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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7:26

용호수/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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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한민국 비하
2.1. 한글 및 한국어 비하
2.1.1. 아버지 박경서 노무사의 어록
2.2. 한식 비하2.3. 한국인 비하2.4. 조선 역사 비하
2.4.1. 아버지 박경서 노무사의 어록
3. 정신의학 관련
3.1. 우울증 환자 비하3.2. 현대 정신의학 비하3.3. 의료법 위반 의혹3.4. 기타
4. 자신에 대한 발언
4.1. 자기 신격화 및 종교적 발언4.2. 자신의 신체 및 남성성 관련4.3. 기타
5. 법령 및 사회 상규 위반 관련
5.1. 사기죄 의혹 및 포르쉐 거짓 보유 논란
5.1.1. 포르쉐 911 보유 주장5.1.2. 포르쉐 거짓 보유 인정
5.2. 점유이탈물 횡령죄 의혹5.3. 저작권법 위반 의혹5.4. 파우치 표절 의혹5.5. 코로나 방역 지침 무시5.6. 헬멧 착용 거부5.7. 카페 무단 촬영 및 고소 위협5.8. 업소 판매 물품 무단 사용
6. 차별적 발언
6.1. 여성 비하 및 여성관6.2. 장애인 비하6.3. 흑인 비하6.4. 비엘리트 비하6.5. 무신론자 비하6.6. 성소수자 비하
7. 특정인 비하
7.1. 유명인 비하7.2. 지식인 비하
7.2.1. 신재용 (서울대 교수)7.2.2. 유현준 (홍익대 교수), 김경민 (서울대 교수)
7.3. 유튜버 비하
7.3.1. 대도서관7.3.2. 흑자헬스
7.3.2.1. 고인모독 관련
7.3.3. 리섭, 배슬기
7.4. 일반인 비하
8. 대중 비하9. 보디빌딩 바디프로필 비하10. 한양대학교 ERICA 경영학과 비하11. 부모 비하12. 발라드 가수 비하13. 군대 관련14. 시가 관련15. 과거 발언 철회
15.1. 유언 및 유언 철회15.2. 사과 철회
16. 무지 표출
16.1. 과학 및 수학 관련
16.1.1. 기초 물리학16.1.2. 휴대전화 강화유리 관련
16.1.2.1. 시청자들의 반응과 그에 대한 대응16.1.2.2. 과거 발언 주워담기
16.1.3. 양자역학16.1.4.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16.1.5. 증류수16.1.6. 유사과학 주장
16.2. 영어 관련
17. 연예인의 명품시계 광고 비판 및 조롱18. 사치 조장19. 수능 무가치론20. 용찬우식 화법21. 포르쉐 관련
21.1. 포르쉐 박스터 소유자 비하21.2. 기타
22. 명예훼손 모욕죄에 대한 피해자의 승낙 관련23. 과거 행실 반성24. 기타
24.1. 화학
24.1.1. 물의 화학식

1. 개요

유튜버 용호수(용찬우)가 인스타그램, 본인의 유튜브 채널, 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한 발언을 모아둔 문서다. [1]

대부분 본인의 발언이 행동과 안 맞는 사례가 많고, 반지성주의적인 성격까지 매우 강하게 띠고 있다. 게다가 심심하면 자신이 했던 말을 부정하며 댓글을 검열하는 등, 잘못을 무조건적으로 감추려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이런 행적 때문에 주변의 적들을 너무 많이 만들어 각종 증거들의 상당수가 집요하리만치 온전히 보존되어있다. 용호수의 아버지인 박경서씨와 레드필러 유튜버들[2]에서도 매우 유사한 논리가 자주 포착되는 것을 보면, 그의 사상은 아버지와 레드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에는 망언 월드컵까지 만들어졌는데, 하도 쌓여온 게 많은 탓에 무려 128강까지 있을 정도이다.

2. 대한민국 비하

2.1. 한글 및 한국어 비하[3]

1920년대 일본이 앞장서서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한글을 보급했어요. 일꾼으로 써 먹어야 되니까. 노예로 부리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으로 한글을 준 거예요.[4][5][6] 그렇게 좋은 거면 일본이 한자 대신 한글 썼겠죠.[7][8][9][10][11]
세종이 한글 만들 때 뭐라 그랬어요? 어린 백성을 위해서 만들었다. 어리다가 무슨 뜻이죠? 멍청하다. 멍청한 백성들을 위해서 만든 거다. 멍청하게 살고 싶으면 한글만 이용하고 사시면 됩니다. 만든 목적 자체가 어린 백성을 위해서 만든 어린 백성 전용 발음기호예요. 물론 우리의 훌륭한 문화지만 훈민정음이 소프트웨어로 깔려 있으면 가치 있는 사고를 하기가 대단히 힘들어져요. 도스 깔린 컴퓨터에서 영상편집 못하는 거하고 똑같아요.[12][13][14][15]
그래서 교수들이 영어 쓰잖아요 말할 때 자동으로 섞여서 나오게 돼요. 왜? 한글은 그냥 쭉정이잖아요 발음기호잖아. 아무 뜻도 없으니까 교수들이 말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게 말하는 것 같지가 않은 거죠. 그래서 언어도 문제고 한국은 언어도 문제고 기본적인 사상구조도 문제고.[16][17][18][19]
한글이 한국어의 일부가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는 국제 음성기호로도 적을 수 있습니다. 소리글자는 뜻만 통하면 됩니다. 조선왕 이도[20]가 사사롭게 만든 발음기호일 뿐 한국어 전체를 놓고볼 때 훈민정음은 큰 부분이 아닙니다. 맞춤법은 그냥 뜻만 통하면 됩니다. 국립국어원도 만날 바꿔 재끼는 것이 맞춤법입니다. 한국어는 훌륭한 우리의 것이나 한글은 잘 모르겠습니다.[21][22][23]
한국어는 비효율 그 자체예요. 이것도 이제 말하면 "뭐 너는 매국노냐" 뭐 이럴 수 있는데, 사실이 그런데요.[24][25][26]
한글만 해서 문명인으로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27][28]
훈민정음은 발음기호이기 때문에 그냥 써도 됩니다. 짜장면은 틀렸고 자장면은 맞는 건가요?[29] 국립국어원 자체도 아무 기준이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쓰면 그대로 바꿔줍니다. 한글은 상대가 이해할 수 있고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면 아무렇게나 적어도 됩니다. 한글은 멍청한(어린) 백성이 자신이 내는 소리를 적을 수 있도록 만든 글자입니다. 한문이나 라틴어, 고급 영단어는 스펠이 중요하겠지만 문명어가 아닌 발음기호 한글은 들리는 대로 뜻이 통하게 적는 것이 조선왕 세종의 창제 의도입니다.[30][31]
글로 된 전문 정보를 보고, 그 내용이 뭔지 이해를 못하는 한국인이 70%가 넘습니다. 훈민정음 밖에 할 줄 모르니까.[32][33]
한글만 하고 살면 생각다운 생각이 힘듭니다. 최소한 영어라도 해야합니다. 실수아닙니다. 10년이상 바뀌지 않은 제 생각이며 이것에 대하여 책까지 썼습니다.[34]
시청자: 기본적인 한글 맞춤법 지식을 갖추신다면 더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을 듯합니다.
용찬우: 한글은 애초에 발음기호입니다.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그 러한 권위에 대하여 일말의 존중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청자: 그래요. 까막눈 할머니처럼 멋대로 아무렇게나 쓰신다면 뭐 말리지는 않습니다.
용찬우: 한글 맞춤법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훈민정음으로 시나브로 행복하게 문자생활 하세요! 응원합니다.[35]
시청자:
1. 훈민정음에 "어린" 백성이라는 표현은 백성이 어리석기 때문에 한글을 배워라! 가 아니라 한문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글을 만들었다 라는 늬앙스예요 이 말이 한글을 배운 백성이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것은 완전한 오류죠
2. 20년대 일제가 적극적으로 한글을 보급했다는 점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3. 한글은 정확히 말하면 발음기호가 아니라 글자 라고 봐야겠죠. 말하고 싶은 내용은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 인것 같습니다.

용찬우:
1. 어리석은 백성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발음기호가 바로 훈민정음입니다. 발음기호(정음)만 안다면 고급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것이 아니라 어린백성의 수준에서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입니다. '세종이 어리석은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들었다: 라는 표현을 어떻게 '한글을 배운 백성이 어리석다'로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그러한 표현을 한 적도 없고 그런 생각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완전한 오류입니다.
2. 저는 발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적 사실입니다.
3. 틀렸습니다. 한글은 발음기호입니다. 세계 그 어떤 민족도 사용가능한 음성기호입니다. 그러한 점에서는 국제 음성기호보다도 훌륭한 발음기호입니다.
평범한 삶을 원하신다면 훈민정음만 알고 사셔도 사는데 아무문제가 없고 저와 논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창제 목적 자체가 "어린 백성"이 이르고자 할바를 이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한글은 위대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만큼 세종이 대중 타겟팅을 훌륭하게 한 것이지요. 한문 그거 고리타분한거 알아서 뭐합니까. 네이버에 '음성 양성 뜻""재가 뜻 이렇게 검색하면 대강 느낌을 알 수 있는데요. 그때그때 넘기면 그만입니다. 지식생산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한글만 아셔도 충분합니다. 또한 고급 영어를할 줄 아신다면 사고를 영어로 함으로서 훈민정음 기반 한국어 사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지식생산이 거의 영어로 되기 때문에 고급 영어 공부가 한문보다 더 우선적인 것 같습니다. 평범한 삶을 원하시면 훈민정음으로만 문자생활을 하셔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36]
우리나라 한국어의 뿌리는 한문이에요.[37] 한글은 한국어라는 유구한 역사가 있는데 한글은 500년 전부터 그냥 붙은거고, 발음기호로서.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세계 최고의 발음기혼데 세계 최고의 문자는 좀 아닌 거 같아요. 세계 최고의 발음기호죠.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바른 소리 글자.[38]
Don't limit yourself to one language especailly when your first language doesn't mean anything but mere phonetic codes
번역: 네 자신을 하나의 언어에 제한하지 말라. 특히나 네 모국어가 발음기호 이상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39]
한국인이 한국글자를 일본어시간에 배우도록 만든 사람들이 진짜 매국노가 아닐까?
[40][41]
It's impossible to get relevant, important information through Korean language in 2023 [42]

2.1.1. 아버지 박경서 노무사의 어록

한글은 입으로 나오는 인간의 망상을 표현하고,
한자는 그 자체로 진리를 표현한다.[43][44][45]
한글은 뭐 밖에 못 넣어요? ('소리'라고 쓴 판서를 가리키며) 이거 밖에 못 넣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글은 문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면 맞아죽겠죠, 여기 또 세종대왕능도 계신데. 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한글은 글자가 아닙니다. 한글은 그냥 발음 기호에요, 소리를 넣어주는 발음기호.[46]
한글이 우수하다고?
우리 사회에 좋은 글이 없으니...[47][48]

2.2. 한식 비하

한식은 기본적으로 염분+탄수화물. 빈곤했던 조선경제를 반영하는 염장식품이 한식의 주를 이룬다.
불량식품이지만 가끔은 괜찮다.[49][50]

2.3. 한국인 비하

단언컨대, 한국에는 자기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0.001%[51]도 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빈 접시라서 어디서 긁어오지 않으면 컨텐츠를 만들 수 없다.[52][53]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사상경찰이다.
한국인들과의 모든 상호작용이 심문같다.[54]
문맹률은 조선시대하고 지금하고 제가 봤을 때 똑같아요. 약을 샀어요 약을 사가지구 식간 30분에 하세요 이런 거 보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 70% 넘는데? 전자기기를 구매하고 그 전자기기의 설명서를 보고 이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 전문적인 지식을 보고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70~80%가 없어요 한국인들. 똑같죠 옛날하고. 그냥 자기가 내는 소리를 발음기호, 훈민정음으로 적을 수 있는 거죠.[55][56]
I've never seen a Korean who knows the meaning of 한국 [57]

2.4. 조선 역사 비하

조선 자체가 이성계의 사익을 위해서 세워진 국가예요.[58][59][60]
아무리 승자 입장에서 지금 조선왕조실록이 써지고, 모든 그 역사교육에서 조선왕조가 정당성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그건 승자가 그렇게 썼기 때문에 그런 거고 아무 명분이 없어요. 최영이 공격하라고 했는데, 그냥 그 군대를 돌려받고 그 나라를 먹은 거잖아요. 그리고 이제 중국에다가 말을 하는 거죠. "내가 이 나라 접수했는데, 나를 왕으로 인정을 해주면 공물 바치겠다.[61][62][63]나의, 나에게, 이성계 나에게, 그리고 우리 왕족에게 조선반도를 착취할 권리를 줘라." 이렇게 해서 우리가 국가로 인정을 받고, 그래서 조선왕조 복식을 보면은 명나라의 그것과 똑같아요. 그래서 중국이 자꾸 한복 우리나라 거라고, 자기네 거라고, 한복 자기네 거라고 하는 게, 관복이나 왕족이 입는 옷 보면요, 똑같아요, 명나라 거하고. 아예 하나도 다른게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말할 구실이 있기는 하거든요, 물론 한복 우리 거긴 하지만. [64][65]

그러니까, 이게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국가를 세우다 보니까, 거기서부터 엄청나게 틀어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정당하지 않게 권력을 찬탈했으니까 사병 못 가지게 하고, 그 사병 혁파한게 이성계예요.[66] 이성계가 한 사병혁파는 '왕족만 군대를 가질 수 있다'. 근데 이방원이 지 애비하고 똑같아 가지고, 자기가 이제 자기 형제들 다 죽이니까, 자기가 이제 또 칼 맞을 것 같은 거야. 그래서 이제 '왕족이 아니라 왕만 군대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그 시민들이 무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게 그 유구한 역사가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67] 그래서 그 전까지는 지방 호족들이 군대를 가질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으니까 왕이 함부로 맘대로 못했는데, 조선왕조는 그런 견제가 아예 없어지니까 지금 북한하고 아예 똑같은 거죠.[68] 이성계와 그 혈족들이 하고 싶은 대로 맘대로 해도 되는 거죠. 그러니까 정말 기괴한 이 말도 안 되는, 뭐 BDSM 같은 이 그 노예들, 그 야사 같은데 보면은 노예들 고문하는 거 막 이런 거 나오는데, 진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로 성착취는 뭐 기본이고 뭐.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일제가 나쁜 짓 한 거 하고 거의 뭐 다를 바가 없어요, 그 잔혹도가.[69]

그래서 거기서부터 어긋나 버리고, 그러니까 이제 사람들이 불만이 많잖아요. 그거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오가작통법을 만들어요. 다섯 개로 묶어 가지고 한 곳에서, 뭐 농사를 지어 가지고 세금을 내야 되는데, 농사 안 짓고 도망가면은 나머지 내 집을 다 조지는 거야. 그러니까 서로 감시하게 만든 거예요. 이 오가작통법을 지금 북한도 그대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thought police라고, 제가 말하는 이 기운이 정말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우리 이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집단 무의식에 각인된게 아닌가, 그리고 최신 이론에 따르면, 한 사람이 삶을 살면서 획득한 어떤 형질이 다음 세대로도 이어진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다른 사람을 자꾸 견제하고, 끌어내리고, 못 하게 하려는 게, 이게 이성계 때문에 틀어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가지고, 진짜 악인이죠.[70]

저는 사실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 히틀러처럼, 그 유대인들이 히틀러를 교육하는 내러티브가 있잖아요. 그 정도 급으로 이성계를 악인으로 다뤄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71]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이 불합리한과 무력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써, 심지어 강도가 쳐들어왔는데도 무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이런 유구한 역사가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보면 여기서 온 거죠.[72][73]
저도 제 국가에 대해서, 우리 한국 한민족에 대해서 저도 자부심이 있죠. 근데 제가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고려 때까지죠. 같은 민족을 노비로 삼는 그런 문화가 생기면서...[74][75] [76]

2.4.1. 아버지 박경서 노무사의 어록

이성계의 조선이란 나라는 건국 때부터 부정하게 세워진 나라였다. 선양의 형식이라지만, 왕을 내쫓은 정도를 넘어 왕실 자체를 바꾸고 고려왕실의 일족을 모두 제거했다. 정몽주를 비롯해 두문동 선비들 같은 나라를 구할 위대한 인재들까지 말이다.[77]

이런 패륜과 반역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성계가 선택한 것은 나라를 명나라에 바치고 제후국이 되어 명나라의 권위로 백성들을 억압하는 것이었다. 이성계 일족은 백성들을 억압하는 순서로 우선 사병을 혁파하여 그 누구도 스스로를 지킬 수 없게 만든 후, 국민을 노예에 준하는 수준으로 자유를 박탈하였다.[78]
조선이란 나라는 한마디로 자유가 철저하게 유린된 나라였다. 북한은 조선이란 국호를 부활하며, 이러한 봉건적 질서를 그대로 부활시켜 오늘날 우리에게 조선이 어떤 나라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조선 500년은 우리민족을 머리빗 하나도 쉽게 살 수 없는 미개한 사회로 만들었다.[79]
이성계가 명나라에 나라를 팔았듯이 그 후손 고종은 일본에 나라를 팔았다. 위대한 선비이자 군인인 안중근의 고통은 이러한 틈새에 끼인 지식인의 고통이었다. 그런데 안중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영웅’은 이러한 대한제국을 지키려는 안중근의 처절한 신념과 노력을 부각한다.[80]
상해임시정부는 민족국가의 멸망과 민족의 노예화에 대하여 조선과 조선왕실에 대한 책임추궁이 없다는 점도 새로운 국가 출범의 대의를 충족하기에는 미흡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국민을 노예로 만든 구체제에 대한 처절한 반성과 단절 그리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은 새 나라 건국의 가장 기초적인 요소이어야 할 것이나 오히려 상해임시정부는 ‘구황실을 우대함’이라고 천명하였다. 조선은 그 성립에 있어서 이성계의 반란으로 고려 국권을 찬탈하여 성립한 불법적인 국가였으나 세월의 흐름과 함께 정당성을 획득하여 오늘에 이르렀지만, 조선은 신분제도 확립, 노비제 확대, 전제군권 확립을 통한 국민자유의 무제한 침탈, 재산권 보장 미비, 경제활동 억압, 성리학 교조화와 중화질서에 예속 등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어 스스로 우리민족을 궤멸시킨 엄청난 과오를 가진 집단으로 반드시 책임추궁과 원인규명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집단이었다. 친일파보다 수백 배 과오를 가진 조선왕실과 조선국이 한 번도 비판 대상이 되거나 청산 대상이 되지 않은 점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이러한 점에서 구황실 우대를 표방한 상해임시정부 행태는 당시의 사정을 고려한 정치적 입장 정리이었을 수있겠지만, 건국시점을 논하는 현재 시점으로는 수긍하기 어렵다.[81]

3. 정신의학 관련[82]

관련 기사: 동아일보
정신과 의사 및 심리상담사의 반응:
정신과 의사 뇌부자들 라이브
정신과 의사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이일준
심리상담사 연애세이

3.1. 우울증 환자 비하[83]

누구나 걸리기로 마음먹으면 걸릴 수 있는 작위적 버츄얼 정신병 = 우울증[84][85]
우울증은 자신이 우울하기로 정했기 때문에 걸리는 가상의 정신병이다.[86][87]
우울증 진단기준을 공부하고 그것에 맞춰 일관되게 우울증을 연기하면 누구나 정식적으로 우울증 환자가 될 수 있다.[88]
우울증은 세계관 병이기때문에 설사 프로이트 정신분석기법과 각종 정신과약으로 치료된다 하여도 그것은 증상을 치료한 것일 뿐 원인을 치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생에 한번은 반드시 재발한다.[89]
우울증은 자기가 걸리고 싶으면 언제든 걸리고선 핑계댈 수 있는 병이다.
우울증은 우울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즉시 치료된다.[90][91]
정신병은 영리할수록 더 완벽히 연기할 수 있다.
우울증 연기는 모든 정신병 중 가장 쉽다.
나 또한 맘만먹으면 당장 병원가서 진단받을 수 있다.[92][93]
우울증은 히스테리의 한 종류이다.[94][95]

3.2. 현대 정신의학 비하

정신과 의사들이 제일 자살 많이 하는 애들인데 누가 누굴 상담해 건방지게.[96][97][98][99][100]
현대 정신상담 기법이 진짜 효과가 있는 거였으면 정신분석, 그러니까 현대 정신의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왜 우울증 환자들이 더 많아지죠?[101][102][103]
현대의 정신의학계가 정신병 그 자체이다.[104]
정신과의사는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재발하여 다시 찾아오도록 평생고객을 만드는 것이다.[105]
현대 정신의학은 정교히 고안된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다. 우울증, 양극성장애, 나르시시즘, ADHD 전부 거짓말이다.
역사책을 펼쳐봐라 현대 정신의학에 따르면 모든 정복왕, 혁신가, 위대한 인물은 정신병자로 진단된다.[106][107]
자기 자신도 우울해서 자살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주는 마약성 정신과 약이 아닌,
오로지 우주 원리에 합치하는 올바른 교육만이 한국의 우울함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108]
공감은 치료가 아니다.[109]
현대 정신의학계가 오히려 정신병을 유발하고 있다.
Neo가 필요한 시점이다.[110][111]
정신에 영향을 주는 약은 절대 먹지 마라.[112]
계속해서 졸리고 감정이 컨트롤 되지 않아 당신의 인생을 망가뜨릴 것이다.
국내는 뉴스 안봐서 잘 모르겠고,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해외 연예인 100%가 우울증 치료제라는 미명하에 마약성 약을 복용하다가 변을 당한다.[113]
절대 우울하기로 선택하지마라. 당장 박차고 나와라.
약을 먹는 순간 끝이다. 당신은 [114]생고객이 된다.
마치 금연처럼 2~3년 괜찮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그 약을 먹게 된다.[115]
핑계를 찾는 인간 방어기제를 상업화하는 이 현실도 언젠가는 바뀔 것이다. 진실은 이긴다.
의사들 중 우울증에 빠지는 비중이 가장 높은 과목이 어느 과목인가? 정신과다.
우울은 전염되고 자꾸 재상기 함으로서 고착화된다.
우리 다같이 해로운 방송으로부터 대중을 구해보자.[116][117]
시청자1: 나르시시스트네 ㅋㅋ
용찬우: 나르시스트라는 개념을 만든 현대 정신의학자들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나르시스트임. 갑남을녀가 위대한 사람을 이해하려다보니 만들게 된 허구의 개념.
시청자2: 교만,이기심,자기가 최고라는 마인드에 갇힌 나르시스트 임 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나르시즘이 없는 허구라고 까지 하네 ㅋㅋㅋ 뇌 과학 심리학자들 모두 어리둥절행 ㅋㅋㅋㅋㅋㅋ
용찬우: 맞아요 당신들은 전혀 대단하지 않아요. 그렇게 정신의학자들을 믿고 계속 겸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거기 계세요❤️[118]
I've always said "Eat your meat.", and "Depression is mainly caused by your stupid lifestyle." I'm sorry for sharing reasonable speculations based on scientific findings.
No intention to offend K-depression industry. Young Korean YouTuber psychiatrists are always right than an Assistant Professor of Psychiatry at Harvard Medical School who studied this field for more than 30 years. Take your pills as K-depression industry recommends. Someday you will be fine🤞🏻 And, ignore the video below. [119] 정신과의사의 반박 영상
정신과는 모든 의과목중에서 유일하게 자신이 진료하는 장기(뇌)의 사진을 보지 않는 과목입니다. 우울증 산업 종사자들은 우울증에 걸린 뇌는 스캔하면 상태가 다르다고 호소하지만 정신과 진료 및 진단을 할 때는 뇌스캔을 하지 않고 '말하기'로 합니다. 과학적 진단기준이 아닌 환자의 주관적 말하기 및 메소드 연기를 통해 충분히 진단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약자의 지위를 위해 악용될 소지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진단 기준을 도입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정신과진단의 효용성은 계속해서 의심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120][121]
Modern psychiatry is perhaps a joke.
Many psychiatrists claim that a depressed brain is in a different state than a normal brain, however, they diagnose depression by 'TALKING' to people. They essentially never look at the organ they treat. Moreover, modern psychology hasn't identified the direct cause of the depression yet. Future generations will mock today's psychiatry just as we look back at the era when the existence of viruses and bacteria was unknown, which was resulted in the deaths of many pregnant women. It seems impossible to prescribe the right medication without seeing the actual state of the brain. We can infer that there will be catastrophic ramifications when using the wrong medication. There are reasons why many warning statements accompany almost all psychiatric medicines. [122] 정신과 의사의 반박 영상

3.3. 의료법 위반 의혹[123]

제 인스타가 정신과 의사보다 더 많은 우울증 환자를 치료했다 생각합니다.[124]
시청자:의대가셔서 정신과 전문의 하셨으면 모든 우울증 환자들 너무 쉽게 치료해서 노벨상도 따놓은 당상 일텐데 아쉽네요 의학계에서 이런 천재를 놓치다니
용찬우: 맞습니다. 치료 원하시면 상담문의 언제든 주세요. 가격은 오은영씨가 10분 9만원이니 저는 10만원 받겠습니다.[125]
배인규: 이 이야기[126]는 원래 내가 하던 이야기고 일대일 그 우울증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개인 상담할 때도 늘 하던 것이다
용찬우: 네 맞습니다 [127][128]
배인규: 우울증 얘기할 때 원래 하던 이야기다 일대일 개인 상담 할 때도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게 찬우씨 주장인데
용찬우: 네 맞습니다 [129][130]
배인규: 다시 다시 정리할게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라든지 어린 시절의 학대 이런 것들이 우울증 상담할 때 평소에 내가 하던 이야기다라는 게 이분 주장이에요 근데
용찬우: 우울증 상담이라기보다는 우울감이 있는 분들. 우울증 상담은 의사분들이 해야 되는 거고 [131][132]
비가 오면 나가기 싫어지듯 상황이 나쁘면 우울해지는 것. 날이 개면 문제는 해결된다.
직장인의 우울증은 통장에 현찰 10억이면 즉시 완치되고 군대에 끌려가서 우울한 건 전역하면 즉시 완치된다.
"우울감과 우울증은 달라요"라는 바보들아. 그래서 정확한 지점이 어딘데? 어디까지가 우울감이고 어디서부터가 우울증인데?
현대 사회과학, 심리학은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되어 "인류 역사상 가장 병신같은 시대였다"고 놀림받을 것이다.[133][134][135]
우울한 호르몬이 만성적으로 나오도록 태어난 사람은 없다. 자신이 초래한 후천적인 상황에 의해 그러한 호르몬이 나오는 것.
선천적으로 만성적으로 우음하도록 태어난 사람은 없다고요
우울증은 세계관 병입니다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이나 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러한 무기력한 세계관에 내재되어 있는 기본 패시브가 우울감이고
그게 심해지면 우울증이 되는 겁니다
우울증을 유발한 상황 자체를 타개하거나 그 상황의 중요성을 떨어뜨리거나 아예 잠재의식수준에서 망각해버리면 그러면 치료가 됩니다[136][137][138]
시청자: 지금 제가 하는 말은 예전에 했던 말이 패션 우울증에 관해서 내가 우울증과 관련된 사람들을 뭔가 치료해 주고 싶다라는 의미에서 했던 말이 아니잖아요
용찬우: 했던 말이 맞구요[139]

3.4. 기타

감기는 정신병이다.[140][141][142]
이제 가을이네요
환절기 정신병 조심하세요.[143]
만날 술마시고 실패한 사랑에 대해 질질짜는 음악만 안들어도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144]
미고스, 퓨쳐 드레이크가 방송에서 우울하다고 질질짰다면 커리어가 끝났을 것.[145][146][147][148]
현실을 높은 의식 수준에서 사는 사람은 현실이란 내 상상력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
현실을 자각몽처럼 사는 것이 가능하다.
높은 의식 수준에서는 어떠한 것도 두렵지 않으며 우울한 것이 불가능하다.[149]

4. 자신에 대한 발언

4.1. 자기 신격화 및 종교적 발언

교과서에 나오는 철학자가 성난군중에 사과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150]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무례할 가능성을 감수해야한다.[151]
나는 생각하기에 무례하다. 무례하기에 특별하다. 특별하기에 노예들이 감히 오가작통할 수 없다.
나는 니체의 환생이자 이다.
신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
너는 네가 노예라 믿으니 노예인 것이고 나는 내가 신의 아들이라 믿으니 신인 것이다.[152]
시청자 댓글: 직업바꿔서 목사 하면 추종 신도님들 굉장히 많으실 듯
용찬우: 목사말고 하나님 그자체를 하려구요.[153]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A God[154]
(자신의 인스타 소개란에)
GODLIKE [155]
모든 영웅과 황제가 그렇게 살았다. 나또한 영웅이니 귀한 말씀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은 당연하다.[156]
나는 신의 사랑받는 아들이다.
나를 의심하지 마라, 나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인이다.
나를 찾는 자, 자신스스로에 내재된 신성을 깨우치고 진짜 삶을 시작할 것이다.
나를 의심하는 자, 사회가 주입한 프로그래밍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모든 에너지를 세상에 갖다 바치다 죽을 것이다.[157]
신이 나를 선택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이것은 종교의 영역이므로 존중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158]
드디어 세상에 여의주를 입에 문 사람이 나타났다.
가짜들은 내 지각에 감사해라.
대중들은 열렬히 환영해라.
너희가 한국대중문화에서 단 한번도 본적없는 대본없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최초의 슈퍼스타가 등장했다.[159]
A God
사람들에게 사건은 일어나지만 나는 사건을 내가 만든다.[160]
나는 내 주변을 내가 스스로 창조한다.
창조하기에 나를 신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수를 계산하고 행동한다.
나는 언제나 이긴다.[161][162]
장희영: 혹자의 얘기들처럼 '나에게 쓴 소리 하는 것도 결국은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라는 생각은 안 해요?
용찬우: 안해요. 저보다 나아야 도움을 주죠 근데 저보다 나은 사람이 모르겠는데 없는데요
장희영: 나에게 쓴소리하는 사람이 나보다 낫지 않다라고 말하는 근거는?
용찬우: 글쎄요 그냥 holy한 느낌으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163][164]

4.2. 자신의 신체 및 남성성 관련

시청자: 혹시 무명 아이돌 팬들이 테러했나요
용찬우: 자꾸 내 고추가 작다고 본 적도 없는 애들이 그러더라고요 테러했죠.
근데 어쩌라고 다 치와와들인데
그 고추 작다는 그 그거를 계속 막 나한테 보내더라고요
근데 지금껏 내 고객들 이거를 이용해봤던 고객들은 한 번도 불평이 없었는데
그리고 나는 내 사이즈가 어떤지 아는데 어떻게 상처를 받아요
고객분들이 만족하는데 아무리 작다고 해봤자 제가 거기에 신경이라도 쓰겠냐고요[165][166][167]
(자신의 나체 영상에서 성기를 검열하며)
Something huge has been censored[168]
(영상 제목: 내가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이유.)
용찬우 어머니: 어렸을 때 찬우 너 동네 할머니들이 며느리한테 밥 많이 얻어먹을 거라고 나한테 그랬는데 그게 무슨 소린가 했더니
용찬우: 왜요?
용찬우 어머니: 아니 너 기저귀 가는데 "아유 며느리한테 밥을 많이 얻어먹겠네" 이러는 거야 그래서 뭔말이지? 그랬더니 가만히 생각하니까 너무 웃겨가지고
용찬우(댓글에서): TOP 1%🍆💦 [169]
I saved many people from poverty, depression. And anxiety.
If I'm not a god then who is a god?
Top 0.5% income. Top 1% 🍆 size.
Handsome, sexy bomb.
Men respect me Women love me.
God loves me. Because I'm his son.
That makes me a god.[170][171]
Fun fact
용호수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남성 상위 1%이다[172][173][174]
난 어렸을 때 부터 유독 일진 깡패 이런애들 담당 일진이었어[175][176]
저도 왕따였어요 중학교때[177][178][179]
장희영: 그러면 친구들은 조금 없었을 수도 있겠다 학교 다닐 때는
용찬우: 친구들은 한 이제 이사를 자주 다니니까 아버지 직업 때문에 이사를 자주 다니니까 친구 관계가 좋았을 때도 있고 왕따였을 때도 있고 왕따라기보단 제가 다 따돌린 거에 가깝긴 하지만
장희영: 다른 아이들도 별로 용수랑 친하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어
용찬우: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저는 뭐 그냥 어딜 가든지 관심을 받았던 사람이라[180]
시청자: 혹시.... 립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용찬우: 우월한 유전자.[181]
“그만사…. 다쳐.”
긴 촬영📸이었음에도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 보여주신 우리 ✨쁘띠호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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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호수❤️ 하고싶은거 다해! 지구뿌셔!
💙드래곤레뛰드 하우스💙 앰버서더 쁘띠호수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안묻픽싱 #인생틴트 #크고융장해❤️ #보라해💜[183]
인스타미녀 믿지마 [184][185]

4.3. 기타

Dragon Lake 가이드라인
1 용호수는 이 채널의 독재자입니다.
2 피드백이 있을 때는 공손하게 황제를 알현하듯 조심스럽게 의견을 남겨야합니다.[186][187]
오늘(5월 10일) 저녁 9시 전체공개 용찬우 라이브 방송예정입니다. 모니터에 절 한번씩하고 입장하시면됩니다.[188]
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큐멘터리를 잘 만드는 감독중 한명이다.[189][190]
사실 나를 모르는 척 하는 유튜버는 있어도 진짜로 모르는 유튜버는 없다.
나는 많은 유튜버들의 인생을 구한 슈퍼스타니까.[191][192][193]
나는 매우 똑똑하다.
고등학생때 테스트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내 언어능력은 상위 1%이고[194] 공간 지각능력은 0.1%이다.
예를 들어, 여자얼굴을 보면 어떤 수술과 시술을 받았는지 전부 파악되며, 3D 모델링처럼 얼굴 모형을 머릿속에서 회전시키면서 볼 수 있다. 안하려고 해도 실시간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 거라서 어렸을 때는 다른사람도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나는 이러한 공간지각능력을 바탕으로 언어와 연계하여 사고하기 때문에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대본없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상도 엄청나게 잘 만든다.) 농구를 배운다고 아무나 마이클조던이 될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195]
사생팬•·· 그것은 슈퍼스타의 숙명. 지드래곤 박재범 BTS가 겪는 일을 내가 겪은 것이다.
이것은 슈퍼스타가 내는 세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잘생기고 몸좋고 돈잘벌고 똑똑하고 인기많은 남자로 사는 건 정말 힘든일이다.
난 오늘도 그 힘든일을 해낸다.
왜냐면 난 슈퍼스타니까.
"소녀들이여, 날 함부러 가지려 하지마. 다쳐."
-용찬우[196][197]
한국 학계에서는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 따위의 똥을 찍어먹고 항문을 핥으면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가 되겠다는 상상 자체가 불가능해 보인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하는 말은 없고 권위의 앞자비가 되어 권위자의 권위를 더욱 드높이는 쭉정이 논문을 쓰고나서 탯줄을 스파이더맨처럼 꽉쥐고서는 창공을 뚫고 한국형 권위자가 된다.
한국에는 철학자가 없다. 해외 권위자의 뒤를 닦는 인간 비데들이 지식인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왜 그들은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없는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주장의 주체가 되면 그것을 변호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일을 하여야 하는데, 그것을 할 자신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권위의 비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학력만 높은 인간비데들을 대신하여 나의주장을 관철하고 변호할 능력이 있는 내가 친히 이 철학적 문제에 대하여 답을 내려주겠다.
“당신은 원하는대로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부처 예수 할 것 없이 모든 성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원효대사는 해골물을 먹고나서야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다는 것을 깨우쳤다. 나는 지난 3년간 경험으로 깨우쳤다.[198][199]
나는 내 자신을 일류로 동일시했고, 일류라면 당연히 제일 비싼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무작정 강남 한복판에 전층을 통째로 쓰며 지내기로 정했다. 내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우주가 정렬해준다. 이것은 나의 노력 밖에 있는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200]
한국인의 99%는 아이를 탁아소에 보낸다.[201] 북쪽 남쪽 할 것 없이.[202]
나는 탁아소와 학교에서 교사들과 싸우며 그 모든 것을 거부했지만
평균적인 한국인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203][204]
어릴 때 이제 학교 가면은 어머니가 인사로 선생님하고 싸우지 마라고 할 정도로
그러니까 보통 친구들하고 싸우지 마 이러잖아요 선생님하고 싸우지 마라는 말을 매번 들었을 정도로
그냥 유치원 때부터 그냥 좀 성격이 반항적이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유치원에서 싸운 건 아직도 기억나는데 점심시간에 원장선생님이 자라고 했어요 자는 시간이 있어서
안 졸린데 왜 자냐 해야 되냐로 싸웠어요. 나는 안 자고 싶다
그래서 제가 원장 선생님을 울렸던 거 같아요
너무 말을 안 들으니까 막 원장 선생님께서 우시더라고요 아롬 유치원 원장님 죄송합니다[205]
아인슈타인이 멍청해서 낙제한게 아니에요. 교사가 가르치는 게 자기 수준에 안 맞았던 거죠
그래서 감히 니가 날 평가해? 라고 하면서 던져버린 거에요 몰라서 낙제한 게 아니라
저도 사실 학교 다닐때 이랬습니다 전 친구들하고 싸운 것보다 선생님 싸운게 훨씬 더 많아요
그리고 다시 시간을 돌려서 그때로 만약에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다시 싸울 겁니다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206][207]
왜? 젊은 백만장자 처음봐?[208]

5. 법령 및 사회 상규 위반 관련

5.1. 사기죄 의혹 및 포르쉐 거짓 보유 논란

소유하고 있지 않은 포르쉐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 등 타인을 기망하여 강의 판매 및 상담료 수수 등을 통한 금전적 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튜버 흑자헬스는 이에 대한 집단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5.1.1. 포르쉐 911 보유 주장[209]

(레드필코리아의 강연 중)
레드필코리아 : 내가 용찬우씨의, 뭐 렉서스나 롤렉스를 보고 같이 일하자고 했을까? 아니오 저 사람하고 대화해 보니까
용찬우(용호수) : 제 차 포르쉐로 바뀌었습니다[210]
나는 똑똑하고 잘생겼으며 심지어 백만장자이다. 압구정에 사무실이 두개나 있는 법인 대표이며, 호텔 컨시어지가 되는 고급 오피스텔에 살고 렉서스와 911을 몬다. 7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7만원짜리 담배를 피고 70만원짜리 위스키를 마신다. 못생기고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에게 증오를 느끼는 것이 불가능하다.[211][212]

5.1.2. 포르쉐 거짓 보유 인정

포르쉐는 제가 계약을 다 해가지고 받는 걸로 돼 있었는데 그쪽에서 펑크가 나서 저한테 없고 이 사건이 일어나가지고 지금
잠시만요 그 분하고 이야기한 걸
7월 12일에 아니 잠깐 7월 12일이 아니고
7월 26일에 받는 거였는데 이 일이 생겨 가지고 제가 지금은 취소하고
그다음에 9월로 미뤄둔 상태고 9월 초에 입항을 해가지고 9월 말경에 도착
그래서 그때 보고 받는 걸로 했는데 제가 좀 더 회복을 해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요[213]
- 2023년 8월 19일[214]
시청자: 포르쉐 두 대째 계약하고 운행 중인 현직 회계사입니다 출고 당월 변경 출고 이월 불가능하지 않나요
용찬우: 저는 이제 스톡으로 스톡으로 왔어요 이게 기다리다가 너무 늦어서 그거를 취소하고 스톡으로 했는데 이게 이런 사건이 터져서 그 비슷한 다른 차를 9월에 하기로 이렇게 해서 했어요 그거는 돼요 그러니까 같은 차를 당월 변경 출고 이월은 안 되고 그 한 달까지 미룰 수 있더라구요
포르쉐에서 한 달까지 미룰 수 있고 한 달까지 미룬 다음에 그 다음에 더 미루고 싶으면 예약을 취소했다가 다시 예약 이런 식으로 또 편의를 봐주기는 하는데 지금 제가 포르쉐 타고 다닐 심정이겠습니까 그래서 집은 그래도 옮겨서 잘 살고 있고
- 2023년 8월 21일[215]
====# 관련기사 #====

5.2. 점유이탈물 횡령죄 의혹

시청자: 카메라는 돌려줬나요?
용찬우: 제가 카메라를 가지고 뭐... 간 적이 없고, 그거를 뭐... 써본 적도 없고 카메라를 제가 왜 가져 갑니까? 제가 필요하면 제가 사죠.[216][217][218]

5.3. 저작권법 위반 의혹

저서 한자 에센셜 500은 서론(저자 서평)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제가 직접 저술하였습니다. 5:5 공동 저술도 아니고 10:0 으로 제가 저술한 책입 니다.[219][220]

5.4. 파우치 표절 의혹[221]

드디어 팔 수 있게 됐네요
스티브 잡스가 처음에 맥북 에어를 공개할 때 이런식으로
이런 식으로 생긴 편지봉투에서 이렇게 열어서
이렇게 맥북을 공개를 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것에 영감을 받아가지고
편지봉투처럼 맥북 파우치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서 만들었습니다[222][223]
굿즈는 광대들이 파는 거고, 제대로된 프로덕트는 아티스트가 파는 거야. 알겠어?
월트디즈니, 스티브 잡스, 칸예 웨스트, 용호수 Let's go🔥[224]
용찬우: 덜튼 파우치 가져왔던 분인가요?
면접 봤던 사람: 네 맞습니다!
용찬우:기억 나네요 그때보다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면 면접보러 오세요
지금 강의 편집할 사람 필요해요. 오늘 한 명 면접 봤고 목요일에도 한명왕ㅅ[225][226]

5.5. 코로나 방역 지침 무시

시청자: 야외는 알겠고 3개월 전인건 알겠는데 제발 마스크는 꼭 씁시다....
용찬우: 마스크를 쓰건 말건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본인의 생각처럼 남이 꼭 해야한다거나 자기 기분에 맞게 남이 따라야한다는 발상은 극단적 이기주의자나 싸이코패스가 하는 것입니다.[227][228]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다는 기사 캡쳐를 올리며)
안녕하세요.
지난 3년간...
백신접종 0회.
큐알코드 만든 적 없음.
감기조차 걸려본 적 없음
활발한 성생활.[229]
돈 잘범.
이상 위너였습니다.
- 2022년 4월[230]
시청자: 의사 안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학에 말대꾸?이러면서 백신 10차까지 강요할생각하니 어후
용찬우: 지난 3년간
백신 접종 0회
큐알코드 만들어본적 없음
감기도 걸려본 적 없음
동물사진 보고가세요
🐕🐖[231][232][233]

5.6. 헬멧 착용 거부

용호수: 킥보드 탈 때 제가 헬멧 안 씁니다 (방송) 나가도 돼요 신고하세요. (단호한 표정) 낼게요 과태료[234]
그러니까 그 합법인지 불법인지가 선악의 기준이 아니고 더 높은 차원의 선악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기준에 맞춰서 하는 거죠
어떤 게 선이고 어떤 게 악인지에 대해서 되게 사람들이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고 자라면서 학교에서 들었던 걸로 선과 악을 가리려고 하는데 그 기준이 잘못된 거죠
저는 제 기준 아래에서는 잘못된 일을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선하게 행동하는 거죠 제 기준에 따라서
만약에 헬멧 안 쓰는 게 벌점이 나왔으면 쓰고 다녔겠죠. 근데 과태료잖아요
저는 (제 기준으로는)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과태료 내면은 또
MC: 세금 들어가니까?
용호수: 네 사람들이 세금 쓰고 좋은 거죠
MC: 내 기준으로 그 얘기를 해볼까? 헬멧을 쓰지 않는 건 나쁜 거야 왠지 알아?
자기 같은 사람이 헬멧 안 쓰고 다니다가 다치면 국가적 손실이야 그러니까 헬멧을 꼭 써주세요.
(법은) 이렇게 해석해서 헬멧을 쓰라고 하는 걸 수도 있어
용호수: (함박웃음) 그러면 내일부터 쓸게요
MC: 그래 국가 차원에서는 모든 국민이 사실은 소중하다는 생각하에 최대한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도보나 통행의 불편함 플러스 등등등을 다 고려해서 지금의 법이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그 과정에 법은 항상 굉장히 게으르고 늦기 때문에 본인처럼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 되게 보이는 법들일지라도 나름 그 당시에 (법을 만든) 사람들은 이런 공익들을 아마 생각했을 거야[235][236]

5.7. 카페 무단 촬영 및 고소 위협

관련 기사 관련 기사
(무단 촬영을 지적받자)[237]
즉시 나가라고 하시지 그랬어요.당장 나갔을텐데.
명예훼손 하셨네요.
의류 매장앞에 있는 의자라고 생각했고 촬영이 불가하면 말씀해주시지
이런식으로 공공연하게 명예훼손을 하시네요.
다시는 방문 안하겠습니다.
충성![238]
앞으로는 하실 말이 있으면 사람처럼 말로 하세요 다짜고짜 명예휘손 하지말고.
나 연예인 아니에요. 촬영 불가하다고 말로하라고요.
고소 못 하게 가계정으로 보냈네.....
앞으로 말로해요. 정상인처럼. 다시는 (카페 이름) 안갈게요! 행복하십쇼.
법무법인 맡기면 메타도 협조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운좋으면 한번 봅시다.[239]
계정 삭제하고 튀었네...
물지 못하면 짖지도 마세요.[240]
촬영 푸티지는 그냥 쓸거고 문제있으면 신상 정보 확인가능한 계정으로 연락 주세요!
허락안해주시면 당연히 안쓰겠습니다.
꼭 누군지 알 수 있는 신상정보가 있는 계정으로 보내주세요![241]
이 자리를 빌어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 개선하여 날선 표현보다는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드리는 성숙한 태도를 갖겠습니다.[242]
(위의 사과문 글에 스스로 단 댓글)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저 철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이 장소에서 영상을 찍은 국내외 유튜버들이 지금 당장 검색해도 수도 없이 나옵니다.
저는 누구의 권리를 침해하였고 누구에게 피해를 주었습니까? 신원미상의 사람이 제 얼굴을 익명의 힘을 빌려 무단으로 찍고 유포한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제 날선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성숙한 태도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응대할 것입니다. 표현상의 방법은 앞으로 개선할 것입니다.[243]

5.8. 업소 판매 물품 무단 사용

스케이트 보드 바퀴 하나를 고쳐야 했어요. 저 직원들에게 물어보지 말고 우리가 찾자.
(몰래 가게의 공구로 스케이트 보드를 고치고 공구를 다시 걸어놓으면서)
미션 컴플리트! 보드를 고쳐서 속이 다 시원하네.[244]

6. 차별적 발언

6.1. 여성 비하 및 여성관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는 거 자체가, 바람피는 거하고 똑같다고 저는 생각을 해가지고.[245][246]
하빕은 결혼할 때, 여자가 히잡 쓰고 결혼했더라고. 저는 그런 스타일 여자 좋습니다.[247]
여자는 지위와 함께오는 원플러스 원이다.[248]
여자가 남자보다 잘나면은, 여자가 남자를 존중해 줄 수가 없어요. 존중해 줄 수 없으면은 그 관계는 끝난 거예요. 그러니까 존중이 아니에요, 존경. 그래서 오스카상 받은 사람들 보면은 오스카의 저주라고, 여자가 오스카 받으면 바로 그 1년 안에 1년인가 2년 안에 그 남자하고 헤어지잖아요.[249]
“나는 사모님보다 행복해보이는 커리어 우먼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용찬우[250]
JTBC 마녀사냥에 관하여
현재한국에서는 자유연애가 성매매보다 문란하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여성의 성적 문란함이 좋게 받아들여진 적은 동서고금 종교문화를 초월하여 단 한번도 없다.
방송에서 아무리 여성의 성적문란함을 포장하여도 남성은 근본적인 dna레벨에서 역겨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결혼에 자유선택권이 있다면 그 어떤 남자도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자를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권이 그것밖에 없는 열등한 남자들이기 때문에 문란한 여자도 괜찮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일 뿐이다.
남자는 순수하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자상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남자를 좋아한다.
진화생물학에 덤비지말고 공부하고 이해해라.
덜떨어진 방송 보고 인생조지지 말고.[251][252]
내가 내 고추를 어디에 집어넣든 그걸 왜 감히 미디어가 뭐가 좋고 뭐가 나쁘고를 왜 나한테 말하냐고[253]
(유튜브 영상 제목)
여자를 짐승처럼 대해야 하는 이유?[254][255]
'겸손할 겸'자에다가 말씀, 언변 빼고 '계집 녀'자 붙이면, 계집이라는 말은 아름다운 순우리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아름다운 순우리말이에요. 그냥 사내의 반의어일 뿐이지 계집이라는 말 썼다고 저를 나쁘게 보거나 이러면 안 돼요. 그 계집을 나쁜 의미로 사용하는 애들이 나쁜 애들인 거지, 계집은 그냥 순우리말 여자를 뜻하는 순우리말인데.
여하튼 이 계집녀를 붙이면 극혐할 때 '혐'있죠. 혐오스럽다 할 때 그 '혐'자가 됩니다. 말씀 언변을 붙여도 말씀 언변이 있는 그 '겸'자도 혐이라고 읽으면 똑같은 의미예요. 그러니까 말의 두 가지 뜻이 있는데, 여자들이 하는 두 가지 뜻이 있는 말 그게 혐이에요.
"언니~ 코가 너무 오똑하고 이뻐요." "너 성형했다." "언니는 어떻게 몸매가 그렇게 좋아요?" "너 가슴에 보형물 넣었다." 이런 거 있잖아요. 이제 그런 거를 옛날 사람들이 보고 혐이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여자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거나 그런 게 없는데, 옛날 사람들이 그 글자를 만들던 당시에는 여자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았나 봐요.[256]
시청자: 국결(국제결혼)이 답이야? 레알?
용찬우: 어 국결이 답이야
시청자: 청담 압구정 가도 국결이 답인가요
용찬우: 청담 압구정에서 살면은 좋은 여자를 만나기가 더 힘들지 오히려 지방에 있는 여자들이 훨씬 낫지 한 트럭 갖다 줘도 나는 아무 감흥이 없어 진짜로
시청자: 형도 압구정 여자들이랑 만나던 시기가 있었나요
용찬우: 어 압구정 여자들은 그냥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는 여자들이 압구정 여자 말하는 거야? 여기 원래 사는 사람들은 그냥 평범하게 생기고 그냥 평범한 사람 진짜 외형적으로 평범한데 이제 여기에 놀러오는 여자들을 말을 하는 거라면 그 뭐 인플루언서도 만나 보긴 했지 인플루언서 만나보고 뭐 그런 걸 다 해봤으니까 이제 나는 일본으로 가겠다는 거죠[257]
시청자: 형 한때 클럽 자주 가신 적 있나요?
용호수: 아니요 클럽에서 노는 게 재미가 하나도 없고 저는 솔직히 여자하고 노는 것도 솔직히 별로 안좋아해요.
그러니까 막 시덥지않은 대화하고 막 술 마시고 막 웃고 뭐 막 그 스몰토크 막 계속 해야되고 이게 너무 싫어가지고
제가 여자하고 하고싶어 하는 거는 그런거말고 그러니까 그 뒤에 거( 성관계)를 위해서 그거(스몰토크)를 참는 거지
그거(스몰토크)가 기쁘진 않더라구요 막 이야기하는 게 기쁘진 않더라고 그냥 다른 걸(성관계) 위해서 참고 (스몰토크)해주는 거지 너무 직설적으로 말했나[258]
"찬우 오빠... 오빠에게선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날 사랑하는 게 맞아?"
"난 모든 순간에 진심이야. 일단 차에 타봐."
어떨 때는 인간말차 같다가 어떤 날은 인간당근 같다가 가끔씩 존잘인 이 사내에게 나는 푹 빠져버렸다.
"오빠는 인기가 너무 많아!"
"넌 그런 남자를 가진 여자 중 한명이잖아."
능구렁이같은 이 남자의 태도에 화가 나면서도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오빠 ... 난 오빠의 세번째 여자친구이지만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우리사이에 그 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않아. 오은영박사에게 허락받아야 하는 그런 Normal People이 아니야 우린."
나는 이 사내의 확고한 신념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 최고의 남자는 한 여자가 독점할 수 없다. 그것이 자연의 질서....! 이 사내는 나의 우주를 흔들어 놓았다. 세명의 여자친구를 가진 이 사내의 당당함에 내 심장은 터질듯 뛰었다.
'봄이었다.'[259][260]
Some people have been trying to uncover my misdeeds for more than five months, and they have found absolutely NOTHING. You've been unable to harm me unless you resort to lies. No matter how much you try to drag me down, you will only find that I am genuine and have always told the truth regardless of my own interests. All the female-like male influencers have proven themselves to be fake by blindly spreading lies about me. Nothing is more powerful than the truth which Jesus died for.[261][262]

6.2. 장애인 비하

요즘에는 시대정신에 너무 지나치게 과몰입해서, 자기 삶이 아니고 어떤 주입된 걸로 사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게 직장에서의 워크 에틱이 되었든, 연애할 때 남성을 바라보는 거든 그런 애들이 있는데, 그냥 반에 한 명씩 있는 특수반처럼 그냥 '아, 쟤는 저렇구나'하고, 그냥 요즘에는 이해해 주려고 합니다,
특수반 친구처럼 그냥. 으하하하.[263][264][265]

6.3. 흑인 비하

흑인들한테는 열등감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역사적으로 탄압받았던 역사가 있으니까
제가 아들러 심리학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열등감의 극복이 삶의 의지로서 나타나는 것 같은거에요
열등감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삶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서
흑인들이 그런식으로 부와 명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그런것들을 극복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노래를 통해서 부를 끌어당기는 그런 사례들이 많아서 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밝은 노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흑인들도 흑인음악이라고 하는 것도 어두운 음악도 많지만
돈 자랑하고 이런 문화가 있는 게 다 그런 열등감에서 나오는 그런건데
아들러 심리학으로 해보면은 그 열등감이 나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개발하는 연료로써 쓰이는 것 같아서 제가 그래서 흑인음악 좋아하는 것 같아요[266]

6.4. 비엘리트 비하

진짜 그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도 아니고 별로 인정도 못 받는 부랑배 같은 백인 애들이 유튜브 채널에서 자기가 막 선민 의식을 가지고 영어발음이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는 거 보면은 너무 수준 떨어지고 같잖고 그렇습니다[267][268][269][270]

6.5. 무신론자 비하

About 70% of millionaires have religion.
More than 55% of world's wealth is owned by people who adhere to the teachings of the Bible.
Almost all of publicly known Billionaires have certain religious view or religion.
Whereas poor people are generally atheists and don't believe anything.
번역: 백만장자의 약 70%는 종교를 가지고 있다.
전세계의 부 55% 이상은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이들이 소유하고 있다.
세간에 알려진 거의 모든 억만장자들은 특정한 종교적 관점이나 종교를 가지고 있다.
반면, 가난한 이들은 보통 무신론자이며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271][272]

6.6. 성소수자 비하

하느님의 자리에 쾌락주의가 들어오고 있다. 다수가 동의하면 성별이 150가지가 되어도 상관없고, SM플레이를 해야 하고, 동성애도해도되고, 형제간에 결혼해도 되고 이런 사상은 악마의사상이다.[273]

7. 특정인 비하

7.1. 유명인 비하

7.1.1. 송민호

관련기사
아이유만큼 맨탈 단단한 연예인 본 적이 없다.
송민호 오은영 앞에서 질질 짜는 거 보고 패버리고 싶었다.
요즘 남자 연예인들 보면 몸만 남자고 14살짜리 소녀가 들어가있다.[274]
진심으로 아이유가 국힙원탑이라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감정에게도 이기지 못하고 지는 루저들은 아이유처럼 될 생각하지 마라.[275][276]
용찬우: 송민호씨는 군대 갈겁니다! 멋진분이니까요!
송민호팬: 팬인 내가 더 잘 앎 제발 나대기ㄴ
용찬우: 네 저도 같은생각이예요
송민호팬: 예-
용찬우: 근데 안가면 커리어 끝낼겁니다[277]
지켜봐라.
내가 어떻게 느그 연예인 커리어를 끝내버릴지.
똑똑한 사람은 적으로 두면 안된다.[278][279]
원래 우울증은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우울증은 선택적입니다. 군대 빼려고 걸리는 무명 연예인도 있죠.[280]
하필 만30세에
촬영 안 할 때만
우울증이 찾아오는
연예인이 있다?!
혹시 누군지 아시나요?[281]
어떤 기획사는 "공허해"를 데뷔곡으로해서 멤버가 우울증 걸리던데[282]
('대체복무' 송민호 장발 논란 기사 캡쳐를 올리며)
우울증 증세가 많이 호전된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283]
힙합플에 어떤 병신이 내가 무명아이돌을 저격했다며 악플을 유도하더라.
"우울증은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게 아니라구욧!"
맞는 말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의식수준이 낮으면 파도에 휩쓸리는 조각배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상황에 따라 우울했다 슬펐다하며 감정과 상황의 노예로 사는 거다.
니 말이 맞으니까 계속 그러고 살아라.[284]
무명아이돌: 방송에 나와 질질짠다.
월클: 그건 내 약점이 아니라 슈퍼파워야. 난 슈퍼히어로야.[285][286]
연예인은 생각보다 파급력이 없다.
그래서 내가 웬만한 연예인보다 잘버나 보다.[287]
가상남친에 빠진 히스테리성 정신질환자는 밥먹고 5분이면 차단이 끝난다.
정말 생각보다 아무 파급력이 없어서 놀랍다.
광고는 계속 들어오고 강의는 계속 팔린다.
지금 50명 정도 고소자료를 준비했다. 100명 채워보자[288]
돋 뜯어서 공정 병역을 위한 캠페인 비용으로 쓰겠다.
히스테리성 환자의 짖음은 빡친치와와처럼 아무도 진지하개 생각안한다.
하지만 자유인이 무언가 이뤄낸다고 하면 진짜 이뤄낸다.
"몇년이 걸려도 이뤄낸다."[289]
무명 아이돌과 관련된 지난 일에 대해 팬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는 더 큰 일을 할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특정 이데올로기를 신봉하는 소비층을 가진 아이돌 산업과 얽히지 않겠습니다. 제 주장을 위해 근거로서 꼭 필요하다면 한국인이 아닌 윌스미스같은 외국인을 언급하겠습니다. 물론 유튜버 때문에 은퇴하게 된 모 인플루언서 스님처럼 해당 무명아이돌을 은퇴시킬만한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해서 나에게 좋을지는 모르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깡패들이 운영하는 연예 기획 소속사는 앞으로 용호수와 얽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 없는 광대들이야 본인 소속사 연예인들을 띄우기 위해 소모해도 되겠지만 용호수와는 얽히지 마십시오. 정말 당신이 수백억을 들여 만든 상품이 은퇴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그리고 하필 군대를 더이상 미룰수 없는 만29세에 절묘하게 우울한 것이 마음에는 걸리지만 직접 군대에 가겠다고 말했으니 의심하지는 않겠습니다. 우울함을 선택하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290][291]
이제 그 우울증에 대해서는 우울증 관련한 연예인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 잘못했다고 지금 생각을 하고[292][293]
힙합하는 래퍼가 막 방송 나와서 울어요 그래서 저는 그게 힙합하는 친구인 줄 알고 이야기를 했는데 원래 힙합은 조금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야니까 그래서 말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힙합이 아니라 아이돌의 조금 더 가까웠던 거죠 웨스턴 컬처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표현의 자유가 조금 부족한 편이니까 앞으로는 특정한 한국인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294][295]

7.1.2. 강승윤

(강승윤의 콘서트 티켓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기사 캡쳐를 올리며)
콘서트장 관객석은 텅빈 것처럼 공허해😅😅[296]

7.1.3. 손흥민[297]

(손흥민 포토존 사진을 올리며)
누가보면 메시처럼 한시즌 50골 넣은 줄 알겠어 ㅋㅋ[298]
(손흥민 벽화 사진을 올리며)
코트디부아르 국민들이 드록바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구조적으로 동질한 사회현상[299]
선진국일수록 스포츠스타의 성취를 개인의 성취로서 존중해주고
후진국일수록 마치 자신이 성취한 것처럼 뿌듯해한다.
미국인들이 두유노 타이거 우즈? 마이클 조던? 마이크타이슨? 하는 거 봤나.
민족주의적 세계관은 역설적으로 열등감에 기인한다.[300][301]

7.1.4. 유병재

되게 유명한 개그맨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빨 누런 사람 나와서 하는 말이 "꼰대들을 보면서 나는 저 병신처럼 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 교육적으로 도움이 돼요"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병신 새끼.[302][303]

7.1.5. 오은영

한국에 제대로된 교육자가 필요함.
오은영씨 100분토론 보고 어쩜 나와 저렇게 정반대로 생각하는지 놀랬음.
지금 오은영씨가 한국에서 공감을 얻고 있는데 그러니까 문제가 해결 안되는 것.
한국의 집단적 무의식이 문제의 원인인데 그것을 더욱 강화시키는 사람들이 오피니언 리더이니 문제가 더 고이고 썩을 뿐 아무런 해결이 안됨.[304]
(오은영이 한국의 출산율 저하 대책을 말하는 영상 댓글에)
영상내용과 댓글 상태를 보면 (출산율) 0.3 갈듯 ㅎㅎ[305][306]

7.1.6. 제니

포르셰에서 뭐 뭔가 또 하나 봅니다. 일을 벌이나 봅니다( 여자 아이돌과 콜라보 했다네요, 이래서 포르쉐 안삼.)[309][310][311]
여자 아이돌이 포르쉐 광고를 하네... 포르쉐도 이제 여자들이 타는차로 포지셔닝 하려나보다. 다음차도 렉서스다. 이미 예약 걸어놓긴 했지만[312]

7.1.7. 박보영

1분과학 : 그래서 그 사람하고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식이냐면, 너의 결혼식이라는 영화도, 저는 보지 않았지만 박보영님이 주인공이잖아요. 그것도 남성성을 거세하는 영화래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박보영이 못 생겼대요. 못 생겼는데, (...중략...) 그거 남자가 그렇게 얽매여서 좋아하는 것 자체가 남성성을 거세하는 거다, 막 이러면서, 얽매여서 막, "문자 안 오네?" 이러고 있는 게 병신같다는 거에요.[313]

7.2. 지식인 비하

”시중에 판매되는 99.9%의 책은 쓰레기이다.“라고 말하고 싶다.[314][315]
한국 교수 철학자 특징
✨자기생각 없음✨
만날 서양철학자가 이랬고 저랬고
지생각이 없음.[316][317]
어떤 거를 딱 봤으면 그거를 순서대로 기억하는 그런 습관을 들이면 돼요. 티비에 나오는 토론하는 사람들도 머릿속에 왜 든 게 없어? 이거 쪽지에 없으면 아무 말도 못 해. 지금부터 토론회를 하겠습니다. 대학 교수인데요, 대본 보고 읽을게요. 하하하. 티비에 그런 애들 나오면 진짜 얼마나 안심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애들도 하는데 왜 내가 못 할까.[318][319]
The reason why I don't take most Korean authers serious is that they are illiterate. [320]
They're trying to say something and it doesn't mean anything. They use inaccurate words and still hope it to be understood. Only 'general vibe' can be delivered to the readers.[321]

7.2.1. 신재용 (서울대 교수)

(게임에서는 운과 능력이 중요하다는 서울대 신재용 교수의 영상을 캡쳐해서 올리면서)
능력없이 운이 좋아서
교수된 분이라서 그랬군요!
그래 보입니다.[322]
( 서울대 신재용 교수의 영상을 캡쳐해서 올리면서)
올해 본 영상중 제일 역겹다.
주식 회사의 주인은 주주이다.
회사에대한 어떠한 책임도 없는 노동자가 왜 성과를 나눠가져야 하나?
회사망하면 노동자들 집에 가압류 딱지 붙나?
마이클센델 같은 저능아가 한국에서는 지식인 대접을 받으니[323] 저런 것도 교수를 하는구나.
MZ세대? 온라인에서는 사회주의 오프라인에서는 이기주의 인류역사상 제일 역겨운 세대.[324][325][326]
( 서울대 신재용 교수의 영상 댓글에)
주식회사는 주식을 가진 사람들의 것이지 노동자의 것이 아닙니다. 성과급은 사기진작을 위해 경영진이 주는 선물이지 권리가 아닙니다. 너무나 역겨운 영상입니다.[327]

7.2.2. 유현준 (홍익대 교수), 김경민 (서울대 교수)

(홍익대 유현준 교수와 서울대 김경민 교수의 강연 영상 캡쳐를 올리며)
학부생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교수님들을 볼때마다 더욱 더 나의 지식과 전문성에 자신감이 생긴다.[328][329]

7.3. 유튜버 비하

7.3.1. 대도서관

시청자: 드립커피 카페인 쎈데 저녁에 드시나요?[330]
용호수: 지금 라이브를 해야 되니까, 텐션을 올려야 되니까, 그 대도서관님이 나한테 말씀해 주신 것처럼 텐션을 올려야 되니까, 커피 마셔야죠.
그 자리는 제가 영상 전문가로 간 건데, 아 이제 '너네 소속사 사장하고 친구다'하는데, 저는 그 당시에 소속사 사장님이 누구였는지도 기억이 안 나고 잘. [331] 소속사도 아니었어요.
사실 소속사는 막 제가 거기 홈페이지에 막 얼굴 나오고, 거기서 뭐 프로필 사진도 찍어주고, 이게 소속사지. 그냥 업무협약 업무협약 파트너십 이건데, 무슨 뭐 그 회사 사장한테 딸린 사람처럼 하니까 좀 황당하긴 했어요.[332][33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젠틀맨이니까 연장자고 하니까 그냥 예의 바르게 한 거지. 제가 무례함을 당한 사건을 왜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워낙에 예의 발라서 그때도 뭐 예의 바르게 한 거고요.[334][335]

7.3.2. 흑자헬스

관련기사: 뉴시스
용찬우: "여유 있는 사람은 여유증이 있는 사람에게 화낼 필요가 없다." -용찬우
흑자헬스: ㅂㄷㅂㄷ[336]
용찬우: 하아... 흑자님 소고기에 우니 캐비어 얹어서 먹으면 다 해결됩니다. 만날 훍닭인지 뭔지 영양성분표도 이상한 거 죽어먹으니까 우울하고 다크하고 남 비판하는 겁니다. 제가 좀 성공의 맛을 보여드리면 안됩니까?[337] [338]
하남자 특) 커뮤니티 중독에 여성형 유방증 걸린 우울하고 어두운 헬스트레이너 유튜브 봄.[339]
홍보담당관님 화이팅!
Thank you.띠앵끼유
(제) 이름을 계속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340]
흑자헬스: 지금도 질문에 대답을 안하잖아요. 무급 홍보담당관이 흑자라는 것 조차 부정을 하면서 어떻게 토론하죠?
용찬우: 아니니까요!
흑자헬스: 무급 홍보담당관이라고 칭한 용Say 글에다가 댓글에도 흑닭같은거 드시니까 가슴이 뭐 흘러내리죠. 가슴이 여성형 유방이죠라고 한게 저를 지칭한게 아니라구요?
용찬우: 그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341][342]
시청자: 인정. 좋아요!! 약간 팬 된거 같기도. 구독도 눌렀습니다. 근데 왜 계속 특정해서 표현하고 저격한 거 누가 봐도 맞는데, 자긴 아니고 그렇게 느꼈다면 유감이란 식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어떤 생각이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용찬우: we'll never know[343]
시청자: 찬우님 반박글에 흑자님 동생이 죽어서 어두침침한 사람이다 라는 뉘앙스의 문장이 있었음
용찬우: ??? 저도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344]
시청자: 찬우님 아니라고 잡아떼지 마시고, 그럼 주변사람 죽는다니 우울하니 이런 얘기를 왜해요?
용찬우: 이제 막 그냥 소설을 쓰네요? 동생 있는 줄을 알아야 모욕을하지요[345]
시청자: 볶음밥 영양성분 이슈도 그렇고 흑자에 대한 사전조사 들어간건 확실합니다
용찬우: 미쳤구나 진짜 ㅋㅋㅋㅋㅋㅋ이제 허위사실까지[346]
시청자: 둘이한번 팟캐스트한번 해라.
용찬우: '부하직원과 상사가 어찌 대등히 논할 수 있겠는가?' -용찬우[347]
흑자헬스: 내가 갔는데 너가 방송을 끄면 어쩔건데?
용찬우: 그러면 뭐 당한 거겠죠 [348][349]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특정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의 토론은 없습니다.[350][351][352][353]
7.3.2.1. 고인모독 관련
나는 영상글쓰기를 하는 사람이고 내가 추구하는 건강에 대한 사상을 체계적으로 풀어낼 능력이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자신의 몸관리를 전혀 못하는 경우에도 건강과 자기관리를 입에 담고 타인에게 조언할 수 있는 환경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나 또한 건강관련 컨텐츠를 못할 것이 없다. 학교에서 배우는 식품 피라미드부터 바디프로필식 헬스트레이닝까지 우리나라에는 수 많은 문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남성의 힘을 꺾는 미디어와 현대 인문학과 심리학에 들어 있는 프로파간다에 대해 경계하면서도 남성들이 주 고객인 헬스시에 프로파간다가 전혀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놀랍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 건강을 컨텐츠로 다루기로 했다.
이것을 위해 나는 홍보 담당관을 무급으로 고용하였다.[354]
우울증에 자진해서 걸리는 것과, 몸관리도 못하는 나태함, 그리고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것을 나는 평소 경계하는데 누군가 자신이 이 세가지에 모두 해당한다며 덥석 나에게 다가왔다.
바뀌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나는 누구나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멘토로서 그를 이끌어줄 의향이 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었지만 이 사람은 고맙게도 나의 훌륭한 건강관을 무급으로 홍보해주기로 하였다.
이 홍보 담당관도 평소 이러한 남성들의 문제에 깊이 공감해 왔다. 보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은 엔터테인먼트의 중요한 요소이다. 나는 2030 남성들의 야망과 도전의식을 북돋는 사람이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도전할 수 없다. 나 또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기괴한 헬스문화를 고치는 데에 뜻을 함께하고 싶다.
많은 2030 남자들이 게임, 스포츠시청, 커뮤니티에 빠져 진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의 화신이자 그 자체인 사람이 젊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자기관리를 입에 담는 경우도 있어 보인다.
도 이것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당연히 이러한 사람에게는 같은 종류의 우울한 사람들이 시청자로 모인다.
서로 빈곤한 세계관을 강요하고 그것을 진리인냥 생각하여 '자신의 삶도 빈곤하게 창조하고 있다.
특유의 현실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이상한 말투를 쓰고 온갖 열등감에 절어 오가작통하는 NPC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시청자의 바이브는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전달 된다.
시청자들의 악플에 그도 많이 힘들다고 하였다.
하지만 니체가 말했듯 주인은 그들을 적으로 보지 않는다. 주인은 그들도 협력할 대상으로 생각한다.
나는 그에게도 그리고 그의 시청자에게도 좋은 컨텐츠로 감화될기회를 줄 것이다.
자신에게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깨닫게 해주는 것이 나의 소명이다.
홍보담당관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
분명 당신도 언젠가 지난 날의 큰 트라우마로 인한 지금의 작고 우울한 세계관을 벗어던질 것이다.
또한 청년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자주 사람들이 말하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어린시절의 학대 등등 이 모든 고통은 우리의 주관이 만들어내는 고통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만들어준 신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언젠가는 모두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당분간은 모른척 재밌게 이 쇼를 봐줬으면 좋겠다. 마침 우연치 않게 유일남 채널에 오늘 올라온 나의 인터뷰를 즐겁게 시청해주길 바란다.
(댓글에) 참고로 소설입니다.
- 2023년 6월 14일[355][356][357]
(흑자헬스의 얼굴 및 '흑자헬스'라는 텍스트를 블러 처리하고 그 위에 각각 '홍보담당관'이라는 텍스트를 써 놓은 이미지를 띄워놓고)
(유읽남 팟캐스트에) 나도 출연했고 홍보 담당자도 출연했고[358]
2023년 6월 16일[359][360][361]
홍보 담당관이 앞으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계속 생길 거야[362]
2023년 6월 16일[363][364]
계속 나타날 거야 제2의 홍보담당관 제3의 홍보당당관
그냥 한 명 나타났을 뿐인거죠[365]
2023년 6월 16일[366][367]

7.3.3. 리섭, 배슬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용호수/배슬기 vs. 용찬우 결투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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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일반인 비하

지금 영상편집자 세명째 면접보는데 전부 근본적으로 망가져있다.
필부들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조차 모르는 것 같다.
그날 감정에 따라 사니 전혀 믿을 수가 없다.
다큰 성인 남자인데도 18살 짜리 여자애 같다.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보상만 원한다.
외부요소에 따라 감정이 왔다갔다하며,[368]
논리가 아닌 자기 감정이 모든 대화의 근거이다.
다큰 성인남자가 이렇게 물러빠져도 안 굶어죽는 걸 보면 한국은 복지국가가 맞다.
진짜 웨딩감독이고 뭐고 실력자체가 없다.[369][370]
조롱은 왜하면 안 되죠? 사고구조가 유인원 같으십니다.[371][372][373]
콘돔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못으로 머리를 찍어보세요. 대충 감이 올겁니다. 미물이 건방지기까지하니 차단.[374][375]
시청자:
먼지 중에서도 디스플레이 유리 경도 압살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일반적인 실리카 비정질 성분도 웬만한 유리 갈아버리죠.
임계점을 넘는 경우 디스플레이 품질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강화유리의 충격량 흡수 및 충격시간 늘리는 것도 유의미 합니다...
용찬우: ㅗ[376][377]
본인이 싸구려면 붙이고 다니는 게 맞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합당한 근거를 제시했는데도 이해를 못 하면 지능이 낮은거죠.[378][379]
시청자 : 이미 모든 반박성 댓글에 대응할 각을잡고 올린영상이라 우리가 아무리 뭐라고한들 먹힐것같진 않네요. 물리학, 확률 들먹이면서까지 반박하진 않을꺼거든요 ㅋㅋ
폰을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본입장에서는 몇천원짜리 싸구려필름 말고 전문 필름브랜드에서 내놓은 장당 만원이상짜리 붙이고 쓰는 게 맘편합니다.
기스 감수하고 쨍한화질 원하면 쌩폰 쓰는 거고, 화질좀 포기하고 기스나는 게 싫다면 필름붙이는 거지요.
저도 액정파손방지는 솔직히 얼마나 보호되겠어 믿지않는 주의여서 거기에 뭐라 할말은 없지만
쌩폰으로쓰면 한두달 이내에 무조건 기스납니다. 케이스야 당연히 씌우지만 주머니에 넣고뺄때 단단한 먼지같은거 제대로걸리면 기스는 날수밖에 없어요.
그게싫으면? 붙이는겁니다. 폰을 몇년후에 중고로 제값받고 팔 생각이 있는사람들도 붙이는 거죠.
이게 무슨 정답이 있는 거마냥 동영상이 올라와있길래 원래 댓글 안다는데 한자 남기고 갑니다 ㅋㅋ
댓글들을 쭉 보니 올리신분이 확증편향이 좀 있으신거같네요.
보고싶은 댓글만 수용하고 그외 날선 의견들은 눈감고 귀닫고 응 아니야 하시는 ㅋㅋ
용찬우 : 물리학에는 확증편향이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멍청한 겁니다.
시청자 : 이런사람이 구독자 20만이 넘는 유투버라니 실로 놀랍네요. 사실여부를 떠나 이런 인성으로뭘 하겠다는 건지 ㅋㅋ
본인말에 반박 = 멍청
잘 웃고갑니다
용찬우 : 개소리를 뭘 어떻게 이해하면 되죠? 멍멍왈왈 이렇게? 뭐 어쩌라는 거지 그냥 개소린데.[380][381]
(비아냥하는 거냐는 시청자의 말에)
비아냥 맞습니다. 비아냥은 왜 하면 안되는 걸까요? 왜 한국은 표현의 자유가 없는 걸까요ㅠㅠ 시청 감사합니다.[382][383]
시청자: 이 영상보고 반년 간 필름 안붙이고 생활했는데 오늘 폰 반납하면서 전면유리 파손 진단 받았습니다. 미세한 잔스크래치가 너무 많아서 액정 파괴된거나 다름 없다고 하더라구요 폰을 애키우듯 애지중지 하실거 아니면 걍 붙이세요...근데 확실히 떼면 화질이 신세계긴 함
용찬우: ㅋㅋㅋㅋ 한국은 세계 최고의 호구 국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순종적으로 당신 돈 뜯어먹기 위해 하는 개소리를 그대로 믿고 사십시오.[384]
시청자: 에너지를 가지고 시스템 밖으로 나가야만 에너지 소실이 되는 게 아닙니다. 깨지는 것 자체가 에너지 소산이 일어나는 거예요.[385] (후략)
용찬우: 라텍스는 충격흡수 되는 물질이니까 콘돔 머리에 뒤집어쓰면 헬멧 대용으로 쓸 수 있겠군요! 공학쪽 공부는 그만 두세요 그 머리로 가망없어보입니다.[386][387]

8. 대중 비하

역사상 군중이 옳았던 적은 거의 없습니다. 군중이 뭔가를 하면 반드시 문명의 파괴와 독재가 수반되었습니다.[388]
민중이 뭔가 바꾸자고 해서 들고 일어났을 때는 항상 독재로 마무리가 됩니다 누군가에게 과도한 힘이 생기고 그 사람이 기고만장하게 되고 무고한 사람들을 공격하게 됩니다[389]
저급한 군중은 박테리아나 벌레처럼 문명과 철학을 분해합니다. 일부 커뮤니티 중심의 대중은 '인터넷 홍위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390]

9. 보디빌딩 바디프로필 비하

용호수: 저는 자기 몸을 자유자재로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근비대가 제일 적당한 거 라고 생각을 하고요.
유읽남: (몸이 커보이는 제스처) 막 이런 거보다요?
용호수: 그거는 비효율적인 근육이고, 전쟁나면 다 죽어요, 그런 사람. 뒤에서 누가 공격하면 못 때려. 안 올라가 찌를 수 있어야죠, 이렇게.
유읽남: 약간 주객전도가 된 게, 내가 즐거우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 근육을 위해서 생활하게 되더라고요. 근손실 때문에 근육이 더 주가 되더라고요.
용호수: 맞아요 그거 그래서 요요 와요, 근축소 요요. 너무 거기에 중요성을 부여하니까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도 진짜 많고, 체지방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노화가 3~4배가 가속화돼요. 체지방이 노화를 막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거든요.[391] 근데 그 바디프로필 그거요, 저도 지금 이 상태에서 체지방 빼면 몸짱이에요.[392] 얼마 붙어있지도 않은 근육을 그냥 나오게 하는 거뿐이에요, 체지방을 없애서. 건강한 몸이 전혀 아니란 말이에요. 그냥 사진 찍는 용도의 몸이지. 왜 자기의 생체시계를 노화를 땡겨다가 쓰면서 사진 몇장 찍을라고, 그리고 그 사진마저도 옛날에 7~80년대의 성노동자들이나 찍던 컨셉의 사진을. 성노동자 카탈로그하고 똑같아요, 솔직히. 그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393]
여자들이 자신의 젊을 때 예쁜 모습을 남기는 건 좋은데, 그걸 꼭 다 벗고 남겨야 되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원래 한 30년 전만 해도 직업여성들만 그런 화보를 찍었거든요.[394]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이 연예인이라도 된 듯 강박적인 식단관리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면서 먹는다는 것이 온갖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정제 단백질 파우더이다. 미국에서는 각종 유해물질 및 발암성분이 검출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었는데 한국의 소위 “헬창” 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아보인다.[395][396][397]

10. 한양대학교 ERICA 경영학과 비하

장희영: 학교는 그리고 알고 봤더니, 우리 후배더라 한양대 나왔더라.
용찬우: 거기 2년 다니다가 편입[398]을 했죠.
장희영: 좀 그 때... 학창 시절 얘기 좀 해줄래요? 어떻게 유학가게 됐고 이런 이야기...
용찬우: 어 이제 경영학과라고 해서 갔는데, 경영하는 법은 안 알려주고 취직하는 법 이런 것만...
장희영: 학교 디스야?
용찬우: 취직하는 방법만 가르쳐주고... 그렇게 교수님들이 그렇게 백만장자도 아닌 거 같고. 아니 그러니까 경영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경영을 가르치고 있어서, 그냥 유학 해야겠다 해서 갔죠.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어 가지고, 그래서 한양대도 졸업하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요. 저는 막 정확하게 해야 되니까.[399][400]

11. 부모 비하

용호수 : 부모님한테 하사하는 거지, 받들어 올리는 건 아니니까요.
레필코 : 근데 한국은 그게 하사라는 개념이 잘 안돼요. 애초에 효도라는 것도 이렇게 올리는 개념으로 우리가 다 이미지가 박혔으니까.
용호수 :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저한테 잔소리하고 그러면 "No more 파인다이닝, No more 피부과" 이러면, 그냥 엄마 바로 치료돼요. 그러니까 나는 하사하는 개념이지[401]

12. 발라드 가수 비하

Have you ever seen a ballad singer that has a happy family? [402][403]

13. 군대 관련

"(상관)꾀병 같은데?" "(용호수)아닙니다. 진짜 아픕니다." "(상관)증거를 대." "(용호수)병원 가겠습니다. 보내주십쇼." 그럼 이제 군의관한테 가서 아픕니다 하면 "(군의관)정상인 것 같은데?" "(용호수)아픈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게 아프다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기록이 있는데, 유격 훈련 받다가 제 몸에 어떤 이상이 생기면 다 군의관님 책임입니다." 이러니까 "그러면 그런 증상이 있다고 적어주십시오" 하니까, 적어주셔서 이렇게 왔습니다. 해서 (유격) 안 갔죠.[404]
제 군대 이야기 하면 진짜 판타스틱한데, 나는 첫 날가서 선임 하고 멱살잡이 했는데. 야 이 개새끼야 이러면서. 그런데 그리고 저는 상근예비역이었어요. 상근 예비역 아니었으면 군대 안 갔을 것 같아요. 근데 상근예비역으로 통지가 재수했더니 상근예비역으로 통지가 와서 그냥 간 거예요. 그거 아니었으면 솔직히 안 갔을 것 같아요,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근데 뭐 지금 잘 다녀왔으니까 뭐 상근인 것도 대단? 그냥 재수를 하니까 상근을 오라는데요. 제가 시골에 살았어요. 그래서 집 근처에 군부대가 있고 재수하면 고졸이니까 뽑혀요. 군대에서 제가 이제 선임하고 선임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망신을 한 번 주고, 체육복 빨아오라 그러길래 내가 체육복 집어던졌거든요. 내가 니껄 왜 빠냐고. 기선제압이 중요합니다, 모든 곳에서. 그렇게 한 다음에 딱 선임 불러가지고 단둘이 있을 때 말하는 거죠. 합리적으로 그 상대가 받아들일 만한 제안을 뭐라고 하냐면, "내가 인사도 잘하고 선임 대우 다 해주겠다. 대신에 비합리적인 걸 시키거나 막 거울 보고 가위바위보하라거나 이딴 걸 시키면, 나는 그건 해줄 수가 없다. 그냥 그렇게 하면 진짜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그 말 하기 전에 내가 사과했어요. 후임들 다 보는 앞에서, 그렇게 집어 던져서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러니까 그 선임이 어떠겠어요. 나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제안을 한거고, 그 뒤로 어떠한 선임들한테도 부조리한 것을 당해본 적이 없어요. 간부들한테도 그렇게 막 쫄지 않았어요. 그래서 새로 부임한 소령이 막 나 짤르라고 막 인사과였는데 행정병이었는데, 막 짜르라고 그랬는데, 내가 아니면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는데, 나만큼 꼼꼼하게 한 사람이 없는데, 그래서 주임원사가 다 막아줬죠. 그리고 막 어떤 다른 병사하고 트러블이 있잖아요. 나는 그럼 그 병사 대대장 앞에 그냥 바로 찾아가요. 니네 병사가 이렇게 했다 관리 똑바로 해라. 그래갖고 걔 접근금지 받고, 저한테. 애초에 군인들 그냥 다 공무원이잖아요. 걔네들한테 뭐하러 그러니까 저는 군대 있을 때 내 윗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그 군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냥 서로 딜을 하는 거죠. 어차피 강제로 끌려온 거잖아요. 그래서 나는 상대가 원하는 걸 다 해 줄 테니까 나한테 이상한 거 하지 말라는 제안을 한거고, 합리적인 제안을 한 거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저는 군대에서 그 어떠한 부조리도 당해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훈련소에 있을 때도, 내가 그 뭐냐, 훈련소에서 가혹행위 안 당하는 법 제가 딱 알려드릴게요. 시간 하고 날짜 적어 가지고 일기장에다가 불합리한 거 그냥 다 적어두세요. 그게 나중에 엄청나게 좋은 무기가 될 거예요. 막 대대장이 힘듭니까? 그러면 그냥 '네' 그래버리세요. 아니 정상 임금도 안 주는데 왜 잘해야 돼요. 거기서는 그러니까 딱 내가 맡은 거 영창 안 갈 정도로 내가 맡은 거 딱 하고 그냥 견디는 거지, 그 이상을 해줄 필요는 없죠. 제대로 된 보상을 안 해주는데, 대대장이 너 사회 가서도 그러니 그러면은, 사회에서 엄청 잘하죠. 돈을 보상을 받으니까요. 그럼 할 말 없어요, 할 말이 없어. 자기가 생각해도 강제로 끌려온 거거든. 아니 강제로 끌려왔는데 뭔가 창의성을 발휘해 가지고 열심히 하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지.[405]
그러니까 막 어버버 하는 거지. 그 훈련 뭐였더라, 훈련소 있을 때, "너 여기서 이러면 사회 가서도..." "아뇨 저 사회에서는 엄청 잘했고, 저 뭘 하든지 잘 했는데, 여기서는 보상이 없어서 딱 이 정도만 하겠다." 지가 뭐라 그럴 건데 그러면.[406][407]

14. 시가 관련

(시가를 거꾸로 피웠다는 조롱 섞인 의혹이 일자)[408]
시가의 피는 방향은 캡이 어느 쪽에 있냐로 판단하는 것이지 스티커 붙은 방향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거꾸로 펴도 아무 상관이 없다. 조금 불편할 뿐이다.[409][410][411]
시가샵에서 아래의 god of fire 시가를 구입하여 캡이 있는 방향인 정방향으로 피웠습니다. 저때는 커터도 없어서 시가샵에서 잘라준 방향대로 피웠습니다. 아래 시가에서 스티커 떨어지고 광각으로 늘어나면 보신 영상 그대로가 됩니다. 만약 거꾸로 핀 게 맞다면 방향이 상관없어서 시가샵에서 그렇게 잘라준 것이겠죠.[412][413]
시가 거꾸로 펴서 죄송합니다.[414]

15. 과거 발언 철회

15.1. 유언 및 유언 철회

나의 말은 한마디도 듣지않고 대중이 나를 모함하니 영혼이 찢겨 나가는 심경이다. 죽더라도 나는 내 결백을 밝히고 명예롭게 죽을 것이다. 내가 세상에 혜택을 주지 못하는 것이 거짓말에 근거한 모함 때문이라면 죽어서라도 증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짜 죽는 것도 옵션에 있을 수도 있다. 이미 죽었다고 생각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죽을 각오를 했기에 승리하는 결론밖에 없는 것이다.[415]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나의 유언이라는 커뮤니티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글을 업로드 하였음에도 추가적인 비방컨텐츠가 올라왔고 그것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했기에 이 영상을 올리면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416] 귀중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417][418]

15.2. 사과 철회

(시청자가 과거의 잘못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용호수: 이미 사과했고 볼 사람은 다 봤습니다. 이런 댓글 단 거 지금 당장 사과하세요.
시청자: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사과하셨다면 사과하신 내용을 위키에 추가하겠으니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용호수: 삭제했습니다. 군중의 멍청함에 무릎을 꿇은 것인데 그것을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사과한 것을 후회합니다.[419]
몇년이 걸려도 반드시 복수한다.[420]

16. 무지 표출

16.1. 과학 및 수학 관련

난 당장내일 물리학 교수로 임용되어도 모든 직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강의평가도 최고로 받을 자신이 있다.[421]

16.1.1. 기초 물리학

뉴턴 역학 제 3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내가 책상을 10줄의 힘으로 때리면 책상도 내 주먹을 10줄의 힘으로 때린다."[422] [423]

16.1.2. 휴대전화 강화유리 관련

저는 사과 안 해요. 왠 줄 알아요? 내가 맞았으니까. 강화유리 1시간짜리 영상 올리고 나서 이제 아무도 나한테 뭐라 안 해요. 내가 이긴 거죠. 물리학의 내 편인데 어떻게 져요.[424][425]
16.1.2.1. 시청자들의 반응과 그에 대한 대응
시청자: 과학이 지 편? 웃기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용찬우: 네 편은 확실히 아닌듯[426]
시청자: 주머니 속 모래로 인한 기스는 케이스로 못 막습니다. 공사장 등의 현장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주머니에 충분히 모래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바지 밑단에 모래가 묻어있는 상태에서 세탁을 하게 되면 그 모래가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의 바지를 같이 세탁하는 경우는 가능성이 더 높아지죠. 새 바지에 모래 등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출하 전 세탁 과정에서 해당 시설의 모래가 들어가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 있는 경우지요. 바지 속 주머니의 모래를 제거하려면 주머니를 뒤집어 세탁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꽤 많은 바지들, 그 중에서도 특히 청바지류들은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모래를 효율적으로 뺄 수 있는 수준으로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한 번 들어간 모래는 꽤 오랫동안 주머니에 남아 누적된다는 뜻입니다. 점점 기스 날 확률이 높아질거구요.일반적인 생활 패턴에서 실질적인 보호 효과가 없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용찬우: 땡.[427]
시청자: 범퍼케이스 착용 상태로 손에 들고 있던 폰이 다른사람과 부딪혀 날라가서 돌로만든 조각상과 액정 전면부분과 부딪혔습니다.. 이런 확률이 얼마나 될까 싶지만 실제로 일어나더군요. 저렇게 멀쩡해보이고 디스플레이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후 며칠 뒤 자기 전 유튜브 시청중 화면 깜빡거림 발생해서 센터 방문하니 LCD 패널이 나갔다네요 등... 수리비 34만원... ;; 뭘어떻든 경험상으로 강화유리 붙여야지 고장이 안났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다시 붙이려고요 안붙인거 엄청 후회중입니다
용찬우: 박살난건 액정이 아니라 너의 머리일지도 ㅎㅎ 그 상황에서 강화유리 붙여도 박살나는 거 똑같음.
시청자: 경험상이라고 글에 명시해놨는데 무작정 반박만 하시네요 ㅋㅋ 사이비랑 다를게 뭔지 ㅋㅋㅋㅋ 경험상 괜찮으면 본인은 안 붙이면 되잖아요? 왜 ...(후략)
용찬우: 깨진머리에서는 깨진소리만 나오는 법.[428]
시청자: 필름 끼는사람 정상
필름 안끼는사람 정상
필름 안끼냐고 욕하는사람 비정상
필름 왜끼냐고 발광하는사람 비정상
용찬우: 속아서 필름 붙였으면서 선한 영향력 유튜버가 계몽해주니 인지부조화 와서 발광하는 사람:비정상[429]
시청자: 실제로 폰을 떨어뜨릴때는 쇠공처럼 한군데에 충격이 온다기보다 전체적으로 충격을 받는다는점에서 변인이 아예 다르네요
용찬우: 다시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렵겠지만.[430]
시청자: 일단 깨지는 거 보호 효과는 없을지 모르나 기스 예방 효과는 있어서 붙이는 게 나음 필름 없이 쓰니까 잔기스 많이났음
용찬우: 붙이면 잔기스가 더 많이납니다[431]
시청자: 이 영상 요약: 필름 안쓰면 잔기스 생기는데 어차피 화면 키면 기스 안보이니 상관없다 기스 존나 생긴다.
용찬우: 그 잔기스 신경쓰는 거는 쪼잔한 정신질환성 히스테리이다[432]
시청자: 이 영상 정독하고 "이런 쓸모없는 걸 붙이고 다녔단 말이야?" 하고 보호필름 당장 뗐는데.. 액정에 바로 실기스 나고, 긁혀서 파인 곳도 생겼네요. 왤까요?.. 정말 이럴 줄은 몰랐어요..
용찬우: 정독 안하셨습니다. 정독을 했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것은 이해를 못한 것입니다.[433]
시청자: 아니 그럼 내 액정에 기스난건 뭐임?
용찬우: 당신이 두시간 짜리 영상을 볼 집중력과 그것을 이해할 이해력이 없다는 것이죠.[434]
시청자: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필름을 뗀지 1주일만에 액정 나갔습니다
용찬우: 축하합니다.[435]
시청자: 아 이글 믿고 강화유리 뗏다가 기스 엄청생김
용찬우: 축하합니다![436]
시청자: 이거보고 시키는대로 화면보다 높은 케이스끼고 필름안쓰고 일주일썻는데 손톱으로도 긁히는 스크레치 쭈욱 났음... 깨지고 안깨지고의 문제가아니라 스크래치때문에라도 붙여야한다고 생각함 화면끈상태에선 빼박보이고 화면킨상태에서도 빛에비치면 선명하게보임... 내아이폰 ㅠㅠ
용찬우: 축하합니다! 잘됐네요.[437]
16.1.2.2. 과거 발언 주워담기
명품 시계에다가 보호필름 덕지덕지 붙여갖고 사용하는 사람은 그 시계를 살 경제적인 능력이 아직 안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438]
용찬우: 필름사용자는 가난하다고 그러는 사람이 있나요? 인성에 문제가 있군요! 누가 그랬죠?
시청자: 물건을 '애지중지'하여 필름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그 물건을 구매할 능력이 되지 못하고 그 물건에 소유 당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데에 다른 뜻이 있었다면 제가 오해했다고 사과말씀드리겠습니다.
용찬우: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439]

16.1.3. 양자역학

사실 양자물리학도 증거 없어요.[440] 증거가 없을 때 그러할 것이다라고 이론물리학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론물리학인데, 그거에 입각해서 입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보니까 맞는 거예요.[441] 아니 말도 안 되잖아요. 관찰을 하니까 있어 관찰을 안 하면은, 그니까 관찰을 하면은 입자처럼 움직이고, 관찰을 안 하면은 파동처럼 움직이고, 이중 슬릿 실험을 할 때[442] 우리의 관찰 여부가 실제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그냥 그렇다라고 이론을 가설을 세울 수밖에 없잖아요.[443] 뭐 광자가 부딪히면서 뭐 관찰이 되는 행위 자체가 뭐 하여튼 이 이론물리... 그 양자역학도 100% 실증적으로 말을 할 순 없지만, 그게 맞다고 가정을 하고 세상을 설명했을 때 설명이 너무 잘 되니까 과학으로서의 입지가 있듯이.[444][445]

16.1.4.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여기에 덤비지 말아요. 수학하고 논리학에 덤비지 말아요. 제발 그 멍청한 거 티내지 말아요. (...중략...) 너무 막 공격적으로 생각하고, 막 "증거 어디 있냐?" 이러지 말고, 괴델의 불완전성의 원리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해보세요. 이해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446][447]
괴델의 '불완전성의 원리'라는 게 있어요. '불완전성의 정리'를 영어로 하면 Incompleteness theorems에요, theorems. 두 가지 정리가 있어요. 괴델의 불완전성의 정리는 제1의 정리가 있고, 제2의 정리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제1이 뭐냐면 "참인 명제인데 증명될 수 없는 참인 명제가 존재한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떤 말을 했을 때 "증거 가져와라"하는데, 그게 일제 식민사관하고 똑같아요. 뭐 고구려가 뭐 했다는데 "증거 있어? 유적이 있어? 없으면 거짓말", 이렇게 생각하는 것들이 참인 명제에 다가가는데에 장애물이 된다는 시사점을 주죠. "참인 명제인데 증명될 수 없는 참인 명제가 존재한다".[448] 이게 이제 제1원칙이고, 그리고 지금 말하는 이 괴델의 불완전성의 원리는 그냥 수학계 논리학계에서 그냥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만큼이나 확고하게 모든 학자들이 동의하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여기에 덤비지 말아요. 수학하고 논리학에 덤비지 말아요. 제발 그 멍청한 거 티내지 말아요[449] 여튼 이제 제2 불완전성의 정리가 뭐냐면은 "어떤 공리계의 무모순성은 해당 공리계에서는 증명할 수 없다". 그러니까 다른 차원으로 가야 설명이 가능하지, 그 같은 수준에서는 무모순성을 증명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1번 하고도 연관되어 있는 내용인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차원에서는 해당 문제를 증명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게 참인 것이 참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괴델의 불완전성의 원리를 생각하고 나서 이 진리에 다가가려고 했을 때는 어떤 태도가 필요하냐면은, 어떤 명제가 주어졌을 때 이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귀납적으로 추론을 해 봤을 때, "이것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나? 오케이. 이거가 설명이 되나? 오케이." 이러면 이건 참인 거예요.[450] 예를 들어서 양자역학, 양자역학이 증거가 있어요?[451] 양자 얽힘이 되면 수만 킬로를 떨어뜨려놔도 "여기서 ding하면 저기서 dang한다".[452] 관찰을 안 할 때는 입자처럼 행동하는데, 관찰을 하면은 파동처럼 행동한다. 이게 반대였나.[453] 하여튼 이런 것들이 양자역학이 참이라고 생각하고 관찰을 하니까 모든 것들이 설명이 되니까 지금 양자역학을 사람들이 맞다고 참이라고 하는 거지, 양자역학이 증거가 있어서 증명이 돼서 그러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454] 그래서 어떤 명제를 받아들였을 때, 그 명제가 참이라고 가정을 하고 세상의 문제들을 바라봤을 때 해결책을 주면은 그것을 맞다고 생각하고 나의 지표로서 붙잡아야죠. 그러니까 그런 "증거 있냐?"라는 태도로는 어떠한 진리에도 다가갈 수가 없어요.[455] 마치 영화에서 어떤 감독이 예를 들어서 '헤어질 결심'에서 , '헤어질 결심'이라는 영화에서 엄청나게 많은 Apple product가 나와요. iPad부터 해가지고 무슨 Apple 광고처럼 나와요. 그거를 그 영화 안에서 어떤 장치로서 영화적인 장치로서 뭐 남녀 간의 주인공을 이어주는 매개체, 뭐 이렇게 해석하면 그게 왜 거기에서 나왔는지 알 수가 없어요. 박찬욱 감독이 Apple ambassador잖아요. 정신 차리세요. 그러니까 그 영화 밖으로 나와야지, 그 왜 삼성 갤럭시도 그게 정말 그러니까, 거기서 하는 역할을 삼성 갤럭시 생태계에서도 다 할 수 있는데, 왜 하필 애플이냐 라고 했을 때 박찬욱 감독이 Apple ambassador에요. 그러니까 그 영화 밖으로 나와야 그 영화 속에 있는 것을 해석을 할 수 있는데, 그 영화 안에서는 아무리 해도 분석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 차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 이상에 있는 걸 절대 볼 수가 없는 거예요. 괴델의 제2불완전성의 원리가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공리계의 무모순성은 해당 공리계에서는 증명할 수가 없다고요.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초월할 수 있을 겁니다.[456][457]

16.1.5. 증류수

레드필: 증류수 마시면 배탈 난다고 그랬는데 괜찮아요? 또 old science에요?
용찬우: 네. 증류수가 몸에 제일 좋습니다, 사실상. 그러니까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이 몸에 있는 노폐물을 가지고 오줌으로 빠져나가주는 건데 이미 물에 많은 것들이 섞여 있으면 대표적으로 에비앙 같은 물이 많이 섞여 있는데 그런 물은 정화 작용을 할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적죠. 증류수가 정화 작용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제일 많죠. 그래서 증류수는 먹으면 이게 입안에 있는 것들을 모두 녹여 갖고 들어가서 좀 불편한 감이 있으니 제주 삼다수 정도 먹어주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증류수는 매번 만들어 먹기도 귀찮고 힘들고.
배탈 난다는 건 미신이에요. 그거 의사들이 올린 영상도 있는데, 그거 거짓말 입니다.[458][459][460]
어젯밤에 만들어 둔 증류수입니다. 물맛이 진짜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뭐라구요? 과학적근거가 없다구요? 저희 어머니가 먹으라고 해서 먹는 건데 ㅠㅠ[461][462]

16.1.6. 유사과학 주장

용찬우: 매트릭스 뒤쪽 세계에서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미 다 일어난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장희영: 그런 이론을 머릿속에 아예 장착을 하고 있구나.
용찬우: 과학적으로 사실이에요.[463]
(알코올이 고환 세포를 위축시킨다는 기사 캡쳐를 올리며)
화학 희석주를 마시니까 고환이 오그라드는 것.
한병에 최소 30만원이상 위스키 와인 보드카는 오히려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킴.[464][465]

16.2. 영어 관련

McDonalds 는 2음절이죠.[466]

17. 연예인의 명품시계 광고 비판 및 조롱

( 김우빈의 명품시계 광고를 올리며)
명품시계에 제발 "연예인 착용 제품" 마케팅좀 하지 말자
천만 원 넘는 시계 사는 사람이 연예인이 찼다고 하면 사겠냐.
차던 것도 갖다 팔겠다.
블랑팡 예거 오메가 불가리 IWC 태그호이어 등등
이제는 인기 없는 시계 브랜드의 지표를 연예인 광고 유튜버 광고 여부로 삼아도 좋을지경.[467][468]
( 한소희의 명품시계 광고를 올리며)
오메가 까르띠에에 따라잡힌 이유가 다 있다ㅋㅋㅋ[469][470]
( 현빈의 명품시계 광고를 올리며)
오메가 모델 현빈
롤렉스 모델 페더러
이만 생략.[471][472]

18. 사치 조장

많은 사람들이 롤렉스를 그저 사치품으로 생각을 합니다 근데 롤렉스는 치료제예요 어떤 치료제냐 무의식 치료제
제가 처음으로 산 롤렉스는 이제 데이저스트 모델이었는데 지금 차고 있는 건 이제 오늘 의상하고 깔맞춤한다고 이건 이제 'Hulk'라는 모델인데 서브마리너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이고 저도 잘 차고 있는 모델인데
제가 처음 롤렉스를 산 이유는 제가 아이덴티파이하는 사람들 전부 다 롤렉스를 차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서울 한복판에서 빌딩 하나 다 쓰면서 교육 사업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서브마리너 블랙 서브마리너 검판 이제 구형을 차고 있는 거예요
그걸 보고 '아, 나도 사야겠다' 왜냐, 나도 저렇게 될 거니까 제가 좋아하는 칸예 웨스트도 제 나이 때 롤렉스 엄청 찼었고 제가 좋아하는 외국인 부자 아저씨들 유튜브 채널 보면은 전부 다 롤렉스 차고 있어요
그러면은 내가 되고자 하는 이상향 내가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롤렉스를 다 차고 있으니까 나도 차야지 그리고 롤렉스는 특히나 데이-데이트는 부의 상징이에요 백억 부자도 데이-데이트를 차고, 천억 부자도 데이-데이트를 차고 도널드 트럼프도 데이-데이트를 차요 이거는 어떤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상징성이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 일을 열심히 하다가 뭔가 저도 제 자신을 못 믿고 조금 이제 울적해지면은 딱 이제 손목을 보는 거죠 근데 어 눈부셔 아 맞다 나 롤렉스 차고 있었지 나 존나 잘난 사람이었지 이거 이걸로 여러분들이 치유가 됩니다
이 잠재의식적인 수준을 높여주는 것은 정말 힘들거든요 '근데 그거를 천 몇백만 원에 할 수 있다고?' 나의 기본적인 수준은 이거야 라는 이 나의 주관적인 나에 대한 Perception을 이 아이덴티티를 이렇게 올려줄 수 있는 게 천 몇백만 원밖에 안 한다고? 공짜죠, 공짜[473][474]
그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생활수준을 낮추지 마라.
덜쓰는 것보다 더 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자유인은 쓸돈 다쓰고 그 이후에 소득을 정한다.[475]
무엇보다 뉴스는 위험판매업이다.
불안과 위기를 만들고 파는 매체가 뉴스이다.
저걸 믿고사니까 돈을 벌 수 가 없다.
무지출 챌린지는 MZ가 하는 게 아니고 뉴스가 그렇게 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거다.[476][477]

19. 수능 무가치론

수능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지적인 성찰에 반 영구적인 장애를 입힌다[478]
수능시험은 지적인 성찰에 반영구적인 장애를 입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한다.[479]
수능은 번호표 뽑기 기계일 뿐이고 어떠한 내재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0 이에요. 그래서 있지도 않은 가치를 수능해 부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못 봤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여러분을 평가하는 지표가 전혀 될 수 없어요.[480]
2013년부터 2017학년도 서울대 입학생 전형별 평균 학점을 보니까 학생부 종합 전형 그러니까 수시로 입학한 학생들이 유의미하게 학점이 더 높았어요.[481][482]
착각하는 게 수능 잘보고 대학 잘 간 사람들이 대학 덕을 봐서 잘 됐다고 생각을 착각을 하는데 대학 실제로 가보면 해주는 것 손톱만큼도 없구요. 근데 해준건 없으면서 여러분들이 잘 되면 맨날 전화해서 뭐 해 달라고 해 달라고 이러기만 할거에요. 대학에서 도움 주는 거 거의 없어요. 애초에 사회에 나와서 성공할 만한 노력 끈기 성실성 승부사 기질 이런게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애초에 대학을 잘 간 거예요.[483][484]

20. 용찬우식 화법

배인규: 홍보담당관은 시청자 입장에서 흑자다 근데 용찬우 입장은 안티들이고 그 안티들이기 때문에 흑자가 포함이다 라는 게 주장이고 이건 누구도 알 수 없어요 근데 중요한 포인트는 흑자 포함이 안 돼 있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용찬우: 있습니다 흑자... 그러니까 일반론적으로[485] 홍보담당관이 나냐 아니냐 이렇게 물어봤을 때 아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 아니 나라고 했지 않느냐 그 전화하면서 그렇게 말을 한 거지 이 글을 작성하던 당시에는 홍보 담당관을 그 한 사람이라고 특정 지어서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 그렇게 아닌데 어떻게 맞다고 하는 것도 너무 웃기고 그러니까 그냥 처음부터 그냥 하나하나 가야지 지금 사과 이메일 얘기하다가 14일에 뭐 자꾸 해 갖고 보니까 14일에 커뮤니티 글이 이게 뭐 맞냐 아니냐로 가고 또 이제 얘기하다 보니까 16일에 뭐가 아니냐 이렇게 가고 그러니까 아예 그냥 이거 처음부터 그냥 이렇게 가는 게 훨씬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인규: 네 처음부터 갑시다 근데 이거는 본인이 주장했을 때 안티들이라고 했을 때 흑자 포함이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니 말이 다른 거잖아요
용찬우: 네
배인규: 이해했죠 타임라인대로 지금 갈 건데 지금부터 지금도 타임라인 대로 갈 건데 타임라인대로 갈 건데 다시 말하지만 나는 용찬우 씨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나까지 지금 지금 나락 있어요 남성연대도 도대체 니가 왜 끼냐 라고 해도 끝까지 당신편을 드는 거 알잖아요 그죠?
용찬우: 네
배인규: 알잖아요 진짜로 원래는 가만히 있었으면 내일 그냥 팟캐스트 하고 그냥 진행된 건데. 자 흑자 포함이 되어 있지 않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어요?
용찬우: 전화해서 그렇게 얘기한거..해..했습니다
배인규: 그러면 사과해야 돼요 이거는 왜냐하면
용찬우: 저는 이거 커뮤니티 글 작성 당시에 그걸로 생각을 했는데 어...
배인규: 그러니까...
용찬우: 이거는 진짜 일반론적으로 얘기를 한 거고
배인규: 그 홍보담당관... 사과를 할 마음이 있어요? 내가 강요는 하지 않을게요 그 다음에 타임라인대로 쭉쭉 가면 되니까 본인 얘기하면 되니까
용찬우: 네
배인규: 그러면 말이 바뀐 거는 맞네요 방금 흑자 포함이라고 했는데 흑자 포함 아니라고 했다고 얘기를 했으니까? 난 본인 적이 아니라니까요
용찬우: 네
배인규: 사실관계는 확실히 해야 되잖아
용찬우: 네
배인규: 말이 바뀌었네요
용찬우: 이거에 대해가지고 제가 이야기를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이 커뮤니티 글 작성 당시에는 일반론적인 이야기였고 그러한 저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이 어.. 누군가라고 한다면 이 영상에서 그렇게 제가 자막을 달았으니 이 영상을 올린 시점에는 포함이 되었다고 봐야겠죠
배인규: 그러니까 찬우씨, 어... 이런 말까지 들려요 내가 본인한테 돈 받았다 뭐 아버님이 국힘 쪽인데 배인규가 돈을 받았다 이런 말까지 들을 정도로 이해가 안 가는 거야 시청자들은. 아니 왜 시발 가만히 있는 배인규가 용찬우편을 민심 안좋은 편을 들어주냐 근데 내가 알잖아요 우리 얘기를 많이 했고 나 남자다
용찬우: 네
배인규: 남자끼리 진짜 거짓 없이 이야기를 하기로 했으면 그냥 거기서 이야기하고 믿고 끝내기로 해갖고 나는 본인 말 다 믿고 있어요 지금도 근데 내가 지금 이 얘기를 이렇게 들어보니까 말이 바뀌었네 그쵸
용찬우: 홍보담당관이라는 표현은 안티들을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내용인데 제가 이 영상에서 홍보담당관이라고 이렇게 적은 거는 이렇게 저를 욕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당시에 적은 거지 그 한 사람을 제가 막 뭔가 저격하고 이런게 아니었다
배인규: 그러니까 한 사람.. 오케 오케 이해했어요. 절대 한 사람 한 사람 아니다 오케이 인정 인정 한 사람이 아니다 인정
용찬우: 그리고 지금 이렇게 지금 저희가 하는 내용이 여기에 끌려가면 안 되고...
배인규: 오케이 절대 안 끌려가겠습니다. 그냥 타임라인대로 할거에요 이것만 확인하면 돼
용찬우: 그니까 이것도 다시 올게요. 다시 와서 이야기를 할게요 그냥 아예 처음부터
배인규: 오케이 아예 처음부터 할 건데 이것만 짚고 넘어가야지 안 그러면 이게 또 씹창나니까
용찬우: 네
배인규: 말이 바뀌었죠? 우선은? 이따가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줄테니까. 우선 말이 바뀐 거는 팩트잖아요 그때는 전화 통화해서 흑자 포함 아니다 근데 방금은... 어차피 녹화 다 되고 있으니까...흑자 포함이다 라고 얘기가 바꼈잖아요
용찬우: 네
배인규: 말이 바뀌었으니까 우선 인정하고 사과하고 넘어가면 돼요 진짜 간단한 거거든 자 봐봐요 봐봐요
용찬우: 네
배인규: 나 잘못 안 했을 것 같아? 난 당신보다 더 한 100배는 더 잘못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왜 사람들이 좋아하냐면 난 그냥 잘못했으면 인정하면 돼요 근데 본인이 잘못했다는 게 절대 아니에요 근데 말이 바뀐 거는 본인도 인정을 했으니까 타임라인대로 다 가가지고 1부터 10까지 다 얘기하고 다시 또 이렇게 올테니까 말이 온 거는 말이 말이 바뀐 거는 팩트잖아요 그죠
용찬우: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 담당관은 저를 비판하는 사람이 그 일반 명사고 이 환영합니다이 영상에서 자막을 달았으니 그 당시에는 포함됐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배인규: 그거는 타임라인으로 다시 가서 얘기를 하는데
용찬우: 네
배인규: 우선은 말이... 난 당신 편이잖아요 솔직히 누가 봐도 그죠? 진짜
용찬우: 네
배인규: 내가 억지부리는 게 아니라니까요 진짜 그... 진짜로
용찬우: 네
배인규: 내 거 내 거 유튜브 지금 구독자 한 1000명 떨어졌고 댓글 봐봐요 우리 직원들이 댓글 차단하다가 진짜 지쳤어요
용찬우: 네
배인규: 정말로 근데 이거는 진짜 우리 동네 초등학생이 와도 내가 당신 편인 건 알아 그래서 지금 편파 얘기 듣고 너 왜 그러냐 그런 건데 이거 말이 바뀐게 맞잖아요 그렇죠
용찬우: 제가 그러면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홍보담당관이라는 건 정말 그냥 일반적인 말이고 저를 욕을 했으니 거기에 흑자가 포함이 된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네요
(7초간 침묵)
용찬우: 말이 바뀌었습니다 죄송합니다[486][487][488]
배인규: 입장을 바꾼 거잖아요 이렇게
용찬우: 네
배인규: 사과..그 사과를 철회했다는 용어를 쓰지 않았지만 입장을 바꿨잖아요. "내가 미안해 근데 생각해보니까 안 미안하네" 이렇게 한게 있어요?
용찬우: 그거를 철회했다고 말씀하신다면 너무 죄송하고
배인규: 그게 철회니까
용찬우: 네
배인규: 그.. 이햐.. 끄하하하하 그게 철회니까 그냥 깔끔하게 갑시다[489][490]

21. 포르쉐 관련

21.1. 포르쉐 박스터 소유자 비하

거지들이 타는 거 아니야? 박스터는?
나는 박스터는 타고 싶지 않아(웃음)[491]
시청자: 월 2천만 원 수익, 포르쉐 박스터가 꿈입니다
용찬우: 아 너 왜 이렇게 그릇이 작아 월 2천 갖고 뭐하게. 야 월 2천 월 2천 갖고 뭘 할 수 있지? 야 이번 달 내 카드값이 3천 나왔다. 오늘도 저기 뭐냐 압구정 지나다니는데 박스터 탄 애들이 막 이렇게 의기양양해서 이거 뭐냐 뚜껑 열고 다니는 거 보면은 말세예요 말세
박스터 그거 내 시계값(고개를 가로젓는다)
박스터가 꿈이면 어떡하니? 여기 강남에서 혼자 사는 그 벗방 하는 애들 차야 그거[492]
박스터가 꿈이면 어떡하니[493][494]

21.2. 기타

이거 어제 왔거든요 포르쉐에서 홍보 책자 같은거 보내줬는데
나한테 왜 보내주겠냐고요 제가 계약금을 안 넣었으면은[495]
시청자: 9월 달에 오는 포르쉐는 전액 현금으로 구매하시는 것일까요?
용찬우: 제가 이 상황을 정리해야 탈 것 같아요. 네 이 상황을 정리해야 타죠.[496]
제가 계약하고 잔액도 전액 현금으로 넣는다고 하고 딱 이제 일주일 전 되니까 너무 자랑하고 싶었나봐요[497]
그래서 앞으로는 뭔가 진짜 딱 사기 전까진 말하지 말아야겠다 그걸 좀 배웠습니다[498]
포르쉐를 탔든 안탔든 뭔 생각이냐구 뭔 상관이냐구
그리고 제가 평소에 막 그런 얘기 한게 아니고 한 번 커뮤니티에서 말했어요 이게 도착하는 날짜 일주일 전에[499][500]
근데 이제 그게 좀 그쪽의 어떤 문제로 그렇게 됐고 그 다음에 한 달 미뤘고 스톡 차량은 한 달 까지 미루는 게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사이버불링 상황이 발생해서 이걸 좀 해결하고 탈려고 한 달을 미뤘고
근데 이제 그 쪽에서 취소가 그 좀 실수가 있어서 그거하고 비슷한 스펙을 가진 다른 차량으로 다른 스톡 차량으로 9월 달에 계약을 했는데
지금 그게 다예요.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서 저를 욕하는 건지 모르겠어요[501][502]
포르쉐를 타든 말든 그게 여러분에게 어떤 피해를 줬길래
대체 어떤 피해를 줬길래 이렇게 말하는지 모르겠고[503][504]
항상 말이 앞뒤가 안맞고 현실부정이라고 하는데
하나만 말해주세요 앞뒤가 안맞고 현실부정한거 하나만 말해주세요[505][506]
없을걸요?[507]
요즘 포르쉐 911 중고, 스탁 매물 보는데 전부 촌스러운 김치색 시트
외국 부자 아저씨들 브이로그나 리뷰보면 대부분 검정 아니면 회색시트인데,
누가보면 한국은 스포츠카 시트색을 김치 색으로 하도록 특별법이 있는 줄 알겠음[508][509]
여자 아이돌[510]이 포르쉐 광고를 하네...
포르쉐도 이제 여자들이 타는차로 포지셔닝 하려나보다.
다음차도 렉서스다.
이미 예약 걸어놓긴 했지만[511]
한달에 200 벌때도 명품시계 중 롤렉스가 제일 싸다고 생각했고
스포츠카 중에서는 포르쉐가 제일 싸다고 생각했음.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보니 지금 롤렉스는 두개있고 포르쉐는 곧 계약할 예정.[512][513]

22. 명예훼손 모욕죄에 대한 피해자의 승낙 관련[514]

사실적시 유포는 적극적으로 해야되는 거 아니에요? (웃음) 사실적시 유포는 적극적으로 해야죠. 그래야 사회가 건강해지죠.[515][516][517]
근데 나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허위사실만 유포 안 하면 좋겠어. 막 "내가 뭘 했다." 안 했는데 했대. 그런 허위사실만 아니면 욕 맘대로 해라. 나는 신경 안 쓴다. 허위사실은 고소할 거야 나, 진짜.[518][519]
홍보담당자님 화이팅 하하하하 땡큐. 이 영상이 올라오면 본인이 jtbc한테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또 잘라서 맥락 바꾸고 이랬대 저랬대 많이 하세요. 홍보 담당관님 많이 하세요. 저는 더 강해질 거니까 이름을 계속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520][521][522][523]

23. 과거 행실 반성

제가 7년간 활동하며 스스로 헤아리지도 못할 만큼의 많은 비난과 불평을 한 것 같습니다. 윾튜브님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한 예시였고, 저야말로 아무 명분이 없었습니다. 어떤 영상을 올리시든지 시청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524]
제가 정말로 어떤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으면 참 정말 시원하게 사과하고 반성할 텐데
저는 이제 표현상의 기법이나 어떤 대중분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이런 것은 정말 많이 반성을 했고
앞으로는 정말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525][526]

24. 기타

애플이벤트 있었구나
해외 유튜버는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데
국내유튜버들은 다 리포터 같네 ㅋㅋㅋ
영어공부해서 이벤트를 그냥 원문으로보세요
왜 정보를 까막눈들에게 의존합니까 ㅋㅋㅋ[527][528]
용호수는 미국 지잡대 나왔다 그런 거 계속 하세요. 제가 예쁜 인스타 인플루언서 이런 여자애들하고 파인다이닝 먹을 동안 그런 거 쓰고 계세요.[529]
얼마 전 발뮤다 토스트기 리뷰를 하나 봤는데 댓글에 일본제품 리뷰한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서로 긴밀히 얽혀있는 글로벌 경제 시스템 하에서 세번째로 GDP가 높은 국가를 불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530]
금융문맹이면 무식함에대해 겸손해야 하는데 무식할수록 당당해서 무서워요.[531]
전쟁일으킨 일본인들은 다 죽었어요 연좌제를 아직도 믿는 유교탈레반이 아니라면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532]
정말 난 이 나라에서 계속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떠라더라도 그려려니 해줘요.
드디어 성공했구나 이렇게🙏🏼[533]
자기가 사용하는 브랜드로 자기자신을 규정하는 게 얼마나 측은한 일인지 잘 생각을 해보세요. 졸부가 멋없는 이유도 그래서 멋없는 거예요.[534] 자기가 빛을 내는 게 아니라 비싼 브랜드를 이용해서 자기가 빛을 내려고 하니깐 멋이 없는 거예요.[535]
"내 감정이 이래..."
= 루저 단골멘트[536]
저는 당신들이 불편한 거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이 없습니다.[537]
애플이 광고를 할 때 단 한번이라도 다른 경쟁사를 의식해가지고 뭔가 광고를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나요? 애플도 물건을 팔 때 경쟁사를 인식 자체를 하지 않는다.[538] 꼭 2류, 3류가 1등을 헐뜯고 비난하고 자꾸 인식해가지고 까내리려고 한다.[539]
존재론적 지능 철학적으로 본질을 보는 지능 이게 저능아여가지고 뱉는 소리 마다 헛소리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죠 청춘 페스티벌 이런데 가면 굉장히 많이 만날수..[540][541]
저는 가스라이팅 이라는 심리용어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권위에서 근거를 찾는 방식으로는 어떠한 유의미한 일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자신스스로 찾는 것입니다. [542][543][544]
영상 영화 뭐 방송 이런 쪽에 근무하시는 분들한테 용호수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으면) 욕할 거예요. 욕하고 비난하고 그럴 거예요. 그런데 용호수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내 경쟁자라고 인지 자체를 하지 않아요. 왠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나를 자꾸 비난하고 내가 틀렸다고 하고 이러면 여러분들이 1등이 되어가고 있다는 굉장히 좋은 신호입니다.[545][546]
남이 먼저 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운명의 노예이고, 먼저 주고 배우는 사람은 운명의 개척자이다.[547][548]
"세상이 운행하는[549] 불변의 이치는 영원하고 인공적 질서는 유한하다." - 용찬우[550]
시청자: 공감없고 눈치없는 게 아이덴티티라고 착각하기 쉬울듯
용찬우: 공감능력이 높고 눈치도 빠르지만 다 알고도 무시하는 것 그것이 테스트받지 않는 삶.
시청자: 음.. 근데 알고도 무시하면 공감능력이 낮고 눈치도 없는 사람이랑 큰 차이없는 거 아닌가요?[551]
시청자: 이 영상이 왜 싫어요가 145개나 되지..참...잘봤습니다!ㅎㅎㅎㅎ
용찬우: 아직 세상이 제 트렌드를 못따라와서 그래요.[552][553]
죄송하지만 싫어요를 누른다고 제가 영상을 못 찍어지지는 않습니다 ㅎㅎ.[554]
불알이 있는 남자는 심장이 있고 심장이 있는 남자는 불꽃이 튀어야한다. 불알을 떼기 전에는 테슬라를 탈 수없다.[555]
나도 인스타 핫플 줄서서 먹을만큼 시간이 남아 돌았음 좋겠다.
부럽다 얼마나 시간이 여유로우면 저 맛대가리도 없는 싸구려 밀가루 범벅을 한시간씩 줄서서먹는 걸까.
나도 저렇게 시간낭비해도 안굶어죽을 수 있었으면...
진짜 부러운 사람들 ㅠㅠ[556]
사회와 결혼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은 공무원을 집안에 들여놓고 나를 수사하게 만드는 것과 같다.
그리고 현대인 90%가 사회와 결혼했다.[557]
To enlighten the illiterate[558]
벼는 익을 수록 허리를 숙입니다. 익지도 않았는데 허리를 숙이 면 성장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다음에는 꼭 겸손이라는 갑옷을 두르세요.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이 당신의 목숨을 살려줄 것입니다.[559] [560]
배인규: 해도 돼요?
용찬우: 이게요 이 내용을 보고 하나하나 하면 이 사람이 만든 내러티브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야 되니 그냥
배인규: 에이 그건 아니 그니깐 그러면 안돼요 찬우씨 나 진짜
용찬우: 이...
배인규: 그러면 안돼!
용찬우: 타임라인을...
배인규: 안돼!
용찬우: 타임라인을...
배인규: 나 당신 편인거 알죠?
용찬우: 근데...
배인규: 안된다고 그러면 안돼! 왜냐면 이분 흑자님도 흑자형님도 타임라인대로 했습니다. 우리 팟캐스트 타임라인대로 했어요.
용찬우: 네 재생해서 보겠습니다
배인규: 오케이[561][562]

24.1. 화학

24.1.1. 물의 화학식

시청자: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있죠.. 남을 가르치기전에 역사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용찬우: 맞습니다. 무식한신념을 가진사람들이 많습니다. 역사공부는 최근에도 많이 했는데 제가 말한 것이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역사공부를 하셨나요?
시청자: 그럼 사과 방송한거 다 잊고 자기가 말한게 맞다는 건가요? 그럼 사과 정정 방송을하세요
용찬우: 당신은 물이 수소분자 하나와 산소분자 두개로 구성되었다는 것에 사과하실 건가요? 사실은 사과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과 한적도 없습니다.[563][56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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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가지 감안하고 봐야 할 부분은 용찬우 본인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광적으로 집착하기 때문에 현재 달성하거나 보유하지 않은 항목에 대해 현재진행/완료화법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2] 용호수는 레드필코리아와 친하게 지낸다고 알려져 있고, 어록 중 일부는 앤드류 테이트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흔적이 보인다. [3]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구분을 엉터리로 할 뿐더러, 사고방식이 매우 얕고 사실도 아닌 이야기를 끝도 없이 꺼낸다. [4] 일단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이 발언은 2023년 9월 3일, 일본 최대의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 메인에 보도되어 넷 우익들이 자신들의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을 강화하는 소재로 쓰이고 말았다. 이 기사의 베스트 댓글에는 좋아요가 4천여 개나 달렸다. [5] 파일:용호수 한글 관련 일본 야후재팬 메인 보도 01.png [6] 파일:용호수 한글 관련 일본 야후재팬 메인 보도 02.png [7] 파일:용찬우_한글.jpg [8] 당연하지만 일본이 한글을 '보급'한 적은 없다. 일제가 오늘날의 한국어능력시험과 같은 조선어시험을 만들기는 했으나 이는 일본어를 모르는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행정처리를 하기 위한 것이었고 이마저도 1930년대부터 민족말살정책이 시행되면서 오히려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한글 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만 사용할 것을 강요했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접하는 주시경 선생 등의 인물들이 이 시기 한글의 명맥을 유지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목숨을 걸고 활동했던 인물들이다. '한글이 정말로 훌륭한 문자라면 일본이 한글을 썼을 거다.'라는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단순한 주장을 펼쳤는데 이 지구상에 문자의 우수성을 따져가며 사용 여부를 결정한 문자로 기존에 적용된 국어 문자를 싹 바꿔버린 나라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한 적이 없다. [9] 단순하게 생각해 봐도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문자는 단연 로마자이지만 널리 쓰이고 전산화에 편리하다고 해서 기존에 문자가 없거나 타국의 문자를 대체하려고 로마자를 도입한 것이 아닌 멀쩡한 자국 문자를 로마자로 대체한 나라는 얼마 안 되는데 이건 팩트 이전에 용호수 본인의 논리로만 따져도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질 수밖에 없다. 만약 용호수 본인의 주장대로 일본이 한글은 가나보다 저열하다고 판단해서 한글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 판단이 객관적으로 정확했다면 대한민국이 왜 지금 국어를 한글보다 뛰어난 가나, 알파벳, 한자 등으로 표기 문자를 바꾸지 않고 한글을 계속 쓰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하다. 추가로 일본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노예로 부려먹을 목적으로 최소한의 언어능력을 익히기 위해 한글을 보급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한글보다 더 훌륭한 가나를 보급하면 일을 잘 하는 노예를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 왜 가나를 냅두고 한글을 보급하는 것도 설명이 불가능하다. [10] 애초에 문자는 사용되는 언어와 얼마나 궁합이 맞는지가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문자가 있어도 사용되는 언어에 부적합하다면 말짱 꽝인데 일본의 가나는 한국어 표기에 부적합하다. 반대로 한글은 일본어를 표기하기 수월해도 일본어의 특성 상 가나가 좀 더 적합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 나라의 문자는 강력한 정책을 쓰지 않는 이상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그 문자를 써온 것이 익숙해져서 다른 문자로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애플이 아이폰에서 노치나 펀치홀 영역이 너무나도 넓음에도 페이스아이디를 버리지 못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주장은 일본 극우파의 주장과 일치한다. # #1 #2 [11] 유튜브 영상(현재는 비공개로 돌렸다), 오디오 추출, 관련 방송(SBS), 관련 방송(JTBC) [12] 오디오 추출, 유튜브 영상, 관련 방송(SBS), 관련 방송(JTBC) [13] 우선 중세 국어에서의 '어리다'의 뜻이 '어리석다'인 것은 맞지만 세종이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든 이유는 용찬우의 주장과 달리 글을 배워 학문을 익히고 어리석은 상태에서 벗어나라는 목적에서였다. 훈민정음 반포 이후 삼강행실도 등 훈민정음으로 쓰여진 책을 함께 발간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와 같은 발언을 통해 용호수가 소위 엘리트층과 대비되는 서민층만을 백성으로 한정짓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백성이라는 낱말은 귀천을 가리지 않고 국가를 구성하는 모든 국민을 의미하는데 직접적인 한자풀이 자체가 "백가지나 될 정도로 많은 성씨"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14] 오히려 한글의 보급은 우리말과 체계가 다른 표의문자인 한자에서 표음문자 시대로 변모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학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로 말미암아 문학적으로 크게 융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즉, 세종대왕은 한문을 공부하기에는 돈과 시간이 부족한 가난한 백성들에게 학문에 접근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해 한글을 창제한 것이다. 어린 백성들이 한글을 배워 그것을 또 다른 공부를 위한 기반으로 사용되기 원했던 것이며 이런 주장을 펼친 용찬우 자신도 한글을 쓰고 있다. 이런 주장을 하려면 자신부터 한글을 버리고 알파벳이든 한자든 다른 문자로 갈아타면 될 일임에도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자가당착으로 보인다. [15] 훈민정음에 적힌 어린(=어리석은)이란 표현도 맥락상 안타까움의 표현인 것이지 절대 비하의 의미가 아니며, 실제 창제 과정에서 백성이 배워서 뭐에 쓰냐는 한 신하의 불경한 발언에 세종이 격분하여 조정이 뒤집혔을 정도다. 세종은 백성들이 읽고 쓰기 쉬운 한글을 통해 유교 및 성리학적 지식을 갖추면서 본인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는 걸 꿈꾸며 한글을 창제한 것으로 조선 시대의 보편적인 교육을 위한 수단인 것이다. [16] 파일:용찬우_한글1_크기.jpg [17] 오디오 추출, 유튜브 영상 [18] 당연하지만 영어 안 쓰는 교수들도 많다. 특히 국어국문학이나 한문학 같이 동양학 교수들의 경우에는 언어학의 몇몇 어휘들을 제외하고는 영어를 쓰는 교수가 드물다. 랩, 컨퍼런스 등의 단어를 가지고 영어를 은연중에 쓴다면 그건 단순한 말꼬리 잡기에 불과하다. 교수들이 무의식적으로 영단어를 쓰는 것은 보통 교수가 접하는 단계의 문헌이 전부 영어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새로운 학문적 성취가 발생할 때는 그 과정에서 창조된 영단어에 해당하는 한국어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국어에서만 사용하는 한글보다 대부분의 유럽어에서 사용하는 라틴 문자가 오히려 발음기호의 특성을 가졌다고 볼 수도 있는데 실제 국제음성기호도 라틴 문자에 기반하여 만들어졌다. [19] 애초에 '한글은 그냥 발음기호일 뿐 아무 의미가 없기에 교수들이 말하는 것 같지가 않아서 영어를 쓴다'는 주장이 성립할 수 없는 게 로마자 역시 표음문자로서는 아무 뜻이 없는 발음기호일 뿐이다. 표음문자는 의미가 아닌 소리를 표현하는 문자이며 그 소리를 조합하여 의미를 가지는 단어를 만드는 게 유일한 사용법이다. 교수들이 문자 자체에 의미가 있는 말을 쓰고자 한다면 알파벳과 같은 표음문자가 아니라 한자나 이집트 상형문자와 같은 표의문자를 써야 한다. 위로 미루어 봤을 때 안타깝게도 용찬우는 '기의'와 '기표'에 대한 구분조차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설명하면 '기의'는 '관념으로의 의미와 청자의 내부에 형성되는 개념', 그리고 '기표'는 단순히 설명하면 '표기'인데 용찬우의 말에 따르면 한국어는 '기표'만 가질 뿐, '기의'를 전혀 갖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본인조차 이 말을 하면서 청자가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의미하는 '기의'를 일반적으로 이해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가? 본인이 본인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20] 세종(조선)을 비롯해 조선 시대 군주들을 이름(휘)으로 부르는 건 그냥 사실만을 말하는 것 같지만 실제는 국까적 성향의 반(反)조선 감정의 표출이다. [21] 파일:용찬우조선왕이도.jpg [22] 당연한 것이 한글은 세종에 의해 창제되었지만, 한국어는 고조선에서부터 수많은 시간을 거쳐오며 자연스럽게 발전해온 언어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엽적으로 구전된 한국어에 비해 오로지 한민족에 의해 탄생하고 한민족에 의해 사용된 한글이 더더욱 우리의 것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문자와 발음기호를 혼동하는 실수를 범했는데 발음기호가 단순히 해당 음가를 발음하는 방법만을 표기한다면 문자는 발음과 더불어 해당 단어의 뜻과 표기까지도 담고 있는 기호이다. 한자와 알파벳을 가지고 발음기호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은 예시다. [23] 국립국어원에 의해 맞춤법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것은 사실이나 ‘만날 바꿔재낀다’라고 할 정도로 자주 바뀌지는 않는다. 맞춤법은 수많은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표기하고 그것에 합당하는 명분이 있을 때 대다수의 합의를 통해서 바뀌게 되는 것이지,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다. 설령 발음기호로서의 기능 문제로만 따져도 오히려 수많은 해외 언어학자들이 한글의 직관성과 편리성만큼은 극찬한다. [24] 파일:용찬우_한국어.jpg [25] 오디오추출, 유튜브 영상 [26] 언어와 문자는 별개의 개념이며 언어학계의 정설은 언어 간 효율이나 난이도 차이는 없다는 것이다. 모든 언어는 정보를 같은 속도로 전달하며 아이들은 언어에 상관없이 모국어를 거의 같은 속도로 익힌다. [27] 파일:용찬우_한글_문명인.png [28] 그 외국조차 대부분의 국민은 자국어만 할 줄 안다. 본인이 예시로 드는 일본에 사는 일본인들마저 비문명인으로 싸잡아 취급하는 격이다. [29] 짜장면, 자장면 둘 다 복수표준어이므로 예시에 부적합하다. [30] 파일:용찬우_내맘대로_맞춤법.png [31] 맞춤법은 사회적으로 합의된 약속이다. 용호수의 주장대로 맞춤법을 지키지 않고 사람마다 들리는대로 한글을 표기한다면 역시 서로 뜻이 "사맛디 아니할 것"이고 이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의도에 반하는 일이다. 때문에 세종대왕도 이를 우려하여 훈민정음 3년뒤인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부터 음가 및 운용법, 그리고 해설과 용례 등을 써서 맞춤법의 기틀을 마련했다. 헌데 용호수는 코로나 방역 지침, 킥보드 헬멧 착용, 맞춤법 등 사회적으로 합의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32] 유튜브 영상 [33] 애초에 전문 정보는 단순히 읽기만 해서는 체득하기 어려우며 그 읽기마저 여러 번 반복해야 겨우 읽을 수 있다. 이는 언어나 문자의 문제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예시다. [34] 파일:용찬우_한글_생각.png [35] 파일:용찬우_한글_발음기호.png [36] 파일:용찬우_한글21.png [37] 한국어라는 '언어'는 한문이라는 '문자'와 다르다. [38] 유튜브 영상 [39] 파일:용찬우_한글비하.jpg [40] 파일:용찬우_한국글자.jpg [41] 일본식 한자를 한국글자라고 부르고 있다 [42] 파일:용찬우_한국어_한계.jpg [43] 파일:박경서_한글_비하.jpg [44] 출처 [45] 출처 캡쳐 [46] 유튜브 영상 [47] 파일:용찬우_박경서_한글_유튜브.png [48] "박경서의 세상보기"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글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경서는 용찬우가 한글에 대해서 했던 주장을 그대로 했었다. [49] 파일:용찬우한식.png [50] 농업국가인데다가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대여서 몽골이나 서양처럼 목축이 힘들었던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탄수화물과 나물 위주의 식습관이 발달하고,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 장기보관을 위해 염장기술이 발달한 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동서양 모두 산업화가 되기 이전의 국가들 모두가 마찬가지였다. 육류가 주식인 서양조차 일부 귀족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캉파뉴 같은 딱딱한 빵을 일주일에 나누어 도끼로 잘라먹는 삶을 살았다. 염장기술의 경우도, 육포, 자우어크라우트, 수르스트뢰밍 등 수많은 염분기 가득한 음식들이 전 세계에 고루 분포하며, 저 논리대로라면 세상의 모든 전통음식은 다 불량식품이 된다. [51] 5천만 한국인의 0.001%는 500명이다. [52] 용찬우는 한동안 칸예 웨스와 앤드류 테이트의 발언들을 그대로 가져다 써먹은 적이 있다. [53] 파일:용찬우_한국인비하.jpg [54] 파일:용찬우_한국인_사상경찰.jpg [55] 유튜브 영상 [56] 일단 이러한 발언에 대한 근거가 없어서 제대로 신뢰하기 어려운 주장이며, 굳이 용찬우의 발언이 맞다고 어거지로 가정해도 사실 이건 대한민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의 대다수가 그렇다. 오히려 대한민국 일반인의 지식 수준은 전세계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 축에 든다. 다른 국가들 중에서 용찬우가 서술한 것들을 할 수 없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인 국가들도 있다. [57] 파일:용찬우_meaning_of_한국.jpg [58] 파일:용찬우_이성계.png [59] 오디오 추출, 유튜브 영상 [60] 애초에 고작 사익을 위해 국가라는 문명의 총체인 시스템을 세울 리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용호수에게 물어보고 싶은건 행정기관인 의정부 육조, 언쟁과 감시를 하는 삼사와 같은 복잡하고 정교한 국가 시스템이 개인의 사익을 위해 나올 수 있는 성질의 것들인가? 용호수가 말하는 종류의 국가 중 북한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조선은 그것과는 한참 떨어져 있다. 독재자 및 그 일가만을 위해 시스템이 구축된 국가와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기능들이 다 있는 국가를 비교하는 것은 실례다. 사실 전제군주제라는 점에서 조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북한에 비유하는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조선이 전제군주제와 인권탄압이 만연했던 전근대 시기의 국가이며 진짜로 주민 착취와 지도부의 편익을 위한 제도만 가득한 북한과 달리 민생을 위한 여러 장치가 있었음을 간과한 오판이라고 볼 수 있다. [61] 이건 그 당시에 중국에게 인정을 받아 국가의 정통성을 가져오는 관례이지 착취할 권리를 받는 뜻이 아니다. 현대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투표로 국가원수가 선출되니 정통성이 충분하지만 과거엔 그러질 못했으니 중국의 권위를 빌려오는 것이다. [62] 이는 과거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마찬가지다. 어느 나라든 새로 집권한 정당과 정부는 외국과의 수교와 UN에 대사를 파견함으로써 자신의 정당성을 확인하고자 하며, 미국과 유럽 주요국들은 쿠데타로 집권한 세력에게 자신들은 너희 정권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외교채널을 끊어버린 역사가 수두룩하다. 이렇듯 타국과의 정치적 교류는 굴종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63] 현대 한국인들의 오해와는 달리 조공은 오히려 조선에게 남는 장사였다. 명나라는 제발 조공바치지말라고 했지만 오히려 조선이 바득바득 우기다시피해서 이어갔다. 왜? 조선에게 경제적으로 큰 이득이니까. [64] 조복(朝服)은 일반 백성들이 입는 옷이 아니다. 즉 한복의 범위는 조복보다 크다는 것이다. [65] 관복은 그 형식만 차용할 뿐이다. 한국 공무원들과 군인들도 서양식(특히 미국식) 제복을 착용하는데 그럼 한국은 미국에게 문화적으로 종속된 국가인가? [66] 사병 혁파는 정도전이 시도했다가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죽고 정종 때 이방원의 주도로 비로소 이루어졌다. [67] 세계 어느곳이든 시간이 지날 수록 사병을 허락한 나라는 절대 없다. 부족 전통이 살아 있던 고대국가 이전 그나마도 건국 초기라면 모를까. '시민들이 무력을 사용'한 나라가 한국사에서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의심스런 대목이다. 애초에 현대로 올수록 전세계 어느곳에서든 군사용병 기업을 제외하면 국가만이 무력을 독점하게끔 만들어갔다. 개인이 무력을 가지면 국가 체제나 국민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8] 조선은 왕정국가였지만 신권이 강해 왕권을 견제하는 경우가 많았다. 조선 말에 생긴 세도정치도 왕권이 지나치게 약해지고, 신권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발생한 폐단이었다. 그래서 왕권이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움직임도 많았다. 반면 북한을 보면, 북한에서 국회에 해당하는 곳은 김정은의 거수기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 병사를 사사로이 모으고 '그런 견제'가 이루어질 수 없는 환경에서 중종반정과 인조반정, 이인좌의 난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물며 조선 후기 5군영도 왕의 군사력 독점이 아닌 서인과 남인의 당쟁이 원인이다. [69] 애시당초 이 문서에 쓰여있는 내용 자체가 사실관계부터 틀린 엉터리들만 모여있지만 북한을 전제군주국가라고 하는 건 말 그대로 비유에 불과할 뿐이다. 오히려 과거 군주들 중에 왕권을 마음대로 휘둘러본 군주는 세계사를 통틀어 아예 그자리에서 세어볼 수 있을 정도로 적다. 왕과 황제들이 권신과 귀족, 호족들에게 얼마나 견제를 많이받고 실권을 내어주었으며, 궁정에서 지존으로 대접받는 게 사실은 겉보기에만 그럴싸한 기만임을 알고 있어서 얼마나 화가 가득찬 상태로 인생을 살았는지 알면 왕의 삶을 편하기만 하다고는 못 할 것이다. 오히려 암살 위험에 정신적으로 몰려있던 왕들이 더 많다. 그리고 과거에는 지금과 같은 인권, 민주주의라는 개념만 없을 뿐 도덕, 왕도, 덕치라는 개념이 있어서 북한 김씨일가 같은 통치자는 당시에도 타도의 대상이었다. 연산군이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결국 그 대가를 치렀는지 생각해보라. [70] 문맥상 이성계 때문에 형질이 틀어진 것이 아니라 이성계 때문에 그런 만들어졌다고 해야 옳다. [71] 여기서 우리가 질문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조선왕조는 용호수가 말하는 '무력을 홀로 독점함으로써 자신의 견제 세력을 없애고 자신의 착취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통제 정책을 펼친 군주 내지는 나라'에 해당하는가 ? 그렇다면 그런 나라는 조선밖에 없는가 ? , 조선 이외의 다른 나라들이 있었다면 그 나라들은 '집단무의식'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을 자꾸 견제하고 끌어내리고 타인의 자기발전을 저해하려는 ' 형질이 이어져 내려왔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 모두 예라고 답할 수 없으면 논리에 구멍이 생긴다. [72] 파일:용찬우_이성계1.jpg [73] 유튜브 영상 [74] 유튜브 영상 [75] 같은 민족 사람을 노예로 삼는 문화는 갑오개혁으로 폐지하기 전까지 고조선 시대부터, 심지어 고려시대에도 있었다. 특히 신라의 골품제는 신분 변동의 여지가 없다는 면에서 조선보다 더 심하다. 애초에 인권이 생긴 이유가, 모든 나라에 신분제가 엄연히 존재했기에, 모두에게 평등한 세상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76] 이미 조선 말기에 들어서면 농업기술과 상공업이 발전하고 임금노동이 보편화되면서 노비가 주인에게 대가를 지불하거나, 족보를 위조하거나, 탈주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신분상승을 하기 용이해졌다. 이에 따라 양반이 크게 늘어나고 상민은 줄어들며 노비는 거의 사라져, 신분제는 유명무실해진 상태였다. [77] 허나 왕씨 몰살 문서에서도 나오듯이 학살 자체는 있었지만 수가 너무 과장되었고 옆 나라 중국만 봐도 동진~송까지 왕조 교체를 하면서 선양이란 명목으로 전 왕조 황족들이 얼마나 몰살당했는지 알 수 있다. [78] 기고문 [79] 기고문 [80] 기고문 [81] 책 본문 중 [82] 의학적 소견이 없고, 전문가도 아니며, 진지한 연구 또한 한 바 없으며, 관련이 있는 전공도 없다. [83] 송민호 비하 관련과 더불어서, 연예인은 진짜 우울증이 있지 않음에도 필요나 기분에 따라 작위적으로 우울증을 호소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싶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겉모습이 화려한 연예인은 사실 일반인이 겪어보지 못한 대중의 관심과 압박감에 시달리며 공황장애 등의 정신질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꾀병 취급하면서 아래의 어록이 탄생한 것. [84] 파일:용찬우우울증8.jpg [85] 복수의 정신과 의사 및 심리상담사가 이에 대한 반박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정신과 의사의 반박 영상 정신과 의사의 반박 영상 심리 상담사의 반박 영상 [86] 파일:용찬우우울증5.jpg [87] 그런 의지만으로 극복이 어렵기 때문에 우울 '증'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약물치료와 상담이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88] 파일:용찬우우울21.jpg [89] 파일:용찬우_우울증_재발.png [90] 파일:용찬우우울증7.png [91] 당연하지만,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우울“증”인 것이다. 망상을 보지 않겠다고 선택해서 망상장애에 안 걸리고, 환청을 듣지 않겠다고 선택해서 환청이 안 들릴 거였으면, 저런 단어 조차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울증은 원인이나 증상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증후군'조차 아니며 질병인 '증'이다. [92] 파일:용찬우우울증52.png [93] 우울증은 '최소' 2주 이상의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울한 기분, 식욕 및 체중의 변화, 의욕 저하, 피로, 수면 장애 등이 지속될 때 진단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연기로 우울증 진단을 받을 수 없다. * 전문적 의학적인 접근이 힘든 일반인들은 연기를 해서 가능할 것이고 영리할수록 치밀한 연기가 가능할 것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간이 길어지고 접촉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알아채기 쉬워진다. [94] 파일:용찬우우울증4.jpg [95] 히스테리는 오늘날의 정신의학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용어로, ‘ 연극성 성격장애’라는 표현으로 대체되었다. [96] 파일:용찬우건방지게.jpg [97] 오디오 추출, 유튜브 영상 [98] 정신상담 기법의 발전은 정신건강의학의 발전과 불가분으로 엮여있다. 우울증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상이 널리 알려지고 병리학적인 진단기준이 구체화되었기 때문이지, 현대 의학이 환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다. 약을 먹는다고 모두가 병이 완치되지는 않는 것과 같다. 정신과 약물 또한 철저한 임상과 각국 식약처의 심의를 준수한 효능이 입증된 약물이다. 또한 '정신과 의사가 가장 자살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근거 자체를 제시하지 않아서 주장의 신뢰성이 매우 부족하며, 실제로 이를 반박하기 위한 논박 영상을 찍은 정신과 의사가 실제로 정신과 의사의 자살률이 더 높은 통계 자체는 있다는 근거를 직접 들고 왔을 정도, 즉 자신의 의견을 반박하고자 하는 사람이 직접 자신의 근거를 제공하는 경지에 이르렀을 정도로 용찬우가 본인의 주장에 대한 책임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상담기법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다. 19세기 중반 무렵부터 인간 심리에 대한 학문적, 과학적 이해를 시도했고, 수많은 학자들이 정교한 이론체계를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당연히 피상담자에 대한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치료효과도 차고 넘친다. 거기다 정신병리의학은 인간의 뇌신경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의료행위다. -용호수의 저열한 지적능력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겠지만.- [99] 이 발언에, 용찬우의 아버지 박경서는 한의사를 무당으로 비하하면서 정신에 관한 의견은 누구나 낼 수 있다고 그냥 넘어갔다. [100] 용찬우의 아버지 박경서 또한 불필요하게 타직종을 비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영상에서는 의사와 변호사를 비하하고 있다. [101] 파일:용찬우_우울증_정신의학.jpg [102] 유튜브 영상 [103] 이는 용찬우의 발언에 정신과 의사들이 보인 반응처럼 '의학이 발달했으면 암환자가 왜 많아지는가?'와 같은 질문과 다를 바가 전혀 없는 질문이다. 물론 현대로 옴으로써 산업화나 담배의 보급으로 발암물질을 더 많이 접하게 되어 암환자가 증가할 수는 있지만, 그 원인이 의학이 발전함으로써 증가한 것은 아니며, 의학의 발전은 오히려 그동안 잡아내지 못했던 암환자를 더 많이 잡아내서 치료할 수 있도록 한 것. 정신의학 면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우울증으로 판정되지 않았고 용찬우 말마따나 의지박약으로 여겨졌던 이들이 정신의학과 뇌과학의 발전으로 우울증이라는 질병이 발견되고, 우울증으로 판정됨으로써 우울증 환자가 증가한 것이다. [104] 파일:dep51.png [105] 파일:용찬우우울증1.jpg [106] 파일:용찬우정신의학마인드컨트롤.png [107] 당연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정신의학이라는 분야가 편견에 의해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오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분야이긴 하나, 그렇다고 모든 정신병이 거짓말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리고 조현병의 경우, 뇌의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도 정신의학 쪽에서도 관장하는 만큼 용찬우가 말하는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의 반례 중 하나이다. [108] 파일:용찬우우주원리.jpg [109] 공감은 피상담자의 치료를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공감은 상대방이 처한 상황과 그로인해 발생한 사고를 이해하기위해 행하는 것이지, 무비판적인 수용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상담가와 정신과 전문의 모두 공감을 함으로써 피상담자/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뒤 대상의 사고방식의 헛점이나 비논리성을 간파해서 온전한 사고방식, 정신상태로 되돌려놓는다. [110] 파일:용찬우우울증6.jpg [111] 프로이트는 현대 심리, 정신병리학의 시작이 된 대학자이지만, 21세기 현재는 프로이트에 대한 반성과 반박이 이루어져 막상 프로이트의 이론에 대해선 한 학기동안 1시간 남짓 배울 뿐이다. [112] 이는 환자와 주변인들 더 넓게는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오히려 수 많은 피해자가 생길수도 있다. 특정 정신질환의 경우는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게까지 하는 지극히 위험한 발언으로 우울증으로 인한 음주가 범죄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과 병증이 복합적이거나 변화될 경우 무동기 범죄로까지 발전 가능하다고 보는 전문가들의 의견까지 무시하는 무책임한 헛소리에 불과하다. [113] 의료에 관한 지식도 없고 질환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환자에게 치료를 멈추게 하는 행위는 권장하고 있다. [114] 오타인지 평을 퍙이라고 썼다. [115] 파일:용찬우우울증2.png [116] 파일:용찬우_정신과.jpg [117] 의료에 대해 단 하나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증거도 증명도 하지 못하는 안아키급의 막말에 불과하다. [118] 파일:용찬우_나르시시스트.png [119] 파일:용찬우_한국_젊은_정신의학자_비하.png [120] 파일:용찬우_정신과.png [121] 진짜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일단 정신과전문의들도 의대 6년간 해부실습, 신체 장기에 대한 공부를 한 사람들이고, 전공의~전문의 기간 내내 장비를 이용한 뇌파검사를 철두철미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정신병리과는 뇌와 호르몬 작용을 의학적 해부학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다. 다른 의사들이 청진기를 든다면 정신과 전문의들은 진료분야의 특성상 청진기를 대는 대신 상담을 먼저하는 것이며, 이러한 상담만으로도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의 상태를 90%이상 파악한다. [122] 파일:용찬우_정신의학_비하.png [123] 면허없이 정신과, 우울증환자, 치료라는 단어가 사용된 대화로 유료 상담이 진행됐다면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위반에 해당한다. [124] 파일:용찬우우울증10.jpg [125] 파일:용찬우우울증11.png [126]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어린시절의 학대 등등 이 모든 고통은 우리의 주관이 만들어내는 고통이다. [127] 우울증 1:1 상담을 했음을 인정하고 있다 [128] 유튜브 영상 [129] 우울증 1:1 상담을 했음을 인정하고 있다 [130] 유튜브 영상 [131] 후술에서 볼 수 있듯 용찬우는 평소에 우울증과 우울감을 혼용하여 사용해 왔다 [132] 유튜브 영상 [133] 파일:용찬우_10억_우울증.jpg [134] 수억 원대의 재산을 가진 자산가, 재벌 2세들이나, 큰 수익을 올리는 연예인들 중에서도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 좁게는 주변인과 업무관련 접촉이 잦았던 사람들, 넓게는 사회적인 파급력도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니다. 군 복무중 우울증이나 가혹행위 등으로 고통받다가 전역 후에도 PTSD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이 또한 용찬우 특유의 근거 없이 떠들어 대는 헛소리. 당장 소방수분들도 화마와 싸우다가 동료나 요구조자가 사망하면 그것으로 인해 얻은 PTSD 때문에 소방수직을 그만두시기도 한다. 이런 분들이 용찬우가 깎아내리는 심리학과 정신의학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는 평범한 시민들도 마찬가지로 트라우마나 PTSD는 사회적인 큰 사건부터 타인에게는 별것 아닐지 모르지만 본인이 상처를 입은 사건사고등도 포함되고 그것이 단순히 돈으로 해결되는 게 아닐 정도로 폭이 넓고 깊은 만큼 정신의학의 도움이 명확하고 절실하게 필요하다. [135] 현실 뿐만 아니라 영화같은 가상 매체에서도 외계의 침공 등으로 인해 갑자기 끔찍한 일을 겪게 된 사람들에 대한 묘사를 보자. 가족을 살려야만 한다는 일념 및 영화의 스토리 진행을 위해 얼마안가 침착해지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적어도 처음에는 극심한 패닉에 빠지는 것이 묘사되고 극 진행중에도 어느 정도 공포감에 떨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영화나 게임 등에서도 이렇게 묘사가 되는데 용호수는 무엇을 근거로 현대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깎아내린다는 것인가? [136] 우울증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137] 파일:용찬우_우울증_치료_크기.jpg [138] 유튜브 영상 [139] 유튜브 영상 [140] 파일:용찬우31.jpg [141] 영상: 감기는 정신병이다. [142] 당연하지만 감기는 엄연히 병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발견된 질병이다. 애초에 '병'이라는 이름이 붙어있거나 질병으로 분류되었으면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져 있다는 뜻이다. 막 몸 안에 덩어리가 생기는 등 물리적인 증상이 있어야만 병이라고 한다면 백혈병은 무엇인가? [143] 파일:용찬우_환절기정신병.png [144] 파일:용찬우22.jpg [145] 파일:용찬우우울증12.jpg [146] 정작 자신은 신남성연대 채널의 '진짜 어둠의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아버지가 악플을 받았다며 눈물을 흘렸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47] 파일:용찬우_눈물.gif [148] 칸예는 콘서트에서 Hey Mama를 부르려다 슬픔이 복받쳐 중단한 적이 있고, 이후의 일이지만 Takeoff의 사망 이후 Offset이 장례식에서 운 적도 있다. [149] 파일:용찬우23.jpg [150] 직접적인 사과의 말이 나오지 않았다 해서 철학자는 결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말한다면… [151] 자신이 어떤 말이든 내뱉을 자유는 있지만, 이 때문에 욕먹지 않을 자유는 없다. [152] 파일:용찬우신.jpg [153] 파일:용찬우_하나님.png [154] 파일:용찬우self2.jpg [155] 파일:용찬우_godlike.jpg [156] 파일:영웅용찬우.jpg [157] 파일:용찬우_백년.jpg [158] 파일:용찬우27.png [159] 파일:용찬우여의주.png [160] 사건사고를 많이도 일으키긴 했다. [161] 파일:용찬우self3.jpg [162] 언제나 이긴다라고 말하기에는 흑자헬스와의 라이브 전화 통화에서 저열한 정신승리만을 시전하였다. [163] 유튜브 영상 [164] 파일:용찬우_holy.gif [165] 이렇게 이 화제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는 것이다. [166] 파일:용찬우_스쿼트.gif [167] 오디오 추출 [168] 파일:용찬우_censored.jpg [169] 유튜브 영상 [170] 파일:용찬우self1.jpg [171] 참고로 영문의 어색한 표현이 한둘이 아니다. 유니세프처럼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구하는 거면 'save'가 맞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좀 더 가벼운 표현인 'lift'를 쓰는 게 좋다. 그리고 'from poverty, depression. And anxiety'에서 '. And anxiety'가 아니라 ', and anxiety가 되는 게 문법적으로 옳다. 'If I'm not a god then who is a god?'은 'If I'm not God then who is?'여야 한다. 'a god'과 'God'은 다르며, 굳이 바로 앞에 나온 명사를 한 번 더 또 쓸 필요가 없다. '꿀팁'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작문의 기본이다. 'sexy bomb'은 'sexbomb'이다. 'God loves me. Because I'm his son'이 아니라, 'God loves me because I'm his son'이어야 한다. 그나저나 'If I'm not a god then who is a god?'이라고 해놓고 밑에는 나를 사랑해주는 God이 있다는 게 모순이라면 모순. [172] 파일:용찬우_테스토스테론.jpg [173] 이 역시 용호수의 말 중 대다수가 그렇듯 근거제시는 없다. 병원에서 호르몬 수치 검사를 한 결과를 첨부했다면 모를까 근거가 없다면 대중은 믿지 않을 수밖엔 없다. [174] 파일:용찬우_귀척.jpg [175] 파일:용찬우일진담당.png [176] 하술하듯이 유읽남의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었다고 고백을 하였다. 용호수의 모순적인 발언들의 예시로 꼽아도 될 정도. [177] 파일:용호수_왕따.png [178] 유튜브 영상 [179] 과거에 왕따였다고 해서 남자가 아니라는 법은 없다. 다만 문제는 이 발언이 앞서 송민호 비하 발언에서 언급된 "징징 짜는 남자는 몸 속에 14살 소녀가 들어있는 것과 다름없다."라는 망언과 대치된다는 것. [180] 유튜브 영상 [181] 파일:용찬우_립정보.png [182] 파일:용찬우_쁘띠.png [183] 파일:용찬우_쁘띠2.png [184] 파일:용찬우_인스타미녀.png [185] 본인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예쁜 인스타 인플루언서와 파인다이닝을 하겠다는 언급을 한 바 있다. [186] 파일:용찬우_황제알현.png [187] 채널 규칙은 자유지만 그 주인의 영향력과 내용에 진실이 아닌 거짓이나 기망, 선동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지어야 한다. 현재는 가이드라인이 수정되었다. [188] 파일:용찬우_절.png [189] 파일:용찬우25.png [190] 본인이 본인 명의로 직접 제작했거나, 제작에 관여했다는 다큐멘터리가 알려진 적은 없다. [191] 파일:용찬우수퍼스타.png [192] 용찬우 관련 영상들을 업로드 한 후 흑자헬스의 구독자가 큰폭으로 성장했다. [193] 백만 구독자 유튜버라도 다루는 컨텐츠와 관심사가 겹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고작 20만 언저리 채널을 운영하는 용찬우를 모든 유튜버가 알고 있을 거라는 건 말 그대로 자의식 과잉이다. 유튜버들의 인생을 구원했다는 것도 근거가 전혀 없는 소리다. 그러나 요즘의 발언 논란으로 인하여(...) 인지도가 매우 나쁜 방향으로 매우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194] 참고로 용찬우는 배인규가 전화로 "레드필코리아가 신남성연대를 비하했으니 우리에게 사과하란 말을 전달해 달라"는 아주 기본적인 문장도 알아먹질 못하고 "레드필씨는 평소에 신남연에 좋은 말만 하고 다녔거든요." 만 무한 반복했다. 그 말을 들은 배인규가 "지금 우리에 대해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는 우리가 들을 수 없으니 저번 영상에서 신남성연대를 비하한 것에 대해 레드필코리아가 사과만 해주면 아무 문제없이 넘어가겠다."라고 했다. 근데 그 말도 알아 듣지 못했는지 또 위에 있는 말만 무한 반복 [195] 파일:용찬우책99.jpg [196] 재미있는 건 이런 류의 글에서는 용찬우 본인뿐만 아니라 이런 류의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의 무의식적 열등감을 엿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197] 파일:용찬우사생.jpg [198] 파일:용찬우여의주.png [199]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원하는대로 얻게 될 것이다는 발언은 용호수의 발언대로라면 물질적인 것이 강조된 것이다. 보통은 종교를 통한 진리와 깨달음, 정신적 평온, 평화와 안정 등을 말한다. 신이나 성인들은 물질을 강조하지 않고 이를 강조하는 경우는 대체로 사이비 종교다. [200] 파일:용찬우끌어당김.jpg [201] 한국만 많이 보내는 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어린 자녀를 탁아소, 즉 오늘날의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다. 오히려 선진국일수록 부모 모두 맞벌이를 하고 소득 수준도 높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비율이 월등히 높다. 당장 미국/ 캐나다의 어린이집에 해당하는 데이케어(Daycare)의 경우, 원생 수요는 넘치는데 교사가 없어서 난리인 상황이다. [202] 북한에서는 핵심계층이 아닌 이상 어린 자녀를 탁아소에 맡긴다는 건 꿈만 같은 이야기이다. 북한이 정말 대부분의 아이를 탁아소에 맡길 수 있는 수준의 사회라면 꽃제비라는 집단이 일종의 사회 현상으로 대두되지 않았을 것이다. [203] 어린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기는 것은 그 부모가 장단점을 잘 파악해 결정할 일이다. 결혼도, 육아도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함부로 단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교사의 말을 잘 듣고 서로 잘 지내도록 노력하지, 별 이유도 없이 교사와 싸우려 들지 않는다. [204] 파일:용찬우_탁아소.png [205] 유튜브 영상 [206] 유튜브 영상 [207] 아인슈타인이 낙제를 하긴 했다. 기초물리학 실험 수업에 자주 참석하지 않아서 였기 때문에 거짓말이거나 해당 인물에 대해 아예 모르고 하는 말이다. 심지어 그의 성격은 거만한게 아니라 과묵하다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관심 있었던 과목만 중점적으로 출석을 하는등 내외적인 문제로 인한 트러블이 생기긴 했지만 멀쩡히 졸업까지해서 던지고 뭐고 그런게 없었다. [208] 파일:용찬우_젊은_백만장자.jpg [209] 용찬우는 이 발언을 할 당시에도 911의 오너가 아니었다. [210] 파일:용찬우_포르쉐로.jpg [211] 70만원짜리 위스키를 마신다고 했으나 정작 유튜브 라이브에선 저가 위스키인 짐빔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12] 파일:용찬우포르쉐.png [213] 이게 거짓말이라면 포르쉐 사측에 대한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꽤 심각한 발언이며 여러 네티즌들이 포르쉐 측에 직접 제보하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214] 유튜브 영상 [215] 유튜브 영상 [216] 유튜브 영상 [217] 유튜버 헬로우키는 자신이 용찬우의 사무실에 360도 카메라를 두고 왔으며 그것을 돌려달라는 요청을 했음에도 용찬우가 돌려주지 않아 결국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용찬우는 360도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고 써본 적도 없다고 했으나, 헬로우키가 카메라를 두고 온 1주일 후, 360도 카메라를 써서 찍은 영상을 업로드했다고 흑자헬스가 라이브에서 밝혔다. [218] 파일:용찬우_헬로우키_360도카메라.png [219] 파일:용찬우_저작권법_위반.png [220] 아버지인 박경서가 지은 책에 저자로 이름 끼워넣기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자신이 혼자 해당 저서를 저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히려 아버지 박경서를 저자 이름 끼워넣기 한 것을 밝힌 것이 되어버렸다. 저작권법 제137조에 의해, 저작자 아닌 자를 저작자로 하여 실명 • 이명을 표시하여 저 작물을 공표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221] 리뷰 유튜버 궁금하기는 표절보다는 짝퉁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222] 파일:용찬우_파우치.png [223] 이 파우치는 기존의 덜튼, 애너하임 파우치와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
파일:덜튼 파우치.jpg , 파일:애너하임 파우치.jpg
[224] 파일:용찬우_프로덕트.jpg [225] 파일:용찬우_덜튼.jpg [226] 이 대화에서 볼 수 있듯이 용찬우는 자신의 파우치 제작 전 덜튼 파우치를 본 적이 있다 [227] 파일:용찬우코로나마스크.jpg [228] 비슷한 류의 논리를 주장하는 단체가 있긴 했다. [229] 2023년 3월에 공개된 유읽남의 진짜 개쩌는 팟캐스트 #7에서 "최근 3년간 연애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인스타 라이브에서 클럽에서 놀아본 적이 없으며 원나잇을 하지 않는다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활발한 성생활이 가능했다는 건지 의문인 부분이다. 물론, 자위 행위도 성생활에 포함된다. [230] 파일:용찬우코로나노백신.png [231] 파일:용찬우_백신2.png [232] 방역지침을 따르는 사람은 개돼지라는 뜻으로 보인다 [233] 정작 본인은 감기 설명을 할 때 감기 걸렸던 썰을 푼다 용적용의 제대로 된 예시... [234] 잘못된 일이라서 위법인 것이 아닌 본인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위법행위인 것이다. [235] 더솔루션 인터뷰 [236] 국가가 개인의 안전을 위해 강제하는 법안은 대체로 오로지 그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 개인의 일탈로 인해 발생할 수많은 부작용을 사회에 온전히 감내해야 하는 것에 대한 비용을 줄이는 목적이 크다. 즉, 공공안전과 사회질서유지를 위한 것이다.머리가 커서 헬멧 쓰면 츄파츕스 사탕 같을까봐 안쓰는 걸 어렵게도 숨긴다. 참고로 법률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보통 범법자나 부적응자로 불린다. [237]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1.jpg [238]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2.jpg [239]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3.jpg [240]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3.jpg [241]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4.jpg [242] 파일:용찬우무허가촬영5.png [243] 파일:무허가촬영6.jpg [244] 유튜브 영상. 이외에도 레드필코리아와 같이 쇼핑몰에 가 매장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역시나 입은 옷에 상표가 그대로 붙어있어 비웃음을 산 적이 있다. [245] 파일:용찬우_인스타바람.png [246] 오디오 추출 유튜브 영상 [247] 오디오 추출, 유튜브 영상 [248] 파일:용찬우_여자_원플러스원.png [249] 오디오 추출 [250] 파일:용찬우_사모님.png [251] 파일:용찬우_진화1.jpg [252] 이성교제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들이 내뱉는 전형적인 궤변에 불과하다. 여성이 성생활을 누린다는 것은 그 여성과 성생활을 하는 남성 역시 있다는 의미인데, 단순히 혼전 성관계를 비난할려면 혼전 성생활을 즐기는 남녀 모두를 비난해야지 여자는 비난하고 남자는 능력인거마냥 추켜세우면 그것도 매우 불합리하다. 자유연애하는 시대니까 어떻게든 노력해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옛날처럼 중매결혼이 많던 시절로 사회분위기가 돌아간들 능력없고 외모에 하자 있는 남자면 여성들에게 인기 없던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애시당초 단순히 남자를 많이 만나봤다는 이유로 문란하다고 속단하는 것 자체가 문란이라는 단어의 남용이다. 막말로 여러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알파남에겐 제대로 대응하지도 못하면서 그 알파남을 만나는 여자를 공격하는 매우 찌질한 사고방식일 뿐이다. [253] 유튜브 영상 [254] 파일:용찬우_여자를_짐승처럼.png
현재는 '여자를 미스터 비스트처럼 대해야 하는 이유?'로 제목을 수정했다
[255] 유튜브 영상 [256] 유튜브 영상 [257] 오디오 추출 [258] 인스타 라이브 [259] 파일:용찬우연애소설.jpg [260] 해당 인스타 스토리는 2023년 경에 작성되었는데 용호수는 2023년 3월 진짜 개쩌는 팟캐스트 #7에서 최근 3년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서 소설의 일부로 봐야 할 듯하다. [261] female-like를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262] 파일:용찬우_예수.jpg [263] 파일:용찬우_특수반.jpg [264] 타인을 비판하는 데에 '특수반'이라는 부적절한 비유를 사용하고 있다. 특수반이라는 표현 자체도 잘못되었으며, 특수학급이 올바른 표현이다. 용찬우는 타인을 조롱할 때 장애인 묘사를 자주 한다. 의도적으로 얼굴과 표정을 이상하게 하는데 누구나 알겠지만 이는 매우 무례한 행동이다.
파일:용찬우_장애우묘사.gif
여담으로, 이런 모습은 오히려 용호수를 놀리는데 더 자주 사용되고 있다.
[265] 유튜브 영상 [266] 유튜브 영상 과거에 탄압받은 역사가 있는 것과 열등감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267] 유튜브 영상 [268] 용찬우의 발언에 대한 토론토 대학 학생들 인터뷰 및 비판 [269] 엘리트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모국어 발음을 알려주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용찬우는 엘리트여야만 그것이 가능하다며 비엘리트를 비하하고 있다. 심지어 유튜브에서 영어를 알려주는 영어 원어민을 부랑배라며 원색적으로 비하하고 있다. 게다가 용찬우 본인 또한 사회의 일반적 시각에서 엘리트가 아니면서 영어 발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상술한 정신의학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 또한 그가 의학의 '의'자도 모르는 일개 유튜버 나부랭이에 불과함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270] 파일:용찬우_저소득자_저학력자_비하.jpg [271] 파일:용호수_무신론자_비하.jpg [272] 가난이 마치 무신론에서 기인한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착각하는 전형적인 오류. 세간에 알려진 부자라면 무신론자를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취급하는 대중을 상대로 굳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273] X, 그러나 용찬우의 부계정으로 추정되는 X 계정이 SM 계열의 야동을 리트윗했다가 광속으로 폐쇄되어 조롱을 받고 있다. [274] "남자는 울면 안된다" 식의 성차별 및 성적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망언이므로 문제될 소지가 충분하다. [275] 파일:용찬우송민호패버리고.png [276] 역시나 이런 식으로 허세를 부린 것이 무색하게 인터넷에 비판여론이 번지자 사이버 불링이라며 고통을 호소하는 유리멘탈 및 내로남불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277] 파일:용찬우의송민호저격1.jpg [278] 파일:용찬우의송민호저격2.png [279] 송민호의 커리어를 끝나겠다고 허세를 떨었지만, 그동안의 업보가 폭발하면서 결국 반대로 본인의 유튜브 커리어가 끝장이 나버렸다. 이는 꽤나 부작절한 발언인데, 일단 송민호는 용호수와 아무런 관련도 없고 용호수 본인이 혼자 시비를 걸다가 항의를 받자 협박성 발언을 토해내면서 팬들에게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여기에 수 많은 발언들로 인해서 아이돌팬들 자체를 적으로 돌릴 수준으로 들리는 발언들까지 있다. [280] 파일:용찬우26.png [281] 파일:용찬우송민호22.png [282] 파일:용찬우 공허해.png [283] 파일:용찬우송민호우울.png [284] 파일:용찬우송민호23.png [285] 파일:용찬우송민호21.png [286] 용찬우가 예시로 든 노래 가사는 칸예 웨스트의 정규 8집 ye의 수록곡 ' Yikes'의 가사로 해당 가사에서 의미하는 것은 칸예가 앓고 있던 조울증, 특히 그 중에서도 음악적 영감을 주는 조증 상태가 자신의 슈퍼 파워라는 의미로 용찬우의 의도와는 해당 관련이 없다. 또한 해당 앨범은 칸예 자신이 앓는 조울증에 대해 다룬 앨범으로 우울증이 가짜라는 용찬우의 주장에 따르면 본인이 좋아한다던 칸예도 가짜 질병을 주장하는 사람이 된다. 용찬우의 말 하나하나가 얼마나 얕은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어찌보면 문맥을 무시한 인용인 셈. [287] 역시나 본인의 수익에 대해서 투명하게 인증을 한 적은 없다. [288] 협박죄 소지가 있다 [289] 파일:용찬우24.png [290] 파일:용찬우사과.jpg [291] 모두가 알겠지만, 송민호와 용찬우 둘 중 대중적인 인지도가 누가 더 높을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다. 심지어 상대를 처음부터 시종일관 무명 아이돌 이라며 비하의 표현을 사용하고 전체적인 내용 또한 비꼬고 있다. 게다가 사과를 받아야 하는 상대를 은퇴시킬수 있는 전략, 전술이 있다는 발언을 함으로서 송민호를 묻어버리겠다는 선언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이런 태도가 계속되면서 송민호의 팬들과 싸우겠다는 선언을 하는 모양세다. [292] 유튜브 영상 [293] 우울증도 우울증이지만 본인과 단 하나의 접점도 없고 인연도 없는 사람을 밑도끝도 없이 비하하고 기어이는 커리어를 끝장내버리겠다고 한 발언은 사과하지 않았다. [294] 유튜브 영상 [295] 표현의 자유는 부족하다해도 언급하는 건 별다른 문제가 안된다. 캐릭터의 서사나 음악과 스타일에 대한 분석등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음악에 관련된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곡을 커버한다던가 사람들이 잘 몰랐던 좋은 음악을 소개한다던가, 신곡의 경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장단점을 설명하는등 분석과 곡의 느낌을 전달해서 음악의 소양과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데반해 용호수는 그저 비하와 비난만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송민호의 경우는 음악적인 부분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누구든지 겪을수 있는 질병인 우울증에 관한부분이라는 것도 문제이다. [296] 파일:용찬우강승윤.png [297] 관련 기사 [298] 파일:용찬우의손흥민저격3.webp [299] 파일:용찬우의손흥민저격2.webp [300] 파일:용찬우의손흥민저격1.webp [301]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로 자국에서 유독 뛰어난 선수가 등장하면 그 선수의 성취에 뿌듯해하는 것은 다르지 않다. 일본이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에 열광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독일의 농구선수 디르크 노비츠키, 스웨덴의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캐나다의 아이스하키선수 웨인 그레츠키, 캐나다의 축구선수 알폰소 데이비스 등도 비슷하다. 그리고 미국인들이 볼썽 사나운 국뽕 유튜버들 마냥 '두유노' 드립을 시전하지 않는 것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미국은 세계 최고의 초강대국으로서 세계 대부분 분야의 중심 시장이며 그 시장의 정점에 있는 타이거 우즈, 마이클 조던, 마이크 타이슨 등의 인지도 또한 세계적인 상식 선에 속할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인들 역시 50개 주 단위로 내려가면 내 고향 출신 유명 스타, 연고 스포츠 팀을 응원하고 그들의 성취에 기뻐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애초에 축구에서 비주류에 있는 한국의 사례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주류인 미국의 사례를 비교하는 것부터 말이 되지 않는다. [302] 파일:용찬우 유병재.png [303] 유튜브 영상 유병재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빨이 누런 것이 밈이 되었으며 꼰대 비판을 해온 연예인은 유병재밖에 없다. 한국 대중문화를 접하는 사람 그 누구나 저 발언을 보고 저것이 유병재를 향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304] 파일:용찬우오은영비판.jpg [305] 파일:용찬우_오은영2.png [306] 해당 댓글이 올라간 유튜브 영상 [307] 파일:용찬우_오은영3.png [308] 이건 논점을 잘못 짚었다. 잘못을 한 것은 강연을 마음대로 이용하는 사람일 뿐, 강사는 잘못한 것이 단 하나도 없다. 차라리 '다양한 방향으로 치밀한 조사를 필요로 했어야 했다'라면 들어줄 만했다. [309] 파일:용찬우 포르쉐 제니.png [310] 유튜브 영상 괄호의 내용은 자막을 켰을 때만 볼수있다. 해당 여자아이돌은 블랙핑크 제니이다. 포르쉐 타이칸으로 콜라보한 것을 지칭하는 듯 하다. 포르쉐 제니 콜라보 기사 [311] 제니를 들먹이면서 포르쉐를 안산다고 했지만 놀랍게도 본인은 무려 '중고'로 구매하려 했다고 한 바 있다. 그리고 그 포르쉐 보유여부로 논란이 있기도 하고. 포르쉐와 제니를 용호수 자신과 비교해서 깎아내리기에 모든 부분이 부족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용호수라는 인물의 가벼움과 오만함은 포르쉐와 제니라는 인물과 같은 위치에 놓일수 없다. 그리고 설령 인기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돌 이라해도 그들의 노력을 비하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이들의 노력은 인생의 전반을 투자해서 얻어낸 것이지 비문 투성이의 단어 남발과 거짓말로 창조해낸게 아니다. 적어도 그들은 자신들을 인정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할줄안다는 게 제일 중요하다. 수 많은 연예인들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언급하는등의 태도들은 일종의 바이럴로 보이는데 바이럴은 타인을 내 발밑에 두고 깔아뭉게서 내가 그들보다 우월한 인물(자칭 신)이 되기 위한 행위가 아니다. [312] 인스타그램 스토리 [313] 유튜브 영상 [314] 파일:용찬우책99.jpg [315] 이 와중에 사실관계 및 학문적 오류가 산재한 윤루카스의 <차가운 자본주의>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316] 파일:용찬우_한국철학자.png [317] 그야말로 자가당착이다. 그 누구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빌려오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한다. 서양철학자들도 저서를 보면 거의 다 선대 철학자들 사상의 해설 및 비평서거나, 선대 철학자를 이해하지 못 하면 해석할 수 없는 것들이 대다수다. 논문같은 건 인용같은 것이 필수다. 용호수 본인의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거나 언급한 사람들의 주장, 논리, 사상, 철학에 맞지 않게 사용하기도 하는등 그나마도 제대로 사용되는 게 별로 없다. [318] 유튜브 영상 [319] 이런 경우 대부분은 자신이 정리해온 자료일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토론 참가자의 머릿속에 외우고 있다고 한들, 그것을 항상 알맞게 또는 정확하게 말할 것이라 확신은 할 수 없기에 자신의 근거가 되는 자료들을 준비해두는 것이다. 괜히 게임 관련된 주제로 방영했던 100분 토론에서 토론 찬성 측이 거센 비판을 받았던 것이 아니다. 근거라곤 없는 모습을 보였으니 비판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TV 토론에 출연할 정도이면 자신의 권위나 명성에 금이 가지 않게끔 철저히 준비해 오는 것이다. 대본이라해도 큰 틀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해 나갈것인지나 방송순서 정도라고 봐야한다. 또 청문회 등을 보면 자료들을 앞에 놓고 그것을 보면서 질의를 한다. 용찬우가 말하는 대로 한다면 이 세상에서 공정한 청문회 또는 완벽한 청문회는 없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자료를 즉석에서 봐가면서 하는 것이다. 당장 용찬우 본인도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펜과 종이로 의견정리를 하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나 보여준 바가 있다. 대본이나 정리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도 액락이 맞지 않고 잘못된 단어의 사용과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을 언급하는 모습도 보인다. [320] 파일:용찬우_한국작가_문맹.jpg [321] 파일:용찬우_한국작가_비난.jpg [322] 파일:용찬우신재용서울대교수2.jpg [323] 하버드 교수 마이클 샌델은 공동체주의 철학을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권위자라고 할 수 있는 학자이자 정의란 무엇인가, 공정하다는 착각 등 여러 유명 서적을 집필한 현대 철학사의 거성이다. [324] 파일:용찬우신재용서울대교수.png [325] 참고로 1991년생인 용찬우 역시 MZ세대에 속한다.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를 한 셈. [326] 대한민국의 MZ세대는 좌우를 막론하고 자유주의 성향이 강했으면 강했지 정통 사회주의 성향은 거의 없는 편이다. [327] 파일:용찬우신재용서울대교수3.png [328] 파일:용찬우_홍익대유현준_서울대김경민.png [329] 교수의 입장에서 볼때 학부 졸업생 정도는 전문성이란걸 이야기할 수준의 레벨이 안된다. [330] 스타벅스 원두를 추출 과정없이 뜨거운 물만 부었다. 이렇게 되면 원두 고유의 맛과 풍미, 성분이 제대로 들어있지 않게 된다. [331] 업무 담당자의 이야기로는 영상전문가가 아닌 쇼 호스트로서 출연한 것이라고 한다. # [332] 파일:용찬우_산타MCN.jpg [333] 과거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라는 MCN회사에 소속된 바있었다. 기사 용호수는 MCN을 업무협약 파트너십으로 인식하고 있는듯한데 일반론적인 상식으로는 MCN을 소속사라고 부른다. [334] 오디오 추출 [335] 이 발언에서 언급된 대도서관과의 사건 용호수는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한 생방송 쇼의 출연자다. 즉, 본인이 아닌 제품인 갤럭시 S20이 쇼의 주인공이다. 그래서 진행자인 김태진과 쇼 호스트인 대도서관이 구매자들로 하여금 구매의욕을 일으키게 하려고 한껏 신나게 텐션을 올려 홍보를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했는지 이 분위기에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대도서관이 "텐션있게!"라는 말을 하며 끌어올린 것이다. 이를 무례함으로 받아들인 것인데, 쇼의 주최자인 삼성에게 있어서 용호수가 한 행동은 당장가서 따져도 될 정도로 문제 있는 행동이다. 설령 대도서관이 무례했다한들 당장 자신에 대한 평가문단에서 본인의 무례함을 대도서관이 적용했다고 하면 반박할 방법이 없다. 용호수가 한 행동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무례한 행위라는 것을 용호수 본인이 직접 증명한 셈이다. [336] 댓글의 늬앙스를 보면 알겠지만, 흑자가 정말로 화가 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드립으로 맞장구를 쳐준 것이다. 흑자 曰 언쟁이 붙은 상대이긴 하지만 자신이 굽히고 들어가서 적당히 면을 살려주면서 합방각을 본 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 의도를 알아채지 못하고 흑자가 자신에게 항복했다고 생각한 용찬우의 후속 대응으로 인해 둘 사이의 화해는 영영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337] 파일:용찬우_흑자.png [338] 줏어먹는다를 죽어먹는다고 작성하여 고인이 된 흑자헬스의 동생을 조롱하였다. [339] 파일:용찬우여유.jpg [340] 유튜브 영상-새로 유입되신 팬 여러분 환영합니다(백업본) [341] 출처 [342] 용호수는 본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는, ' 주어는 없다' 논리로 변명하고 있다. 그러나 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주어가 없어도 맥락상 누구를 지칭하는지가 확실하다면 이 논리는 일절 통하지 않는다. [343] 파일:용찬우_흑자1.png [344] 파일:용찬우_흑자2.png [345] 파일:용찬우_흑자3.png [346] 파일:용찬우_흑자4.png [347] 파일:용찬우_범죄자.jpg [348] https://www.youtube.com/watch?v=epUiNZkh294 [349] 영상 내 상황을 서술한다. 서로 유튜브 라이브 중인 상태에서의 전화 통화. 흑자헬스는 용찬우를 직접 만나러 갈건데 용찬우가 라방을 끄지 않는다는 조건을 제시했고, 이를 확실히 하고자 천만원빵을 걸었다. 그러나 용찬우는 이 조건을 받지 않으면서 무조건 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니가 방송을 꺼버릴지 어떻게 믿고 내가 거길 가냐' 는 물음에 저렇게 응수를 한 것. 참고로 흑자헬스가 거주하는 오송에서 용찬우의 사무실이 있는 압구정까지는 차로 2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흑자헬스는 이 전화 통화 후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상대라고 확신하고 절대 만나지 않기로 결정한다. [350] 파일:용호수_범죄_토론.jpg 파일:용찬우 신뢰담당관 아이디.png [351]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흑자헬스를 살인죄로 고발하고 이 사건에 '혓바닥 살인사건'이라는 이름을 붙여 보도자료를 뿌렸다. 파일:용찬우_박경서_혓바닥_살인.jpg [352] 용찬우의 아버지는 또한 유튜브, 디시인사이드, 언론기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보냈다 파일:용찬우_박경서_DC통제.jpg [353] 참고로 사기죄로 범죄자가 될 유력한 사람은 용찬우다. [354] 흑자헬스, 용호수 갤러리 등에서 '유급/무급 XX 담당관' 운운하는 것의 어원이다. 워낙 일생상활에서 생소한 용어라 용호수를 상징하는 밈이 됐다. 해당 표현을 여러 번 사용하기도 했고. 다만 '홍보담당관'이라는 용어 자체는 공무원 조직에서 쓰인다. 당장 나무위키에서도 해당 용어로 검색하면 전현직 공무원이 10명 나온다. [355] 파일:용찬우_홍보담당관1.jpg [356] 파일:용찬우_흑자_고인.jpg [357] 이 글에서 볼드체로 되어 있는 부분은 전부 흑자헬스로 유추가 가능하며 흑자헬스에 대해 찾아보지 않는 한 쓰기 힘든 표현이 많다. 예를 들면 가까운 사람의 죽음, 어린시절의 학대, 지난 날의 큰 트라우마는 방송을 보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정보다. 거기다 경제적 무능, 빈곤에 대해서 언급한 것도 이상하다. 당시 60만 구독자를 가진 대형 채널의 유튜버이며 업로드 된 영상마다 기본 조회수 10만을 깔고 격일로 라이브를 긴 시간을 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잘 벌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역시 흑자헬스 채널에 올려진 타호 풀할부 영상을 봤을 것으로 의심된다. 요약하자면, 용호수가 저 글을 쓸 당시에 흑자헬스라고 직접적으로 쓰지 않았을 뿐 자신은 그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하면 거짓말이 된다. [358] 홍보담당관이라 칭하던 사람이 흑자헬스임을 시사한다 [359] 파일:용찬우_흑자_홍보담당관.png [360] 파일:용찬우_흑자_홍보담당관_원본.png [361] 유튜브 영상 [362] 용찬우가 지칭하는 홍보담당관이 복수가 아닌 1인임을 시사한다 [363] 파일:용찬우_흑자_홍보담당관2.png [364] 유튜브 영상 [365] 용찬우가 지칭하는 홍보담당관이 복수가 아닌 1인임을 시사한다. 고인모독글이 2일 전에 쓰였으므로 그 글에서 지칭하는 홍보담당관은 오직 흑자 뿐이다 [366] 파일:용찬우_흑자_홍보담당관3_2.png [367] 유튜브 영상 [368] 외부요소가 감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외부요소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369] 파일:용찬우_편집자면접.jpg [370]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용찬우라는 사람이 대강 파악이 되겠지만, 용찬우야 말로 자신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이성적인 '척'혹은 이성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자신의 주장이 자신의 주장을 반박하고 자신의 의견에 맞는 객관적인 자료도 증명도 하지 못하는 지극히 비논리적인 인물이다. 실력에 대한 부분은 판단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는 있지만 해당 지원자들이 영상에 대해 모든것을 잘 한다 라고는 하지 않는다. 경력이나 자기소개등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강조했을터이고 상대적으로 강조안하는 부분은 단점 혹은 부족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무조건 실력없음 이라고 못박아 버렸다. 지원자가 자신의 장단점마저 숨기지 않았다면 이에 대해 찾아내지 못한 것은 실책이다. 장점을 십분활용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거나 하는쪽이 옳다. 게다가 자신의 회사에 지원하는 사람을 지목함으로서 지원한 사람을 비롯해서 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셈이다. 단체스포츠만 봐도 그렇다. 단체스포츠에서 한 선수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고려해서 전술을 짜야지 그런걸 고려않고 한가지 역할만 강요하면 팀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심지어 모든 선수들이 모든 스텟이 6각형을 갖고 있다고 해도 전술이 개판이면 말짱 도루묵이다. 수많은 슈퍼팀의 실패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옳을텐데 용호수는 그런 것조차 하질 않고 있는 것이다. [371] 파일:용찬우_조롱_유인원.jpg [372] 이런 식으로 말하였으면서 조롱도 아니고 정당한 비판을 하는 구독자의 댓글을 삭제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조롱의 대상 또한 적합하지 못한데 인격적으로 존중을 받는 인물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모두를 싸잡아서 조롱하는 태도를 시종일관 반복하면서 자신을 우월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373] 2023년 12월 7일 업로드 영상 제목이 사고구조가 유인원 같으십니다.였다. 스스로 잘못이라는 거 인지 했는지 바로 바꿨다. [374] 파일:용찬우26.png [375] 여기에서 자기 의견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이 사람을 미물이라고 단정짓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376] 파일:용찬우_실리카.webp [377] 논리적인 반박 없이 말문이 막히니, 시청자 상대로 욕설을 한 것. 본인이 언어능력 상위 1%라고 주장하는데다 감정적으로 완벽하다고 자신을 추켜 세웠던것은 용찬우 본인임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자료나 제대로된 증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지극히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욕설을 해버린 것이다. [378] 파일:용찬우_싸구려.webp [379] 전제가 틀렸다. 특정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가성비가 좋거나 그 이상의 제품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느껴서 구매한 것이 지능의 문제가 될 수 없다. 심지어 합당한 근거를 제시했다고 하지만 근거라고 보기에 극도로 부족하고 객관적인 자료도 미흡하다. [380] 파일:용찬우_개소리.jpg [381] 최소한 자료나 증명을 하려는 태도정도라도 있었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겠다 라는 말이 나왔겠지만 그런건 없다. 심지어 사용중 생길 수 있는 현상이나 그에 따른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증편향이라고 하거나 멍청하다고 비하할 뿐이다. 결정적으로 확증편향은 가설에 대한 증명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신념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정보만을 취합하고 나머지를 무시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정확히 용찬우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다. [382] 파일:용호수_비아냥.jpg [383] 정작 본인이 비아냥을 당하거나 반박당하면 견디지 못하고 상대를 내려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인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지극히 비이성적인 행동이다. 한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분명히 있다. 다만, 마블 코믹스에서 나온 '큰 힘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라는 말처럼(물론 이 말은 만화에서 나왔으니 지칭한 대상이 다르고 원본 대사는 살짝 다르기는 하지만.), 자기가 한 말에 날아오는 비판 역시 자신이 감수하거나 논리적으로 점잖게 반박해야 하는 것이다. [384] 파일:용찬우_호구.jpg [385] 물리학적으로 완전히 옳은 말이다 [386] 파일:용찬우_콘돔.png [387] 본인이 물리학적으로 틀린 내용을 주장해놓고 옳은 말을 한 자를 조롱하고 있다 [388] 파일:용찬우_대중_비하.png [389] 유튜브 영상 [390] 파일:용찬우_대중_비하1.png [391] 디스크나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질병을 앓는 사람들은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주변 근육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근력 운동을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참조 즉, 노화를 방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체지방량보다는 근육량이다. 물론 체지방을 10% 이하로 극단적으로 낮게 유지하면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애초에 일반인이 운동으로 체지방을 10%대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 자체가 흔한 일이 아니다. [392] 파일:용찬우_스쿼트_사이드뷰.gif [393] 유읽남 팟캐스트 [394] 유튜브 영상 [395] 파일:용찬우_식단.png [396] 참고로 흑자헬스가 이걸 보고 한 말에 따르면 미국에서 보충제에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나온 사례는 알려진게 없고 차라리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첨가하여 문제가 된 사례가 있으면 그게 있을거라고 말했다. 또한 탄수화물을 단백질이라 성분을 속이고 판매한 보충제도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즉 최소한 약 15년 이상 헬스계에서 종사한 흑자헬스의 말에 따르면 용찬우의 주장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는 사실 무근인 것 [397] 또한 보충제는 어디까지나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보충제"이다. 식사를 안하고 보충제로 단백질을 채우는 건 헬스계에서 권장하지 않는다. 많은 헬스인들이 보충제로만 단백질 할당량을 채우는 것 보다 닭가슴살 같은 제대로 된 식품으로 단백질을 채우는 걸 권장한다. 그마저도 보충제의 성분이 문제인게 아니라 근육의 단백질 합성은 식품을 통해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 그럼에도 헬스인들이 단백질 보충제를 애용 하는 건 가격이 다른 식품들에 비해 훨씬 싸고, 단백질 가루를 우유나 물에 타서 마시기에 식품에 비해 목넘김이 좋아서 그렇다. 멀리 갈거 없이 닭가슴살도 먹다보면 뻑뻑해서 목넘김이 그리 좋지 않다. 또한 보충제는 큰 통에 담겨 오기 때문에 한 번 사두면 다른 식품들에 비해 오래 먹을수 있는 것도 장점 [398] 편입이 아니라 한양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이다. 실질적으로 2년 단기유학과 같다 [399] 유튜브 영상 [400] 참고로 한양대를 재수해서 갔다. 본캠도 아닌 지방 분캠으로 [401] 유튜브 영상, 편집 영상 [402] 파일:용찬우_발라드.jpg [403] 발라드 가수는 행복한 가족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싸잡아 비하하고 있다. [404] 오디오 추출 [405] 오디오 추출 [406] 오디오 추출 [407] 군인이 상관의 명령을 정당한 이유 없이 따르지 않으면 명령 불복종으로 처벌을 받는다. 처벌까지 갈 것도 없이 아주 많은 걸 할 수 있다. [408] 파일:용시가.png 파일:용찬우_시가_거꾸로1.png [409] 파일:용찬우시가.png [410] 유튜브 영상 [411] 틀린 말이다. 애초에 거꾸로 피우면 맛과 향이 달라진다. [412] 파일:용찬우_시가2.png [413] 시가샵에서 주는대로 피웠다라고 했고 시가샵에서 그렇게 잘라줬다라고 했는데 시가를 즐겨 피우는 사람이라면 그 시가샵을 비판해야 되는 상황이다. 시가의 방향은 향과 맛이 달라진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으며 커팅하고 점화하는 방법과 드로우하는 방법 등을 제대로 알고 있을 텐데 거꾸로 드로우도 안됐는지 연무도 안되는데다가 점화마저 이상하게 보였다면 즉시 환불이다. 즐겨 피운 사람이라면 상종도 안 할 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비판하는 게 맞다. 띠의 위치가 광각으로 늘어나서라고 했지만 시가, 배경, 인물 모두 광각의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414] 파일:용찬우_시가_거꾸로.png [415] 파일:용찬우_나의유언.jpg [416] 유언을 그저 법적으로 유리한 자료를 얻어내기 위해 거짓으로 활용했음을 볼 수 있다. [417] 파일:용찬우유언삭제.jpg [418] 음원추출 [419] 파일:용찬우사과후회.jpg [420] 파일:용찬우복수.png [421] 파일:용찬우_물리학_교수.png [422] 힘을 기술하는데에 에너지의 단위인 줄을 쓰고 있다. [423] 파일:용찬우_물리학.jpg [424] 출처 : 유튜브 영상 [425] 과거 용찬우의 강화유리에 대한 영상, 용찬우 강화유리에 대한 이론적 반박., 유튜버 '궁금하기'의 용찬우의 강화유리 영상에 대한 문제점 지적, 지적2. 이 영상이 나온 후 용찬우는 이후 한 달이 넘게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다. [426] 파일:용찬우_과학편.png [427] 파일:용찬우_땡.png [428] 파일:용찬우_박살난_머리.png [429] 파일:용찬우_비정상.png [430] 파일:용찬우_어렵겠지만.png [431] 파일:용찬우_잔기스_늘어남.png [432] 파일:용찬우_잔기스.png [433] 파일:용찬우_정독.png [434] 파일:용찬우_집중력.png [435] 파일:용찬우_축하합니다.png [436] 파일:용찬우_축하합니다2.png [437] 파일:용찬우_축하합니다3.png [438] 파일:용찬우_시계_보호필름.jpg [439] 파일:용찬우_보호필름_한적이없습니다.png [440] 양자역학이 옳다는 증거는 매우 많다. 이를 반박하려면 그에 걸맞은 이론이나 과학적 접근, 증명등을 통해 과학적인 접근을 하거나 최소한 객관적인 자료라도 수집해서 내놔야 한다. [441] 이론물리학은 "증거가 없을 때 그러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물리학 분야에서 계산 등을 통해 이론을 만드는 것을 이론물리학, 실험을 통해 현상을 관찰하는 것을 실험물리학이라 한다. 양자역학을 포함한 모든 물리 법칙은 이론물리학과 실험물리학의 연구 결과를 합쳐 검증한다. [442] 양자역학에서 어떤 observable을 측정하는지 명시하지 않은 그냥 '관찰한다'는 표현은 그 자체로 성립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용찬우가 양자역학의 기본도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찰하면 입자처럼, 관찰 안하면 파동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observable을 측정하느냐에 따라 입자성이 관찰될지 파동성이 관찰될지가 결정된다. 위치를 측정하면 위치의 eigen function인 delta function으로 파동함수가 collapse되어 입자로 관찰되고, 운동량을 측정하면 운동량의 eigen function인 plane wave로 파동함수가 collapse되어 파동으로 관찰된다. [443] 다시 말하지만, 가설만 세운 것이 아니라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이와 같은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본인의 이론과 그것을 뒷받침할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444] 출처 : 유튜브 영상 [445] 전혀 그렇지 않다. 양자역학은 실험으로 증명되었으며, 설령 틀렸다고 가정하더라도 맞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양자역학이 틀렸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려다 오히려 이를 뒷받침하는 현상을 발견하게 된 tunnelling effect가 있다. 당장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나 캠코더에 있는 CCD 또한 양자역학을 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446] 출처 : 유튜브 영상, 유튜브 영상2 [447] 여기에서 볼 수 있듯 불완전성 정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용찬우이다. [448]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공리계에 적용되는 것이고 세상은 공리계가 아니다. 특히나 불완전성 정리가 가정하고 있는 페아노 공리계를 포함하는 무모순인 공리계는 더더욱 아니다. 따라서 불완전성 정리는 귀납 추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즉 불완전성 정리에서 말하는 증명은 연역적 증명이고 세상에 대한 명제에 대한 증명은 귀납적 증명으로서, 이 두 증명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누군가 종합 명제를 주장했을 때 그에 대한 경험적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불완전성 정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일제 식민사관이나 고구려 역사에 대한 예는 불완전성 정리와는 그야말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를 보아 용찬우는 불완전성 정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불완전성 정리는 인문학과 큰 관계가 없다. 굳이 따진다면 논리학과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일제 식민사관이나 고구려 역사와 어느 부분도 겹치지 않는다. [449] 이렇게 말하지만 전술했듯 불완전성 정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용찬우 자신이다. [450] 전술했듯 불완전성 정리는 귀납 추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451] 양자역학은 불완전성 정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한 양자역학에 수많은 증거가 있다. [452] 양자 얽힘(entanglement)은 떨어진 두 지점 사이에 정보가 전달되거나 한 지점에서의 사건이 다른 지점에 어떠한 식으로든 영향을 주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즉 "여기서 ding하면 저기서 dang"하는 그런 현상이 아니다. [453] 둘 다 아니다. 어떠한 observable을 측정하느냐에 따라 입자성이 관찰될 수도 파동성이 관찰될 수도 있다. 이를 보면 용찬우는 양자역학의 기본도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4] 양자역학은 증거를 통해 증명된 이론이다. 양자역학이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관찰을 해도 양자역학이 참인 증거가 관찰된다. 대표적으로 양자역학을 반박하기 위해 고안된 실험을 하다가 Tunneling effect를 발견해서 양자역학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아낸 예가 있다. [455] "증거 있냐?"라는 태도가 진리를 찾는 과학적 태도다. 오히려 증거가 없는데도 어떠한 주장을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이 모순이다. [456] 영화는 공리계가 아니다. 특히나 불완전성 정리가 가정하고 있는 페아노 공리계를 포함하는 무모순인 공리계는 더더욱 아니다. 용찬우는 불완전성 정리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아무데나 그것을 갖다 붙이고 있다. 영화에 많은 애플 제품이 나온 이유를 밝히는 것은 무모순성을 밝히는 것이 아니다.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용찬우는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을 사이비 종교 교리같은 것을 뒷받침하는 데에 쓰고 있다.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인용할 때에는 항상 '페아노 공리를 만족하는 무모순적인'이라는 조건을 붙여야 한다. 그러나 용찬우는 "어떤 공리계의 무모순성은 해당 공리계에서는 증명할 수가 없다고요"라는 등 계속 그것을 빠뜨리고 있다. 이 또한 용찬우가 불완전성 정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참인 명제가 증명가능한 공리계도 있다. 예를 들어 (1차) 술어논리 체계에서는 모든 참인 명제가 증명가능하며 이것이 괴델의 완전성 정리다. [457] 출처 : 유튜브 영상 [458] 사람에 따라 체중이나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편차가 있으나 증류수는 전해질과 미량원소가 없기 때문에 삼투압이 0에 가깝다. 따라서 세포 부종 및 흡수 부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건강에 좋거나 설사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옳다고 볼 수는 없다. [459] 파일:용찬우_증류수.jpg [460] 유튜브 영상 [461] 파일:용찬우_어머니_증류수.jpg [462] 유튜브 영상 [463] 유튜브 영상 [464] 파일:용찬우_소주.png [465] 늘 그랬듯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한 바 없다. 참고로 용호수는 저가 위스키인 짐빔을 마시는 것을 보여준 적이 있다. [466] 3음절이다. 여러번 나왔듯이 용찬우는 자신의 언어능력이 최상위권이라고 말했다 [467] 파일:용찬우_시계.png [468] 유명인들이 홍보하는 제품은 구매행동을 유발하고 인지도에 따른 신뢰성이 뒤따른다. 그리고 이에 대한 논문도 있다. 몇일전 김우빈은 자신의 팬이 세상을 떠났을 때 장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조문을 했을 정도로 사람을 아끼고 인성이 좋기로 유명한데 이런점들이 제품과 직접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뢰성을 높여준다. 소위 믿을수 있는 사람이 광고하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그에 반해 롤렉스라는 명품시계를 통해 자신의 우월함을 내세우려는 용호수의 태도는 사치품, 허세로 보이게 만들기 충분하다. 더욱이 스타 마케팅은 과거 대단히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임이 증명된 바 있으며 광고에 투입되는 스타들 또한 큰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대체로 꺼리게 되는데 이 역시 신뢰성 이라는 부분이 의외로 크기 때문이다. 당장 손흥민 오마카세라는 말이 왜 만들어졌는지 보자. 손흥민이라는 선수가 광고모델이 된 후 해당 제품 및 브랜드의 매출량이 증가했다. 이런 식으로 유명인이 광고하는 것이 무명인이 광고모델로 나서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더 파급력이 크기에 유명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것이다. [469] 파일:용찬우_시계2.png [470] 까르띠에가 오메가를 앞선것은 모델이 문제가 아닌 제품의 문제이다. 모델인 한소희의 사진을 굳이 집어넣으면서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사람을 비하하는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471] 파일:용찬우_시계3.png [472] 현빈의 주요 활동 영역은 한국, 중국, 일본등의 아시아 국가다. 오메가가 현빈을 모델로 한 것은 한,중,일 시장을 메인타겟으로 삼았다는 가정이라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이다. 용호수는 전체적으로 타인을 내려침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높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어떤 회사에서도 컨택하지 않을 정도로 인지도도 낮고, 신뢰성도 담보되지 않음을 발언 하나하나마다 증명하고 있다. [473] 유튜브 영상 [474] 잠재수준의 향상은 개인의 능력을 올리는 것이지 아이템 몇개로 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고가의 아이템을 강조하는 모습들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경우는 사기꾼이다. 고급자동차, 고급시계, 고가의류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서 현혹시키고 등쳐먹는 수법은 고전적이지만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데 말 그대로 사치품을 사소한 아이템으로 보이게하는 역할인 것이다. 연예인들은 광고에서나 특별히 강조하고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자리에서 직접 언급하지 않거나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찾아내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템을 통해 진짜 잠재적인 수준을 높이는 것은 기성품을 고가의 아이템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게 더 설득력이 있다. 강소라의 39000원 짜리 H&M 원피스가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로 볼 수 있다. [475] 개인이 파산하는데 큰 영향을 주거나 생활수준을 영위하기 위해 범죄가 생기기도 하며 일반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시민들은 소득을 자기가 정할 수 없다. [476] 파일:용찬우_생활수준.png [477] 뉴스와 무지출 챌린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뉴스에서 나오기 이전에 엄연히 하고 있기도 했고 가장 중요한 왜 라는 건 다 짤라먹은채 뉴스만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같은 소식을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듣고 받아들이는 것을 권해야지 덮어놓고 뉴스 믿지 말라는 행위는 오히려 사회생활의 위험성을 높이는 행위다. 2023년 상반기를 뒤흔들었던 전세사기는 확인하는 방법부터 관련자들과 수법등을 대중에 공유하고 위험성을 알린건 다름아닌 수년간 추적하고 보도한 뉴스였기 때문이다. [478] 파일:용찬우_수능_고정댓글.png [479] 파일:용호수_수능은_장애.jpg [480] 유튜브 영상 [481] 유튜브 영상 [482] 이것이 이 영상에서 제시하는 유일한 구체적 근거이다. 그러나 수시로 입학한 학생의 학점이 높다고 해서, 수능 공부와 대학 학점의 상관관계가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수시 입학자의 수능 성적이 높을 수도 있으며 수시 합격 여부 자체가 수능 공부를 등한시하게 했을 수도 있다. [483] 유튜브 영상 [484] 사회에서 성공할 만한 사람이 대학을 잘 갔다면, 대학 입학자를 분별하는 수능이 사회에서 성공할 만한 사람을 잘 가려준다는 것이고, 이는 본인의 수능 무가치론과 모순된다. [485] 이 발언으로 용찬우 갤러리, 흑자헬스, 땅튜브 등에서 일반론 밈이 유행하게 됐다. 땅튜브 왈 간고는 아예 "일반론적"이란 단어에 중독 되어서 자신의 생방 도중 몇 십번이나 "일반론적"이란 말을 했으며 "일반론 적으로 배고프다.", "일반론적으로 화장실 가고싶다."(...) 등등의 말을 하고 있다고(...), 황철순 역시 어떤 의미인지 대충 알고 있는지 흑자헬스와 통화중 흑자가 "일반론적으로..."란 말을 꺼내자 마자 바로 "일반론적이란 말 좀 하지말고"라고 바로 컷해버렸다. [486] 유튜브 영상, 유튜브 영상, 오디오 추출 [487] 파일:용찬우_배인규_영원한_고통.gif
파일:용찬우_배인규_고개숙임.gif
[488] 이와 비슷한 장면이 반복적으로 보였다. # 이 때문에 처음엔 아무 것도 모르는데 용호수 편을 든다며 비판받던 배인규는 용호수를 어르고 달래가며 설득하는 모습 덕에 단번에 배은영이라 불리며 평가가 역전되었다.실시간으로 썩어 들어가는 배인규의 표정 인상적이다. [489] 유튜브 영상 [490] 이 대목에서 배인규가 터진 멘탈을 부여잡느라 자신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는데, 이 장면이 캡처 짤로 두고 두고 회자되며 이 청문회를 완벽히 요약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게 되었다. 이후 크로커다일과 1분과학도 용찬우와 대담을 했으나 둘 다 마른세수짤방만 더 만들어내는 것 외의 이렇다할 성과는 못냈다. # [491] 인스타 라이브 방송 [492] 어록에서 언급된 롤렉스2종으로는 가장 낮은 가격의 718 박스터도 구매할 수 없다. [493] 유튜브 라이브 [494] 박스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차주들을 비하하는 발언이자 모든 박스터 차주를 남녀 안가리고 벗방하는 애들로 만들어 버렸는데 대중적으로 유명한 박스터 차주중 한명이 무려 소녀시대 태연이다! [495] 유튜브 영상 [496] 유튜브 영상 [497] 용찬우는 6월 13일에 커뮤니티에 911을 몬다고 말했고, 8월 19일 라이브에서 7월 26일에 911을 받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의하면 용찬우는 911을 받기로 한 날짜 6주 전에 커뮤니티에 911을 몬다고 썼다. [498] 유튜브 영상 [499] 전술했듯 레드필코리아의 강연 등에서도 포르쉐가 있다고 했었다 [500] 용찬우는 6월 13일에 커뮤니티에 911을 몬다고 말했고, 8월 19일 라이브에서 7월 26일에 911을 받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의하면 용찬우는 911을 받기로 한 날짜 6주 전에 커뮤니티에 911을 몬다고 썼다. [501] 유튜브 영상 [502] 단순 허세라면 웃어넘길수도 있겠지만 고가품을 자신의 스팩으로 포장해서 홍보하려 하고 이것이 본인의 강연등으로 인한 수익창출에 영향을 미칠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면 한마디 할 수 있다. 수 많은 사기꾼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소품이 고가의 시계, 명품 브랜드 의류, 최고급 차량이라는 건 대단히 유명하다. 그리고 지금껏 본인이 깎아내리고 비하했던 사람들이 이유없이 받았던 악플과 욕에 비하면 용호수가 먹는 욕의 수준은 애교에 가깝다. [503] 유튜브 영상 [504] 구독자나 알고리즘등으로 인해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궁금해서 물어봤겠지만 이것을 본인의 스펙으로 이용해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게 하려 했다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없으면서 있다고 하거나 본인차량도 아닌 리스임에도 본인차량이라고 해서 자신을 포장하고 수익을 창출을 위한 홍보수단으로 사용한다면 더더욱이 말을 안꺼낼 이유가 없다. 위 해동들로 인해 사람들은 기망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505] 1) 발언: 911을 몬다. 사실: 911을 소유하고 있지 않음. 2) 발언: 911을 몬다고 단 한번 말했다. 사실: 한 번이 아니었음 3) 발언: 커뮤니티에 911을 몬다고 말한 시점이 911 도착 예정 일주일 전이었다. 사실: 다른 발언에서 말한 도착 시점의 6주 전이었음. 6월 13일에 커뮤니티에 911 몬다고 올렸고 라이브에서 7월 26일에 받는 거였다고 했음(물론 2023년 8월 말 시점에도 용찬우에게 911은 없음) [506] 911은 2000년 기준 5.5세대부터 현재까지 상당히 많은 모델이있다. 구세대 클래식인지 차세대 스포츠카인지 슈퍼카인지 특정 에디션인지 제대로된 내용없이 911로만 얘기하는데 몇세대 어떤모델인지에 따라 가격대도 다를뿐더러 생산중단된 모델까지 있다. 중요한건 중고를 구매한다고 했다가 포르쉐와 계약을 했다고 하는등의 발언이 계속되니 앞뒤가 맞을 수가 없다. [507] 출처 [508] 파일:용찬우_포르쉐김치.png [509] '외국 부자 아저씨들'이 대부분 검정 아니면 회색 시트를 선호한다고 해서 한국 사람들이 굳이 그것을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 또한 한국 사람들이 특별히 빨간색 시트를 선호하는 걸 '촌스러운 김치색'이라는 표현으로 조롱당해야 할 이유도 없다. 어떤 카시트를 택하든 그것은 차를 구매한 사람의 취향이며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국내의 중고 911 매물이 대부분 똑같이 빨간색 시트인 게 불만이라면, 본인 스스로 돈이 많다고 했으니 시트를 본인 취향에 맞게 과감하게 갈아치우거나 옵션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신차를 구매하면 된다. 본인은 911 중고를 고려했으면서 박스터 타는 사람을 거지라 조롱한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510] 포르쉐와 콜라보한 블랙핑크 제니를 지칭한다 [511] 파일:용찬우_제니_비판.png [512] 파일:용찬우_포르쉐_싸다.jpg [513] 참고로 owing 은 빚지다(…)의 의미이고 ‘소유하다’ 는 owning 이 맞다. [514] 용찬우는 형법에서 피해자의 승낙 중 명예를 처분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용찬우에 대한 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명예훼손의 위법성이 조각된다는 변호사의 의견 [515] 파일:용찬우_명예_처분1.jpg [516] 유튜브 영상 [517] 사실적시 유포에 대한 도의적 허용 여부는 찬반이 갈리나, 문제는 용찬우 본인이 사실적시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함으로써 본인의 말에 배치되는 태도를 보여준 것이다. [518] 파일:용찬우_명예_처분.jpg [519] 유튜브 영상 [520] 파일:용찬우_피해자_승낙3.jpg [521] 영상 [522] 원본 영상 [523] 용찬우는 이 홍보담당관이 흑자만이 아닌 자신을 비판 및 비난하는 사람 전부를 말하는 것이라고 여러 번 주장했다. 라지만 항상 말 할 때마다 홍보담당관을 1인칭 객체로 사용했으며, 흑자헬스의 사진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무급홍보담당관'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한 용say 마저 '최근 무급홍보 담당관을 임명했다' 라고 하는 등 용찬우 측의 말장난에도 불구하고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흑자헬스를 의도해서 지칭한 단어라고 볼 수 있다. [524] 윾튜브에게 보낸 DM
파일:용찬우윾튜브사과.png
[525] 대중들이 원하는 것은 용찬우의 메세지 내용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인정이다. 용찬우라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을지는 몰라도 사실 후에 사기죄로 처벌 받을 가능성이 정말 많이 높긴 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발언을 했다. 물론 이 발언 이후로 달라진 모습은 없다. 인스타 게시물만 봐도 알 수 있다. [526] 출처 [527] 서비스와 마케팅의 문제로 본다면 판매하고자 하는 국가의 언어로 설명하지 않는 것은 불친절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의 수많은 유튜버들도 발표한 내용을 해석한 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지식을 동원해 더욱 쉽게 풀어서 전달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해외의 수 많은 유튜버들과 리뷰하는 방식의 차이는 크게 다르지 않다. 여기에 애플을 삼성, 해외를 한국,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면... [528] 파일:용찬우_애플.png [529] 유튜브 영상 [530] 불매운동은 어느 정도 한계는 있으나 할 수 없는 게 아니다. 아예 철수해버린 DHC가 대표적이고 그외 다수의 기업들이 타격을 입은 바 있다. [531] 너무 많은 부분에서 단어의 뜻 자체도 모르면서 아무데나 사용해서 앞뒤가 안 맞거나 비문이 되는 발언과 글을 쓰고 있는 건 용호수 본인이다. [532] 하지만 일본은 선거를 할 때 투표지에 성씨를 적어 내기 때문에 직업정치인의 세습이 심하다. 식민지 시대 정치인들의 직계 또는 방계 후손들이 여전히 직업정치인으로 종사하면서 권력을 행사하고 있어서 일본의 과거사 중 부끄러운 부분이 현대에 왜곡 , 미화되거나 삭제되고 공교육 범위에서 빠지게 된 것이다. [533] 파일:용찬우_일본.png [534] 용호수 본인이 포르쉐, 시가, 위스키, 롤렉스, 예쁜 인스타 인플루언서 등을 언급하면서 자기를 포장하고 빚내려는 행동이 현재 진행형인데다가 롤렉스에 대해서 기이할 정도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535] 유튜브 영상 [536] 파일:용호수 루저 단골멘트.png [537] 파일:용호수 죄책감.jpg [538] 애플은 2006년 부터 수년간 "Get a Mac" 광고 캠페인을 통해 PC(Windows)를 까내리는 광고영상 수십개를 집행했다. Get a Mac 참조. #여기서 PC는 Windows OS를 사용하는 Mac이 아닌 개인 컴퓨터를 뜻한다. 이를 시사하는 Windows Vista를 까내리는 광고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라이벌인 코카콜라와 펩시를 비롯해서 자동차 메이커들도 서로 디스하는 광고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고 본인이 대도서관과 홍보했던 삼성 또한 마찬가지인데 용호수의 발언대로라면 삼성은 물론 코카콜라, 펩시 등은 모조리 다 2류 3류 기업이라는 말이 된다. [539] 유튜브 영상 [540] 유튜브 영상 [541] 이 발언에서 청춘 페스티벌을 유튜브로 바꾸면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말이 된다. [542] 권위있는 사람이 내놓은 지식에서 근거를 찾아야지 그럼 어디서 근거를 찾는다는 것인가? 애초에 근거는 자기가 찾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에서 찾는 것이고, 저명한 학자의 말이 근거가 되거나 정답으로 받아들여지기도하며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의견을 여론에게 인증하는 것이다. 예시로 3대 작도불능 문제나 유사과학과 같은 쓰레기 주장들을 펼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가 한 말 내지 자기가 쓴 글을 근거랍시고 내뱉는다. 이런 것은 논리적으로 오류가 된다. 그리고 가스라이팅은 본인이 인정하건 말건 학술적으로는 심리학술적 용어가 아니고 수 많은 방송에서 심리학술적 용어가 아니라는 걸 꼬박꼬박 말해준다. 다만 행위에 따른 영향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당장 자신이 주장하는 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타인에게 하는 행동에서도 이를 볼 수 있으며 자신에게 권위를 부여해서 (자칭 신, 비디오 아티스트 등) 설득력을 높이려는 행위를 한다. [543] 파일:용호수가스라이팅.jpg [544] 유튜브 영상 [545] 누군지 모르거나 결과물이 없거나 신통치 않고 거짓말을 한다. 이런 비판을 수용하지 않거나 잘못된 부분에 대한 반성과 사과 등의 행위도 없기 때문에 비판이 비난으로 바뀌는 게 대부분이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하고 있는 행위 또한 자신이 주장했던 것과 대치되는 것도 한 몫하고 있다. [546] 유튜브 영상 [547] 유튜브 댓글 [548] 직장인이라면 회사에 적응하기 전까지 배워야 하는 입장이고 페이를 받는다. 학생들이라면 학원을 제외하고 기본적인 고등교육은 국가에서 진행하고 역시 선생님들에게 뭘 주지 않는다. 각종 무형문화제의 맥을 잇고 있는 전승자들도 본인이 돈을 내고 배우기보다 국가차원에서 이뤄진다. 용호수의 발언은 자신이 하고 있는 강의로 예를 들면 얼마가 됐건 배우고 싶거든 돈을 들고 와라 라는 뜻으로 비춰진다. [549] 운행이라는 단어로 인해 이상한 표현이 되어버렸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라고 해야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자칭 언어능력 상위 0.1%의 인물이 이러고 있다. [550] 유튜브 댓글 [551] 파일:용찬우_공감.png [552] 파일:용호수_세상.jpg [553] 유튜브 영상 [554] 유튜브 댓글 [555] 파일:용찬우_테슬라.png [556] 파일:용찬우_핫플.jpg [557] 파일:용찬우_사회와결혼.jpg [558] 파일:용찬우_문맹.jpg [559]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에서 '고개'를 '허리'로 잘못 알고 있다 [560] 파일:용찬우_벼는_허리를.jpg [561] 흑자헬스는 신남성연대 '어둠의 팟캐스트' 용찬우 편을 보면서 조목조목 용찬우의 발언에 정정 및 반박을 했다. 용호수는 해당 영상을 보며 재반박을 하다가 자신의 상황이 불리해지자 이렇게 하면 흑자헬스가 짜놓은 내러티브에 빠져든다며 자신이 사건 진행 순서대로 정리해놓은 타임라인을 통해 이 일의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다. 문제는, 이때 '홍보담당관'이 흑자인지 혹은 흑자가 그 안에 포함되는 것인지 시청자들이 집요하게 묻고 있었다는 것. 용찬우가 화제 전환을 시도하자 배인규가 이를 막으며 이것만 하고 타임라인대로 이야기를 하자며 만류를 했다. 결국, 용찬우는 홍보담당관은 흑자헬스를 포함하는 개념이 맞다며 정말 구질구질하기 짝이 없게 인정했다. 용호수의 말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지속적인 화제 전환인데 이에 대한 분석을 하는 영상도 있다. 본인의 주장이 잘 먹히지 않을 때 자주 쓰는 것으로 보이는데 배인규 오히려 빠른 인정으로 돌파하기 위해서, 시청자들은 원하는 답만 듣기 위해서 이다보니 걸려들지 않았고 오히려 역효과만 났다. [562] 유튜브 영상 오디오 추출 [563] 물 분자의 화학식은 H2O로,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로 구성되어 있다. [564] 이 발언으로부터 용찬우는 원자와 분자를 구분하지 못하며 물이 H2O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65] 파일:용찬우_기적의_화학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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