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2:31:41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나이츠 오브 나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조직에 대한 내용은 나인의 기사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The Elder Scrolls Logo.png
{{{#!wiki style="word-break: keep-normal; 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메인 시리즈
본편 DLC / 확장팩
파일:엘더스크롤: 아레나 로고.png -
파일:엘더스크롤 2: 대거폴 로고.png -
파일: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로고.png 파일: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 트라이뷰널 로고.png 파일: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 블러드문 로고.png
파일:오블리비언 로고.png 파일: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나이츠 오브 나인 로고.png 파일: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쉬버링 아일즈 로고.png
파일: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로고.png 파일:스카이림 던가드 로고.jpg 파일:스카이림 허스파이어 로고.jpg 파일:스카이림 드래곤본 로고.png
파일:TESVI_logo_transparentbg-06.png -
||<-7><tablebordercolor=#000000><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bgcolor=#000000> 기타 시리즈 ||
MMORPG 파일:08048a9c5630ccb67789a198f35d30ec.png
모로윈드 서머셋 엘스웨어 그레이무어 블랙우드 하이 아일
네크롬
스핀 오프 파일:An_elder_scroll_legend_Battlespire_logo.png 파일:redguard_logo.png
파일:The Elder Scrolls Legend.png
모바일 게임 파일:SH-Title_Image.png 파일:The_Elder_Scrolls_Travels_-_Shadowkey.webp 파일:Dawnstar-Title_Image.png 파일:The-Elder-Scrolls-Travels-Oblivion.png [[엘더스크롤: 블레이드|
파일:The-Elder-Scrolls-Blades-Logo.png
]]
엘더스크롤: 캐슬

||<-2><tablebordercolor=#000000><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 미디어 믹스 ||
소설 나락의 도시 · 영혼의 군주
}}} }}}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나이츠 오브 나인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 Knights of the Nine
파일:오블리비언 나이츠 오브 나인.jpg
개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유통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Xbox
장르 오픈 월드 ARPG, 판타지
출시일 2006년 11월 21일
엔진 게임브리오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 (PC 한정)
1. 개요2. 상세3. 팁4. 평가

[clearfix]

1. 개요

2006년 11월 21일 출시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8번째 DLC.(가장 늦게 출시된건 9번째인 Fighter's Stronghold) 다만 기존 DLC보다는 훨씬 컨텐츠 양이 많아 확장팩처럼 취급되는 물건이다. 약칭 KotN. 번역하면 '나인의 기사들'[1]. DLC 전체 분위기 등을 보면 원탁의 기사 오마쥬로 보인다.

2. 상세

DLC 주제에(?) 155mb라는 나름 큼직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물론 2010년 와서 DLC가 세자릿수 넘어가는게 뭐가 대수인가 싶지만 저건 2006년에 나온 물건인데다가 다른 DLC들은 10mb는 커녕 5mb 넘기는것도 없으며 KotN은 (출시당일기준) 10달러라는 멋진 가격을 자랑했다.

즉 이게 평범한 DLC는 아니라는 셈. 스케일을 따져보면 DLC보단 확장팩에 더 가까운 물건이다. 하지만 확장팩이라기엔 또 그 심도(?)가 많이 부족하다. 즉 DLC와 확장팩의 중간에 서 있는 물건. 용량이 보증하듯 많은 아이템과 NPC, 소소한 지형지물 추가가 있었지만, 쉬버링 아일즈처럼 본격적인 다양한 퀘스트라인이나 아예 새로운 지역 추가는 없었다.(일단 쉬버링 아일즈는 1gb나 된다.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구체적으로는 스토리라인, 방어구, 무기, 거주지, 패시브 스펠, 보스, 던전, 아군, 적의 추가가 있다. 스케일만 놓고 보면 매우 어마어마하다. 물론 실질적을 추가되는 컨텐츠의 양은 각 컨텐츠별 평균 2 ~ 3에 불과하니, 스케일만 크고 정작 내용물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아, 대단한건 아니지만 본편에서 어느 도시에도 존재하지 않던 키나레스의 성당 대신 성지가 해당 DLC를 통해 추가된다. 이게 빠졌던 이유까지 그럴싸하게 덧붙여놓긴 했지만...

하지만 취급은 준 확장팩으로 오블리비언 GOTY(Game Of The Year) 팩에 쉬버링 아일즈와 함께 나란히 동봉되어 있다.

스토리는 앤빌의 성당에서 사제들이 간밤에 참살을 당하는 사건[2]이 터지고, 성당 곳곳에 피로 새겨진 의문의 문자들이 발견되자 주인공이 수사에 나서기 시작하고, 마침 앤빌의 성당 앞에서 세상의 종말이 왔으며 누군가 나서서 종말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외치는 한 신비한 수도승의 지시를 따라 성스러운 용사로서의 증명을 받아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옛 에일리드 우마릴을 과거 한차례 쓰러뜨린적이 있었던 펠리넬 화이트스트레이크의 유품들을 회수하고, 그 힘으로 우마릴을 완전히 없애서 세상의 평화를 지켜낸다는 것이다.

3편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 존속했다가 오블리비언에서 사라진 임페리얼 교단의 퀘스트 라인의 연장선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 퀘스트 라인을 플레이 하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독실한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며, 또 시로딜 각지의 교회 시설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 즉 정식은 아닐지라도 임의적으로 교단에 가입하게 되는 것이나 다름없다.(이 DLC를 플레이 하기 전까지 교회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건 불법으로 간주된다)

3.

4.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the-elder-scrolls-iv-knights-of-the-nine|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he-elder-scrolls-iv-knights-of-the-nine/user-reviews|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the-elder-scrolls-iv---knights-of-the-nine|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the-elder-scrolls-iv---knights-of-the-nine/user-reviews|
7.5
]]

[1] 번역에 대해서는 호오가 꽤 갈린다. 이 '나인'이 단순히 기사단원 9명만을 뜻하는게 아니고 나인 디바인 또한 의미하고 있기 때문. [2] DLC를 가동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발생하므로 막을 수 없고, 굳이 막으려면 별도의 모드를 사용해서 발생조건을 명성으로 바꿔야 한다. 그래도 가동하는순간 심심하면 암살자를 보내오던 트라이뷰널보다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