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지자체 내에 역은 있지만 지자체 이름을 딴 역은 없는 지역 목록이다. 따라서 제주시, 울릉군과 같이 역 자체가 아예 없는 지역은 기재하지 않는다. 또한 그 지자체 이름에 다른 단어나 하위 지명이 붙어 있는 경우도 제외한다.일반구는 지자체가 아니므로 작성하지 않는다.
볼드 | 원래는 있었던 경우 |
기울임 | 병기역명/부역명 등 변칙 표시 |
☆ | 해결 예정 |
|
목록 추가 예정[1] |
2. 서울특별시
- 동대문구 : 1974년 8월 15일 개통한 1호선 동대문역은 개통 당시에는 동대문구에 있었던 역이 맞았으나, 단 1년 후인 1975년 동대문 일대가 종로구에 편입되면서 종로구에 속한 역이 되어버렸다. 다만 용두역의 병기역명이 동대문구청이다.
- 광진구 : 광진의 '진'을 순우리말로 바꿔쓴 광나루역이 있으며 구의역의 병기역명이 광진구청이다.
- 은평구
- 성동구 : 왕십리역의 병기역명이 성동구청이다.
- 성북구 : 광운대역은 2013년까지 성북역으로 불렸다.
- 강북구 : 수유역의 병기역명이 강북구청이다.
- 강서구☆: 2031년 신설 예정인 대장홍대선/106정거장은 '강서구청역'이란 이름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 관악구 : 관악역은 관악구에 없고 안양시 만안구에 있다. 다만 서울대입구역의 부역명이 관악구청이다.
- 중구 : 그래도 서울역이 있는 곳이라 중심이라는 이름값은 하고 있다.
3. 부산광역시
4. 대구광역시
5. 인천광역시
6. 광주광역시
7. 대전광역시
8. 울산광역시
9.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역 신설을 추진중이지만 오송역이 있는 충청북도에서 반발이 심해 잘 진척이 안 되고 있다.10. 경기도
- 고양시☆ : 2024년부터 대곡역을 고양역으로 개명하는 안건이 추진중이다. 대곡역은 현재 고양시의 유일한 4개 노선 환승역인데다가 조만간 교외선 무궁화호, 서해선 KTX까지 개통할 예정이라 고양시를 대표하는 철도역이라 할 수 있으며, 일산신도시와 덕양구 사이에 위치해 있어 성남역과 같은 지역 갈등에 부딪힐 일도 없을 것이다.
- 남양주시 : 도시 구조가 상당히 파편화되어 있어 지역 대표역의 성격을 가지는 "남양주역"을 만들기가 애매하다. 하다못해 시청마저도 금곡동 쪽에 있는 1청사와 다산신도시에 있는 2청사로 이원화되어 있는 마당이다.
- 김포시 : 사우역의 병기역명이 김포시청. 참고로 김포공항역은 김포시에 없다.
11. 강원특별자치도
12. 충청남도
- 보령시: 현 주포역은 1933년 이전까지 보령역이었으나 보령군의 중심지가 대천으로 옮겨감에 따라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현재 보령의 관문역을 담당하고 있는 대천역의 이름을 '보령역'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흐지부지되었다.[2]
- 당진시: 합덕역을 '당진합덕역'이란 이름으로 개통하려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3. 충청북도
14. 경상북도
- 칠곡군 : 옛 중심지였던 칠곡읍을 대구에 빼앗긴 탓에 칠곡운암역과 칠곡경대병원역은 모두 칠곡군에 없는 상태이다. 현 칠곡군의 관문역인 왜관역의 이름을 칠곡역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으나[4] 왜관이라는 이름을 없애는 것에도 반발이 있었던 모양인지 2024년부터는 '칠곡왜관역'이란 이름으로 개명 추진 중이다.[5]
15. 전라남도
16. 전북특별자치도
17. 관련 문서
[1]
단, 개통시 역명이 달라질 수 있다.
[2]
대천역.대천IC.광천IC 명칭변경 찬성58.5% 반대41.5%
[3]
괴산 첫 철도역 이름은 '연풍역'…올해 말 국토부 확정
[4]
왜관읍 지명 논란…"일제 잔재" vs "일본인 낮잡아 부른 명칭"
[5]
칠곡군 '왜관역→칠곡왜관역' 역 이름 개정 추진
[6]
삼례역을 완주역으로 신리역을 편백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