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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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주인공 | |||||
예비역 강성재 ( 작중 행적) | ||||||
군인 | ||||||
계룡대 작전지원단 | ||||||
참모장 준장 배원영 | ||||||
지상작전사령부 | ||||||
사령관 대장 최성복 | ||||||
8군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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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 |||||
23사단 | ||||||
사단장 소장 김인태 | ||||||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 ||||||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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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연대 | ||||||
공관병 상병 장정민 |
공관병 병장 윤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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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단 60연대 1대대 | ||||||
대대장 대령 김관우 | ||||||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 ||||||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 ||||||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 ||||||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 ||||||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 ||||||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 ||||||
민간인 | ||||||
대통령 장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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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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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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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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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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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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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서로 분리되지 않은 등장인물에 대하여서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웹툰)/등장인물 또는 /군인 또는 /60보병연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름 | 윤미옥 |
나이 | 43세 |
종교 | 개신교[1] |
가족관계 |
어머니 남편 배원영 의붓딸 배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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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로, 배원영과 결혼하게 된다. 배원영과 같이 인성이 훌륭한 사람이다.2. 작중 행적
- 52화에서 배원영이 성재를 불러 정영조가 소초를 방문해 성재를 찾았다고 말하며 둘의 관계를 물을 때 등장한다. 온김에 식사하고 보내자고 한다. 3성 냄비밥과 2.5성 고추장 제육볶음을 만든다. 권은영이 윤아에게도 빨리 새엄마가 생겨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어련히 할건데 쟤는 왜 자꾸 저래?"라고 생각하며 당황한다. 밥이 모자랄 것 같다는 권은영의 말에 냉장고에 뭐 있는 거 없냐고 물어본다.
- 62화에서 윤아한테 앞머리가 잘 어울린다고 말하고 어디서 잘랐냐고 물어본다. 이후 배원영과 함께 둘레길을 걷는다.
- 123화에서 윤아와 함께 제 1회 강원도 및 삼척시 공동주관 지역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 125화에서 3성 참치에그마요샌드위치를 만든다.
-
126화에서 과거에 배원영에게 고백했지만 배원영은 윤아를 의식해서 고백을 거절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윤아의 초대를 받았는데 예상보다 이른 타이밍에 배원영과 함께 관사에 들어온다.
그리고 성재는 이제 자신이 죽을 거라고 생각하며 당황한다. -
127화에서 결국 성재가 관사에서 배원영과 마주치고 이에 배원영이 윤아와 둘이 왜 붙어있냐며
지옥에서 온 마귀가 된 모습으로제대로 빡친 모습과 윤아의 해명에도 성재를 질책해서 성재가 그냥 가려고 하자 본인은 윤아가 상처받을 것이라며 성재한테 식사를 같이 하자고 제안하면서 요리 대회 이야기도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렇게 넷이서 식사를 하는데 분위기가 무겁다.(...) 윤아한테 소불고기 쌈을 먹여주고 성재가 만든 식사를 먹고 자신보다 더 잘 만드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윤아가 준비한 자신과 배원영의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보고 예쁘다고 말하고 촛불을 배원영과 함께 끄고 이어 배원영과 윤아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그리고 호칭이 장로님에서 원영씨로 바뀐다. - 130화에서 배원영과 정말로 결혼한다. 배원영한테 업히고 이후 입맞춤을 한다.
- 131화에서 배원영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
- 141화에서 배원영의 회상에서 결혼하는 모습이 나온다.
- 157화에서 식사 준비를 할 때 된장찌개를 끓이면서 소금 대신 설탕을 넣는 실수를 한다.[2] 이에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당황하자 배원영은 맛있다고 말한다.
-
159화에서 본의아니게 막타워 훈련을 받은 배원영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외친다.
배원영 曰 : 미옥씨~! - 187화에서 배원영이 밤 10시가 넘어 들어오자 식사를 차려주는데 배원영이 육군참모총장 강혁이 계룡대로 오라고 제안했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진작에 말했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배원영이 떨어져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당신이 떠나면 저도 같이 가는 게 당연하다며 다 알고 결혼한 것이니 앞길만 신경쓰라며 남편을 진심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오늘은 좋은 날이니 얼른 씻고 오겠다고 말해서 배원영을 당황시킨다.(...)
- 189화에서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배원영이 새장모한테 한 말에 따르면 집에서 이삿짐을 싸고 있다고 한다.
- 234화에서 배원영한테 카톡으로 윤아와 함께 장을 보고 오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