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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1 14:05:33

버블보블/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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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맵 구성
2.1. 노멀 모드
2.1.1. 라운드 1~102.1.2. 라운드 11~202.1.3. 라운드 21~302.1.4. 라운드 31~402.1.5. 라운드 41~502.1.6. 라운드 51~602.1.7. 라운드 61~702.1.8. 라운드 71~802.1.9. 라운드 81~902.1.10. 라운드 91~992.1.11. 라운드 100
2.2. 슈퍼 모드
3. 파이널 버블보블(마스터 시스템, 게임기어) 한정 라운드

1. 개요

버블보블의 스테이지 구성 및 마의 구간을 깨는 방법을 설명한다.

아케이드판 전 스테이지 이미지 한 번에 보기.
플레이 영상.

2. 맵 구성

마의 구간은 ★ 로 표시하되, 공격 버블의 종류가 둘 이상 나오면 ☆ 로, 데모플레이로 나오는 스테이지는 D로 표시.

2.1. 노멀 모드

2.1.1. 라운드 1~10

첫 라운드인만큼 매우 쉽다. 젠짱 3마리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앵두가 나온다. 계단형 지형[1]으로 되어있으며, 젠짱 4마리만 처리해주면 끝이다. 최초로 맵의 위아래가 뚫린 스테이지.[2] 이전 라운드들에서 3마리 이상 한번에 잡았을 경우[3] 이 스테이지에서 최초로 알파벳 보너스 버블[4]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젠짱 4마리만 처리해 주면 끝이다. 여기서부터는 적의 수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젠짱 6마리가 나온다. 이것도 크게 어려울 건 없다. 보너스 아이템 및 공격 버블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라운드이며, 여기에서는 물 버블이 등장하여 한방에 싹쓸이를 할 수 있다.[5]
클리어 아이템으로 딸기 빙수가 나온다. 처음으로 마이타라는 새로운 적이 등장하며, 물 버블이 등장한다. 마이타가 굴리는 돌멩이를 잘 피해야 된다. 라운드 6과 적은 동일하며, 빨간 사탕만 먹었다면 두 번만 점프해 돌멩이만 잘 피하면 크게 어렵지 않다. 최초로 맵의 위쪽만 뚫린 스테이지. 적의 구성이 라운드 6과 일치한데, 돌멩이만 잘 피하면 크게 어려울 건 없다. 마이타만 5마리가 등장하는데, 적이 떨어지는 방향을 잘 보면서 움직여야 된다. 처음으로 몬스타라는 새로운 적이 등장하며, 최초로 거품이 빨리 풀리는 스테이지이다. 물 버블로 공격할 수는 있으나, 시작할 때 맨 밑바닥에 젠짱 두 마리를 버블에 가두고 점프를 해서 오른쪽 구석에서 발사 키를 눌러 터뜨려주고 그리고 나머지 적들을 처리해주면 되나, 몬스타는 공중 이동이므로 처치 시 주의를 요한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딸기가 나온다.

2.1.2. 라운드 11~20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연상케 하는 맵이다. 역시 이 스테이지도 버블이 빨리 풀리므로 가능한 빨리 처치하는게 답이다. 핀볼 게임 형태의 맵. 몬스타들이 양 쪽 끝에서 튕겨져 나오며 시작된다. 적들을 다 죽이지 못한 상태에서 양쪽 끝의 홈으로 빠져버렸을 때는 방울 연사를 통해 타고 올라오거나, 물 방울을 통해 빠져나올 수 있다. 지형이 하트 모양이다. 머리 위에 몬스타가 장애물로 있으니 점프를 하려면 옆으로 피해서 하기를 권장한다. 그리고 하트 모양의 지형 안에 있는 적들은 물 버블만 터뜨리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하트 지형 안의 아이템을 먹을 때는 아래에서 방울을 타고 올라가거나 위에서 물 버블을 통해 흘러내려가는 방법을 쓸 수 있는데, 어느 방법이든 주의를 요한다. 몬스타 모양의 지형으로 되어있으며, 몬스타 5마리, 마이타 2마리가 있다. 몬스타의 입 안으로 들어가서 공격하면 쉬울 법하나, 버블이 빨리 풀리므로 신발 아이템을 먹은 상태에서 죽지 않고 왔다면[6] 바로 터뜨리기 쉽다. 5층은 젠짱 4마리, 3층에 마이타 2마리와 젠짱 1마리가 있는데, 버블이 굉장히 빨리 풀리는 스테이지이므로 버블에 가둘 시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야 되는데, 5층에 있는 적들은 물 버블로 처리하기를 권장한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초코 아이스바가 나온다. 최초로 HELP가 등장하는 스테이지이며, 여기서부터 16의 배수 스테이지[7]에서 HELP가 등장한다.[8] 전기 버블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초판에 토끼몰이를 하여 몬스타 5마리를 먼저 처치하는 것이 빠를 수도 있다.[9] 매우 빽빽하게 구조물이 들어차있는 스테이지. 구석으로 들어가 들어오는 젠짱을 각개격파하는 방법도 좋으며, 물 버블을 터트려 쓸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비좁은 구멍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이 구멍 안으로 빠질 경우 어떤 방법으로도 나올 수 없으며, 빠져나오려면 적에 닿아 죽는 방법밖에는 없다. 다만, 구멍 사이로 들어오는 번개 버블을 타이밍 맞게 잘 터트리면 구멍에 갇힌 상태로도 죽지 않고 라운드를 클리어 할 수 있다. 처음으로 푸루푸루가 등장하며, 이 스테이지까지 한 번도 죽지 않고 도달한다면[10] 비밀의 문이 등장한다.
비밀의 문을 거치지 않고 라운드 20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아이템으로 토마토가 나온다.

2.1.3. 라운드 21~30

비밀의 문을 거치지 않고 라운드 21로 가면 집 모양의 지형이 등장하는데, 좌측 라인과 우측 라인은 젠짱이, 중앙 라인은 마이타가 차지하고 있다. 웬만하면 적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타이밍을 노리면 좋다. 위에서 뛰어내리며 전기 버블로 지져 죽이는게 정석이다. Hurry Up이 떠 상황이 급하다면 하단에서 점프하여 깨물어 죽이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가운데 2번과 3번 구멍으로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으니 주의. 구멍으로 빠지면 위험하므로, 점프 타이밍을 잘 노리는 게 좋다. 가운데 구멍으로 떨어지는데에 성공했다면, 대기한 후 들어오려는 푸루푸루들을 향해 방울을 난사하여 처리할 수 있다. 맨 위에 "BUBBLE" 이라는 텍스트가 써있으며, 적들을 한꺼번에 터트려 고득점과 알파벳 보너스를 노리기 좋은 스테이지이다. 불 버블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POPCORN" 이라는 텍스트와 함께 있는 후라이팬 모양의 지형으로, 버블이 빨리 풀리니 요령이 있으면 꼬리치기로 빠르게 공격하는 것이 좋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도넛이 나온다. 버블도 빨리 풀리면서 적들이 전부 마이타인 탓에 돌 맞아 죽기가 쉬운 스테이지이므로, 웬만해선 불 버블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적들이 가운데로 나열돼있으면서도 모두 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몬스터들이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11] 노란 사탕의 효과를 받고 있다면 말 그대로 보너스 라운드 급으로 거저 주는 스테이지. 불 버블을 이용해도 좋지만 적들이 떨어지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한번에 방울에 가두어 터트리면 알파벳 보너스를 두둑하게 기대할 수 있다. 채큰 팝의 1스테이지를 그대로 Ctrl+C, Ctrl+V한 스테이지[12]이며, 불로 잡는다. 단, 버블 풀리는 속도가 빠르니 신속한 처리가 요구된다.
대부분 라운드 28에서 한꺼번에 적들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그 동안 모아왔던 알파벳 보너스를 얻어가는 경우가 많다. 바네보라는 새로운 적이 최초로 등장하며, 여기까지도 한 번도 죽지 않을 경우 비밀의 문이 등장한다. 맵 상에서 날아다니는 푸루푸루 두 마리만 조심하며 전기로 전부 처치하면 크게 어렵진 않다.[13]
비밀의 문을 거치지 않고 라운드 30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아이템으로 사과가 나온다.

2.1.4. 라운드 31~40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지그재그 타일형으로 정사각형들이 맵 안에 나열되어 있는데, 맨 위에 마이타들이 늘어져 있다. 여기서는 버블을 빠른 속도로 발사하는 것이 관건이다. HELP가 나오는 두 번째 스테이지. 여기서는 한가운데 틀 안에 적들이 모두 갇혀있는데, 모두 다 날아다니는 적들이라 한번에 공격하는 아이템을 획득하지 않는 이상 죽기가 쉽다. 노란사탕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시작하자마자 위로 올라가서 적들이 흩어지기 시작하는 순간 구멍으로 뛰어들어가 방울을 마구 난사하여 처음 3~4마리 정도를 먼저 가두면, 쉽게 풀린다. 나머지는 그냥 버블을 발사해 잡아도 관계 없지만, 깊은 구멍 안에 있는 몬스터들은 불 버블로 잡는 걸 추천한다. 버블이 꽤 빨리 풀리는 스테이지이므로 조심하길 권장하나, 가능하면 전기 버블로 잡기를 권장한다. 점프를 할 시에 조심함이 요구되는 스테이지. 아래 적들을 다 처리한 후, 위의 적들은 머리를 조심하며 잡아야 된다.[15]
클리어 아이템으로 옥수수가 나온다. 버블에 가두면 위로 올라가는데, 버블 위에서의 점프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 분홍 사탕을 먹은 상태라면 약간 난감할 수도 있는 스테이지 일단 한 줄에 몰려있는 젠짱들부터 잡고, 그 다음에 구멍에 끼어있는 젠짱들을 잡되, 이때 구멍에 안 걸리게 조심해야 된다. 유일하게 위쪽은 막혀있고 아래쪽은 뚫려있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바닥으로 막혀있어 그 구멍에 빠질 수는 없다.[16] 아래쪽 구멍의 존재 의의는 불 버블에 있으니, 가능하면 모든 적을 불 버블로 잡기를 권장한다. 바로 앞에 놓인 적을 먼저 잡고, 그 다음 적들을 처리하되, 1인용으로 플레이할 경우, 반대편 적은 불을 이용해서 잡거나, 요령이 있다면 타이밍을 잘 노려서 잡기를 권장한다. 히데곤스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굴러오는 돌이나 히데곤스가 내뿜는 불을 조심해야 된다.[17]이 스테이지까지 한 번도 죽지 않고 오면 비밀의 문이 나온다.
비밀의 문을 거치지 않고 라운드 40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아이템으로 말차 빙수가 나온다.

2.1.5. 라운드 41~50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양옆으로 가로줄과 가운데의 느낌표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부터 버블에 적을 가두면 1초 내에 탈출하므로 스피드가 관건이다.[18] 히데곤스의 배치가 위험한 걸로도 모자라 41스테이지를 비롯해 스테이지들 중 대표적으로 1초 만에 적이 방울에서 탈출하는 층이라 매우 어렵다. 가능한 맨 위층으로 제일 빠르게 올라간 뒤, 뒤늦게 점프하여 올라오는 히데곤스를 가두어 1초내에 빠르게 터트리는 것이 관건이다. 가운데 밑바닥에 바네보가 있으며, 전기 버블을 사용해 공격하는 것이 더 좋을 법하다. 밑바닥에서 적들을 잡기 위해 대기를 타다가 마이타의 바위나 히데곤스의 불에 당할 수 있으니 주의. SOS!! 라는 텍스트가 쓰여있다.[20] 시작하자마자 내려오는 히데곤스 1~2마리는 미리 처리해두는 게 좋다. 요령이 있다면 꼬리치기로 빠르게 처리 할 수 있지만,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하단에서 히데곤스를 잡기 위해 틈을 벌리고 방울을 난사하고 있으면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부딪혀 죽을 수도 있고, 히데곤스가 불을 발사하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다. 오히려 블록 위에서 기다리며 점프하는 히데곤스를 가두어 빠르게 터트리는 방법이 합리적이다. 라운드 28에 이은 두 번째 보너스 라운드.[21] 버블이 풀리는 속도도 느리고 적들 또한 모두 다 젠짱이라 크게 어려울 건 없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맥주가 나온다. 상단에 "OUCH!!"라는 텍스트가 쓰여있으며, 마찬가지로 버블에 갇힌 적들이 1초 내에 탈출한다. 적들이 모두 바네보라서 버블이 한 번 풀린 뒤에 다시 가두려면 골치아프다. 다만 처음부터 타이밍을 매우 잘 맞춘다면, 한꺼번에 가두어 터트려서 64000점을 얻을 수 있다. 양옆에 바네보와 히데곤스가 있는데, 만약에 적들이 모두 가운데 구멍으로 빠졌다면 불 버블을 터뜨려 잡는 것이 정석이다. HELP가 나오는 세 번째 스테이지. 층마다 한칸 정도의 작은 바닥이 설치되어 있다. 신발 아이템을 먹은 상태일 경우, 시작하자마자 적들이 움직이기도 전에 깨물기 공격으로 한쪽의 적들을 빠르게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등장하는 적들이 마이타와 히데곤스이므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버블룬을 향해 마구 발사체를 날리기 때문. 지형이 나비 모양[22]으로 되어있으며, 적은 모두 푸루푸루. 버블이 빠르게 풀리므로 빨리 잡는 것이 관건이다. 지형과 방울의 풀리는 속도로 인해 방울을 발사하여 터트리는 정석적인 전략을 쓰기에는 난감한 지형이기 때문에, 왼쪽과 오른쪽을 다니며 빠르게 6마리의 푸루푸루를 깨물어 죽이는 게 중요하다. 드렁크가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드렁크들이 던지는 술병을 피하며 진행해야 한다. 여기에서 황금의 문을 얻게 되면 라운드 70으로 워프하게 된다.[23]
황금의 문을 얻지 않고 라운드 50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아이템으로 새우초밥이 나온다.

2.1.6. 라운드 51~60

여기서는 버블 풀리는 속도가 다시 되돌아온다.[24] 사방이 다 막혀있는 상태로 바닥에서 버블이 올라오는데, 사탕 아이템을 하나라도 먹었다면 문제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적이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며[26], 맨 윗층까지 올라오면 모두가 다 점프를 한 뒤에 술병 공격을 하므로, 층마다 다 잡는게 관건이다. 특수 아이템의 생성이 1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층이라도 올라가면 죽지 않는 이상 먹을 수 없다.
세로줄로 칸칸이 다 나뉘어있으며, 여기에서 최초로 두 종류 이상의 공격버블이 등장한다. 어떤 공격 버블이든 잘 활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히데곤스의 불 공격과 드렁크의 술병부메랑 공격을 조심하기만 하면 크게 어려울 것은 없다.
대칭식 계단지형에 버블이 꽤 빠르게 풀리는 스테이지로, 마이타가 굴리는 돌을 조심하여 깨물기 공격을 잘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다.[27]
스컬 몬스타 모양의 맵에 버블도 빨리 풀릴 뿐만 아니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Hurry Up이 빠르게 뜨는 스테이지. 이마저도 기판 난이도가 매우 어려움으로 설정되어있다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그 즉시 Hurry Up이 뜬다. 몇 번 죽더라도 사탕 3종과 신발을 획득한 상태에서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 관건이다.
Hurry Up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뜨기 때문인지, 하트를 제외한 특수 아이템이 출현하지 않는다. 만약 은방울이 울려 섬멸 아이템의 등장이 확실시된 상황이더라도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시스템 상의 카운팅은 올라간다.[29]
라운드 2보다 더 오밀조밀하게 밀집된 양쪽 계단형 지형이다. 파워업 모드로 플레이하거나 사탕 3종과 신발을 다 획득했다면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
좌로 내려가는 계단형 스테이지로, 맵의 블럭 무늬는 라운드 51과 동일하나 색만 다르다. 버블이 빨리 풀리므로 마이타가 굴리는 돌만 피하며 타이밍을 잘 맞춰 클리어하면 된다.
버블 풀리는 속도가 다시 되돌아오며, 버블을 쏘면 맵 안에서 당구공처럼 움직인다. 엄청나게 빠르게 밑에서 위로 지나가는 것이 특징. 버블보블 통틀어서 아마 가장 빠를 것이다. 다만 여기서는 버블이 천천히 풀리므로 제때 터뜨리기만 하면 된다.
인베이더가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라운드 6과 맵 형태가 비슷하면서도 더욱 오밀조밀하게 몰려있는데[30], 가뜩이나 있었으면 쉽게 깼을 물 버블은 나오지 않는데다가[31] 버블은 빨리 풀린다. 파워업 모드로 실행했거나 사탕과 신발을 모두 획득한 상태에서 왔다면 처음에 인베이더들이 움직이는 타이밍을 확인해 맨 윗층에서 대기를 타다가 한 번에 쏘고 터뜨리기를 권장한다.

2.1.7. 라운드 61~70

사방팔방 인베이더 한 마리씩 둘러싸인 라운드로, 인베이더가 하단으로 발사하는 레이저빔을 조심하며 잡아야 된다.[32]
인베이더와 드렁크가 함께 등장하며, 여기저기 오밀조밀하게 몰려있는 블럭 사이로 들어가지 않고 전기 버블을 잘 이용한다면 빠르게 처리할수도 있다.[33]
버블 풀리는 속도만 빠를 뿐 아니라 맨 위에서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적들이 하단으로 공격하기에 더욱 어렵다.[34] 단, 슈퍼모드일 경우 하단 공격은 제외되지만, 맨 위에 도달했을 때 화염 공격을 당할 수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노란 사탕을 먹은 상태일 경우, 벽에 대고 방울을 난사하며 위로 타고 올라가면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다.
HELP가 등장하는 네 번째 스테이지. 인베이더들이 길이 나있는 방향으로만 간다면 물 버블로 문제없이 잡을 수 있다. 맵이 수도꼭지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 수도꼭지 지형 안에서 물 버블을 터뜨리면 물줄기가 수도꼭지를 타고 시원하게 흐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말 그대로 공격 스킬 몬스터 총동원 스테이지.[35] 전기보단 불이나 물을 잘 이용하면 좋다.
양 옆에 푸루푸루부터 먼저 잡되, 안에 있는 히데곤스들은 그냥 잡으면 중간에 사망할 확률이 높으니 불 버블로 잡기를 권장한다.
맵의 타일이 숲 테마로 되어 있다.[36] 위에서 튀어 내려오는 바네보들을 먼저 잡고, 위에 남아있는 적들은 불이나 전기를 이용해 잡기를 권장한다.
인베이더가 상단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37], 인베이더는 아래로 떨어지는 타이밍에 대기를 타고 있다가 잡고, 나머지는 웬만하면 물, 전기, 불 버블을 이용하기를 권장한다.
상단에 도망갈 곳이 없어서 "RUN AWAY!!"라는 문구가 쓰여 있으며, 적들이 아래로 떨어지는 타이밍을 잘 노려야 된다. 모두 내려오기 전에 점프를 통해 미리 몇마리를 처리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라운드 50에서 황금의 문과 접촉 시에 워프하게 되는 스테이지. 불 버블을 이용해 위쪽이 뚫린 사각형 박스 안의 바네보들을 불로 잡는것이 권장되나, 이 마저도 횃불[38] 모양의 블럭에 막히는 경우가 있다.

2.1.8. 라운드 71~80

맵 구조상 불 방울이 나왔다면 훨씬 수월했을 스테이지. 좌우 구멍으로는 젠짱, 가운데 구멍으로는 바네보가 있다.[39] 젠짱과 바네보를 잡을 시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시작하자마자 아래 구멍으로 뛰어든 후, 중앙으로 들어가 버블을 난사해 적들을 처치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해질뿐더러 날아다니는 푸루푸루 때문에 까다로워질 수 있다. 양 옆의 젠짱을 안전하게 잡기 위해선 구멍에서 올라오는 방울을 타고 깨물기 공격을 하는 것이 좋다. 라운드 56 못지 않게 Hurry Up이 빨리 나오며, 특수 아이템이 1초도 안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만약 은방울이 울려 섬멸 아이템이 나온다는 게 확실시된 상황이라면 미리 생성 장소에서 대기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말 그대로 초반부터 안에 가둬놓은 새장 형식의 라운드. 위에는 "HI-TECH!" 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버블을 타고 밖으로 나와서 모든 적을 처리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어 마의 구간 중 하나로 손꼽힌다.
라운드 72 못지않게 마의 구간 중 하나다. 라운드 100까지 다 깨 본 사람들은 맵 모양을 보면 라운드 97이 연상될 수도 있는데,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바네보들은 처리가 어렵다. 그대신에 2P 자리에서 왼쪽에 있는 히데곤스를 잡기 위해 안으로 점프를 시도했을 시, 자칫 잘못하면 안에 빠져서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41]
맨 아래에 위치한 바네보가 제자리 점프를 반복하고 빠져나오지 않아서 난처할 수 있는데, 이때는 1P 스폰지점에 가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알아서 빠져나온다.[42]
좌우로 뚫려있는 구멍 안쪽으로 마이타들이 있는데, 버블 풀리는 속도가 느리므로 그냥 구멍 안으로 버블을 연속으로 발사해 마이타들을 가두고 터뜨리기만 하면 끝이다.
맨 위에 "DRUNK!" 이라는 문구가 있으며, 라운드 69와 유사하게 적들이 위에서 떨어지며 시작한다. 드렁크들이 모두 바닥에 착지하기 전에 점프를 통해 몇마리를 미리 처치하는 게 좋으며, 모두 바닥에 착지하게 되면 벽면에 부딪히고 다시 날라오는 술병들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공격 타이밍은 드렁크가 술병을 잡고 제자리 점프를 하는 때가 적합하다.
마이타와 바네보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버블이 빨리 풀리지는 않으나 적의 이동 속도가 굉장히 빠르므로 주의를 요한다.
거의 빈 맵 수준으로 몬스터들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맵. 몬스타와 푸루푸루가 맵 이곳저곳을 마구 날아다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떨어지는 와중에는 가능한 버블을 마구 연사하고 있어야 깨물기 공격의 성공확률이 올라간다.
공격 버블이 3가지가 나오는 스테이지이지만 이 중 불 버블은 허공으로 떨어지게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상 쓸모가 없다.
버블을 쏴서 공격하는 것보단 인베이더들의 이동 방향을 살피며 공격 버블을 활용하는 걸 권장한다. 또한, 물 방울이 나오기 때문에 타이밍과 방향을 잘 맞추면 일자로 내려가는 인베이더들의 일망타진이 가능하다.
알카노이드를 형상화한 스테이지, 화면 가운데 바운스 모양 타일들이 들어차 있어서 공간이 좁고 머리 위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몬스타들을 처치해야 되는데, 버블이 빨리 풀리므로 주의를 요한다.[44]
사실 스크린 정중앙 맨 아래에 있는 길다란 통로에 들어가있으면 몬스타들이 이리저리 부딪히다가 알아서 들어와주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하는 특수 아이템이 뜨지 않았을 경우에는 시작하자마자 통로로 들어가 대기하고 있으면 된다.
HELP가 등장하는 다섯 번째 스테이지로, 젠짱이 한 마리만 있다 생각하고 방심은 금물.[46] 가능하면 초판에 꼬리치기 공격을 연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조심해야 된다.

2.1.9. 라운드 81~90

요령을 모르면 굉장히 어려운 스테이지. 양쪽으로 구멍이 있고, 그 안에는 히데곤스가 있는데, 왼쪽은 움직이다가 점프를 한 번씩 해서 잡기가 쉬운 반면에, 오른쪽은 움직이기만 하고 점프를 하지 않는다. 바깥의 히데곤스들을 다 잡은 뒤에 왼쪽은 점프하는 타이밍에 잡고, 오른쪽은 좌로 뚫려있는 구멍을 이용하는 게 좋다.[47]
가운데에 사다리가 있으며, 사다리를 먼저 타지 말고 양옆에 드렁크들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48]
밖에 있는 드렁크들은 잡기가 쉽지만 가운데에서 벽에 막혀 양옆으로 움직이는 인베이더는 그냥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처리가 어렵다.[49] 아래의 좌우 구멍에서 나오는 버블 위에서 점프를 하며 올라가 잡는 것이 접촉사고 없이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양쪽으로 사방팔방 인베이더들로 구성된 맵. 상단 중앙에서 버블을 발사할 시 버블이 윗벽에 막혀 앞으로 못 나가고, 틈이 좁아서 바로 터진다. 웬만하면 깨물기 공격으로 잡기를 권장한다.
여기서부터 제작자 이니셜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등장하는 문구는 KIMI. 이니셜 아래 세 줄 중 마지막 줄에 인베이더들이 몰려있는데, 버블도 빠르게 풀리지 않으니 처음 발사하는 레이저만 잘 피하고 모두 바닥으로 내려오게 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적색 음표가 나온다.
'DEADHEAT'[50]라는 문구와 함께 중앙에 경주용 자동차 모양의 구조물이 위치해있는 맵으로, 몬스타들이 뭉쳐있다가 움직인다. 맨 아래 오른쪽 바퀴쪽으로 점프를 하면 끼여서 움직일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트로피가 나온다.
H.C 라는 이니셜과 함께 푸루푸루들이 사방으로 날아다니는 맵으로, 한번에 잡을 수 있으면 잡는 게 좋다.
맨 위의 젠짱들이 아래의 구멍으로 떨어진 후에 불을 이용해 잡는 것이 좋은데, 불 버블을 구멍까지 끌고 갈 때 요령이 필요하다. [51]
층과 층 사이가 넓어 그냥 점프만 하면 올라갈 수 없다. 불 버블로 잡고자 한다면 신발 아이템의 효과가 있어야 가능하다. 적들이 모두 히데곤스이므로 불 버블을 터뜨리려다가 목숨만 낭비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할때 좌측 1마리와 우측 2마리를 먼저 잡고 진행해 반대편은 불 버블로 잡으면 된다. 시작하자마자 점프로 1~2 마리를 먼저 깨물어 죽이고 시작하면 실수해서 죽을 확률이 줄어든다.

2.1.10. 라운드 91~99

위에 "SUPER GAMER!!" 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버블이 위 아래로 빠르게 요동치기 때문에 화면에 일정 수 이상의 방울이 존재하면 프레임 드랍 현상이 유달리 심하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역으로 이를 이용해서 깨물기 공격을 할 수도 있다.
게임의 원제작자 이니셜인 MTJ 가 위에 쓰여 있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버블룬이 나온다.
버블보블의 프로그래머의 이니셜 I.F 이 배경에 적혀있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채큰이 나온다.
버블보블의 또 다른 공동 프로그래머의 이니셜 NSO 가 배경에 적혀있다.
클리어 아이템으로 컴퓨터가 나온다. 이 스테이지가 마지막으로 점수와 무관하게 클리어 아이템이 나오는 곳이다.
일명 보기만 해도 빡치는 스테이지라 할 정도로 악명 높은 마의 구간으로, 왼쪽으로 버블을 발사하면 벽 안으로 들어가고, 위로 올라가기 한 번 굉장히 어렵다.[53] 더욱이 적들이 드렁크와 인베이더라 난이도는 더욱 높다. 2P의 경우, 버블이 완전히 벽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1P에 비해서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다.
HELP가 등장하는 마지막 스테이지.[54] 인베이더들이 있고, 전부 가운데 두 개의 구멍에 들어가는데, 떨어지면서 타이밍을 맞추어 한마리씩 깨물어 잡는 것이 관건이다.
다 온 사람도 포기하게 만드는 역대급 스테이지이다. 여기까지 힘들게 왔는데 포기하다니[56] 바깥 몬스터들은 처리가 쉽지만 안의 두 젠짱들은 요령이 없으면 처리가 매우 어렵다. 이 젠짱들을 처리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먼저 오른쪽 위에서 나오는 번개 버블을 오른쪽으로 밀어 아래로 오게 한 뒤, 타이밍과 방향을 맞춰 물 버블을 터트려 내려가면서 번개로 죽이는 방법과 중간의 1자형 구멍 하단에서 점프와 방울타기를 이용하여 깨물어 죽이는 방법이 존재한다.
WELCOME 이라는 문구와 함께 드렁크들이 등장한다. 클리어 자체가 매우 어려운데, 거품은 엄청 빨리 움직이는 데다가 또 너무 빨리 풀려서 절대 터트릴수 없다. 거기다가 적들도 모두 드렁크라 술병 공격을 맞아 죽기 쉬우므로, 깨물기 공격을 잘 사용하는게 중요하다. 스테이지 최상단으로 올라가서 드렁크들이 모이는 것을 기다린 후 잡으면 그나마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보스 스테이지를 제외한 마지막 스테이지. 일단 1P로 플레이시에는 자기쪽 몬스타 두 마리를 먼저 잡고, 여기서 중요한데, 구멍으로 절대 빠지면 안 된다.[59] 올라왔다면 불방울로 두 드렁크를 잡고[60], 가운데 푸루푸루를 깨물기 공격으로 잘 잡아준 다음 오른쪽 몬스타들을 잡으면 된다.[61]

2.1.11. 라운드 100

최종 보스로 슈퍼드렁크가 등장하며 슈퍼드렁크를 물리치면 경우에 따라 여러 엔딩이 생기는 라운드다.

라운드 100을 클리어하기 위해선 무조건 번개물약을 먹어야 한다.[62] 그것을 먹으면 번개 방울을 직접 쏠 수 있다! 그 번개 방울을 터뜨려 슈퍼 드렁크를 공격하면 된다. 노멀모드 체력은 60, 슈퍼모드는 80이다. 참고로 버그를 이용하면 굳이 이렇게 귀찮게 안 해도 되는데, 번개를 한 방 맞히고 죽지 않도록 잘 피하면 자기 스스로 거품에 갇힌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하자. 참고로 100판 전투 시에는 반드시 파워업 모드가 된다.

공격 패턴은 단순한 편인데, 화면 이곳저곳을 몬스타처럼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것과 가끔씩 술병 8개를 던지는 것이다. 하지만 슈퍼드렁크의 덩치가 크고, 술병도 멀리 퍼져 나가므로 몬스타와 동일하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일정하게 반복되는 패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련이 된다면 술병과 이동 방향을 예상할 수 있어 어느 타이밍에 반대편으로 이동해야 할 지 알 수 있게 된다.

화면 상에 너무 많은 방울을 발사하면 방울이 나오는 횟수가 제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운드 99까지는 버블이 일정 수 이상으로 누적되면 기존의 버블이 터지는 형식이었으나, 라운드 100은 번개 버블이기 때문에 기존의 버블이 알아서 터지지 않고 화면 상단으로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방울에 가둔 뒤 6초 내에 터트리지 않고 기다리면 얼마 뒤 탈출하게 되며, 속도가 아주 빨라진다. 자기가 쏜 술병보다도 빠를 정도.

슈퍼드렁크를 격파하면 변수에 따라 여러 엔딩이 생기며, 이곳을 참고하자.

치트를 통해 파란 십자가, 폭탄, 죽음의 책 등의 섬멸 아이템의 효과를 강제로 활성화 시키면 보스를 클리어한 판정을 받고 별 문제 없이 엔딩으로 이어진다.

2.2. 슈퍼 모드


3. 파이널 버블보블(마스터 시스템, 게임기어) 한정 라운드

여기 참고.
[1] 탑처럼 쌓인 지형이다. [2] 아래쪽으로 구멍이 있는 스테이지에서는 구멍에 빠지면 화면 위에서 내려온다. [3] 원래는 해당 라운드에서 알파벳 버블이 나와야하나 위아래로 버블이 나오지 않거나 마지막으로 한번에 3마리 이상 잡은 스테이지는 다음 스테이지로 넘기기 때문 [4] 보통 빨간색 E, 노란색 T가 많이 나온다. [5] 여담이지만 버블 메모리즈의 노멀모드 5라운드 및 슈퍼모드 6라운드와 맵 구성이 매우 비슷한데, 슈퍼모드 6라운드는 맵은 똑같으나 빅 젠짱들을 넣었다. [6] 또는 파워 업 모드로 가동시킬 경우 [7] 32, 48, 64, 80, 96. 단, 마스터 시스템 및 게임기어용 파이널 버블보블의 경우 라운드 96에서 HELP가 등장하지 않는다. [8] 16의 배수 스테이지를 우산으로 건너뛰거나 딱 그 스테이지에서 멈추면 멈춘 스테이지의 다음 라운드에서 HELP가 등장한다. [9] 다만 버블이 빨리 풀리므로 빠른 속도로 하는 것이 관건이다. [10] 단, 오리지날 모드로 플레이하면 한 번 이상 죽어도 비밀의 문이 등장한다. 30, 40, 50 라운드도 동일. [11] 몬스터마다 일정한 이동 패턴이 있으므로 그걸 잘 이용해야 한다. [12] 버블 메모리즈의 노멀모드 라운드 29에도 똑같이 등장하나, 공격 버블만 다르다. [13] 바네보가 뛰어대는 구멍으로 들어가면 죽기 쉬우므로 삼가야 한다. [14] 버블 메모리즈 슈퍼모드의 라운드 34 또한 이 맵을 복붙하였으나, 적들이 모두 히데곤스이며, 무지개 버블이 나오고 버블이 풀리는 속도가 느리다는 차이점이 있다. [15] 버블도 꽤 빨리 풀리므로 마의 구간이라 할 만하다. [16] 어차피 게임 시스템상 빠질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위쪽의 막힌 곳을 뚫고 잘만 내려온다. [17] 히데곤스가 내뿜는 불은 벽에 막히면 관통되지 않는다. [18] 여기에서 폭탄 아이템이 나오는 경우도 존재하니 폭탄이 나오면 필히 먹는게 좋다. [19] 버블메모리즈의 라운드 35의 맵이 이 맵에서 가져다가 수정한 것이다. [20] 버블메모리즈 슈퍼모드 라운드 44도 이 맵을 사용했지만 히데곤스가 아닌 드렁크로 대체되었다. [21] 상단에도 BONUS라는 텍스트가 쓰여있다. 이 맵은 상단의 필체만 다르게 해서 버블메모리즈 노멀모드 라운드 25에 다시 사용된다. [22] 페어리랜드 스토리의 71라운드와 같다. [23] 마스터 시스템 및 게임기어용 파이널 버블보블은 라운드 70으로의 워프가 불가능하며, 대신 파란 구체가 있는 비밀방으로 가는 문이 나온다. [24] 라운드 52~58까지 다시 적색 계열로 시작한다. [25] 버블 메모리즈 노멀모드 라운드 37에 맵 모양과 적 배치를 그대로 붙여넣었다. [26] 맵과 적 배치가 똑같은 버블 메모리즈 노멀모드 라운드 37에서는 적의 이동 속도가 느리다. [27] 버블이 빨리 풀리는 라운드는 가급적이면 깨물기 공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8] 이 맵에서 적의 배치와 가운데 외형만 변형해 버블 메모리즈 노멀모드 라운드 69에 붙여넣었다. [29] 시작하자 마자 죽었다면 Hurry Up이 등장하는 시간이 늦춰져 특수 아이템이 제대로 등장한다. [30] 라운드 6과 한 가지 다른 점은 맨 아래에 갈라진 층이 없다. [31] 하지만 라운드 64에서 물 버블로 단번에 잡을 수 있다. [32] 버블 풀리는 속도도 빠르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33] 다만 위에서 터뜨린다면 드렁크의 술병부메랑을 잘 피해야된다. [34] 게다가 버블을 발사하면 위로 올라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앉는다. [35] 히데곤스, 드렁크, 인베이더. [36] 라운드 67, 68 한정. [37] 라운드 68은 첫 아이템의 위치도 그쪽이다. [38] 아이스크림처럼 보일 수 있다. [39] 푸루푸루는 가운데 구멍 위쪽에 있다. [40] 이 라운드의 맵을 그대로 버블 메모리즈 노멀모드 라운드 77에 붙여넣었다. [41] 2P로 플레이할 시, 누군가 그 구멍으로 통하는 쪽에서 물 버블을 터뜨린다면 탈출할 수 있다. [42] 인베이더와 비행몹을 제외한 몹들은 플레이어가 자신보다 더 높이 있을때 제자리 점프를 통해 올라가려는 습성이 있다. [43] 이 라운드의 맵은 심포니와 메모리즈에 모두 사용되었으며, 메모리즈는 노멀모드 라운드 36에서 적의 배치와 등장하는 공격 버블만 다르게 하여 사용되었다. [44] 아예 가운데 타일로 들어가서 몬스타들을 잡아도 된다. [45] 마스터 시스템 및 게임기어용 파이널 버블보블에서는 라운드 193의 맵으로 쓰였으며, 슈퍼모드 기반으로 사용되어서 젠짱 대신 히데곤스가 나온다. [46] 여러 마리가 한 마리에 합쳐져 나오기 때문이다. 라운드 86, 87도 이와 같은 케이스이며, 만약에 정말로 한 마리만 나왔다면 처음부터 빨간색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47] 히데곤스가 있는 방향으로 떨어져서 잡으려 하면 죽기 쉽다. [48]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인베이더를 먼저 처리한 뒤에 드렁크들을 처리하려 한다면, 바닥에 드렁크들이 득실득실하여 때는 이미 늦었다. [49] 가운데 공간에서 버블을 타고 올라가면 접촉사고가 일어나거나 레이저빔에 맞아 죽을 수 있다. [50] '무승부' 라는 뜻 [51]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버블들이 서로를 밀어내어 불 버블이 알아서 올라오기도 한다. [52] 라운드 92부터 라운드 94까지는 게임 개발자들의 이니셜이 배경으로 등장하게 된다. [53] 점프를 한 상태에서 일정 높이일 때 버블을 뛰어오르면 쉽게 가능하다. [54] 세가 마스터 시스템 및 게임기어용 파이널 버블보블에서는 HELP가 나오지 않는다. [55] 이 맵의 일부분은 버블메모리즈 슈퍼모드 라운드 74에 사용되었다. 그나마 버블메모리즈 슈퍼모드 라운드 74는 번개 버블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므로 이만큼 어렵지 않다. [56] 이런 어려운 성향 때문인지 99개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스컬 몬스터가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95층도 꽤 어려운데 [57] 이 맵의 일부분은 버블메모리즈 슈퍼모드 라운드 78에 사용되었다. 위아래 구멍과 아래로 내려가는 미로형 로드는 제외. [58] 이 맵은 버블메모리즈 슈퍼모드 라운드 79에서 오마주되었다. [59] 구멍으로 빠질 시 절대 나올 수 없다. 빠져나오려면 스컬 몬스터에게 닿아 죽는 수밖에 없다. 근데 어째서인지 파이널 버블보블에서는 어떻게든 나올 수 있다. 만약 실수로 구멍으로 빠졌는데 목숨은 1개뿐이라면, 명복을 빕니다. [60] 드렁크들은 상단의 불 버블이 색이 변하다가 터져서 힘들게 잡지 않는 경우가 있다. 물론 맨 위로 접근해서 불 버블을 터뜨려도 상관은 없다. [61] 참고로 푸루푸루 잡는 것이 매우 어렵다. [62] 한 번 죽으면 다시 먹어야 한다. 번개물약이 있던 자리에 다시 생기는 것으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