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 속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에 대한 문서이다.동구권 돌격소총을 대표하는 AK-47처럼 주로 동구권 지역을 대표하는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2.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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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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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U |
2.1. 패키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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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
SVU 형식의 SVD가 스페츠나츠 저격수인 글라즈의 주무기로 나오는데, 피해량이 71로 높은 편이다.[1] 또한 나무 벽이나 바리케이드를 멀리서 부수고 대통령 전용기 맵의 비행기 창문을 관통할 수 있는 등 지형 파괴력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전용 장비인 열화상 확대경을 통해 배율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근거리에서도 적 대응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발사 속도가 다른 지정사수소총들에 비해 느리다는 점. 조준경 부착물이 없을 때에는 트리튬이 도포된 가늠쇠와 가늠자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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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이름만' 나온다. PSL가 드라구노브라는 이름으로...
- 메탈기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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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3
저격총으로 등장하지만, 위에 언급한 모신나강 저격총이 게임의 시스템상 훨씬 유용한 마취 저격총으로 등장하는 바람에 게임 내에서의 활용도는 높지 않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저격총으로 등장. 3때와 성능은 거의 동일하지만 소음기나 스코프같은 부착물이 없어서 다른 저격총에 밀린다.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야간투시경과 함께 장탄수가 증가한다. 하지만 이번엔 모신/나강을 업그레이드 시키면 소음기를 장착하게 되므로 활용성은 극과극을 달리게된다. 살상용으로 쓰자니 M21에 소음기와 철갑탄이라는 더욱 실용적인 선택이 있으므로 3편에 비해 더욱 외면받게 되었다.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이 총기를 모티브로 한 Bambetov SV가 등장하며 설정상 원본 드라구노프와 같은 7.62×54R을 사용한다. 피스워커 때와 같이 업그레이드를 하다 보면 소음기를 부착할 수 있지만 이번작에선 총기 커스터마이징으로 다른 총들의 질좋은 소음기들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달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중요한 전술적 어드밴티지는 아니다. 그리고 탄창도 8발로 고정되어 있는데다 용량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해 20발 탄창을 가진 다른 서방제 반자동 저격소총이자 KAC SR-25가 모티브인 AM MRS-71에 비해 밀린다. 사실상 싼 값에 쓰는 총기로 피스워커보다 더 별로다.드라구노프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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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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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베트남
북베트남군의 저격총으로 등장. - 배틀필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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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SVU가 등장한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베트남
중국산 복제품인 NDM-86이 등장한다. 배컴2 베트남의 다른 총들처럼 녹이 슬고 천으로 둘둘 말려서 나온다. -
배틀필드 3
중국 노린코 사의 복제품인 NDM-86이 러시아 공수군 진영 정찰병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2] 스펙은 미 해병대 진영의 MK.11 Mod.0와 동일하고, 거의 외관만 다른 듯. 장거리에선 몸샷 3방에 헤드샷 2방, 근거리에선 몸샷 2방에 헤드샷 1방에 잡을 수 있다. -
배틀필드 4
AK-12기반의 가상의 저격총인 'SVK-12'가 SVD-12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SVU-A가 등장한다. -
배틀필드 2042
본편에서 SVCh가 SVK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포털 모드에서는 3편에서의 SVD가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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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시리즈
내내 개근한 저격소총. 이름은 뚝 떼고 그냥 SVDm과 불펍식인 SVU-A로만 나온다. SVD는 핸들링(무기 스왑/에임 회전속도)가 상당히 낮지만, 화력과 정확도가 높으며 탄속도 높다. 한 방 한 방이 막강한 진정한 의미의 저격소총으로 장거리전의 제왕이다. 반면 SVU는 어떤 상황이든 무난하게 대처 가능한 밸런스형 무기로 등장했다. 둘다 구하기가 어렵고 탄약값과 수리비가 상당히 비싸다는 것이 단점. -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
유니크 판인 'Lynx'와 'SVU2-A'가 등장한다. Lynx는 데미지와 정확도가 100%로 가우스 라이플 다음가는 막강한 성능의 저격소총으로 평가받으며 SVU2-A는 원판보다 명중률과 연사력이 상향됐고 무게가 더 가벼워져서 다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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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드 얼라이언스 2
등장하지 않으나, 총덕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1.13 모드에서는 SVD, SVDS와 SVU까지 모두 등장한다. 성능은 무난한 편. 당연히 PKM 등 7.62×54R을 쓰는 총과 탄이 호환된다. SVU는 불펍형이라 조준속도 보정이 있기 때문에 근거리의 적을 빠르게 헤드샷으로 상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소염기가 총열에 고정되어있어 소음기를 쓰지 못한다. 조준경은 PSO-1과 9배율인 PSO-3를 쓸 수 있다. 가끔씩 적의 엘리트 PKM 사수가 200발 탄띠를 전부 매치탄으로 채우는 돈지랄을 할 때가 있는데, 바로 SVD/SVU를 구해 쓰라는 계시다. 매치탄을 쓰면 당연히 명중률과 유효 사거리가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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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판
철권 5 다크 레저렉션,
철권 6
세르게이 드라그노프의 치장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외형은 SVD의 민수용인 Tigr에 반그립형 개머리판을 부착한 모델로 추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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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소련군 코만도 나타샤 볼코바의 주무기가 이 총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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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아무래도 배경이 러시아 VS 서방이고, 주요 전투지역이 중동/러시아 지역인것을 전제로 까는지라 자주 등장한다. SAS 미션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쓰이게되는 M21 SWS과는 다르게 소음기 장착이 불가능해서 M21보다는 덜 쓰이는것이 대세. 싱글에선 반동이 거의 없는데 멀티에선 반동이 상당히 강하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싱글에서만 등장하고 멀티플레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전작보다 디테일이 좋아졌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스페츠나츠가 가끔 70년대에 나온 열상장치를 달고 오며, 전탄 소모 후 노리쇠 후퇴 고정이 되지 않는다. 멀티에선 기본 저격총으로 등장.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멀티에서도 다시 사용 가능해졌다. 나무 부품이 검은색 폴리머로 교체되면서 간지가 있다. 하지만 저렙 저격소총이 되면서 성능은 대폭 하향. 헤드샷이 아니면 원샷킬이 절대 안나는데 반동은 이리 튀고 저리 튀는 데다(간혹 아주 반동이 적을 때가 있는 걸로 보아 복불복) 장탄수도 적은 불합리의 궁극체. 이동속도와 연사속도는 빠른 편이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불펍+완전 자동+양각대 기본 장착형인 SVU-AS가 등장. 하지만 양각대는 장식이고 연사도 안된다. 대미지는 저격 소총 중 가장 낮지만 빠른 연사력과 낮은 반동으로 전작들의 반자동 저격소총들과 동일하게 헤드샷 1방을 제외하고 몸통 2샷 킬을 노리기 좋아 조준 속사하거나 소음기를 달고 스텔스 저격하기 좋다. 캠페인에선 80년대 파트에 SVD가 등장한다. 1편과 전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이 나무에서 녹회색 플라스틱으로 교체되었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SVU와 SVD-M이 등장한다. SVU는 싱글과 멀티에서 사용가능하며 SVD-M은 싱글 캠페인 '강타'에서 무인 저격 터렛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분명 DMR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데 저격총 카테고리로 등장한다. 저격총 카테고리답게 원샷킬 범위와 사거리가 볼트액션 DMR인 Kar98K만큼 우수하나 역시나 저격총 카테고리답게 DMR 카테고리의 총기들보다 기동성이 훨씬 나쁘다. 기본 조준속도가 상당히 느리지만, 개조를 해서 300ms대의 빠른 조준속도를 챙길 수 있다. 반자동 연사가 가능하고 그럼에도 반자동 DMR들과 달리 사거리 내에서 흉부 한발킬이 가능하지만 반샷률이 은근히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2021 시즌10 업데이트로 나왔다. 위 모던 워페어와 모델링과 부착물들이 거의 똑같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SVCh 7.62×54mmR 버전이 KVD 인포서라는 이름으로 DMR 카테고리에, .338 Lapua Magnum 버전이 KV 인히비터라는 이름으로 저격소총 카테고리에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SVD가 저격소총 카테고리로, SVU가 DMR 카테고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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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디비전
\1.3패치때 추가된 신규무기 성능은 모든 저격총[4] 들 중에서 사거리가 제일 짧은 점을 제외하고 없다시피 한 반동에 우월한 집탄율을 선보이는 고성능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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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시리즈
시리즈 대대로 모델이 좌우반전이 된 채로 등장했다. -
파 크라이 2
스프링필드 M1903의 다음 티어 저격소총으로 등장. 게임 자체가 맵이 넓어 저격소총을 드는게 유리한데다 10발이고, 반자동이므로 게임 내 최고의 저격총이라 봐도 좋다. -
파 크라이 3
게임 시작후 유저가 가장 빠르게 루팅이 가능한 저격총이다. 데미지가 낮으며 소음기는 물론 조준경 개조도 불가능하기에 쓰기엔 애매하지만, 바로 다음 티어 저격총인 M700과는 달리 반자동식이라 연사가 가능하다. 게임 내의 설명으로는 이 섬에 있는 SVD는 죄다 중국산 짝퉁이라고 한다.(...) -
파 크라이 4
여전히 가장 먼저 주울수있는 저격총으로 등장 안정성이 높고 정확도가 좋으며 반자동식이라 많은 저격수들이 애용한다는 설명이 붙어있다. 분명 꽂혀있는건 10발들이 탄창인데 정작 실제 장탄량은 꼴랑 5발. 게다가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50구경"[5]을 사용하는 반자동 저격총이 해금되니... -
파 크라이 5
암흑의 시간 DLC 특전 무기로 등장한다. -
파 크라이 뉴 던
1등급에 낡은 SVD가, 2등급 무기로 클레이모어가 존재한다. 노상강도 저격수들은 모두 1등급 드라구노프로 무장한다. - 파 크라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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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2
이전에 하드코어 헨리 콜라보 하이스트에서 러시아 용병들이 써주시면서 첫 등장. 이후 세이프하우스 업데이트에서 체인스의 무기고에 있는 책상에 등장해 그 존재감을 드러냈고, 기어이 게이지 러시안 웨폰 DLC로 추가되었다. 반자동인데도 볼트액션급의 고화력과, 저격소총 계의 은신도 Top 1을 달리는 기염을 토해내나, 안정성이 은폐도 개조를 하면 극히 낮아지게되며 연사속도가 볼트액션인 MSR과 똑같아 안정성은 크게 상관은 없어진다. 스코프를 제거해 가늠쇠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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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시리즈
2편 히트맨 2: 사일런트 어새신 부터 등장한다. 러시아가 배경이거나, 불법 무기를 다루는 현장(깡패, 마약상 등등...)이 배경인 미션에서는 반드시 나오며, 당연히 수집 가능. 공격력이 높긴 하지만 한방감은 아니고 대신 연사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연사형 저격으로 써먹을법 하지만 문제는 간지 + 한방 + 연사 + 개조 가능(4편만 해당) WA2000이 계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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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
헬기 추락 이벤트에서만 등장하는 총기로 나온다. 0.60 업데이트로 현재는 생활관과 격납고, 철탑에서 종종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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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d
비정규군은 PSO-1 달린 SVD, 러시아군은 SVD-M을 사용한다. SVDM은 SVD 후기형이었다가 업데이트로 SVDM으로 모델링이 바뀌었다. 동시에 PSO-1 조준경이 1P88로 바뀌는 버프를 받았다. 다만 탄창용량이 10발이라 서방 DMR보다 쓰기 불편하다.
2.2.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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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온라인
타 게임과는 달리 폴리머를 적극채용한 현대 드라구노프 모델이며 그 중에서도 접이식 개머리를 장비한 SVDS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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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
SVDS 사양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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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MSG90보다는 멀쩡한 편이지만 TRG-21에 밀려서 잘 보이진 않는다.[6] 드래곤오브라는 괴악한 발음이 생겨난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TRG-21로는 못 따라잡는 연사력으로 2발 내지 제대로 쏘면 1발로도 킬할 수 있는데, 스나이퍼전에서 큰 활약을 하면 일반 유저들이 저 총은 뭐냐고 환호성을 지른다.뭐긴 뭐야 러시아의 보병 킬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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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스
성능이 H&K PSG1보다 여러모로 후달려서 버려졌다. 2편에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비슷하게 빠른 연사력과 낮은 데미지를 가진 저격소총으로 구현되었다. 빠른 기동성과 낮은 줌배율로 M14 소총와 같이 대놓고 DMR놀이하라는 총. 위력도 생각보다 위력적이라서 30m 내에서는 노방어구 상태의 적을 상체샷 한방으로 보내버릴 수가 있다! 그래서 상당한 인기몰이 중인 저격총이다. 다만 반동이 상방향으로 크게 튀어서 반동제어는 필수. 덤으로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자동연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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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턴드
\3.0 버전에서 Snayperskya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7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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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7
민수용 버전인 타이거 판도 구현해냈다. 개조 폭이 너무 좁으며 모든 저격 소총을 통틀어서 명중률이 가장 후달리는데다가 스코프의 조준선이 독특하게 생겨서 써먹기 심히 난감한 물건. 그래도 일단 무게가 가벼워서 기동성이 뛰어나고 게임 내 다른 반자동 저격 소총이 7.62 NATO 탄을 쓸때 7.62 54R을 쓴다는 이유로 데미지가 조금 더 강하다는 이점이 있다. 중-근거리 저격에 알맞게 되어있어, 샤프슈터들에게 굉장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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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스나이퍼 병과가 사용하는데 기초형 SVD가 기본무기로, 개량형인 SVU-AS가 워박스 무기로 등장한다. 기본스나 SVD는 넉다운 되는 볼트액션도, 빠르게 연사하는 완자동도 아닌 반자동 스나인데다 부착물도 제대로 안 붙고 데미지가 150이라는 답이 없는 성능 탓에 수리비가 궁한 사람이 아니면 안 쓴다. 그리고 SVU-AS는 성능이 강력한 전용 양각대도 있고 꾹 누르면 자동으로 나가는 풀오토 저격총인데다(무려 초당 7발이다!)반동도 무조건 12시 방향으로 일정해서 컨트롤도 쉽지만... 조준사격 정확도와 공격력이 앞서 서술한 기본스나보다 낮은 탓에 난사하면 막판에는 총알이 반동과 상관없이 조준점 바깥에 박히는데다 한 명 잡으려면 총알을 대여섯 발은 써야 되고, 또 총구에 아무것도 안 붙는 탓에 소음기/소염기 보너스를 받을 수 없어서 안 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둘 다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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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일반 버전과, 샷건 형태로 개량을 거친 후 총신 하단에 M203 유탄발사기를 장비한 SVD 커스텀 버전(좀비모드 3의 영웅 한정으로 사용 가능)이 있는데, 일반 버전은 포인트 무기로 높은 대미지와 정확도를 자랑한다. 대신 연사력이 떨어진다. 커스텀 버전은 영웅의 무기답게 엄청 강력한데, 유탄은 매우 강력하고 넉백이 쎄다. 일반 사격도 공격력과 정확도, 사거리가 100%로 상승하였고 연사력이 미묘하게 좋아졌다. 결정적으로 조준할 필요가 없다! 크로스헤어가 달려서 이걸로 조준하면 중앙에 콕콕 박힌다. 대놓고 밸런스 파괴 무기. '좀비3 모드 한정 + 영웅 한정'으로 사용 가능해서 망정이지 만에하나 캐쉬템으로 팔리기라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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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팡팡
약칭 버전과 풀네임 버전이 있다. 약칭 버전은 게임머니로 구매 가능하며 성능이 구린 편. 물론 초고수 스나병들은 제외. 다른 버전은 협동전이라는 모드에서 극악의 확률로 등장한다. 데미지와 탄속이 모두 극강. 도전 과제를 완료해도 얻을수 있다. 8월 현재 이 무기를 얻기 위한 버그가 난립하는 중.
-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 드라구노프 스나이퍼라는 이름으로 버블파이터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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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미군의 M14 EBR-RI 에 대응되는 적성군 무기로 SVD Dragunov가 등장한다. 적성군 지정사수와 저격수만 사용이 가능[7]하며 쓰고 싶다면 적을 죽이고 나서 포박 후에 주을 수 있으니 그때 사용하면 된다. 여담으로 특이하게도 거리별 데미지 하락률과 기본 데미지, 거리별 데미지 최대 하락 거리[8] 등등이 미군측 무기인 M14 EBR-RI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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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전용 조준경과 함께 등장했었다. 강하지만 규칙적인 V자 반동과 빠른 연사력이란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로렌이라는 유저의 프랙무비 덕분에 고수들의 로망총 이미지를 가진 총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게임의 파워 인플레이션에 묻혀졌고 이후 리메이크 되면서 엄청 욕나올 정도로 못생겨졌다. 고증도 맞지 않는데 피카티니 레일이 없는데도 이름이 SVD-M이다.[9] 드라구노프가 보고 싶다면 차라리 성능면에서도 우월한 캡슐버젼인 지브라를 구매하도록하자. SVU와 SVCh도 있는데, SVU는 OTs-03A라는 명칭으로 나왔고 SVCh는 가스충전식이라는 정신나간 설명이 압권. AVA에서의 드라구노프를 보려면 AVA/무기/스나이퍼 문서로, SVCh를 보려면 AVA/아레나 무기 문서로. 당연히 인기가 많은 총인 만큼 프리미엄 버전도 있으며, 그것도 SVU와 SVD가 따로 나와있고 각자 SVU는 연사, SVD는 한방딜에 치중한 형태의 스펙이다. 물론 인기는 SVU 쪽이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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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Tarkov
SVDS가 등장한다. 저격용 총탄중 두번째로 강력한 7.62×54mmR을 사용하여 스나이퍼들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삼림 지역의 보스인 슈트르만의 주무기이자, 그가 유일하게 사용하는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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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BATTLEGROUNDS
7탄을 쓰는 DMR로써, 모든 맵에서 필드드랍된다. 비록 반동이 매우 높고 연사력이 낮아 광클이 거의 불가능하나, 모든 필드드랍 DMR 중에서 대미지가 가장 높고, 타 DMR들은 헤드샷 피해량 보정이 2.35x인 반면, 드라구노프만은 무려 2.8x라는 피해량 보정으로 100m 안팎에서는 2레벨 헬멧을 착용하고 있는 적을 단 한발에 기절시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드라구노프(PUBG: BATTLEGROUND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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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io
7탄을 쓰는 지정사수소총으로서, 사바나에서 필드 드랍 된다. 50 VS 50 블루 팀 명사수에게도 주어진다. 탄창은 10발로서, 적다고 느낄 수 있지만 1발 1발의 피해량이 DMR 치곤 좋아서 명사수에게 지급되는 것. 감자를 제외한 다른 이벤트에서는 아쉽게도 안 나온다. 여러모로 성능이 좋은 DMR이기에, 개런드같은 더 좋은 DMR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걸 끝까지 들고가는 것도 전혀 나쁘지 않다.참고로 쏠 때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난다
2.3.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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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초코
Spyra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클랜에서 잠금을 해제한 후 구매할 수 있다. 구하기 어렵지만 성능, 그 중 데미지는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만큼 강하기에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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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유스티나 성도의 무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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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4성급 라이플로 등장. SVD(소녀전선) 참조. 랭크는 4성이지만 실제 기대성능은 5성급의 준수한 캐릭터로 나온다. 또한 바리에이션으로 있는 SVCh도 있다. 그리고 건슬링거 걸 콜라보로 작중에서 해당 소총을 사용하는 리코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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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솔져
저격소총중 하나로 나온다. 성능은 타 저격소총에 비해 무게는 가벼우나 위력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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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Ops
Coalition 진영의 반자동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The Breach 진영의 반자동 저격소총인 M14보다 데미지가 높고 장탄수도 2발 더 많지만 연사력이 조금 더 느리고 반동이 센 단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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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R Survival
고급 무기로 등장한다. 러시아 회사의 작품인 만큼 여러 러시아 무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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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
알트리아 팬드래건 얼터(수영복)가 3차 영기재림 모습 일때 들고 있는 총이 드라구노프이다.
2.4.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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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Roblox)
조준경을 뺀 채로 반자동소총처럼 등장한다. 그래도 반자동소총들 중에선 장탄수 15발에 쓸만한 성능이며 간지나는 장전모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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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blox
2성 저격소총으로 등장. 연사력이 빠르고 저지력도 몸샷 2방 정도로 강하지만 반동이 좀 있다. 발사시 반동이 상단 오른쪽으로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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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awk Rescue Mission 5
불펍식 모델인 OTs-03와 공수부대용 모델인 SVDS가 등장한다. OTs-03은 15000$ 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에 상반되는 처참한 성능으로 아무도 안쓰는 비운의 총기이다. 반면 SVDS는 인게임 지정사수 소총중 가장 싼 가격의 7900$으로 전용 스코프도 무려 1500$ 이면 살 수 있어 돈이 없는 뉴비들이 저격소총으로 사용하기 좋은 총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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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Assault
기본 해금 지정사수소총으로 등장한다. 원래는 데미지는 높지만 이거조차도 애매하게 높은 데미지에 연사력도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라서 초보자들을 제외하면 비선호되는 저격소총이었으나 패치 후 무기 분류가 저격소총에서 지정사수소총으로 바뀌고 데미지 소폭 증가, 연사력 대폭 증가 등의 버프를 받으면서 쓸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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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Forces
불펍식 모델인 SVU와 공수부대용 모델인 SVDS가 등장한다. SVU는 130RPM이라는 저격소총 중에서 가장 높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으나 SCAR SSR이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이 존재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SVDS는 반자동 저격총임에도 60RPM이라는 매우 느린 연사력을 가지고 있다.[10]다만 근거리에서 몸샷 1방이 가능해 기본 기계식 조준기를 작창하고 근거리에서 사용하는 이른바 '근접 스나' 메타에서 모신 나강과 함께 사용된다. SVU는 개조를 통해 SVU-A로 바꿀 수 있고, SVU와 SVDS 공통적으로 9.6mm 탄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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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Thunder
레벨 82에 해금되는 최종 해금 지정사수소총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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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SoldierZ
Dragunov란 이름의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을 쓰는 군인 유닛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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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Simulator
베트남전 시대의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해당 시대에서 적군으로 나오는 베트콩 저격수(Guerrilla Sniper)도 같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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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Uprising
9티어 DMR로 등장하고 가격은 45,000$ 이며 10/220발 이지만 발사 속도가 느려 정작 잘 쓰지 않는 총이다.
3. 만화 & 애니메이션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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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자이아의 낙원/애니메이션
총기상 모리시마의 작업장 벽에 걸린 채로 등장.옆에는 AW와 DSR-1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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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소설)
한미전쟁에서 저격수, 관측수, 경계수로 이루어진 저격조에서 미군저격수에게 함정에 빠져 관측수와 저격수[11]가 전사하고 저격훈련을 받은 경계수[12]가 둘의 복수를 맹세하며 드라구노프를 집어들고 미군 저격팀을 추적한다. 얼마간의 추격전끝에 국군 RT-20 저격수의 지원을 받아 미군 저격팀을 전멸시키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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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 드래곤
스페츠나츠의 저격총으로 등장했다. 이상한 점은 스페츠나츠에는 AS Val이나 PP-2000따위에 서방제와 전혀 꿀리지 않는 명작 총기들이 널려있음에도 드라구노프를 제외하면 모두 쓰레기로 나온다. 거기다 드라구노프는 800m 밖에서 카드를 맞추는 서방제 볼트액션 저격총과 동급의 명중율을 보이는 사기적인 총이 되었다. 아마도 이부분은 클랜시가 쓰기 귀찮아 누군가 대필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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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군
총의 특성상 발랄라이카의 부하들, 즉 유격대[13]가 사용하는걸로 나온다. 정확히는 유격대가 나올 때 마다 나온다고 봐도 될듯. 헨젤을 유인한 뒤 저격팀이 무릎과 손목을 끊어먹는다. 헨젤은 그대로 발랄라이카 앞에 엎어져 과다출혈로 사망. 한컷 뿐이지만 일본 편에서도 타카미네파의 조직원들을 저격할때 나온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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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메트러 에지
테러리스트의 만가 편에서 범인이 희생자들을 저격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범인이 올림픽 사격전문가에다가 경찰 특수부대 저격수 출신으로 저격에도 매우 능숙하며 가장 앞권은 경시청에서 구치소로 이감중이던 희생자를 건물과 건물의 창문 사이로[15] 저격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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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킬러는 XX를 좋아해!
3권에 등장하는 미소년 용병 얀의 주 무장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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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SVU 혹은 SVU-AS와 SVD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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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하인켈 울프가 동료 유미에 타카기를 죽인 원수 월터 쿰 도르네즈를 저격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전에 대위(헬싱)의 습격으로 한쪽 뺨이 날아가 발음이 세는 상태로 절규하며 저격하는 모습이 참으로 처절해 보인다. SVD의 탄약이 다 떨어지자 권총을 빼들고 돌격하다가 월터의 와이어 공격으로 한쪽 팔다리를 잃는다. 30년 후에 다시 등장하는데 그동안 재생자 시술을 받았는지 팔다리는 멀쩡하다. 다만 날아간 한쪽 뺨은 그대로다.
4.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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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시에이터(영화)
시카고 SWAT 스나이퍼가 Valmet M78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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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5 (에피소드 8)
카샤(예카테리나 크라체브나 카누카예바)가 역저격할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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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성의 사나이
나치 요원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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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3
최후반부 람보가 사용한다. 그러나 중반부에 멀리있는 소련군을 하나하나 저격하는 장면은 촬영되었으나 본편에서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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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2 - 레퀴엠
나나하라 슈야의 저항군 일원 중 한명인, 사카이 사쿠레이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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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이라크 반군 저격수 '무스타파'가 사용한다.
- 유승준의 '찾길 바래' 뮤직비디오 후반 경찰특공대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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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울버린
에이전트 제로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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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중대
죠콘다 (루슬란 페트로프스키)가 사용한다. 사용하는 모습을 제대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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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쌍웅
살인청부업자인 주인공이 해상 위 보트에서 저격을 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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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나이퍼(1992)
파나마 반군 소속의 저격수가 사용했던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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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영화)
러시아에서의 저격장면에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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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드라마)
김소연이 사용했던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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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영화)
후반부 북한군 저격수가 듀얼 밴드 조준경을 달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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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술(영화)
다에시 저격수가 사용한다. 나중에 SWAT가 저격수 사살후 노획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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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B: 리턴 투 베이스
북한군이 사용한다.
이밖에 다수의 영화에 등장한다. SVD를 구하지 못하거나 시대상 구하기 힘들었을 경우에는 AK-47, 특히 중국제 56식을 SVD처럼 보이게 개조하여 출연시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4 - 간단임무(1996)와 첩혈쌍웅(1989)으로 56식을 개조한 SVD가 등장한다. 세부 디테일이 크게 달라서 눈썰미가 있다면 단번에 눈치챌 수 있다.
김병만이 이 총을 쏴본 적이 있다. 정글의 법칙 2016년 10월 21일자 방송에서 늑대 사냥을 위해 총을 받았는데 그 총이 바로 SVD였다. 망원조준경까지 달린 폴리머 스톡 버전으로 추정된다.
[1]
첫 너프되기 전에는 160으로, 두번째 너프 전에는 85로 모든 총기 중에 1위였다.
[2]
후반 언락 풀면 미합중국 해병대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3]
나중에는 전자기,빔 무기로 마개조된다.
[4]
M44카빈, M1a(m14), SRS A1, SCAR H(MK17)
[5]
중화기병을 헤드샷 한방으로 보내버린다.
[6]
데미지는 무조건 반샷만 나는 MSG90과 무조건 한방에 죽는 TRG-21의 중간수준으로 절반의 확률로 한방킬을 할 수 있다. 한방킬이 확률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운빨을 어느정도 탄다고 할 수 있다. 고수들은 이 총들고 좁은 골목에서 숏스나로 거의 날아다닌다.
[7]
지정사수에는 4배율 스코프만 달을 수 있으며 저격수에는 6배율 스코프만 달을 수 있다.
[8]
거리를 더 벌려도 데미지가 더이상 줄어들지 않는 기점.
[9]
사실 아바는 신형 러시아 총기들 모델링 고증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10]
사실 이 게임의 반자동 저격총의 연사력은 대부분 느리다. WA2000은 90RPM, M107 LRSR은 80RPM이고, SVU의 130RPM도 결코 빠르지 않다.
[11]
이 둘은 북한 특수부대 출신이다.
[12]
국군 특전사 출신 상사. 대화를 보면 저 둘의 상급자인 듯 하나 과거 묘사를 보면 일반적인 상사 이미지와 달리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 듯.
[13]
소련/아프간전쟁에 참전했던 소련군 공수부대.
[14]
소설판 샤이타네 바디에서도 발랄라이카와 인연이있는 러시아 스페츠나츠 출신의 저격수 스탄이 사용한다. 근데 이 스탄이라는 양반 약쟁이라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도 측풍이 10m/s이상이라는 상황에서도 칼같은 저격을 보여준다.
[15]
일부러 창문을 열게 하도록 건물의 에어컨 시스템을 고장 냈다고 한다.
[16]
여담으로 해당 인물의 별명도 스나이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