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17:07:31

이복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이복근(정치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복근 관련 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131230>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역대 1차 지명 선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
(7명)
장호연
정선두
박종훈
이선웅
송일섭
정구선
한대화
(16명)
한오종
장훈
김성호
윤석환
김남수
기세봉
김수남
홍희섭
사인상
김영하
이광국
김광림
김명구
김진욱
배원영
오덕환
(11명)
김형석
김영신
이승희
윤수봉 (1)
김문수 (1)
이종융 (1)
권광운 (1)
천성호 (1)
박상석
이종원 (1)
도이석
(10명)
박노준
박형열
임채섭
이복근
조석진 (1)
김희식 (1)
김현찬 (1)
정광식 (1)
차재택 (1)
박상익 (1)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조재환
김경남
김태진 (1)
이석재 (1)
김원식
정삼룡
이진
김동현
김보선
임형석
김경원
황일권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손경수 추성건 류택현 송재용 최기문
(고졸)
김선우
박명환
한명윤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이경필
(고졸)
김덕용
김성환
최경훈
김동주
(고졸)
유재웅
윤상무
이경수
홍성흔
(고졸)
구자운
문상호 황규택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이재영 노경은 김재호 김명제 남윤희 (1)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이용찬
임태훈
진야곱 성영훈 장민익 (2) 최현진 (2)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윤명준 (2) 김인태 (2) 한주성 남경호 이영하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최동현 곽빈 김대한 이주엽 안재석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이병헌 최준호 (2) 김택연 (2) (2) (2)
(1) 지명 후 미입단 / 지명 거부
(2) 1차 지명 미시행 년도 (1라운드 지명 선수)
}}}}}}}}}

이복근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131230><tablebgcolor=#131230>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2군
역대 감독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초대 2대 3대 4대
강대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3~1984)
배수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5)
이충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6)
이선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7)
감독대행
이광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7)
5대 6대 7대 8대
이광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8)
감독대행
이선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1990)
윤동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0~1991)
정연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1994)
손상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1996)
9대 10대 11대 12대 13대
김윤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
손상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
강태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
손상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9~2003)
송재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4~2006)
14대 15대 16대 17대
박종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2009)
김광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
박승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1)
송재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
감독대행
김우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
18대 19대 20대 21대 22대
송일수 파일:일본 국기.svg
(2013)
황병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
송재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5)
공필성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2017)
이강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
23대 24대 25대 26대
강석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2019)
박철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2021)
이복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
이정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
}}}}}}}}}}}}}}} ||

OB 베어스 등번호 43번
김진홍
(1985)
<colcolor=#fff> 이복근
(1986~1991)
김종성
(1994~1997)
두산 베어스 등번호 75번
박유연
(2021)
이복근
(2022)
김한수
(2023~)
}}} ||
}}} ||
파일:두산2022이복근2군감독.png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이복근
Lee Bok-Geun
출생 1962년 4월 21일 ([age(1962-04-21)]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월산초 - 광주동성중 - 충암고 - 경희대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1986년 1차 지명 ( OB)
소속팀 OB 베어스 (1986~1991)
지도자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2022)
프런트 OB-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1991~2013)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팀장 (2014~2021)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2023~)

1. 개요2. 선수 경력3. 스카우트 경력
3.1. 스카우트 일화3.2. 스카우트 팀장3.3. 스카우트 복귀
4. 지도자 경력5. 연도별 성적6. 여담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과거엔 OB 베어스 소속 야구선수이자,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 팀장이었다.

2. 선수 경력

1986년 1차 지명을 받고 OB에 입단했다. OB에서는 준주전 유격수로 경기에 나왔다. 1991년 은퇴했다.

프로 6년 동안 통산 성적은 265경기 출장 504타석 448타수 94안타 6홈런 45타점 37득점 2도루 43사사구 .210 .275 .304 .579.

3. 스카우트 경력

1991년 은퇴 후, 프런트 생활을 시작할 때의 첫 업무도 스카우트 업무였고, 2004년부터 두산에서 본격적으로 쭉 스카우트 팀에서 활약했다. 2014년 두산 구단에서 스카우트 팀을 독립 부서로 신설하면서 스카우트 팀장으로 임명되었다. 기사

2010년 <CJ 마구마구 일구상 시상식>에서 프런트상을, 2017년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프런트상을 받았다.

3.1. 스카우트 일화

3.2. 스카우트 팀장

하지만 팀장으로 오른 뒤부터는 대체적으로 평이 안좋은 편이다. 특히나 야수 자원을 메마르게 만든 원흉으로 지목받기도 한다.

특히나 가장 두산 팬들에게 욕먹은 드래프트가 2020 드래프트였다. 이 해에 이주형, 전의산 등 팬들이 원하는 야수 유망주들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수 자원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장규빈을 지명해버렸다. [1] 애초 포수를 1라운드로 보는건 그렇다 해도 장규빈은 고교 무대에서 타율이 2할 3푼에 머물렀다. 거기에 수비 능력이 강점으로 말했으나 퓨쳐스리그에서 보여준 수비를 보고 두산 팬들은 절망 중. 거기에 전의산은 2022시즌부터 1군에 나오면서 차세대 SSG 4번타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주형 역시 외야 전향 후 퓨쳐스리그에서 좋은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다.[2] 거기에 트레이드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후에는 곧바로 시즌 아웃을 당한 이정후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지명에 대해 더욱 까이고 있다.

장규빈 지명 다음으로 말이 나오는 것이 2016 신인 드래프트에서 발 빠르고 수비가 좋다는 평을 받은 대졸 외야수 조수행 지명이 말이 나오고는 있다. 그저 대주자, 대수비 요원을 1라운드에 태우냐는 말이 있었으나 이 드래프트 당시 역대급 흉작 드래프트라는 평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은 없는 편이다. [3] [4]

거기에 투수 파트는 윤혁 팀장이 맡지만 야수 파트는 이복근 팀장이 맡는다는 이야기 또한 나오면서 더더욱 비난을 받는 중이다. 이복근 팀장 체제 이후 야수 지명 기조가 타격보다는 수비력을 더 보는 중인데 정작 수비력이 좋아 뽑은 야수들이 타격은 커녕 1군에서 보여준 수비력도 다들 아쉽다는 평이 있다. 그럼에도 송승환 같은 장타자 유망주들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팀에 비하면 부족한 평이다.

3.3. 스카우트 복귀

2022년 2군 감독을 한 후 2023년 다시 스카우트팀으로 복귀하였는데, 보직은 팀장이 아닌 부장으로 가게 되었다. [5] 거기에 이번에도 투수 파트는 윤혁 팀장이 맡고, 야수 파트는 이복근 부장이 맡는다는 말이 나오면서 두산 팬들 역시 불안감을 지내게 되었다.

하지만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비록 2순위라는 좋은 순번이었지만, 야수 지명을 잘 했다는 평을 받게 되었다. 2라운드인 여동건은 애초 TOP 12에 들었던 내야수였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2라운드에 지명될 수도 있었던 거포 3루수 자원인 임종성을 뽑은데 이어, 6라운드에서는 컨택 능력은 드래프트 대상자 중 최상위에 속했던 2년제 대졸 외야수 전다민을 뽑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강태완, 손율기, 류현준 등 장타력이 뛰어난 야수를 지명하면서 이전 수비력을 보고 뽑은 기조에서 확실히 바뀐 모습을 보였다.

4. 지도자 경력

2022년, 30년 간의 스카우트 생활을 마치고 2군 감독으로 현장에 복귀한다. 본인이 스카우트한 선수를 본인이 지도하는 상당히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첫 2군 성적은 102경기 32승 66패 4무 북부리그 최하위로 다소 저조하였다.

2022 시즌 종료 이후 이정훈이 2군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23시즌에는 다시 스카우트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얼마 후 발표된 코칭스태프 명단에서 빠지면서 사실상 스카우트팀으로 복귀하였으며, 팀장직은 아니다. (팀장은 윤혁)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86 OB 9 5 .400 2 0 0 0 0 0 0 0 .400 .400
1987 51 66 .303 20 4 0 3 14 8 0 9 .500 .387
1988 63 107 .224 24 6 0 0 9 9 1 13 .280 .301
1989 69 167 .186 31 4 1 3 17 15 1 12 .275 .236
1990 66 95 .168 16 5 1 0 3 5 0 8 .242 .231
1991 9 8 .125 1 1 0 0 2 0 0 1 .250 .222
KBO 통산
(6시즌)
267 448 .210 94 20 2 6 45 37 2 43 .304 .275

6. 여담

7. 관련 문서



[1] 그해 두산이 원래 1라운드로 생각했던 선수가 강현우였는데, 이 내용이 유출되어 kt가 1라운드 2순위로 지명했다. [2] 게다가 이주형은 일찌감치 군대에 다녀오면서 빠르게 군 문제를 해결했고, LG는 이 덕분에 홍창기나 문성주 같은 주전 야수의 유출 없이 이주형 + a(김동규, 2024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를 내 주고 키움으로부터 최원태를 트레이드로 영입해 큰 출혈 없이 전력을 보강한다. LG는 이주형으로 최원태라는 상위권 토종 선발 투수를 영입했고, 키움은 본인들이 지명하지도 못 한 22살 군필 야수와 대형 유망주 한 명에 1라운드 지명권까지 함께 얻었다. 여러모로 두산만 씁쓸해진 결과. [3] 이 당해 드래프트 1라운드 선수들을 보면 조수행 지명으로는 그러려니 하는 경우도 있는데다가, 이 당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정수빈 군입대를 대비해 즉전감 외야수를 뽑아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4] 물론 3라운드에서 홍창기를 거른 것으로 말이 나왔으나, 홍창기의 경우에는 3라운드였기에 10개 구단 모두 2라운드까지 거른 셈이었기에 이 부분은 LG가 잘 뽑고 잘 육성했다는 평이다. [5] 팀장은 윤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