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메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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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 | ||||
Kill 'Em All 1983 |
Ride the Lightning 1984 |
Master of Puppets 1986 |
...And Justice for All 1988 |
Metallica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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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 1996 |
Reload 1997 |
St. Anger 2003 |
Death Magnetic 2008 |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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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Seasons 2023 |
1. 개요2. 데뷔 이전3.
1집 투어4.
2집 투어5.
3집 투어6.
4집 투어7.
5집 투어
7.1. Wherever We May Roam Tour7.2.
Gun's N Roses/Metallica Stadium Tour
8.
6집 투어9.
7집 투어7.2.1. 세트리스트
7.3. Nowhere Else To Roam Tour7.3.1. 세트리스트
7.4. '94 Shit Hits The Sheds Tour7.4.1. 세트리스트
7.5. Escape From The studio '959.1. Re-load Promo Tour9.2. Poor Re-Touring Me
10.
8집 투어9.2.1. 세트리스트
9.3. Garage Remains The Same Tour9.4. M2K Mini Tour9.5. Summer Sanitarium 20009.5.1. 세트리스트
10.1. Summer Sanitarium 200310.2. Madly in Anger With the World Tour
11.
9집 투어10.2.1. 세트리스트
10.3. Escape From The studio '0610.3.1. 세트리스트
10.4. Sick of The Studio '0710.5. European Vacation '0811.1. World Magnetic Tour
12.
10집 투어13.
11집 투어11.1.1. 세트리스트
11.2. 2011 Vacation Tour11.3. 2012 Europian
Black Album Tour11.4. El Arsenal Completo/The Full Arsenal11.5. Summer Tour 201311.6. Metallica By Request Tour11.7. Lords of Summer Tour1. 개요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라이브 투어를 정리한 문서이다.2. 데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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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의 첫 공연은 1982년 3월 14일 애너하임의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서 열렸다. 이 공연에서 1집의 Hit the lights, Jump in the fire가 데뷔 무대를 치렀으며 훗날 Garage Inc.에 실리게 되는 Helpless, Blitzkrieg 등의 커버곡들도 첫 무대를 가졌다.
이후 1982년 말까지 여러 1집곡들과 커버곡으로 캘리포니아를 누볐고, 12월에 론 맥거브니가 탈퇴하고 1983년 클리프 버튼이 들어온 후 근거지를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뉴욕, 뉴저지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하였다.
데이브 머스테인과 함께한 마지막 공연은 1983년 4월 9일의 브루클린에서 열린 공연이었고[1], 4월 16일 도버에서 열린 공연부터 현재까지 후임으로 들어온 커크 해밋이 함께하고 있다.
3. 1집 투어
3.1. Kill 'Em All for On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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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27일부터 1983년 9월 3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된 라이브 투어. Raven과 앤스랙스와 함께 투어를 진행했었다.
주로 1집의 곡들로 구성되어있으며 Blitzkrieg, Am I evil?과 같은 커버곡들도 꾸준히 연주되곤 하였다. 가끔 2집의 수록된 The Call of Ktulu의 데모 버전인 When Hell Freezes Over도 연주되었다.
메탈리카의 얼마 되지 않는 극초창기의 모습을 담은 비디오인 Live at The Metro가 바로 이 시기에 진행된 공연이다.
이후 1984년에는 Venom의 Seven Dates of Hell Tour의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 때 2집의 몇몇 곡이 처음 시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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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Lord | Seek & Destroy |
3.1.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Hit the lights | |
2 | The Four Horsemen | [3] |
3 | Motorbreath | |
4 | Jump In The Fire | |
5 | Phantom lord | |
6 | No Remorse | |
7 | (Anethesia) Pulling Teeth | |
8 | Whiplash | |
9 | Seek & Destroy | |
10 | Guitar solo | |
11 | Metal milita |
4. 2집 투어
4.1. Bang That Head That Doesn't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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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1월 16일 부터 1984년 12월 20일까지 진행된 라이브 투어. 2집이 발매된 후 첫 번째 투어이자, 메탈리카의 첫 유럽 투어이다.
4.1.1. 세트리스트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Fight Fire With Fire | |
2 | Ride the Lightning | |
3 | Phantom lord | |
4 | The Four Horsmen | |
5 | (Anethesia) Pulling Teeth | |
6 | For Whom The Bell Tolls | |
7 | No Remorse | |
8 | The Call of Ktulu | |
9 | Seek & Destroy | |
10 | Whiplash | |
11 | Creeping Death | |
12 | Guitar solo | |
13 | Metal milita |
4.2. Ride The Lightning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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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10일부터 1985년 12월 31일까지 북미와 영국, 독일에서 진행된 라이브 투어.
이 시기에 3집의 Master of Puppets와 Disposable Heroes가 최초로 연주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는 라이브 중 하나인 Day On The Green[4]이 바로 이 시기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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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 For Whom The Bell Tolls |
4.2.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Fight Fire With Fire | |
2 | Ride the Lightning | |
3 | Phantom lord | |
4 | The Four Horsmen | |
5 | (Anethesia) Pulling Teeth | |
6 | For Whom The Bell Tolls | |
7 | No Remorse | |
8 | Fade to Black | |
9 | Seek & Destroy | |
10 | Whiplash | |
11 | Creeping Death | |
12 | Guitar solo | |
13 | Am I Evil? | [Am] |
14 | Motorbreath |
5. 3집 투어
5.1. Damage, Inc.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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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27일 부터 1987년 2월 13일까지 진행된 투어. 클리프 버튼의 마지막 투어이자 제이슨 뉴스테드와 함께한 첫 번째 투어이다.
3월부터 8월까지는 오지 오스본의 서포팅 밴드로 유럽과 북미를 돌며 공연하였고[7], 9월부터는 메탈리카가 본격적인 헤드라이너가 되어 투어를 돌 예정이었다. 하지만 9월 26일 스톡홀름 공연이 끝나고 27일에 있을 코펜하겐 공연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버스 전복 사고로 인해 클리프 버튼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코펜하겐 공연은 물론 10월까지의 모든 공연이 취소되었고, 베이스에 새 멤버인 제이슨 뉴스테드를 중용한 후 11월 8일 미국 레세다 공연으로 복귀했다. 이후 메탈리카는 제이슨과 함께 북미와 유럽을 돌며 1987년 2월까지의 투어를 마무리했다.
여담으로 1986년 7월 26일에 있던 공연이 제임스 헷필드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팔을 뿌숴먹는 바람에 취소되었고(...), 이후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리듬 기타에 존 마셜이 임시로 합류하여 도와주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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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버튼의 마지막 공연 | 제이슨 뉴스테드의 첫 번째 공연 |
5.1.1. 세트리스트[A]
5.1.1.1. 클리프 버튼 재직 시절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Battery | |
2 | Master of Puppets | |
3 | For Whom The Bell Tolls | |
4 | Welcome Home (Sanitarium) | |
5 |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
6 | (Anethesia) Pulling Teeth | |
7 | Damage, inc. | |
8 | Fade to Black | |
9 | Seek & Destroy | |
10 | Creeping Death | |
11 | The Four Horsemen | |
12 | Guitar Solo | |
13 | Am I Evil? | [Am] |
14 | Whiplash |
5.1.1.2. 제이슨 뉴스테드 재직 시절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Battery | |
2 | Master of Puppets | |
3 | For Whom The Bell Tolls | |
4 | Welcome Home (Sanitarium) | |
5 | Ride The Lightning | |
6 | Bass Solo | |
7 | Whiplash | |
8 |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
9 | Fade to Black | |
10 | Seek & Destroy | |
11 | Creeping Death | |
12 | The Four Horsemen | |
13 | Guitar Solo | |
14 | Am I Evil? | [Am] |
15 | Damage, inc. | |
16 | Fight Fire With Fire |
6. 4집 투어
6.1. Damaged Justic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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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9월 11일 부터 1989년 10월 8일까지 유럽과 북미, 아시아-태평양에서 진행된 투어.[12]
3집 시기부터 끌어올려진 제임스 헷필드의 기량이 정점을 달했고 제이슨 뉴스테드의 괴력적인 백보컬과 과격한 퍼포먼스, 커크 해밋과 라스 울리히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던 시기라 이 투어와 5집 투어인 Wherever We May Roam Tour를 메탈리카의 최전성기로 평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회자되는 공연은 Live Shit: Binge & Purge에 수록되기도 한 1989년 시애틀 공연.
이때부터 메탈리카의 공연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이 투어는 1년 여 동안 무려 219회(!)의 공연을 진행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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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 Fade To Black |
6.1.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Blackened | |
2 | For Whom The Bell Tolls | |
3 | Welcome Home (Sanitarium) | |
4 | Harvester of Sorrow | |
5 | The Four Horsemen | |
6 |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
7 | Bass Solo | |
8 | Master of Puppets | [15] |
9 | Fade to Black | |
10 | Seek & Destroy | |
11 | One | |
12 | Creeping Death | |
13 | Guitar Solo | |
14 | Battery | |
15 | Last Caress | [16][Last] |
16 | Am I Evil? | [Am] |
17 | Whiplash | |
18 | Breadfan | [Bread] |
6.2. Tour 1990
|
1990년 3월 11일 부터 1990년 3월 26일까지 유럽에서 짧게 진행된 투어. 첫 번째 공연은 The Frayed Ends라는 이름의 깜짝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The Shortest Straw가 라이브 데뷔를 하였다. 세트리스트는 전 투어에서 곡이 몇 개 추가된 걸 빼면 별로 달라진 건 없는 편.
7. 5집 투어
7.1. Wherever We May Roam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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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일 부터 1992년 7월 5일까지 유럽과 북미에서 진행된 투어.[20]
메탈리카 역사상 최고의 공연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모스크바 공연이 이 시기에 열렸다.[21][22] 이 공연의 실황 영상은 Live Shit: Binge & Purge에 실려있으며, 같이 실린 1992년 샌디에이고 공연 역시 이 투어에 포함되어있다.
메탈리카의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투어이지만, 메탈리카의 혹사가 정점을 달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거의 3시간에 달하는 공연들을 1년도 안되는 시기에 무려 224회(!!!)나 진행했다. 그 때문인지 1992년 이후의 제임스 헷필드의 목소리는 전성기의 기량을 많이 잃게 되었다.[23]
이 투어[24]는 특이한 점이 여럿 있는데, 먼저 이전 투어까지의 메탈리카는 서포팅 밴드로써 참여하거나 서포팅 밴드들을 여럿 대동하면서 투어를 다녔다. 혹은 페스티벌 격의 공연에서 여러 밴드들과 함께 공연하거나. 하지만 이 투어는 오로지 메탈리카만의 공연들로 진행되었다. 대신 오프닝 공연을 했던 부분에 공연장 근처의 풍경, 공연을 준비하는 로드 매니저들, 쇼핑하는 메탈리카 멤버들, 밴드 역사를 낭송하는 라스 울리히(...) 등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전 영상이 상영되었다. 공연이 시작할 때 쯤 되면 영상의 마무리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석양의 무법자 클립과 함께 엔니오 모리코네의 The Ecstasy of Gold가 재생되었다.
또한 이 투어에서는 흔히 쓰는 공연장 한쪽 구석에 일자형으로 무대를 설치하고 나머지 부분을 관객들로 채우는 형태를 버리고, 다이아몬드 형태의 무대를 공연장 중앙에 배치하는 특이한 형태를 차용하였다. 모서리와 모서리를 연결하는 다리와 드럼 세트 두 개, 여러 개의 마이크를 군데군데 놔두고 멤버들이 빙빙 돌 수 있게 한 형태 . 무대에는 가운데 뻥 뚫린 부분이 있었는데, 그 곳은 일부 선택된 팬들만이 들어갈 수 있었다. 현재의 Snakepit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듯. 이러한 형태 덕분에 여러 인상적인 장면들이 생겼는데, 가령 이런 거라던가 이런 거.
최고의 인기곡 Master of Puppets를 1절만 연주하고 4집의 곡들을 뭉뚱그려 Justice Medley로 연주하는가 하면 Seek & Destroy는 어마어마하게 길게 연주하는 것 또한 이 투어의 특이한 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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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 Sandman | The Unforgiven |
7.1.1. 세트리스트[A]
7.1.1.1. Mosters of Rock '91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Enter Sandman | |
2 | Creeping Death | |
3 | Harvester of Sorrow | |
4 | Fade to Black | |
5 | Sad But True | |
6 | Master of Puppets | [Short] |
7 | Seek & Destroy | |
8 | For Whom The Bell Tolls | |
9 | One | |
10 | Whiplash | |
11 | Last Caress | [27][Last] |
12 | Am I Evil? | [Am] |
13 | Battery |
7.1.1.2. Wherever We May Roam Tour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Enter Sandman | |
2 | Creeping Death | |
3 | Harvester of Sorrow | |
4 | Welcom Home (Sanitarium) | |
5 | Sad But True | |
6 | Wherever I May Roam | |
7 | Bass Solo | |
8 | Through The Never | |
9 | The Unforgiven | |
10 | Justice Medley | [Justice] |
11 | Drum Solo/Battle | |
12 | Guitar Solo | |
13 | The Four Horsemen | |
14 | For Whom The Bell Tolls | |
15 | Fade to Black | |
16 | Whiplash | |
17 | Master of Puppets | [Short] |
18 | Seek & Destroy | [Long] |
19 | One | |
20 | Last Caress | [Last] |
21 | Am I Evil? | [Am] |
22 | Battery | |
23 | Stone Cold Crazy | [Stone] |
7.2. Gun's N Roses/Metallica Stadium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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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7월 17일 부터 1992년 10월 6일까지 북미에서 진행된 투어.
투어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든 건즈 앤 로지스와 함께 진행한 투어이다. 날짜도 별 차이 안 나고 세트리스트 구성도 거기서 거기라 사실상 Wherever We May Roam Tour의 연장선상이라고 봐도 될 듯.
투어 도중인 1992년 8월 8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공연에서 Fade to Black을 시작하려는 도중 제임스 헷필드가 화염 장치에서 뿜어져나오는 불길에 의해 좌반신이 큰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멤버들의 설명 원인은 담당자가 새로운 화염 장치를 설치했는데, 예전 화염 장치와 새로운 장치에서 동시에 불이 나온다는걸 알려주지 않았던 것. 때문에 그날 메탈리카의 공연은 중단되었고 남은 8월의 대부분의 공연 역시 취소되었다. 그 후 8월 25일에 전에 제임스가 팔이 부러져서 기타를 못 쳤을 때 도와줬었던 존 마셜과 함께 복귀 공연을 치렀고 투어 끝까지 함께하였다.
여담으로 8월 8일에 몬트리올에서는 전설적인 폭동이 일어났었다. 사고의 여파로 약 5만명의 관중들은 상당한 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올라온 건즈 앤 로지스와 액슬 로즈는 사고 수습의 영향으로 자신들에게 맞는 세팅이 아닌 채로 공연하고 있었는데, 세트리스트의 절반 쯤을 지나게 되었을 때 액슬이 갑자기 "이게 앞으로 니네들이 우리한테서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곡이 될거야. 난 간다"[36] 라고 폭탄 선언을 해버린 후 마이크를 던지고 무대를 떠나버린다. 대폭발한 약 2천명의 관중들은 공연장 근처에서 폭동을 일으켰고, 약 60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 대환장 파티를 만들어버린 액슬은 폭동이 일어나던 동안에도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한 손에는 담배와 한 손에는 와인을 들고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고... 멤버들의 설명
이후 진행된 Nowhere Else To Roam Tour에서 메탈리카는 몬트리올을 재방문하여 보상 차원에서 두 번의 공연을 반값으로 진행하였다.
7.2.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Creeping Death | |
2 | Harvester of Sorrow | |
3 | Welcom Home (Sanitarium) | |
4 | Sad But True | |
5 | Wherever I May Roam | |
6 | Of Wolf and Man | |
7 | For Whom The Bell Tolls | |
8 | The Unforgiven | |
9 | The Shortest Straw | |
10 | Bass Solo | |
11 | Guitar Solo | |
12 | Fade to Black | |
13 | Master of Puppets | [Short] |
14 | Seek & Destroy | [Long] |
15 | Whiplash | |
16 | Nothing Else Matters | |
17 | Am I Evil | [Am] |
18 | Last Caress | [Last] |
19 | One | |
20 | Enter Sandman |
7.3. Nowhere Else To Roam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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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22일부터 1993년 7월 4일까지 진행된 투어. 정말 이름 그대로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진행한 투어로,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별의 별 곳을 돌아다니며 공연했다.
제임스 헷필드의 전성기 끝자락을 볼 수 있는 투어이다. 그동안의 혹사 탓인지 스크리밍도 많이 뺐고 성량도 상당히 약해졌지만 그래도 이때까지는 약간이나마 전성기의 기량이 남아있던 편. 제이슨 뉴스테드의 기량이 무너질 줄 몰라서 더 약해보였던 것도 있기는 하다. Live Shit: Binge & Purge에 실린 멕시코 시티 공연이 바로 이 시기에 진행되었다.
제임스는 화상 흉터 때문인지 거의 대부분의 공연을 긴팔을 입고 진행하였고,[42]제이슨은 빡빡이가 되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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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Else Matters | Disposable Heroes |
7.3.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Enter Sandman | |
2 | Creeping Death | |
3 | Harvester of Sorrow | |
4 | Welcom Home (Sanitarium) | |
5 | Sad But True | |
6 | Of Wolf and Man | |
7 | The Unforgiven | |
8 | Justice Medley | [Justice] |
9 | Bass Solo | |
10 | Guitar Solo | |
11 | Through the Never | |
12 | For Whom The Bell Tolls | |
13 | Fade to Black | |
14 | Master of Puppets | [Short] |
15 | Seek & Destroy | [Long] |
16 | Whiplash | |
17 | Nothing Else Matters | |
18 | Wherever I May Roam | |
19 | Am I Evil | [Am] |
20 | Last Caress | [Last] |
21 | One | |
22 | So What | [So] |
23 | Battery |
7.4. '94 Shit Hits The Sheds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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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28일 부터 1994년 8월 21일까지 북미에서 진행된 투어. Summer Shit Tour 라고도 알려져 있다.
점차 메탈리카에게 여러모로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던 투어이다. 제임스 헷필드는 확연히 떨어진 기량 때문에 창법을 완전히 바꾸어 더 이상 전성기의 파괴력있는 스크리밍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겨 나름대로 정리 아닌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50] 커크 해밋도 가끔 머리를 묶고 공연하곤 했다.
이 투어가 모든 곡을 E 스탠다드 키로 연주했던 마지막 투어다. 이후 투어에서는 모두 Eb키로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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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Whom The Bell Tolls | The God That Failed |
7.4.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Breadfan | [Bread] |
2 | Master of Puppets | [Short] |
3 | Wherever I May Roam | |
4 | Harvester of Sorrow | |
5 | Welcom Home (Sanitarium) | |
6 | The God That Failed | |
7 | Kill/Ride Medley | [Kill/Ride] |
8 | For Whom The Bell Tolls | |
9 | Disposable Heroes | |
10 | Seek & Destroy | |
11 | Guitar Solo | |
12 | Nothing Else Matters | |
13 | Creeping Death | |
14 | Bass Solo | |
15 | Fade to Black | |
16 | Whiplash | |
17 | Sad But True | |
18 | One | |
19 | Enter Sandman | |
20 | So What | [So] |
7.5. Escape From The studi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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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23일부터 1995년 9월 3일까지 북미에서 단 세 차례의 공연만 진행된 투어. 현재까지도 메탈리카의 모든 투어 중 가장 적은 회차 구성이다.
Load의 2x4, Reload의 Devil's Dance가 이 투어에서 처음 시연되었다. 또한 이 투어부터 모든 곡을 Eb키로 연주하기 시작했다. 세트리스트 구성은 저 두 개 빼고는 전 투어랑 달라진 게 없는 편.
8. 6집 투어
8.1. Poor Touring Me[56]
|
1996년 9월 6일부터 1997년 5월 28일까지 유럽과 북미에서 진행된 투어.[57] 간만에 100회차가 넘게 진행된 대규모 투어이다.[58]
이 투어에선 전체적으로 충격적이라 할 만한 이미지 변화가 이루어졌다. 제임스 헷필드는 그 동안 옆머리를 밀어 멀릿컷을 만드는가 하면 뒤로 묶고 땋고 별의 별걸 다 시도해보다가 결국 마초적인 스타일로 짧게 자른 컷으로 정착했다. 제이슨 뉴스테드는 원래 빡빡이컷에서 살짝 길어졌고, 오히려 라스 울리히와 커크 해밋이 거의 제이슨 수준으로 짧게 자른 채로 등장했다.
이미지 변화 외에도 무대 적으로 특이한 시도를 많이 했었다. 대표적인 예시가 Cunning Stunts에서 했던 Enter Sandman 막바지에 무대 사고난 척 연출하는 것. 이는 나중에 Metallica Through the Never에서 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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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Ride Medley | Ain't My Bitch |
8.1.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So What | [So] |
2 | Creeping Death | |
3 | Sad But True | |
4 | Ain't My Bitch | |
5 | Whiplash | |
6 | Bleeding Me | |
7 | King Nothing | |
8 | One | |
9 | Wasting My Hate | |
10 | Jason/Kirk Doodle | [J/K] |
10 | Nothing Else Matters | |
11 | Until It Sleeps | |
12 | For Whom The Bell Tolls | |
13 | Wherever I May Roam | |
14 | Fade to Black | |
15 | Kill/Ride Medley | [Kill/Ride] |
16 | Last Caress | [Last] |
17 | Master of Puppets | [Short] |
19 | Enter Sandman | |
20 | Am I Evil | [Am] |
21 | Motorbreath |
8.2. Blitzkrieg '97
|
1997년 8월 22일 부터 1997년 8월 24일까지 유럽에서 진행된 투어...이지만 겨우 세 회차만 진행된 투어고 모두 페스티벌 참가로 이루어져 있어서 투어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다. 세트리스트도 직전 투어랑 순서만 좀 바꿨지 변화는 거의 없는 편. 새로 들어온 곡도 없다.
9. 7집 투어
9.1. Re-load Promo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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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11일부터 1997년 11월 18일까지[66]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된 투어. 말 그대로 7집의 홍보를 위해 개최된 투어다. 근데 정작 세트리스트 중 7집 곡은 Fuel과 The Memory Remains 두 곡 뿐이었다... 정식 발매 전이라서 그런 듯.
9.2. Poor Re-Touring M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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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21일부터 1999년 4월 30일까지 아시아-태평양과 북미에서 진행된 투어. 마침내 메탈리카가 첫 내한을 온 투어이다.[68]
이 투어에는 1999년 4월 21일과 22일에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협연한 S&M이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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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Man's Lyric | No Leaf Clover |
9.2.1. 세트리스트[A][70]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So What | [So] |
2 | Master of Puppets | [Short] |
3 | King Nothing | |
4 | Sad But True | |
5 | Guitar Solo | |
6 | Fuel | |
7 | The Memory Remains | |
8 | Bleeding Me | |
9 | Bass Solo | |
10 | Jason/Kirk Doodle | [J/K] |
10 | Nothing Else Matters | |
11 | Until It Sleeps | |
12 | For Whom The Bell Tolls | |
13 | Wherever I May Roam | |
14 | One | |
15 | Kill/Ride Medley | [Kill/Ride] |
16 | Low Man's Lyric | [Acoustic] |
17 | The Four Horsemen | [Acoustic] |
19 | Creeping Death | |
20 | Enter Sandman | |
21 | Battery |
9.3. Garage Remains The Same Tou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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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30일부터 1999년 12월 8일까지 미국과 남미, 유럽에서 진행된 투어. 이름처럼 Garage Inc.를 서포팅하기 위해 진행된 투어이다.
이 시기에 메탈리카 S&M과 같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몇 차례 더 진행했었다.
9.4. M2K Mini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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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28일부터 2000년 1월 10일까지 미국에서 짧게 진행된 투어.
새천년이 시작되는 12월 31일에는 미시건에서 약 5만 명의 팬들과 함께 공연했다.
9.5. Summer Sanitarium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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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23일부터 2000년 8월 9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된 투어. 제이슨 뉴스테드와 함께한 마지막 투어이다.[78]
투어 도중에 제임스 헷필드가 허리를 다쳐 세 번의 콘서트를 불참하는 일이 있었다. 이 땐 제이슨 뉴스테드가 대부분의 곡의 보컬을 맡았고, Korn, 키드락,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등 동료 뮤지션들이 공백을 메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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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But True | Fade to Black, 제이슨 뉴스테드와 함께한 마지막 곡[79] |
9.5.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Creeping Death | |
2 | For Whom The Bell Tolls | |
3 | Seek & Destroy | |
4 | Fade To Black | |
5 | Fuel | |
6 | The Memory Remains | |
7 | Sad But True | |
8 | No Leaf Clover | [Clover] |
9 | King Nothing | |
10 | Wherever I May Roam | |
11 | Master of Puppets | [Short] |
12 | Welcom Home (Sanitarium) | [83] |
13 | Battery | |
14 | Nothing Else Matters | |
15 | I Disappear | |
16 | One | |
17 | Turn The Page | |
18 | Enter Sandman | |
19 | Last Caress | [Last] |
20 | So What | [So] |
21 | Die, Die My Darling | [Die] |
10. 8집 투어
10.1. Summer Sanitariu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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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4일 부터 2003년 8월 29일까지 유럽과 북미에서 진행된 투어. 로버트 트루히요와 함께한 첫 번째 투어다.[87]
2001년 제이슨 뉴스테드의 탈퇴로 해체 위기에 봉착해있었던 밴드가 2년 만에 8집과 함께 돌아온 투어이다. 하지만 제임스의 컨디션은 여전히 엉망이었고[88] 8집이 희대의 똥반인지라 여전히 밴드는 위태위태한 상황에 머물러 있었다.
제임스의 머리가 다시금 길어진 시기이다.[89] 하지만 예전만큼 빡세게 작업하지 않고 가족들과 놀며 느긋하게 일한 터라 살이 호머 심슨마냥 쪄버린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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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itc | St. Anger |
10.2. Madly in Anger With the World Tour[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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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6일부터 2004년 11월 28일까지 진행된 월드 투어.[91] 거의 6년 만에 돌아온 100회차가 넘는 대규모 투어이다.
라스 울리히가 공황장애로 공연을 빠진 적이 있었는데, 이를 데이브 롬바르도와 슬립낫의 조이 조디슨, 라스의 드럼 테크니션을 해줬던 플레밍 라스무센[92]이 대신 맡아주었다. 팬들의 반응은 "라스 최고의 퍼포먼스다!", "이 날 이후로 라스는 메탈리카의 4번째로 잘하는 드러머가 되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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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조이 조디슨 | with 데이브 롬바르도 |
10.2.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Blackened | |
2 | Fuel | |
3 | For Whom The Bell Tolls | |
4 | Fade To Black | |
5 | Frantic | |
6 | The Memory Remains | |
7 | Wherever I May Roam | |
8 | St. Anger | |
9 | Sad But True | |
10 | Creeping Death | |
11 | Damage, Inc. | |
12 | Harvester of Sorrow | |
13 | Nothing Else Matters | |
14 | Master of Puppets | [94] |
15 | One | |
16 | Enter Sandman | |
17 | Dyers Eve | |
18 | Seek & Destroy |
10.3. Escape From The studio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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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8일부터 2006년 8월 15일까지 남아공, 유럽, 아시아에서 진행된 투어. 특이하게도 북미에서는 공연을 안했다.
2년만에 돌아온 투어 치곤 95년도에 진행된 동명의 투어 마냥 횟수도 적고 딱히 눈여겨 볼 점도 없지만, 그 유명한 서울 라이브가 바로 이 시기에 진행되었고, MBC에서 그들의 공연을 중계해주면서 한국 팬들에겐 꽤 뜻깊은 순간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이 문서를 참고.
잼 형식으로나마 잠깐씩 쳤었던 명곡 오리온이 완곡으로 연주됐던 것도 이때쯤부터다.[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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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 Sandman | Master of Puppets |
10.3.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Creeping Death | |
2 | Fuel | |
3 | Wherever I May Roam | |
4 | Harvester of Sorrow | |
5 | Welcome Home (Sanitarium) | |
6 | Frantic | |
7 | The Unforgiven | |
8 | For Whom The Bell Tolls | |
9 | Guitar Solo | |
10 | Orion | |
11 | Master of Puppets | |
12 | Fade to Black | |
13 | Battery | |
14 | Sad But True | |
15 | Nothing Else Matters | |
16 | One | |
17 | Enter Sandman | |
18 | The Other New Song (Vulturus) | [97] |
19 | Seek & Destroy |
10.4. Sick of The Studio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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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8일부터 2007년 7월 18일 까지 유럽에서 진행된 투어.
대망의 스튜디오 시리즈 세 번째이다. 스튜디오 시리즈답게 짧고 굵게 진행된 투어. 세트리스트도 별 다를 바 없다.
공식 영상은 아니지만 이 시기에 진행된 공연인 Live Earth 에서 불렀던 Nothing Else Matters가 2023년 기준 무려 2.3억 회의 조회수로 메탈리카의 라이브 공연 중 최고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다. 전성기가 한참 지난 아재들이 유튜브에서도 수 억회의 조회수를 얻었다는 건 상당히 괄목할만 한 성과. 공교롭게도 메탈리카의 모든 영상 중 최고 조회수도 무려 12억 회의 Nothing Else Matters 뮤직 비디오다.[98]
10.5. European Vacation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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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4일부터 2008년 8월 24일까지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된 투어.
곧 나올 9집의 홍보 차 진행한 투어이다. 몇 곡을 선공개하기도 했었다.
11. 9집 투어
11.1. World Magnetic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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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2일 부터 2010년 11월 21일까지 진행된 월드 투어. 다시 돌아온 100회차를 넘기는 대규모 투어이다.[99]
또 다시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한 투어다. 요즘은 밥먹듯이 쓰고있는 레이저를 최초로 도입한 투어고, 사진에 보이듯 관짝 형태의 무대장치와[100] 특이한 모양의 무대가 돋보인다. 또한 S&M 이후 거의 10년만에 다시 라이브 앨범을 비디오를 발매했는데 'Français Pour une Nuit', 'Orgullo, Pasión y Gloria' ,'Quebec Magnetic'[101] 이렇게 세 종류. 뒤에 두 개는 현재까지도 상당히 유명한 편. 평균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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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 Sandman | The Day That Never Comes |
11.1.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That Was Just Your Life | |
2 | Creeping Death | |
3 | The End of the Line | |
4 | For Whom The Bell Tolls | |
5 | Harvester of Sorrow | |
6 | Fade to Black | |
7 | Broken, Beaten & Scarred | |
8 | Cyanide | |
9 | My Apocalypse | |
10 | Sad But True | |
11 | All Nightmare Long | |
12 | The Day That Never Comes | |
13 | Master of Puppets | |
14 | Nothing Else Matters | |
15 | Enter Sandman | |
16 | Stone Cold Crazy | [Stone] |
17 | Hit the Lights | |
18 | Seek & Destroy |
11.2. 2011 Vacatio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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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 월드투어.
이 시기에 스래쉬 메탈의 빅 4가 모인 The Big 4라는 이름의 콘서트가 진행됐었다. 각자 1시간 정도 씩 공연을 하다가 호스트인 메탈리카가 약간 더 길게 공연하고 막바지에 모든 밴드가 모인 특별 무대를 구성했다가[104], 마무리는 메탈리카가 하는 형식.
이때 쯤 부터 메탈리카가 슬슬 유튜브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2008년에도 뭘 좀 올리긴 했었는데 라이브 중 주요 곡들을 올리기 시작했던 이때부터. 이는 현재까지 메탈리카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 하나의 큰 이유가 되어 줘서 나름대로 신의 한 수가 되었다.[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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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Evil? | Overkill |
11.3. 2012 Europian Black Album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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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유럽에서 진행된 투어.
이름 그대로 유럽에서 진행된 블랙 앨범의 발매 20주년을 기념한 투어다. 세트리스트 중 블랙 앨범의 전곡을 역순으로 모든 곡을 연주했다. 덕분에 압도적인 인기곡들[106]에 비해 소외됐던 Don't Tread on Me, My Friend of Misery, The Struggle Within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11.4. El Arsenal Completo/The Full 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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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8일부터 2012년 8월 29일까지 북미에서 진행된 투어.
2013년에 개봉한 Metallica Through the Never를 촬영한 투어다. 덕분에 4년 전에 썼던 관짝을 다시 가져오는가 하면 MoP 기타솔로 파트에선 수많은 십자가가 올라오고, 공연 중에 Lady Justice 석상을 무대 한 가운데다가 설치해버린 뒤 아웃트로에서 박살내버리고, Ride the Lightning 에서는 진짜 테슬라 코일을 가져와 의자에다가 전기를 쏘는(...)[107] 등 볼거리는 그 어느 투어보다 풍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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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108] | One |
11.5. Summer Tou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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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부터 2013년 9월 21일까지 진행된 월드 투어.
짧게 진행된 투어지만 특이한 점들이 많은데, 이 투어에서 메탈리카는 무려 남극 대륙까지 진출하여 진정한 의미로 월드 투어를 한 최초의 밴드가 되었다.[109] Freeze 'Em All또한 사진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자신들이 만든 Orion Music + More Festival에 Dehaan[110]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Kill 'Em All을 전곡 연주하고 사라지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DEHAAN의 데뷔 무대[111] 내한도 했었다.
11.6. Metallica By Request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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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6일부터 2014년 8월 9일까지 남미와 유럽, 캐나다에서 진행된 투어.
역시 이름 그대로 팬들의 투에 따라 세트리스트를 구성하는 투어다. 덕분에 그동안 앞부분 깔짝깔짝대다가 말던 The Frayed Ends of Sanity가 드디어 완곡으로 연주되었다. 싱글로도 발매되고 10집의 디럭스판에 실린 Lords of Summer도 데뷔 무대를 가졌다.
11.7. Lords of Summe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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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9일부터 2015년 9월 19일까지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진행된 투어. 이름 그대로 싱글 Lords of Summer를 서포팅하기 위한 투어다.
뜬금없이 20년 가까이 봉인되었던 7집의 The Unforgiven II의 봉인이 풀렸던 투어다. 근데 이때 잠깐 연주하고 지금까지 다시 연주한 적이 없다...
12. 10집 투어
12.1. Worldwire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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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6일부터 2019년 8월 25일까지 진행된 월드투어. 장장 8년만에 돌아온 10집의 투어다.
점점 아재들에서 할배들이 되어가고 있던 지라 투어 회차수는 꽤나 줄었지만[112] 제 2의 전성기가 도래했다고 할 만한 투어이다. 제임스 헷필드도 휴식을 늘려가며 공연의 퀄리티에 집중한 만큼 기량이 꽤나 돌아왔다. 특히 2010년도 초중반의 하이톤의 뽕짝거리던 보컬이 점점 걸쭉해지더니 성량을 되찾으면서 전성기를 방불케하고 있다. 2017년 공연 중에 성대결절이 와서 이대로 끝나나 싶었지만 오히려 보컬 출력이 월등히 상승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커크 해밋나 라스 울리히도 잔실수만 좀 있다 뿐이지 어느정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113] 이 분은 원래 잘했고.
개인 기량 외적으로도 대단한 모습들을 보여줬는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거의 40년이 다 되가는 밴드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의 티켓 파워를 자랑하기도 했다. 2만 석 정도 되는 아레나 규모에서 공연을 할 때는 거의 대부분의 공연을 매진시켰고, 5만 석이 넘어가는 스타디움 규모에서 공연을 할 때도 전석 매진까진 아니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티켓을 팔아치웠다. 가끔가다 전석 매진도 나왔다![114]
무대는 크게 두 형태로 꾸몄는데, 첫 번째는 사진처럼 정 중앙에 무대를 배치한 후 정육면체의 조명 겸 스크린들을 여러 개 배치한 형태. 두 번째로는 흔한 콘서트장처럼 한쪽 구석에 직선 무대를[115] 배치한 형태로, 스크린을 어마어마하게 크게 만들어 양쪽 끝을 메탈리카 로고의 M, A부분의 뾰족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전자는 주로 실내 공연에서, 후자는 주로 실외 공연에서 사용했는데 실내 공연에서 후자를 쓴 적도 있기는 하다. 대표적으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내한 공연.
월드 투어 외에도 1999년 경에 시도했던 메탈리카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가 협연한 S&M의 후속 프로젝트인 S&M2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진행했다.
2019년 9월 말에 제임스가 다시 재활원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유는 전이랑 비슷한 알콜 중독과 성격 파탄이다. 외적으로도 조짐이 보였는데, 2018년 후반부터 날씬하던 몸이 불기 시작하더니 2019년 들어서는 술배가 확 나오기 시작했다. 때문에 이후 공연들이 모두 연기되었고, 메탈리카는 제임스가 다시 재활원에서 나오고 난 후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까지 투어를 재개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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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ey in the Jar | Spit Out the Bone |
12.1.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Hardwired | |
2 | Atlas, Rise! | |
3 | For Whom The Bell Tolls | |
4 | The Memory Remains | |
5 | The Unforgiven | |
6 | Now That We're Dead | |
7 | Moth Into Flame | |
8 | Wherever I May Roam | |
9 | Halo on Fire | [117] |
10 | Rob/Kirk Doodle | [R/K] |
11 | Hit the Lights | |
12 | Sad but True | |
13 | One | |
14 | Master of Puppets | |
15 | Fade to Black | |
16 | Seek & Destroy | |
17 | Blackened | |
18 | Nothing Else Matters | |
19 | Enter Sandman |
12.2. 2021-2022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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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부터 2022년 12월 16일까지 남미, 북미, 유럽에서 진행된 투어.
전 세계에 퍼진 역병때문에 졸지에 메탈리카는 2년간 잠수를 타게 되었다. 그 동안 Blackened의 어쿠스틱 버전인 Blackened 2020도 발매하고, The AWMH Helping Hands Concert & Auction[119]라는 비대면 자선 공연도 열고,[120] Metallica Monday라는 프로젝트로 월요일마다 메탈리카 유튜브에 콘서트 풀버전을 풀기도 하며 간간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었다.[121]
이 후 2021년 9월, 드디어 메탈리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복귀 공연을 치른다. 장소는 초창기같이 소규모의 공연장인 The Independent. 다음 공연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시카고의 The Metro를 찾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점점 규모를 늘려가면서 32,514석의 체이스 센터, 44,352석의 얼리전트 스타디움까지 전석 매진시키더니 남미에서 열린 모든 스타디움 공연들을 전석 매진시키면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122]
제임스 헷필드는 살을 쫙 빼 거의 전성기 언저리 정도의 몸매로 나타났고, 라스 울리히는 어디서 폐관수련이라도 했는지 상당히 향상된 드럼 실력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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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 Master of Puppets |
12.2.1. 세트리스트[A]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Whiplash | |
2 | Creeping Death | |
3 | Enter Sandman | |
4 | Ride the Lightning | |
5 | No Leaf Clover | [Clover] |
6 | Wherever I May Roam | |
7 | Sad but True | |
8 | Dirty Window | |
9 | Nothing Else Matters | |
10 | For Whom The Bell Tolls | |
11 | Moth into Flame | |
12 | Welcome Home (Sanitarium) | |
13 | Seek & Destroy | |
14 | Damage, Inc. | |
15 | One | |
16 | Master of Puppets | [Long2] |
13. 11집 투어
13.1. M72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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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7일부터 진행중인 월드 투어. 오랜 기다림 끝에 7년만에 발매된 11집의 프로모션 투어이다.
간만에 돌아온 신보와 월드투어인 만큼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했는데, 우선 월드투어 부제가 No Repeat Weekend다. 말 그대로 '반복 없는 주말 공연'이라는 뜻인데, 현지 시간 기준 금요일 저녁과 일요일 저녁에 같은 곳에서 공연을 하면 두 번의 공연의 세트리스트가 완전히 다르단 뜻이다.[126] 또한 무대 형태도 완전히 달라졌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공연장 중앙에 도넛 모양의 무대를 놓아 가운데 Snakepit을 만들고 주위에 8개의 탑을 쌓아 스크린을 만드는 형태인데, 팬들의 반응은 그닥 좋지 못하다. 특히 몇 몇 공연은 음질 문제도 좀 거론되었다. 북미 투어 중 커크 해밋의 솔로 연주가 들리다가 말거나 하는 등 섹터마다 노래가 뭉개졌다는 후기가 있었다.
모든 공연을 스타디움으로 진행하는데 이 때문에 무대에서 좀 떨어진 스탠딩은 상당히 비어보인다. 그래도 형태가 이래서 그래보이는거지 40년된 밴드치고는 티켓파워가 아직까지도 어마어마하다. 2023년 8월에 펼쳐진 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서는 8만명이나 동원했고, 두번째 공연도 비슷한 숫자를 끌어모았다고 한다.
60대가 다 되어 정말 할배들이 됐기 때문인지 무대 중간중간에 트는 영상이 많아지고 앵콜은 없어졌다. 게다가 공연 횟수도 확실히 줄어들었다. 나이가 있으니 젊은 시절처럼 국가와 국가, 대륙에서 대륙으로 건너뛰며 하는 백투백 공연 일정을 소화하는 건 체력 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어쩔 수 없다. 팬들은 그래도 환갑 다 돼서 여전히 쌩쌩하게 투어를 해주는 게 어디냐 하는 반응. 하긴 남들 다 점점 기량이 바닥을 보여가는 와중에 여기만 그 하드코어한 곡들을 여전히 무난하게 부르고 있으니...
현지시간으로 9월 1일 밤에 열린 공연이 웬일로 MoP를 안하고 Seek & Destroy까지만 하고 끝내버렸다. 최고의 인기곡이자 하이라이트를 뺀 사실에 팬들은 대경실색하여 이게 뭔일인고 하니 제임스 헷필드가 코로나에 걸려버린 것. 현장에 있던 팬들의 증언으로도 제임스가 상당히 힘들어했다는게 전해졌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팬들은 그저 빨리 낫기만 해주십쇼 라는 반응.
아직 아시아 투어 일정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아쉽게도 내한 공연의 가능성은 상당히 적어 보인다. 서울에 있는 스타디움 규모의 경기장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이랑 서울올림픽주경기장 두 곳이 있는데 상암벌은 원래 잘 안빌려주고 올림픽경기장은 리모델링에 들어가버렸다. 그러면 남는게 고척 스카이돔이랑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 뿐인데 고척돔은 지금까지의 규모를 소화하기엔 좁은 편이고 내한공연을 지방에서 하기는 할 지... 뭐 까봐야 아는 것이긴 하니 아시아 투어 일정을 기다려보자.
우리나라 기준 8월 19일과 21일 오후 7시 45분에 전국의 CGV에서 AT&T 스타디움에서의 두 공연이 상영되었다. 이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진행한 이벤트로, 이전에도 S&M 2, 11집 선공개 등을 영화관에서 상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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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Seasons | Screaming Suicide |
13.1.1. 세트리스트[A]
13.1.1.1. Night 1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Creeping Death | |
2 | Harvester of Sorrow | |
3 | Leper Messiah | |
4 | King Nothing | |
5 | Lux Æterna | |
6 | Too Far Gone? | |
7 | Welcome Home (Sanitarium) | |
8 | Shadows Follow | |
9 | Orion | |
10 | Nothing Else Matters | |
11 | Sad but True | |
12 | The Day That Never Comes | |
13 | Hardwired | |
14 | Fuel | [128] |
15 | Seek & Destroy | |
16 | Master of Puppets | [Long2] |
13.1.1.2. Night 2
<rowcolor=#fff> 순서 | 곡명 | 비고 |
1 | Whiplash | |
2 | For Whom The Bell Tolls | |
3 | Ride the Lightning | |
4 | Dirty Window | |
5 | 72 Seasons | |
6 | If Darkness had a Son | |
7 | Fade to Black | |
8 | You Must Burn! | |
9 | The Call of Ktulu | |
10 | No Leaf Clover | [Clover][131] |
11 | Wherever I May Roam | |
12 | Moth into Flame | |
13 | Battery | |
14 | Whiskey in the Jar | |
15 | One | |
16 | Enter Sandman |
[1]
데이브 머스테인이 해고당한 건 4월 11일이다.
[A]
메탈리카 콘서트의 세트리스트는 자주 변형되곤 하였다.
[3]
극 초창기에는 The Mechanix로 불렀다.
[4]
라이브 비디오 Cliff 'Em All에 수록되었다
[A]
[Am]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다이아몬드 헤드의 곡
[7]
아시아도 가긴 했었다. 일본만이지만.
[8]
공교롭게도 클리프 버튼의 사망 전날까지만 함께했어서 클리프의 마지막 공연은 오리지널 멤버 4명만의 공연이 되었다.
[A]
[Am]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다이아몬드 헤드의 곡
[Am]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다이아몬드 헤드의 곡
[12]
남미도 가긴 했었다. 브라질만이지만.
[13]
사실 Damage, Inc. 투어도 1년 여 동안 142회로 절대 적은 편은 아니었다. 클리프 버튼이 사망하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공연을 진행했을 예정이기도 하였고. 다만 1년 정도에 200회를 넘기는 공연을 한 것은 이때부터.
[A]
[15]
인트로로
4집의 To Live Is To Die의 일부분을 연주했다
[16]
이 곡을 연주하기 전 The Frayed Ends of Sanity의 일부분을 연주하기도 했다.
[Last]
미국의 록밴드
미스피츠의 곡.
[Am]
[Bread]
웨일스의 록밴드 Budgie의 곡.
[20]
아시아도 가긴 했었다. 역시나 일본만이지만.
[21]
정확히는 록밴드들의 합동 투어인 Monsters of Rock '91의 일부로 진행된 것.
AC/DC와
판테라, The Black Crowes도 함께 공연했었다.
[22]
총 입장 관객 수가 무려 160만 명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연이었다. 이는 역대 관객 수 5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동시 입장 관객 수 역시 약 1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유튜브 댓글에서는 '맨 앞줄에 있는 사람들은 분명 메탈리카가 결성되기 전부터 대기타고 있었을 거야.', '방금 내 차로 돌아왔다. 아주 훌륭한 공연이었어.이 댓글은 2022년 12월에 작성되었다' 같은 드립이 흥하는 중(...)
[23]
1992년에도 이미 목을 갈아버릴 대로 갈아버린지라 전성기의 목소리를 내려고 어느 정도 쥐어짜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그래도 1993년 이후에 비하면 나은 편.
[24]
Monsters of Rock 이후
[A]
[Short]
1절까지만 연주하고 끊었다.
[27]
이 곡을 연주하기 전 Symptom of Universe나 Back in Black같은 간단한 잼을 연주하기도 했다.
[Last]
미국의 록밴드
미스피츠의 곡.
[Am]
[Justice]
Eye of The Beloder + Blackened(중반부) + The Frayed Ends of Sanity + ...And Justice for All + Blackened(후반부)
[Short]
[Long]
원래 7분짜리 노래를 14분~18분까지 늘여서 연주하였다. 곡의 구성은 제이슨의 리드보컬 => 마지막 코러스가 끝나고 베이스, 드럼, 기타의 애드리브 솔로 돌입 => 제임스의 만담(...) => 관객들과의 Seek & Destroy 합창 => 다시 곡으로 복귀. 관객석으로 내려가서 직접 마이크로 'Searchin, Seek & Destroy!'부분을 시키기도 하였다.
[Last]
미국의 록밴드
미스피츠의 곡.
[Am]
[Stone]
영국의 록밴드 퀸의 곡.
[36]
"This is going to be the last you'll hear from us in a long time, I'm out"
[A]
[Short]
[Long]
원래 7분짜리 노래를 14분~18분까지 늘여서 연주하였다. 곡의 구성은 제이슨의 리드보컬 => 마지막 코러스가 끝나고 베이스, 드럼, 기타의 애드리브 솔로 돌입 => 제임스의 만담(...) => 관객들과의 Seek & Destroy 합창 => 다시 곡으로 복귀. 관객석으로 내려가서 직접 마이크로 'Searchin, Seek & Destroy!'부분을 시키기도 하였다.
[Am]
[Last]
미국의 록밴드
미스피츠의 곡.
[42]
그러다가 공연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반팔이 되었다가, 아예 벗어던지기도 한다. 많이 더웠나 보다
[A]
[Justice]
[Short]
[Long]
[Am]
[Last]
미국의 록밴드
미스피츠의 곡.
[So]
영국의 록밴드 Anti-Nowhere League의 곡.
[50]
그 전에는 공연할 때나 안 할 때나 산발로 휘날리며 다녔다.
[A]
[Bread]
[Short]
[Kill/Ride]
Ride the lightning + No Remorse + Hit The Lights + The Four Horsemen + Phantom Lord/Seek & Destroy + Fight Fire With Fire
[So]
[56]
이름의 유래는 6집의 Poor Twisted Me.
[57]
사전 투어 격으로
롤라팔루자 6회에 참여했었다.
[58]
마지막으로 100회차를 넘겼던 건 224회의 Wherever We may Roam Tour.
[A]
[So]
[J/K]
My Friend of Misery나 Welcome Home (Sanitarium) 등을 일부 연주했다.
[Kill/Ride]
[Last]
[Short]
[Am]
[66]
이 날 Reload가 발매되었다.
[67]
이름의 유래는 역시 Poor Twisted Me.
[68]
4월 24일, 4월 25일 양일간 개최.
[A]
[70]
Poor Re-Touring Me의 세트리스트다. S&M 세트리스트는
S&M문서의 수록된 앨범 순서와 완전히 똑같다.
[So]
[Short]
[J/K]
My Friend of Misery나 Welcome Home (Sanitarium) 등을 일부 연주했다.
[Kill/Ride]
[Acoustic]
[Acoustic]
[77]
제목의 유래는
The Song Remains the Same. 포스터는
동명의 영화의 사운드트랙 겸 라이브 앨범 커버를 패러디한 것이다.
[78]
자세한 내용은
제이슨 뉴스테드 문서를 참고하자.
[79]
이 투어 도중은 아니다.
[A]
[Clover]
오케스트라 없이 밴드 파트만 연주했다. 그래서 소리가 좀 비는 감이 있는 편.
[Short]
[83]
MoP와 한 곡이었던 것 처럼 바로 이어서 들어갔다.
[Last]
[So]
[Die]
미국의 록밴드
미스피츠의 곡.
[87]
8집 녹음은 로버트가 아닌 프로듀서를 맡았던 밥 락이 했다.
[88]
2001년부터 2002년까지 1년 간 재활원까지 들어갔다가 나왔다.
[89]
물론 전성기만큼의 장발은 아니다.
[90]
이름의 유래는 8집의 St. Anger 가사 중 일부.
[91]
이번에는 오세아니아까지 진출했다.
[92]
이 인물은 2~4집의 프로듀싱도 해줬다.
[A]
[94]
이때부터 다시 풀버전으로 연주했다.
[95]
내한 때 최초로 연주했다고 알고 있던 사람이 많으나 최초는 아니다.
[A]
[97]
이래놓고 발매는 안했다... 다른 버전으로 The New Song도 있으나 얘도 사이좋게 4번씩 연주되고 봉인..
[98]
공식적인 최고 조회수의 라이브 영상은 2009년 멕시코 시티에서 부른
Enter Sandman. 1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다.
[99]
하지만 2년에 걸쳐 진행한지라 연 단위로 끊으면 연간 90회 정도다. 그래도 상당히 많은 편.
[100]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조명 등 여러 역할을 해준다.
[101]
진행은 이때 했으나 발매는 2012년에 했다.
[A]
[Stone]
[104]
Am I Evil이나 Overkill같은 커버곡을 불렀다.
[105]
2023년 기준 무려 10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모든 헤비메탈 밴드 중 1위인 수치.
[106]
Enter Sandman, Nothing Else Matters, The Unforgiven 등 라이브 단골 곡들
[107]
리허설 때 근처에 모든 전자 장비들을 고철 덩어리로 만든 경력이 있다고 한다...
[108]
커크의 기타 소리가 묻히는 감이 있으니 주의. 사운드트랙에선 제대로 나온다.
[109]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대륙까지 모든 7대륙에서 공연한 최초의 밴드다.
[110]
Metallica Through the Never에 출연한 배우이름이다.
[111]
사실은 메탈리카 결성 30주년 기념 이벤트의 일환. 이후 12월 쯤에 제대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기도 하였다.
[112]
연간 50회차 정도.
[113]
특히 라스는 그동안 날려먹었던 더블베이스 연타를 다시 시도했을 정도다!
[114]
대표적으로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열린 공연. 68,452석을 전석 매진시켰다!
[115]
완전히 직선은 아니다. 중앙에 U자 형태로 길을 만들어 드럼과 마이크를 앞 쪽에 더 놓고 빈 공간에 Snakepit이라는 특별석을 만들어놨다. 말로 설명하니 좀 애매한데 직접 보면 안다.
[A]
[117]
최초 라이브를 내한공연에서 했다.
[R/K]
곡을 정해놓지 않은 진짜 잼이다. 매번 연주하는게 다다.
[119]
AWMH Helping Hands는 메탈리카가 운영하는 자선 단체 이름이다.
[120]
자선 공연 자체는 전에도 몇 번 열었었다.
[121]
이 때 쯤 메탈리카 유튜브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다들 집에만 있으니...
[122]
그것도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나
미네이랑같은 6만 석에 달하는 곳들을 말이다!
[A]
[Clover]
[Long2]
마지막 순서라 그런지 10분 정도로 곡을 끌었다.
[126]
첫째 날의 마지막은 Seek & Destroy - Master of Puppets, 둘째 날의 마지막은 Whiskey in the Jar - One - Enter Sandman 고정이다. 그 외에는 조금씩 달라지는 중.
[A]
[128]
잔잔한 인트로를 깔면서 갑자기 Gimme Fuel! Gimme Fire! Gimme that which I desire!을 외치는 게 백미.
[Long2]
마지막 순서라 그런지 10분 정도로 곡을 끌었다.
[Clover]
[131]
원곡의 오케스트라 인트로를 틀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