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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13:58:50

아리에 호아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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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분신
호아퀸 비센테 애나 다비드 알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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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아리에 혼
하이 랭커
아리에 하기페리온느 자하드 화이트
랭킹 36위의 하이 랭커, 붉은 시월의 주인. FUG 가입으로 인해 제명.
최소 랭커
아리에 혼 자하드
현재 잠적 상태.
선별인원
아리에 호아퀸
외 4명의 분신
아리에 이니에타 아리에 로제 자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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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white><colcolor=black> 아리에 호아퀸
파일:호아퀸.jpg
해외 이름 Arie Hoaquin
アリエ · ホアキン
艾利赫 · 华奎因
종족 성별 인간 남성
머리 / 눈 / 피부색 백발 / 백안 / 창백한 피부
포지션 낚시꾼, 주술사
등장 2부 지옥열차 -호아퀸- 156화
가족 관계 아리에 혼 (아버지)
아리에 하기페리온느 자하드, 아리에 알벨다, 아리에 애나 (친남매)
아리에 비센테, 아리에 다비드 (친형제)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심규혁
파일:일본 국기.svg 코다마 타쿠야


1. 개요
1.1. 정체
2. 특징
2.1. 외모2.2. 성격 및 인간 관계2.3. 실력
2.3.1. 포지션2.3.2. 장비, 기술2.3.3. 기타 능력
2.4. 그 외 설정
3. 작중 행적4. 평가5. 기타6. 나무위키 관련 링크
6.1. 관련 문서6.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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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신의 탑 등장인물. 지옥열차에 봉인된 악마의 파편이라는 자이다.

눈부실 만큼 새하얗고, 꼬마 같은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나릇한 위압감, ''이라는 호칭과 사극풍 말투를 쓰는 수수께끼의 위험한 인물. 하진성의 말에 따르면 화이트라 불리우는 봉인된 전설의 슬레이어와 관련된 조각이라고 한다.

아래의 틀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스포일러이므로 열람 주의.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 정체

화이트의 분신
호아퀸 비센테 애나 다비드 알벨다


슬레이어 화이트를 이룬 아리에 가문의 자제 다섯 명 중 하나이자, 사실상 형제들의 힘을 흡수하여 성장하여 화이트로서 행동한 장본인이다. 악마와 계약하여 특수한 주술로 다섯 명이서 한 명을 이뤘으나, 지옥열차에 갇히며 그 주술이 해제되었기에 호아퀸을 비롯한 다른 형제들이 다시 흩어져 봉인된 것이다. 슬레이어 화이트의 이명이 '찢어진 권좌'이라 불리는 이유이자, 본인이 슬레이어가 되려고 한다는 건 본인의 미래가 아니라 본인이 이뤘던 과거의 위치로 되돌아가려 한다는 소리였다.

작품상 호아퀸과 화이트를 동일인물 취급하나 설정상 엄연히 다른 인물이기에 본 문서에서는 지옥열차의 봉인된 주적 호아퀸의 내용만 작성하며, 화이트로서의 정보는 화이트 문서에 기재한다.

2. 특징

2.1. 외모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oG158_-_04.png
호아퀸의 전신

전형적인 예쁜 미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귀여우면서 예쁘장한 외모 덕에 인기가 많다.

아리에 가문의 자제답게 길게 늘어뜨린 하얀색에 아주 가까운 옅은 회색을 띤 은발 하얀 눈을 하고 있다. 그리고 눈 아래쪽에 붉은 마스카라가 그려져 있으며 발목까지 닫는 긴 연회색 옷에 바닥에 질질 끌릴 정도로 긴 하얀 망토를 지니고 있다. 머리 한쪽에 작은 은색 왕관을 쓰고 있으며 날카로운 장식이 달려 있는 장검[1]을 지니고 있다.

갭 모에스러울 만큼 외모와 성격 및 태도가 다르다지만 성인인 인원들이 전부 '작다'라 첫 면전에 공통되게 느낄 만큼 작은 체형으로 추정된다. 다른 형제들 중 애나는 토끼인형, 비센테는 멜빵 짧은 바지를 입은 걸 보면 융합한 당시의 또래 형제들의 나잇대가 전부 비슷하면서 굉장히 어렸던 걸로 추정된다. 확실한 나잇대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탑 내에서는 장수가 가능하기에 정확하게 유추할 수 없으나, '어리다' '작다' 및 형제들간의 패션 감각을 감안하면 10살 남짓, 최대 1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

2.2. 성격 및 인간 관계


수려한 외모가 무색하리만치 2부 시점의 성격은 그야말로 자타공인 성격파탄자 작가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 나온 적들 중 가장 정신이 나간 악역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호전적이고 포악하며 잔혹한 성격. 거기다 대검을 휘둘러 자왕난의 손목을 반쯤 벤 상태로 그의 고통을 즐기는 등 사디스트 기질 역시 상당히 강하며, 실제로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일부러 싸움을 붙이고 죽어가는 것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말 그대로 미친 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옥열차 초반하고 죽음의 층 이후하고 성격이 크게 다르다. 둘 다 잔인하고 성격이 파탄나 있다는 것은 같지만, 초반에는 유치하며 도발에도 쉽게 당하는 다혈질이었고, 죽음의 층 이후에는 훨씬 침착해지고 합리적으로 변했다. 이는 힘의 회복 여부가 성격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힘을 잃었을 때 모습이 어려지기 때문에 정신 나이가 줄어든 것일 수도 있다.

요약하자면 작중 나온 신의 탑 등장인물 중 최악의 악인 & 성격파탄자.[2] 그 속 시커먼 유한성은 물론, 1부 최악의 성격파탄자인 로 포 비아 렌조차도 이놈에 비하면 제정신으로 보일 정도니 말 다했다. 3부 77화에서 언급되길 애초에 태생과 본질부터가 피를 묻힌 왕관에 어울리는 타락한 포식자로, 그렇기에 애초에 섭식의 주술과 같은 피를 묻히고, 타락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힘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나온다.

지극히 의외지만 약속은 꽤 잘 지킨다. 알벨다와의 약속을 지켜 선을 넘지 않은 랭커들을 그냥 보내주려 하기도 하고, 쿤 아게로 아그니스와의 약속을 지켜 밤을 지켜주기도 했다. 명예와 전사 역시 어느 정도 존중하는지, 크게 상심한 칼라반을 보고 '저 정도의 전사가 풀 죽은 모습을 보는 건 유쾌한 일은 아니다'라며 불편해한다. 약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기는 화이트가 이렇게 말하는 건, 어느 정도의 강자는 꽤 존중해 준다는 뜻. 원혼들을 흡수해 힘을 어느 정도 충전한 다음에도 의욕을 잃은 칼라반을 베어버리는 건 본인의 이름에 먹칠한다 여겨 검을 거뒀다. 이전의 개초딩 같은 모습과는 천지 차이. 이를 보면 전성기의 화이트는 잔악하고 약자를 벌레 취급하는 최악의 인간 쓰레기는 맞지만, 동시에 약속과 전사에 대한 존종, 명예를 중요시하는 면모도 있다. FUG의 신이었고 그를 따르는 신도들이 있었다는 것은 강함이나 성격과는 별개로 그에게 어느 정도 리더십이 있다고 볼 수 있다.

2.3. 실력


전성기 시점이자 봉인되기 전 시점인 화이트 시절에는 아리에 가문의 직계 혈통이자 FUG의 정점(신)이었다. 탑 여기저기에 악명을 떨친 전설적인 하이 랭커였다고 자주 언급되며, 랭킹 100위 이내에 들어갔을 것으로 추측된다.

주 전투법은 본인이 평소에 들고 다니는 기다란 장검을 이용한 백병전이다. 아리에 가문의 직계답게 아리에식 검술을 구사하는데, 사각이 없어 피할 수 없는 검술의 특성에 아리에 가문 중에서도 뛰어난 본인의 높은 숙련도가 더해져 비선별인원인 밤이 아니고서는 맞붙기는 커녕 피할 수도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옛날에는 전설적인 하이 랭커였지만 처음 등장한 시점에는 힘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식혼의 주술이라는 남의 영혼을 빼앗아 자신의 힘으로 만드는 주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투력 변화가 스물다섯번째 밤만큼이나 크다.[3]

FUG의 정점으로서 군림하였던 전성기 시절엔 100위권 이내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군단장들 보다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지녔다고 보는 게 확실해 보인다.[8] 10억 영혼의 흡수를 막은 자하드의 공주만 아니었다면 최강의 신이 되었을 거라고 하는 말도 단순한 빈말로 치부하기 힘들다.[9]

다만 주술을 통해 양민들의 영혼을 무진장 먹어치운 것이지, 본인이 오랜 수행을 통해 본연의 힘을 길러온 것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다른 하이 랭커들에 비하면 강함 그 자체에 비해 평이 상당히 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싸움이 장기전으로 흘러가면 힘이 소모되어 약해지는 등 상당히 불안정하다.

예를 들면 카라카는 최전성기 화이트에 비하면 약하겠지만 몇 번 패했다고 본연의 힘이 쉽게 약해지지는 않고, 하진성 같은 경우 작중 전개에서 팔을 다쳐 약화가 되지만 본인이 아예 죽을 각오를 한 싸움이었고, 그런 싸움 끝에 몸에 장애가 생긴 것이지 정신이나 신수 관련 능력치 전반과 신체 능력 전반 자체가 갑자기 선별인원 수준으로 약해지는 일은 없다. 반면 화이트는 봉인 당하면서 쉽사리 선별인원 수준으로 약해지고, 힘을 좀 되찾나 싶다가도 뜻대로 안 돼서 힘을 다시 거두어지거나 영혼 자체의 문제에 의해 발목을 잡히는 등의 사건을 수도 없이 반복한다. 이렇다 보니 생긴 별명이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는 화이트 코인(...)

여담으로 완전히 부활한 현 시점에서도 선별인원으로 분류되는지는 의문이다.[10] 일단 화이트 본인은 힘이 돌아온 후론 자신의 위치가 선별인원이던 랭커던 별 신경도 안 쓰고 았다.

참고로 자하드 왕가의 주 싸움법이 소모전이라고 하는데, 그저 호아퀸 힘만 키우는 삽질 전술이라 호아퀸이 전성기를 갱신할 수준으로 강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2.3.1. 포지션

2.3.2. 장비, 기술


장비
기술

1. 화이트류 원령검(white流 怨靈劍)[11]
호아퀸이 사용하는 검은 진짜 실체가 있는 검이 아닌, 호아퀸이 장악하고 있는 공간의 신수 그 자체다. 그래서 검의 모양이나 크기가 호아퀸이 얼마나 힘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변화하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검술에 피할 수 있는 사각이 없다. 작중 묘사상 무슨 양자역학마냥 왼쪽에서 오던 참격이 정신 차려보니 갑자기 오른쪽에서 오고 있는 피할 수 없는 검술을 구사한다. 이는 아리에식 검술의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한다.[12]
2. 화이트류 사령검(화이트流 邪靈劍)
사악한 영혼이 귀속된 검술로 해석된다. 호아퀸이 화이트의 힘을 거의 되찾은 이후 자하드 왕가의 병력과 대치하면서 사용한 검술이다. 화이트류 원령검의 상위 검술로 추측된다.

4. 화이트 류 검술 사혼검
5. 화이트식 검술
3. 화이트류 아리에 검술
호아퀸 시절에 원령검, 사령검 위주의 대형 기술을 주로 쓰던 것과 달리 힘을 되찾은 화이트는 자신이 만든 화이트류 아리에 검술을 주로 사용한다. 지금까지 등장한 기술들은 모두 살인기 이상의 필살기들이다.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화이트는 이 살인기들을 평타처럼 휙휙 휘두르는 엄청난 무력을 보여줬다.

2.3.3. 기타 능력

2.4. 그 외 설정


아리에 가문의 자제이기에 자연스레 풀네임은 아리에 호아퀸(Arie Hoaquin)이 된다. 이름의 유래는 호아 산체스[47]일 가능성이 높다. 형제 중에 비센테, 알벨다, 다비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확정.

3.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리에 호아퀸/작중 행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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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


작가가 등장인물 활용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등장인물이라 할 수 있다. 호아퀸은 여러 인물들의 말과 과거 행적, 설정, 작가의 언급 등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똘끼', '광기', '이중성'으로 구성된, 신의 탑 세계관에서도 손 꼽히는 또라이로 상당히 개성과 특성이 강한 캐릭터다. 그래서 처음 등장했을 때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악마적인 카리스마와 포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었다.

하지만 정작 작중 행적을 보면 그런 면은 잘 부각되지 않고 오히려 개그 캐릭터 되면서 그저 과거의 영광에 심취해있는 성격 좀 더러운 캐릭터로 전락해버렸다... 지만 죽음의 층 영혼들을 흡수한, 전성기에 미치기엔 역부족이나 어느 정도 수준까지 본래 힘을 되찾은 호아퀸을 보면 일부러 그렇게 연출했을 수도 있다. 작중 카라카가 죽음의 층 영혼들을 흡수한 이후로 다혈질적이고 참을성 없는 성격이 누그러졌다고 언급한다.

실제로 마지막 분신까지 흡수한 뒤에는 쓸데없는 자만심이나 허세끼가 많이 사라졌다. 3부 42화에서 자신만으로는 칼라반을 이기기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통해 칼라반과의 실력 차이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공방을 몇 번 주고 받는 것만으로 무의 정수를 흡수한 칼라반의 본질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3부 61화에서 화이트로써 부활하는 데 성공한 이후로는 상당히 성숙해졌고, 분위기가 달라졌다. 화이트의 진면모는 이제부터일지도 모르니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미 작중에서 이 인간 때문에 죽은 인간들의 숫자가 10억이 넘는 데다, 2부 막바지에서 탕수육 팀의 프린스를 죽인 게 이놈이라 대놓고 아군 역으로 밀어주기에는 걸리는 점이 많은 캐릭터다. 지금까지 나온 3부 시점에서는 자왕난 여 미생이 진실을 감추고 도망쳐서 이 해당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면 한바탕 파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화이트로 부활한 것도 전장의 수많은 영혼을 흡수시킨 대가였다.[48]

그런 악행과 별개로 과거사가 나름대로 안타까운 과거를 가진 캐릭터다. 자신의 아버지인 은 자신을 포함한 아리에 가문의 형제들을 제대로 돌봐주긴 커녕 얼굴 한 번 안 비출 정도로 자식들에게 매정했으며, 끝내 대면하니 자신에게 FUG에 들어가 힘을 키우라고 하는 등 아버지에게 철저히 외면 받았다.[49][50]

5. 기타

6. 나무위키 관련 링크

6.1. 관련 문서

6.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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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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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구스 유토 드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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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핏 보면 톱상어의 주둥이를 닮은 디자인. [2] 독자들이 신의 탑을 넘어서 웹툰계 최악의 악녀라 칭하는 라헬도 본인이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죄악감이나 양심의 가책은 느꼈다. [3] 차이점은 밤을 성장을 하는 중이며, 화이트는 힘을 회복하는 중이다. [4] 이때의 호아퀸이 정확히 어느 정도 실력이었는지는 제대로 묘사된 바가 없어 가늠은 어렵지만, 37층 시점의 밤, D급 3강인 사치 페이커와 카이저(랭커의 피부를 뚫을 정도의 파워), 시랼&리랼 자하드의 실력을 생각해보면, 아득하게 약해진 노말 호아퀸은 37층 시점의 밤, 사치, 카이저, 시랼&리랼보다 확실히 강한 실력자다. 허나 4단 합체로 더욱 파워업한 호아퀸이 랭커까지는 아직 힘들다는 언급도 나타낸다. [5] 3명의 분신을 흡수한 호아퀸은 카이저를 상회하는 실력자라 봐야 한다.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수준. 이런 호아퀸은 선별인원들에겐 그저 공포였을 것이다. [6] 다만 이렇게 공격하면 힘이 금세 소진된다고 한다. [7] 단, 칼라반의 오른팔은 밤이 거의 잘라버리기 일보직전까지 갔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8] 전성기보다 약간 모자란 상태에서도 한 팔만으로 상대하는 칼라반 정도는 가볍게 압도하고, 양 팔로 진심으로 싸우는 칼라반에게도 그다지 밀리지 않으며, 절명기를 쓰니 무려 칼라반의 한 팔을 잘라냈다. 전성기 시점엔 군단장급 이상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9] 다만 FUG의 압도적인 최강자이자 10가주가 아니고서야 대적이 불가능한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의 존재와, 어지간한 슬레이어들보다 강한 원로의 존재를 감안하면 정말 최강의 신이 될 수 있었을지는 미지수다. [10] 아마 선별인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게, 호아퀸이 슬레이어 No.10 화이트로써 완전히 부활한 건 자하드 왕가의 극히 일부 몇몇만 알고 있으며, 이조차도 왕가측에서도 화이트라고 확신을 하지 못한다. 거기에, 완전히 부활하기 이전에도 어지간한 하이 랭커급 실력을 갖췄음에도 탑의 시스템 상 선별인원으로 분류됐으니. [11] 정확한 한자 표기가 안 돼있어 작가가 의도한 뜻은 알 수 없다. [12] 네임헌트 정거장에서 등장한 아리에 이니에타 역시 사각이 없는 아리에식 검술을 구사한다. 다만 아리에 검술의 특징은 실체가 없는 검을 쓰기 때문에 있는 특징은 아니며, 평범한 검으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다. [13] 단, 이때 칼라반은 신수 강화도 안 하고 있어서 신수 강화 이후에는 통하지 않았다. 물론 신수 강화를 하지 않은 칼라반만 해도 충분히 단단하기에 위력 면에선 의심할 여지가 없다. [14]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 광산에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 [15] 2부 185화, 2부 192화 [16] 한자 표기가 되어 있지 않아 정확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환영은 '幻影'으로 표기하지만, '환영(喚楹)'이면 외침의 기둥으로 해석된다. 사자의 경우 죽은 사람을 뜻하는 사자(死者)보단 호아퀸 주술 특성을 생각했을 땐 저승사자의 사자로 추정된다. 호아퀸은 주술의 힘으로 영혼을 흡수해 힘을 얻기 때문이다. [17] 2부 192화 [18] 2부 193화, 2부 302화 [19] 단, 원령+알벨다+가시의 힘을 받은 상태였다. [20] 2부 193화 [21] 열이 세찰 열(烈)인지. 더울 열(熱)인지 구별이 잘 안된다. [22] 2부 193화 작가 후기에 따르면 "이전의 밤이라면 아무리 밤이 복사를 잘해도 아리에의 검술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현재의 밤은 원혼+알벨다의 힘을 빌려 카피가 가능한 걸로 보인다. [23] 이 검술 하나 만들려고 들인 노력이 몇백 년이 넘어 갈지도 모른다. 화날 만 하다... [24] 2부 317화 [25] 2부 319화 [26] 2부 319화 [27] 2부 355화 [28] 3부 65화. [29] 2부 320화. [30] 백화만개(白化滿開)는 완전한 흰색이 되었다는 의미로 온 힘을 다해 공격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추정. 천혼(穿魂)이면 영혼으로 적의 몸을 뚫어 공격하겠다는 뜻이며 천혼(天閽)은 하늘의 문, 즉 천국을 뜻한다. [31] 2부 320화 [32] 하 천희도 적이지만 정말 아름답다고 한다. [33] 318화 작가의 후기에 따르면 고대 개구리는 굉장히 강하다고 한다. 프록이 혼자 멈춘 열차를 랭커 3명이 협동해서 겨우 멈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34] 2부 320화 작가의 후기를 따르면 이 기술이 전성기에 가까운 모습이라 한다. [35] 아직 힘이 완벽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었다. 전성기 시절에는 문제 없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힘 소비도 크고, 아직 알벨다를 흡수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저런 평가를 받은 기술이니 전성기 시점엔 위력이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36] 3부 65화 [37] 3부 44화. [38] 3부 44화. [39] 3부 62화. [40] 3부 62화. [41] 3부 63화 [42] 각성한 밤의 개념이 '시간역행'으로 추정되는데, 아마 화이트에 맞먹는 힘으로 상쇄했다기보단 기술 자체를 무로 역행시켜버린 듯 하다. [43] 2부 182화. [44] 2부 320화 작가의 후기를 따르면 화이트는 타인의 영혼을 먹어 자신의 힘으로 하기 때문에 위력이나 모습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45] 이때 호아퀸이 식혼의 주술을 사용해 처음으로 타인의 영혼을 흡수할 때가 나오는데, 의외로 '아무리 힘을 원했다고는 하나 이러한 식으로 타인의 영혼을 흡수하는 것이 옳은 건가', '이미 돌이킬 수 없다면은 자신의 안에 있는 타인의 힘에게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물론 호아퀸의 본질과 태생(피를 묻힌 왕관에 어울리는 타락한 포식자)이다 보니 힘에 대한 갈증으로 인해 혼란 속에서도 계속 타인의 영혼을 흡수해면서 힘을 키워갔고, 어느 때를 기점으로 하여 한 자루의 검이 울리는 소리만 들렸을 뿐, 그러한 혼란은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46] 2부 317화. [47] 호아킨의 철자가 Joaquin이다. 강조된 부분을 영어식으로 이라 읽을 여지가 있다. [48] 일단 전장의 영혼을 흡수시킨 사실은 쿤이 밤에게 실토함으로서 밝혀졌다. 그리고 결국 밤의 타락을 부추기기 위해서 프린스 아크랩터의 영혼을 먹어버린 것을 밝히고 조롱하면서 밤을 멘붕시킨다. [49] 심지어 어린 시절의 호아퀸은 혼이 그런 말을 하자, "좋은 군주로써의 자질을 키우라고 한 것 아니냐?"라고 물어볼 정도니 어린 시절 호아퀸은 의외로 인성이 좋았다고 볼 수 있다. [50]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비센테에게 하는 말을 보면 상당히 호전적이었으며, 우발적이었다고는 해도 자신에게 진언하는 집사, 그것도 자신이 가장 의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집사를 심기를 거슬리는 말을 했다고 죽인 것을 보면 결국은 혼이 그를 제대로 꿰뚫어본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혼이 호아퀸을 제대로 꿰뚫어본 것은 맞을지 모르나, 그의 인격적 성장을 망쳐놓은 것은 맞기에 혼이 비판 받아야 할 건 변하지 않는다. [51] 다만 라헬은 욕 먹는 것과는 별개로 일반적인 탑의 수준에 비해 악행이 적은 편에 속한다. [52] 이건 쿤 가문의 은발벽안 특징과도 유사하다. [53] 사실상 작중의 알벨다의 정체도 호아퀸에게 죽은 수십 억의 영혼들과 알벨다가 융합한 것으로, 수십 억의 영혼의 힘을 제외하면 알벨다도 은발에 백안일 확률이 매우 높다. [54] 눈 색이야 안 나오고 뒷모습만 나왔으나 이 양반이 시조이고 자식들이 다 은발은안이니 그 역시 은안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