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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Rudolf von Ribbentrop 루돌프 폰 리벤트로프 |
출생 | 1921년 5월 11일 |
바이마르 공화국 비스바덴 | |
사망 | 2019년 5월 20일 (향년 98세) |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라팅엔 | |
복무 | 친위대 (1941년 ~ 1945년) |
최종계급 | 친위대 무장친위대 대위 (최상급돌격지도자)[1] |
주요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계속전쟁 동부전선 |
주요 서훈 | 기사십자 철십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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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치 독일의 친위대 대위, 외무장관으로 유명했던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의 아들이자, 전차 에이스로, 쿠르스크 전투에서 소련군 소속 T-34 1개 대대를 여러 차례 격퇴하여 14량의 T-34를 격파하는 등, 활약하였다.[2]2. 초기 행적
비스바덴에서 태어난 루돌프 폰 리벤트로프는 아버지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가 주 영국대사로 있었기에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스쿨에서 공부했다.3. 제2차 세계 대전
4. 동부전선
5. 전후 행적
독일의 패전 후, 아버지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는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전범으로 교수형에 처해졌지만 루돌프 폰 리벤트로프는 전차병으로 전투한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없어서 방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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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사인을 하는 94세 때의 폰 리벤트로프 |
이후에는 와인 상인으로 평범하게 살면서 아버지에 관한 책을 쓰는 활동을 했고, 2019년 향년 98세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