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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G | |||
건담 Mk-II | 릭 디아스 | Z 건담 | 백식 | |
메타스 | 네모 | 짐 II | 짐 III | |
겔구그 | 디제TVA | 짐 캐논 II극장판 | 짐 커스텀극장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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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Mk-II | 하이잭/ 마린 하이잭 | 하이잭 커스텀 | 가르발디 베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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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쿠엘극장판 | 어드밴스드 헤이즐극장판 | |||
AXIS | ||||
큐베레이 | 가자C | 가자E극장판 | 드라체극장판 | |
※ TVA 윗첨자: TVA에서만 등장, 극장판 미등장 ※ 극장판 윗첨자: 극장판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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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X-055
바운드 독 バウンド・ドック │ Baund Doc |
||||
<rowcolor=#fa2d75> MS 형태 | MA 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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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a3b6d><colcolor=white> 형식번호 | NRX-055 | ||
기체명칭 |
바운드 독 バウンド・ドック Baund Doc |
|||
기체형식 | 시작형 뉴타입 전용 변형 모빌아머 | |||
제조 | 지구연방군 (오거스터 뉴타입 연구소) | |||
소속 | 티탄즈 | |||
배치 | U.C.0087 | |||
조종 | 몸체 안에 전방위 모니터/ 리니어 시트 콕피트에 파일럿 1명 | |||
크기 | <colbgcolor=#da3b6d><colcolor=white> 전고 |
29.7 m (MS 모드) 15.2 m (MA 모드) |
||
두부고 |
27.3 m (MS 모드) 19.3 m (MA 모드, 비행 시 13.0 m) |
|||
전장 | 27.2 m (MA 모드) | |||
너비 | 15.2 m (MA 모드) | |||
중량 | 건조 | 87.7 t | ||
전비 | 129.4 t | |||
질량비 | 1.33 | |||
장갑 | 건다리움 합금 | |||
동력원 |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 |||
출력 | 2,260 kW | |||
추력 |
스러스터 48,600 kg x 3 버니어 스러스터/아포지 모터 x 4 최대 가속 1.13 G |
|||
센서 감지 | 9,840 m | |||
무장 | 고정 |
확산 메가 입자 빔포 x 1 (출력 16.4 MW, MS 모드 시 왼팔, MA 모드 시 몸체 장착) 빔 사벨 x 1 (몸체 장착, 재충전) |
||
옵션 | 빔 라이플 x 1 출력 2.1 MW, MS 모드 시 허리에 장착, MA 모드 시 몸체 장착) | |||
탑승 파일럿 | 게이츠 캐파(1호기), 로자미아 바탐(2호기), 제리드 메사(3호기) | |||
메카닉 디자이너 | 코바야시 마코토 | }}}}}}}}} |
1. 개요
기동전사 Z 건담에 등장하는 모빌아머.2. 상세
|
▲ 매거진 「건담 퍼펙트 파일」의 삽화. |
"여러 기체를 타봤지만 이 바운드 독은 최고로군."
- 제리드 메사
티탄즈에서 사용한
뉴타입 전용 가변 모빌슈트. 뉴타입이 사용할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바스크 옴에 의해 조직된
도고스 기어의
강화인간 가변 모빌슈트 부대에서 사용했다.[1] - 제리드 메사
설계와 개발은 오클랜드의 뉴타입 연구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연방측으로부터 개발 의뢰를 받았을 때 자신들만으로는 완성이 힘들것이라 보고 구 지온공국군의 MA들을 베이스로 오거스터, 무라사메 연구소 등에서 인력을 지원받아 완성한 기체다.
설정으로 보면 원래 실전용 기체가 아니라 시험기 명목으로 만든 기체인데 Z건담 극장판에서 티탄즈가 오클랜드의 연구소를 습격했다는 말이 나오는걸 보면 이 때 전력이 될 만한 물건이다 싶어 강탈한 듯하다.[2] 초기엔 도고스 기어 소속 강화인간 부대용 기체로 사용되었지만 사이코건담 Mk-II 도입 후에는 이의 지원기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
작중에서는 우주전 전용으로만 사용되었지만 모빌아머 형태가 매우 유선형인 것이 특징인데, 설정상 대기권 내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3]이며,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나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등의 관련 게임 설정을 보면 실제로 운용 지역에 제한이 없다.
작중 등장하는 3기 모두 특정 인물들의 전용기로 운용되었다. 게이츠 캐파 전용기인 1호기는 흰색과 회색 도장, 로자미아 바담 전용기인 2호기는 분홍색과 남색/ 노란색 도장, 제리드 메사 전용기인 3호기는 2호기에서 분홍색과 노란색 배치를 바꾼 도장이다.[4] 참고로 약간 날카로운 디자인의 1호기가 먼저 만들어지고 2호기와 3호기가 약간 둥글둥글해진 개량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특이한 생김새에 더해 뉴타입/강화인간용 시험기임에도 사이코뮤 관련 유도병기를 전혀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격력 면에서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2.1MW 출력의 전용 빔 라이플과 16.4MW라는 만만찮은 출력의 확산 메가입자포를 장비하고 있고 변형시에는 다리를 크로로 쓸 수 있는 등 중/근거리 전 영역에 대응할 수 있는데다 MS/MA 가리지 않고 이 무기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투력 자체는 상당한 수준이랄 수 있다. 최소한 같은 특수목적 실험기 출신인 바이아란에 비하면 대응력은 훨씬 높은 편.
빔코팅이라도 한건지 방어력이 엄청나다. 작중에선 백식의 빔라이플에 로자미아의 바운드 독은 직격당해도 별데미지 없이 모조리 튕겨나갔으며 제타건담의 빔라이플에도 상처없이 무사했다. 결국 밀려나가 라디슈와 함께 박살나버리긴 했지만... 하지만 하반신의 치마부위는 약한건지 1호기만 그런건지 몰라도 빔라이플에 뚫렸다.
로자미아의 경우 바운드 독에 탑승하게 된 시점에서 기억조작을 당해 게이츠를 오빠로 인식하고 있었고, 카미유 비단을 전투 중에 만나 잠시 세뇌가 풀리는 듯 했으나 이 기체의 영향으로 다시 세뇌당해 카미유를 죽일 뻔했다.
어째서인지 올드타입인 제리드 메사가 별다른 강화 시술을 받는 묘사도 없이 로자미아 전용기였던 2호기에 탑승해 그리프스 전역의 최후의 전투인 제단의 문 전투에 나섰는데, 카미유 비단과의 결전 끝에 피탄당해 폭발하는 전함에 충돌하여 같이 완파된다. 아마 바운드 독에 탑승했다는 사실 자체가 강화인간 시술을 받았다는 간접적 묘사인 것으로 짐작되지만 공식적으로 관련 언급이 없어 진실은 저 너머에...
그래도 일단 여러 자료들을 통해 추론해 보자면, 소설판에선 그냥 제리드가 뉴타입 적성 관계없이 수가 적은 뉴타입 부대에 배치된 것 뿐(그래서 뉴타입 부대 소속기인 바운드 독을 수령했다는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바운드 독의 사이코뮤 기술은 화기계통이 아닌 조종계통에 적용[5]되었기 때문에 일반병이라도 조종하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으며,[6][7] 42화에서 등장한 로자미아 탑승기의 경우 콕핏트의 시트에 사이코건담계 조종석과 같은 케이블뭉치가 보이는데 반해 49화에서 묘사된 제리드 탑승기의 콕핏트는 일반 시트였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그냥 제리드 탑승기가 일반병도 조종할 수 있는 사양이었던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그나마 오클랜드 연구소가 비중있게 등장하는 작품인 Advance of Z 시간에 저항하는 자에서의 묘사를 보면, 해당 연구소 출신의 강화인간이 떨렁 한명 뿐이었던 관계로 "강화인간 전용의 기체와 그 호위를 담당하는 일반병용 기체"를 동시에 개발[8]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 것으로 봐서, 역시 오클랜드제인 바운드 독 역시 강화인간 전용기(1호기)와 그 호위용 수반기(3호기)를 동시에 개발했던 것이 아닐까 추측중일 뿐이다.
제타 건담의 등장 기체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이질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ZZ건담, The O 등을 디자인한 메카닉 디자이너 코바야시 마코토의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원래 코바야시판 바운드독[9]은 다리가 없으며 커다란 스커트에 호버제트가 내장된 호버크래프트 모빌슈트였다. 즉 오리지널 바운드 독(감프)은 지옹을 약간 작게 만든 형태였던 것. 허나 이 디자인에서는 모빌아머 변신시 바가지를 엎어놓은 것처럼 극히 단순한 모습이 되기 때문에, 가자 시리즈같은 다리를 달아줌으로써 디자인을 변경하였다.[10] 원래 없던 다리가 생기면서 기체의 높이가 엄청나게 커진 것은 덤. 일반적인 모빌슈트보다 30% 정도 큰 덩치를 자랑한다.
감프의 원래 디자인과 흡사한 기체는 코바야시가 제작한 드래곤즈 헤븐에서 적 기체로 등장하는데 특유의 머리와 얇고 쭉 뻗은 팔과 허리, 엎어놓은 바가지와 같은 스커트와 다리가 없는 디자인의 하반신의 특징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여담으로 3호기 컬러를 구현한 매체는 G제네 F 정도이며 그나마 2000년도 이후에는 캡슐파이터 밖에 없다. 최신 G제네나 건담 관련 게임에서 제리드가 타고 나오는 바운드 독은 전부 TV판과 마찬가지로 로자미아 탑승 컬러와 동일하게 나온다.
3. 설정화
<rowcolor=#fff> 1호기 | 2호기 | 3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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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1호기 MA 형태 | 2호기 MA 형태 |
4. 베리에이션
-
아몬 독
만화 <기동전사 Z건담 1/2>[11]에서 등장하는 기체로, 하세가와 특유의 센스로 2기의 바운드 독이 포개져서 거의 원형에 가까운 변형형태를 갖는것이 특징. 작중에선 "원형기가 실험기였고, MA시의 하부 방어력 등을 생각하면 이런 형태가 오히려 완성형이 아닐까?"하는 의견을 내 놓는데 안그래도 기괴한 디자인의 바운드 독 가지고 뭐하는 거냐는 의견이 대세인 듯(...).
여담으로, 원래 바운드 독의 독은 일본어로 ドック, 영어로 DOC이라 쓰는데 이 작품에선 어째선지 ドッグ, 즉 개(DOG)로 쓴다. 이유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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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독
잡지기획 A.O.Z RE-BOOT 건담 인레 검은 토끼가 꾼 꿈에 등장하는 기체로, 티탄즈 잔당에게서 입수한 설계도와 파츠를 기반으로 재생산한 작업용 기체. 다리를 제거하고 호버로 이동하며, 비행성능도 제거된 데다 대형 크레인을 달아 말 그대로 지상작업용 중장비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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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독
만화 <크로스본 건담 DUST>에 등장하는 기체로, 역시나 하세가와 유이치 특유의 센스가 빛나는 기체. 자비 지온을 자처하는 세력에서 경비대 용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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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마코토 리파인 버젼들
대부분 잡지 B클럽 등에서 고바야시 마코토가 독자적으로 설정한 기체들로, 공식과는 거리가 한참 있는 물건들이다.
애초에 이쪽 기준으론 지온 공국에서 먼저 개발하고 발전시킨 물건이라는 듯.
독1, 독2(지온에서 그라브로 대용으로 개발한 기체), 바운드 독II, 독S(그라나다 기지에 남아있던 기체를 우주용으로 개수한 것), 바운드 독III E, G, H, K형에 동력 강화형 바운드 독 등 개라지 키트로 만들면서 벌려놓은 베리에이션이 꽤 된다.
-
MRC-F31(J-2126) 뭇토우
애니메이션 ∀건담에 등장하는 기체로, 디아나 카운터에서 사용하는 가변기. 변형 형태를 제외하면 바운드 독과 유사점은 없지만, 만화판에서는 뭇토우가 출토되는 로스트 마운틴에서 원래 나온 것이 바운드 독이었고 담당 작가인 토키타 코이치가 "원래 내가 받은 시나리오는 이거였다"라고 증언한 걸 보면 처음엔 바운드 독을 내보내려다 오리지널 기체인 뭇토우로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12]]
어쨌든 원래의 형식번호도 다르고(J-2126이 출토 당시 밝혀진 형식번호), 형식번호 J가 목성(Jupiter)에서 사용되는 기체라는 설정인 걸 보면 바운드 독과는 상관 없는 목성권 운용용 가변 MS인 것으로 보이지만 형태 자체는 바운드 독과 닮아있기 때문에 일본측 자료에서는 대부분 바운드 독과 함께 언급이 된다.
5. 모형화
5.1. 건프라
5.1.1. SD
5.1.1.1. BB전사
<colbgcolor=#e94976><colcolor=#fff> 브랜드 | SD 건담 BB전사 | |
발매 | 1988년 12월 | |
가격 | 300엔 | |
링크 | 제품 페이지 | |
리 뷰 |
<colbgcolor=#e94976>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5.1.1.2. G제네레이션 모델
<colbgcolor=#d4dcd8><colcolor=#000> 상품구분 | 게이츠 캐파 전용기 | |
브랜드 | SD건담 G제네레이션 모델 | |
발매 | 1999년 6월 | |
가격 | 400엔 | |
링크 | 제품 페이지 | |
리 뷰 |
<colbgcolor=#d4dcd8>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BB 전사와 G제네판의 차이는 G제네 쪽은 사출색과 MA때 크로가 되는 다리 파츠의 추가정도다.
5.1.2. HG
<colbgcolor=#e94976><colcolor=#fff> 브랜드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20년 10월 24일[13] | |
가격 | 5,000엔 | |
링크 | 제품 페이지 | |
리 뷰 |
<colbgcolor=#e94976>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구판 시절에도 상품화되지 않았고 유일하게 SD로 2종 발매된 것과 게라지 킷(소프비 파츠와 레진,프라 파츠의 구성)이 전부였는데, 2020년 4월에 드디어 HGUC 상품화가 공개되었다. 로자미아 바탐의 2호기로, 향후 클럽 G 상품으로 1호기, 3호기의 발매가 예상된다.
원래는 HGAC 건담 헤비암즈와 함께 2020년 9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1달 밀려 2020년 10월에 발매되었다.
HG 최신 포맷에 맞춰 신규조형으로 뽑힌만큼 기본적인 품질은 좋은 편이다. MA로의 가변 기믹도 100% 교체없이 재현. 가격은 HG치곤 비싼 5,000엔으로 책정되었으나, 기체 크기나 가변을 고려했을 때 나쁘지 않은 편이다. 오히려 팬들은 발매 자체를 환영 분위기이다. 그렇지만 베이스 런너를 포함해서도 런너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단순히 크기가 크다고 해서 5,000엔이라면 역시 비싸다는 느낌이 들수밖에 없다.[14]
무거운 몸을 지탱시키기 위해 액션베이스 5가 기본 제공된다. 전반적으로 잘 나온 프라라는 점은 이견이 없지만, 형광 핑크 사출색이 찐하게 사출되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5.1.2.1. HG 한정판
-
게이츠 캐파 전용기
- 2021년 10월 발매, 가격 5,000엔.
-
리뷰:
국내[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1
단순 컬러 베리에이션 키트로, 컬러링이 게이츠 전용기 컬러로 변경됐다.
5.2. 완성품
5.2.1. 액션 피규어
-
Mobile Suit In Action!! 바운드 독: 2006년 2월 발매, 가격 4,000엔.
변형 기믹이 상당히 잘 재현되어 있으며, 옵션 무장인 빔 라이플도 부속되었다. - Mobile Suit In Action!! 바운드 독 게이츠 캐파 전용기: 2006년 8월 발매, 가격 4,000엔.
5.2.2. 식완
-
FW 건담 STANDart: 제20탄 No.078 바운드 독, No.079 게이츠 캐파 전용기: 2014년 5월 13일 발매, 가격 660엔.
파츠 교체식으로 MA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
FW SD건담 NEO 제3탄 No.16 바운드 독, No.17 게이츠 캐파 전용기: 2017년 9월 26일 발매, 가격 370엔.
파츠 교체식으로 MA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6. 게임에서의 바운드 독
6.1.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
변형 기능이 있지만 그닥 중요하지는 않다. 핵심은 확산빔인 서브와 특사로 상대를 견제하는 것. CS도 없기에 초보자가 사용해도 나쁘지 않은 기체지만 초보들에게는 확산빔 날먹이 주 전술이라 실력을 키우려면 쓰면 안 되는 기체라는 것이 중론이다.
6.2. 건담 버서스
6.3.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자세한 내용은 바운드 독/캡슐파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애초에 도고스 기어 직속의 강화인간 부대용의 기체로 발주한 거라는 설도 있다.
[2]
원래 오클랜드 연구소는 이른 시기에 티탄즈로 전향했던 연방계
뉴타입 연구소였지만 크와트로의 다카르 연설 이후 잽싸게 다시 에우고로 노선을 갈아탔다. 그래서 적의 지원세력도 줄일 겸 기체도 얻을 겸 해서 습격한 듯. 또 위에 언급되었듯이 원래부터 강화인간 부대용 기체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실험기였기 때문에 해당 강화인간들(게이츠 캐퍼와 로자미아 바탐)이 티탄즈에 합류하면서 함께 강탈해 온 것일 수도 있다.
[3]
서적 <모빌슈트 인 액션 - 바운드 독 편>에서의 설명
[4]
헌데 애니메이션에서는 (TV판, 극장판 공통) 제리드가 타고 나온 바운드 독의 컬러링은 2호기의 것이다.
작화오류인지, 제리드가 2호기를 타고 나간 건지는 불명.
[5]
싸이코 건담과 동률의 장비라고 하며, 탑재 목적은 '기체 외부에서 원격조종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단, 실현을 위해선 강력한 뉴타입 또는 강화인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실험은 못했다고...
[6]
조종계통에 적용되면 파일럿의 조작을 더 빨리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등의 효과를 보인다는데 바꿔말하면 일반병이 타면 그 혜택은 못 받지만 일반 MS수준의 조종은 가능하다는 뜻도 된다.
[7]
비슷한 사례로
건담 NT-1 알렉스를 든 것은 완벽한 잘못으로, 알렉스는 사이코뮤 기반 기술이 일절 반영되지 않은
이름만 뉴타입 전용기다. 실제로는 그냥 아무로에 맞춰 반응 속도만 극한으로 올려놓은 물건이라 올드 타입인 크리스도 조종할 수는 있었다. 정말 사이코뮤가 조종계에만 부분적으로 적용된 기체는 반응을 올리기 위해 간이 사이코뮤 장비인 바이오 센서가 탑재된 제타다.
[8]
ORX-007 하티와 그 수반기인 ORX-000 건담 스콜,
건담 케스트렐 역시 개발 전에 테스트베드로서 하이잭 바나르간드를 만들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기체가 완성기의 호위/수반기가 되는걸 생각하면... 여기에 작품은 다르지만
SD건담 G제네레이션 모노아이 건담즈의 주역 기체인
시스쿠드 역시 원래는 같은 연구소의
테라스오노의 호위기로 개발된 물건이다.
[9]
명칭은 "감프"이다.
[10]
리파인 및 클린업은
오오하타 코이치가 담당했다.
[11]
하세가와 유이치 작품. 어차피 정사에 포함되지 않을게 분명한지라 처음부터 "U.C 138년에 사망한 모 작가의 미발표 원고의 내용으로, 실제 있었던 일인지 그냥 작가의 소설인지 불명인 물건" 이라는 설정이다.
[12]
이외에 카풀 대신
Z건담,
윌 게임 대신
화이트 베이스가 출토된다는 아이디어가 나왔다가 캔슬되었다는 제작비화가 있다.
[13]
당초에 2020년 9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1개월 연기되었다.
[14]
오히려 기체의 인기를 생각하면 싼 편. 딱 살 사람들만 사고 안팔릴 녀석인데도 5천엔에서 더 오르지 않은게 다행이다. MG
The O나
딥 스트라이커의 가격이 크기/품질을 감안해도 비쌌던 이유가 바로 이점. 살 사람들만 사고 안살거니까 손해를 적게 보려고 단가를 비싸게 잡는 것. 어차피 모형화 자체에 의의를 두고 웬만큼 비싸도 사주는 올드팬들을 겨냥한 프라들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