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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챔피언 | |||
1~33회 | 34~65회 | 66~87회 | 88~141회 | |
142~263회 | 264~302회 | 303~374회 | 375~399회 | |
400~491회 | 492~510회 | 511~555회 | 556회~ | |
특집 | ||||
우리말 달인 | 시청률 |
1. 개요
- 이 때부터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음과 동시에 2인 1조에서 개인전 형식으로 변경되었으며, 문제 난도들이 훨씬 높아지면서 이 규칙 시절 우리말 달인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 74~87회까지는 행맨처럼 초성을 여는 형식이 잠시 사라졌다.
2. 맛보기 퀴즈(66~68회)
- 개인별로 1~4음절의 단어를 도움말과 초성을 보고 맞히는 형식이다.
- 한 문제당 10점, 만점이면 50점(66회에서는 100점)을 획득한다.
3. 1-1단계
3.1. 공통 주어, 서술어 맞히기(66~87회)[1]
개인전으로 진행하며, 도움말에 따라 50~10점[2]까지 차등 부여된다.이때, 한 도움말에 한 번만 답을 할 수 있다.
<예시 문제>
돈을, 책을, 손을, 술기운을, 힘을 __다 - 빌리다
초창기에는 2문제가 출제되었으며, 그 다음부터는 1문제가 출제되었다.
4. 1-2단계
4.1. 초성 주제 문제(71~87회)
해당되는 주제와 관련된 10문제가 출제된다.(후에는 7문제로 축소 - 2005년 8월 22일 방송분부터 적용)개인전으로 진행하며, 3문제 이상 맞히지 못하면, 세종대왕 캐릭터가 물 속으로 추락한다.(제한 시간 3초)
<예시 문제> 과일 - ㅅㄱ(사과), ㅈㄷ(자두)
5. 1-3단계
- 관용어 맞히기: 초성이 열리는 걸 보고 답을 맞히는 형식이다.(예: ㄴㅇㅅ ㄸ ㅁㄱ - 누워서 떡 먹기) 초성이 열리는 순서에 따라 50~10점 차등 배점.[3]
- 여기서 점수가 가장 높은 3인이 2단계에 진출한다.
- 동점자가 있을 경우에는 1-3단계 유형의 문제를 출제한다.[4]
6. 2-1단계
6.1. VCR 퀴즈(66~87회)
- 초창기에 선보였던 형식으로, 세 도전자가 공통적으로 3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이때는 칠판과 매직이 참가자에게 지급이 되었다.
- 첫 번째 유형: 석준이의 그림일기 - 여기서 나온 3단어 중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치는 형식[5]
- 두 번째 유형: 단어를 소리나는 대로 쓰기
- 세 번째 유형: 우리말 관련 문제
- 한 문제당 50점 부여
7. 2-2단계
7.1. 속담 맞히기(66~73회)
- 세 도전자가 돌아가면서 속담을 맞히는 문제
- 초성을 열다가 없는 초성을 고르면 기회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
- 초성 하나당 10점 부여, 정답 완성 시 50점(66회에서는 100점) 부여
- 초성이 모두 열린 뒤에는 세 도전자에게 한 번씩 기회가 주어진다.
7.2. 세 글자 낱말 잇기(73~87회)
- 초창기 2단계에서 진행되었던 형식이다.
- 세 글자로 이루어진 단어 12문제를 제한 시간 40초(73회에서는 60초, 3-2단계에서 출제) 안에 맞히는 형식이다.(개인전으로 진행)
- 중간에 도움말 없음 3문제가 출제된다.(예: 우?말 - 우리말) 초창기에는 10초 간의 제한 시간을 주고, 만약에 못 맞히면 정답을 공개한다.(2005년 7월 18일부터 도움말 없음 제한 시간 폐지)
- 여기서 점수가 높은 2인이 결승에 진출한다.
- 동점자가 있을 경우에는 1-3단계 유형의 문제를 출제한다.[6]
8. 3-1단계
- 띄어쓰기(2005년 5월 2일 ~ 2005년 10월 17일)
- 제3단계에서 사용되었으며, 30초 안에 띄어쓰기를 고치는 형식이다.(개인전이며, 정답이면 100점(67~76회에서는 50점) 획득)
- 후에 달인 도전 3단계 문제로 사용되기도 했다.(2005년 10월 31일 방송분부터)
9. 3-2단계
- 결승전에 올라온 두 명이 대결하는 턴제 십자말풀이 형식.
- 첫 낱말은 공통 단어로, 맞히는 사람이 길을 선택하고 우선권을 얻는다.[7]
- 낱말은 15문제로 구성된다.(66~70회, 92~141회(120회 제외), 277회에는 20문제로 구성)
- 문제를 맞히면 계속 문제를 풀 수 있으며, 맞히지 못하면 상대방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 한 문제당 점수는 10점, 최종 낱말은 200점(67~76회에서는 100점)의 점수가 부여된다.
- 최종 낱말은 3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낱말 풀이 후 점수가 높은 사람이 우승한다.[8]
- 66~68회에서는 20초 간 도움말 없음 문제를 시간 안에 맞히면 100점(67, 68회에서는 50점)을 획득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 기회에 도움말이 주어진다.
10. 달인 도전 단계
- 최후의 1인이 5단계의 문제를 푸는 형식. 1단계는 4지선다 객관식이고, 2단계부터는 주관식으로 구성된다.
- 한 문제당 (1~3단계 획득 점수×1,000)만 원의 2배가 주어지며, 모두 맞히면 우리말 달인에 등극한다.[9] 최종 상금은 대체로 32의 배수로 1,000만 원 후반~2,000만 원 후반 선에서 형성되었다.
- 이 진행 방식에서 우리말 달인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10]
[1]
72회까지는 공통 주어 맞히기로 나왔으며, 73회부터는 공통 서술어 맞히기로 변경.
[2]
66회에서는 200/150/100/50/10점, 67~68회에서는 100/80/60/40/20점
[3]
66~73회에서는 한 문제당 50점(67~68회에서는 10점) 부여, 74~75회에서는 한 문제당 30점 부여.
[4]
예: 67회(2005년 5월 9일 방송분), 85회(2005년 10월 3일 방송분)
[5]
66회에서는 여러 단어를 주고, 틀린 낱말을 모두 찾아내는 형식, 67회에서는 6단어 중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또순이 지인이의 잠깐만요 유형과 비슷하다.
[6]
그 예로 75회(2005년 7월 11일 방송분)에서는 3명의 도전자가 모두 동점이라서 연장 문제를 2문제 풀었다.
[7]
71회에서는 두 사람 모두 맞히지 못해서 점수가 낮은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졌다.
[8]
보통 4음절 단어가 출제되며, 마지막에 온 사람은 두 글자를 보게 되어 유리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서 2007년 하반기부터는 최종 단어의 한 음절에서 만나는 포맷도 등장했고 3음절 낱말도 빈번하게 출제되었다. 간혹 5음절 이상이 출제된 바 있으며, 유일하게 문장형 문제가 나온 바 있다.
[9]
66회(2005년 5월 2일 방송분)에서는 맞힌 문제 수에 따라서 20, 40, 60, 80, 100%의 상금이 차등 지급되었다.
[10]
또한 5단계 체제에서는 단 1명 밖에 나오지 않았을 정도로 난도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