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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역사의 시대 3의 시나리오를 설명한 문서2. 시나리오
2.1. 영원한 도시의 몰락(476.4.2)
Fall of the Eternal City
이방인 세력을 이끌어 로마 제국의 잔재를 정복하라.
2.2. 1066(1066.5.24)
10662.3. 1354(1354.4.1)
1354유럽은
백년전쟁이 프랑스를 휩쓸며 혼란에 휩싸였으며,
비잔틴은
오스만 제국의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한편,
몽골 제국은 분열되어 광대한 지역이 혼란에 빠졌고,
흑사병은 대륙을 가로질러 죽음의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4. 1440(1440.6.24)
1440동방에서부터
오스만 제국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고, 타오르는 야망을 품은 젊은 술탄
메흐메트 2세가 무너져가는
비잔틴 제국의 보석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정복을 꿈꿉니다. 유럽에서는
영국 해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는 불안정한 평화가 유지되고 있으며, 두 국가 모두
백년전쟁의 상흔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긴장이 끓어올라 언제든지 갈등의 도화선에 불을 붙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세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모험가의
영혼을
가진
이들의 귓속에 속삭여 그들의 가슴속에 전쟁과
질병의 영향을 받지 않은,
알려진 지평선 너머의
광활한 땅에 대한
열망을 불태웁니다.
2.5. 30년 전쟁(1618.1.10)
Thirty Years' War합스부르크 황제의 명목상의 통제하에 있는 수많은 국가와 공국, 대공국의 느슨한 연합체인
신성 로마 제국에서부터 유럽 대륙 전역을 뒤흔들
파괴적인 전쟁의 그림자가 유럽 대륙 전역에 드리워 있습니다.가톨릭 국가와 개신교 국가들의 긴장은 한계점에 도달했고, 1618년 5월 프라하에서 개신교 귀족들에 의해 두 명의 가톨릭 관리가 성 창문 밖으로 투척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피비린내 나는
기나긴 전쟁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스페인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제국 중 하나이며 그 영토는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스칸디나비아에서는
구스타브 2세 치하의 스웨덴이 새로운 군사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잘 훈련된 군대와
혁신적인
새로운 전술을 가지고 있고,
북방의 사자는 발톱을 꺼낼 준비를 마쳤습니다.인도의
무굴 제국은 상대적인 평화와 경제적 번영, 문화적 성취로 특징지어지는
자한기르 황제의 통치기에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제국은 곧 내부 문제에 직면했고
유
럽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2.6. 빅토리아 시대(1836.9.17)
Victorian Era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나폴레옹 전쟁의 상처에서 회복 중이고, 강대국들 사이에는
아슬아슬한 평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업화는 영국을 변화시키며 번영과 함께
사회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국왕
루이 필리프 치하의 프랑스는
군주제와 혁명적 이상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었고,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민족
주의 운동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2.7. 대전쟁(1910.6.6)
The Great War유럽은 광대한 영토를 가진
열강들이 군림하고 있었습니다.
조지 5세 치하의
대영제국은 제국의 영토가 전 세계에 뻗쳐져 있었으며, 소위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불렸습니다.
런던은 상업과 문화, 권력의 중심이었으나, 그 밑에는 보이지 않는 긴장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카이저
빌헬름 2세가 지배하는
독일 제국은 막강한 산업을 바탕으로 더 큰 영향을 뻗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군사력 증강,
비스마르크의 퇴위 이후 지속된 강압적인 외교는 이웃 국가인 프랑스와 영국을 긴장시켰습니다.
프랑스 제2제국이 망하고, 새로이 들어선
프랑스 제3공화국은 1870년의
보불전쟁의 아픔을 잊지 못한 채,
알자스-로렌 지방을 수복하고 독일의 확장 정책을 저지하려 했습니다. 문화적으로는 활기찼지만, 정치적으로는 혼란스러웠던 프랑스는 자국의 미래를 위해 안팎으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프란츠 요제프 황제 치하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마치 조각들을 억지로 붙여놓은 듯 했습니다. 제국은 국가를 하나로 유지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특히 발칸반도에서 발생한
민족주의 열풍은 제국의 뿌리를 흔들었고 곧 이는
몰아칠 폭풍의 전조가 되었습니다.
니콜라이 2세 치하의
러시아 제국은 광활한 영토만큼이나 다스리기 어려웠습니다. 내부의 반발과 근대화의 압박 사이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1905년 혁명으로 드러난 사회의 깊은 균열은 좀처럼 아물지 않았고, 차르가 시도한 개혁은 민심을 달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발칸반도에서는
민족주의 열풍이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한때 강력했던
오스만 제국은 이제 유럽에서의 지배권을 잃은 채 세르비아, 불가리아, 그리스와 같은
신흥 국가들의 경쟁을 촉발시키며 쓸쓸히 쇠락했습니다.
2.8. 제2차 세계 대전(1936.1.2)
World War 2세계는 거대한 변화와
곧 닥칠 전쟁의 기로 앞에 놓여있습니다.
대전쟁이 남긴 상흔은 유럽 곳곳에 남아 있었고,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안정이 가득한
불안한 평화만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독일에서는,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당이 권력을 공고히 하였고, 독일을 파시즘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히틀러의 공격적인 팽창 정책과
베르사유 조약을 무시하는 태도가 점점 드러나자, 전쟁을 암시하는 그림자는 점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2.9. 현대 세계(2022.4.22)
Modern World세계는 경제 회복과 기술 발전, 그리고 지정학적 긴장과 같은 변화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3. 캠페인
-
Ottomans
1333년 3월 3일, 36문명 -
Poland
1254년 9월 4일, 11문명 -
France
1188년 -
Russian Feudalism
1276년 -
Reconquista
1054년 7월 9일, 28문명 -
Fall of the Han Dynasty
195년 4월 21일, 15문명 -
Heptarchy
546년 4월 16일, 55문명 -
USA
2024년 6월 11일, 51문명 -
Brasil
2024년 -
South America
2077년 -
257 BC
267 BC, 11문명 -
Holy Roman Empire
1442년 -
Napoleonic Wars
17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