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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달인으로 수많은 후배가수들과 댄서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못추는 춤이 없을것이라 생각하지만
뉴잭스윙이 열풍이었던 80년대 뉴잭스윙의 왕자인
바비 브라운을 자택에 초청하여 자존심을 버리고 춤을 배웠다고 전해진다.
- 흑인 음악계의 전설답게 흑인 배우, 뮤지션, 운동선수들과 친분이 있었다. 에디 머피, 어셔, 마이클 조던, 크리스 터커, 제임스 브라운 등 수많은 흑인 스타들과같이 공연하거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에디 머피의 음반에 "What's Up WIth You?"라는 노래에 피쳐링을 하였고[1]you rock my world 에는 크리스 터커를 출연 시켰다. 후배가수인 어셔는 종종 마이클의 노래 커버를 했고 30주년 콘서트에는 크리스 터커와 어셔가 깜짝손님으로 나왔으며 참조 어셔는 마이클의 장례식에도 gone to soon을 불렀다.마이클 조던은 서로의 전성기 시절 jam 뮤직비디오에서 만나 서로에게 농구와 춤을 가르쳐주었다.
- 전설적인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와 친분이 있어서 여러 번 조우했다. 마이클이 프레디의 팬임을 자처해서[2] 80~82년 퀸의 공연에 여러 차례 찾아오기도 했다. 참조 같이 세 곡을 작업하기도 했으나 스케줄 조정에 실패하여 생전에 완성곡이 발매되지는 않았다. 마이클 잭슨이 녹음 스튜디오에 애완 라마를 계속 데려와서라고 카더라 [3]이후 두 사람은 소원해진 것으로 보이는데, 프레디는 인터뷰를 통해 마이클 잭슨이 'Thriller'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후 매우 바빠졌고 프레디 역시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조금 소원해졌다고 말했다.
- 프린스와 라이벌 관계였다.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가 비슷한 시기에 큰 성공을 거두고 같은 흑인 가수라는 점에 언론은 둘을 라이벌 관계로 몰아넣었다. 프린스의 퍼플 레인(Purple Rain)에 대해 천재성을 감탄한 발언을 했었고 마이클의 성격을 생각하면 당연히 프린스를 신경쓰긴 했을 것이다. 거기다 마이클은 항상 당대 최고의 스타를 초빙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구성해왔는데 Bad 때에는 'Bad'의 싱글을 프린스와 듀엣을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누가 더 멋지지?" 라는 노래 가사처럼 뮤직비디오도 마이클 잭슨 VS 프린스로 스토리를 짜놓고, 실제로 프린스를 만나 듀엣에 대해 제의했는데, 이를 곁에서 본 퀸시 존스는 '둘은 아무것도 양보하려 하지 않았다.'라고 증언했다. BAD투어 때 마이클 잭슨의 밴드는 언제나 프린스의 It's Gonna Be A Beautiful Night 링크를 연주했다. 마이클 잭슨이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지만 콘서트를 마이클 잭슨이 지휘했고 매 공연마다 연주했으니 마이클 잭슨의 의사인 것은 확실한데 무슨 이유인지는 불명이다. 단순히 이 프린스의 노래를 좋아했을지도. 이 외에 프린스와 마이클 잭슨은 같이 탁구도 치는 등 교류를 하기도 했고 2000년대에도 만났다는 이야기들이 꽤 있으나 깊은 친분관계는 아닌듯하다.
- 퀸시 존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마이클 문서를 다 봤다면(적어도 'Bad' 항목) 어떤 지 대강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마이클 팬들에게 엄청나게 비난당했는데 사후 종종 이해가 안 되는 언행을 보였기 때문이다. 마이클이 백인이 되고 싶다고 주장한다던가 얼굴을 하도 고쳤대던가 급기야 마이클을 용서하겠다는 발언까지. 그러더니 최근에 와서는 "비극적인 이야기다. 나는 그가 죽은 후에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많이했다."며 "극한의 사랑 신뢰 존경이 없었다면 마이클과 함께 한 업적은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며 뉘우쳤다.(...)
- 생전 유명했던 절친으로는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맥컬리 컬킨, 스티비 원더, 다이애나 로스 등이 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와의 친분으로 유명한데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마이클 잭슨에게 큰 힘이 되주기도 했지만 마이클의 재정 상태를 거덜나게 하는데도 한몫했다. 마이클은 엘리자베스에게 고가의 선물을 엄청나게 많이 선물했다.[4] 그러나 마이클과 엘리자베스는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엄청나게 친했으며 마이클이 1993년 혐의 이후 가장 먼저 마이클을 지지했으며 마이클이 사건을 이겨나가게 하는데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함께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마이클이 온갖 어려운 일을 겪을 때 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클은 엘리자베스를 위한 노래 'Liberian girl' 를 만들기도 했고 네버랜드 랜치에서 결혼식을 열게 해주기도 했다. 또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97년 생일에는 직접 무대에 올라 팬들 사이에서 숨겨진 명곡이라고 불리는 Elizabeth I Love You를 만들어 헌정하기도 했다. [5] 엘리자베스는 맥컬리 컬킨과 함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30주년 기념공연에도 참석했다. 2000년대에 Invincible발매 이후에 재판을 겪은 이후로 마이클은 2009년까지 거의 잠적했는 데 이는 1993년 혐의 이후로 HIStory를 발매하고 재기한 것과 대조되는 상황이다. 이에 리사 마리 프레슬리[6]와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곁에 없었기 때문[7]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엘리자베스는 마이클에게 정신적으로 기댈 곳이 되어주는 좋은 친구였다.
- 맥컬리 컬킨은 'Black or Whit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네버랜드 랜치에서 함께 지내기도 했다. 다이빙대 위에서 춤추다가 밀어서 물에 빠뜨린 적도 있다 게다가 성추문 사건으로 힘들어할 때도 언제나 지지해주던 친구였다. 맥컬리는 마이클의 성추행 혐의로 인한 재판이 벌어졌을 때 마이클을 변호하기 위하여 참석하기도 했다. 또한 2001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공연에도 참석했다. 사실 둘 다 어떤 면에서는 동병상련을 겪었던 인물들이다. 어린 시절에 이미 유명세를 탔던 것도 그렇고. 잭슨이 죽은 이후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의 대부가 되었다.
- 다이애나 로스는 상술하였듯이 마이클의 첫사랑이었다고 한다. 모타운 시절부터 알고 지냈고 어렸던 마이클 잭슨에게 그림을 가르쳐 주는등 멘토로도 지냈다. 자서전에서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이자 애인이자 누나라고 말한다. 유언장에서도 자신의 어머니 다음 후견인을 그녀로 지목했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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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전 멤버
폴 매카트니와도 애증의 관계가 있다. 마이클은 70년대 후반에 직접 매카트니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작업하기를 원했고
처음엔 귀찮아 했지만마이클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매카트니는 작곡[8]과 음악 비즈니스에 대해 많은 것을 마이클에게 알려주었고 마이클의 첫앨범 Off The Wall에 'Girlfriend'란 곡을 선물한다. 또 'say say say' 로 듀엣을 하여 빌보드 6주 1위, 'Thriller' 음반의 'The Girl is mine' 으로 빌보드 2위에 올려놓으며 같이 뮤직비디오도 제작하는등 한창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프린스와의 관계와 다르게 매카트니는 마이클보다 더 노래를 잘부르려 하지 않았고 마이클은 매카트니보다 더 춤을 잘추려고 하지 않는 등 서로가 돋보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그러나 후에 잭슨이 비틀즈의 판권을 사들이면서 사이가 서먹해졌다. 당시 매카트니는 저작권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판권을 사들이는 것이 훗날 굉장한 수입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친했던 잭슨에게 저작권 판권을 통해 앞으로 얻을 이득을 설명해 줬다.[9]매카트니는 이 개념들에 대해 모르던 시절 비틀즈의 판권을 원치않게 'Northern Songs'에 넘겼고 이것이 다시 'ATV'로 넘겨지는걸 그저 지켜봐야했기 때문에 마이클에게 알려준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이게 불화의 씨앗이 된다. 잭슨은 이에 대해 상당한 호기심을 갖게 됐고 70년대 다른 가수들의 히트곡들의 판권을 몇 개 사게 됐다. 이후 비틀즈의 판권이 있는 ATV가 판매되자 폴 매카트니를 포함한 부동산 부자들 그리고 잭슨 또한 경쟁에 참여했는데 당시 폴 매카트니는 오노 요코에게 천만 달러를 각자 내서 2000만 달러에 사자고 제안했으나 오노 요코는 가격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자고 했고 두사람은 우물쭈물하게 된다. 그 사이에 잭슨이 경쟁 끝에 4750만 달러에 판권을 사들인다. 매카트니는 이에 대해 분개해 하며 자신의 곡들이 싸구려 CF CM송으로 쓰이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매카트니도 따지고 보면 다른 가수들의 판권을 샀고 CF CM송으로 쓴 적이 있다... 요코는 이에 대해 잭슨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비틀즈 판권을 산 것은 다행이라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실제로 마이클은 비틀즈의 곡을 꽤 아꼈던 것으로 보이는데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비틀즈의 노래는 온라인 서비스도 되지 않았고 영화에서조차 삽입곡으로 쓸 수 없었다! 90년대 초반 저작권 수입 문제가 불거져 매카트니와 잭슨 사이에 고소까지 갈 뻔 했는데 당시 잭슨은 자신의 변호사에게 "고소를 할 거면 하라고 하세요. 폴은 이미 5억 달러 이상의 자산이 있었으면서 자신의 노래에 4750만 달러도 투자하지 못 했어요. 전 정정당당하게 낙찰 경쟁에서 이겼습니다." 사실 이 문제를 법적으로 보자면 폴이 마이클에게 화를 내거나 열을 낼 이유가 전혀없다. 이 문제와는 별도로 매카트니는 잭슨 사망 후 "그는 부드러운 영혼을 가진 굉장히 재능 있는 젊은이였다. 그와 함께 했던 경험은 행복한 기억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며 조의를 표했다.
- 머라이어 캐리는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의 일원일 정도로 그와 절친이었다. 실제로 머라이어가 모톨라와 안 좋게 이혼하고 잭슨 앞에서 엉엉 울었을 때 그가 토닥이며 위로해줬었다. 마이클 사후 그의 생일때마다 머라이어는 트위터로 그의 생일을 축하해준다.
- 마돈나는 마이클과 동갑인데다 둘의 별명도 엮기 좋은 KING, Queen이고 90년대 초에 둘이 엮이는 일이 많았고 1991년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둘이 나란히 연인 느낌을 내며 입장한 적이 있다. 다만 둘의 사이는 자주 만나는 친구 이상으로는 발전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둘은 엄연히 같은 부문에 종사하는 음악인들로 서로 질투 의식을 갖기도 했다고. 한편 마돈나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 한 남자가 마이클이란 설이 있는데 이 이야기가 나오는 건 마돈나의 전기책이다. 이 책은 마돈나가 직접 쓴 건 아니고 마돈나에 대해 자료를 수집한 기자가 집필한 책인데 내용을 보면 마돈나는 전 남자친구에게 자신이 유일하게 성적으로 유혹하지 못 한 남자가 마이클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다만 마돈나가 직접 집필하거나 말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이 책 내용을 신뢰할 수 있는 지는 미지수. NBC와 마이클의 인터뷰에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온다. 마돈나가 먼저 마이클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마돈나가 "난 너와 디즈니랜드 같은 곳에는 안 갈거야."라고 하자 마이클은 "난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고 한 적 없는데."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마돈나가 "그럼 레스토랑에 갔다가 스트립바에 가자."라고 제안하자 마이클은 "난 여자든 남자든 사람들이 옷 벗는 자리엔 안 갈거야."라고 거절했다고. 마이클의 사후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마돈나는 '지금 어딘가에서 미소 짓길 바란다.'며 추모하였다. 한편 90년대에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되던 만화 달숙이에서는 마돈나와 마이클이 부부인 것처럼 등장한 바 있다.
- 에미넴과의 악연도 있는데 에미넴의 아동 성추행 문제, 성형수술, 1984년에 펩시 촬영 중 일어난 사고를 머리에 불붙는 장면으로 자신을 비꼰 에미넴의 뮤직비디오가 불쾌하다고 밝혔다. 〈Just Lose It〉의 가사 또한 마이클 잭슨이 당시 걸려있던 법적 문제를 비꼬았지만, 랩의 초반 부분에서 "... and that's not a stab at Michael/That's just a metaphor/I'm just psycho...." ("...마이클 잭슨을 말하려는 게 아니야/그저 은유일 뿐이야/난 그냥 싸이코야...") 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마이클 잭슨의 팬과 잭슨의 절친한 친구인 스티비 원더는 비디오에 대해 "쓰러져가는 그에게 발길질을 하는 짓이나 다름 없다"며 "허튼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마이클은 인터뷰에서 불쾌하다는 심경을 드러냈고 스티비 원더도 비판했을 뿐더러 그의 팬들에게도 까였다. 도의적으로 봐도 머리에 불붙은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은 아니다. 게다가 성추행 문제는 무죄로 판결되었고 성형문제도 개인의 문제일 뿐이다. 마이클 측은 해당 뮤직비디오를 방영하지 말라고 방송국에게 요청하기 까지 했다. 이외에도 쇼프로에서 마이클과 만나본 적 있냐는 질문을 받자 성적인 만남 말하는 거냐고 반문하고 호텔 창문에서 아이 인형을 던지며 마이클의 아기 흔들기 사건을 모방하는 등 끊임없이 마이클 잭슨을 조롱하고 다녔다. 에미넴은 마이클 잭슨이 죽은 뒤 마이클 잭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인터뷰에 "나는 마이클 잭슨을 존경하고 좋아한다"며 뮤비 건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다. 한편 에미넴의 노래 'Just Lose It' 판권을 마이클이 사들였다는 말이 나돌았는데 마이클 잭슨이 에미넴의 노래 몇 개의 판권을 사들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마이클은 저작권 사업에 관심이 많았고 당시 에미넴의 노래 포함 12만 5천곡을 4억 달러에 샀다고 한다.) 그러나, 'Just Lose It'을 사들였는 지는 확실하지 않다.
- 스티비 원더는 bad 앨범의 just good friend에 피쳐링 해주었으며 ,만일 자신이 볼 수 있게 된다면[10] 두 가지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첫째가 자신의 딸의 얼굴이며 두 번째가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였다고 했다. 또한 스티비는 에미넴이 위에 서술된 사건을 일으키자마자 바로 비판했다. 마이클 역시 스티비 원더를 베토벤과 동급으로 두고 싶으며 그의 노래를 완벽에 가깝다 칭찬할 정도로 좋아했다.
[1]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에디머피와 서로 장난을 치며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어디에서도 볼수없었던 귀여운 마이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조
[2]
실제로 1981년 발매된 퀸의 앨범 the game 중 “ Another one bites the dust”와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를 싱글커트 하라는 마이클 잭슨의 권유를 따랐는데 두 곡 다 빌보드 싱글차트 1위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3]
2014년 발매된 Queen Forever 앨범에는 프레디 머큐리와 마이클 잭슨의 데모곡을 합친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를 담아 발매했다.
[4]
90년대에는 그녀에게 줄 향수를 1개 구입하는데 1만달러를 쓰기까지 했다. 다만 받기만 한 것은 아니고 엘리자베스도 마이클에게 코끼리(...)를 선물하는 등의 보답을 한다. 이 역시 의도치 않게 재정에 부담을 주게 되긴 했겠지만
[5]
이 곡은 마이클잭슨의 의지에 따라 단 한번의 공연만 이루어졌을뿐 싱글컷이나 앨범 음원으로 나오지 않았고 오직 그 날 공연을 위해서만 만들어졌고, 또 불려졌다. 마이클의 오래된 팬들 사이에서는 숨겨진 명곡으로 알려져있다.
[6]
마이클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아예 언급을 피하는 등 기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7]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2004년~2005년에 이미 70을 넘겼기 때문에 93년때처럼 마이클을 위하여 힘쓰기에는 너무나도 늙었기에 별 수가 없었다.
[8]
이 때 마이클에게 자신이 부를 노래를 직접 쓰는 게 레전드가 되는 길이라는 걸 알려줬다고한다
[9]
매카트니의 인터뷰를 보면 매카트니가 이걸 설명해줬을때 마이클이 "그럼 내가 당신걸 가질수도 있겠군요?"라고 했고 매카트니는 "녀석 농담은"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건 현실이 되었다고 말한다
[10]
스티비 원더는 신생아 때 시력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