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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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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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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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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설러이 (2020~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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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 (2022~ ) |
▶ | 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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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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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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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주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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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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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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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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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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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오스트리아 2. 리가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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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fff> 리버풀 FC No.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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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 Dominik Szoboszl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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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00027> 본명 |
소보슬러이 도미니크[1] Szoboszlai Domin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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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0년 10월 25일 ([age(2000-10-25)]세) | ||||
| 헝가리 세케슈페헤르바르 | |||||
| 국적 |
[[헝가리|]][[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6cm / 체중 74kg / 260mm |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윙어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d00027><colcolor=#fff> 유스 |
FC 페헤르바르 (2006~2007) 피닉스-골드 FC (2007~2015) → 우이페슈트 FC (2011 / 임대) MTK 부다페스트 FC (2015~2016) FC 리퍼링 (2016~2017) |
|||
| 프로 |
FC 리퍼링 (2017~2018)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8~2021) RB 라이프치히 (2021~2023) 리버풀 FC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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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51경기 15골[2] ( 헝가리 / 2019~ )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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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d00027><colcolor=#fff> 역대 등번호 |
헝가리 대표팀 - 10, 16, 20, 26 FC 리퍼링 - 10, 16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14 RB 라이프치히 - 17 리버풀 FC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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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사 | 나이키 | ||||
[clearfix]
1. 개요
헝가리 국적의 리버풀 FC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연령별 대표를 거쳐 2019년 3월 21일 슬로바키아와의 유로 2020 예선에서 A대표로 데뷔했다. 잘츠부르크에서는 좌측면 미드필더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많이 기용되지만 국대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는 중.9월 9일 슬로바키아와의 유로 2020 예선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11월 13일 아이슬란드와의 유로 2020 플레이오프에서 팀이 87분까지 0-1로 끌려가던 중 88분 동점골이 터진 이후 92분에 극적인 역전골을 넣으며 조국을 본선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불행히도 부상으로 인해 본선에는 출전하지 못하면서 첫 메이저 대회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2년 6월 4일 잉글랜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홈경기에서 6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60년 만에 헝가리가 잉글랜드를 이기는 데 기여했다.
2022년, 아담 설러이의 뒤를 이어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23년 11월 17일, 유로 예선 불가리아전에서 골은 못 넣었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틴 아담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경기 종료 직전에 올린 프리킥이 알렉스 페드코프의 머리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며 헝가리의 유로 본선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3.1. 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 스위스 전 버르너바시 버르거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지만 팀은 1-3으로 패배했다.조별리그 2차전 독일 전 마누엘 노이어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프리킥을 선보이는 등 분전했지만 팀은 2-0으로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조별리그 3차전 스코틀랜드 전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고 팀도 100분 케빈 초보트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0-1로 승리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3위 경쟁전에서 밀려 16강 진출은 무산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킥을 활용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미드필더.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좌우 측면에서 활약하는 윙어와 3명의 미드필더 체제에서 좌우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리버풀 이전, 레드불 사단의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했을 때에는 윙어로 나와도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는 사실상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주로 중원에서 활약하지만 측면에서의 플레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소보슬라이의 최대 장점은 상술한대로 정확도와 파워를 모두 겸비한 파괴적인 오른발 킥이 꼽힌다. 킥이 단순히 강한 것뿐만 아니라 감아차는 슈팅, 무회전, 아웃 프런트, 탑 스핀, 발리 슛까지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다양한 킥 구질을 갖추고 있어 상대방 입장에서는 소보슬라이의 킥을 막는 것은 물론 예측하는 것조차 까다롭다. 킥의 위력과 정확도가 워낙 뛰어나다 보니 거리나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구사할 수 있으며, 득점에 실패하더라도 세컨 볼 찬스를 다수 창출해주기도 한다.[3] 여기에 더해, 프리킥이나 코너킥 같은 데드볼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고 마무리지을 수 있는 선수이다.[4] 또한 직접적인 득점은 물론이고, 중원이나 측면을 오가면서 킥을 활용해 양질의 패스와 크로스를 뿌려주거나 올려줄 수 있으며, 롱킥에서 나오는 전환 패스나 전방으로 찔러주는 스루패스를 자주 시도하는 등 찬스메이킹 및 어시스트 능력도 준수한 편이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36.7km/h가 넘는 아주 빠른 스피드와[5] 186cm의 다부진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훌륭한 운동능력, 엄청난 체력을 필두로 하는 왕성한 활동량을 보유했다는 것. 전형적인 윙어처럼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측면에서 플레이할 때 상대 수비수를 1대1로 따돌리는 플레이를 즐기거나 잘하는 것은 아니나, 기본적인 하드웨어가 워낙 훌륭하기 때문에 측면에서도 무리없는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매우 뛰어난 기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다. 또한 지구력과 체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경기 내내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에 가담해줄 수 있다.[6] 이에 공-수 전환 상황에서 팀의 에너지 레벨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편이며, 튼튼한 신체조건을 활용하여 중원 싸움에도 충분한 힘을 보탤 수 있다. 즉, 중원 전역을 오가며 공수 모두에서 팀의 엔진과도 같은 역할을 이행할 수 있는 선수다.[7]
단점이 있다면, 킥을 통한 볼 방출을 제외한 온 더 볼 상황에서는 비교적 미숙함이 있다는 것.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힐킥 등을 활용한 순간적인 연계 센스는 발휘하는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볼 터치에 기복이 있으며 유려한 수준의 볼 컨트롤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투박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발밑이 굉장히 기술적인 유형과는 거리가 있는 선수로, 공격 작업이 안풀리거나 컨디션이 저조할 경우 볼 소유에 어려움을 겪거나 압박에 묻히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 바 있다. 과거 레드불 사단의 일원으로서 활약했을 때에도 지적받아왔던 이러한 단점[8]에 더하여, 밸런스도 상체에 쏠려 있는 유형이라 상대 수비의 피지컬이 좋거나 압박이 거세고 상대 수비력이 강한 경우에는 쉽게 소유권을 내주는 단점이 크게 드러난다. 이에 중원 자원임을 감안할 때 볼 키핑에 능한 유형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장점인 킥과 별개로, 경기의 큰 흐름을 읽고 경기를 조율하면서 공격을 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내거나 빌드업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에도 아쉬움이 있는 편이다. 이는 압박을 받았을 때, 상기한 키핑 및 탈압박 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시야와 패스 선택지도 다소 좁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 패스에 있어서 본인의 강력한 킥력에 의존하는 즉흥적인 플레이를 즐기기 때문에 컨디션이나 상대 전형에 따라 정교함이 떨어지는 등의 기복도 발생하는 편이다. 이러한 기복에 의해 패스의 정교함이 약간씩 부족해지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플레이메이킹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영향력이 일정하지 못하다. 그러나 라이프치히 이적 후에는 이러한 문제점도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고, 2022-23 시즌 후반기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장기 부상 이후 공격진에서 주도적으로 팀을 이끌며 눈에 띄게 스텝업하여 본격적으로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9]
또다른 단점들을 꼽자면, 훌륭한 운동능력과 수비 기여도에 비해 효율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수비 스킬은 다소 떨어지는 편. 활동량은 많으나 적재적소에 위치하지 못해 실질적인 수비 상황에서의 영향력이 완전하지 못하고, 경합 상황에서의 수비 센스도 비교적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비교적 낮은 위치에서 경기를 소화한 리버풀 첫 시즌에는 수비 스킬은 아쉬울지언정 대부분의 경기에서 강력한 피지컬을 활용해 뛰어난 오른쪽 뒷공간 커버를 보였으며, 아르네 슬롯 감독 아래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수비적인 영향력을 더욱 끌어올리며 압박 수비시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세트피스 키커를 도맡으며 온갖 구질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강력한 킥과 이를 이용한 찬스 메이킹, 레드불 시스템 출신다운 많은 활동량과 전방 움직임, 탄탄한 피지컬과 스피드, 그리고 준수한 발밑, 오프 더 볼, 연계 능력까지 고루 갖춘 다재다능한 유틸리티 미드필더. 온 더 볼이 화려한 수준은 아니지만 훌륭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기에 미드필더의 득점 지원 측면에서 팀에 상당한 이점을 줄 수 있는 선수이며, 훌륭한 운동 능력을 위시하여 팀의 기동성과 공수 양면에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는 선수이다. 그러나 터치, 패스에서의 정교함을 보완하여 그에 따라 생기는 플레이의 기복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평가된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8~2021)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017-18, 2018-19, 2019-20, 2020-21
- ÖFB 쿠프: 2018-19, 2019-20, 2020-21
5.2. 개인 수상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2019-20
- 오스트리아 2. 리가 올해의 팀: 2017-18
- 분데스리가 이달의 루키: 2021년 8월, 2021년 10월, 2022년 4월
- 헝가리 올해의 스포츠 선수: 202022
6. 여담
- 과거 인터뷰에서 위르겐 클롭의 팬으로 그의 지도를 받아보고 싶다는 얘기를 한 적 있다. 클롭을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명으로 생각하며 사이드 라인에서 경기를 지휘하는 방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결국 2023-24 시즌 리버풀에 입단하면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 아버지인 졸트 소보슬러이 역시 프로 축구선수 출신. 졸트 소보슬라이는 은퇴 이후에 헝가리에서 유소년 코치로 활동했는데,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3살일 무렵부터 그의 트레이닝을 도맡았다고 한다. 레드불 산하 아카데미에 합류하기 이전까지 쭉 아버지의 개인 코칭을 받았던 모양.
- 경기장에서 전혀 긴장하는 성격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커리어에서 딱 한번 긴장을 했던 경기장이 있었는데 바로 그 경기가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안필드를 방문했던 2019-20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 2차전. 당시 소보슬라이는 안필드를 용광로에 비유하며 극찬한 바 있는데, 그 경기로부터 약 4년 뒤 리버풀로 이적하며 유일하게 긴장을 유발한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쓰게 되었다.
- 리버풀 퍼스트 팀에 공식적으로 합류한 역대 4번째 헝가리인이다.[10] 2023-24 시즌 공식 경기에 예상대로 데뷔하게될 경우엔 리버풀 소속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는 역대 3번째 헝가리인이 된다.[11]
- 리버풀에서 소보슬라이가 8번을 달게 되자 콥들은 역대 최악의 먹튀 중 하나이자 전임 8번이었던 나비 케이타를 잊기 위해 8년 만에 8번을 단 선수가 드디어 나왔다며 기뻐하는 밈이 생기고 있다.
-
왼쪽 팔뚝에
스티븐 제라드의 격언을 문신으로 새긴 바 있다.[12] 어린 시절에 축구를 많이 챙겨보지는 않았으나 제라드의 플레이는 쭉 지켜봐왔고, 이것이 리버풀에서 8번의 등번호를 고르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캬 근본ㄷㄷ
-
유소년 시절 하루에 프리킥 연습을 200개씩 하곤 했다고 한다. 덕분인지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강력하고 다양한 구질의 프리킥을 구사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절친이다. 또한 친화력이 좋은지 같은 리그 출신인 것을 빼고는 접점이 없는 주드 벨링엄과도 친분이 있는 듯 하다.
- 프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 매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6.1.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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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에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다. 엉덩이턱이 매력적이라는 의견이 다수 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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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리버풀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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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owcolor=white> 2 | 3 | 4(C)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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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베케르 Alisson Becker 1992.10.02. 2018~2027 |
조 고메즈 Joe Gomez 1997.05.23. 2015~2027 |
엔도 와타루 Wataru Endo 1993.02.09. 2023~2027 |
버질 반 다이크 Virgil van Dijk 1991.07.08. 2018~2025 |
이브라히마 코나테 Ibrahima Konaté 1999.05.25 2021~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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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7 | 8 | 9 | 10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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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 Luis Díaz 1997.01.13. 2022~2027 |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Dominik Szoboszlai 2000.10.25. 2023~2028 |
다르윈 누녜스 Darwin Núñez 1999.06.24. 2022~2028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Alexis Mac Allister 1998.12.24. 2023~2028 |
모하메드 살라 Mohamed Salah 1992.06.15. 2017~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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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14 | 17 | 18 | 19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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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키에사 Federico Chiesa 1997.10.25. 2024~2028 |
커티스 존스 Curtis Jones 2001.01.30. 2018~2027 |
코디 각포 Cody Gakpo 1999.05.07. 2023~2028 |
하비 엘리엇 Harvey Elliott 2003.04.04. 2019~2027 |
디오구 조타 Diogo Jota 1996.12.04. 2020~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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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21 | 26(3C) | 38 | 56 | 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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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스 치미카스 Kostas Tsimikas 1996.05.12. 2020~2027 |
앤디 로버트슨 Andy Robertson 1994.03.11. 2017~2026 |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Ryan Gravenberch 2002.05.16. 2023~2028 |
비테슬라프 야로스 Vítězslav Jaros 2001.07.23. 2020~2025 |
퀴빈 켈러허 Caoimhin Kelleher 1998.11.23. 2018~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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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66(VC) | 78 | 80 | 84 | 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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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Trent Alexander-Arnold 1998.10.07. 2016~2025 |
자렐 콴사 Jarell Quansah 2003.01.19. 2021~2025 |
타일러 모튼 Tyler Morton 2002.10.31. 2021~2025 |
코너 브래들리 Conor Bradley 2003.07.09. 2021~2026 |
하비 데이비스 Harvey Davies 2003.09.03. 2022~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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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FC 2024-25 시즌 임대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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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22 | 43 | 45 | 46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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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램지 Calvin Ramsay 2003.07.31. 2022~2027 위건 애슬레틱 FC 임대 2025.06.30 복귀 |
스테판 바이체티치 Stefan Bajčetić 2004.10.22. 2021~2027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임대 2025.06.30 복귀 |
마르셀루 피탈루가 Marcelo Pitaluga 2002.12.20. 2020~2025 리빙스턴 FC 임대 2025.06.30 복귀 |
리스 윌리엄스 Rhys Williams 2001.02.03. 2019~2026 모컴 FC 임대 2024.12.31 복귀 |
나다니엘 필립스 Nathaniel Phillips 1997.03.21. 2016~2025 더비 카운티 FC 임대 2025.06.30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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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50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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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도크 Ben Doak 2005.11.11. 2022~2025 미들즈브러 임대 2025.06.30 복귀 |
- | - | - | - | |
| 구단 정보 | |||||
| 감독: 아르네 슬롯 / 홈 구장: 안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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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버풀 FC 공식 홈페이지,
트랜스퍼마크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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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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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555,#aaaaaa |
<rowcolor=#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 <colbgcolor=#0B663A><colcolor=#fff> GK | 1 |
데네시 디부스 (Dénes Dibusz) |
1990년 11월 16일 ([age(1990-11-16)]세) | 39 | 0 |
|
||
| 12 |
벌라즈 토트 (Balázs Tóth) |
1997년 9월 4일 ([age(1997-09-04)]세) | 0 | 0 |
|
|||
| 22 |
페테르 서퍼노시 (Péter Szappanos) |
1990년 11월 14일 ([age(1990-11-14)]세) | 1 | 0 |
|
|||
| DF | 2 |
코르넬 쉬츠 (Kornél Szűcs) |
2001년 9월 24일 ([age(2001-09-24)]세) | 1 | 0 |
|
||
| 4 |
보톤드 벌로그 (Botond Balogh) |
2002년 6월 6일 ([age(2002-06-06)]세) | 6 | 0 |
|
|||
| 5 |
어틸러 피올러 (Attila Fiola) |
1990년 2월 17일 ([age(1990-02-17)]세) | 61 | 2 |
|
|||
| 6 |
빌리 오르반 (Willi Orbán) |
1992년 11월 3일 ([age(1992-11-03)]세) | 52 | 6 |
|
|||
| 11 |
다니엘 게러 (Dániel Gera) |
1995년 8월 29일 ([age(1995-08-29)]세) | 2 | 0 |
|
|||
| 21 |
엔드레 보트커 (Endre Botka) |
1994년 8월 25일 ([age(1994-08-25)]세) | 30 | 1 |
|
|||
| - |
마르톤 다르더이 (Márton Dárdai) |
2002년 2월 12일 ([age(2002-02-12)]세) | 9 | 0 |
|
|||
| MF | 3 |
타마스 니키처 (Tamás Nikitscher) |
1999년 9월 3일 ([age(1999-09-03)]세) | 4 | 0 |
|
||
| 8 |
아담 너지 (Ádám Nagy) |
1995년 6월 17일 ([age(1995-06-17)]세) | 87 | 2 |
|
|||
| 13 |
언드라시 셰퍼 (András Schäfer) |
1994년 12월 29일 ([age(1994-12-29)]세) | 32 | 3 |
|
|||
| 14 |
벤데구즈 볼러 (Bendegúz Bolla) |
1994년 4월 8일 ([age(1999-11-22)]세) | 24 | 0 |
|
|||
| 17 |
미하이 카타 (Mihály Kata) |
2002년 4월 13일 ([age(2002-04-13)]세) | 3 | 0 |
|
|||
| 18 |
졸트 너지 (Zsolt Nagy) |
1993년 5월 25일 ([age(1993-05-25)]세) | 26 | 3 |
|
|||
| FW | 7 |
서볼치 쇤 (Szabolcs Schön) |
2000년 9월 27일 ([age(2000-09-27)]세) | 8 | 0 |
|
||
| 9 |
마틴 아담 (Martin Ádám) |
1994년 11월 6일 ([age(1994-11-06)]세) | 28 | 3 |
|
|||
| 10 |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Dominik Szoboszlai) |
2000년 10월 25일 ([age(2000-10-25)]세) | 49 | 14 |
|
|||
| 15 |
펄코 다르더이 (Palkó Dárdai) |
1999년 4월 24일 ([age(1999-04-24)]세) | 1 | 0 |
|
|||
| 16 |
다니엘 가즈다그 (Dániel Gazdag) |
1996년 3월 2일 ([age(1996-03-02)]세) | 2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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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버르너바시 버르거 (Barnabás Varga) |
1994년 10월 25일 ([age(1994-10-25)]세) | 1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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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롤런드 셜러이 (Roland Sallai) |
1997년 5월 22일 ([age(1997-05-22)]세) | 5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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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케빈 초보트 (Kevin Csoboth) |
2000년 6월 20일 ([age(2000-06-20)]세) | 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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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14일(월) |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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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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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헝가리어 표기법에서 현지 발음에 더 근접한 표기를 따라 'a'는 'ㅓ'로, 'á'는 'ㅏ'로 표기한다. 아울러 헝가리는 다른 유럽 국가와는 달리 동양식으로 성을 이름 앞에 표기한다. 이를 종합하면 가장 적절한 이 선수 이름 표기법은 '소보슬러이 도미니크'가 된다. 영입 발표 후 리버풀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한
영상에서 본인은 so-bo-sly(소보슬라이)로 발음했는데, SNS상에서 이를 본 헝가리 사람들은 원어에 가까운 발음은 ‘소보슬러이’ 내지는 ‘소보슬로이’가 맞고 소보슬라이 본인이 영국인들을 배려해 일부러 그렇게 발음했다고 평하고 있다.
손흥민도 영미권에서 ㅡ 발음이 안되는 점을 고려해 적당히 '손흉민' 정도로 불러도 상관없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 실제로 나중에 스카이스포츠에서 선수들의 발음법을 모았을 때는
소보슬러이로 발음했다.(42분 1초) 추가적으로 헝가리 선수들은 대다수 유럽 리그에서는 보통 다른 언어권의 표기와 비슷하게 이름이 앞으로, 성이 뒤로 가는 방식으로 등록하고 있으며 소보슬러이도 마찬가지다. 한국이나 일본처럼 자국 언어에서 성이 앞으로 오는 국가의 선수들도 유럽 리그 등록명은 대개 이름이 앞에 오는 것을 생각하면 편하다.
[2]
2024년 11월 20일 기준
[3]
22-23 시즌 분데스리가 박스 바깥 지역 슈팅 2위(37회), 세컨 볼 찬스 창출 1위(41회).
[4]
프로 데뷔 이후 리버풀 이적 이전까지 6시즌 간 내전근 부상으로 후반부를 결장했던 20-21 시즌을 제외하면 전 시즌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다. 부상이 있었던 20-21 시즌에도 결국 총합 9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득점력이 좋은 편.
[5]
23-24 시즌 PL 5R 울버햄튼 전 기록된 수치로, PL 역대 순간속도 2위였으나, 현재는
미키 판더펜의 22라운드
브렌트포드 FC전 기록으로 인해 3위로 떨어졌다.
[6]
리버풀 이적 후
젖산 수치를 통한 체력 테스트에서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팀 내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수립한 체력 테스트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았다고 한다.
[7]
이러한 장점은 기존에 미드필더진 기동력과 에너지 부족 문제를 노출하던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두드러지게 증명되고 있다.
[8]
라이프치히에서는 상당히 나아졌지만, 아직 미숙했던 잘츠부르크 시절에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버로우를 탄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바 있다. 특히 19-20 시즌 리버풀과의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9]
이 시점 이후부터는 단순히 킥으로만 끌고 나가는 플레이에서 벗어나 조금 더 팀의 플레이를 조립하면서 장점인 킥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전반적인 플레이메이킹에서 두드러진 발전을 보였다. 리버풀에 입성한 이후로는 상황에 따라 거의 3선 깊은 위치로도 내려오는 폭 넓은 플레이도 소화하고 있으며, 최전방과 중원, 심지어 후방에서까지 기능할 수 있음을 증명함에 따라 유틸성과 더불어 플레이의 다양성 또한 발전하는 중이다.
[10]
이스트반 코즈마,
페테르 굴라치,
아담 보그단이 리버풀 스쿼드에 소속된 바 있다.
[11]
페테르 굴라치의 경우엔 경기 명단에 51회 소집된 바는 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12]
'A tehetség isteni áldás, de hihetetlen akarat és alázat nélkül semmit sem ér.'라는 문구다. 이는 '재능은 신의 은총이지만, 놀라운 의지와 겸손이 없다면 그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Talent is a divine blessing, but without incredible will and humility, it is worth nothing.)라는 제라드의 격언을 헝가리어로 새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