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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20:19:38

양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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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림
梁大林 | Yang Daerim
파일:양대림 프로필 2024.jpg
출생 2003년 5월 6일 ([age(2003-05-06)]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족관계 부모님
신체 175cm | B형
학력 서울창일초등학교 (전학)
성사초등학교 (전학)
의왕초등학교 (졸업)
모락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백운고등학교 (전학)
경기고등학교 (재학중)
병역 전시근로역
종교 무종교
MBTI ENTJ
유튜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양대림연구소
시작일 2021년 10월 12일
방송 시작일로부터 [dday(2021-10-12)]일
구독자 수 양대림연구소: 4.47만 명[기준]
조회 수 양대림연구소: 3,829,770회[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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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방송 출연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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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우파 유튜버.

9살이었던 지난 2011년 방영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 독학으로 의학지식을 습득하고 의학 전문용어를 꺼리낌 없이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의학신동'이라는 별명으로 처음 세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살이었던 2021년 당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대해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다시 이름을 알렸다. 코로나19 정국이 진정된 이후로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시도에 대해 고발조치를 하는 등 민주당을 비판하며 친윤 친한동훈 성향의 우파 유튜버로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 대의 낮은 지지율을 보이는 동시에 비대위원장을 거쳐 국민의힘 당대표가 된 한동훈이 의대 정원 증원 이슈 등에 대해 대통령실에 대한 적대적 노선을 강화하는 등 정국이 대통령실과 여당에 불리하게 돌아가자 공식 카페나 블로그, 유튜브 커뮤니티 탭 등 소통 창구들을 하나둘씩 닫고 유튜브에 기존에 업로드한 영상들도 상당수를 내리는 등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었다.[3]

2. 생애

2003년 5월 6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서 태어났다. 외동아들로 태어난 그는 부모가 맞벌이인 탓에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외갓집에서 자랐다고 한다.

5살 때 의학 다큐멘터리를 통해 응급실 의사들이 환자를 살리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 신경외과 의사를 꿈꾸며 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9살 때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였다. SBS 세상에 이런일이 635회 '9살 의학신동' 양대림

12살때 할아버지가 의료사고로 인해 사망했다.[4] 기사


19살 때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정부가 도입한 방역패스가 위헌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기사 이후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

20살 때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서 공개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판결을 이끌어냈다. 기사 [5]

3. 방송 출연

<rowcolor=#ffffff> 날짜 방송사 제목 비고
2011.03.24 파일:SBS 로고.svg SBS 세상에 이런일이 635회 '9살 의학신동' 양대림
2021.12.14 모닝와이드 3부 7741회 '방역패스 의무화 시행' 편 인터뷰
2021.12.22 DW New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Pandemic fatigue spreads in South Korea as omicron looms
2021.12.29 뉴스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고3 학생이 대통령을 고발한 이유
2022.01.05 파일:JTBC 로고.svg 가면토론회 1회 - 심판대에 오른 K-방역
참고인으로 출연
2022.01.19 아시아
투데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긴급대담] 文 대통령 고발한 학생 운동가! 고3 양대림 학생 긴급대담_220119
2022.02.10 [긴급대담 2탄] '각자도생 방역, 이게 맞아?'_220210

4. 여담


[기준] 2024.04.28 [기준] 2024.04.28 [3] 이 시기에 함께 활동하는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와 윤용진 변호사가 주도하던 부정선거 음모론 활동에 대한 지지 호소 글을 유튜브 커뮤니티 탭에 공유했다가 삭제하는 등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4] 병원으로부터 5000만원에 배상을 받았다고 한다. [5] 해당 계약서는 국회와 여러 시민단체들도 공개를 요구했지만, 비밀유지조항을 이유로 공개가 거부된 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