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프리카의 외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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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간다의 외교에 관한 문서.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지만, 가까운 주변국들인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탄자니아 등과 사이가 좋지 않다. 다만, 우간다도 동아프리카 공동체에 가입했다.
우간다는 영국의 지배를 받아서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중국과의 관계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는 경제적인 교류가 많은 편이다. 중국 정부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우간다에도 경제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우간다내에는 중국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지원이 활발한 편이다.2.3. 인도와의 관계
인도와는 이디 아민 정권 시절에 인도인들을 추방한 것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다.
2.4. 파키스탄과의 관계
우간다가 인도와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똑같이 인도와 사이가 좋지 않은 파키스탄과 사이가 좋다.2.5. 이라크와의 관계
우간다는 영국의 독립 이후, 이라크와 수교했다. 양국은 교류, 협력을 하고 있다. 우간다의 경제적 사정으로 이라크로 떠나는 우간다인이 많은 편이다.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
우간다도 예전에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고, 영연방의 회원국에도 가입되어 있다.
3.2. 프랑스와의 관계
우간다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프랑스와 수교했다. 2021년 4월 11일, 프랑스의 기업 토탈사가 우간다 측과 유전개발 협정에 서명했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2021년 8월 17일, 우간다 측이 미국의 요청으로 아프간 난민들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5. 아프리카
5.1.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관계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지만, 콩고민주공화국과는 우간다의 내전개입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다. 케냐와 마찬가지로 우간다는 콩고민주공화국과 루콴지 섬을 둘러싸고 영토갈등이 있다.5.2. 케냐와의 관계
케냐와 우간다는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우간다와 케냐는 스와힐리어가 공용어이고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 동아프리카 공동체에 가입되어 있다. 하지만 빅토리아 호의 미징고 섬을 두고 영토갈등이 있다. #
5.3. 남수단과의 관계
수단과는 달리 남수단과 매우 우호적이다. 그리고 수단을 견제하기 위해 우간다는 남수단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정회원국이다.
5.4. 수단과의 관계
남수단과 달리 수단 공화국과는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양국은 갈등이 있다.5.5. 리비아와의 관계
리비아와는 매우 우호적이다. 냉전당시에 카다피는 우간다를 지원했고 모스크도 세웠다. 또한, 리비아는 우간다를 많이 지원했다. 그러나 이디 아민이 탄자니아 침공을 명령했을 때 되리어 수도 캄팔라가 함락되어 리비아로 도망쳤으나, 리비아에서 추방당했다. 물론 현재는 상관없는 일이지만.5.6. 소말리아와의 관계
우호적이다. 시아드 바레와 이디 아민 양국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친하기도 했고 최근 군사 협력을 통해 더 밀접해졌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다.5.7. 르완다와의 관계
우간다와 르완다는 2019년에 '영토 침범' 사건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하면서 외교갈등이 발생되었다. #
5.8. 부룬디와의 관계
5.9. 탄자니아와의 관계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 뒤에 독립했다. 정치적으로는 험악한 편이다. 우간다와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연합, 영연방 회원국이고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아서 영어가 공용어이자 널리 쓰이고 있다. 스와힐리어는 양국이 국어로 지정했고 스와힐리어권에 속해 있다. 동아프리카 공동체에도 가입되어 있고 교류가 활발하다.
2020년 9월 13일에 탄자니아와 우간다는 1,445㎞에 달하는 송유관 건설을 시작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