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리 가르시아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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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리 가르시아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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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말린스 등번호 45번 | ||||
러스 모맨 (1995~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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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아모리 가르시아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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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스미스 (200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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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36번 | |||||
김재현 (200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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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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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기 (2003~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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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리 가르시아 Amaury Gar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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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아모리 미겔 가르시아 Amaury Miguel Garcia |
출생 | 1975년 5월 20일 ([age(1975-05-20)]세) |
산토도밍고 |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8cm, 72kg |
포지션 | 유격수, 2루수 [1]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1994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FLA) |
소속팀 |
플로리다 말린스 (1999) 한화 이글스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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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전 야구 선수.2. 선수 경력
2002년 한화 이글스에 계약금 2만달러, 연봉 14만 5천달러의 조건으로 영입되었다.데뷔전을 4타수 3안타로 마무리하고, 4월 11일 SK전에선 채병용에게, 5월 1일 롯데전에선 박지철에게 홈런을 뽑아내기도 하였다.
이후에도 2할 중반 ~ 중후반대의 타율을 계속 유지하다가 MLB 시절 2루수만 봐왔던 그를 구단에선 유격수로 굴렸고, 이로 인해 발목 부상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걸 구단이 알고도 계속 출전시키며 심해진 부상을 안고 KBO 생활을 청산하게 된다. [2]
이후에 그는 마이너 리그와 중국 리그, 이탈리아 리그 등에서 활동하다 2008년 은퇴했다.
3. 여담
그가 떠나고 플로리다 말린스의 등번호 45번은 척 스미스에게로 갔는데, 이 선수도 훗날 두산 베어스에 영입되며 KBO를 경험한다.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1999 | FLA | 10 | 24 | 6 | 0 | 1 | 2 | 2 | 2 | 0 | 3 | 11 | .250 | .333 | .583 | .916 |
MLB 통산 (1시즌) |
10 | 24 | 6 | 0 | 1 | 2 | 2 | 2 | 0 | 3 | 11 | .250 | .333 | .583 | .916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사구 | 삼진 | 장타율 | 출루율 | OPS |
2002 | 한화 | 24 | 77 | .260 | 19 | 3 | 1 | 2 | 8 | 7 | 5 | 4 | 20 | .299 | .411 | .710 |
KBO 통산 (1시즌) |
24 | 77 | .260 | 19 | 3 | 1 | 2 | 8 | 7 | 5 | 4 | 20 | .299 | .411 | .710 |
5. 관련 문서
[1]
MLB 시절엔 2루수를, 한화 시절엔 유격수를 자주 보았는데, 이게 화근이 되어 한화에서 부상을 입고 방출당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2]
유격수는 내야 포지션 중 강한 어깨와 스피드를 요구하여 가장 어려운 포지션 중 하나로 꼽히는데 그걸 2루수만 보던 선수가 갑작스럽게 하게 되니 적응이 되지 않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