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서준

대전 하나 시티즌 2025 시즌 스쿼드

· 2 밥신 · 3 노동건 · 4 김현우 · 5 김재우 · 6 홍정운 · 7 공민현 · 8 주세종

· 9 구텍 · 10 마사 · 11 김인균
12 김승대 · 13 이동원 · 14 김준범 · 15 임덕근 · 16 김경환 · 17 천성훈 · 19 신상은 · 22 오재석 · 23 강성윤 · 24 박진성
25 이준서 · 26 정우빈 · 27 임유석 · 28 아론 · 29 김한서 · 30 배서준 · 32 김태현 · 33 이정택 · 36 박정인 · 37 이은재 · 40 유선우
41 안태윤 · 42 정진우 · 44 이순민 · 45 이한빈 · 47 최건주 · 55 김민우 · 66 이선호 · 70 김현욱 · 71 강윤성

· 72 김민기
73 이준규 · 77 윤도영 · 80 김민수 · 81 김도윤 · 88 박준서 · 89 켈빈 · 91 송창석 · 92 이상민 · 95 김문환 · 98 안톤

· 99 정산 · # 박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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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균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B팀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 하나 시티즌 B 2024 시즌 스쿼드

3 노동건 · 6 홍정운 · 7 공민현 · 8 주세종 · 11 김인균 · 13 이동원 · 16 김경환 · 23 강성윤
24 박진성 · 26 정우빈 · 27 임유석 · 32 김태현 · 36 박정인 · 37 이은재 · 40 유선우
41 안태윤 · 42 정진우 · 45 이한빈 · 55 김민우 · 66 이선호

· 72 김민기
73 이준규 · 77 윤도영 · 80 김민수 · 81 김도윤 · 88 박준서 · 91 송창석

김성환

이선형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colbgcolor=#007e6e><colcolor=#ffffff> 대전 하나 시티즌 No.
배서준 裵瑞峻 \| Bae Seo Joon
출생		2003년 12월 11일 ([age(2003-12-11)]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73cm / 체중 64kg
포지션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레프트백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007e6e><colcolor=#ffffff> 선수	대전 하나 시티즌 (2022~) → 대전 하나 시티즌 B (2022~)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4 /^임대)
국가대표		20경기 ^{( 대한민국 U-20 / 2022~)}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7e6e><colcolor=#ffffff> 학력	서울전농초등학교 한양중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전학) 진위고등학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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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

2.1. 대전 하나 시티즌

2.1.1. 2022년2.1.2. 2023년2.1.3. 2024년

2.1.3.1.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임대

2.1.4. 2025년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3.1.1. 2023 FIFA U-20 월드컵

4. 플레이스타일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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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측면을 지배한다, 수비수 배서준"[1]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며,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이다.

2. 클럽 경력

2.1. 대전 하나 시티즌

천안제일고 1학년을 마치고 당시 감독의 승부조작 논란으로 인해 모든 선수단이 진위고등학교로 전학가는 과정에서 함께 평택 진위 FC의 창단 멤버로 입학했다.

2학년부터 고교 무대를 평정하던 진위FC에서 2020년 전국고등축구리그 1위, 2020년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 우승, 2021년 전국고등축구리그 1위, 2021년 금석배 고교축구대회 우승, 2021년 무학기 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 2021년 부산mbc 고교축구대회 우승 등을 이끌었다.

2022시즌을 앞두고 자유선발 형식으로 동기 배준호, 이은재, 이한빈, 김태현, 이선호와 함께 K리그2의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1.1. 2022년

K4리그에 참가하는 대전 하나 시티즌 B 선수로도 등록이 되면서 초반에는 K4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3월 13일 전주시민축구단과의 K4리그 3라운드에서 선취골을 성공시켰으며, 김선호의 골까지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5월 14일 경남 FC전에는 1군팀에 콜업되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2시즌 정규리그에서 1경기, B팀 소속으로 K4리그 23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1.2. 2023년

23시즌도 대전에 잔류하며 1부 리그 무대를 경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즌 전반기에는 아쉽게 정규 리그 경기에는 뛰지 못했고, B팀 소속으로 K4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중반 U-20 월드컵 참가 후 K4리그 17라운드 평택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대전 복귀전을 치렀으며, 이날 경기에서 3-4-3 포메이션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배서준은 공수를 오가며 풀타임 활약, 공격 상황에서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수비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수비로 무실점에 기여했다.

하지만 2023시즌 한해동안 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하였고, B팀 소속으로만 K4리그 20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1.3. 2024년

24시즌도 대전에 잔류했으며, 시즌 초에는 B팀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FC 서울과의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강윤성, 박진성과 같은 주전 윙백들이 부상을 입어 K리그1 데뷔전을 가졌다. 3-5-2에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2]

이후 22세 이하 자원으로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6월 22일 광주 FC와의 홈경기에서는 레안드로가 왼쪽 옆줄 바로 앞에서 기막힌 힐킥 패스로 빼준 공을 몰고 들어가 컷 백 크로스로 연결, 이를 천성훈이 오른발 인사이드 킥으로 절묘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데뷔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반기동안 11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나고 원소속팀 대전 구단은 배서준하고 재계약했다고 공식발표했다. #

2.1.3.1.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임대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2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임대 이적했다.

24라운드 부천 FC 원정경기에서 김지호의 두번째 득점을 박스 안 패스로 어시스트했으며,

31라운드 성남 FC 원정경기에서 이기제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3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 마지막 홈경기에서 팀이 1:0으로 뒤지고 있을 때 동점골을 터트리며 K리그2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팀은 이후 조윤성의 역전골로 2:1 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행의 희망이 보이는 듯 했지만 끝내 수원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반년간 수원에서는 1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1.4. 2025년

24시즌 종료 후 대전과 재계약을 채결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22년 1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어 국내 소집훈련에 참가했다.

2023년 1월 18일, AFC U-20 아시안컵에 대비하기 위한 국외 전지훈련에 같은팀에 배준호, 김경환과 함께 소집되었다. 배준호, 김경환과 함께 U-20 아시안컵 최종명단에도 포함되었다.

3.1.1. 2023 FIFA U-20 월드컵

그리고 마침내 배준호와 함께 2023 FIFA U-20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온두라스와의 2차전에서는 다비드 오초아가 배서준 뒤통수를 가격하면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기도 했다. #

에콰도르와의 16강전에서 3-2로 앞서가던 후반 44분에 에콰도르 스트라이커 후스틴 쿠에로가 문전에서 날린 결정적 슈팅을 후반 37분에 교체로 들어온 배서준이 차단하여 상대 팀의 동점골을 무산시키고 대한민국을 8강에 진출시켰다.

한국의 조별리그부터 3,4위전까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대회 7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