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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7 14:36:55

요룰레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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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송 내역
2.1. 2020년2.2. 2021년2.3. 2022년
3. 여담

1. 개요

트위치 스트리머 요룰레히에 대한 여담을 기록한 문서.

본 문서에는 스트리머 본인이 공개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만을 기술하며,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 말라고 요청한 내용, 사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내용[1],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은 서술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또한 방송 내역은 가급적 주요 내용[2]만을 추려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향후 방송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은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추가로, 방송 날짜가 오래되어 출처가 남아있지 않은 방송은 2차 업로드[3]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4]

2. 방송 내역

요룰레히의 방송 내역을 설명하는 항목. 2022년부로 내용이 길어져 연도별로 나누도록 한다. 촬영 날짜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은 ★로 표시한다.

2.1. 2020년

방송 커리어 측면에서 보자면 초기 ~ 중기에 해당되는 연도로 2021년에 비해 남아있는 기록이 많지 않다. 유튜브에서는 주로 창현의 스트리머 악기 대전에 참가한 영상이 남아있으며[5], 트위치에는 완전히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남아있는 것이 없다. 또한 다른 스트리머들과도 알고 지내게 된 시기이기도 하다.

2.2. 2021년

현재까지 요룰레히의 방송 중 전성기에 해당하는 연도로, 이 때를 기점으로 현재의 방송 콘텐츠 구성[11]이 확립되었으며 본인이 직접 스트리머 합방을 주도하는 빈도수도 늘어났다. 또한 유튜브와 트위치 양쪽에서 성공이라고 평가해도 좋을만한 성장세를 기록하였다.[12]

2.3. 2022년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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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면 가족에 관련한 이야기나 본인의 사생활에 민감할 수 있는 내용 등 [2] 다른 스트리머와의 합방 같은 특별 이벤트, 컨셉을 시도한 날 또는 그 밖에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한 경우 [3] 유튜브 요약본 등 [4] 이는 편집자들이 정확한 날짜를 추가하거나 스트리머 본인이 요청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유효하다. [5] 거의 유일한 자료들이기도 하다. [6] 아프리카TV에서 음악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다. [7] 소원을 뭘로 할 지 몰라 쫀득이에게 시켰는데 쫀득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뽀뽀를 외쳤다. [8] 받은 메일의 내용은 모르나 삭제 요청 메일보단 경고 메일일 가능성이 크다. 본인은 엄청난 메일을 받진 않았다고 했으나, 아끼는 클립들을 지웠으니 타격이긴 하다. [9] 버튼을 눌렀을 때 삭제 시간이 1-2시간이나 된다는 걸로 보고 놀랐다고 한다. [10] 시청자들도 같이 슬퍼했다. 이후 애써 슬픔을 감추러 했지만 같은 처지의 타 스트리머를 보면서 슬픔의 Viva la Vida를 연주했다. 마침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사건과 맞물려 시청자들이 10월 23일의 방송은 트이린의 마지막 방송이고, 10월 24일부턴 트수향의 방송이 시작된다는 드립을 쳤다. [11] 저챗 → 영도 → 연주 → 마무리 저챗 [12] 트위치에서는 꾸준히 일일 시청자 900 ~ 1000 명대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구독자도 10만명을 돌파했다. [13] 영상을 본 트수들은 이를 "요룰레히의 차력쇼"라고 부른다. 이날 요룰레히는 기본 코드 4개(A,C,D,G)만 가지고 즉흥 작곡을 연속 네 번이나 하는 묘기를 선보였다. [14] 중간에 요룰레히가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감정이 북받치기도 했고, 무엇보다 맨 앞에 앉아계신 어머님이 눈물을 훔치시는 걸 봤기 때문이라고. [15] 휴방 중간에 짧게 올린 근황 방송에서 여러 소식을 전했으나, 스트리머 본인의 요청으로 인하여 해당 정보는 서술하지 않는다. [16] 대만에서 온 유학생으로, 현재 대학원생이다. 학위논문을 앞두고 있다고. [17] 방송 중 단발에 대해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머리를 진짜로 자르면 후회할 것 같아서 가발로 대체했다고 한다. [18] 그리고 김달걀은 힘들게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최번개 코스프레를 하고 갔다. [19] 이후 본인이 8월 11일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연주 영상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결국 로스트 아크 공식 홈페이지에 실렸다고 한다. [20] 방송 수위가 굉장했기 때문에 잘 지웠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21] 요룰레히 방에 와서 도네를 하기도 했다. [22] 저작권 등의 문제로 해외 유저는 볼 수가 없었다 [23] 강철의 연금술사 보기 콘텐츠는 더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와 비슷하게 말하기도 했고, 이날 이후로 더 이상 시청하는 컨텐츠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24] 게임 스트리머 솔빈과 우결을 진행했었던 그 살자영혼 맞다. [25] 음악 스트리머로 요룰레히의 기타 선생이다. [26] 요룰레히의 방송 역사상 2번째로 긴 방송시간이다. 최장기 방송은 12시간이 걸렸던 레고성 만들기 콘텐츠. [27] 8월 방송에서 지나가는 말로 김슬기와 합방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 뒤로 연락이 닿았던 모양이다. 다만 주 콘텐츠가 음악이기 때문에 마술보다는 듀엣 연주 합방을 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김슬기는 대학 때 피아노를 전공했다. [28] 곡 선발 기준은 김슬기의 방송 장르를 고려하여 느와르 풍의 음악들을 연주할 것이라고 한다. [29] 1년 뒤에 3차 부검을 진행할 것이라고. [30] 참고로 이 방송 역시 실시간 다시보기 삭제 엔딩을 맞이했다. [31] 스트리머는 아니고 클래식 기타 강사다. 대학가요제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본명을 찾을 수 있지만, 개인 정보이므로 서술을 금한다. [32] 킬링 포인트는 기타 연주에 헬스를 접목한 일명 '스쿼트 연주'였다. [33] 치치도 깜짝 등장했다. [34] 아직 정확한 날짜는 비공개다. [35] 요룰레히와는 중학교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다만 중학교 때는 반이 달라서 별로 친하지 않았다고. 주로 요룰레히가 먼저 말을 거는 사이였다고 한다, [36] 눈이 돌아간 트수들은 당장 고정 게스트로 섭외하라며 계약서를 외쳐댔다. [37] 부모님과 누나가 트럼펫을 전공하시는 음악가 집안 출신이다. 본인도 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을 모두 소유한 괴물에 트럼펫과 바순, 기타까지 연주할 줄 아는 초능력자다. [38] 거사를 치르고 난 뒤에 다시 방송을 켰다. [39] 남은 것은 동생을 먹일 것이라고 한다. [40] 원래는 노캠 방송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트수들이 반란의 조짐을 보이자 포기했다. [41] 스트릿 패션 느낌이 난다는 의견에서 부터 고수가 시크하게 연주하는 것 같아서 너무 멋있다는 반응도 많았다. 대충 이런 느낌 [42] 민감한 내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능한 방송에서 물어보거나 하는 등의 행동은 자제하자. 요룰레히 본인도 곧 내용을 정리하여 공지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43] 요룰레히는 장난 반 진담 반으로 기타소년에게 잠시 진행을 맡기기도 했다. [44] 기가 다 빨린 나머지 피곤함이 얼굴에 드러날 정도였다. [45] 놀랍게도 이겼다. [46] 요룰레히는 3D멀미가 심해서 배틀그라운드 류의 3D게임은 멀미약을 먹지 않으면 잘 하지 않는다. [47] 오래된 드립인 치킨 드립도 제대로 몰라서 트수들에게 물어볼 정도였다. [48] 관세까지 낸 꽤 귀중한 몸이었다. [49] 박사 학위자다. [50] 약 2분 30초만에 만석 매진됐다. [51] 사유가 방송에서 알려졌긴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인데다가 사적으로 왜곡된 내용이므로 서술을 금한다. [52] 바순좌 석진의 지인으로, 요룰레히에게 소개해줬다. 현재 대학교 2학년이라고. [53] 특히 도라에몽 성대모사에서 많은 트수들이 쓰러졌다. [54] 방송 이후 따로 연락이 와서 너무 즐거웠다고 한다. [55] 참고로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에 의하면 첼로소년이 또 끼부린 모양이다. [56] 정석대로라면 엉덩이를 의자 끝에 붙이고 하는 것이 맞다고 한다. [57] 그것도 무척이나 어색한 억양이었다고 한다. 이야기를 전해들은 쫀득이가 질색을 했다고.(쫀득이는 울산사람) 참고로 요룰레히는 무의식 중에 경상도 사투리가 튀어나올 만큼 경상도 억양을 잘 구사하는데도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58] 현악기를 전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연인관계라기 보다는 경쟁상대나 평가대상으로 볼 것 같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59] 마침 공교롭게도 어머님이 국자로 찌개를 뜨고 계셨다고. [60] 물론 그래서는 절대 안된다. 저혈압은 고혈압보다도 위험한 질병이다. 고혈압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비교적 대처가 가능하지만, 저혈압은 한번 떨어지면 답이 없다. 저혈압은 화가 나면 오히려 혈압이 떨어진다. [61] 사실 미국 대도시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은 아니라서 이런 경우가 가끔 있기는 하다. [62] 다만 요즘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독서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63] 본인도 방송에서 관련한 썰을 푼 적이 있다. [64] 아마 냉동창고에 들어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라는 뜻에서 지은 것 같다. [65] 그래서 관련한 영도가 오면 바로 끌 준비를 하고 불안에 떨며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6] 컴퓨터도 훨씬 좋은 것으로 사줬다고 한다. [67] 말 그대로 진짜 벽돌이다. 트수들은 이것을 리얼돌이라고 부르는데, 왜 보냈는지는 스트리머도 모르고 사관도 모른다. [68] 다만 경상도 출신인 것은 아니고, 어린 시절 경상도 사투리를 들을 일이 많았어서 그렇다고 한다. 해당 이유가 방송에서 공개됐지만 사생활이므로 따로 서술하지 말 것. [69] 교수들이나 강사들이 '조금 표정을 푸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조언했고, 그 때문에 억지로 웃음을 지어서 얼굴 근육이 자주 아팠다고 한다. 지금도 연주하다 보면 어색한 웃음을 지을 때가 자주 있는데, 그 시절의 습관이 아직 남은 듯. [70] 방송 때마다 갈배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71] 다만 치수는 브랜드마다 다르다고 한다. 뉴발란스 제품같은 경우는 240을 신는다고. [72] 개에 관련한 영도나 사진을 보면 높은 확률로 나무 이야기를 하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73] 그 뒤로는 절대로 스튜디오 안에서 잠 잘 준비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74] 채팅을 굉장히 빨리 캐치하는 편이고, 일일이 답변을 못할 뿐이지 읽기는 다 읽는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 명심하자. 좋은 트수는 선을 안 넘는 트수다. [75] 반삭으로 깎았던 한 트수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을 예정이라고 도네를 하자 '너는 머리도 밀었으면서 왜... 온몸에 털을 다 뽑아버리게?'라고 답했던 적이 있을 정도... [76] 선곡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77] 하지만 한번 친해진 사이면 잘 챙기고 먼저 다가가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사람을 가르쳐 본 경험이 많으므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능숙한 편이다. [78] 세례명은 율리아나. [79] 정식으로 대모가 될 수 있기에 결혼한 친구들이 아기를 낳으면 자신이 대모를 해줄 것이라고 한다. [80] 당연하게도 어머님은 해주시지 않았다고. [81] 미사가 끝나고 할머님들과 학부모들이 오셔서 기운 좀 나눠달라고 부탁하시기도 했다고. [82] 본인 말에 따르면 진짜 '마기꾼'이라고 한다. [83] 이것은 사실 요룰레히가 욕심을 부렸다기 보다는 유학생은 웬만큼 잘 사는 집안이 아니고서는 미국 대학의 학비를 감당할 수가 없다. 특히 미국 대학은 In-state (해당 주에 등록된 주민)과 아닌 사람의 학비 차이가 심하다. 그나마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라면 주 거주민이 아니라도 연방 장학금을 노려볼 수 있는데, 유학생은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이 아니면 그 많은 등록금을 쌩으로 다 내야 한다. [84] 방송에서 확인된 것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스티커, 보스턴 대학교 스티커, 그리고 트위치에서 제작한 보라색 고무끈 비슷한 굿즈다. [85] 현재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롯데리아의 한우버거라고. 그 밖에 맥도날드 불고기버거를 좋아한다고 한다. [86] 굳이 씨리얼이 아니더라도 단것을 전반적으로 좋아한다고 한다. [87] 김밥천국에서 참치김밥을 시킬 때 깻잎을 빼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고 한다. [88] 본인 해명에 따르면 반찬이 없는데 밥만 남아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듯. [89] 한번은 토스트에 꽂혀서 일주일만에 딸기 잼을 12통이나 비웠다고. 그 밖에 인도카레를 10일 내내 먹어서 몸에서 카레 냄새가 났다고 한다. [90]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핑크색 카본 케이스 [91] 어린 시절에 너무 자주 가서 놀이기구 위치까지 다 기억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92] 참고로 이 케이스에는 본명의 이니셜이 박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방송에서 개봉한 적이 있는데 나름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본인은 이걸로 유튜브 콘텐츠를 하나 뽑아내서 대단히 만족스러워했다. [93] 어렸을 때부터 음악 교육을 받았지만, 아버지가 게임을 좋아하셨어서 접할 기회도 많았다고 한다. 동생이랑 같이 셋이서 플레이 한 적도 많다고. [94] 2022년 1월 6일 기준으로 약 101회 연주했다. 이는 하루에 중복 연주한 횟수는 제외한 수치다. 총 횟수를 알고 싶으면 트게더를 참조할 것. [95] 그래도 놀기는 재밌게 놀았다고 한다. [96] 본인의 원래 웃음소리는 스펀지밥의 웃음소리와 비슷했다고. [97] 이 돈은 대학원 등록금으로 사라졌다. [98] 다만 요룰레히같은 전문 음악가들에게는 당연한 반응이다. 이들에게 악기란 생업의 수단이면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99] 한달에 한 번 정도라면 할 생각이 있다고 한다. [100] 통화 당시 어머니는 식당에 계셨는데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너무 놀라서 주저 앉으셨다고 한다. [101] 다만 사람에 따라 '말을 놓으라'와 '말을 편히 하라'는 차이가 있다. [102] 방송 중에 배탈이 났는데, 방송이 끝나고 '단 것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하셨다. [103] 배탈이 자주 난다. [104] 하지만 사랑과 전쟁을 보면서 추락한 인류애를 복구하기 위해 요즘은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 [105] 항해하는 영상이 나오면 시선을 돌려야 했다고. [106] 하와이에서 1년 동안 거주한 적이 있다고 한다. [107] 예원학교는 미션스쿨이다. [108] 목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추천되지는 않는다. [109] 첼리스트 장한나도 과거에 무릎팍도사에서 비슷한 고충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