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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9 20:47:42

스파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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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C

1. 개요2. 주인공3. 아이템4. 적5.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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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아전자가 제작한 런앤건 장르 게임. 동명의 특촬물 번개인간 스파크맨과 관련이 있는지는 불명.

진행 방식은 롤링 썬더 시리즈 그린베레와 유사하지만, 선아전자의 개발 역량이 미흡해서 속도감은 이 게임들보다 훨씬 못 미친다. 연출도 여러모로 개방 시기에 비하면 많이 뒤떨어지는데, '스파크' 맨이라는 이름답게 게임 시작 시에 번개가 내려치는데 의도는 박력있는 번개와 함께 순간이동을 하는 것을 묘사하려고 한 듯하나 캐릭터 스프라이트 위에 매우 작은 번개가, 그것도 순간적인 것도 아니고 약 3초 간 계속 내려치는 연출이라서 위엄이 전혀 없다. 보스를 쓰러뜨리면 폭발한다거나 전원이 꺼지거나 추락하는 등의 다양한 연출도 없이 일괄적으로 무너지기만 하며, 무너지면서 잔해가 남아야 하는데 잔해가 남지 않고 깔끔하게 사라질 뿐만 아니라 바닥에 구멍이 뚫리는 등의 연출도 없어서 마치 부서지고 나서 땅으로 녹아 사라지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선아전자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해괴한 센스는 이 게임이라고 다르지 않다. 스테이지 도입부에 나오는 로봇에다 전기를 흘리는 모습은 그 의도를 이해할 수 없고, 보스의 체력이 해괴하게 탑승한 전투원 숫자로 판정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전에 운전하던 전투원이 죽으면 내부에서 새로 전투원이 나와서 계속 조종하다 주인공에게 전멸하는 식이다. 가장 해괴한 부분은 스테이지 클리어 시 연출로, 갑자기 무대가 아날로그 필름과 고궁으로 변하더니 주인공이 뜬금없이 말을 타고 달려가며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2. 주인공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프로필에도 어딘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

3. 아이템

기본 무기인 머신건을 제외하면 특정한 적을 쓰러뜨리면 드랍하는데, 특수 무기들은 탄수 제한이 있다.

위의 무기들 이외에도 수류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 탑승하면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한 일종의 리프트 비슷한 탈것도 나온다. 최종 보스전에서는 반드시 이 리프트를 타고 싸워야 하는데, 전투원이 탑승한 곳이 정면으로 가로막혀 있어서 이 리프트를 타고 건너가야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4.

잡졸은 왠지 TH 스트라이크 백과 꽤나 구성이 유사하다.

5. 보스

스테이지는 9개이지만 보스는 이 녀석들이 돌려가며 나온다. 보스들의 디자인 일부는 스타워즈를 표절했다.

[1] 일렉트로마트의 마스코트인 일렉트로맨과는 당연히 아무 관계 없다. [2] 디자인은 Mi-24와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