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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8:59:28

세메

1. BL 동인 용어2. 베터맨의 등장인물3. 검도의 용어4. 바스크어 단어

1. BL 동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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攻め

2. 베터맨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image.yes24.com/419ZM7V3WCL__SS500_.jpg
파일:external/www.betterman.jp/c12a.png

성우 카와카미 토모코.[1]

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때가 잦으나, 이나 사슴같은 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 그리하여 현재는 슬라임과도 같은 부정형 생명체라 추정된다. 그러나 본래는 라미아와 동일하게 인간형이었다.

원래의 모습은 위의 사진이다. 작품 내 최고의 미인이라 할만한 금발의 여성.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 등장하는 피사 솔과 닮아보이기도...

늘씬한 금발 미녀처럼 생긴 본모습이라든가 라미아에게 헌신적인 모습 등으로 상당한 모에 요소를 보유하고 있었다. 욕망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바람에 그 생명력을 빨려 한번 소멸한 적이 있었으나, 그 때 파피용 누아르가 부적으로 가지고 다니던 르메의 열매를 먹음으로써 부활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원래 가지고 있던 인간 여성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 이후로는 르메의 열매를 먹어야 일시적으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마지막에는 라미아를 지키기 위해 칸케르 앞을 막아서다 소멸했다.

3. 검도의 용어

일본어 검도의 세메(せめ, 攻め)는 유형 무형의 압박을 상대에게 가하여 적극적인 기세와 의지, 공세를 보이는 것을 말한다. 고수일수록 세메가 좋아서 상대의 기세를 눌러서 싸우기 전부터 이기고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대표적으로 호흡을 중단하고 뒷발을 펴고 골반을 넣어서 몸의 타메(溜め)를 만드는 것이 있다. 타메가 걸려있지 않은 겨눔세는 흉내에 불과하며 그냥 죽도를 들고 있는 것과 타메가 있는 것은 다르다고 한다. 몸을 흔들다가 순간순간 멈출 때 발생하는 관성을 이용한 타격 요령도 타메의 묵직함을 흉내낼 수는 없으며 체중이 60kg인 사람이 타메를 만들어서 치면 가속도가 붙어서 70, 80kg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반대로 호흡을 시작하고 발이 붙으면서 타메가 풀리는 취약한 상태를 거착(居着)이라고 부른다.

마음의 타메는 먼저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몸의 타메를 만들고 한계 상황까지 '참았다가' 상대가 거착되는 순간 치는 것으로, 페인트를 걸면서 적이 실수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의표를 찌르는 초보적인 전략과는 다르다고 한다.

4. 바스크어 단어

Seme

바스크어 아들을 뜻한다.


[1] 후츄우 리츠코와 중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