 미안해요 두 수록곡은 라인음향 출신의 프로듀서 김우진이 직접 편곡하였다.[9] 과거 라인음향 소속이였던 점이 인연이 된 듯 하다.
그러나 앨범 준비 중 이재수는 친한 형으로부터 사기를 당하여 그 동안 번 돈을 모두 날렸고[10] 가까스로 2집 앨범을 발매하는데는 성공했지만 별다른 홍보를 하기도 전에 이재수가 2003년 11월, 필로폰 투여 혐의로 구속되면서 그대로 묻혔다.
2.5. 필로폰 투약 혐의와 슬럼프
2003년 11월, 이재수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었고 결국 본인이 필로폰 투약을 시인했다. 이재수는 체포될 당시에도 필로폰 0.08g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기사이후 이재수는 압구정에서 의류사업을 하며 먹고 살았으며 수도권 라디오에 간간이 얼굴을 비추거나 서태지의 SHOW 광고를 패러디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다.
4년 후인 2007년 6월, 이재수는 다시 한번 필로폰을 소지하고 있다는 혐의가 나와 조사를 받았고 그 결과 또다시 필로폰을 상습 투여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결국, 징역 10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기사
그 후 동년 12월 OBS '쇼도 보고 영화도 보고'의 연예기획 '연예인 빛과 그림자' 편에 출연해 음치 가수 시절 인기에 대해서 회고하면서 은퇴 이후에는 히키코모리에 가까운 삶을 살았다고 전했다.
2008년에 노이즈의 한상일과 함께 '재수 엔 노이즈'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매하고 버즈의 겁쟁이를 패러디한 '빚쟁이'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컴백했다. 당시 힘들었던 이재수 본인의 심정이 담긴 곡이라고 직접 밝혔다.
2.6. 저지브라더로 다시 시작하다
이후 2010년 그의 동생 이승주와 함께 저지브라더란 팀을 결성한다. 현한주[11] 라는 객원보컬을 영입하여 'Sorry'라는 노래를 발표했는데, 이재수 본인이 직접 뮤직비디오의 감독을 맡았다.
앨범에 부제는 '새벽에 뭐했었니??'. 개그우먼 이국주, 개그맨 손헌수가 해당 UCC에 인터뷰하기도 했다. 영상, 영상2
저지브라더 결성 당시 관심이 부족했는지 후배의 결혼식에 찍힌 처녀귀신같은 사진을 '죽은 언니가 왔다간 것 같습니다'라며 사연이 있는 심령사진'으로 트위터에 올렸지만 NCSI들에 의해 어플로 조작한 사진임이 판명되었다. 이재수 본인은 "나도 무서웠는데 밝혀줘서 ㄱㅅ. ㅋㅋㅋ"라는 반응을 하고 있다. 포털 뉴스란 등의 경우 이에 대해 이재수의 언론 플레이가 아니냐는 댓글들이 상당히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이재수의 그룹 결성 같은 소식은 뉴스거리 취급도 못 받았고, 이재수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던만큼 이슈는 확실히 만들었다.
저지브라더 활동 당시 이재수는 홍대 근처 동교동에서 와플 가게를 운영하기도 했다. 아침부터 일어나 와플 반죽을 만드는 작업이 상당히 힘들었다고. 당시 운영 모습
2.7. 2019년 이후 활동
뉴트로 장르를 모티브로 하여 '80'S Groove'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마틸다,Moon light girl 등의 여러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가끔씩 패러디 영상을 올리고 있다. 링크, 링크2, 링크3
근황올림픽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이재수의 유튜브채널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저지브라더의 뮤직비디오에 많은 댓글을 남긴 바 있다. 여기서 이재수는 음치 가수로 활동하던 당시 행사 1건당 800만원에서 1000만원을 받았고 너무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잠을 3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그리고 서태지와의 법정공방 직후인 2003년에 지인의 사업에 명의를 빌려줬다가 사기를 당해 그동안 번 돈을 모두 날리고 빚까지 지면서 신용불량자가 되었으며 이후 자살까지 고려할정도로 힘든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지금은 모두 극복하여 신용등급 3등급을 회복했으며 패러디를 인정하고 고소를 취하하면서 "앞으로 좋은 음악 해라"는 격려를 보내왔던 서태지에게 기회가 되면 언제 한번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영상이 올려진 초창기 많은 사람들에게 선플과 위로의 댓글을 받았다. 그러나 이재수가 2차례나 필로폰 투약으로 체포된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며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파주시 야당역 근처에서 라이브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손님이 잘 들어오지 않아 유튜브로 그의 동생이자 작곡가 이승주와 함께 라이브방송을 자주 켰다. 이재수 본인은 시청자가 10명 이상 넘는 것이 소원인 듯. 게스트로 그와 친한 유튜버 최스타[12]와 이재수밴드 2집 당시 객원 맴버로 참여하여 일기장, that's ok를 부른 박재준과 박재민 형제가 나오기도 한다. [13] 이재수 왈 개그맨 심현섭과 가수 조정현, 비쥬의 남성멤버 주민 등 수 많은 연예인들과 친분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을 방송에 초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23년 현재, 인터넷 방송은 접은 상태이며 트롯트 걸그룹인 누나둘을 프로듀싱 하였다.[14][15]
2023년 7월 5일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하여 노래를 불렀다. 동생 이승주가 기타 반주를 하였다. #
2023년 10월 20일 Mnet에서 슈스케 후신으로 첫 방영 하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예고편에 출연하는 것으로 등장하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돌아오도록 노래하겠다며 자신의 각오를 드러낸 후 노래를 불렀지만 멜로망스 김민석에게 "안 돌아오실 것 같은데?"라는 혹평을 듣는 모습이었다.
3. 여담
KBS 2TV 인간극장에 나온 적이 있는데, 병원에서 자신이 음치가 된 원인을 찾기 위해 진단받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음치가수라는 컨셉으로 활동하여 인기를 얻은 탓에 실제로 노래를 못 부르는 음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사실 음치는 아니고 오히려 고등학생 시절, 밴드부에서 보컬까지 맡을 정도로 노래 실력이 좋다. 1집 활동 당시 음치처럼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래를 웃기게 못 부르는 모습을 많이 했는데, 행사나 방송에 나가면 노래를 못부르는 음치 컨셉을 늘 요청했다고. 이재수 본인은 이게 상당한 컴플렉스여서 2집부터는 본인이 직접 음반을 제작하면서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감자도리에서 이재수가 still loving you를 부르는 모습을 패러디한 바 있다. 영상 옆에서 피리 부르는 모습은 덤.
개그맨 배칠수와 대학 동창이다. 그래서 한때 배칠수의 음악텐트의 초대가수로 나오기도 했다. 두 사람 본명이 비슷하다. 이재수는 이형석, 배칠수는 이형민, 실제로 둘은 사촌 관계라고.
지금까지도 소소하게 방송을 하며 어느정도 회자되고 있는 배칠수와는 달리 이재수는 서태지 사건 이후로 방송에서 보기가 힘들어졌다. 둘 다 같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씁쓸한 부분. 근데 이건 이재수 본인이 필로폰 투약으로 2차례 구속된 전적 때문에 그런거라 실드 칠게 못된다. 마약만 아니었어도 슈가맨이건 뭐건 방송에 드문드문 어느 정도는 쉽게 나올 수 있는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었다.
저지브라더 1집 'Cherry cream'의 피쳐링을 담당했던 김건영은 안타깝게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이재수가 라이브방송에서 그의 죽음을 애도한 바 있다.
심리상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본인처럼 힘든일을 겪은 사람들에게 직접 위로의 한마디를 해주고 싶었다고...
우퍼엔터테인먼트(김창환 사단)출신인지라 김건모, 홍경민, 채연, 이정, 클론 등 같은 소속사 식구들끼리 친분이 있다. 전성기 당시 이재수는 염색을 워낙 화려하게 하고 다닌지라 김건모랑 술자리를 가지던 중 김건모가 이재수에게 머리 색 좀 바꾸라며 장난스레 지적한적이 있다고 한다.
평소에 영화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2013년에 '초대'[16]라는 단편 영화를 만들어 시사회까지 하기도 했고 유튜브에 올려 50만뷰를 넘기기도 하는 둥 외국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박상민의 노래 '한 사람을 위한 노래'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기도 했다. 링크
19대 대선에서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를 지지하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
[1]
그와 함께 저지브라더를 운영해나가고 있다.
[2]
신승훈,
김건모,
박미경,
채연 등 여러 유명 가수를 배출한 라인음향의 후신
[3]
클론의 초련을 리메이크 했으며 새로 사귄
여자친구와 빨리
첫날밤을 보내고 싶다는(...) 야한 내용이다. 이 노래 때문에 앨범이 19금 판정을 받았다고...
[4]
영웅본색의 OST다.
[5]
감독도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홍종호 감독이 찍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홍종호 감독과 전담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서태지는 이 사건을 계기로 홍 감독과 등을 돌렸고 역시 홍 감독과 전담으로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던 양현석도 당시 홍 감독과 진행하려던 페리의 신곡 뮤직비디오 작업을 갈아엎었다. 양현석이 친히 페리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이재수 디스곡(Oh, No!)을 넣은 건 덤.
[6]
캬캬캬는 조우석 작사, 이승주 작곡이다.
[7]
당시 최후의 만찬이란 영화의 OST로도 쓰였다.
[8]
리믹스 버전도 있는데, 본인 왈 홍대에서 DJ 한명 섭외해서 대충 했다고.
[9]
김창환 사단의 일원이였으며 편곡한 곡으로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넌 친구? 난 연인!,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 도시탈출, 돌아와 , 초련. 채연의 둘이서,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 후 등 웬만한 라인음향에서 히트친 곡들은 그가 편곡했다고 보면 된다.
[10]
2003년애 2집을 제작하던 중 이재수가 알고있던 친한 형이 사업을 한다해서 아무 생각없이 명의를 빌려줬다가 사기를 당해 그동안 번 돈을 모두 날렸다고 한다.
[11]
2000년에 새벽 2시라는 노래를 발매했으나 인기를 얻지 못했고, tvn 수상한 가수에
정성호와 함께 출연해 '교실이데아'를 불러 자신의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12]
본명 최태수, 한승기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비가비가라는 노래를 내기도 했다.
[13]
여담으로 박재민은 중3때 That's OK를 불렀다고.
네이버 지식인
[14]
1987년생 동갑내기인 여성멤버 두명으로 구성된 2인조 듀오. 뮤지컬 배우인 빛나와 모델 출신인 미경의 2인조로 1집인 뚜뚜아리로 활동중이다.
[15]
원래 2022년 3월에 결성된 3인조 걸그룹인 삼순이가 전신이었는데 재연배우 출신의 멤버인 소란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2023년 1월에 탈퇴하여 2인조로 재편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6]
스릴러 영화이며, 저지브라더의 1집 수록곡 'Sorry' 뮤비에 남자 주인공을 맡은 이주석이라는 배우가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