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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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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 웨스 무어 | - |
제63대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틀리 와텐드 오마리 무어 Westley Watende Omari Moore |
|
|
|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 1978년 10월 15일 ([age(1978-10-15)]세) |
미국 메릴랜드 주 타코마 파크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재임기간 | 제63대 메릴랜드 주지사 |
2023년 1월 18일 ~ 현직 | |
자녀 | 슬하 3명 |
학력 |
밸리 포지 군사대학 (
군사학 /
A.A.) 존스 홉킨스 대학교 ( 국제관계학 / B.A.) 옥스퍼드 대학교 ( 국제관계학 / MPhill) |
정당 |
|
종교 | 개신교 ( 감리회) |
경력 |
미합중국 육군 예비역 대위 뉴욕 도이체방크 투자은행 은행원 시티뱅크 뉴욕지점 은행원 오마리 프로덕션 대표 로빈후드 파운데이션 CEO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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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합중국의 금융인 출신 정치인으로 현직 메릴랜드 주지사다. 당적은 민주당.2. 생애
2.1. 정계 입문 이후
2021년 2월, 차기 주지사 선거 중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출마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6월 선거 캠페인을 출범하고 공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일자리, 임금, 복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소외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leave no one behind".)는 슬로건을 내세웠다.메릴랜드가 전통적인 민주당 우세주지만 공화당 소속 래리 호건이 성공적으로 주지사직을 수행하면서 연임까지 성공한 상황이었는데, 호건이 연임제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하게 된데다가 트럼프 發 당내 갈등도 심한 상황이라 민주당의 주지사직 탈환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다.
사실상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 된 상황인데, 무어는 부족한 정무 경험을 채우기 위해서인지 아루나 밀러 전 메릴랜드 주하원의원를 러닝메이트로 삼았다. 경선은 피터 프랭콧 메릴랜드 주감사관, 톰 페레즈 전 민주당 전국위의장과의 3파전으로 진행되었는데 당초 여론조사에서는 프랭콧이 앞서는 가운데 무어가 조금 뒤쳐지는 것으로 나왔으나 실제 경선을 진행한 결과 32.4% 득표율로 1위에 오르며 깜짝 승리를 거뒀다.
본선은 경선보다 더 무난했는데, 공화당 경선에서 메릴랜드 내에서 인기가 있었던 호건이 지지한 후보가 패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한 극우 성향 댄 콕스 주하원의원이 승리한 덕이었다. 심지어 콕스는 1·6 국회의사당 폭동에도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졌을만큼 심각한 트럼피스트였다.
결국 2022년 11월 8일 열린 본선에서 무어는 65% 득표율로 콕스를 압살하고 당선되었다. 메릴랜드 주지사직을 민주당이 탈환한건 8년만이다. 여담으로 메릴랜드 역사상 첫 흑인 주지사다.
3. 선거 이력
<rowcolor=#fff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2 | 미국 주지사 선거 | 메릴랜드 |
|
1,293,944 (64.53%) | 당선 (1위) | 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