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실패한 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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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 주도 세력 |
왕규의 난 | <colbgcolor=#ffffff,#670000> 왕규 | |
김훈 최질의 난 | 김훈, 최질 | |
이자의의 난 | 이자의 | |
이자겸, 척준경 암살 미수 사건 | 인종, 지녹연, 안보린 | |
이자겸의 난 | 이자겸 | |
묘청의 난 | 묘청 | |
이고의 난 | 이고 | |
철주민란 | 철주 농민들 | |
창주민란 | 창주 농민들 | |
성주민란 | 성주 농민들 | |
김보당의 난 | 김보당 | |
제1차 개경승도의 난 | 개경 승도들 | |
조위총의 난 | 조위총 | |
석령사의 난 | 석령사 | |
망이 망소이의 난 | 망이, 망소이 | |
손청의 난 | 손청 | |
김순부·김숭의 난 | 김순부, 김숭 | |
관성현·부성현 농민반란 | 관성현, 부성현 농민들 | |
관노비의 난 | 죽동 | |
조원정의 난 | 조원정 | |
동경민란 | 이의민 | |
김사미 효심의 난 | 김사미, 효심 | |
만적의 난 | 만적 | |
명주 민란 | 명주 농민들 | |
김준거·김준광의 난 | 김준거, 김준광 | |
금초의 난 | 금초 | |
진주민란 | 진주 노비들 | |
금주 잡족의 난 | 잡족인들 | |
밀성 관노들의 난 | 밀성 관노비들 | |
이비 패좌의 난 | 이비, 패좌 | |
경주 별초군의 난 | 경주지방 야별초군들 | |
신라부흥모의 | 동경 사람들 | |
수창궁 사변 | 희종 | |
최광수의 난 | 최광수 | |
제2차 개경승도의 난 | 개경 승도들 | |
이장대의 난 | 이장대 | |
한순·다지의 난 | 한순, 다지 | |
충주 노군의 난 | 충주 노군들 | |
이통의 난 | 이통 | |
홍복원 • 필현보의 난 | 홍복원, 필현보 | |
이연년 형제의 난 | 이연년 | |
안열의 난 | 안열 | |
애도·갈도 민란 | 애도, 갈도 백성들 | |
원진의 난 | 원진 | |
최탄의 난 | 최탄 | |
삼별초의 난 | 삼별초 | |
강윤명의 난 | 강윤명 | |
숭겸의 난 | 숭겸 | |
사용과 김성의 난 | 사용, 김성 | |
서울 관악산 농민 봉기 | 서울 관악산 농민들 | |
조일신의 난 | 조일신 | |
정세운 암살 사건 | 김용, 안우, 이방실 | |
흥왕사의 변 | 김용, 기황후 | |
합주 사노들의 난 | 합주 사노들 | |
김저의 난 | 김저 | |
참고: 고려시대의 정변 | }}}}}}}}} |
1. 개요
1318년에 제주도 백성인 사용과 김성이 일으킨 난이다.2. 전개 및 종결
사용과 김성이 사람들을 모아 제주도 성주와 왕자를 쫓아내면서 난이 시작되었다고 한다.나라에서는 진압보다는 난을 일으킨 관련자들과 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대화를 시도한 결과 시위대들은 제주 관리로 이백겸과 송영이 부임하기를 희망하였으며, 정부측에서는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난은 평화롭게 종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