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흥행

1. 개요

2. 관련 기록

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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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아바타: 물의 길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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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드와이드

3.1. 북미

• 개봉 전
  전야제 수익만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팬데믹 기간 영화들의 전체 전야제 수익 중 1위는 말할 나위도 없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6,000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5,700만달러를 이은 역대 북미 전야제 수익 3위에 랭크되기까지 하였다.

• 1주 차
  개봉당일 수익은 예상치인 1억 달러를 상회하는 1억 2,150만 달러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제치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팬데믹 기간 중 역대 2위라는 엄청난 흥행을 보여줬다. 주말 전체 오프닝은 최소 2억 4,000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13]

• 2주 차
  개봉 8일 차, 4억 달러를 돌파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어 3번째로 빨리 북미 4억 달러를 돌파한 작품이 되었다.[15] 개봉 9일 차에 4억 3,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소니 픽처스 역대 최고 북미 수익을 올린 작품이 되었다.[16]

• 3주 차
  개봉 17일 차에 6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개봉 18일 차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제치고 역대 북미 흥행 9위에 올랐다. 개봉 19일 차에는 어벤져스 1편을 제치고 역대 북미 흥행 8위에 올랐다.

• 4주 차
  개봉 26일 차에는 타이타닉, 쥬라기 월드를 제치고 역대 북미 흥행 6위에 올랐다.

• 5주 차
  개봉 29일 차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제치고 역대 북미 흥행 5위에 올랐다.

• 6주 차
  개봉 32일 차에는 7억 달러를 돌파하며 블랙 팬서를 제치고 역대 북미 흥행 4위에 올랐다.

• 7주 차 이후
  개봉 61일 차에는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북미 흥행 3위에 올랐으며 개봉 100일 차에는 8억 달러를 돌파했다.

• 2022년 9월 1일
  확장판 재개봉에 들어간다.

• 재개봉 이후
  개봉일인 9월 2일에는 17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무려 1위로 데뷔했다. 개봉 첫 주인 9월 첫째 주 주말 3일간 537만 달러, 노동절을 포함한 4일간 655만 달러를 벌어 탑건 메버릭, 불릿 트레인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북미 기준 상영 종료한지 약 3개월 정도 된 작품이 이정도 흥행을 했다는 건 엄청난 성과로 볼 수 있다.

3.2. 대한민국

2020년대 대한민국 연도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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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남산의 부장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범죄도시2	서울의 봄
4,750,345명	7,582,851명	12,693,415명	13,127,990명
<rowcolor=#fff>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2029년
본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역대 박스오피스 집계 자료를 출처로 하고 있으며, 각 연도와 개봉연도가 동일한 영화를 기준으로 한다.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 개봉 전
  12월 7일 대부분의 주요 영화관들의 예매가 시작됐는데 12월 15일 첫날 관람은 대부분 매진[18]되었고 서버가 다운되는등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첫날도 안되어서 예매 관객수 12만명을 돌파했고, 3일 차에 20만[19], 5일 차에 30만, 6일 차에 35만까지 돌파하며 이터널스의 사전예매량을 제치며 2021년 사전예매량 1위를 기록했다. 개봉 2일 전 12월 13일에 팬데믹 이후 최초로 예매 관객수 50만을 돌파했고, 개봉 하루 전엔 75만까지 돌파했다.

• 1주 차
  개봉 첫 날 흥행은 63만명을 찍으며 팬데믹 이전의 관객으로 북적이던 시절을 연상하기에 충분한 기록을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2년 간 이 영화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영화도 하루 60만 넘는 흥행을 기록하지 못했다. 팬데믹 이전의 시리즈 전작들과 비교해도 홈커밍(545,302명)을 훨씬 상회하며 파 프롬 홈(674,423명)에 살짝 밀리는 수치다. 마블 시리즈 전체로 넓혀도 어벤져스: 엔드게임(1,338,729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980,042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727,949명), 상술한 파 프롬 홈을 잇고 블랙 팬서(630,480명)을 살짝 상회하는 5위의 기록이다.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오프닝 기록으로 100만명을 찍었을 지도 모르는 일.[20]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비상 계획 조치 발동으로 인해 12월 18일 토요일 자정부터 전국 극장의 영업 시간이 06~22시로 제한됨에 따라 심야가 막히게 되면서 이후 흥행에 영향을 미치게 될 예정이다.[21]
  
  개봉 2일 차에는 팬데믹 이후 최단 기간으로 관객수 100만, 3일 차에는 전날보다 더 관객이 증가해 관객수 140만, 개봉 4일차에 팬데믹 기간 중 최단 기간 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 이는 팬데믹 기간 흥행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반도, 이터널스가 4일 차에 100만을 돌파했다는 걸 생각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기록이다. 심지어 팬데믹 기간 전 개봉해 2020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남산의 부장들도 5일 차에 200만을 넘긴 걸 생각하면 엄청난 기록이다. 금요일까지의 수익을 합치면 1,220만 달러라고 하고 이는 북미 제외 흥행 수익 3위이다.
  
  개봉 7일 차에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최단기간 관객수 300만을 돌파했다. 모가디슈, 이터널스에 이어 세 번째 300만 돌파작이다.

• 2주 차
  사회적 거리두기 비상 계획 조치 발동으로 인해 관객이 많이 감소하였으나 낙폭률은 크게 하락하지 않은 편이며 개봉 9일 차에 350만명을 기록하며 2021년 박스오피스 1위가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개봉 10일차에 378만 관객을 기록하면서 모가디슈를 제치고 2021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여담으로, 해외 영화가 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건 트랜스포머 3 이후 10년 만이다. 또한 MCU를 비롯한 슈퍼히어로 영화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사상 최초이다. 개봉 11일 차인 12월 25일 성탄절에 관객수 400만 을 돌파했다. 그리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꺾고 코로나 시국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안에 남산의 부장들의 기록도 넘는것이 확실시해보인다.
  그리고 개봉 12일 차인 12월 26일 관객수 480만명을 달성하면서 남산의 부장들의 기록을 넘고 2020년 이후 최다 관객수를 달성했다. 또한 17개 시도 전역에서 연간 최다 관객수를 달성하였다는데 해외영화로서는 1998년 타이타닉 이후 23년만이다.[22] 2009년 아바타도 영남지역에서 해운대에 밀려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팬데믹 이후 최초의 500만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결국 개봉 14일차인 12월 28일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 3주 차
  3주차에도 낙폭이 적은 편으로 30일날 13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주 대비 겨우 3만명이 드랍한 수치를 기록했다. 적어도 650만~700만 관객 이상은 가뿐히 기록할 듯하다.
  개봉 19일 차인 1월 2일, 관객수 600만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비하면 느린 속도지만 팬데믹 기간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속도이다.[23]
  개봉 20일 차인 1월 3일 월요일 관객수는 6만명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24]

• 4주 차
  장장 21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었으나 경관의 피가 개봉하면서 1월 5일에 2위로 내려갔으나 1월 6일부터 다시 1위에 올랐다. 그 후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소울 이후 1년 만에 4주 연속 1위로 흥행 중인 외화가 되었다.

• 5주 차
  이번에는 영화 특송이 개봉하면서 1월 12일에 2위로 내려갔으나 주말 양일간 다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테넷 이후 정말 오랜만에 5주 연속 1위로 흥행 중인 외화가 되었다.

• 6주 차
  개봉 37일 차인 1월 20일 관객수 700만을 돌파했다. 개봉 39일 차인 1월 22일에는 관객수 710만을 돌파하면서 어벤져스의 관객수를 뛰어넘었다. 그리고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면서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 무려 10년만에, 외화로 한정할 시 아바타 이후 13년만에 6주 연속 1위를 달성하였다.

• 7주 차
  해적: 도깨비 깃발과 킹메이커 등 설 특수를 노리고 개봉하는 한국 영화가 대거 개봉하여 상영관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46일 차인 1월 29일에 727만 관객을 넘어서며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관객수를 넘어섰다.

• 현재 750만 관객을 돌파한 상태이다.[25]
  최종적으로 전편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약 50만 적은 관객수를 동원했지만 수익으론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1위로 팬데믹 상황임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엄청난 대성공을 거두었다.
• 개봉한지 5개월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하기 1일 전까지 상영한 것을 보면 이 영화가 얼마나 흥행했는지 알수 있다.

• 2022년 10월 5일
  확장판 재개봉에 들어간다.

• 2023년 12월 16일~2023년 12월 19일
  CGV 영등포에서 IMAX LASER관 개관 기념 상영이 이루어졌다.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3.3. 중국

3.4. 일본

3.5. 대만

3.6. 홍콩

3.7. 영국

3.8. 프랑스

3.9. 독일

3.10. 이탈리아

3.11. 스페인

3.12. 러시아

3.13. 브라질

3.14. 아르헨티나

3.15. 콜롬비아

3.16. 멕시코

• 개봉 전
  쿠에르나바카에 있는 Cinepolis 극장에서 스파이더맨 표를 예매하려는 사람끼리 다투다 주먹다짐으로까지 번진 사건이 일어났다. #

• 개봉 후
  금요일까지 흥행 수익이 2,000만 달러로 북미 제외 흥행 수익 2위이다. 2021년 오프닝 성적 1위였던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1,000만 달러를 가뿐히 제친 것은 물론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1,100만 달러,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1,000만 달러였던 걸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흥행이다.

3.17. 오스트레일리아

3.18.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