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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평국 · 2
어정원 · 3
이동희 11 조성준 · 13 윤석주 · 14 허용준 VC · 15
이규민 · 16
한찬희 VC · 17
신광훈 · 18
강현제 · 19
윤민호 · 20
안재준 · 21
황인재 22 김규형 · 23 이동협 · 26 이태석 · 27 정재희 · 29 박형우 · 32 이승환 · 33 이호재 41 강성혁 · 55 최현웅 · 70 황서웅 · 77 완델손 C · 80
홍성민 · 88
김동진 · 89
김명준 · 90
김동민 · 91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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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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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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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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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플레이어 | |||||
| 2019년 | → | 2020년 | → | 2021년 | |
| 개편 이전 | → |
<colbgcolor=#ffffa1,#5d5e00> 윤민호 ( 경주시민축구단) 김도훈 ( 전주시민축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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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 강릉시민축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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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b342e><colcolor=#ffffff> 포항 스틸러스 No.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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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 尹珉皓 | Yoon Mi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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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9년 10월 17일 ([age(1999-10-17)]세) | |||
| 경상북도 포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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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 |||
| 신체 | 키 170cm / 체중 63kg | |||
| 소속 | <colbgcolor=#fb342e><colcolor=#ffffff> 선수 |
경주시민축구단 (2018~2020) 김포 FC (2021) 포항 스틸러스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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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2경기 ( 대한민국 U-14 /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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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b342e><colcolor=#ffffff> 학력 |
입실초등학교 (졸업) 신라중학교 (졸업) 현대고등학교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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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항 스틸러스 소속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2. 선수 경력
2.1. 경주시민축구단
울산 현대의 유스팀인 현대고등학교 축구부 출신으로 현대고 졸업 후 우선 지명을 받지 못하고 그대로 울산과 결별했다.2018년부터 경주시민축구단에서 활약하였으며, 팀은 2020년부터 새로이 개편된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에 참가한다. 2020시즌 윤민호는 K3-K4리그 시상식에서 K3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20 시즌 경주시민축구단은 K3-K4리그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가서 잔류에 성공했으나, 팀이 시의회의 일방적 결정으로 시즌 종료 후 해체되며 타의로 경주를 떠나게 되었다. 신 K3리그에서의 기록은 리그 19경기 2골, FA컵 2경기, K3-K4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경기 출전.
2.2. 김포 FC
이후 2021 시즌을 앞두고 K3리그의 김포 FC에 입단하였다.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K3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3. 포항 스틸러스
이후 2022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의 포항 스틸러스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하였다. 울산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친 선수가 포항에 입단하는 특이한 이력을 쌓게 됐다.[1]2.3.1. 2022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경기 33R 성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데뷔전이자 K리그1데뷔전을 가지게된다. 이경기에서 템포적응은 따라가야겠지만 과감할때 중거리슈팅과 여러번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포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후반전 55분 김용환하고 교체아웃 되었다. 팀은 1 : 1 무승부를 거두었다.2022 시즌 포항에서의 최종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경기 0골 0도움.
2.3.2. 2023 시즌
20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전반전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그랜트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K리그1 데뷔 첫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전 시작 이전 김승대하고 교체로 아웃됐다. 팀은 3:1 승리를 거두었다.30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전반전 좋은 공격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반전 시작 이전 교체로 나갔다.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9월 20일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1차전 하노이 FC와의 원정 겅기에서 전반전 34분 제카의 패스를 받고 포항의 두 번째 골이자 프로 데뷔 골을 만들어냈다.[2]
2023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7경기 1골 1도움.
2.3.3. 2024 시즌
2라운드 대구 FC 원정경기에서 하프타임에 허용준과 교체되어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고 김인성, 어정원과 함께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플레이를 통해 나쁘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팀은 3:1 승리.3라운드 광주 FC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왕성한 활동량과 좋은 연계 플레이를 보여주며 풀타임을 소화, 1:0 승리에 기여했다. 윤민호가 나온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며 향후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보일 전망이다.
박태하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조르지 또는 이호재와의 빅앤스몰 조합에서 주전 투톱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7라운드 들어 다시 허용준에게 주전 자리를 넘겨주고 주로 후반 교체로 출전하고 있다.
22라운드 강원 FC 홈경기에서 후반전 교체투입되었다. 76분에 박스 안에서 볼을 재빨리 커트하여 그대로 골로 만들어내며 K리그1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
코리아컵 8강 FC 서울와의 홈경기에서 84분에 크로스로 조르지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했다.
35라운드 동해안 더비 울산 HD FC 홈경기에서 전반전 역습에서 크로스를 받은이후 찬스를 놓쳐버렸고 이후 전반전 32분 선제실점을 내주고 팀은 2:0 패배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작은 체구이지만 테크닉이 뛰어나며 상당한 슈팅력도 보유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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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현역 선수 최초로
현대고 출신이다.[3] 즉 '동해안 라이벌' 울산의 유스 출신이라는 것. 단 초등학교는 포항 스틸러스 U-12 구단이 있는 포항제철동초등학교를 나왔다. 포항의 유스 출신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중학교는 부산
신라중학교를 나왔다. 윤민호가 다닐 당시에 그 학교에는
부산 아이파크 U-15 구단이 있었다. 따라서 윤민호는 부산 유스 출신이기도 하다.
포항, 부산, 울산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경주에서 군 시절을 보내며 동해안에 익숙한 진정한 동해안의 아들
- 어렸을때부터 포항 서포터석에서 포항을 응원했다고 한다. 이후 포항항TV에서 어렸을 적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