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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6B2C6><colcolor=#FDB606> 장르 | 코미디, 로맨스, 옴니버스 |
감독 | 비토리오 데 시카 |
각본 | 에두아르도 드 필리포, 이사벨라 쿠아란토티, 알베르토 모라비아, 세자르 자바티니, 벨라 빌라 |
제작 | 카를로 폰티, 조셉 E. 레빈 |
주연 | 소피아 로렌,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
촬영 | 주세페 로툰노 |
편집 | 아드리아나 노벨리 |
미술 | 에지오 프리게리오 |
음악 | 아르만도 트로바졸리 |
의상 | 피에로 토시 |
제작사 |
Compagnia Cinematografica Champion Les Films Concordia |
배급사 |
Interfilm Cocinor |
개봉일 |
1963년 12월 21일 1964년 3월 17일 1964년 5월 15일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1시간 58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410만 달러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 소피아 로렌,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주연의 1963년작 로맨스 코미디 영화.세 도시를 배경으로 세 편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옴니버스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제37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나폴리의 아델리나"
놀고 먹으면서 교도소나 들락거리는 남자와 결혼한 아델리나는
남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밀수입 담배를 판매하고 있다.
아델리나는 수사관들이 수사망을 좁혀올 때마다
임신한 여성을 체포하는 것이 금지된 법을 이용해
임신을 하여 체포의 위기를 모면한다.
덕분에 일곱명의 아이들을 갖게 되었지만,
더 이상 아이를 낳을 기력이 없는 남편으로 인해 아델리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밀라노의 안나"
기업가의 아내로 살며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얽매인 듯한 생활에 신물이 난 안나는
남편의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에 시달리고,
그 욕망은 스포츠카를 부수는 것으로 표출된다.
"로마의 마라"
로마에서 고급 콜걸 생활을 하던 마라는
순진한 신학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볼로냐에서 온 마라의 기둥서방으로 인해
신학도가 위험에 처하게 될까 봐 우려한다.
놀고 먹으면서 교도소나 들락거리는 남자와 결혼한 아델리나는
남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밀수입 담배를 판매하고 있다.
아델리나는 수사관들이 수사망을 좁혀올 때마다
임신한 여성을 체포하는 것이 금지된 법을 이용해
임신을 하여 체포의 위기를 모면한다.
덕분에 일곱명의 아이들을 갖게 되었지만,
더 이상 아이를 낳을 기력이 없는 남편으로 인해 아델리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밀라노의 안나"
기업가의 아내로 살며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얽매인 듯한 생활에 신물이 난 안나는
남편의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에 시달리고,
그 욕망은 스포츠카를 부수는 것으로 표출된다.
"로마의 마라"
로마에서 고급 콜걸 생활을 하던 마라는
순진한 신학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볼로냐에서 온 마라의 기둥서방으로 인해
신학도가 위험에 처하게 될까 봐 우려한다.
4. 등장인물
- 소피아 로렌 - 아델리나 스바라티 / 안나 몰테니 / 마라 역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 카르미네 스바라티 / 렌조 / 아우구스토 루스코니 역
- 알도 쥬프레 - 나르델라 역
- 아고스티노 살비에티 - 베라체 역
- 알만도 트로바졸리 - 조르조 페라리오 역
- 티나 피카 - 페라리오 할머니 역
- 지아니 리돌피 - 움베르토 역
- 젠나로 디 그레고리오 - 할아버지 역
5. 줄거리
5.1. 나폴리의 아델리나
5.2. 밀라노의 안나
5.3. 로마의 마라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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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37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수상
- 제18회 BAFTA 외국남우주연상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수상
- 제9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최고의 프로듀서상, 남우주연상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여우주연상( 소피아 로렌) 수상
9. 기타
- 3부인 '로마의 마라' 후반부에 전세계에서 40여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 페라리 250 GTO가 잠깐 등장한다.
[1]
'사랑의 변주곡'이라는 제목으로 표기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