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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틴 헝거 포스 (2000 -) Aqua Teen Hunger Fo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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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성인, 코미디, 풍자 | |
| 원작 | ○○ | ||
| 캐릭터 원안/원작 일러스트 | ○○ | ||
| 총감독 | ○○ | ||
| 감독 | ○○ | ||
| 부감독 | ○○ | ||
| 조감독 | ○○ | ||
| 시리즈 디렉터 | ○○ | ||
| 시리즈 구성 | ○○ | ||
| 캐릭터 디자인 | ○○ | ||
| 미술 감독 | ○○ | ||
| 색채 설계 | ○○ | ||
| 촬영 감독 | ○○ | ||
| 편집 | ○○ | ||
| 음향 감독 | ○○ | ||
| 음악 | ○○ |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 | ||
| 애니메이션 제작 | (애니메이션 제작사 이름) | ||
| 제작 | (제작위원회 이름) | ||
| 방영 기간 | 2000. 12. 30. ~ 현재 | ||
| 방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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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국내/독점 스트리밍 서비스 | (스트리밍 서비스사 이름) ▶[1] | ||
| 국내 정식발매 | 정식발매사 미정 (발매 회차 / 발매 매체 / 발매 연도) | ||
| 편당 러닝타임 | ○○분 | ||
| 화수 | 시즌 11, 139화 | ||
| 국내 심의 등급 | 미정 |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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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덜트 스윔에서 2000년에서 2015년 시즌 11까지 방영한 미국 애니메이션 시리즈.2007년에 극장판이 개봉했다. 피날레인 시즌 11은 아쿠아 틴 헝거 포스 포에버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2]
2. 줄거리
뉴저지 교외에 사는 탐정[3] 밀크 쉐이크와 프렌치 프라이, 미트볼의 이야기. 주로 만담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자체는 그렇게 동적이지 않다.대부분의 에피소드에 블랙 유머적, 풍자적인 분위기[4]가 녹아있으며 섹드립이나 꽤나 그로테스크한 묘사도 심심찮게 나온다.그러다가 2022년부터 어덜트 스윔 유튜브에 방영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agua donk로 방영하고 있으며 주요 인물들의 성우들을 그대로 캐스팅하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5] 이후 2022년 11월 새로운 극장판이 개봉될 예정이다.
주요 등장인물들이 죄다 30대임에도 타이틀에 왜 `teen' 이 들어가는지는 불명.[6]
3. 주제가
래퍼 Schoolly D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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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y'all ready for this? Uhh, yeah, yeah! Haha, mic check, mic check! Yeah, mic check, mic check! Yeah, My name is.... Shake Zula, The mic rula, The old schoola, You want a trip, I'll bring it to ya! Frylock And I'm on top, Rock you like a cop, Meatwad, you're up next with your knock-knock... Meatwad make the money, see, Meatwad get the honeys, G, Drivin in my car, Livin like a star, Ice on my fingers And my toes, And I'm a Taurus! Haha, check it! Uhh, check-check it, yeah! Cause we are the Aqua Teens, Make the homies say ho, And the girlies wanna scream! Cause we are the Aqua Teens, Make the homies say ho, And the girlies wanna scream! Yeah! Aqua Teen Hunger Force, Numba 1 in the hood, G! Yeah! Cause we are the Aqua Teens! Cause we are the Aqua Teens! Cause we are the Aqua Teens! Cause we are the Aqua Teens! Haha! Yeah baby! You can't mess with that! You can't mess with that! You know you can't mess with us man, You know you can't mess with us! |
4. 등장인물
- 마스터 쉐이크
욕심많고 자기중심적인 게으른 38세의 밀크쉐이크. 그러나 이런 성격 때문에 상당히 많은 에피소드에서 각종 영 좋지 않은 꼴을 당한다. 또 은근히 트러블메이커 기질도 있어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쉐이크가 사고치는 건 꼭 한개씩 나온다. 화가 나면 대개 미트와드에게 화풀이한다. 그러나 미트와드보다 멍청하게 구는 때도 존재한다.
- 프라이락
- 미트와드
3인방 중 비교적 순수(라 읽고 순진)하지만 어딘가 덜떨어진 소심한 37세 바보 햄버거 패티. 그래서인지 잘 삐지기도 한다. 몸이 고기반죽이어서 자기의 형상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또 소심한 성격 때문인지 말도 기어들어가듯이 왱알거리면서 하기 때문에 유독 미트워드의 대사만은 알아듣기 상당히 힘들다. 여담으로 분명 몸은 사람이 먹는 음식일텐데 그 위에 털이 나 있다(...).
- 칼 브루타나나딜레스키(Carl Brutananadilewski)
쉐이크의 옆집에 사는 멕시코계 남성.[9][10] 술과 스포츠를 좋아하며 다소 거친 미국 중년 남자의 스테레오타입 캐릭터이긴 하지만 꼴만 보면 반쯤 히키코모리다. 쉐이크 일행을 눈엣가시로 여기지만 종종 이들이 하는 일에 휘말리기도 하며 도움을 주는 때도 있다. 이 만화의 고길동같은 존재. 보통 쉐이크 일행의 미친짓에 휘말려 험한 꼴을 당하지만, 자기 스스로 죽느니만 못한 꼴을 불러오는 자승자박스러운 행적을 보이기도 한다.
후속편격인 웹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아쿠아동크의 공식자막에선 프라이락 등이 칼에게 높임말으로 대하고 있다.
- 위어드 박사
- 스티브
- 문이나이츠(Mooninites)
- 명왕성인
5. 기타
극장판 홍보를 위해 미국 주요 도시들에 본편의 캐릭터 문이나이츠 전광판 수십개를 곳곳에 달아놨는데, 문제는 보스턴 지방경찰청에서 폭탄(...)인 줄 알고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결국 홍보를 주최한 광고회사는 2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물어주었고, 당시 짐 샘플스 카툰 네트워크 사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다. 그리고 후임으로 스튜어트 스나이더가 부임했다.AVGN 가 리뷰한 아쿠아 틴 헝거 포스. AVGN 가 제작자를 만나서 뭘로 만들었냐는 질문을 하자 포토샵과 파이널컷 두개로만 제작했다고 한다. 이전에 AVGN 초창기 에피소드마다 이 애니의 대한 언급이 한 두번은 있었다.
[1]
'▶'가 링크된 주소는 해당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작품이 방송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합니다.
[2]
하지만 다시 시즌 12가 방영하기 시작했다
[3]
믿기지 않겠지만(...), 시즌 1 초창기만 하더라도 분명히 탐정이였다. 탐정 설정이 붙은 이유가 가관인데, '시리즈를 제작하려면
높으신 분들들이 수긍할만한 컨셉이 필요하다. 솔직히 음식 셋이 나와서 뻘짓이나 하는 방송을 누가 보고 싶겠냐라고.
[4]
예를 들어 인종 차별에 대한 풍자라든지...
[5]
그마저도 제대로 검수를 안하는지 Breakie B 에피소드는 자막이 잘못달렸다.
[6]
아쿠아는 칼의 수영장이 항상 주요 장소로 나오기 때문에 들어가있다.
[7]
플라스틱맨의 성우로 유명하다.
[8]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칼(Carl)을 대상으로 피실험자(...)의 동의 없는 임상 실험을 하기도 한다.
[9]
억양이 멕시코계이다.
[10]
작 중 쉐이크가 "그래, 멕시코인들! 맥시코인들이 도와줄거야! 칼도 멕시코인이잖아!"라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