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쥬스

비틀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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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1988)	비틀쥬스 비틀쥬스 (2024)
뮤지컬

비틀쥬스 (2018)
비틀쥬스(주인공)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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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새턴상 시상식

호러 영화상
제15회 (1987년)	→	제16회 (1988년)	→	제17회 (1989/90년)
로스트 보이	→	비틀쥬스	→	아라크네의 비밀

<colbgcolor=#000000><colcolor=#eee8aa> 비틀쥬스 (1988) BeetleJuice

장르	판타지, 코미디 공포
감독	팀 버튼
각본	마이클 맥도웰 워렌 스카런
원안	마이클 맥도웰 래리 윌슨
제작	마이클 벤더 래리 윌슨 리처드 하시모토 에릭 엔젤슨(협력 프로듀서)
출연	마이클 키튼 알렉 볼드윈 지나 데이비스 제프리 존스 캐서린 오하라 위노나 라이더 외
촬영	토머스 E. 애커먼
프로덕션 디자인	보 웰치
의상	애기 구어럴드 로저스
음악	대니 엘프먼
편집	제인 커슨
제작사	지펜 컴퍼니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
개봉일	1988년 3월 30일
화면비
상영 타입	필름, 2D
상영 시간	92분 (1시간 32분)
제작비	1500만 달러
스트리밍	[[Wavve\| Wavve ]] ▶ ▶ , ▶ ▶ \| ▶ \| ▶
상영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 등급	PG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기타8. 뮤지컬9. 속편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88년작 미국 영화.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장르는 판타지, 코미디 공포.

신인 감독에 불과했던 팀 버튼을 스타 감독으로 앉혀준 출세작이며, 주연을 맡은 마이클 키튼과 위노나 라이더도 이 영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 예고편

비틀쥬스 4K 예고편

비틀쥬스 오리지널 극장용 예고편

3. 시놉시스

It's Showtime.
이제 쇼타임이다!

신혼부부 아담(알렉 볼드윈)과 바바라(지나 데이비스)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사망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잊지 못해 유령이 되어 계속 집에 머문다.

그러던 어느날 찰스 가족이 이사오자 아담과 바바라는 그들을 쫓아낼 계획을 세운다. 찰스 가족을 쫓아내기 위해 유령소동을 벌였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아담부부는 찰스의 딸 리디아(위노나 라이더)와 친해지고 리디아와 결혼을 꿈꾸는 사악한 장난꾸러기 비틀쥬스(마이클 키튼)는 계속해서 사건을 벌이고, 일은 꼬여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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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colcolor=#7bbd3a><colbgcolor=#000> 비틀쥬스 BeetleJuice

배우	마이클 키튼 (더빙: 이인성, 니시카와 노리오)

자세한 내용은 비틀쥬스(비틀쥬스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color=#7bbd3a><colbgcolor=#000> 아담 메이트랜드 & 바바라 메이트랜드 Adam Maitland & Barbara Maitland

배우	알렉 볼드윈 (더빙: 권혁수, 야스하라 요시토) 지나 데이비스 (더빙: 최덕희, 아베 시즈에)

저택의 본래 주인인 젊은 부부.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유령이 되어 사후 125년간 집안에 갇혀 사는 신세가 된다.

지극히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로, 유령이기는 하지만 외모나 성격은 산 사람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새내기 유령들이다.[1] 아직 유령이 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인지라 유령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며 여러모로 미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나중에 제대로 사람들을 놀래켜주기 위해 거의 인체개조물 수준의 카오게이를 벌이는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망하기 전 이 부부의 취미는 해리 벨라폰테의 노래를 듣는 것과 집 꼭대기 다락방에서 마을 전체의 미니어쳐를 만드는 일이었다. 다락방은 그들이 유령이 된 후에 아지트가 되기도 하며 이 미니어쳐 마을 묘지의 관이 비틀쥬스가 잠든 은신처다.

속편 비틀쥬스 비틀쥬스에선 법의 허점을 이용해 출구라는 것을 찾아서 집을 빠져나갔다며 언급된다. 디츠가와 가족처럼 생활하며 나름의 행복을 찾고 사후생활도 적응했을테니 현세에 대한 미련도 거진 다 사라지게 된 듯. 그래서 그런지 애타게 아끼던 집도 미니어처도 두고 떠났으며 가족처럼 지내던 디츠가도 이에 대해서 미련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colcolor=#7bbd3a><colbgcolor=#000> 리디아 디츠 Lydia Deetz

배우	위노나 라이더 [2] (더빙: 박선영, 카츠키 마사코)

본작의 히로인. 아담과 바바라 부부가 죽은 후에 저택에 새로 이사온 가족의 딸로, 창백한 인상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검은 계통의 옷을 고집하는 고스족 소녀. 우연히 아담과 바바라 부부가 방치한 책 '초보 유령들을 위한 지침서'를 접하게 되면서 사후세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또한 선천적으로 유령을 보거나 들을 수 있는 신기를 지녀서, 아담 부부와 친해진다. 그러나 비틀쥬스가 리디아의 아름다운 외모를 탐하면서 사건에 휘말려든다.

<colcolor=#7bbd3a><colbgcolor=#000> 찰스 디츠 Charles Deetz

배우	제프리 존스 (더빙: 최원형, 사코 마사토)

리디아의 아버지. 본업은 부동산 중계업자. 신경쇠약증에 시달리는 바람에 무기력해진 상태이며, 후처인 딜리아에게 잡혀산다. 굳이 시골 마을로 이사온 것도 약해진 심신을 추스리기 위해 요양차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큰 저택을 사들인 것도 그렇고, 딜리아의 요구에 따라 온갖 그로테스크하고 값 비싼 장식으로 집안을 치장해도 좀 툴툴댈뿐 돈 문제에 대해서 별 내색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매우 부유한 것으로 보인다.

속편 비틀쥬스 비틀쥬스에선 클레이메이션으로 등장은 하나 취미인 탐조 여행에 다녀오던 도중 여객기에 불이 붙어 남태평양 바다에 추락했고, 어찌저찌 비행기 날개를 잡고 버티는 것에 성공했으나 그 즉시 자신의 뒤로 튀어올라온 상어에게 먹혀 죽었다.[3] 이후 사후세계에서 등장을 하긴 하나 머리와 가슴이 뜯어먹혀서 피가 마구 흘러나오는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대기실에서 하반신이 날아가 죽은 서퍼 유령과 깔맞춤하는 것은 덤. 그리고 막판에서는 작중에서 죽은 딜리아와 나름대로 재회한다.

<colcolor=#7bbd3a><colbgcolor=#000> 딜리아 디츠 Delia Deetz

배우	캐서린 오하라 [4] (더빙: 이미자, 후지타 토시코)

리디아의 새어머니. 자칭 현대 예술가이며 다소 괴짜같은 성격의 소유자. 취향은 초현실주의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각종 기괴한 조각상과 뒤틀린 형상의 소품으로 비교적 멀쩡해 보였던 저택을 유령의 집처럼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아담과 바바라 부부가 분노하여 이들을 내쫓으려 하고 결국 비틀쥬스까지 불러들이게 만든다.

<colcolor=#7bbd3a><colbgcolor=#000> 오토 Otho

배우	글렌 샤딕스[5] (더빙: 김용식, 이시마루 히로야)

딜리아의 동료 예술가. 딜리아 못지 않게 괴짜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심령술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유령에 대한 지식이 많다.

우연히 '초보 유령들을 위한 지침서'를 손에 넣고는 이를 이용해서 아담과 바바라 부부를 소환해내지만 산 사람이나 주술사에 의하여 소환되면 그 형체를 잃고 망령이 되어버리는 사후세계의 규칙상 아담과 바바라 부부는 사실상 두번 죽게 될 위기에 처한다. 결국 리디아가 아담과 바바라를 구하기 위해 비틀쥬스의 신부가 되겠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게 된다.

비틀쥬스가 풀려난 이후, 도망가려고 하다가 비틀쥬스의 마법으로 입고 있던 검은색 정장이 찢어지면서 청록색 정장으로 바뀐 것에 불쾌해하며 도망가는 것으로 퇴장 종료.

<colcolor=#7bbd3a><colbgcolor=#000> 주노 Juno

배우	실비아 시드니[6] (더빙: 한수림, 쿄다 히사코)

저승 세계의 공무원으로, 초보 유령들을 상담하는 일을 맡는다. 목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담배를 필 때 마다 연기가 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척 깐깐해보이는 인상에 걸맞게 성격도 시니컬한 편. 집에 들어온 사람들을 내쫓아달라는 아담과 바바라 부부에게 나름대로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못한다. 한편 과거에 비틀쥬스를 조수로 고용했던 경험이 있어 그가 얼마나 백해무익한 존재인지 알고 있어, 아담 부부에게 절대로 비틀쥬스를 고용하지 말라고 충고하기도 한다.

<colcolor=#7bbd3a><colbgcolor=#000> 모래벌레 Sandworm

토성의 위성 타이탄의 사막에 사는 괴물들. 소설 듄에 등장하는 샤이 훌루드와 닮았고, 거대한 입 속에 또다른 머리가 존재하는 모양은 제노모프와 닮았다.

유령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죽은지 125년이 넘지 않은 유령이 집 밖으로 나오게 되면 사후세계의 규칙에 따라 그 괴물이 사는 사막으로 강제이송되어 쫓기게 된다. 그 이유는 드러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산 사람들에게 사후세계의 존재를 알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 듯 하다.

영화 초반에 비틀쥬스가 신문을 보다가 모레벌레가 유령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13%나 올랐다는 기사를 보고는 혀를 차는 장면이 나온다. 그만큼 웬만한 유령들에게는 공공의 적으로 취급받는 듯.

5.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비틀쥬스 시리즈/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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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737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인 흥행작이다.

이 작품을 연출하기 전까지 팀 버튼은 《 빈센트》, 《 프랑켄위니》 등의 단편과 《 피위의 대모험》 등의 장편을 연출한 경험이 있지만, 자신만의 색채가 짙게 스며든 장편 상업 영화로 성공을 거둔 것은 이 영화가 처음이었다. 이후로 팀 버튼은 《 배트맨》과 《 가위손》 등을 연출하고 또 성공시키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굳혀나간다.

마이클 키튼은 크게 유명하진 않던 시절 이 영화에 출연했고, 비틀쥬스는 작중 출연 분량이 14분 30초밖에 안되며 극중 대사의 90%는 애드립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유쾌하면서도 난봉꾼같은 미치광이 악령 비틀쥬스 역을 매우 맛깔나게 소화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원래 스탠딩 코미디언 출신이기 때문에 왁자지껄한 미치광이 배역에 제대로 들어맞았다.

한창 주가를 올리던 위노나 라이더도 이 영화의 성공과 함께 더욱 유명해졌으며, 팀 버튼의 또다른 영화 《 가위손》에도 출연하여 조니 뎁과 호흡을 맞췄다.

7. 기타

한국에는 1989년 SKC에서 VHS로 출시되었고, 당시엔 《유령수업》이라는 제목으로 배급되었다.[7] 구글 플레이, Apple TV+에도 이 제목으로 등록되었다. 1993년 MBC에서 새해특선으로 더빙 방영할 때의 제목은 《비틀주스》였다. 사실 외래어표기법을 따르자면 juice는 '주스'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Beetlejuice라는 제목은 오리온자리의 알파성인 베텔게우스(Betelgeuse)의 영문식 발음을 소리나는대로 재미있게 쓴 것으로, 영화 속 비틀쥬스의 이름은 엄밀히 말해 Betelgeuse가 맞다. 영화에서 비틀쥬스가 자신의 이름을 쓰는 장면에서 알 수 있다.[8]

팀 버튼은 이후 배트맨 시리즈를 연출하면서 마이클 키튼에게 조커 역을 맡기려 했으나 제작사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무산되었는데, 오히려 배트맨 역을 맡기는 신의 한 수를 두었다. 키튼은 《 배트맨》과 《 배트맨 2》에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배트맨의 다크 히어로적인 이미지를 잘 소화하면서 스타 배우로 발돋움한다.

팀 버튼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가 정립된 작품이기도 하다.

저승과 이승의 강렬한 대비는 이후 《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나 《 유령신부》에 큰 영향을 가져다 주었다. 특히 산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매우 고요하고 따분한데 비해서 유령들이 사는 사후세계는 오히려 상당히 역동적이고 화려하게 묘사된다는 점이 일맥상통한다. 또한 산 사람과 유령이 결혼한다는 소재도 이 쪽에서 먼저 다루어졌다.
팀 버튼이 사랑하는 각종 기괴한 특수분장이 선보여진 영화이기도 하다. 특히 아담과 바바라 부부가 사람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일부러 얼굴을 망가뜨리는 장면이 백미. 옛날 영화답게 군데군데 들어간 구식 스톱모션 효과도 인상적이다.
팀 버튼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 캐릭터는 이 영화에서 확립되었다. 산 사람들이지만 유령들과 더 친한 리디아나, 유령이지만 미치광이같은 행색으로 외면당하는 비틀쥬스 같은 캐릭터가 대표적이다.
팀 버튼의 영화와 회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흑백 줄무늬 장식이 자주 보이는 영화다. 비틀쥬스가 입고 다니는 검은색 줄무늬의 흰색 양복이 대표적이다.

아담과 바바라의 자동차 사고신에서 원래는 팔, 다리가 잘리는 잔인한 장면이 있었으나 편집되었다. 나중에 유령이 된 아담과 바바라가 집으로 돌아온 뒤 아담이 팔이 어떻다고 물어볼 때, 바바라가 얼어 붙었다는 말을 하는 것이 잔인한 장면의 흔적이다.

캐서린 오하라가 맡은 딜리아 역은 원래 《 아담스 패밀리》의 안젤리카 휴스턴이 캐스팅 된 상태였는데,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교체되었다고 한다.

영화 속 가장 인상적인 씬 중 하나인 만찬씬에서 주인공 유령 부부는 만찬에 모인 사람들을 겁주고자 사람들에게 빙의하여 해리 벨라폰테(1927~2023)의 Day-O(1956년에 발표되었다.)에 맞춰 립싱크에 군무를 추게하나 오히려 사람들이 재미있어하고 이를 이용하여 테마파크로 만들 궁리를 한다.

TVA로도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 한국에서도 MBC에서 1993년 1월 1일 밤에 새해특선으로 더빙하여 방영했으며 1999년 8월 13일 밤에 재방영했다.

넷핵의 무덤에 적힌 묘비명 중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틀쥬스'가 있다.

패미컴으로 게임이 나온 적 있다. 하지만 배급사가 믿음과 신뢰의 LJN이니만큼 게임의 질은 매우 낮은 편이다. 원작의 기괴한 분위기를 전혀 살리지 못한데다 게임으로서의 재미나 완성도도 매우 떨어진다. 하지만 놀랍게도 개발사는 레어로 그 동키콩 컨트리와 골든 아이(게임)의 그 회사가 맞다. 당연히 AVGN에서도 가열차게 까댔다. 발랄하고 중독성 있는 BGM은 유일하게 호평받는 편이긴한데 정작 비틀쥬스와 어울리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문제다.

스컬걸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퀴글리의 24번 팔레트가 애니메이션판 비틀쥬스를, 3번 팔레트가 애니메이션판 리디아를 패러디했다. 여담으로 비틀쥬스 색깔의 경우 스컬걸즈 모바일에도 등장하는데, 그 악랄한 성능 탓에 사기캐로 악명이 높기도 하다.

8. 뮤지컬

2018년에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비틀쥬스(뮤지컬) 문서 참고하십시오.

9. 속편

영화가 크게 성공하면서 속편 제작이 기획되었다. 본래 1990년에 바로 속편이 나올 예정이었지만, 팀 버튼이 배트맨 시리즈 등을 비롯한 다른 작품의 제작에 더 관심을 가졌던 탓에 무산되었다. 이후로도 팀 버튼은 속편의 제작에 긍정적인 입장이었고, 비틀쥬스 캐릭터를 활용한 여러 속편의 아이디어가 논의되었었다고 한다. 그러다 2010년대에 와서 본격적으로 속편이 기획되기 시작했고 결국 2024년 9월, 무려 36년만에 속편이 개봉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틀쥬스 비틀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0. 둘러보기

팀 버튼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드라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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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히려 저택에 새로 이사온 찰스 가족이 더욱 유령처럼 생겼다. [2] 출연 당시 미성년자였다. [3] 1편에서의 일이 자신에게도 인상깊은 체험이었는지 깨알같이 장례식에서 부르는 노래가 1편에 나온 노래인 Day-O이다. [4] 《 나홀로 집에》의 케빈 엄마로 친숙한 그 배우다. [5] 데몰리션 맨에서 콕토의 비서 바비 역으로 출연했다. 2010년 9월 7일 작고 [6] 1910년생으로 앨프리드 히치콕과 프리츠 랑 영화에 주연급으로 자주 출연했던 명배우다. 1930년대가 전성기였고, 이 쥬노 역으로 후세대들에게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역으로 새턴 어워드 여우조역상를 수상했다. 1999년에 인후암으로 사망하였다. 여담으로 그녀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인 《 화성침공》에서는 헤드폰으로 요들송을 듣는 ~~지구를 구한~~ 할머니로 등장한다. [7] 당시 비디오 수량이 무척 드물어서 영화 월간지에서 희귀 비디오로 언급할 정도. [8] 물론 말장난을 의도한 제목이기 때문에 비틀쥬스가 자신의 이름을 낱말 퀴즈로 가르쳐주는 장면에서 딱정벌레와 오렌지 주스를 보여주는 장면 또한 나온다.

피위의 대모험	비틀쥬스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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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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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위니	빅 아이즈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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