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의 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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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40E0D0><colbgcolor=#33414A> 북유럽 신화의 등장 신
오드 Odur / Óð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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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ur verläßt abermals die trauernde Gattin》 Carl Emil Doepler 作, 188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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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유럽 신화의 신.2. 특징
다른 이름은 오두르(Odur)이며 프레이야와 결혼한 신이다. 둘사이에서 흐노스(Hnoss)와 게르세미(Gersemi)[1]란 자식들을 낳았다. 다만 오드는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서 툭하면 프레이야를 혼자 두고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프레이야는 그런 남편을 찾아 헤메며 흘린 눈물이 바위에 스며들어 황금이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일설에는 오딘과 동일인물이라는 의견이 있다.
[1]
또는 Gersemi가 Hnoss와 동일인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