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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바네사 제임스 Vanessa James |
에릭 래드포드 Eric Radford |
| 출생 | 1987년 9월 27일 ([age(1987-09-27)]세) | 1985년 1월 24일 ([age(1985-01-2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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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스카버러 |
퀘벡 주 몬트리올 | |
| 신체 | 162cm | 188cm |
| 이전 파트너 |
야닉 본허 해미시 가만 모르강 시프레 |
안나 마리아 기록스 레이첼 커클랜드 사라 브룩 메건 두하멜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1987~2004) [[영국|]][[틀:국기|]][[틀:국기|]] (2005~2007) [[프랑스|]][[틀:국기|]][[틀:국기|]] (2008~2020) [[캐나다|]][[틀:국기|]][[틀:국기|]] (2021~)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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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
| 은퇴 | 2022년 7월 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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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前 피겨 스케이팅 페어 선수이다.1.1. 바네사 제임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스카버러에서 태어났으며, 10살 때 미국 버지니아 주로 이민을 가서 2007년까지 살았다. 이후 미국 영주권을 소지하고 있다가 프랑스 파리로 이사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버뮤다 출신으로 제임스는 영국 국적을 가질 수 있었다. 제임스는 2009년 12월에 프랑스 국적을 얻었다.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보고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싱글 선수였으나, 2008-09 시즌 페어로 전향했다. 이전에는 미국과 영국 대표로 활동했으며 페어 파트너는 해미시 가만과 야닉 본허와 활동했다. 가만과 함께 한 주요 경력으로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14위, 2010 세계선수권 12위, 2010 프랑스선수권 우승 등이 있다. 직전 파트너였던 모르강 시프레와는 유럽선수권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을 했고, 프랑스선수권 6회 우승 등이 있다.
1.2. 에릭 래드포드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당시 낸시 케리건의 경기를 보고 감명을 받아 스케이팅을 시작했다. 직전 파트너였던 두하멜처럼 싱글을 병행했다가, 2005-06 시즌 완전히 페어로 전향했다. 이후 두하멜과 올림픽에서 금, 은, 동메달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와 두 차례의 동메달, 사대륙선수권 2회 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하며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캐나다선수권에서 7연패를 달성했다.2. 선수 경력
두 사람은 2021년 4월 팀을 결성했다. 2021 CS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2위, 2021 CS 핀란디아 트로피 5위, 2021 스케이트 캐나다 4위, 2021 엔테르나시오노 드 프랑스 4위, 2021 CS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4위를 기록했다. 2022 캐나다선수권에 참가하여 쇼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으나 프리는 기권했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단체전에서는 프리 경기에만 참가해 4위를 기록했고 팀은 4위를 차지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인전에서는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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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세계선수권 |
3. ISU 공인 최고점수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점수 | |
| 쇼트 | 71.84( 2021 엔테르나시오노 드 프랑스) |
| 프리 | 130.83( 2021 CS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
| 총점 | 197.32( 2022 세계선수권) |
4. 커리어
| 세계선수권 | ||
| 동메달 | 2022 몽펠리에 | 페어 |
| 국제대회 | |
| 대회 | 21–22 |
| 올림픽 | 12th |
| 세계선수권 | 3rd |
| GP 엔테르나시오노 드 프랑스 | 4th |
| GP 스케이트 캐나다 | 4th |
| CS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 4th |
| CS 핀란디아 트로피 | 5th |
| CS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 2nd |
| 국내대회 | |
| 캐나다선수권 | WD |
| 단체전 | |
| 올림픽 |
4th T 4th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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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그랑프리, CS=챌린저 시리즈, T=팀 결과, P=개인 결과, WD=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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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 래드포드는 게이이며, 작곡에도 큰 소질이 있다. 그가 작곡한 곡 중 Storm과 The Journey는 많은 선수들의 프로그램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