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22:07:00

리자드 맨

파일:케찰코아틀(뱀형).svg 아메리카 상상의 동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북아메리카
부기맨 · 슬렌더맨 · 섀도 맨 · 천둥새 · 폴 버니언&베이브 더 블루 옥스 · 스킨워커 · 시울프 · 아케리 · 웬디고 · 아물룩 · 아나예 · 챔프 · 피아사 · 사스콰치 · 빅풋 · 리자드맨 · 모스맨 · 무시무시한 동물( 글라와커스 · 검버루 · 공꼬리 고양이 · 아르고펠타 · 액스핸들 하운드 · 저지 데블 · 재칼로프 · 하이드 비하인드 · 스낼리개스터 · 고리 뱀 · 털복숭이 송어 · 러브랜드 개구리) · 데블 몽키 · 도버 데몬 · 더블린 호수의 괴물 · 마네기쉬 · 업-아일랜드의 거미 · 론 파인 산의 악마 · 반 미터의 방문객 · 베어 호수의 괴물 · 스컹크 유인원 · 슬라임 · 아이오와 드래곤 · 악마 호수의 괴물 · 오클라호마 민물 문어 · 캐디 · 패트릿지 크릭의 야수 · 프레즈노 나이트크롤러 · 플랫우즈의 몬스터 · 화이트 강의 괴물 · 아-미-쿡 · 아즈-아이-우-굼-키-무크 · 아쿨트 · 오고포고 · 보보 · 아마록 · 무지개 까마귀 · 아포탐킨 · 미쉬페슈 · 예하수리 · 쿠시타카 · 구푸스 · 아크루트 · 티제루크 · 아들렛 · 투필락 · 시아츠 · 친디 · 세이타아드 · 가센디에타 · 로우 헤드 앤 블러디 본 · 테일리포
중앙아메리카
코아틀 · 케찰코아틀 · 시팍틀리 · 아위소틀 · 요왈테포스틀리 · 트랄텍트리 · 칸헬 · 카마소츠 · 쇼치토날 · 마큇코아틀(아즈텍의 쌍두사) · 나구알 · 차네크 · 아토톨린 · 훈 바츠 · 훈 초웬 · 쿠쿠마츠 · 툰쿠루추 · 지파크나 · 틀라우엘푸치 · 위휜 · 알리칸테 · 카데호 · 온자 · 시후아나바 · 시시미토 · 부쿱 카킥스 · 시파크나 · 카브라칸
카리브
좀비 · 칙차니 · 루스카 · 시구아파 · 도우엔 · 후피아 · 라가후 · 악어인간 · 마미 와타 · 파파 보이스 · 아난시 · 로아( 더피 · 바론 사메디) · 마드레 데 아과스 · 마마 들로 · 소코얀트
남아메리카
자이언트 아나콘다 · 야쿠마마 · 저주받은 자식들( 자스자데레 · 아오 아오 · 루이썬 · 몬냐이 · 대주자와 · 보이뚜이 · 구루삐) · 촌촌 · 쿠카 · 알리칸토 · 카벙클 · 아마루 · 엘 쿠에로 · 나후엘리토 · 마핑구아리 · 스토아 · 아마루 · 무키 · 출라차키 · 아칼리카 · 아구아라 · 폼베로 · 베스타페라 · 카펠로보 · 보이우나 · 타피레 야와라 · 볼레푸에고 · 홈브레 가토 · 모노 그란데 · 파구아 호수의 괴물 · 토타 호수의 괴물 · 파타곤 · 파타솔라 · 칠로에의 바실리스크 · 칠로에의 세이렌 · 카마후에토 · 페우체 · 머리 없는 노새 · 엘 실본 · 마입 · 구알리추
기타
추파카브라 · 페리톤 · 스프링힐드 잭
세계의 상상의 생물 둘러보기
구분 북아시아·중앙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동남아·남아시아
남극
}}}}}}}}} ||
파일:도마뱀_인간.jpg
리자드맨/랩틸리언
몸 길이 2m
사는 곳 늪지, 연못 근처 초원 등
출몰 지역 미국
첫 등장 1988년 미국
먹이 ?
현상금[1] 100만 달러
1. 개요2. 생김새3. 목격담4. 정체?5. 현재 근황6. 여담

1. 개요

파일:도마뱀인_간.jpg

도마뱀을 닮은 크립티드로, 1988년에 길가에서 자동차의 타이어를 교환하던 크리스토퍼 데이비스라는 사람을 공격한 것으로 유명한 괴수이다.

2. 생김새

녹색 비늘로 뒤덮인 미끌미끌한 피부를 지녔고 키는 2m가 넘고 눈은 빨갛고 날카로운 손발톱이 달린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3개이다. 꼬리가 있는종도 있고 없는종도 있다는 목격담이 있다.

3. 목격담

파일:부서진 차량.jpg [2]
파일:크~.jpg
"얼굴이 도마뱀과 똑같았습니다. 저는 놀란 나머지 그 자리에서 차를 타고 도망쳤는데, 괴물이 쫓아오더군요. 한참를 달려 더는 쫓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데이비스

이 외에도 여러 목격담이 있다.

4. 정체?

다른 차원에서 온 미지의 동물이었거나 외계인, 새로운 종이라는 설도 있고 인간형 파충류 괴물이라는 점에서 렙틸리언과 동족일 가능성도 있다. 또는 트로오돈 진화한 것이라는 설도 있는데, 일단 다큐멘터리 로스트 테이프에서는 이 둘을 서로 별개의 개체로 소개하고 있다.

5. 현재 근황

자주 등장하지는 않다만 이 괴수의 출몰 지역을 유명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결과는 좋았다? 계획대로

6. 여담


[1] 지역 방송사에서 실제로 건 현상금이다. [2] 리자드 맨 발톱에 긁힌 크리스토퍼의 부서진 차량. [3] =1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