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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얼봇 Aerialbot / エアリアルボッ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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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오토봇 |
1. 개요
트랜스포머 G1에 등장하는 오토봇 소속의 컴바이너팀으로 에어리얼봇 5명이 합체하면 슈페리온이 된다.이들은 디셉티콘의 스턴티콘들과 라이벌 관계이며, 서로가 상대방 진영의 특성을 지닌다는 특징이 있다. 오토봇들의 경우 주로 자동차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토봇 소속인 에어리얼봇들은 비행기로 변신하며, 비행기로 변신하는 사이버트로니안이 많은 디셉티콘 소속의 스턴티콘들은 자동차로 변신하는 식.[1] 다만 디셉티콘과는 달리 비클 모드의 전투기 부품을 마치 등에 붙이고 다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다이노봇들과 마찬가지로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로봇들이었기에 초기엔 디셉티콘에 대한 적대적 감정이 없었으며 오히려 디셉티콘에 대해 환상과 호기심이 강한 편이었다. 또한 첫 작품인 G1 애니메이션에서는 벡터 시그마에 의해 창조된 인물로 나왔지만, 후대의 매체들에서는 처음부터 사이버트론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The Key of Vector Sigma Part 2'편.디셉티콘 측의 컴바이너팀인 스턴티콘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원래는 오래된 대형 사이버트론 항공 운송기였으나 오토봇들이 지구의 전투기와 여객기로 개조했다. 이들을 인격을 부여할 때 옵티머스는 벡터 시그마에게 생명, 스스로 생각하는 힘, 지식, 지혜, 자유, 사랑하는 마음을 요구했다. 그런데 이것이 뭔가 이상하게 적용되는 바람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자유는 옵티머스의 지휘를 거부하는 식이 되고, 사랑하는 마음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향함으로써 인간을 하등생물이라고 깔보는 오만함이 되었다. 때문에 첫 등장 시엔 그나마 옵티머스의 요구대로 제대로 인격이 형성되었던 실버볼트를 제외하면 거의 디셉티콘이 따로 없었다(…).[2]
이러한 사고방식 대문에 오토봇에 정식으로 들어간 뒤에도 기존 오토봇 멤버들과 갈등을 빚었다. 게다가 왜 디셉티콘과 싸워야 하는지에 의문을 가지기까지 했는데, 에어리얼봇들을 사라지게 하려는 디셉티콘의 계략에 의해 사이버트론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해서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에어리얼봇들은 황금기 시절의 사이버트론에 떨어진 뒤 옵티머스 프라임의 과거 모습인 오라이온 팍스를 만나고 그가 디셉티콘에 의해 사망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이외에도 디셉티콘들이 전쟁을 일으켜 사이버트론을 황폐화시키는 광경을 보고 왜 디셉티콘과 싸워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에어리얼봇들은 오라이온 팍스를 살리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알파 트라이온을 만나게 되고, 알파 트라이온에 의해 오라이온 팍스가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부활하게 되면서 1980년대 시점의 옵티머스도 자길 구한 게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한 에어리얼봇들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시즌 2 후기에 나왔던 오토봇들이지만 그 중요성은 엄청나다. 오토봇 진영의 첫 번째 합체전사이거니와 메가트론이 이들 때문에 골치를 썩이다가 과거로 타임슬립시켜서 옵티머스 프라임의 탄생에도 간접적으로 일조하는 등 스토리에서도 크게 활약했다. 다만 극장판에서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고 시즌 3에서는 새로운 합체전사들을 띄워주느라고 등장 횟수도 많지 않다. 그래도 잊을 만하면 간간이 출연해 짧지만 굵은 활약을 펼치는 등 하드캐리를 담당한다.[3] 시즌 3에서도 시간 여행을 하는데 이땐 사이버트론인들이 쿠인테슨들의 압제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시점으로 갔다. 반란군 지도자였던 젊은 시절의 알파 트라이온을 구해줘서 또다시 사이버트론 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시간 여행을 유일하게 두 번이나 한 트랜스포머들이라는 점, 최초의 오토봇 컴바이너 팀이라는 점 등 이러한 상징성 덕분에 인기 하나는 엄청나서 코믹스는 물론 다른 애니에서도 오토봇의 합체전사가 등장할 시에 대표적으로 거론되곤 한다. 시즌 4에선 식스샷에게 전원 격퇴당한다(...).
더 헤드마스터즈를 비롯한 일본 G1 세계관에선 G1 시즌 4처럼 식스샷한테 당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활약한다.[4]
3. 멤버
3.1. 실버볼트
"저는 원래 수송 우주선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에어리얼봇의 일원 실버볼트입니다." - 첫 등장시 대사
3.2. 슬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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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샷 Slings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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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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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 모드 | AV-8 해리어[5] |
| 소속 | 오토봇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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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링샷. 원래 우주왕복선이었어. 지금은 우주에서 제일 빠르고 스마트하고 강력한 제트기라구!"
오토봇의 에어리얼봇 소속의 트랜스포머. 슈페리온의 왼팔을 맡고 있다.
초반부 오토봇들과의 갈등에 주된 원인이 된 로봇. 날 수 없는 다른 오토봇들을 무시하기도 하였다.[7] 다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는데 미국에서 출간된 설정집을 보면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이렇게 잘난 척을 하는 것이었고 옵티머스는 그 본심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고 한다.
등장 초반에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실버볼트를 놀림조로 높은 곳이 무서운 놈으로 부르기도 했다.
상표권 문제로 이름이 퀵슬링거로 바뀔 때도 있다.
G2 버전에서 비클 모드에 새겨진 번호는 4번.
3.3. 파이어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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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플라이트 Firefil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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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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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 모드 | F-4 팬텀 2[8] |
| 소속 | 오토봇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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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긴 대체 어디야? 너희들은 누구야?" (옵티머스 : 그러는 자네는?)
"나? 난 파이어플라이트야!"
오토봇의 에어리얼봇 소속의 트랜스포머. 슈페리온의 오른팔을 맡고 있다.
미국에서 발간된 설정집에 따르면 평소에는 지구의 아름다운 산악지역을 저고도로 비행하기를 좋아하는 자유인이라고 한다.
스크램블 시티에서는 의견 불일치로[11] 합체가 늦어지는 바람에 다른 멤버들이 거의 파괴당하기 직전까지 가는 등 큰 트롤링을 시전한다(...).
상표권 문제로 인해 이름이 파이어스트라이크나 파이어플라이로 바뀔 때도 있다.
G2 버전에서 비클 모드에 새겨진 번호는 3번.
3.4. 에어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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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레이드 Air raid / エアレイ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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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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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 모드 | F-15 이글[12] |
| 소속 | 오토봇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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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에어 레이드!"
오토봇의 에어리얼봇 소속의 트랜스포머. 슈페리온의 왼쪽 다리를 맡고 있다.
자신을 돌보지 않는 '닥치고 공격'을 선호하여 동료들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디셉티콘의 시커즈들과 동일한 기체라서 누가 최고의 F-15인지 붙어보자는 말도 있다. 다만 기수가 가슴팍에 오는 1기 시커즈 멤버들과 기수가 머리에 있는 2기 콘헤드 시커즈와 달리 기수가 등 뒤에 붙어있다.
G2 버전에서 비클 모드에 새겨진 번호는 2번.
3.5. 스카이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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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브 Skydive / スカイダイ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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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 모드 | F-16 파이팅 팰콘[17] |
| 소속 | 오토봇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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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카이다이브입니다."
오토봇의 에어리얼봇 소속의 트랜스포머. 슈페리온의 오른쪽 다리를 맡고 있다.
전략 및 전술 부문을 맡고 있으며 역사상 있었던 유명한 공중전이나 도그파이트 전술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다고 한다. 굉장히 학구적인 멤버.
G2 버전에서 비클 모드에 표시된 번호는 1번.
3.6. 알파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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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브라보 Alpha bravo / アルファブラボ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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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 모드 | 헬리콥터 |
| 소속 | 오토봇 |
컴바이너 워즈 라인업의 신규 에어리얼봇. 코믹스에서는 슬링샷이 리타이어하는 바람에 슬링샷 대신에 합체한다. 슈페리온의 오른쪽 다리, 혹은 왼팔로 합체한다.
기존 에어리얼봇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대신 더 정밀하고 좁은 곳에서도 쉽게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동료들보다 느리다는 열등감과, 동료들에게 에어리얼봇의 일원으로 완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 다소 어렵고 위험한 임무도 일부러 나서는 편이다.[19]
공개 당시에는 욕을 바가지로 먹은 캐릭터였었다. 쾌속으로 공중을 누비는 에어리얼봇의 컨셉에 맞지 않게 헬리콥터로 변형하기 때문에 기존의 에어리얼봇의 이미지와 달라서 괴리감이 컸고 이후 슬링샷이 따로 발매된 후에는 그저 매몰차게 버려졌었다. 심지어 일본에는 아예 슬링샷이 포함된 합본으로만 발매된 탓에 알파 브라보는 발매조차 되지 못했다.
그래도 현재 트랜스포머 어스워즈에서 이 캐릭터가 슬링샷 대신 출연한 것도 있고 새로 발매된 슬링샷이 파이어플라이트의 금형에 약간의 수정만 가한 것인데 비해 알파브라보는 당시 신조형이였는지라 나름 재평가받고 있다. 보면 볼수록 괜찮다는 팬들도 있다. 비슷한 위치의 스턴티콘 오프로드가 어스워즈에서도 합체에 끼지 못하고 매몰차게 버려진 것과 대비된다.
4. 트랜스포머: 어스워즈
어스워즈에서는 파워글라이드가 에어리얼봇으로 취급되어 멤버의 수가 6명으로 늘었다. 슬링샷이 나오지 않지만 신멤버 알파 브라보가 대신 슈페리온으로 합체한다.5. 슈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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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온 Superion / スペリオ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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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오토봇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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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 | 트랜스포머: 어스워즈 |
5인의 에어리얼봇 전사들은, 합체해서 초대형 로봇, 슈페리온이 된다. 거기에 동체 이외의 4인의 에어리얼봇은 좌우 팔다리 어디든 합체할 수 있는 스크램블 파워를 발휘하는 것이다!
보아라! 합체전사 슈페리온의 탄생이다!
"
주둥아리만 산 놈!"
에어리얼봇 5인이 합체한
컴바이너. 공식 설정에 의하면 합체전사의 인격을 구성하기 위해 에어리얼봇 다섯 명의 인격을 합치는 대신 서로 다른 부분을 배제하는 식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디셉티콘을 적이라고 인식하는 부분만 남아서 합체 시 디셉티콘의 파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적 성향을 보인다.[21]첫 등장 에피소드가 메나졸과 같은데[22], 메가트론이 옵티머스의 눈앞에서 자신만만하게 스턴티콘을 메나졸로 합체시키자, 옵티머스는 처음엔 깜놀했으나 그 다음 도착한 에어리얼봇을 바로 슈페리온으로 합체시키고는 오히려 메가트론에게 놀랬냐며 거들먹거린다. 이에 "안돼! 이럴 순 없어!"라며 절규하는 메가트론의 모습이 일품.
초창기엔 오토봇 내에서 유일한 합체전사여서 디셉티콘의 합체전사들이 나타났다 하면 열세이던 오토봇들이 도전장을 내밀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첫 등장 화에서는 메나졸과 1 대 1에서 밀리다가[23] 오메가 슈프림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물리치고(...), 스크램블 시티에서는 의견 불일치로 합체가 늦어졌는데 그 틈을 타 메나졸이 와일드 라이더를 보내 강제로 합체시켜서 거의 파괴당하기 직전까지 간다. 특히 라이벌이라는 메나졸을 상대로 1 대 1에서 이긴 적은 많지 않다.[24] 브루티커스는 1 대 1로 이긴 적이 있다. 단, G1 본편에서 명색이 오토봇 최초의 합체전사인데 디셉티콘 최초의 합체전사인 데바스테이터와 충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25]
더 헤드마스터즈를 비롯한 일본 G1 세계관에선 활약상이 늘어나서 어보미너스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우거나[26] 메나졸을 상대로 선전하는 등 활약상이나 대우가 좋아졌다. IDW 코믹스에서는 첫 공식 임무에서 메나졸을 여유롭게 털어버리기도 했다.
그래도 뒤에 만들어진 프로텍토봇의 디펜서나 테크노봇의 컴퓨트론보다 순수 전투력은 높다. 디펜서는 구조용이고 컴퓨트론은 지능은 월등히 높지만 적을 분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이 틈을 잡히는 경우가 많다.
모바일 게임 트랜스포머: 어스워즈에서는 최초로 등장한 오토봇 합체전사로, 원작과는 다르게 파워글라이드가 무기파츠로 합체하며 슬링샷 대신 신멤버 알파 브라보가 오른쪽 다리로 합체한다.
6. 완구
- G1
개별 멤버가 전부 전투기와 로봇으로 변신하며 슈페리온으로 합체한다. 스크램블 합체 시스템을 적용해서 팔다리를 마음대로 바꿔줄 수 있다.
라이벌격인 메나졸과 마찬가지로 다이아클론 자유합체 시리즈로 기획되던 완구였다.
이 뒤로 G1 슈페리온의 제품은 한동안 안 나오다가...[27]
- 컴바이너 워즈
드디어 슈페리온이 제대로 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제일 첫 타자로 나온 제품이지만 조형은 컴바이너 워즈 시리즈 중 최고급으로 꼽힌다. 하지만 왼팔을 담당하는 슬링샷이 빠지고 헬리콥터로 변신하는 알파 브라보라는 신멤버가 합류했다.
타카라토미에서는 파이어볼트(파이어플라이트)의 금형을 유용해 슬링샷을 만들었고, 도색이 애니메이션에 좀더 가깝게 변경되었다.
타카라토미의 유나이트 워리어즈 슈페리온 발표 이후 하스브로에서도 슬링샷의 발매를 예고했는데, 정작 실제 발매는 오히려 하스브로 슬링샷이 유나이트 워리어즈 슈페리온보다 1달 먼저 이루어졌다.
[1]
다만 스턴티콘도 다른 디셉티콘들처럼 비행이 가능하기에 로봇 모드에서 잘만 날아다닌다.
[2]
참고로 라이벌인 스턴티콘은 메가트론이 스턴티콘을 만들 때 기본적인 인격과 충성심, 오토봇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만 요구하고 나머지는 자신이 직접 가르쳤기 때문에 유능하고 충성스러운 부대가 되었다.
[3]
실제로 시즌 3에서 에어리얼봇/슈페리온 덕분에 해결된 사건이 꽤 있다.
[4]
작중에선 식스샷도 에어리얼봇들을 의식하긴 했으나 직접적으로 충돌한 적은 없다. 식스샷은 주로 오토봇
헤드마스터들이나
울트라 매그너스,
트레인봇과 자주 충돌했다.
[5]
범블비에서는
섀터의 비클모드로 나온다.
[6]
43화, 60화, 싸워라! 초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 2010.
[7]
에어리얼봇은 오토봇 중에서 자력비행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존재들이다. 참고로 디셉티콘은 전원이 자력비행을 할 수 있다.
[8]
범블비에서는
블리츠윙의 비클 모드로 나온다.
[9]
48화, 60화, 스크램블시티.
[10]
싸워라! 초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 2010.
[11]
어택 타입이라 오른다리로 합체해야 하는데 위치를 헷갈리면서 스카이다이브와 충돌했다.
[12]
알다시피 F-15는 스타스크림 및 시커즈의 알트 모드이다. 이 탓인지 컴바이너 워즈에서는 알트 모드가
F-14로 변경되었다.
[13]
60화.
[14]
싸워라! 초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 2010 6화.
[15]
싸워라! 초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 2010 15화.
[16]
싸워라! 초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 2010 20화.
[17]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스타스크림의 알트 모드로 나온다.
[18]
싸워라! 초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 2010.
[19]
하지만 실제로 팀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있는
스턴티콘의 오프로드와 달리 알파 브라보는 본인이 열등감을 느낄 뿐 팀원들한테 무시당하는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20]
The Key to Vector Sigma Part.2 에피소드 한정.
[21]
테크스펙상 슈페리온의 지능은 3으로, 합체전사들의 평균 지능으로 브루티커스, 메나졸과 동급이며 데바스테이터, 어보미너스보단 높다.
[22]
다만 팀으로 따지면 스턴티콘이 에어리얼봇보다 한 화 먼저 등장했다.
[23]
처음에는 메나졸을 절벽으로 내던지는 등 우위를 점하는 듯 했으나 이내 메나졸이 총을 쏘아 역습한 이후 계속 밀렸다.
[24]
몇 번 이긴 적도 있긴 하지만 진 적이 더 많고, 이기더라도 대부분 다굴이나 주변 상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25]
데바스테이터는 주로
오메가 슈프림과 자주 충돌했다. 다만 디펜서와 딱 한 번 충돌한 적은 있다. 헤드마스터즈까지 포함하면 세 번.
[26]
이 때
데바스테이터가 뒤에서 슈페리온을 총으로 조준하는데, 때마침 나타난 옵티머스가 데바스테이터를 걷어차 조준이 엇나가서 오히려 어보미너스를 맞춰버린다.
[27]
사실 아주 안 나온건 아니다. 컴바이너 워즈 제품군이 나오기 전에 딱 한번 TFC라는 비공식 3사에서 완전변형과 합체가 가능한 제품이 나왔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