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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문제점/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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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튜브 로그인 문제3. 프로그램 문제4. 외부 사이트에서 영상 제목 생략 및 재생 불가 문제5. 유튜브 댓글 고스트 밴 문제6. 접속 장애 문제7. 모바일 유튜브 앱 고화질 미지원 현상8. 불편한 화질 설정 업데이트와 저화질 고정 문제9. 콘텐츠 ID 시스템의 문제10. 유튜브 커뮤니티의 모바일 앱 강요11. 유명무실한 채널 차단 시스템12. 일방적인 댓글의 핸들 도입13. 불안정한 방송 채팅14. 아무 관련도 없는 맞춤 동영상15. 복잡하고 까다로운 자동검열16. 시청기록을 중지하면 빈 화면만 나타나는 문제17. 컴퓨터에서 유튜브를 일시정지 해놓으면 멋대로 재생되는 현상18. 모바일 2배속 풀림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유튜브의 시스템이 지닌 문제점들을 다룬다.

2. 유튜브 로그인 문제

파일:유튜브로그인오류.png
자주 나타나는 오류는 아니나, 유튜브 채널 및 서비스를 삭제한 후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 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유튜브의 이러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센터에는 안내문구밖에 없고, 커뮤니티를 통해서 해결이 불가능하다. 문의메일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고는 구매 관련밖에 없으며, 다른 문의는 커뮤니티를 통해 해결하라는 무성의한 문구뿐이다. 실제로 어렵사리 문의를 남겨도 돌아오는 멘트는 고객센터 게시물을 참조 하라거나 커뮤니티를 통해 해결하라는 성의 없는 매크로식 답변이 전부다. 드물게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계정을 새로 생성하는 방법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다.

3. 프로그램 문제


4. 외부 사이트에서 영상 제목 생략 및 재생 불가 문제

2023년 5월부터 생긴 문제로 외부 사이트에서 영상이 2개 이상이면 제목, 업로드한 채널의 프로필 사진, 게시자 정보 패널이 뜨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나무위키의 최적화와 무관하며[20] 다른 사이트에서도 발생한다.

크롬의 경우, 2023년 8월 1일부로 모든 영상의 제목이 나오지 않는 등 악화되었다. 원래는 엣지에서는 가능하였으나 2024년 2월 기준 크롬은 물론이고 엣지에서도 아예 딱 두개까지만 재생되고 3번째부터는 재생조차 안 된다.[21]

5. 유튜브 댓글 고스트 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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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접속 장애 문제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 사이트이기에 서비스 초기부터 심한 버퍼링 등 접속장애 문제로 인한 한국 유저들의 불만이 계속 존재한다. 2010년에는 LG U+에서[22], 2012년 6월 말에는 KT에서 심한 버퍼링이 발생하여 240p 동영상도 원활한 감상이 어려울 정도였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정지시 미리 로딩을 끝까지 하지 않고 일부까지만 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다가 … 이후에는 로그인 하든 말든 일부까지만 한다. 국내의 유튜브 버퍼링 속도가 느린 이유는 유튜브 캐시서버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으로 이후 국내에도 캐시 서버가 들어오고 어느 정도 안정화가 돼 주요 통신 삼사는 큰 문제 없다.

2010년대부터 유튜브 이용률이 증가해서 그런지, 어느 정도 나아져 환경에 따라서는 유료 VPN이 없어도 4K 60fps 영상까지 끊김없이 무난하게 재생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여전히 720p 이상 동영상 재생시에는 버퍼링이 걸리는 환경도 있는 듯하다. 통신사가 할당한 해외망 대역폭에 따라 다른 듯하다. 언젠가부터 유튜브 서버가 굉장히 불안정해졌는데, 특히 유튜브 생방송 스트리밍을 하는 유튜버들의 고통이 심각하다.

크롬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영상 썸네일 표시 안 될 때 해결법 을 보고 한번 따라해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PC에 깔린 클리너 프로그램을 모두 지우거나, 크롬을 재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적었으며, 다음과 같다.

7. 모바일 유튜브 앱 고화질 미지원 현상

2017년부터 몇몇 기기에서 모바일 유튜브 앱으로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없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래 1080p 60fps 영상을 재생 가능했다면 한 단계 낮은 화질인 720p 60fps(혹은 그냥 720p)까지밖에 재생할 수 없는 것.[25] 문의 결과, 출시되고 얼마 되지 않은 기종은 구글 측에서 단말기를 무작위로 몇몇 선정하여 시험적으로 데이터를 모은 후 고화질을 재생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판단될 경우 비로소 전체 단말기에서 재생할 수 있게끔 풀어주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일련의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으며, 이미 고화질을 재생할 수 있는 검증된 기기들이 많은데 그것보다도 사양이나 최적화 포함시 기준으로 성능이 더 뛰어난 후세대 기기에서 어찌됐든 화질을 한 번 제한한다는 것은 선택받지 못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본의 아니게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셈이다.

2018년 3월 기준으로는 720p까지는 뜨던 기종이 갑자기 480p까지 밖에 뜨지 않는 현상도 발생했다. 이후 또 갑자기 720p로 되돌아가서 고쳐졌다고 한다.[26]

8. 불편한 화질 설정 업데이트와 저화질 고정 문제

2021년 4월경에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 기존 화질만 고를 수 있었던 설정창이 4단계(자동-높은 화질-데이터 절약 모드-고급)로 바뀌었다. # 하지만 기본 설정에서 고급으로 고정 자체가 막혀버려서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주장이 무색할 정도로 종전보다 설정이 더 번거로워졌다는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 특히 자동 화질 설정을 강제하는 방향으로 UI가 개편 된 것은 물론, 자동 변경이 무조건 저화질(360p 이하)로 고정되어 출력되고, 심지어 미리 고화질로 출력되게끔 설정해놔도 채 1분도 안되어 설정 및 송출 해상도를 무시하고 화질이 내려가 144p가 고화질이라고 나오는 등[27] 계속 저화질로 출력되곤 한다. 이는 단순 노래만 틀어도 720p 미만과 이상의 음질 차이가 있는것으로 격차가 체감될 정도.

구글 측의 공식 입장은 "화질 설정창의 표현방식을 달리한 것일 뿐 화질과는 무관하다"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트래픽 부담 줄이기[28] 또는 탄소 저감 목적이 아니냐고 비꼬기도 하고[29], '그 부담을 왜 이용자들한테 떠넘기냐' 또는 '자칭 선도기업들의 환경 보호를 가장한 위선'[30] 등의 표현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등을 이용 중인 유료 회원인 경우에는 돈 내고도 불편한 서비스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환경과 연관 짓기에는 2021년 기준 유튜브의 광고들은 고화질로 보여주며 우대하는 것과 대조되는건 덤.

그리고 화질 문제는 2022년~2023년 기준[31] 화질 설정이 불가능한 Shorts 에서도 간혹 발생한다. 특히 화질 설정이 불가능한 Shorts에서 갑자기 내려가는 경우는 화질 조정으로 교정할 방안이 없다보니 더욱 치명적이다.

또한 일부 영상에서 화질 선택지가 증발해버려 360p와 프리미엄 전용 1080p밖에 주어지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도 발생한다.

9. 콘텐츠 ID 시스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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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튜브 커뮤니티의 모바일 앱 강요

2016년 추가된 유튜브 커뮤니티는 기존 영상만 올릴 수 있던 유튜브에서 글과 gif, jpg등 이미지를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런칭하고 한동안은 youtube앱에서만 볼 수 있었으며, 심지어 22년도까지는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볼 수 조차 없는 등[32] 앱 사용을 강요하는 방향의 기능이었다.

이후 웹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게 바뀌었지만 여러장의 이미지가 있을 경우 한장만 보여준다거나, 터치해서 풀사이즈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앱과 달리 리사이징/크롭된 썸네일만 확인 가능하다거나 여러모로 웹쪽 기능은 만들다만 상태로 몇년간 방치중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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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명무실한 채널 차단 시스템

이용자가 보기 싫은 유튜브 채널을 차단해도 검색 시 뜨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의미없는 시스템이라는 비판이 있다. 단순 검색만이 아니라 아예 채팅창과 댓글 빼곤 영상등이 거의 다 나오는 수준이며, 사실상 알고리즘용인 채널 추천 안함도 마찬가지로 검색에는 적용되지 않아 유명무실 한 수준.

12. 일방적인 댓글의 핸들 도입

2022년 11월 부로 핸들이 도입되면서 댓글로 보이는 닉네임이 모두 핸들로 바뀌게 되었다.[33] 이것 자체는 닉네임 도용과 스팸 계정을 색출하기 쉽게하기 위한 방침으로 보여지지만, 이용자들은 닉네임 병기가 아닌 닉네임의 완전한 삭제가 오히려 너무 번잡하고 지저분하다며 불편함을 더더욱 호소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 닉네임을 댓글에서 언급한 경우 또한 핸들 시스템으로 인해 누구인지 알려면 채널을 일일이 들어가봐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다.

게다가 수많은 언어를 이용해 만든 닉네임이 무용지물이 되었으며 무조건 읽기 불편한 영문자 숫자 등으로만 처리 되어 모국의 문자로 읽기 쉬웠던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다. 예를 들어 '국어원'이란 단어를 보면 한국인은 바로 알아보지만, 핸들정책 강제 도입으로 gukeowon / guk-eo-won 처럼 표시해야하므로 한음절씩 곱씹어야만 제대로 읽을 수 있다. 각 언어의 언어유희를 이용한 닉네임 등은 영어를 제외하고 거의 폐기되어 버린 것과 다름없다.[34]

잦은 UI 변경이 고스트 업데이트로 적용 늦어진 것 때문에 계정에 따라 댓글 닉네임이 일반적인 닉네임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고 핸들로 보이는 경우가 있었으나, 일정 시기가 지난 현재 모든 계정에서 핸들로 보이게 되어버렸다.[35]

13. 불안정한 방송 채팅

방송 채팅에 이모지가 많이 표시되거나 슈퍼챗/멤버십 메시지가 많을 경우 메모리 누수로 인해 페이지가 뻗는 경우가 유독 잦다. 해당 문제가 고쳐지지 않자 아예 방송 채팅 기능을 새로 만들어 메모리 누수 현상을 고치는 확장 기능까지 등장하였고, 이로 인해 일부 방송인들은 저속 모드를 키거나 채팅 규칙에서 자체적으로 이모티콘을 3개 이하로 제한하도록 조치하는 등 상황은 심각하다.

14. 아무 관련도 없는 맞춤 동영상

일명 유튜브 알고리즘. 2019년부터 유튜브 영상 추천란에 자기 관심분야나 자주 보는 영상이 아닌데도 뜬금 없는 동영상을 추천하는 건 물론, 가령 아이돌 뮤비영상을 보는데 관심도 없는 철도영상을 계속 추천한다던지 지금 보고있는 동영상과 전혀 상관 없는 장르[36]의 동영상을 추천하는 행태가 자주 보이고 있다. 웨이백 머신을 쓰면 오히려 구 알고리즘이 더 맞춤 영상에 부합한다. 심지어 최근에는 욕설이 난무하거나 보기에도 민망한 컨텐츠들을 추천하기도 한다.

Shorts는 아예 다른 동영상으로 넘어가면 관련이 전혀 없는 동영상이 나온다. 다만 최근에는 시청기록을 꺼두면 안 나온다.

심지어는 혐짤에 가까운 징그러운 썸네일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런 맞춤 동영상들에는 '관심 없음'이나 '추천 안함' 기능이 먹히지 않아서 없애기가 어렵다. 이것은 .after:2005 명령어를 설정해놓으면 관련없는 동영상을 없앨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검색어 키보드 위 설정버튼을 누르고 단축어 항목에서 '단축어 = .', '전체 문구 = after:2005'을 설정한다. 아이폰은 설정에 들어가서 '일반' → '키보드' → '텍스트 대치'에서 우측 상단 +를 누르고 'after:2005'을 입력한다. 참고 하지만 연도 미상부터는 단축기로 .after:2005를 입력한 뒤 검색해도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면 검색어와 전혀 상관없는 혐오스러운 영상들이 주구장창 뜨는 상황이다.

15. 복잡하고 까다로운 자동검열

유튜브의 이용자가 너무 많은 나머지, 영상 검열에도 벅차기 때문에 유튜브의 댓글의 검열은 거의 자동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영상을 몇 초 보지 않고 다는 댓글이나, 유튜브가 자동으로 부적절한 댓글로 인식한 내용이 있는 경우, 빠른 기간내에 연속으로 댓글을 달 경우 등등 여러 복잡한 경우에 대해 검열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런 검열 조건 자체가 너무 빡빡하다보니 대다수의 정상적인 댓글 역시 검열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댓글을 쓴 본인에게는 댓글이 검열 되었다는 사실조차 알리지 않다보니 정상적인 소통을 방해할 정도로 검열 시스템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검열이 이루어진 사유조차 알려주지 않아 이용자들에게 답답함을 끼치는 경우도 많다.

16. 시청기록을 중지하면 빈 화면만 나타나는 문제

파일:빈화면.png
2023년 8월 초[37]부터 유튜브의 시청기록을 끄면 메인 화면에 무작위로 뜨던 추천 영상들이 사라지고 빈 화면에 검색창만 달랑 나타난다. 자동 추천 기능이 사용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유사한 영상 추천으로 필터버블( 확증편향)에 갇히게 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는 주장과 구글은 "추천 영상보다 직접 검색해 영상을 찾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화면을 간소화했다"며 영상 추천 기능을 끌 수 있게 한 배경을 설명했다. 구글은 이어 "원하는 영상을 한층 쉽게 검색하고 (하단의) 숏폼·구독·라이브러리 탭을 더 잘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했다. 업계에서는 구글의 조치가 EU(유럽연합)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광고 금지 움직임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 # # #
이용자들의 반응은 유튜브 시청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대체로 부정적이며, 다시 이전 상태로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유튜브 갤러리 참조 또한 유튜브 시청 기록 저장을 반강제로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파일:matchum.jpg
또한, 이와 비슷하게 시청기록 켜기를 권유하는 문구도 자주 나온다.[38]

17. 컴퓨터에서 유튜브를 일시정지 해놓으면 멋대로 재생되는 현상

컴퓨터를 켜놓으면 GMT 00:00에 유튜브가 재생되는 현상이 있다.

18. 모바일 2배속 풀림

모바일 앱에서 시청시 답글을 보려고 하거나 댓글의 시간을 누르는 등 아무 댓글이나 누른 후, 영상을 멈추거나 앞으로/뒤로 건너뛰거나 등을 하면 영상의 배속이 1배속으로 고정되는 현상이 있다. 이것은 배속 상세 설정이 도입된 이후로 생긴 버그인데 대부분은 그냥 버튼을 쓰지 0드래그해서 세밀하게 배속을 조정하는 시청자는 거의 없기에 괜한 패치를 했다가 버그만 생긴 꼴이 되버렸다.
[1] 그러나, 2023년 11월 기준 자동 생성 자막만 존재하는 영상을 PC로 시청하거나, 광고를 시청한 후에도 자동 생성 자막이 강제로 활성화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2] 예를 들어 카카오톡에서 잠깐 답장을 보내고 다시 유튜브 앱으로 돌아올 경우. [3] 내 브라우저의 MSE 지원 여부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4] W3C의 표준 중 하나. [5]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라. #2 [6] 일부러 하려고 하지 마라. 의식하고 해보면 잘 안 된다. 사용 중의 갑작스러운 경험이 반복되었다. [7] 화면을 두 번 탭해 5초 이동, 화면을 아래로 내려 작게 만들고, 옆으로 슬라이드해 영상을 끄는 기능, 세로 또는 정사각형 영상을 위아래를 잘라서 출력하는 기능도 고스트 업데이트로 갑자기 생긴 기능이다. [8] 예를 들어 버그 픽스를 오히려 못 받아서, 버그가 계속 발생하는 경우. [9] 가로 전체 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는데 영상 진행율 바를 계속 띄워 영상을 가리는 문제가 있었고, 얼마 가지 않아 삭제되었다. [10] 유튜브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TV용 어플리케이션에서 2021년 11월 2일에 배속 설정이 처음 추가될 때 뜬금없이 UI에서 애니메이션과 투명이 적용되지 않기도 했다. 해당 문제는 11월 6일 오전 기준으로 수정. 다만 배속 설정은 나중에 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났다 반복하다 삭제. [11] 데스크탑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이미 다 본 영상인데 재생바가 중간에 잘려있는 버그는 유튜브 영상 주소에 t=308s 이런 형식으로 표시된다. [12] 모바일에서는 재생바가 중간에 잘려있는 버그가 없다. 데스크탑 한정으로 존재하는 버그이다. [13] 이 경우는 시기가 더 짧아 질수도 있다. [14] 실수로 해서 취소한다거나 등. [15] 이건 한국어/중국어 정체자 및 간체자 업데이트 이전의 한국어/English 시절도 동일. [16] 예를 들어 불편한 화질 설정 업데이트와 저화질 고정 문제, 갑작스러운 댓글의 핸들 도입 등. [17] 화면비, 디스플레이 컷아웃, 안드로이드라면 최소너비 설정 등. [18] 즉, 브라우저의 사용자 에이전트로 인식할때 오류 일 가능성도 있다. [19] 광고의 화면비에 맞춰 변경될때. [20] youtube 매크로로 영상 삽입시, 썸네일이 차지하는 용량 감소 관련. 사이트에 따라 다르지만 2개 이상이라도 처음 두개까지는 제목이 나오게 완화시켰다. [21] 다만 2024년부터 나무위키에서 발생 중인 케이스는 나무위키 엔진 문제일 수도 있다. PC의 크롬, 웨일 뿐만 아니라 모바일의 삼성 인터넷과 네이버 앱에서조차도 동일한 재생불가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22] 정확히는 (구) LG파워콤 회선에서 발생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당시에는 (구) LG데이콤과 (구)LG파워콤의 백본망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품질 격차가 심했다. [23] SK브로드밴드 이용자들이 주로 이 문제를 겪었다고 한다. [24] 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해외사이트 접속 속도가 유튜브와 비슷한 시기에 심하게 느려졌으나, 티브로드 케이블 인터넷은 원활하게 접속, 재생이 된다고 하며 100M 기준 4K도 거뜬히 재생된다고 한다. [25] 게다가 어떤 모바일 기종은 아무리 설정을 변경해도 영상이 시작될 때마다 360p로 나오기 때문에 일일이 설정해야 한다. 그 예시가 LG X Skin. [26] 출처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한 사용자가 남긴 글. [27] 송출 해상도 1080p, 스크린 해상도 1440p, 무선랜 사용, 동영상 화질은 높은 화질로 설정 기준. 증상 자체는 스트리밍과 영상 모두 발생. [28] 트래픽 감축 목적의 해상도 제한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트래픽 부담 줄이기 목적으로 기본 설정을 낮춘적이 있었다. 다만, 당시에는 모바일 어플이 480p로 2021년에 문제된 것보다는 높았고 (데스크탑은 720p), TV용 어플리케이션인 YouTube for Google TV가 일부 버전에서 해상도 최대치를 360p로 제한 했다가 해제된 적 있던 것(스트리밍엔 미적용되어 720p 지원하던 시기)이나 셋탑박스 사양 혹은 영상에 따라 원본 해상도와 무관하게 최대치가 480p~720p로 랜덤하게 갈리는 것은 이와 무관하다. [29] 유튜브 측은 이 점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 다만, 해당 의혹 자체는 환경 보호 목적의 제한 설이라 비꼬는 주장이 나온 것인데, 늦어도 2021년 8월 이전부터 있던거라 늦어도 웹예능 지켜츄에서 게스트가 진지하게 주장해서 논란 되기 전부터 있었다. [30] 애플 아이폰12 충전기 미포함 이슈에서도 위선적 행보로 욕을 먹기도 했다. [31]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추가되었으나, 고급이 없다보니 화질선택으로 해결이 여전히 불가능하다. [32] 개발자 모드를 통해 모바일 보기로 전환할 경우 볼 수 있었다. [33] @ 뒤에 로마자, 숫자, 특수기호를 붙여 핸들을 만든다. [34] 다만 최근에 다양한 언어로 핸들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35] 그나마 데스크톱 한정이지만 크롬에서 Return Youtube Comment Username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깔면 다시 닉네임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36] 특히 과학과 영화, 애니메이션 분야의 동영상에서 발생하며, 이는 문제점 중 잘못된 주제 분류 및 추천을 감안해도 심한편이다. 심지어 카테고리를 설정해도 이모양이다. [37] 업데이트 적용 시기의 유저별 차이로 인하여, 오차가 있으나 발생 자체는 대체로 2023년 8월 초로 확인. [38] 참고로, X버튼과 계속 사용 중지 버튼은 동작하지 않고, 기록 사용 설정 버튼만 동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