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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22:36:16

소드마스터(던전 앤 파이터)

던전 파이터 직업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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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데미지, B 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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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술과 마법을 접목시킨다. 이단이라 불리던 두 행위를 접목시켜 정의를 실현하겠습니다."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진(眞) 각성명
한국 소드마스터
(Sword Master)
노블레스
(Nobless)
마제스티
(Majesty)
진(眞) 소드마스터
(Neo: Sword Master)
일본 ソードマスター ノーブレス マジェスティ 真ソードマスター
중국 驭剑士
(어검사)
剑宗
(검종)
剑皇
(검황)
极诣·驭剑士
(극예·어검사)
영미권 Sword Master Noblesse Majesty Neo: Sword Master

1. 개요2. 캐릭터 설정3. 특징
3.1. 장점3.2. 단점
4. 무기별 특징5. 결투장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6.2. 각성 방법6.3. 2차 각성 방법6.4. 진 각성 방법
7. 사용 아이템8. 버그9. 아바타 권장 옵션10. 기타

1. 개요

파일:sRRonmz.png
노블레스[1]
파일:마줌마전신.png
마제스티[2]
파일:진각소마.jpg
진(眞) 소드마스터[3]
파일:글로리아ㅏㅏㅏㅏㅏ.gif
마제스티 2차 각성기 컷신
파일:진소드마스터_컷신.gif
진(眞) 소드마스터 각성기 컷신[4][5]
제국이 오랫동안 각지의 검술과 무술을 집대성 시켜 발전시킨 궁극의 검술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발검술'이라 불리는 검술이었다. 하지만 보통의 제국의 검사들은 'Unsheathe the sword' 즉, 검을 뽑음으로서 선전 포고를 하는 것이 오랜 관행으로 이어져 왔다.
그에 반해 발검술은 검을 검집에 넣고 시작하는 검술로서 쾌검을 이용해 순식간에 검을 뽑아 적을 제압하는 검술이었다. 이러한 발검술은 다른 보통의 검사들에게 이단으로 불리며 매도되었고 그 악명 때문인지 발검술을 익히려는 사람은 점차 줄어만 갔다. 이후로 발검술은 일부 귀족 가문에서만 전수되었을 뿐 그 누구도 사용하지 않는 금지된 검술처럼 여겨졌다. 그리고 발검술은 세상에서 종적을 감춘 것처럼 보였다. 소드 마스터라 불리는 자들이 나타나기 전까진 말이다.

소드 마스터라 불리는 검사들은 이 발검술을 이용해 새로운 류파의 검술을 만들어 냈으며 마수에서 나오는 전이 에너지로 검에 마법을 부여하거나 그 형태를 변형시켜 더욱 강한 검술을 선보이게 된다. 제국은 이 매력적이고 위험한 검술을 받아들여야 할 지 금지시켜야 할 지에 대한 기로에 서있다. 만약 받아들인다면 제국의 영토를 더욱 크게 확장할 수 있겠으나 언젠가는 그 칼끝이 제국을 향할 것이다.
제국이 선택한 답안은 지극히 그들다운 선택이었다.
'발검술은 제국의 이름으로만 사용가능하며 그 이외의 집단에서 사용시 제국에 반하는 것으로 여겨 즉시 처형할 것이다.'
노블레스
마제스티
진(眞) 소드마스터

공식 가이드 페이지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여성 귀검사의 상위 전직 중 하나. 2012년 11월 18일 던파 페스티벌에서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최초 공개되었다. 남귀검의 소울브링어와 웨펀마스터가 각각 귀검사의 '귀'와 '검'을 상징하는 것과 대칭되게 여성 귀검사는 다크템플러가 '귀'를 소드마스터가 '검'을 상징한다.[6]

1차 각성은 귀족을 뜻하는 노블레스(Noblesse), 2각명은 장엄한, 위풍당당, 왕권을 뜻하는 마제스티(Majesty)다.

2. 캐릭터 설정

설정상 제국의 발검술은 그 강력함이 제국을 향할까봐 엄중히 관리했지만 결국 소드마스터의 길을 걷기로한 소드마스터(노블레스)들은 작정하고 이 정보를 털어서 발검술을 습득하는데 성공했고 이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마수에 있는 전이 에너지를 속성으로 변질시켜 검에 부여하여 새로운 검술을 개척한 것. 네임드 소드마스터로는 나탈리아 수가 있다.

웨펀마스터가 귀수를 진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검술만을 발전시켰다면 소드마스터는 제국의 추격자를 격퇴하고 몸을 지키기 위해 검술만이 아닌 소울브링어 만큼은 아니라도 마수의 힘을 빌렸다는 게 차이점.

발도술 컨셉의 캐릭터긴 하지만 그래픽 작업량을 포함한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칼집이 구현되어있지 않아서 칼집에 넣는듯한 모션은 있어도 정작 칼집자체는 보이지 않는다. 이에 대한 셀프디스 내지는 변명으로 SD 여귀검사 크리쳐의 대사중에선 “발검술에 칼집이 필요하다지만 그건 공기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칼집은 싸우지 않을 때나 필요한 겁니다.”라는 대사가 준비되어 있다. 초기에는 칼집 그래픽이 준비되어 있었던것 같은데 결국 실제로 적용되지는 않았으며, 이후 5번째 직업인 블레이드에 이르러서야 칼집 그래픽이 항상 존재하게 된다.

스킬에 전설의 무기들 이름이 사용된다. 속성변환으로 등장하는 무기들의 이름이 각각, 플랑베르주, 갈라틴, 스톰브링거, 바리사다이고 명속성 마검 발현의 이름이 묠니르이며 2차 각성기 시전시 쓰는 거대한 대검의 이름은 엑스칼리버 글로리아 레바테인이다. 묠니르는 원래 망치이니만큼 검사가 쓸만한 이름이 아니긴 하지만 게임의 무기분류상 둔기도 귀검사쪽에 속한 만큼 그렇게 정한 듯.

사족으로 발도술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초승달 베기, 적혈무쌍참과 유사한 기술이 있는 걸로 봐서 동사의 게임에 등장하는 쾌검 이글과 컨셉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전직인 데몬 슬레이어와 계약한 마인의 이름은 다이무스고 이글과 다이무스가 형제간인 걸 생각하면 노렸을 가능성도 있다. 재미있는 점은 소드마스터가 이미지적으로 다이무스와 부합한다는 것.

3. 특징

흔히 판타지나 타 RPG 게임에서도 쉽게 볼수있는 마검사[7]로 방어구로 경갑을 착용하고, 각각의 무기 마스터리가 있는 물리 퍼센트 데미지 딜러라는 점에서 웨펀마스터와 대응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웨펀마스터에 대응하는 또다른 직업인 베가본드와 비교할 때, 소드마스터는 '마검 검사'로 베가본드는 '무협 검사'로 컨셉이 구분된다.

최초 공개 당시엔 도를 사용했고, 여러 업데이트를 거쳐서는 광검을 제외한 모든 귀검사 무기류를 사용하게 되었다. 웨펀마스터와 비슷하게 대상 무기 마스터리에 따라 평범하던 스킬의 효과가 변하여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기에 취향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다만 육성 구간에는 에픽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마봉 대검을 사용하게 되니 보통은 대검 마스터리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다.

소드마스터를 접하게 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속성변환이다. 속성변환은 발동시 화속성, 수속성, 명속성, 암속성 중 한 속성을 선택하여 해당 속성을 지닌 마검으로 무기를 변환시켜 평타와 승천검에는 추가 공격을, 이 둘을 제외한 스킬 공격시 일정 확률로 해당 속성의 마검 발현으로 데미지를 주는 소드마스터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이다. 지금이야 큐브의 계약, 크리쳐 아티팩트 등으로 손쉽게 무기에 속성부여를 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엔 캐릭터 자체가 속성을 띈 스킬을 사용하거나, 속성을 지닌 무기를 구하지 못하면 비싼 값의 마법부여 카드를 써야만 했다는 점에서 출시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다.

검술과 마법을 조합시킨다는 컨셉 때문에 배틀메이지나 스핏파이어 같은 하이브리드 캐릭터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스킬들이 어울리지 않게 전부 물리 공격력 스킬이다. 원래는 속성변환과 마검발현이 마법공격인 하이브리드 컨셉으로 나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어른의 사정이 아무도 모를 만큼 겹쳐서 결국 소드마스터는 물공 캐릭터가 되어버렸고, 이 때문에 출시 당시 스킬과 무기의 컨셉이 뒤틀려 나온 것. 마법 공격력이 가장 높고 물리공격력이 가장 낮은 소검이 마검 계열에 특화된 것도 원래는 마법공격 스킬이었기 때문이며, 무기의 물리공격력과 마법공격력이 비슷한 도는 발검술과 마법을 접목시켜 사용하는 마검사 컨셉과 맞물려 원래는 소드마스터의 주력 무기가 되어야 했으나 소드마스터가 순수 물리 공격 캐릭터로 결정되며 결국 애매한 무기가 되어버렸다.

발검술과 마법을 조합한다는 설정을 따라 초기 전직 스킬에는 납도모션을 지닌 쾌속검, 승천, 반월, 섬광, 악즉참 등의 검술계열 스킬들과 환검, 폭명기검 등의 마법계열 스킬을 같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운영진 측의 미숙한 업데이트 방향 때문에 점점 발검술 컨셉은 없어지고 시공섬 이후에 배우는 모든 스킬은 마검하고만 연관되어 있으며, 발검술 스킬은 존재하지 않는다. 발검술과 마법을 접목시킨다는 컨셉은 사라지고 마법검 계열 스킬들만 나오고 있는데 정작 캐릭터는 물리 공격 계열이라는 웃긴 상황인 것. 이는 같은 계열의 베가본드도 가진 비슷한 문제점이다.[8]

60제 스킬 용성락과 70제 스킬 참마검까지는 각성 이전의 초기 전직 스킬들에 마검 스킬 계열이 폭명기검과 마검발현 2개뿐이었던 만큼 개수를 맞춘다고 볼 수 있고, 각성기 또한 시공섬이 발검술 컨셉을 따랐던 만큼 레바테인은 마검 컨셉으로 나왔다고 할 수 있으나 2차 각성 이후로 배우는 무큐기인 마검방출과 파검무 역시 마검계열 스킬로 나와버렸고 심지어 진 각성 스킬마저 창륜검과 리전 오브 슈프림이 모두 마검 관련인지라....[9] 결국 이후 출시된 블레이드가 거의 똑같은 컨셉의 납도술을 가져감에 따라 소드마스터의 발검술은 사실상 잊혀진 컨셉이 되어[10] 족쇄를 채우고 있다.[11]

2015년 2월에 대규모의 소드마스터 개편이 있었으며 2차 각성 추가 이후 모든 무기가 성장 한계선으로 인한 고하는 있을지언정, 저마다의 장단점을 가진 상태였다.[12]다만 그것도 2차 각성 이후의 안톤 레이드 중후반에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그 이후로도 무기 밸런스는 거의 항상 개판이다. 시즌 5 루크 시절 90제 무기는 마스터리의 성능 차이를 배제하더라도 요도 등은 자체적 성능만으로도 뒤쳐졌으며, 솔도로스의 선택이 추가된 뒤에는 말할 것도 없이 대검이 메타를 지배했다. 시즌 6에서 95제 천공과 흑천 등으로 무기 옵션이 균일해진 뒤에도 결국 마스터리의 성능 차이로 인해서 폭딜이 우세한 대검과 지속딜이 우세한 소검만이 사용되었고, 도와 둔기는 각각 대격변과 에이션트 일루전 / 타르바자 퀘이커 시절 이후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 하고 있다. 시즌 7에서는 다시 메타가 폭딜메타로 돌아왔을 뿐 아니라 100레벨 에픽 대검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대부분이 대검을 들었으며, 시즌 8 110제 시즌에 와서는 소검과 도가 메이저로 떠오르며 대검은 살짝 한풀꺾인 모양새. 그와중에 둔기는 여전히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 외에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여성 귀검사 캐릭터들에 비해서 대쉬 모션의 애니메이션이 무척 빠르다는 점. 물론 모션만 빠를 뿐, 이동속도 차이는 거의 없다.

3.1. 장점


3.2. 단점

4. 무기별 특징

강화 패치 이전에는 높은 앞뎀과 스증 버프로 깡딜을 올리는 대검 선호 현상이 강했으나, 패치 이후로 취향따라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격차가 줄었다. 스킬 대미지 증가는 무기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다르다. 대검은 충전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증가, 둔기는 충격파 타격 성공 시 일정시간 증가, 도는 발검술 캔슬 시 증가, 소검은 듀얼 캐스팅 시 증가라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다만 파티 플레이 시에는 버퍼의 각성기에 맞춰 폭딜을 쏟아붓는게 정석으로 통하기 때문에 지딜보다 폭딜의 입지가 더 높다. 장비 세팅을 통해 지딜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딜이 폭딜보다 이점을 가진 적이 별로 없을 정도.

5. 결투장

보통 쾌속검과 승천 그리고 비연참에 발검술을 적절히 섞어 상대방의 반응속도를 아득히 뛰어넘는 플레이를 통해 기회를 잡고, 평타 3타와 혈십자검을 기본 어퍼를 베이스로 하여 승천, 시륜검, 연환격을 섞어 공중 콤보를 넣는다. 또, 가드+반격 및 회전격과 회전격을 발검술로 캔슬한 어퍼, 비연참 등을 이용해 오히려 역으로 기회를 잡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상당히 쉬운 기회 잡기와 공중 콤보를 가지고 있고 회전격과 발검술이 합쳐진 전무후무한 반격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기본 콤딜이 약해 에픽풀에 12강 무기를 껴도 첫번 째 공중 보정까지 빼는데 가장 기본적인 공콤인 띄우고 나서 평타 123 평타1,2 혈십자검 평타 123 1,2 승천검, 공중평타 1사이클 데미지가 경~중갑캐릭터 기준 약 4만 정도인데, 직접 해 보면 이 한 사이클이 대략 5.5~6초 정도 걸린다. 즉 공콤으로 공중보정 끝인 20퍼 가량을 다 뽑는 데만 10초가 넘는 시간이 든다. 또, 공중 보정을 빼고 나서 비연참으로 끌어 올리고 바닥 쓸기로 보정운 극한으로 빼면 콤보 시간만 15초를 웃돌기 때문에 콤보 보정에 의한 스턱에 오히려 역관광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다가 이렇게 콤보를 넣으면서 간신히 3번 기회를 잡아야만 적이 쓰러진다. 또다른 콤보가 긴 직업으로는 메카닉과 아수라가 있는데, 이 직업들은 각각 바이퍼, 귀문반이 있어 스턱이 뜨든말든 별 영향없이 상대를 체공시킬 수 있으며 결국 콤보데미지가 최상위권이 되는데 소마는 딱히 그런 다단히트형 콤보 보조기가 없어 이를 해결할 수 없다.
슈아기 또한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라 어퍼를 버티기 용으로 쓰다가 정작 필요할 때 쿨이 도는 경우가 많으며 승천의 경우는 어깨로 밀치는 부분에만 슈아가 달려 있어서 멋 모르고 들어가다가 어퍼나 류탄에 맞아 역관광 당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무큐기의 경우 Y축 견제기인 반월은 체감 범위는 윈드밀, 질풍각을 능가하는 급인데다가 즉시 시전이라고 써있지만 최소 충전이 0.38초기 때문에 그 동안 슈아가 없어 캐치당할 위험이 있고(발도보다는 딜레이가 조금 짧고 공격범위도 조금 좁다) 섬광과 폭명기검은 일단 맞추면 가공할 만 하지만 스킬의 선딜레이가 길고 슈아도 티끌만해 넨마스터의 넨탄, 분신, 런쳐의 슈타이어, 엘바의 엘레멘탈 캐넌 등 중원거리 투사체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악즉은 3차징을 하지 않으면 딜로써 가치가 없을 뿐더러 3차징을 했더라도 막타를 치기 전에 0.5초 가량의 딜로스가 있어서 상대의 돌격기술을 카운터치는 데 성공하는, 즉, 서서 얻어맞지 않는 이상 막타를 맞을 일이 없다.

이런 소마를 먹여 살리는 것이 발검술과 쾌속검 그리고 비연참 존재인데, 마스터 기준 25초마다 한 번씩 자동으로 차는 발검술로 인해 손가락 고강의 소마가 발검술을 이용하여 반월+비연참, 쾌속검+승천, 승천+비연참 등 상상도 못할 기회잡기나 콤보를 연계할 경우 소마를 별로 상대해보지 않은 상대들은 넋을 놓게 된다. 쾌속검은 슈아도 안달려있고 무적도 아니지만 반응도 못할 가공할 속도에(거기다 타격잡기이다. 추가적으로 마검발현의 존재 때문에 버티기에 성공해도 슈아 상태임에도 경직은 조금 있으므로 그 시간동안 비연참을 쓸 수 있는 등 거의 90프로는 소마가 유리하다.) 짧은 쿨, 좋은 판정을 가지고 있어 기회 잡기에 상당히 용이하다. 비연참의 범위와 유용성은 소마유저들도 사기라고 인정할 정도의 스킬이며 심지어 발검술과 연계가 되는 순간 그 사기성이 더 돋보이게 된다. 그러나 적을 그냥 내려놓거나 땅바닥에 그대로 찍어버리는 버그가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아 거기에 당황한 소마가 오히려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펼쳐진다.

총 평은 콤딜과 비연참 버그만 수정되면 이전까지의 강력함을 되찾을 수 있는 캐릭터이나, 비연참버그와 같은 큰 버그가 있음에도 처음 나왔을 때부터 시즌3 후반부까지의 소마의 성능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고 다른 여성 귀검사 자매들과 엮여서 자주 개사기캐로 매도 당하곤 한다.

무기는 도, 둔기를 주로 사용하며 대검 제국이나 슈아기의 판정을 이기기 위해서 대검을 스위칭 하기도 한다. 속성변환의 경우 수속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이유는, 긴 리치와 서로 카운터시에 나가는 마검발현의 경직과 9% 확률의 빙결, 섬광 사용 시 30% 확률의 빙결을 이용한 로또 빙결 중초를 이용하기 위해서이다.(섬광으로 빙결을 건 후 세워서 악즉을 조금만 차지하여 빙결이 풀리기 직전 히트시켜 2초를 채우는 중초) 타 속성에선 승천 혹은 악즉사용시 마검발현이 터지면 그 즉시 다운되어 퀵스를 쓰게 만들수도있지만, 수속은 스탠딩으로 유지되기에 그런 것이 없어 콤보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명속의 마검 발현을 이용해 암흑을 걸고 계속 다운된 적을 비연참으로 끌어 올려 플레이 하거나 암속의 마검 발현을 묻혀 지속딜을 주는 등의 플레이가 간간히 보이기도 한다.

..는.. 4시즌때 이야기고 지금은 평가가 많이 바뀌었다. 여전히 강력한 비연참과 제국검술을 응용한 근접시 성능은 섀도우댄서에 비견되거나 그 이상이라 평가받고있으며 때문에 그 흉악한 판정과 더불어 유저들의 템수준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다시 최상위권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많은 소마 유저들이 비연참 운운하고 있긴하지만 시즌 초반의 행보를 보면 전시즌 낭인~달인들이 대가~지존을 오가고 있을 정도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데 평가도 여전히 섀댄이나 이단 등에 비견될만한 사기캐로 우뚝 솟아올랐다. 소마들의 실력을 평가할때 알피 100정도 낮추고 평가해야된다는 말도 나올 정도.

이후 공정한 결투장이 도입되면서 기본 콤딜이 약하단 단점이 극명해져서 평가가 많이 내려갔다. 그러나 시즌 8 기준으로도 여전히 건재한 상위권의 강캐라고 볼 수 있다. 베가본드가 하위권으로 훅 떨어진 걸 보면 그나마 잘 버티고 있는 셈. 허나 시즌 9 기준으로 기존 상위권 직업군들 일부가 사기 급으로 뛰었고 소마에 하자가 많음이 밝혀져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

2021년 7월 8일 편의성 업데이트 이후 캐릭터 생성 시부터 전직 상태로 생성할 수 있다.[24]

6.2. 각성 방법

"거대한 태양이 솟아올랐다.
그 무엇보다 붉게 타오르는 태양.
모든 것을 집어 삼키려는 듯 태양은 지지 않고 끝없이 타오른다.
바짝 타들어가는 대지에서는 곡식이 자라지 않고
열기로 인해 강도 호수도 바닥을 드러내는 구나.
목숨을 죄어오는 태양볕 아래 민중들의 눈만 촉촉히 젖어드네.
태양은 이윽고 그 눈물마저 말려버릴 것이오

형제들이여.
아직 그대들의 몸에도 뜨거운 피가 흐르는가?
오직 들끓는 붉은 피만이 저 뜨거운 태양을 잠재울지니
붉은 깃발 아래 짓밟혀도 사그러들지 않는 이 분노가
나의 피를
그대들의 피를
역류시켜 저 태양을 잠식시킬 것이다.
-노블레스"

명예로운 제국군에게 알린다.
제국령 곳곳에서 발견되는 이 불경한 시는 노블레스라는 집단이 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수단으로 퍼트린 것으로 보인다.
제국군은 이 방을 발견하는 즉시 모두 회수하여 태워야 하며 해당 시를 노래하거나 필사하는 자들도 모두 잡아들여야 할 것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노블레스라 불리는 집단의 체포이다.
이들은 제국의 검술과 기술, 마법을 익힌 자들로 제국에 반기를 든 급진파 테러리스트들이다.
노블레스는 최대한 생포를 하여 잡아들이되 만약 반항한다면 즉결 처분해도 좋다.
노블레스를 생포한 병사에게는 2계급 특진, 즉결 처분한 병사에게는 1계급 특진의 포상을 지급할 것이다.

이상은 위대한 황제 레온 리히트리 3세 전하의 명을 받들어 제국 제1 기사단장 이 선포하는 바이다.

여담으로 각성 스토리의 마지막에 황제를 지칭하는 호칭은 '전하'가 아닌 '폐하'가 올바른 표현이다. 중국 예법으로 '전하'는 황제의 가족이나 제후국의 군주같이 황제보다 격이 낮은 사람을 지칭하는 호칭이기 때문.

6.3. 2차 각성 방법

「부러진 마음 삭풍에 갉아 먹히는데
구름을 뚫은 별빛이 검을 비춘다.
이글거리는 태양을 떨어뜨리는 것은
멀리서 달려온 작은 별빛이니
나 다시 돌아와 별이 녹아든 검을 들어 올린다.」

반제국 운동을 벌이다 체포된 노블레스들이 감옥에서 부르는 이 짧은 노래는 그들의 운명처럼 느릿하고 처연하게 시작한다. 그러나 황제의 상징인 태양을 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구절 앞에서 곡조는 느닷없이 빠르고 강해진다. 노래를 처음 만들어 부른 이의 다짐과 각오가 배어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혹한 심문을 해도 노블레스들은 노래 속 "나"가 누군지 숨기고 있다. 제국군은 그 굳건한 의지에 공포마저 느끼며 노래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그는 제국을 부수는 도구로써 제국의 검술을 선택했으며, 아무도 뽑지 못한 궁극의 마검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또한 노블레스들은 그를 '마제스티'라 부르며 경배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낼 수 있었다. 제국은 '마제스티'라는 명칭 자체가 황제를 위협하고 역성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의도로 파악하였으며, 마제스티를 단순한 테러범이 아닌 반역자라 하여 국적(國敵)으로 확실히 규정하였다. 수색과 처벌은 더욱 치밀하고 가혹해졌지만, 그들의 행동은 대대적인 노블레스 탄압이 순탄치 않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 볼 수 있겠다.

한편, 마제스티가 화자인 저 노래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덧붙여지는 듯하다. 제국이 마제스티를 잡지 못하는 한 노래는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노래가 길어질 수록 제국의 위신도 진흙탕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다음은 마제스티의 존재가 알려진 후 추가된 노래 구절이다.

「먼저 떠난 형제여 자매여 울지 마라.
그대들의 정당한 계승자, 그대들의 정당한 복수자
나 여기에 다시 일어섰으니
푸른빛 서린 검 누구보다 빠르게 내리쳐
적의 검은 심장 갈라 그대들 앞에 바칠 것이다.」

노블레스들이 죽어가면서도 노래 부르며 애타게 기다리는 마제스티. 단순한 반역자가 될지 혹은 위대한 혁명가가 될지 지금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단지 역사에는 틀림없이 기록될 것이라고 말할 뿐이다.

모험가 카라카스의 「데 로스 제국에 항거하는 자」 중에서.

데 로스 제국은 모험가 노블레스를 테러리스트 취급하여, 체포령을 내린다. 이에 나이트 로바토가 이 사실을 노블레스에게 알려 준다. 로바토는 체포령을 피해 숨은 자들이 언더풋 인근에서 도움을 요청해 왔다며, 노블레스가 가서 이를 해결할 것을 부탁한다. 노블레스도 이들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언더풋으로 향한다.

이들은 디레지에의 전염병이 채 가시지도 않은 섈로우킵에 숨어 있었다. 섈로우킵에 다다른 로바토와 노블레스는 그곳에서 소드마스터 브리아나를 만난다. 브리아나를 포함한 소드마스터들은 전염병보다 제국에 대한 공포가 더 크기에 샐로우킵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으며, 이에 브리아나는 이들을 설득할 수 있겠냐고 요청하지만 그 소드마스터들 중 하나인 핀리는 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노블레스가 망설이는 것을 보고 핀리는 노블레스를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제국에 죽을 바엔 전염병으로 죽겠다며 섈로우킵 안으로 들어가려 한다. 그 순간, 동굴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바깥에서 동굴을 무너뜨린 것. 이를 본 핀리는 역시 노블레스 일행이 개입해서 끌어들였다면서 깊숙한 곳으로 사라지려 하지만, 사실 이 상황 자체가 섈로우킵으로 도망칠 줄 알고 제국이 미리 준비한 함정이었고, 귀박주에 제어를 걸어 모든 소드마스터들과 로바토를 행동할 수 없게 만든다.

그나마 몸을 가눌 수는 있는 노블레스는 1차 각성기 "극 귀검술 : 시공섬"을 시전해 몰려오는 제국 병사들을 처치하지만 이내 그녀도 귀박주 제어의 영향을 받아 힘이 빠져 버린 노블레스 앞에 또 제국 병사들이 도착한다. 하지만 이러한 고난 속에서 노블레스는 태양이 떠 있는 한 검을 들고 싸우겠다며 마음을 다잡는다. 가 자신들의 검을 잊지 않도록 말이다. 다시 일어난 그녀는 2차 각성기 "궁극의 검: 레바테인"을 소환해 제국 병사들을 전원 처치한다. 그 모습을 본 소드마스터 핀리는 자신도 그녀를 따라서 제국과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면서 마음을 바꾼다. 로바토는 그 당시 구원받은 소드마스터들이 모험가를 소드마스터들을 지휘하는 영웅, "마제스티"로 부르고 있다는 말을 남긴다.

6.4. 진 각성 방법

“플람베르쥬.”

꺼지지 않는 마력의 불길은 차가워졌던 뺨을 금새 상기시켰다.
그녀는 힘껏 쥐고 있던 플람베르쥬의 손잡이를 살며시 놓고, 보호 장구에 마수의 힘을 집중했다.
불속성의 마검은 두둥실 떠올라 명령을 기다리듯 조용히 그녀의 곁을 지켰다.

“길라틴.”

혹한의 한기가 응집된, 날카로우면서도 아름다운 마검이 모습을 드러냈다.
효율적인 마력의 사용을 위해서는 여러 속성의 마검을 동시에 부르는 일은 지양해야했지만,
지금 그녀가 다가서려는 영역은 그러한 경지를 넘어선 것이었다.

“스톰 브링어, 바리사다.”

곧이어 그녀의 의지에 따라 소환된 ‘스톰 브링어’와 ‘바리사다’가 그녀의 주위를 맴돌았다.
그녀는 팔에 장착한 보호 장구를 잠시 내려다보았다.
한층 강화된 성능 때문인지 마검들이 이전보다 흉흉한 기세를 내뿜고 있었음에도 마력의 제어가 순조로웠다.
다시 정신을 집중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레바테인.”

주위를 떠돌던 네가지 속성의 마검이 한 점으로 모여들며 그녀와 맹약을 맺은 궁극의 마검 : 레바테인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모든 마검들의 정점에 서있는 존재.
한층 강해진 그녀의 마력을 보여주듯, 레바테인은 이전보다 더욱 거대해진 모습이었고
검신에서는 보호 장구를 통해 변환되어 마수의 힘이 끊임없이 넘쳐흘렀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강화된 레바테인의 손잡이를 움켜쥐었다.
이전보다 두배는 넘게 커졌음에도, 확고해진 맹약과 마력의 연결로 인해 깃털만큼의 무게도 느껴지지 않았다.
깊게 심호흡을 한 그녀는 허공을 바라며 마음 속으로 베어내야할 공간의 한 지점을 상상했다.
있는 힘껏 휘둘러진 레바테인이 검신을 둘러싼 마력들을 떨쳐내며 폭발적으로 쏘아졌다. 마치 그녀가 검을 잡고 가장 먼저 배웠던 발검술처럼.

레바테인에 의해 갈라진 차원의 틈에서 하나둘씩 나타난 마검들이 별처럼 밤하늘을 뒤덮었다.
조금 전 사라진 플람베르쥬, 길라틴, 스톰브링어, 바리사다의 모습도 보였다.
마검들은 명령을 기다리는 병사들처럼 정렬해있었고 그녀는 그것들이 자신의 신호에 맞춰 군대처럼 앞으로 진격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순한 수련일뿐인데도, 군대를 이끌고 나간 전쟁터에서나 느낄법한 긴장감이 전신을 휘감았다.

그녀가 손에 들린 레바테인을 지휘하듯 휘두르자, 시공간을 가르는 마검의 군세가 유성우처럼 거칠게 땅으로 쏘아져내렸다.
이내 천지를 뒤흔드는 거대한 충격이 아무도 없던 공터를 덮쳤다.
거대한 마력의 후폭풍이 지나가자 공터는 원래의 모습을 상상하기 힘든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자신의 성취를 확인한 그녀의 입가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걸렸다.
그녀의 시선은 처음부터 팔로만 너머 제국의 심장부를 향하고 있었다.

진 각성기 리전 오브 슈프림을 익히는 과정을 스토리로 풀었다.

솔도로스에게 단 한 합으로 발린 모험가 마제스티는 자신의 사명인 제국 전복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지 스스로를 의심한다. 그런 그녀를 나탈리아 수가 부른다. 나탈리아는 언니가 솔도로스에게 졌다는 사실을 듣고 믿지 못하면서도 상대가 만만치 않았을 것이라 말한다. 사실 나탈리아가 언니를 부른 이유는,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에서 귀검사들에게만 반응하는 기운이 서린 수상한 균열을 발견했기 때문. 그 짧은 순간에 힘이 요동침을 느낀 나탈리아는 귀박주로 묶어둔 힘과 이 균열이 관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보다 더 강한 언니를 부른 것이다.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의 균열을 발견한 마제스티는 균열의 기운을 통해 다시 제국 전복을 꾀하겠다며 균열 안으로 들어간다. 균열 안에서 마제스티는 어린 시절 제국의 실험을 겪으면서도 제국 전복을 다짐하는 소녀의 환영을 보고 마음을 다잡는다. 이에 다시 한 번 플랑베르주, 갈라틴, 스톰브링거, 바리사다를 소환하고, 레바테인까지 소환하여 진 각성기 "리전 오브 슈프림"을 선보인다. 사실 균열 안에 들어간 것은 환각이었지만, 이 리전 오브 슈프림으로 인해 균열째로 베어버린 상황. 균열을 베었냐는 나탈리아에게 진정한 소드마스터가 된 그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진짜 베어야 할 것이 남아있다고 말한다. 이후 세인트 혼에서 나탈리아와 진:소드마스터는 데 로스 제국을 바라보며 마지막까지 제국과 결착을 내기로 다짐한다.

7. 사용 아이템

7.1. 무기

웨펀마스터에 대응되는 직업인만큼, 여성 귀검사 중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 존재한다.[25] 때문에 여성 귀검사 중 베가본드만이 사용할 수 있는 광검을 제외한 모든 무기가 추천 무기로 지정되어 있다.[26]

시즌 8 이후 시점에서는 둔기를 제외하고 슈퍼아머와 강한 무큐기를 이용하는 전통적인 대검소마, 마검발현과 비무큐기, 제국검술로 지속 데미지를 주고 자연의 수호자 세팅이 가능한 소검소마, 발검술을 활용하여 짧은 순간에 딜을 쑤셔넣고 고점이 높은 도소마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있다.

각 무기의 옵션 및 설명을 참조하고자 하면 각 무기의 문서를 참조할 것.

7.2. 스킬 커스터마이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킬 커스터마이징/소드마스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버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던전 앤 파이터/버그/캐릭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아바타 권장 옵션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모자 캐스팅속도
얼굴,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신검합일[27]
무기 마스터리[28]
힘 + 물리 크리티컬
하의 HP MAX[29]
허리 회피율
속성 저항
이동속도
적중률[30]
신발
피부 물리 방어력 증가 [31]
오라
물리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속성 강화[32]
플래티넘 엠블렘 무기 마스터리[33]
마검일체[34]

10. 기타


[1] 등 뒷편의 손부분을 자세히 보면 손의 방향이 반대로 그려져있다! 과거 이러한 일러스트 실수로 몇번 언급이 된적이 있었지만 크게 불거진적은 없다.(...) 하지만 크게 터진 것이 있었으니... [2] 여담이지만, 일러스트가 스카디 여왕과 정말 닮았다. 스카디 여왕과 마제스티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동일인이며, 이 둘 외에도 프레이야도 담당했다. 이 때문인지 이 셋의 얼굴 외형과 표정이 굉장히 흡사한 편이다. [3] 배경 없는 버전 [4] 구버전 이의 있음! [5] 애니메이션 연출이 역전재판 느낌이 나는것도 있지만 진 각성기의 컷신은 각성기를 쓰는 도중의 캐릭터를 묘사하는데, 리전 오브 슈프림은 소마가 공중으로 떠서 마검의 군대를 소환해 아래로 내리꽂는 기술임에도 뜬금없이 스프라이트 동작 중에서는 있지도 않은 혼자 가만히 진두지휘 하는 컷신을 넣어 어색한 점이 더욱 컸다. 현재의 위에서 내리꽂는 형태의 컷신은 제대로 모션 중에 찾아볼 수 있다. [6] 단 세세하게 따지면 웨펀마스터는 스스로가 자신의 검술을 개척해낸 타입이지만 소드마스터는 제국의 검술을 훔쳐서까지 검의 길을 걸은 인물이라는게 차이점. 각각 가진 나머지 두 직업들은 아수라/베가본드가 각각 귀검사중 자의든 타의든 어느 길도 고르지 않고 제 3의 길을 선택한 인물들이며 버서커/데몬슬레이어는 '귀'에 빠져버리긴 했지만 그 외의 무언가(광기+선혈/광신)에 더욱 빠져버린 탓에 귀검사면서 귀검사라 부르기 묘한 상태를 선택한 인물들이다. [7] 단, 아수라처럼 실질적으로 '칼 든 마법사'라는 의미가 아니라 '마검을 쓰는 검사'로서의 마검사. 물론 마법 검도 어느정도 쓸 수 있는지라 사실 둘다 해당되긴 한다. [8] 둘다 마법으로 나올 수 있는데도 물리로 나온 바람에 여귀검의 물마공 비율이 극단적으로 차이가 난 요인이 되었다. [9] 소드마스터와 웨펀마스터의 특정 스킬은 이름 앞에 극 oo술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스킬이 여럿 있는데, 정작 극 발검술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킬은 웨펀마스터만 가지고 있고(섬단, 무형참) 소드마스터는 극 귀검술(시공섬, 파검무)과 극 마검술(창륜검)만을 가지고 있다. [10] 일러스트와 무기아바타들도 2각때 부터는 발도술 하면 생각 나는 도가 아니라 대검을 들고있다. [11] 캔슬형 캐릭의 원조인 스트라이커 남매도 캔슬 스증이 패시브로 바뀌었는데 소마만 유닐하게 발검술 캔슬에 목을 메고있다. [12] 다만 장단점이 있다고 해도 대검의 효율이 다른 무기들을 압도하는지라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껏 골라 쓰세여~'라는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심지어 레벨에 맞는 무기를 보상으로 주는 에픽 퀘스트를 보면, 소마의 퀘스트 보상은 무조건 대검으로 통일되어 있어, 개발진이 아예 대검소마를 제외한 다른 스타일의 소마는 포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이 때문에 소검소마, 도소마, 둔기소마를 키우고 싶은 유저들은 퀘스트 보상으로 무기를 수급하지 못하기에 직접 무기를 조달해야 하는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13] 다만 웨펀마스터와 달리 무기 마스터리 플래티넘 엠블렘이 개별로 존재하기 때문에 가장 높게 평가받는 엠블렘은 고가에 시세가 형성되어있다. [14] 극 귀검술: 파검무는 리뉴얼로 채널링은 상당히 짧아졌지만 최대 딜량 또한 리뉴얼 전 즉폭 딜에 맞춰서 대폭 깎여나가서 최악의 80제로 악명이 자자한 남성 메카닉의 TX-45 A-TEAM 수준의 폐급 스킬이 되었다. 만약 악즉참의 스포 효율이 조금만 좋았더라면 소마는 파검무를 미련없이 버릴 수 있었을 것이다. [15] 110레벨 선:무기 기준 둘의 앞뎀 차이는 337인데, 도를 12강 할 때 얻는 앞뎀 증가량이 866인 걸 감안하면 대검 기준으로는 잘 쳐줘도 9~10강 사이에 지나지 않는다.(...) 13강을 해줘도 딱 10강보다 조금 나은 수준에 미칠 지경이다. 마스터리를 놓고 비교를 해도 차이는 발검술 스증 약간이 고작이라 마스터리로도 격차를 못 메꾼다. 물론 도 마스터리의 놀라운 유틸을 감안하면 납득 가능한 선이다. [16] 특히 반월이 크게 강해지는데, 반월의 타수가 1타로 줄어드는 대신 데미지가 증가하는 옵션이 캐릭터 뒤쪽에 있던 3번째 판정까지 계산해서 사실상 50% 더 강해진다. [17] 섬광이 있긴 해서 대검보다도 섬광 계수가 높아지지만 그다지 큰 수치는 아니다. [18] 마검발현의 tp 마스터 레벨이 7이되면서 마검발현의 쿨감 20퍼를 꽁으로 챙길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크며, 마검발현이 본체인 소검소마의 특성상 최상급 무큐기들도 마검발현 셔틀에 불과하기에 무큐기의 데미지를 낮추고 기본기들의 데미지를 높이는 장비와의 궁합도 좋다. 소검 마스터리의 레벨 상한이 40으로 올라간 것도 플러스 요소. [19] 뿐만 아니라, 마검발현의 쿨타임이 대폭 줄어듦에 따라 다단히트도 크게 상승해, 아칸, MP과소모, 상변 세팅 등 아수라 못지 않게 아이템과의 호환성이 굉장히 높다. [20] 핵심인 TP레벨증가 옵션이 하필 팔찌와 신발에 달려서 팔찌가 코어픽인 대부분의 세팅과 양립이 불가능하고, 고밸류픽이 산재한 신발부위를 포기해야한다. [21] 둔기 마스터리는 폭명기검을 제외하면 충격파 딜만 올려주는데 올려줬다는 충격파의 딜비중은 낮고, 좁은 타격판정을 잘 맞춰야하는데 몬스터가 시도때도없이 이동하거나 무적을 받는 현 시즌 7의 메타에서 더없이 뒤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22] 단 묘상석은 웬만해선 비추천. 평타를 칠 시간이 없고, 설령 친다고 해도 둔기 특유의 느린 평타속도로 인해 스택이 잘 안 쌓인다. [23] 특히 폭명기검이 리뉴얼 패치로 달라지고 나선 둔기소마를 연구하는 유저가 소수나마 생길 정도다. [24] 업데이트 전 미전직 캐릭터의 경우 스킬창 상단에 '전직하기' 버튼으로 전직이 가능하며, 스킬창 오픈 시 전직 관련 가이드가 표시된다. [25] 물론 들 수 있는 무기 자체는 베가본드가 5종으로 가장 많지만 무기별로 스타일이 나뉘어 있지 않다. [26] 여귀검 전직 중 소드마스터를 제외하고 모두 무기가 하나씩 특화되었다.(데몬슬레이어 - 대검, 다크템플러 - 소검, 베가본드 - 광검, 블레이드 - 도). [27] 스위칭용. [28] 가장 무난한 옵션. 고대의 맹약보다 미세하게 딜이 오른다. [29]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힘. [30] 타 직업과 달리 무기 마스터리에 적중률이 달려있지 않아 체감이 큰 편이다. [31] 물리 크리티컬 확보가 쉬운 직업이기 때문에 힘을 써도 무관하다. [32] 초보 유저들이 헷갈려 하는게 속성변환에 의한 속성 선택인데 속성변환을 수속성으로 자주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수속성으로 가는 것은 옳지 않다. 무조건 수속성으로 고르지 말고 무기 속성(또는 아이템 세팅)에 따라 선택할 것. 다만 주력으로 밀어줄 만한 단일 속성 강화 코어 아이템이 없다면 제일 무난한 수속성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33] 레벨 당 상승 폭이 마스터 이후 2.0n%라 본인의 주력무기에 맞는걸 채용하면 된다 [34] 레벨 당 상승 폭이 1.5n%라 무기 마스터리보다 0.5n% 낮지만 메타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 무기, 스위칭, 셋팅 등 온갖요소에 적잖은 영향을 받는 소드마스터 특성 상 0.5n% 손해볼지언정 이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5] 파일:속성변환_화.gif [36] 파일:속성변환_수.gif [37] 파일:속성변환_명.gif [38] 파일:속성변환_암.gif [39] 마침 애니메이션 연출 구도가 역전재판의 시그니처인 "이의 있음!"과 유사해 관련 드립이 생기기도 했다. [40] 하지만 정작 여성 격투가의 진 각성에선 카이저의 상징이나 다름 없던 포니테일을 단발 곱슬머리로 바꿔서 모순되는 행보를 보였기에 성의를 느낄 수 없는 퀄리티와 겹쳐 조롱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