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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04:13:21

롤링 썬더

1. 오퍼레이션 롤링 썬더2. 프로레슬링의 기술3. 1977년,1995년작 영화4. 동명의 비디오 게임5. 던전앤파이터 메카닉이 사용하는 기술6. 이나즈마 일레븐의 필살 택틱스7. Roblox FPS 게임

1. 오퍼레이션 롤링 썬더

미군이 베트남 전쟁중 진행한 대규모 항공 작전. 북베트남 게릴라들의 준동을 막기위한 대규모 공습과 물량공세 작전이나 결과적으로 실패하여 베트남전의 장기화를 불러왔다.
관련 문서

2. 프로레슬링의 기술

파일:롤링썬더.gif

사용자는 RVD.[1] 한 바퀴 구른 뒤 그대로 점프해서 270도 센톤을 날린다. 타격력 자체는 크지 않으며 핀폴로 연결할만한 기술[2]은 아니지만 RVD를 상징하는 대표적 기술이다. 다만 접수할 때 상완, 그러니까 알통으로만 방어해야 돼서 매우 아프며 RVD의 시그니쳐 무브는 저거보다 더 아프게 날리는 파이브스타 프로그 스플래시인지라 상대 레슬러들이 싫어하는 걸로 유명한 기술이다.

3. 1977년,1995년작 영화



존 플린 감독 토미 리 존스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 영화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하드보일드 첩보,스파이 액션 영화에 큰 영향을 끼쳐서 1995년 리메이크 되기도 하였다.

4. 동명의 비디오 게임

롤링 썬더 시리즈 항목으로

5. 던전앤파이터 메카닉이 사용하는 기술

6. 이나즈마 일레븐의 필살 택틱스


사용 팀은 유니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선수들이 재빨리 상대 팀의 페널티 에리어를 둘러 싼 후에 수비수를 향해 슛을 날려서 튕기면 다시 슛을 쏘는 것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기술. 애니에서는 이 필살 틱택스로 카베야마 헤이고로 쓰나미 죠스케를 떡실신으로 만들었다.

약점은 포위된 두 명의 수비수를 제외한 외부 선수가 개입하면 깨질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그래서 바깥 구역의 선수들이 상대팀을 확실히 마크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순식간에 카운터를 당한다. 후도 아키오도 이 점을 간파하고 롤링 썬더를 깨뜨렸다.

인게임에선 다소 미묘한 필살 택틱스. TVA와 같이 넷이서 상대편의 골키퍼와 수비수 둘을 패널티 에리어 안에 가두고 공격하지만, 문제는 그 수비수들이 전투불능으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비수들이 슛 블록 기술로 슛을 약화시킬 빌미만 제공하기 쉽다. 특히 고레벨의 토너먼트 루트나 PvP면 슛 블록으로 도배하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에 득점각이 잘 안 나온다.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더빙판 한정으로 라이몬이 같은 이름의 필살 택틱스를 사용했지만 원래 택틱스 이름은 전혀 다른 얼티밋 썬더. 공을 지그재그 형태로 패스하여 공에 에너지를 모은뒤 슛을 하여 상대방의 방어태세를 막아내는 패턴의 전혀 다른 기술이다.

7. Roblox FPS 게임

PvP 게임인 Rolling Thunder와 PvE 게임인 Rolling Thunder PVE가 존재한다.


[1] 위 사진의 접수는 크리스 제리코 [2] 딱 한번 핀폴승을 이기술로 따낸 적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