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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궤적Ⅲ 일러스트 |
프로필 | |
이름 |
オリビエ・レンハイム Olivier Lenheim 올리비에 렌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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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무기 |
도력총 류트[1] |
생년월일 | 칠요력 1177년 4월 1일 |
출신지 | 에레보니아 제국 라마르 주 얼스터 |
가족관계 |
아리엘 렌하임(어머니) 샌디(육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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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5세(하늘 FC, SC) 26세(하늘 3rd) 27세(벽, 섬1, 2) 29세(섬3, 4, 시작) 31세(여)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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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코야스 타케히토[3]/ 트로이 베이커→ 매튜 머서(섬궤 이후)(북미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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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호박의 사랑,ruby=琥珀の愛)] | ||
Lute Ver. | ||
Hum Ver. | ||
Piano Ver. | ||
보컬 |
모두 알아준 모양이군. 무엇보다 소중한 것…그것은 사랑과 평화라는 것을.
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 역대 궤적 시리즈 중 제일 많이 등장한 캐릭터[4]이자 궤적 시리즈 전반부를 아우르는 주인공과 같은 인물[5].
2. 설명
에레보니아 제국에서 온 의문투성이의 방랑 음악가. 자칭 사랑을 찾으며 여행하는 연주가이다. 그가 생각하는 가장 고귀한 '미(美)'는 사랑. 항상 류트를 연주하지만 실제로는 꽤 다양한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모양.[6] 제국에서 공연도 하면서 거금을 벌어들였다는데 사실 여부는 불명. 하지만 실제로 그 정도의 '능력'을 지닌 것은 사실인 듯. 그가 자주 연주하는 곡은 '호박의 사랑'. 음악 자체는 좋지만 게임 내에서 건너뛰기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꽤나 불편하다. TC에서 언급된 그의 코드네임도 《연주가》일 정도.살벌한 분위기의 현장에서 류트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던가, 남자도 이쁘기만 하면 좋은 듯한 언행을 보여준다던가, 주인공 일행의 행동에 어느새 은근슬쩍 붙어 있다던가, 50만 미라나 하는 와인을 생각없이 따 먹고 감옥에 들어간다던가 하는 등 보통 사람과는 90도쯤 어긋난 사고방식을 지닌 기행인. 하지만 평소의 그런 모습과는 다르게 가끔씩 유격사를 훨씬 능가하는 판단력과 통찰력도 보여주는 방심할 수 없는 인물. 엄밀히 말하면 하궤 시리즈 동료 캐릭터 중에서 계산이 제일 빠르다고 봐도 좋다.
그의 행동은 지극히 즉흥적이라 자신이 내키지 않는 일이면 절대 하지 않지만, 그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는 철저한 계산을 거친다.[7] 잠깐의 침묵 뒤에 나오는 발언은 대부분 거짓말이다. 하지만 동료들을 일부러 속이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 상대방이 착각할 때 적당히 "그렇다고 치지"라면서 사실처럼 인정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어딘가의 신부와는 달리 뒷맛이 찝찝하지는 않는 거짓말이 주를 이룬다.
그 누구와도 친하지만 일단 소꿉친구인 뮐러 반다르와 가장 친하게 지낸다. 그리고 셰라자드 하비와 연애 플래그가 꽂혀 있다. 어딘가의 소년 소녀의 러브러브 커플이나 띠 동갑 커플과는 다르게 꽤 어른스럽고 어딘가 현실적인 분위기도 나서 오히려 지지도가 높은 편. 그 외에 SC 후반부에 들어가면 진 바섹과도 많이 친해져서 심심하면 둘이서 술대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3rd에서는 이걸 어필하려고 한건지 두 사람이 동시에 등장하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느긋하게 둘이서 인사를 나눈다. 그 이후로도 함께 술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력총이나 아츠를 이용한 전투에도 능하다. 도력총을 쓰기 때문인지 항상 시선이 '선'이 아닌 '점'으로 향한다고. 궤적 시리즈에서 대표적인 아츠의 달인 중 한 명. 섬의 궤적 2에서 아츠를 사용하는데, 특수 개조된 전술 오브먼트를 사용하는 토발 랜도너의 아츠 구동 속력을 그냥 따라 잡는 걸 봐도 알 수 있다.[8]
여러모로 시리즈 명장면 명대사를 고르라고 할 때 대부분 이 캐릭터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바보같은 성격과 치밀한 두뇌가 의외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가 좋은 또 다른 이유는 궤적 시리즈 중심 인물들 중 '모든 캐릭터가 어두운 과거가 있다'는 컨셉에서 벗어나 있는 인물이었기 때문. 그는 초반부부터 꽤나 비밀스러운 면모를 많이 보였기 때문에 당시 어두운 과거가 없었고(정확히는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지만) 흑막이 아니었다는 것이 의외라는 평이 많았다. 덕분에 10주년 기념 인기투표에선 남성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에스텔 브라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팔콤 캐릭터송의 주인공이 되었다. 곡은 그답게 '호박의 사랑'과 ' Go Fight! ~사랑과 진심을 그대들에게~'. 발매 후 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 정도.
3. 정체
하늘의 궤적 3rd Evo 인게임 일러스트 |
구경거리라해도 여기서부터 시작할 수 밖에 없어.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멋지게 춤출 뿐이다. |
하늘의 궤적 SC 후반부에서 밝혀진 그의 본명은 올리발트 라이제 아르노르(Olivert Reise Arnor, オリヴァルト・ライゼ・アルノ―ル). 에레보니아 제국의 황제 유겐트 3세의 장남으로 제국의 제1황자이다. 어머니는 평민 출신으로 적통이 아닌 서자로 황위 계승권이 없다고 한다. 다만 사실 계승권은 있었는데 스스로 버렸다는 언급도 있던 걸로 보아, 정황상 본래는 서자임에도 계승권을 인정받았으나 길리아스 오스본을 막기 위해 스스로 계승권까지 버리는 걸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가 가명으로 쓰는 이름 '올리비에 렌하임'의 '렌하임'은 어머니의 성이다.
파티 멤버 중에서는 오직 요슈아 브라이트만이 올리비에의 정체를 정확히 추측했다. 살쾡이호 탈취 과정에서 뮐러 반다르와 교전하면서, 하멜의 비극 생존자인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 뮐러 반다르, 그리고 그 반다르家의 역할을 통해 올리비에가 누구인지 파악한 것. 다만 나중에 올리비에가 스스로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는 다른 멤버들에겐 함구했다. 셰라자드 하비조차 단순히 제국의 첩보원으로 파악하고 있었으니. 사실 반다르 가문이 에레보니아 제국 황가의 수호자라는 사실은 올리비에의 정체가 공개된 이후에나 밝혀졌기에 플레이어들이 올리비에의 정체를 추측하긴 매우 어려웠고 그래서 결사의 스파이설까지 나왔던 것. 곳곳에서 공주라는 힌트가 제공되었던 클로제 린츠와의 큰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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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궤적Ⅲ 컨셉 아트 |
사실 어린 시절은 상당히 어두웠다. 섬의 궤적 3 후반부에서 황제가 자신과 올리발트의 어머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토르즈 사관학교 시절 황제와 평민인 올리발트의 어머니가 사고를 쳤다(...). 결국 어머니는 사관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사관학교를 나와서 올리발트를 낳고 변경의 마을인 얼스터에 살게 된다. 이 사실을 유겐트도 알았으며 황태자 시절에 그녀를 데려오지 못했지만 그녀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반다르가에 보호를 부탁했으며 이 때 명을 받은 것이 뮐러였다. 올리발트와 뮐러 둘의 인연은 여기서 시작 된 것.[9] 이후 이 모자지간에 대해 알게 된 귀족들은 사람을 고용해 두 모자를 습격하게 했고, 올리발트는 뮐러의 보호로 살아났지만 올리발트의 어머니는 이 일로 사망하게 된다. 이후 황제에 오른 유겐트는 올리발트를 데리고 오게 되었지만, 올리발트가 한동안 마음의 벽을 두고 있던 상태가 지속되었다. 유겐트 황제는 자신을 시중들던 소귀족의 딸과 결혼하는데, 그녀가 낳은 아이들( 알핀 라이제 아르노르, 세드릭 라이제 아르노르)을 통해 올리발트와의 사이에서 벽을 점점 허물게 된다. 나중에는 유겐트와의 앙금도 풀고 황비와 알핀, 세드릭과 진정한 가족이 되었다고 한다.
제국 내에선 '방탕 황자'로 알려져 있는 괴짜. 하지만 알 사람만 아는 정도였던 모양으로, SC 시점까지만 해도 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10] 도력정지 사건 해결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인기가 급상승하였다. 이후 사교계나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얼굴을 내비치면서 여론의 인기는 물론 자신의 동지가 되어줄 이들을 모아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기 시작한다. 이 때문인지 공적인 장소에선 그런대로 황자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섬의 궤적 인게임 일러스트 |
그는 리벨에서 겪은 일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길리아스 오스본 재상에게 대항하기로 결심한다. 제국 내에서는 중립파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 국제적으로 '중립'인 유격사와는 아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영향도 지대하게 받았다. 그의 가장 중요한 인맥과 지원시스템이 형성되어 있으며, 심지어는 그가 조직하는 단체나 일련의 대외적 행동들도 유격사의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렇다 보니 혁신파와 귀족파 양쪽으로부터 경계받고 있다. 섬의 궤적 2 시점에서 보면 빅터 S 알제이드, 반다이크 학원장 등 상당한 거물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는 듯하며 뮐러의 숙부이자 올리발트의 스승인 젝스 반다르는 '군인은 정치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 완전한 지지자라 보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올리발트를 어느 정도 응원하고 있다.
제국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에선 오스본 재상과 의견이 같지만, 방법이 다르다. 오스본 재상을 중심으로 한 혁신파가 내부적으로는 진보적이나 외부적으로는 군국주의 성향이 강하다면, 올리비에는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온건파에 속한다.[11] 이것은 그가 토르즈 사관학교 이사장이라는 직함을 이용해 만든 토르즈 사관학교 특과 클래스 7반를 봐도 알 수 있는데, 그가 원하는 미래를 여는 후진들을 양성하기 위한 첫번째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12] '옳은 말이지만 이상론'인 느낌이 강하며 올리발트와 뜻을 같이한 뮐러 반다르 역시 이 사실을 벽의 궤적에서 이미 인정한 바 있다.
궤적 시리즈를 관통하는 근대화에 대한 성찰이라는 중심주제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인물이다. 길리아스 오스본이 근대화가 진행중인 궤적시리즈 세계 내에 만연하는 부국강병주의라는 정치와 군사에 걸친 공포와 힘을 행사하는 권력의 중심인물이라면, 이쪽은 자유와 평등, 의식의 개화라는 근대적 사상을 전 세계에 퍼뜨리는 사상적 중심인물이다. 무력 측면에서는 결코 비교할 수 없지만, 국내외에 굉장히 폭넓은 지지세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오스본의 독주에 재동을 걸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즉, 오스본 재상에 대항하는 인물들 중에서 가장 지위가 높고 상징성도 강하기 때문에 궤적 시리즈 전체에서 오스본 재상 못지 않게 중요한 인물이다. 그의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자유분방한 행보를 잘 보면 격동기 속에서 국외 곳곳을 유람하며 민권, 자유, 평등 등의 근대적 사상을 배운 개화 지식인들의 면모와 아주 닮았다.
그리고 궤적 시리즈가 점차 전개됨에 따라 그가 궤적 시리즈의 진주인공이 아니냐고 회자될만큼 스토리에 끼치는 영향이 증가하고 있다. 설정부터가 대륙 최강국인 제국의 (서자)왕자, 계급사회의 최고점에 위치하면서도 이상론을 펼치는 몽상가, 그리고 그를 받쳐주는 두뇌까지...
4.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에 렌하임/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5. 게임 내 성능
5.1.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
게임 내의 성능도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 1라인에 페널티가 거의 없는 환속성 전용 슬롯만 1개인 축복받은 아츠 캐릭터. FC에서는 두말할 필요 없는 최강 아츠 캐릭터였으며 SC에서는 여성전용 장비빨로 ATS능력치는 클로제에게 밀리지만 다양한 상위아츠조합으로 커버 가능한 강력한 동료. 3rd에서는 상위아츠의 대폭 강화로 인해 다시 최강의 자리를 노릴...뻔 했으나 1라인에 속성제약이 전혀 없는 렌의 등장으로 조금 묻힌 감이 있다.[13]물리 공격은 약한 편이라 데미지가 제대로 박히는 게 별로 없다. 그래도 구동취소기는 있고 원거리 공격이라서 맞을 일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으며, 맷집도 어느 정도는 있는 터라 렌과의 경합에서 이것이 이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14]
- 크래프트 일람
- 퀵드로우(クイックドロウ)→퀵드로우2(クイックドロウⅡ) : FC에서는 초기 습득→SC에서는 Lv43에 강화, CP 소모 20. 제법 넓은 범위 안에 적들에게 공격을 가한다. 정조준을 안 해서 그런지 데미지는 개판. FC에선 그나마 공격쿼츠 달아주고 쏘면 어느정도 박히기는 하는데 SC 이후부턴 생채기도 못 내고, 그나마도 명중쿼츠 안달아주면 간간히 미스가 뜬다. 단, 표적 하나당 적중시 CP 5를 회복하기때문에 대상이 4마리 이상일경우 사실상 CP 소모 없이 다수에게 눈꼽만큼이라도 데미지를 줄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VITA판에서는 적의 ADF를 25% 낮추는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2로 강화시 ADF-50%가 추가된다.
- 스나이프샷(スナイプショット)→스나이프샷2(スナイプショットⅡ) : FC에서는 Lv30 습득→SC에서는 Lv53에서 강화, CP 소모 20. 구동취소기이며, 통상 공격보다 데미지가 더 크게 박히지만... 그래봤자 올리비에 공격력 생각하면... 그냥 구동취소기라는 데에 방점을 찍는게 낫다. VITA판에선 레벨10대로 등장하는 초기부터 배우고 있고 추가로 30%의 확률로 봉마를 건다. 2로 강화시 60% 확률로 봉마를 건다.
- 해피트리거(ハッピートリガー)→해피트리거2(ハッピートリガーⅡ)→해피트리거3(ハッピートリガーⅢ) : FC에서는 Lv32 습득→SC에서는 Lv67 강화→3rd에서는 Lv116 에 다시 강화, CP 소모 20. 범위 안의 아군을 회복한다. 장미를 날리는 연출이 인상적. 하지만 그냥 아츠 쓰는 게 낫다. 어차피 올리비에가 등장할 시점에선 HP회복 크래프트는 별로 필요가 없기도 하고.. FC 에볼루션에서는 CP 소모가 40으로 늘긴했지만 CP 20 회복이 붙었고 자신에게도 적용되므로 대폭상향. 2로 강화시 CP 소모가 50으로 늘어서 투혼시리즈를 장비해주지 않으면 다소 CP 소모에 부담이 가게 되었다.
- 체인2(チェイン2) : SC에서 첫등장, SC에서는 Lv53 습득.
- 체인3(チェイン3) : SC에서 첫등장, SC에서는 Lv78 습득.
- S크래프트 일람
-
하울링 바렛(ハウリングバレット)→하울링 바렛2(ハウリングバレットⅡ) : FC에서는 초기 습득→SC에서는 Lv57 습득. 특수탄을 장전해서 쏘는 것 같다.
비싼 물건인가?VITA에선 추가로 봉마효과도 붙었다.[15] - 레퀴엠 하츠(レクイエムハーツ)→레퀴엠 하츠2(レクイエムハーツⅡ) : SC에서 첫등장, SC에서는 Lv73 습득→3rd에서는 Lv124 습득. 뭔가 연주하더니 장미꽃을 휙 던지고 갑자기 난사하고 라스트로 한방 먹이는, 뜬금없음의 극에 달한 지극히 올리비에다운 연출. 데미지는 그저 잉여. 올리비에는 하루하루 아츠 쓰는 기계일 뿐이다.
5.2. 섬의 궤적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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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크래프트 컷인 |
오브먼트 라인 | 7 | 공격 속성 | 斬 | 突 | 射 | 剛 |
슬롯 속성제한 | O - O - 幻 - O - 空 - O - 幻 | - | S | S | - |
- 크래프트 일람
- 퀵 드로우(クイックドロウ) : 초기 습득. CP 소모 30. 공격. 위력 E. 브레이크 D. 붕괴 +15%. 원L(지점지정). / 전작과 마찬가지로 구리다 애초에 올리비에는 아츠캐라 공격속성의 크래프트가 맞지 않은데 위력까지 E이기 때문에 정말 쓸 일이 없다. 차라리 CP를 좀더 모아서 레퀴엠 샷을 쓰는편이 더 낫다. 모션은 조금 화려하게 바뀌었으니 모션을 굳이 보고싶을 때 써주자
- 레퀴엠 샷(レクイエムショット) : 초기 습득. CP 소모 60. 마법공격. 위력 S. 브레이크 S. 붕괴 유효. 직선M(지점지정). 악몽 100% / 전작의 레퀴엠 하츠가 이 크래프트로 변경된 것 같다
- 해피 트리거(ハッピートリガー) : 초기 습득. CP 30 소모. 보조. 범위 원LL. HP 50% 회복 / 전작의 그 기술 예전에 비해 너프되긴 했지만 그래도 매우 유용하다 CP가 30밖에 안먹는주제에 범위도 꽤 넓으며 체력을 반피나 채워주는 기술 활용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은 아쉽다.
- S크래프트
- 아카식 스타(アカシックスター) : 초기 습득. 마법 공격. 위력 SSS+. 브레이크 D. 붕괴 무효. 전체. / 벽의 궤적에서 엘리와 와지의 콤비 크래프트로 등장했던 그 기술. 연출도 그 때와 거의 비슷한데, 그 대신 올리비에는 이걸 혼자서 쓴다.
- 브레이브 오더
- 엘레강트 왈츠(エレガントワルツ) : 초기 습득. BP 3 소모. 마법(10카운트/소비EP 0). 2턴간 ATS/ADF↑(대) 어떤 의미로는 사라의 순신뇌광을 뛰어넘는 본작 최고의 사기 오더, 아츠캐릭들 대동할 때 유용한 면도 있지만 이 오더의 가장 큰 장점은 무한 크로노 버스트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뮤제의 오더로도 비슷한 행위가 가능하지만 뮤제는 EP 소모량을 1/5로 줄여주는것으로써 엄연히 EP를 소모하기에 EP 회복량과 소모량을 잘 계산해서 최대 EP를 맞춰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올리발트의 오더는 아예 EP 소모를 10턴간 없애주기에 그야말로 무한 크로노 버스트가 가능하다는 말도 안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 전법은 그냥 좋은 수준이 아니라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릴 정도로 사기이기에 자주 쓰지는 말자.
5.3. 섬의 궤적Ⅳ
폭발에서 왼쪽 눈을 잃어버리고 살아남기는 했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덜 회복되어서 전투에 나설 수는 없다. 그래서 플레이어블로는 사용할 수 없고 퀘스트인 에린마을 해방전, 소금 기둥 공략전, 이슈멜가 로게 전에서만 브레이브 오더로 사용할 수 있다.- 브레이브 오더
- 엘레강트 왈츠(エレガントワルツ) : BP 소모 3, 마법(10카운트/소비 EP 0), 2턴간 ATS, ADF 상승(대) / 전작과 동일한 효과. 다만 이 오더를 사용할 때 상대해야하는 엽병들은 공격 아츠가 효과적이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5.4. 시작의 궤적
시작의 궤적에서는 린 루트 3챕터 후반에 올리비에 단독으로 플레이하는 구간이 있으며[16], 그 이후에는 몽환회랑에서 금빛 봉인석으로 뽑아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남성 캐릭터들 중에서는 맥번과 함께 유이한 1라인 오브먼트 구성과, 클로틸드와 함께 유이한 부스트아츠 LV4의 링크 어빌리티 소유자. 기본 ATS도 남성 캐릭터 중에서는 맥번 다음으로 높아서 이래저래 아츠 계열에서 맹활약이 가능하다. 클로틸드와 링크 레벨을 높여서 붙여다니면 엄청난 화력 폭격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걸 볼 수 있다.재미있는 점으로 하궤 멤버들과 링크를 맺었을 때와 그 외 멤버들과 링크를 맺었을 때의 텐션이 좀 다르게 구성되어있다. 하궤 멤버들과의 텐션이 변태 연주가 올리비에의 그것이라면, 그 외에는 비교적 황족으로서의 면모가 묻어나는게 특징. 여기서도 요슈아의 미모를 찬양하며 찝적대고 에스텔의 색기를 은근슬쩍 디스하거나 애거트와 티타의 관계를 가지고 놀려대는건 여전하다.
몽환회랑에서의 기본 포지션은 황자 올리발트라기보다는 연주가 올리비에로서에 가깝다. 기본 복장부터 연주가 복장이며, 처음 합류할 때 에스텔을 비롯한 하궤 일행들이 리벨 멤버의 일원으로 맞이하고, 이후로도 회랑 내에서 주로 하궤 일행들과 뭉쳐있는 편. 에피소드 내의 묘사에서 황위 계승권을 여전히 포기한 상태로 국외로 나가 사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설정이 반영된 듯 하다.
- 크래프트 일람
- 퀵 드로우(クイックドロウ) : 초기 습득. CP 소모 30. 공격. 위력 D+. 브레이크 D. 무너짐 D+. 원L(지점지정). 구동 해제 100% 지연+4
- 레퀴엠 샷(レクイエムショット) → 레퀴엠 샷Ⅱ(レクイエムショットⅡ) : 초기 습득→시련의 문 강화. CP 소모 60. 마법공격. 위력 A+→S. 브레이크 S→S+. 무너짐 D. 직선S+(지점지정). 악몽·혼란 80→120%
- 해피 트리거(ハッピートリガー) : 초기 습득. CP 40 소모. 보조. 범위 원LL. HP 60% 회복.
- S크래프트
-
아카식 스타(アカシックスター)→아카식 스타Ⅱ(アカシックスター Ⅱ) → : 초기 습득. 마법 공격. 위력 4S. 브레이크 D. 붕괴 무효. 전체. 4턴간 ADF↓(소) / 벽의 궤적에서 엘리와 와지의 콤비 크래프트로 등장했던 그 기술. 연출도 그 때와 거의 비슷한데, 그 대신 올리비에는 이걸 혼자서 쓴다.
아카식 스타 2로 강화되면 위력이 4S+로 강화된다.
- 브레이브 오더
-
엘레강트 왈츠(エレガントワルツ) : BP 소모 4. 마법(8카운트/소비 EP 1/5). 2턴간 ATS/ADF↑(중).
전작에 비해 대폭 너프를 먹었다.
[1]
S크래프트 레퀴엠 하츠 사용 한정.
[2]
아리엘의 사촌 여자형제의 딸.
[3]
성우가 본 게임 중 베스트 매칭으로 평가 받는다. 성우 본인도 "나는 올리비에 렌하임 그 자체다"라면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출한 적 있다.덤으로 코야스의 담당 캐릭터 중 드물게 악당이 아니다
[4]
제로의 궤적을 제외한 전 시리즈에 등장했다. 여의 궤적에서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일러스트로 나오긴 했다
[5]
등장 빈도도 그렇지만 하궤서부터 영벽섬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결단, 과정, 추락, 부활이라는 가히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스토리텔링을 지니고 있다.
[6]
하늘의 궤적 FC에선 피아노 솜씨도 보여준다.
[7]
50만 미라어치의 명품술을 먹고 감옥에 들어갔을 때를 보면 술 자체는 먹고 싶어서 행동했지만, 이후에 감옥에 들어가서 정보를 캐내는 것까지 다 머리 속에 계산되어 있다는 소리.
[8]
게다가 올리비에의 쿼츠라인은 1라인이다. 아쿠스의 이점인 구동계열 여럿 박아놓는 짓을 하지 못하는데도 무시무시한 구동속도를 보여준다.
[9]
이 때 올리발트의 어머니가 그를 특별시하는 뮐러에게 그러지 말라고 호통을 쳤다고 한다.
[10]
서출이라고는 하나 제1황자인 올리비에의 정체를 제국의 대사관으로 파견 나온 제국 측 대사마저 올리비에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주 재무관인 뮐러와 친구+리벨에 여행하고 있는 자국민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타국의 지배층이나 실권자 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법한 리벨 왕족 및 군수뇌부마저 이름 정도만 알 정도의 인지도였다. 당장 섬궤2에서 알핀 인연 이벤트에서 다른 제국민이 알핀의 모습을 보고 혹시 황녀인지 하고 의심하는 것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11]
에레보니아 제국에서 혁신파와 대놓고 대립하는 중인 귀족파의 성향은 보수다.
[12]
토르즈 사관학교를 만든 드라이켈스 대제 이후로 생긴 전통으로, 에레보니아의 황족 남성은 무조건 토르즈 사관학교를 다녀야 하며 저 학교의 이사장은 황족이 맡는다는 게 있다. 이 때문에 유겐트 3세와 올리발트 둘 다 토르즈 사관학교 졸업생이고, 세드릭 황태자는 섬의 궤적 3에서 이 학교에 입학했다.
[13]
어차피 환속성중에 최대EP 증가인 은요주, 다양한 속성치를 부여하는 허무가 있기에 큰 페널티는 없긴 하다.
[14]
어차피 공격력이 약한 편이라 애초에 공격쿼츠는 안끼고 방어쿼츠만 끼는 경우가 많아서 방어력이 괜찮은 편이고, 체력도 그럭저럭 되는 편.
[15]
s크래프트 마법공격은 생타스노바보다 앞섰다.
[16]
나이트메어 이상으로 플레이하면 이 구간이 은근히 어렵다. 단독 플레이다 보니 BP와 CP를 수급하는 것이 어렵고, 약한 몸빵으로 적들의 공격을 직접 다 맞아야 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