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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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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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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 일반철도 | 장항선 | 예산· 신례원· 삽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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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 고속도로 |
서산영덕고속도로
고덕IC·
예산수덕사IC·
신양IC 익산평택고속도로 예산JC· 예산예당호IC· 예산추사고택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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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 21· 32· 40· 45 | |||
지방도 | 609 · 616 · 618 · 619 · 622· 645 | |||
버스 | 터미널 | 예산종합터미널 | ||
농어촌버스 | 예산군 농어촌버스 | |||
시외 · 고속버스 | 시외버스 · 고속버스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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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교통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철도
장항선이 있고, 관내에 예산역, 신례원역, 삽교역이 있다. (예전에 오가역이 있었으나 2008년 폐역) 2025년쯤에는 서해선 내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철도 강세 지역으로 예산역에서 천안, 평택, 수원을 경유하여 용산역까지 2시간 근접하게 걸린다. 천안역까지 40분 이내로 소요되어 단거리 시외교통에는 철도가 우세이나, 서울의 경우에는 강남권으로 가지 않고, 센트럴시티로 가는 고속버스도 정체가 없으면 2시간 컷으로 끊어주기 때문에 예전만큼 철도가 압도하는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예산 이남으로는 여전히 철도가 압도적 우위. 서해선 KTX와 익산평택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서울로 가는 사람들은 도심 방향은 철도, 강남 방향은 버스로 확실하게 나뉠 예정이다.[1]또한 2020년대에 들어 내포신도시에서 태안을 연결하는 ' 서해안 내포철도'를 추진중에 있다.
3. 도로
3.1. 고속도로
서산영덕고속도로( 고덕 나들목, 예산수덕사 나들목, 신양 나들목)[2], 익산평택고속도로( 예산JC, 예산예당호IC, 예산추사고택IC)[3]를 이용할 수 있다.3.2. 국도
21번 국도, 29번 국도, 32번 국도, 40번 국도, 45번 국도가 있다. 자세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21번 국도: 홍성군에서 올라오며 응봉면, 오가면, 예산읍내를 거쳐 아산으로 향한다. 전구간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어 있는데, 천안 - 아산 - 예산 - 홍성 - 보령의 핵심 도로이니만큼 교통량이 어느 정도 많은 편이다.
- 29번 국도: 청양군과 홍성군을 잇는 국도가 광시면 남쪽을 살짝 스쳐서 지나간다.
- 32번 국도: 당진시에서 신례원, 예산읍, 대술면, 신양면을 거쳐 공주시로 향한다. 전구간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어 있다. 과거 대전과 공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인 반면, 당시 거의 모든 구간이 왕복 2차로로서 예산 동쪽으로 산지가 펼쳐져 있어 주행에 난이도가 다소 있는 길이었다. 서산영덕고속도로가 개통된 지금은 뭐…
- 40번 국도: 노선 연장에 의거 당진 합덕읍이 시점이 되었으며, 청양을 중심으로 충청남도를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도로이다. 고덕면, 봉산면, 덕산면을 거쳐 홍성군 갈산면으로 넘어간다. 간선도로가 아닌 만큼 덕산면 - 고덕면 구간을 제외하곤 전구간 왕복 2차로이다.
- 45번 국도: 서산에서 넘어오며, 덕산면, 삽교읍,오가면을 거쳐 예산읍내로 온 뒤 21번 국도와 합류한다. 전구간 왕복 4차로 이상으로 정비가 잘 되어 있다. 다만 예산에서 서산 넘어가는 최단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내포신도시 조성 이후 해당 구간 시외버스 중 이 도로를 경유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3. 지방도
4. 버스
4.1. 시외버스
충남지역 시외버스 업체 중 충남고속이 예산종합터미널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양고속은 신례원터미널 건물을 본사로 쓰고 있었으나, 2014년 말에 서산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 일대에서 가장 많이 운행되는 노선은 21번 국도를 따라 운행하는 천안-아산-예산-(내포)-홍성-(광천)-보령 노선이 있으나 요금과 시간 측면에서 철도에게 상당히 밀린다.4.2. 농어촌버스
예산군의 농어촌버스는 전면 예산교통이 담당하는 실정이며 홍성군 농어촌버스 ( 덕산면, 삽교읍, 광시면, 대흥면에서 운행함.), 청양군 농어촌버스 ( 예산읍, 대술면, 신양면, 광시면에서 운행함.), 당진시 시내버스 ( 신례원, 신암면에서 운행함.), 서산시 시내버스 532번 버스( 덕산면에서 운행함.)가 예산군 관내로 운용된다.
[1]
다만
SRT 문서에 나오듯 장항선 직결 추진 중이라 실현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2]
이 고속도로 덕분에
충청권의 대도시인
대전광역시로의 접근성이 좋아졌다.
[3]
남북노선으로 2024년 12월 9일에 개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