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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투수 | 12 힉스 · 23 레이 · 33 Ta.로저스 · 43 벡 · 45 해리슨 · 47 블랙 · 57 워렌 · 60 버드송 · 62 웹 · 63 스몰 · 64 젤리 · 65 루프 · 67 윈 · 68 밀러 · 71 Ty.로저스 · 72 맥도날드 · 73 로드리게스 · 74 워커 · 75 도발 · 76 비벤스 · # 랙스데일 · # 시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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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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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3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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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베레스포드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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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 (2019~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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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갈릭 (2021~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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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3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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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앤더슨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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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테 웨이드 주니어 (2021~) |
→ | 현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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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d5a1e>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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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테 웨이드 주니어 LaMonte Wade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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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라몬트 애런 웨이드 주니어 LaMonte Aaron Wade Jr. |
| 출생 | 1994년 1월 1일 ([age(1994-01-01)]세) |
|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세인트 폴스 스쿨 - 메릴랜드 대학교 |
| 신체 | 185cm | 92kg |
| 포지션 | 1루수 |
| 투타 | 좌투좌타 |
| 프로 입단 | 2015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60번, MIN) |
| 소속팀 |
미네소타 트윈스 (2019~202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1~) |
| 계약 | 1yr / $3,500,000 |
| 연봉 | 2024 / $3,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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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미네소타 트윈스
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숀 앤더슨을 상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다.2.2.1. 2021 시즌
5월 31일 에인절스전에서 딜런 번디를 상대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우투 상대 플래툰으로 활용되며 클러치 상황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7월 26일 JT 브루베이커를 상대로 1회말 동점 홈런과 3회말 역전 결승 홈런을 날렸다. 현재까지 12홈런 OPS .930으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월 28일 오랜만에 좌투 선발 상대로 선발으로 출전했지만 4타수 4삼진으로 극악의 모습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첫 50경기 최다 홈런 순위에서 12개로 4위라고 한다. 참고로 라몬테의 앞 3명은 배리 본즈, 올랜도 세페다, 윌리 맥코비로 모두 샌프란시스코의 영구결번이자 MVP 수상 경력이 한 번 이상 있는 대선수들이다![1]
7월 30일 5회 대타로 출장해서 1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8월 5일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2:4 9회초 2사 만루의 마지막 타석에서 타일러 클리파드를 상대로 동점 2타점 적시타를 작렬하며 팀의 5:4 역전승에 기여했다.
8월 21일 오클랜드전 4:5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서 다린 러프의 대타로 등장했고, 애슬레틱스의 마무리 루 트리비노를 상대로 역전 투런을 날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9월 8일 콜로라도전 3:4로 뒤진 9회초 무사 만루에서 카를로스 에스테베즈를 상대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현재까지 클러치 만점의 활약을 보여주며 2021 시즌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영입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으로는 역시 파르한 자이디의 줍기 능력은 어디 안 간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2]
9월 17일 애틀랜타전에서 시즌 18호 홈런을 날렸다. 현재까지 OPS는 .861.
9월 21일 샌디에이고전 9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마크 멜란슨을 상대로 역전 결승 적시타를 쳐내며 팀의 6:5 승리를 만들었다. 현재 9회 OPS가 무려 1.597으로, 클러치 히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9월 24일과 25일 콜로라도전에서 2경기 모두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물론 팀이 모두 7:2 승리를 거둬준 덕에 딱히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다음날인 26일에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5할 장타율이 무너졌다.
9월 28일 브랜든 벨트의 시즌아웃으로 인해 대체 1루수로 투입되었지만 로건 웹의 견제에 실책을 저질렀다.
9월 30일 7회말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전하여 9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조 맨티플리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19타수 연속 무안타 행진을 끝냈다.
10월 3일 시즌 최종전에서 3타수 무안타 희생플라이 하나를 기록했다. 비록 후반기 부진을 겪으며 OPS가 0.808까지 내려왔지만, 득점권 OPS가 1.040, 특히 9회에는 1.409, 연장에서 1.200를 기록하며 클러치 히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 활약으로 Late Night[3]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2.1.1. NLDS
| NLDS 기록 |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5 | 10 | 1 | 0 | 0 | 0 | 1 | 0 | 1 | 4 | 0 | .100 | .182 | .100 | .282 |
10월 8일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0월 9일 2차전에 6회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나와 첫 타석 볼넷을 기록하고 브랜든 크로포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지만 두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10월 11일 3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당하며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함께 포스트시즌 무안타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10월 12일 4차전에서 2타수 1안타로 드디어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고 4회말 투수와 교체되었다.
10월 14일 5차전 2:1로 뒤진 상황에서 홈런 한방이면 영웅이 될 수 있는 9회말 1사 1루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전했지만 맥스 슈어저에게 초대형 파울 홈런 뒤 삼진을 당했고, 후속타자 윌머 플로레스도 체크스윙 논란 속에 삼진을 당하며 팀은 탈락했다.
2.2.2. 2022 시즌
시범경기 때 부상을 당하며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4월 23일 리햅을 시작하며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번타자로 나서며 복귀했으나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 좌투수 헤네시스 카브레라가 등판하자 곧바로 오스틴 슬레이터와 교체되었다.
5월 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첫 타석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시즌 첫 안타를 동점 투런으로 작렬했다.
5월 11일 콜로라도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활약으로 팀의 1:7 승리를 이끌었다.
5월 1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볼넷 2개를 골라내고 오스틴 슬레이터와 교체되었다.
5월 14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멀티히트로 타율을 .353까지 올렸으나 이후 3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에 그쳤고, 5월 20일 왼쪽 무릎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29일 복귀했고, 당일 디트로이트전에서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2일 화이트삭스전에서 1회말 딜런 시즈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날렸으나 시즌 OPS는 .697로 좋지 못하다.
7월 4일 애리조나전 1회초 1사 만루의 기회에서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때렸지만 팀은 3:8로 패했다.
7월 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결국 2할 타율이 무너졌다.
7월 14일 밀워키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해 OPS가 .563까지 떨어졌고, 3:2로 뒤진 10회말 2사 3루 찬스에서 데빈 윌리엄스를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경기를 끝냈다. 한시즌만에 최고의 클러치 히터에서 전형적인 3류 선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7월 15일 밀워키전에서 2회말 브랜든 우드러프를 상대로 선제 적시 2타점 3루타를 날렸지만, 5회초 2사 1, 2루 위기에서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땅볼에 실책을 저질러 알렉스 우드가 강판되고 타일러 로저스가 4실점을 하게 되는 결과를 불러왔다.
7월 17일 밀워키전에서 3회말 제이슨 알렉산더를 상대로 시즌 3호 홈런을 스플래시 히트로 장식했다.
7월 22일 다저스전 8회말 1사 1루에 상황에서 맥스 먼시의 땅볼에 실책을 저질렀고, 결국 뒤이은 2사 만루에서 코디 벨린저에게 역전 만루포를 얻어맞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쯤되면 하루빨리 새크라멘토에 보내버리고 이산 디아즈나 윌리 칼훈을 올려보는게 답이다.
8월 6일 오클랜드전에서 6회초 애덤 올러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날렸다. 공교롭게도 1년 전 루 트리비노를 상대로 역전 투런을 날린 곳과 비슷한 곳으로 공을 보냈다.
8월 9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회초 조 머스그로브를 상대로 시즌 5호 홈런을 날렸다.
8월 13일 피츠버그전에서 1회말 타일러 비디를 상대로 리드오프 2루타를 때려내며 뒤이은 작 피더슨의 적시타 때 득점했고, 3회말에는 시즌 6호 홈런을 날리며 팀의 2득점에 모두 기여했다.
8월 14일 피츠버그전에서 2회말 잭 톰슨을 상대로 시즌 7호 홈런을 날렸다. 최근 7경기에서 OPS 1.511로 날아다니며 점점 작년의 포스를 되찾아가고 있다.
8월 17일 애리조나전에서 3회말 잭 데이비스를 상대로 시즌 8호 홈런을 날렸다.
8월 21일 콜로라도전에서 1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제이크 버드를 상대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고, 팀이 경기를 뒤집은 11회말 1사 2루에서 윈튼 버나드의 플라이 때 3루로 달리던 샘 힐리아드를 저격하며 경기를 끝냈다.
17일 홈런 이후 7경기 21타수 무안타로 다시 타격감이 바닥을 기고 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필라델피아 3연전에서 3경기 모두 멀티히트를 쳐내며 팀의 시리즈 스윕에 기여했고, 타율도 다시 2할을 회복했다...만 이후 8경기에서 20타수 2안타를 치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9월 18일 다저스전에서 7회말 조이 바트의 대타로 나와 에반 필립스에게 안타를 때려냈으나 2:2 동점이 된 8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알렉스 베시아에게 삼진으로 물러났고[4], 4:3으로 뒤진 10회말 2사 만루의 마지막 찬스에서도 풀카운트 승부 끝에 저스틴 브룰을 상대로 1루 땅볼을 치며 경기를 말아먹었다.
9월 23일 애리조나전 5:5로 맞선 8회말 2사 2루의 위기에서 돌튼 바쇼의 장타성 타구를 점핑 캐치로 잡아내며 역전을 막았고, 팀은 9회초 J.D. 데이비스의 적시타가 나오며 6:5로 승리하게 되었다.
10월 5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타수 3안타를 치며 그래도 타율을 2할까지 올리고 시즌을 마쳤다. 비록 217타수 8홈런으로 장타력 하나는 검증되었지만, 시즌내내 부상으로 골골대며 결국 OPS .665에 그치면서 작년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2.2.3. 2023 시즌
4월 1일 양키스전 3:3으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의 찬스에서 마이클 킹을 상대로 체크스윙으로 포수 앞 땅볼을 쳐낸것이 행운의 안타가 되어 역전 적시타를 기록, 이것이 결승타가 되어 팀은 7:5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
4월 5일 화이트삭스전에서 3볼넷만을 기록하고 윌머 플로레스와 교체되면서, 현재까지 타율 .214에 출루율 .500이라는 괴이한 스탯을 보여주고 있다.
4월 7일 캔자스시티전에서 1회초 마이클 매시의 빠른 땅볼을 그대로 알을 까면서 실책을 범했다. 타석에서도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8회말 J.D. 데이비스와 교체되었다.
4월 8일 캔자스시티전에서 4회말 브래디 싱어를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타구 속도 111.5마일의 스플래시 히트로 장식했고, 7회말에도 아미르 개럿을 상대로 안타를 하나 더 추가하면서 시즌 OPS를 .920으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팀이 6:5로 경기를 뒤집힌 9회말 1사에서는 좌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마운드에 있자 데이비드 비야와 교체되었다.
4월 11일 다저스전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하면서 OPS를 .923까지 끌어올렸다.
4월 12일 다저스전에서 마이클 콘포토와 브라이스 존슨이 모두 부상을 당하자 5회초부터 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다만 1볼넷이 6회말 풀카운트에서 클레이튼 커쇼의 존에 걸친 8구를 알렉스 토시 주심이 잡아주지 않아 얻어낸 볼넷이라 사실상 3타수 무안타 2삼진이다.
4월 14일 디트로이트전 4:4로 맞선 9회초 1사에서 조이 바트의 대타로 출장해 메이슨 잉글러트에게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11회초 무사 1, 3루의 찬스에서는 호세 시스네로를 상대로 역전 적시타를 쳐냈다. 하지만 팀은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 11회말 카밀로 도발이 닉 메이튼에게 역전 끝내기 쓰리런을 맞고 5:7의 역전패를 당했다.
4월 15일 디트로이트전에서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타출갭이 무려 .237까지 벌어졌다.
4월 17일 마이애미전에서 7회초 엘리엇 라모스의 대타로 나와 맷 반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출루율이 무려 .490까지 올랐다.
4월 19일 마이애미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타율이 .200까지 떨어졌다.
4월 20일 메츠전에서 5회말 센가 코다이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4월 23일 메츠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2할 타율을 회복, OPS도 .801으로 올렸다.
4월 2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4회말 스티븐 마츠를 상대로 시즌 3호 홈런을 날리고, 8회말에는 크리스 스트래튼을 상대로 3루타를 날리며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맹활약으로 OPS를 .888까지 끌어올렸다.
4월 29일 샌디에이고전에서 3회초 조 머스그로브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날리고 볼넷도 2개를 골라내며 OPS를 .938까지 끌어올렸다.
4월 3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회초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시즌 5호 홈런을 날리고 OPS를 .959까지 끌어올렸다.
5월 1일 휴스턴전에서 8회초 라파엘 몬테로를 상대로 시즌 6호 홈런을 날리고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3출루 경기까지 하면서 OPS를 무려 1.019까지 끌어올렸다.
5월 2일 휴스턴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하며 오늘도 멀티출루 경기를 했다. OPS는 1.000으로 소폭 하락.
5월 3일 휴스턴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해 오늘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6회초 조이 바트의 선두타자 출루 후 프램버 발데스를 상대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고, 팀은 오스틴 슬레이터와 미치 해니거의 적시타가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다만 2회말 제이크 마이어스의 평범한 땅볼을 뒤로 빠뜨리는 실책을 범해 오늘도 아쉬운 수비력을 보였다.
5월 5일 밀워키전에서 5회말 크리스 구치오니 주심의 어이없는 볼판정으로 삼진을 당하는 불운 속에서도 2타수 무안타 2볼넷으로 오늘도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5월 6일 밀워키전에서 4타수 1안타로 오늘도 출루 하나를 적립했고, 2회말 타이로 에스트라다의 투런 때 득점도 하나 올렸다.
5월 7일 밀워키전에서 2회말 아드리안 하우저를 상대로 때려낸 동점 적시타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7:3으로 패했다.
5월 10일 워싱턴전에서 9회말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로 시즌 7호 홈런을 날렸지만 팀은 11:6으로 대패했다.
5월 12일 애리조나전에서 5타수 3안타로 활약하며 다시 OPS를 .970까지 끌어올렸지만 팀은 5:7로 패했다.
5월 13일 애리조나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해 멀티출루를 기록했지만 1회초 잭 갤런을 상대로 안타를 치고 나간 후 J.D. 데이비스의 대형 희생플라이 때 귀루에 실패해 주루사를 당했다.
5월 16일 필라델피아전에서 3회말 잭 휠러를 상대로 안타를 친 후 마이클 콘포토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고, 4회말에도 달아나는 적시타를 쳐내며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 팀의 3:4 승리를 이끌고 .948의 높은 OPS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3경기에서 볼넷은 4개나 골라냈지만 무안타에 그치면서 OPS가 .907까지 내려왔다.
5월 21일 마이애미전에서 7회말 윌머 플로레스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맷 반스에게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OPS가 .901까지 떨어졌다.
5월 22일 미네소타전에서 1회초 첫 타석에 베일리 오버를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 J.D. 데이비스의 적시타에 결승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OPS가 .885까지 떨어지면서 OPS 0.9대가 무너졌다.
5월 23일 미네소타전에서 5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5경기 연속 무안타를 깼다.
5월 24일 미네소타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3출루 경기를 했다.
5월 25일 밀워키전에서 5회초 훌리오 테헤란을 상대로 선제 결승 적시타를 쳐내며 5타수 3안타 1타점 활약으로 팀의 5:0 완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5월 26일 밀워키전에서는 6타수 무안타 5삼진의 극악의 모습을 보이면서 블레이크 세이볼과 함께 팀이 15득점하는 와중에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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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볼티모어전에서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하면서 팀의 0:4 승리에 기여, OPS를 .890까지 끌어올렸다.
6월 6일 콜로라도전에서 3타수 3안타 2타점 3볼넷으로 무려 6출루 경기를 하면서 팀의 10:4 대승을 이끌고 OPS를 .909로 끌어올렸다.
6월 8일 콜로라도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다가 4:4 동점이 된 9회초 무사 2, 3루 찬스에서 피어스 존슨을 상대로 결승 희생플라이를 쳐냈다.
6월 9일 컵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출루율 .420으로 현재까지 보급형 후안 소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월 1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5타수 2안타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하면서 .878이라는 높은 OPS를 유지하는 중이다. 4회초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2루타를 쳐 출루하고 작 피더슨의 1루수 땅볼로 이닝이 종료되어 덕아웃으로 돌아가던 도중 플래허티가 내뱉은 말을 향해 반응하면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는 소동이 있었다.
6월 14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첫 세 타석은 모두 범타로 물러났으나 3:5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지오바니 가예고스를 상대로 볼넷 출루 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동점 투런 때 득점했고, 연장 10회초 스티븐 마츠를 상대로 적시타를 쳐내며 팀의 8:5 역전승에 기여했다.
6월 17일 다저스전에서 5회초 바비 밀러를 상대로 시즌 9호 홈런을 날리고 6회초 알렉스 베시아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만루를 만들어 이어진 J.D. 데이비스의 만루포에 득점한데 이어 7회초와 9회초에도 닉 로버트슨과 브라이언 허드슨을 상대로 적시타를 뽑아내며 5타수 3안타 5타점 1볼넷으로 날라다녔다.
6월 18일 다저스전에서도 5회초 토니 곤솔린을 상대로 땅볼 타점을 올리고 6회초에도 빅터 곤잘레스를 상대로 적시타를 날리면서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오늘도 활약했지만 9회말 프레디 프리먼의 타구에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6월 23일 애리조나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하면서 OPS를 .882로 올렸다.
6월 28일 토론토전에서 4타수 3안타로 활약하며 데뷔 후 첫 올스타 선정에 대한 열망을 보였지만 팀은 1:6으로 패했다.
전반기동안 출루율 4할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올스타에 선정되지 못했다.
7월 2일 메츠전에서 4:5로 뒤진 7회초 2사 2루 상황에 루이스 마토스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곧바로 고의4구로 걸어나갔고, 4:8이 된 9회초 1사에서는 데이비드 로버트슨을 상대로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7월 3일 시애틀전에서 2:2로 맞선 9회초 무사 1, 3루 위기에 콜튼 웡의 땅볼을 잡고 갑자기 3루로 송구하는 판단 미스를 저질렀고, 결국 무사 만루가 되고 이후 카밀로 도발이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팀은 패하게 되었다.
7월 5일 시애틀전에서 3회말 1사 1, 3루에 토미 마일론을 상대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5회말 1사 1, 2루에서도 중앙 쪽으로 날린 평범한 뜬공을 중견수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놓치며 팀의 2점을 모두 책임졌다.
7월 7일 콜로라도전에서 3타수 무안타[5]를 기록, 특히 2:2로 맞선 6회말 무사 1, 2루에서 오스틴 곰버를 상대로 희생번트를 시도했으나 투수 정면으로 가버리면서 1루 주자 윌머 플로레스가 2루에서 아웃되었다. 타선이 곰버에게 틀어막히다 브랜든 크로포드의 동점 투런 이후 오스틴 슬레이터의 사구와 윌머 플로레스의 안타로 흐름을 타고 있던 상황이기에 팀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치명적인 번트 실패였고, 결국 이후 팀은 J.D. 데이비스의 얕은 중견수 플라이에 3루 주자 오스틴 슬레이터가 무리하게 홈으로 내달리다 중견수 브렌튼 도일의 송구에 저격당하며 역전에 실패, 7회초 타일러 로저스가 에제키엘 토바에게 쓰리런을 맞아 5:2로 패했다.
7월 15일 피츠버그전에서 후반기 첫 출장을 가졌고,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으로 출루율을 .405로 1리 올리고 8회초 케이시 슈미트와 교체되었다.
7월 16일 피츠버그전에서 2타수 2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를 기록한 뒤 7회초 윌머 플로레스와 교체되었다.
7월 18일[서스펜디드] 신시내티전에서 2:2로 맞선 8회초 1사 2, 3루 찬스에 J.D. 데이비스의 대타로 출장하며 서스펜디드 경기의 첫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루카스 심스에게 삼진으로 물러났고, 4:2로 역전에 성공한 10회초 1사 1루에서도 이안 지보에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월 18일 신시내티전에서도 2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 후 4회말 루이스 마토스와 교체되었다.
7월 23일 워싱턴전에서 1:6으로 뒤진 7회초 케이시 슈미트의 대타로 출장해 아모스 윌링햄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고, 9회초 2사 1루에서는 조 라소사를 상대로 1루수 땅볼을 쳐내며 경기를 끝냈다.
7월 24일 디트로이트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최근 부진으로 OPS가 .827까지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
7월 26일 오클랜드전에서 1회말 프레디 타녹을 상대로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출루해 J.D. 데이비스의 투런에 득점을 올렸지만 이후 3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했다. OPS는 .816까지 내려왔다.
7월 30일 보스턴전에서 1:2로 앞선 7회말 1사 1, 2루 찬스에 마르코 루시아노의 대타로 출장했으나 조시 윈코스키를 상대로 1루수 병살타를 치면서 찬물을 제대로 끼얹었다. 이후 10회말 고의4구로 걸어나가면서 볼넷 하나를 기록했다.
7월 31일 애리조나전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팀의 4:3 패배에 기여, 끝내 4할 출루율이 무너진것은 물론 OPS가 .803까지 내려오며 이제 0.8 붕괴 직전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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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애리조나전에서 1회말 슬레이드 세코니를 상대로 다소 기묘한 삼진을 당했다.
8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4회말 브랜든 포트를 상대로 시즌 11호 홈런을 날렸고, 이것이 팀의 경기의 유일한 점수가 되면서 팀은 0:1로 승리했다.
8월 6일 오클랜드전에서 2회초 1사 1, 3루에 루이스 메디나를 상대로 역전 적시타, 5회초 2사 1, 3루에서도 오스틴 프루이트를 상대로 적시타를 쳐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팀은 6:8의 역전패를 당하며 최하위 오클랜드에게 2연전 스윕을 당했다.
8월 7일 에인절스전에서 2:3으로 뒤진 8회초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장했으나 호세 소리아노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6:3 역전에 성공한 9회초 1사 1루에는 애런 루프를 상대로 안타를 친 후 블레이크 세이볼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8월 14일 탬파베이전에서 3타수 무안타 기록 후 7회말 J.D. 데이비스와 교체되었다. 최근 5경기에서 17타수 1안타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지면서 결국 시즌 초부터 유지해오던 OPS 0.8이 무너졌다.(.797)
8월 16일 탬파베이전에서 6:0으로 뒤진 7회말 1사 만루 찬스에 엘리엇 라모스의 대타로 출장해 엑토르 페레스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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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3회초 애런 놀라를 상대로 시즌 13호 홈런을 날렸지만 팀은 4:10으로 대패했다.
8월 30일 신시내티전에서 2:1로 뒤진 7회말 2사 1, 2루 찬스에 페르난도 크루스를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는 등 4타수 무안타 1삼진 부진으로 팀의 4:1 패배에 기여했다.
다음날인 8월 31일 샌디에이고전에서도 5타수 무안타의 극악의 모습을 보였다.
9월 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2:7로 뒤진 9회초 1사 만루에 스캇 발로우에게 밀어내기 사구로 타점을 올리고 4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를 기록했다.
9월 5일 컵스전에서 1회초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시즌 14호)을 날리고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기록 후 7회초 오스틴 슬레이터와 교체되었다.
9월 8일 콜로라도전에서 7:6으로 뒤진 7회말 1사 2루에 미치 해니거의 대타로 출장해 제이크 버드를 상대로 2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났지만 7:8로 역전한 8회말 2사 만루에는 에반 저스티스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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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9월 12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1:1로 맞선 6회초 2사 1, 2루 위기 상황에 콜 칼훈의 평범한 땅볼에 실책을 저질렀고, 결국 이후 라이언 워커가 타일러 프리먼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는 결과로 이어지며 팀의 3:1 패배의 최대 주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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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콜로라도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회초 개빈 할로웰을 상대로 시즌 15호 홈런을 쳐냈고,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2:4로 뒤진 6회초 1사 2루에 J.D. 데이비스의 대타로 출장해 맷 카라시티를 상대로 안타를 쳐냈지만 2:5가 된 9회초에는 타일러 킨리를 상대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9월 17일 콜로라도전에서 3:0으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 맷 쿡을 상대로 내야안타를 기록하고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9월 19일 애리조나전에서 2:7로 뒤진 5회초 1사 만루에 잭 갤런을 상대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2타수 1안타 1타점 기록 후 7회초 J.D. 데이비스와 교체되었다.
9월 20일 애리조나전에서 1회초 메릴 켈리를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시즌 16호)을 날렸지만 팀은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1:7로 패했다. 오늘 홈런으로 OPS가 .801이 되면서 다시 0.8을 넘기는데 성공했다.
9월 24일 다저스전에서 0:2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에 랜스 린을 상대로 동점 투런(시즌 17호)을 날렸지만 팀은 10회말 카밀로 도발이 크리스 테일러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패했다.
9월 25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0으로 뒤진 8회말 1사에 J.D. 데이비스의 대타로 출장해 로베르트 수아레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대역전극의 서막을 알렸다.
10월 1일 다저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 결국 마지막 4경기에서 13타수 1안타에 그치면서 OPS 0.8 달성에 실패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135경기 429타수 110안타 17홈런 45타점 64득점 2도루 76볼넷 95삼진 .256/.373/.417 OPS .790으로, 작년의 부진을 딛고 일취월장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3할 7푼의 고출루율을 기록하면서 팀의 새 리드오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2.2.4. 2024 시즌
3월 28일 샌디에이고와의 개막전에서 2타수 1안타 기록 후 6회초 윌머 플로레스와 교체되었다.
4월 1일 다저스전에서 1:6으로 뒤진 7회초 1사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장해 조 켈리를 상대로 안타를 쳤고, 2:8이 된 9회초 1사 1루에는 디넬슨 라멧을 상대로 쳐낸 1루 쪽 타구에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송구실책을 저질러주며 출루에 성공했다.
4월 2일 다저스전에서 4:5로 뒤진 8회초 2사 1, 2루의 결정적인 찬스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장했으나 에반 필립스에게 초구만에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결국 팀은 그대로 패했다.
4월 8일 워싱턴전에서 1회말 1사 1루에 트레버 윌리엄스를 상대로 2루타를 쳐내고 좌익수 제시 윈커의 송구실책으로 공이 빠진 사이 3루까지 진루한 이정후가 홈을 밟게 되며 팀의 첫 점수를 올리면서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은 8:1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현재까지 OPS .862의 준수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4월 10일 워싱턴전에서 1:6으로 앞선 6회말 2사 2, 3루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장해 데릭 로를 상대로 내야안타로 적시타를 만들어 타점을 올렸다. 다만 2루 주자 타일러 피츠제럴드는 홈에서 저격당해 2타점이 되지는 못했다.
4월 12일 탬파베이전에서 1:2로 뒤진 5회초 2사에 개럿 클레빈저를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한 후 시즌 1호 도루를 성공시키고 포수 벤 로트베트의 송구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마이클 콘포토의 삼진으로 동점 득점을 올리진 못했고,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 기록 후 7회초 오스틴 슬레이터와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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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탬파베이전에서 1회초 1사 2루에 숀 암스트롱을 상대로 선제 적시타를 날려 2타수 1안타 1타점 기록 후 6회초 오스틴 슬레이터와 교체되었다.
4월 16일 마이애미전에서 2:5로 뒤진 7회초 1사 2, 3루 찬스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장해 버치 스미스를 상대로 적시타를 쳐내고 9회초 타이로 에스트라다와 교체되었다.
4월 17일 마이애미전에서 2:1로 앞선 8회초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앤서니 벤더를 상대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나고 8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되었다.
4월 18일 애리조나전에서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1, 3루 찬스에 로건 앨런을 상대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타수 무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고, 이것이 결승타가 되어 팀은 0:5로 승리했다. 8회말 무사 1, 3루에도 브라이스 자비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팀의 빅이닝의 발판을 마련했다.
4월 23일 메츠전에서 0:4로 앞선 7회말 2사 2루에 드류 스미스를 상대로 적시 2루타를 날리고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938의 높은 OPS를 유지하는 중이다.
4월 24일 메츠전에서 6:1로 뒤진 7회말 1사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장해 리드 개럿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했고, 8:1이 된 9회말 1사에도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로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4월 27일 피츠버그전에서 4:3으로 뒤진 10회말 1사 1루에 닉 아메드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데이비드 베드나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5월 3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4로 뒤진 7회초 무사 1, 2루 찬스에 오리온 커커링을 상대로 안타를 쳐내 무사 만루를 만드는 등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으로 활약했지만 다음 타자 호르헤 솔레어가 병살타를 쳐 1점 만회에 그쳤고, 9회초 윌머 플로레스와 교체되었고 플로레스가 삼진을 당하면서 팀은 패했다.
5월 4일 필라델피아전에서 3:14로 뒤진 8회초 1사에 호르헤 솔레어의 대타로 출장해 호세 루이스를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하고 8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되었다.
5월 7일 콜로라도전에서 2:0으로 앞선 4회초 2사 2, 3루 찬스에 타이 블락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쳐내 2타수 1안타 2타점 3볼넷 1삼진으로 4출루를 기록하며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현재까지 출루율이 무려 .485에 달한다.
5월 8일 콜로라도전에서 4:0으로 앞선 2회초 2사 2, 3루 찬스에 피터 램버트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쳐내고 5타수 1안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12일 신시내티전에서 3:1로 뒤진 5회말 1사 1루에 프랭키 몬타스를 상대로 동점 투런(시즌 2호)을 쳐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볼넷으로 활약으로 팀의 5:6 승리에 기여했다.
5월 18일 콜로라도전에서 4:7로 앞선 6회말 2사 1, 3루에 윌머 플로레스의 대타로 출장해 저스틴 로렌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4:9가 된 8회말 1사 2루에는 닉 미어스를 상대로 안타를 쳐냈다.
5월 19일 콜로라도전에서 1:0으로 뒤진 5회말 1사 1, 3루 찬스에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쳐내고 4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 활약으로 팀의 1:4 승리에 기여했다.
5월 21일 피츠버그전에서 6:6으로 맞선 10회초 1사 3루 찬스에 마르코 루시아노의 대타로 출장했으나 데이비드 베드나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고, 10회말 브렛 와이슬리와 교체된 후 결국 팀은 10회말 에릭 밀러가 닉 곤잘레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했다.
5월 22일 피츠버그전에서 4:5로 뒤진 9회초 2사 2루에 콜린 홀더맨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 적시타를 쳐내고 3타수 3안타 1타점 3볼넷의 무려 6출루의 맹활약을 하며 출루율을 .484까지 끌어올리고 팀의 9:5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연고지 이전 이후 자이언츠 타자가 3안타 3볼넷 이상 경기를 한건 1970년 5월 23일 윌리 메이스, 1992년 4월 6일 대런 루이스, 2001년 9월 7일 배리 본즈, 2023년 6월 6일 웨이드 자신에 이은 역대 5번째다.
5월 25일 메츠전에서 1:2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 엘리엇 라모스의 대타로 출장해 1루 주자 라이언 맥케나의 2루 도루 후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 적시타를 쳐내고 9회말 마르코 루시아노와 교체되었고, 팀은 이후 10회초 5득점으로 7:2 역전승에 성공했다.
5월 27일 필라델피아전에서 4:3으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에 타이후안 워커를 상대로 2루타를 쳐냈으나 슬라이딩 도중 부상을 입고 대주자 윌머 플로레스와 교체되었다. 결국 다음날인 5월 28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적어도 4주를 결장하게 되었다.
6월 28일 복귀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2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7월 2일 애틀랜타전에서 1:2로 뒤진 5회초 레이날도 로페스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시즌 3호)를 날려 앞선 호르헤 솔레어의 홈런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완성시키고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3일 애틀랜타전에서 1:3으로 뒤진 8회초 타일러 피츠제럴드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조 히메네스를 상대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7월 6일 클리블랜드전에서 4:5로 뒤진 8회초 닉 아메드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헌터 가디스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7월 12일 미네소타전에서 1회말 무사 3루에 조 라이언을 상대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결승타를 쳐내고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7월 13일 미네소타전에서 4:2로 뒤진 9회말 1사에 윌머 플로레스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조안 두란을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월 20일 콜로라도전에서 3:4로 뒤진 9회초 1사에 윌머 플로레스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빅터 보드닉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7월 22일 다저스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2:3으로 패했다. 6회말 2사 1루에는 앤디 파헤스의 파울 팝플라이 타구를 저글링 끝에 잡아냈다.
하지만 7월 23일 다저스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고, 특히 2:5로 뒤진 9회초 2사 만루의 마지막 찬스에 에반 필립스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끝냈다.
7월 24일 다저스전에서 5:1로 앞선 8회초 2사 2, 3루 찬스에 조 켈리를 상대로 고의4구로 출루한 후 맷 채프먼의 적시타에 포수 윌 스미스의 태그를 묘하게 피하며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오늘도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쳐 결국 3할 타율과 장타율 0.4가 모두 무너졌다.(.298, .399)
7월 30일 오클랜드전에서 5:2로 뒤진 9회말 2사 1루에 마르코 루시아노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타일러 퍼거슨을 상대로 삼진을 당해 경기를 끝냈다. 복귀 후 7월까지 OPS .645에 그치며 부상 전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8월 4일 신시내티전에서 2:2로 맞선 6회초 카슨 스파이어스를 상대로 결승 솔로포(시즌 4호)를 날리고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으로 간만에 활약하면서 팀의 8:2 승리에 기여했다.
8월 5일 워싱턴전에서 4:1로 앞선 8회초 마크 칸하의 대타로 출장해 에두아르도 살라자르를 상대로 안타로 출루했다.
8월 8일 워싱턴전에서 2:2로 맞선 8회초 2사 1루에 케이시 슈미트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데릭 로를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8회말 브렛 와이슬리와 교체되었다.
8월 9일 디트로이트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쳐 OPS가 .791로 떨어지며 결국 0.8이 무너졌다.
8월 12일 애틀랜타전에서 0:0으로 맞선 8회말 1사에 케이시 슈미트의 대타로 출장해 조 히메네스를 상대로 사구로 출루하고 대주자 브렛 와이슬리와 교체되었다.
8월 13일 애틀랜타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다가 3:2로 뒤진 8회말 피어스 존슨을 상대로 2루타를 날린 후 폭투에 득점을 올려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지만 4:3으로 재역전당한 10회말 1사 2루 찬스에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결국 팀은 패했다.
8월 18일 오클랜드전에서 1:1로 맞선 9회초 마크 칸하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메이슨 밀러를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8월 19일 화이트삭스전에서 1:2로 앞선 5회말 1사 2, 3루 찬스에 조나단 캐넌을 상대로 내야안타 적시타를 쳐내며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고 팀의 3:5 승리에 기여했다.
8월 23일 시애틀전에서 1회초 1사에 루이스 카스티요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시즌 5호)를 날리고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볼넷 1삼진 맹활약으로 OPS 0.8을 회복했지만(.807) 팀은 10회말 에릭 밀러가 레오 리바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5:6으로 패했다.
8월 27일 밀워키전에서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3루 찬스에 토비아스 마이어스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리고 3타수 무안타 1타점 기록 후 7회초 마크 칸하와 교체되었다. 최근 3경기 10타수 1안타로 다시 OPS 0.8이 무너졌다.(.789)
8월 31일 마이애미전에서 4:3으로 뒤진 9회말 2사에 브렛 와이슬리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캘빈 포셰이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끝냈다.
9월 1일 마이애미전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다 0:1로 앞선 3회말 1사 1, 2루 찬스에 대런 맥커칸을 상대로 병살타성 1루수 땅볼을 쳤지만 유격수 오토 로페즈의 송구실책이 나와 2루 주자 마이클 콘포토가 득점을 올리면서 점수를 올렸다. 5회말 마크 칸하와 교체되었다.
9월 4일 애리조나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다 4:0으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 케빈 진켈을 상대로 시즌 6호 홈런을 스플래시 히트로 날리고, 6:2로 뒤진 9회말 무사 2, 3루 찬스에도 저스틴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쳐내 팀의 4점을 혼자 책임졌지만 결국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9월 15일 샌디에이고전에서 2:1로 뒤진 8회말 2사에 마크 칸하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제이슨 애덤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9월 17일 볼티모어전에서 5:0으로 앞선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 크레이그 킴브럴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9월 18일 볼티모어전에서 5:3으로 앞선 7회초 2사 1루에 그레고리 소토를 상대로 안타로 출루 후 시즌 2호 도루에 성공하고 4타수 1안타 2삼진 1도루를 기록했다.
9월 2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0으로 뒤진 1회말 무사 1, 3루 찬스에 안드레 팔란테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9월 29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6회초 도노반 월튼과 교체되면서 시즌을 마쳤다.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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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 2019 | MIN | 26 | 69 | 11 | 2 | 1 | 2 | 10 | 5 | 0 | 11 | 9 | .196 | .348 | .375 | .723 | -0.2 | -0.1 |
| 2020 | 16 | 44 | 9 | 3 | 0 | 0 | 3 | 1 | 1 | 4 | 9 | .231 | .318 | .308 | .626 | 0.0 | 0.0 | |
| <rowcolor=#fd5a1e>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 2021 | SF | 109 | 381 | 85 | 17 | 3 | 18 | 52 | 56 | 6 | 33 | 89 | .253 | .326 | .482 | .808 | 1.7 | 1.2 |
| 2022 | 77 | 151 | 45 | 7 | 1 | 8 | 29 | 26 | 1 | 26 | 51 | .207 | .305 | .359 | .665 | 0.3 | 0.0 | |
| 2023 | 135 | 519 | 110 | 14 | 2 | 17 | 64 | 45 | 2 | 76 | 95 | .256 | .373 | .417 | .790 | 2.1 | 2.7 | |
|
MLB 통산 (5시즌) |
363 | 1264 | 260 | 43 | 7 | 45 | 158 | 133 | 10 | 150 | 253 | .241 | .342 | .420 | .762 | 3.8 | 3.8 | |
[1]
다만 세페다의 경우 MVP는 자이언츠가 아닌 카디널스에서 수상했고, 본즈는 금지약물 복용이라는 큰 오점이 있다.
[2]
그 동안
파르한 자이디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단장으로 재직할 적에도 방출된 선수를 주워서 터뜨리는 것 외에도 이러한 형태의 트레이드를 꽤 자주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건진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크리스 테일러,
키케 에르난데스,
오스틴 반스, 그리고 현재 자이디와의 연으로 다시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렉스 우드 등이 있다. 이미 자이언츠에서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트레이드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건진 적이 있었던 것도 있지만.
[3]
야밤
[4]
다만 이때 2, 3구가 모두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으나 스트라이크로 판정되어 스트레이트 볼넷이 2B 2S로 변하는 등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5]
1회말 1사 1루에
오스틴 곰버를 상대로 댄 기습번트가 실패한것이 희생번트로 기록되어 3타수인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4타수 무안타이다.
[서스펜디드]
[7]
맷 채프먼 역시 이 날 멀티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