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22:40:33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일:미션 임파서블 (영화) 로고.png
{{{#f01c2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개봉 영화
미션 임파서블
(1996)
미션 임파서블 2
(2000)
미션 임파서블 3
(2006)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예정)
드라마
제5전선 돌아온 제5전선
등장인물
이단 헌트 루터 스티켈 벤지 던 유진 키트리지
윌리엄 브랜트 줄리아 미드 일사 파우스트 제인 카터
숀 앰브로스 오웬 데이비언 커트 헨드릭스 솔로몬 레인
어거스트 워커 앨런 헌리 화이트 위도우 재스퍼 브릭스
그레이스 가브리엘 파리
그 외 등장인물/ IMF/ 신디케이트/ 엔티티
}}}}}}}}}}}}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새턴상 시상식
파일:saturn-award.png
액션/모험 영화상
제47회
(2021/22년)
제48회
(2022/23년)
제49회
(2023/24년)
탑건: 매버릭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

역대 일본 아카데미상
파일:japan-academy-prize.png
최우수 외국작품상
제46회
(2023년)
제47회
(2024년)
제48회
(2025년)
탑건: 매버릭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

}}} ||
<colbgcolor=#36689e><colcolor=#ffffff>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파일:데드 레코닝 파트 원 최종 포스터.jpg
북미 포스터 ▼
파일: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포스터2.jpg
장르 액션, 첩보, SF, 어드벤처, 테크노 스릴러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각본 크리스토퍼 맥쿼리, 에릭 젠드레슨
원작 브루스 겔러 - TV 드라마 〈 제5전선
제작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 톰 크루즈, 레베카 페르구손, 헤일리 앳웰
음악 론 발프
촬영 프레이저 태거트
편집 에디 해밀턴[1]
미술 게리 프리먼
의상 질 테일러
번역
촬영 기간 2020년 2월 ~ 2021년 9월 12일
제작사 TC 프로덕션
스카이댄스 미디어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7월 12일[2]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7월 21일
화면비 2.39:1
상영 타입 2D | IMAX | 4DX | ScreenX | Dolby Cinema
상영 시간 163분 (2시간 43분 13초)
제작비 2억 2000만 달러[3]
월드 박스오피스 $567,535,383 ( 최종)
북미 박스오피스 $172,135,383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022,226명 (최종)
스트리밍 파일:미국 국기.svg
[[파라마운트+|'''
Paramount+
''']][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Wavve|
Wavve
]]

파일:투명.png
파일:투명.png
파일:투명.pn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5]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영륜 G 로고.svg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줄거리7. 사운드트랙
7.1. Extended Edition
8. 평가
8.1. 호평8.2. 혹평8.3. 총평8.4. 평론가 평8.5. 수상 및 후보
9. 흥행10. 기타11. AI12.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영화.

극장 개봉 당시의 제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었으나, 이후 파라마운트+에 스트리밍 공개될 때 공식적으로 제목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으로 변경되었다.[6]

==# 개봉 전 정보 #==

2. 포스터

파일: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포스터1.jpg 파일: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포스터2.jpg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folding 한국 포스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데드 레코닝 파트 원 티저 포스터 최종.jpg 파일:데드 레코닝 파트 원 최종 포스터.jpg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
파일: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oster Paramount+.webp
파라마운트+ 포스터
파일:이단 헌트 파트 원.jpg 파일:루터 스티켈 파트 원.jpg 파일:벤지 던 파트 원.jpg 파일:일사 파우스트 파트 원.jpg 파일:그레이스 파트 원.jpg 파일:화이트 위도우 파트 원.jpg 파일:유진 키트리지 파트 원.jpg
파일:덴링어.jpg 파일:재스퍼 브릭스.jpg 파일:드가 파트 원.jpg 파일:마리 파트 원.jpg 파일:가브리엘 파트 원.jpg 파일:패리스 파트 원.jpg 파일:미션 임파서블 (영화) 로고.png
캐릭터 포스터
파일: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IMAX poster.jpg 파일:IMG_4329.jpg
IMAX 포스터 4DX 포스터
파일:IMG_4332.jpg 파일:IMG_4328.jpg
Dolby Cinema 포스터 ScreenX 포스터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folding 한국 포스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IMG_7726.jpg 파일:데드 레코닝 SUPER PLEX.jpg 파일:데드 레코닝 SUPER 4D.jpg
IMAX 포스터 SUPER PLEX 포스터 SUPER 4D 포스터 }}}}}}}}}

3. 예고편

티저 예고편
이른바 대의를 위해 싸우던 자네의 시대는, 끝났네.
이건 우리가 진실을 통제할 기회야.
향후 수 세기 동안 모두에게 옳고 그름의 개념이 될 그 진실.
자네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구하고자 싸우는 거야.
애초에 그런 건 없었지.
어느 편에 설 지를 고르게.
유진 키트리지[12]
티저 예고편인데도 퀄리티가 꽤 좋다. 초반에는 점점 고조되는 음악을 들려주다가, 뒤로 갈수록 서서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테마가 나오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다.
2차 예고편

===# 기타 영상 #===
톰 크루즈 리얼 라이브 소개 영상
9분 풀타임 액션 영상
톰 크루즈 레전드 컴백 영상
로마 카체이싱 비하인드 영상
극한의 스피드 플라잉 비하인드 영상
뉴페이스 헤일리 앳웰 깜짝 인사 영상
올여름 흥행 질주 파서블! 영상
개봉 D-1 메시지 영상
기차 액션 비하인드 영상
압도적인 아부다비 어드벤처 영상
베니스 추격 비하인드 영상

4. 시놉시스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와 IMF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5. 등장인물

6.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줄거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사운드트랙

<rowcolor=#fff> 티저 예고편 음악
오프닝 타이틀 음악
전작에 이어 론 발프가 발탁되었다. 티저 예고편 공개된 후 이를 위해 만든 음악 원본을 공개했고, 개봉 직전에 메인 테마라고 할 수 있는 오프닝 타이틀 곡도 공개했다.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파일: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jpg
작곡가: 론 발프 (Lorne Balfe)
발매일: 2023년 7월 12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ed9146> 트랙 제목 재생 시간 듣기 비고
1 The Sevastopol 2:0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The Phantom 3:0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Collision Alarm[25] 1:3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 A Ghost in the Machine 2:3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 The Sum of Our Choices 1:2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 Dead Reckoning Opening Titles
(from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1:1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 The Entity 3:2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 Your Mission… 2:3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 This Is Not a Drill 2:1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 The Plot Thickens 8:2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 You Are Dunn 5:5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 Get Out Now[26] 1:5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3 A Colourful Past 3:1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4 Rush Hour in Rome 3:3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5 Roman Getaway 2:4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6 You’re Driving 2:0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7 Hit It 2:1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8 He Calls Himself Gabriel 6:2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9 A Most Probable Next 5: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 Run As Far As You Can 1:5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1 You Are Done 3:2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2 Chasing Grace 2:5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3 I Was Hoping It’d Be You[27] 1:4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4 Ponte Dei Conzafelzi 2: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5 To Be a Ghost 2:2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6 What Is Your Objective 4:2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7 Murder and The Orient Express 3:3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8 Mask of Lies 2:3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9 I Missed the Train 3:0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0 Key Details 3:3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1 The Moment of Truth 2:1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2 Should You Choose to Accept 1:5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3 Leap of Faith[28] 1:3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4 Consequences 1:4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5 You Stop the Train 3:4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6 Chaos on the Line 2:4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7 Countdown 2:5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8 This Was the Plan 6:1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9 Curtain Call 1:0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 }}} ||

7.1. Extended Edition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Extended Edition]
파일: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jpg
작곡가: 론 발프 (Lorne Balfe)
발매일: 2023년 10월 27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ed9146> 트랙 제목 재생 시간 듣기 비고
1 Ethan’s Fate 4:3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A Life Remembered 7:4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Point of No Return 7:3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 The World Is Changing 3:3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 The Iron Path 2:5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 Ink and Keys 2:4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 The Truth Is Vanishing 2:3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 Shadows of Sorrow 2:5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 Passion’s Embrace 3: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 The Excommunication of Autumn 1:3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 Mission Conclusive 8:0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 War Is Coming 9:0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3 Xm09 Barren Wilderness 4:4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4 Xm18 Dunes 2:1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5 Xm22 Hunt 3:2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전체 듣기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 파일:Apple Music 아이콘.svg
}}} }}} }}} ||

8.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81 / 100 점수 8.3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6% 관객 점수 94%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파일:키노포이스크 로고.svg ||
별점 7.4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파일:알로시네 화이트 로고.svg ||
전문가 별점 4.0 / 5.0 관람객 별점 4.2 / 5.0



## 🔶🔶🔶 일단 위키 링크는 사이트 정식 명칭 MYmovies.it로 걸어둠
파일:마이무비스.it 로고.png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rgin:-5px -10px"
[[https://www.mymovies.it/film/mission-impossible-dead-reckoning-parte-1|{{{#!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max-width:calc(100%+20px); font-weight:bold"
<rowcolor=#fff>
스코어
3.50 / 5.00
비평 별점
3.37 / 5.00
관객 별점
4.00 / 5.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파일:야후! 재팬 로고.svg ||
별점 4.2 / 5.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Filmarks 로고.svg ||
별점 4.1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파일:엠타임 로고.svg ||
평점 <평점>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파일:더우반 로고.svg ||
별점 7.8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5F00D2><#fff,#bbb> 파일:야후 키모.png ||
별점 <평점>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3.6 / 5.0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파일:키노라이츠 화이트 로고.svg ||
지수 95.91% 별점 3.8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
{{{#!wiki style="display:none"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미션 임파서블; display: none;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기자·평론가
X.XX / 10
관람객
8.53 / 10
네티즌
X.XX / 1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미션 임파서블;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미션 임파서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X.XX / 10
관람객
8.53 / 10
네티즌
X.XX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
지수 97%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da291c><tablebordercolor=#da29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롯데시네마 로고 영문 백색.svg ||
평점 9.4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3c2a78><tablebordercolor=#3c2a78><tablebgcolor=#fff,#191919><:> 파일:메가박스 로고 화이트.svg ||
평점 9.3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
평점 76 / 10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bgcolor=#000> 파일:cinemascore-logo.png ||
등급 A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32541><tablebordercolor=#032541><tablebgcolor=#fff,#191919><:> 파일:TMDB 로고.svg ||
점수 77%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bbb><tablebordercolor=#2d2338><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무비파일럿 로고.svg ||
평점 7.5 / 10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000><#fff,#bbb> 파일:씨네21 로고.svg ||
씨네21 7.40 / 10 별점 9.50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맥스무비 백색 로고.png ||
평점 <별점>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fff><tablebordercolor=#ba9200><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로저 이버트 닷컴 로고.svg ||
별점 3.5 / 4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91144b><bgcolor=#fff> 파일:구글 TV 로고.svg ||
별점 X.X / 5.0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0e164><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0e164> 파일:네이버 시리즈온 로고 화이트.svg ||
별점 X.XX / 10 (Heart)
With world-threatening stakes and epic set pieces to match that massive title,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proves this is still a franchise you should choose to accept.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과 대규모의 세트 피스를 통해 그 거대한 제목에 부응하는 것을 입증하며, 여전히 당신이 받아들여야 하는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증명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8.1. 호평

2023년 개봉한 영화들 중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와 더불어 클리프행어 엔딩으로 끝난 세 번째 작품이다. 다만 본작의 경우, 예고편에서부터 대놓고 개봉명에 파트 1을 붙여 파트 2로 나누었다는 것을 미리 밝혀 관객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29]

또한 앞의 두 영화는 스토리를 완전히 중간 부분에서 끊어 버렸지만, 본작은 스토리를 순차적인 두 개의 미션으로 나누고, 그 중 하나의 미션을 본작 내에서 완료하는 형태로 구성되었기 때문에[30] 완결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3, 4, 6편의 블록버스터 같은 느낌보다 1편과 5편의 첩보물 같은 색채가 더 강해졌다는 평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션이나 스케일은 전편에 전혀 밀리지 않는데, 특히 후반부 기차 장면은 선공개되었던 오토바이 낙하 장면을 비롯해 톰 크루즈가 직접 수행한 수많은 액션 스턴트들로 구성되어 있어 영화관에서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을 받는다.

첩보물과 액션물 시퀀스가 지속적으로 교차되는 덕분에 긴 상영 길이에도 불구하고 페이스가 늘어지지 않게 잘 조절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영화 내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중간에 소소한 웃음 유발 포인트도 존재하기 때문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설명하는 '완벽한 공산품'이라는 표현을 이번 작품으로 또 다시 입증하게 되었다.

에단의 동료인 루터 벤지에게도 비중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고 초중반부 미션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적지 않으며, 캐릭터들 간의 케미도 잘 살아 있다. 최종 보스인 가브리엘 나이프 파이팅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했고, 엔티티 역시 최초의 비인간형 빌런 겸 악의 조직이라는 독특한 위치에서 무전을 해킹해 에단을 궁지에 몰아넣는 등 흑막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셰이 위검배우가 맡은 재스퍼 브릭스는 감초 역할을 소화하며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웃음도 유발시켰다.

노르웨이의 압도적인 자연환경과 훌륭한 cg등에 힘입어 마지막 기차에서의 액션의 영상미도 매우 훌륭하다. 배경이 웅장하고 화면이 시원하니 안그래도 충분히 장대한 스케일이 더 커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생겼다.

본작은 후속작에 액션을 집중하기 위해서 액션을 자제하고 첩보 영화 에 집중해서 제작했다는 의견이 많지만, 그럼에도 상당한 퀄리티의 액션을 뽑아내어 아직 톰 크루즈의 액션의 감이 죽지 않았다는걸 보여주었다.

8.2. 혹평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 그레이스는 영화 초반부엔 이단 헌트 팀이 아니었고, 중반부에서도 혼자 도망칠 생각으로 에단의 뒤통수를 친다. 이로 인해 그레이스는 일부 관객들로부터 극을 계속 꼬이게 만드는 캐릭터로 인식되어 안좋은 평가를 받았다.[31] 다만 그레이스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그녀는 IMF가 해결해야 하는 사건에 일반인이 휘말리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주는 인물상으로서 묘사했고, 일반인치고 그레이스는 잘 대처한 편이다.

다만 좋게 본 관객을 가리지 않고 대체로 혹평하는 부분은 일사 파우스트의 갑작스럽고 허무한 퇴장이다. 일사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상당히 인기가 높았던 히로인이었던 데다, 퇴장 과정도 짧고 다루는 연출도 성의가 없었기 때문에 비판하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8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일사가 재등장할 수 있다는 일부 전망도 있다.[32]

무엇보다 이번 편의 일사는 그저 이단에게 그레이스를 두고 어느 한 쪽을 구할 것인지 고려해야 하는 양자택일 대상이 되어버리며, 연출도 둘의 비중을 동일시한다. 데드 레코닝 파트 1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일사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영화였다면, 그에 걸맞은 활약상이 있어야 했지만, 가브리엘과 엔티티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일사 파우스트의 허무한 퇴장은 그레이스를 이단 헌트 팀에 넣기 위한 구실이 되어버려서, 관객들은 그레이스에 책임을 묻게 되었다.

극의 개연성도 부족한데, 엔티티의 계략이지만 작품의 서사가 그레이스 위주로 풀어나가는 느낌이다. 후반부에는 그레이스가 화이트 위도우로 변장하는데 분명 알라나는 눈이 푸른색인 데 반해 그레이스는 적색임에도, 이걸 화이트 위도우의 오빠인 졸라가 눈치를 못 채서 상세함이 부족했다. 그리고 가브리엘의 심복인 파리의 심경 변화 등에 대한 행적도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본인의 대사를 통해서 부연 설명이라도 있었어야 하는데 파리의 대사는 빈사 전의 몇 마디가 전부다.[33]

메인 빌런에도 혹평이 있다. 6편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빌런들은 치명적인 무기들을 탈취하거나 악용하려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데드 레코닝은 메인 빌런이 AI이고 가브리엘은 이를 도와주는 구조가 일부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초반부에 통제되지 않는 AI의 위험성은 잘 묘사했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처럼 로봇도 아닌 지능과 지성을 가진 AI가 목표달성을 위해서, 복수를 갈망하는 인간을 도구로 사용한다는 설정은 첩보물이라기엔 지나치게 SF영화적인 영화가 되었다. 또 6편에서 무게감 있는 브로커로 표현한 화이트 위도우를 단순 무기밀내 중개자가 된 부분도 비판받았다. 아무리 그레이스가 뛰어난 소매치기고 임기응변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각국 정부를 상대하는 브로커로서 화이트 위도우와 오빠인 촐라를 쉽게 속인다는 것은, 핍진성이 떨어진다.

개봉 후 한국에서는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느낌과 액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34][35] 시리즈 특유의 감탄을 자아내는 장면과 치밀하게 계획된 기상천외한 고난도 임무가 약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 편은 액션보단 속고 속이는 첩보에 치중되어 있는 편이다. 감독이 파트 1에선 2편에서의 빌드업을 위해 액션을 줄이고 첩보를 중점으로 했을 가능성도 있다.[36]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답지 않게 허접한 옥의 티가 있다. 이 영화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하이테크 장비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최소한 현실에 이미 존재하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물건은 현실의 원리를 따라야 하는데, 가브리엘이 증기기관차의 보일러에 석탄을 넣는 승무원을 죽여서 더 이상 석탄을 넣을 방법이 없는데도 증기기관차는 계속 최고 속도로 달린다.

액션에도 문제가 있다. 일사가 가브리엘과 싸우다가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에서 일사는 장검을 가졌으나 무기가 가진 거리의 이점을 살리지 않고 나이프를 든 가브리엘에게 유리한 초근접전을 벌이다가 사망한다. 특수훈련을 받은 전직 영국 첩보원 출신이라는 일사의 경력상 길이가 긴 무기로 나이프를 든 적을 상대로 나이프 파이팅을 하는게 불리하다는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기 때문에 매우 어색한 장면이다. 나중에 열차에서 가브리엘이 파리의 배에 나이프를 꽂고 도망가는 장면에서는 더 심각한데, 아예 가브리엘이 어느 동작에서 파리의 복부에 칼을 꽂았는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 장면에서 가브리엘은 덴링어의 목을 베는데 사용한 나이프 하나를 오른손으로 들고 싸우다가 땅에 떨구고 파리의 총격을 피해 도망가는 모습 밖에 보이지 않는데 어느새 파리의 복부에 나이프가 꽂혀있는 것으로 나온다.

같은 감독이 연출한 로그네이션, 폴아웃에 비하면 이야기가 느슨한 감이 있고 영화 자체가 꽉 조여져 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상영 길이가 긴 만큼 긴장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는 클리프행어 영화로서 열차에서 매달리는 장면이 연속 세 번이나 이어지기에, 관객은 같은 구조를 다시 보게되어 김이 빠진다.

8.3. 총평

엠바고가 풀린 뒤 초기 평론가 평은 시리즈 최고작이라 평가 받은 전편 못지않은 호평을 받고 있다. 100건가량의 평가가 누적된 초기 로튼 토마토 평론가 점수는 98%로 시작하여 개봉하기 이틀 전에는 99%까지 상승했었다. 개봉 당일에는 97%,[37] 그 다음 날부터는 96%로 내려갔다.[38] 메타크리틱은 메타스코어 81/100, 유저 점수 8.3/10을 기록했다. 국내의 대중들과 평론가들의 반응도 비슷하게 호평이 가득하다.

한국에서 영화 자체가 늘어진다는 평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고, 지루하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로 영화 내내 박진감이 유지되지 않는다. 하지만 액션영화로서 갖춰야 할 많은 것들을 달성했고, 전작들보다 아쉽더라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최소한 기본은 해주는 작품 이라고 할 수 있다.

8.4. 평론가 평

액션의 철인이 초인으로
- 박평식 ( 씨네21) (★★★☆)
결국은 아날로그다. 쿵쾅거리는 가슴과 터질 듯한 머리로
- 이용철 ( 씨네21) (★★★★)
기어이 맨몸으로 기어오른 엔터테이닝의 최고봉
- 송경원 ( 씨네21) (★★★★)
‘진짜’에 열광하며 극장을 치켜세우는, 나는 어쩔 수 없는 늙은이~
- 임수연 ( 씨네21) (★★★★)
늘 서 있던 곳에서 또 한번 불가능에 몸을 던지는
- 김철홍 ( 씨네21) (★★★)
예상치 못한 액션은 거의 없지만 단계마다 그렇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액션도 없을 것이다.
- 이동진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7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8.5. 수상 및 후보

9. 흥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흥행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기타

파일:미임파스파팸.jpg }}} ||

11. AI

메인 빌런이 AI(인공지능)이다. 이 영화가 제작 당시에는 가브리엘은 이를 도와주는 구조가 개봉 당시 관객들의 공감을 얻는데 불확실성이 공존했다. 초반부에 통제되지 않는 AI의 위험성은 잘 묘사했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처럼 로봇도 아닌 지능과 지성을 가진 AI가 목표달성을 위해서, 복수를 갈망하는 인간을 도구로 사용한다는 설정은 첩보물이라기엔 지나치게 SF영화적인 영화가 되었다는 평을 받은바 있지만 2024년을 전후해서 ChatGPT같은 어마무시한 AI가 현실세계에 등장하고 전세계인들이 이를 체험했다. 이후 여하한의 이유를 막론하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Mission: Impossible:The Final Reckoning)이 2025년 개봉에서 전세계적으로 어떠한 매출 흥행을 이룰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12. 둘러보기

2023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주 차 주간·주말 제목 국가 누적관객수 누적매출액
1주 차
(01/02~01/08)
주간 아바타: 물의 길 미국 8,776,608명 109,635,532,854원
주말
2주 차
(01/09~01/15)
주간 9,414,358명 118,401,546,990원
주말
3주 차
(01/16~01/22)
주간 교섭 대한민국 660,670명 6,783,227,814원
주말
4주 차
(01/23~01/29)
주간 1,439,955명 14,716,438,251원
주말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일본 1,922,717명 19,906,521,165원
5주 차
(01/30~02/05)
주간 2,348,323명 24,253,068,916원
주말
6주 차
(02/06~02/12)
주간 2,856,956명 29,466,109,930원
주말
7주 차
(02/13~02/19)
주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미국 862,945명 9,230,382,306원
주말
8주 차
(02/20~02/26)
주간 1,312,796명 13,905,524,867원
주말
9주 차
(02/27~03/05)
주간 대외비 대한민국 496,712명 4,934,237,130원
주말
10주 차
(03/06~03/12)
주간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972,478명 10,484,236,072원
주말
11주 차
(03/13~03/19)
주간 1,951,079명 20,602,080,115원
주말
12주 차
(03/20~03/26)
주간 2,964,810명 31,093,458,647원
주말
13주 차
(03/27~04/02)
주간 3,784,725명 39,189,746,494원
주말
14주 차
(04/03~04/09)
주간 4,344,045명 44,785,553,803원
주말
15주 차
(04/10~04/16)
주간 존 윅 4 미국 726,256명 7,685,168,144원
주말
16주 차
(04/17~04/23)
주간 1,232,024명 12,940,626,230원
주말
17주 차
(04/24~04/30)
주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미국
일본
769,099명 7,721,308,808원
주말
18주 차
(05/01~05/07)
주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미국 1,630,894명 17,437,607,892원
주말
19주 차
(05/08~05/14)
주간 2,729,308명 29,149,264,528원
주말
20주 차
(05/15~05/21)
주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미국 843,294명 8,932,140,474원
주말
21주 차
(05/22~05/28)
주간 1,447,765명 15,218,788,613원
주말
22주 차
(05/29~06/04)
주간 범죄도시3 대한민국 4,512,223명 44,614,489,126원
주말
23주 차
(06/05~06/11)
주간 7,782,660명 77,064,301,585원
주말
24주 차
(06/12~06/18)
주간 8,912,381명 88,323,849,756원
주말
25주 차
(06/19~06/25)
주간 9,667,845명 95,817,966,270원
주말 엘리멘탈 미국 1,241,691명 12,394,413,926원
26주 차
(06/26~07/02)
주간 2,247,123명 22,275,991,395원
주말
27주 차
(07/03~07/09)
주간 3,406,604명 33,728,291,730원
주말
28주 차
(07/10~07/16)
주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미국 1,768,058명 18,077,141,491원
주말
29주 차
(07/17~07/23)
주간 2,940,445명 29,925,329,083원
주말
30주 차
(07/24~07/30)
주간 밀수 대한민국 1,724,874명 16,672,943,495원
주말
31주 차
(07/31~08/06)
주간 3,535,571명 34,166,190,541원
주말
32주 차
(08/07~08/13)
주간 콘크리트 유토피아 대한민국 1,546,167명 15,119,120,439원
주말
33주 차
(08/14~08/20)
주간 오펜하이머 미국, 영국 1,592,541명 16,948,217,585원
주말
34주 차
(08/21~08/27)
주간 2,323,511명 24,902,557,072원
주말
35주 차
(08/28~09/03)
주간 2,774,670명 29,621,073,825원
주말
36주 차
(09/04~09/10)
주간 대한민국 538,862명 5,300,444,456원
주말
37주 차
(09/11~09/17)
주간 1,031,031명 10,186,316,194원
주말
38주 차
(09/18~09/24)
주간 1,319,853명 12,659,687,871원
주말
39주 차
(09/25~10/01)
주간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대한민국 1,173,542명 11,341,138,213원
주말
40주 차
(10/02~10/08)
주간 30일 대한민국 619,780명 6,114,077,682원
주말
41주 차
(10/09~10/15)
주간 1,210,225명 11,979,273,459원
주말
42주 차
(10/16~10/22)
주간 1,595,799명 15,780,558,027원
주말
43주 차
(10/23~10/29)
주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일본 947,951명 9,186,002,236원
주말
44주 차
(10/30~11/05)
주간 1,482,083명 14,481,087,790원
주말
45주 차
(11/06~11/12)
주간 더 마블스 미국 446,899명 4,511,845,426원
주말
46주 차
(11/13~11/19)
주간 프레디의 피자가게 미국 340,614명 3,315,386,458원
주말
47주 차
(11/20~11/26)
주간 서울의 봄 대한민국 1,892,356명 18,345,367,538원
주말
48주 차
(11/27~12/03)
주간 4,654,825명 44,532,413,953원
주말
49주 차
(12/04~12/10)
주간 6,971,667명 67,199,660,314원
주말
50주 차
(12/11~12/17)
주간 8,941,093명 86,503,082,371원
주말
51주 차
(12/18~12/24)
주간 노량: 죽음의 바다 대한민국 1,680,415명 16,728,785,209원
주말
52주 차
(12/25~12/31)
주간 3,437,308명 34,203,743,403원
주말
본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자료를 출처로 하고 있으며, 관객수와 매출액은 주마다 갱신된 총 수를 기준으로 한다. }}}}}}}}}



[1] 탑건: 매버릭의 편집도 맡았다. [2] 티저 포스터 공개 당시 미국 개봉일은 7월 14일이었으나, 이틀 앞당겨서 대한민국 개봉일과 동일해졌다. 이유는 다음 주 금요일에 개봉한 바벤하이머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흥행하기 위해 12일에 개봉한 것으로 추정. [3] 원래는 2억 9,000만 달러였다. 전작들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도 상당한 제작비이다. 그러나 촬영 당시에 있었던 코로나 사태에 따른 촬영 중단과 제작 지연 사유에 대해 보험사로부터 전액 손실 보상을 받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제작비가 감소했다. [4] 2024년 1월 25일 공개. [5] 등급분류 결정내용: 테러, 음모, 살인 등을 다루고 있는 주제를 비롯하여,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는 장면, 격투를 벌이면서 칼로 목을 베는 장면, 물 속에서 죽은 시신, 추락 장면 등에 대한 묘사에서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으나 지속적이거나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 15세 이상 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주제_2021.svg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 파일:영등위_공포_2021.svg )
[6] 이에 따라, 후속편인 데드 레코닝 PART TWO도 부제가 파이널 레코닝으로 변경되었다. [7] 테스트 스크리닝 당시 상영한 영화는 3시간을 넘었다고. [8] 다만 전술한 타자기 사무실 말고도, 감청 장비로 릴 테이프를 쓰거나 상황실에 구식 브라운관 모니터와 키보드를 쓰는 걸 보면 해킹 방지와 기밀 보장을 위해 보안을 강화하고 과감히 아날로그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9] 4편에도 에단이 두바이 사막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있지만, 이번 편은 진짜 베두인 복장에 말을 타고 사막을 달리는 시퀀스가 고전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연상케 한다. 이 사막 시퀀스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10]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에단과 일사의 키스신이 있었지만 삭제됐었다. [11] 실상은 살상용 가스가 아닌, 일시 마취용 가스이다. [12] 이 대사만 보면 키트리지를 비롯한 IMF 전체가 적이 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본편에서 키트리지는 적이 아니라 오히려 비공식적으로 에단을 지지해주는 쪽이었다. [13] 화이트 위도우의 오빠. 화이트 위도우의 보디가드를 맡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보디가드가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관여하고 있는지 화이트 위도우로 변장한 그레이스가 거래 중 새로운 조건을 더 내걸자 당황한다. [14] 원래는 니콜라스 홀트가 배역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발생한 스케줄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차하고 에사이로 교체되었다. [15] 국가정보국장. IMF가 워낙 베일에 싸인 비밀 집단이라 그 존재를 아예 몰랐는지, 키트리지에게 그게 대체 뭐냐는 질문을 한다. 이에 키트리지는 이 IMF가 아니라 'Impossible Mission Force'라고 설명하고, 덴링어는 황당한 이름에 어이없어한다. [16] 재스퍼 브릭스의 파트너. 재스퍼 브릭스와 같이 에단 헌트를 뒤쫓는다. 아무런 힌트 없이 에단의 동기와 목적을 정답에 가깝게 추리해내기도 하는 유능함을 보여준다. [17] 에단의 과거 회상으로만 나온 인물. 4번째 사진 정황상 가브리엘이 마리를 죽인 것이 헌트가 IMF에 들어가는 동기가 된 듯하다. [18]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19]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유일하게 여성 관료이다. [20]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다른 관료들과 마찬가지로 초반 회의 장면 이후로 출연이 없다. [21] 탑건: 매버릭에서 솔로몬 "워록" 베이츠 소장 역을 맡았다. [22] 진짜 부관은 자택에서 기절해 있었다고 언급된다. [23] 초반에 나온 잠수함의 함장. 포드코바 작전을 언급할 때 본작의 부제인 '데드 레코닝'이 언급된다. 이후 엔티티의 의해 잠수함이 폭발해 선원들과 함께 사망한다. [24] 극 중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CIA 국장실에 부착된 벽에 걸린 전임 국장들 사진으로 잠깐 등장한다. [25] 세바스토폴이 어뢰에 격침되어 침몰할 때 나오는 음악이다. [26] 에단 헌트가 아부다비 공항에서 벤지와 루터에게 각자도생을 지시한 후 공항 건물 위를 뛰어갈 때 나온다. [27] 일사와 가브리엘의 결전 장면에서 나온다. [28] 에단이 오토바이 낙하할 때 나온다. [29] 분노의 질주 10편과 스파이더맨의 경우는 사전에 클리프행어 엔딩인 것을 몰랐던 관객들이 엔딩을 보고 당황함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온 편이다. 게다가 분노의 질주 10편은 중과부적 엔딩식으로 끝나기 때문에 더한 편이다. [30] 에단 헌트가 수행하는 미션의 구조는 ' 엔티티와 관련된 열쇠를 찾고 그 활용도를 알아낸다' > '열쇠로 '세바스토폴'의 내부를 열고 오리지널 소스 코드로 엔티티를 무력화시킨다'로 이루어져 있다. 본작은 이 중 첫 번째 미션을 완료하는 시점에서 끝나고 두 번째 미션은 PART TWO에서 진행될 것을 예고한다. [31] 그레이스는 IMF에 합류를 예고한 만큼 파트 2에서 평가가 반전될 여지는 충분하고,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의 행보를 보면 각본가도 이를 의도했다. [32] 본작 초반부의 사막 총격 신에서 일사가 마치 사망한 것처럼 연출되었다가 스토리 중반쯤에 다시 복귀하며 생존했음을 알리는데, 파트 2에서 일사가 사망하지 않고 또 다시 살아서 나타난다면 본작 초반에서의 일사에 대한 묘사가 일종의 떡밥이자 연출적 복선이 되는 셈이다. [33] 골목길 전투 장면에서 자기를 죽일 수 있었음에도 목숨을 구해준 이단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연출이 있지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34] 대부분의 액션이 격투와 달리기밖에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35] 전작의 화장실 격투신이나 헬기까지 동원된 후반부의 절벽 액션신에 비하면 액션의 양과 밀도 자체는 적다. 다만 스턴트만큼은 전작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다. [36] 물론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것은 영화 자체가 두 편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감안해야 하는 점이고, 액션도 파트 2에서 개선될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 [37]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토마토 지수와 동일하다. [38] 이로써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탑건: 매버릭에 이어 출연작이 세 편 연속으로 95% 이상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39] 특히 CGV 용산아이파크몰 4DX 프라임존은 Sway & Twist 효과를 극한까지 활용하기 때문에 등받이에 등을 대고 있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한 모션 체어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40] 티저 예고편 마지막에 에단이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헬기에서 뛰어내린 것에 CG 처리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위에 있는 메이킹 필름 영상을 통해 실제로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렸음이 확인되었다. CG는 오토바이 점프를 위한 점프대를 절벽의 끝자락으로 덮어씌운 것 뿐이었다. [41] 영국 국철 7형 4-6-2 퍼시픽 증기 기관차를 실제 크기로 외형을 복제하여 운행가능한 촬영용 차량을 제작했다. [42] 개봉 전에 화제가 된 톰 크루즈가 카메라맨을 구한 사건이 이 장면을 찍는 과정에서 벌어졌다고 한다. [43] 당시 상황은 문제의 인원들을 따로 불러내어 혼낸 것인데, 그 녹음본이 타블로이드지에서 공개되었으니 결국 그 방역 수칙을 어긴 인원 중 누군가가 그 와중에 녹음까지 해 그 파일을 팔아넘긴 셈. 톱 배우가 스태프들에게 소리 지르며 갑질한다는 일종의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44] 아예 숙소와 식당을 통째로 대절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노르웨이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 사비로 50만 파운드(한화 8억 원)나 되는 거금을 주고 '후르티그루텐'이라는 크루즈 선박을 빌리기도 했다. [45] 모터사이클 다이빙 장면과 패러글라이딩 장면 [46] 참고로 성룡의 CIA에 건물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미션 임파서블 3에서 재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