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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4 10:43:57

뉴질랜드-홍콩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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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홍콩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00년대2.1.2. 2010년대2.1.3. 2020년대
3. 경제 교류4. 문화 교류
4.1. 스포츠
5. 교통 교류6. 홍콩인 공동체7. 기타8. 관련 기사9.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뉴질랜드 홍콩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뉴질랜드와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존재하며 홍콩이 반환된 이후에도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2019년 홍콩 보안법 시위 이후, 홍콩인들의 뉴질랜드 이민이 늘어났다.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뉴질랜드는 중국을 비판하고 홍콩을 지원하고 있다. #1 #2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00년대

2003년 11월 5일, 홍콩을 방문한 뉴질랜드인 관관객에게 맥주 1잔에 2만홍콩달러가 청구돼 논란이 일어났다. #

2.1.2. 2010년대

2013년 10월 15일,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이 홍콩 여성과 2년 동안 혼외관계를 맺자 논란이 일어났다. #

2019년 7월 29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에서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를 하던 도중에 홍콩 학생들과 중국 학생들 간의 충돌이 일어났다. #1 #2 게다가 중국 출신 학생들이 홍콩인 여학생에게 폭언과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나타났다. #

2.1.3. 2020년대

2020년 7월,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이 홍콩 지키기에 나서기 시작했다. #

7월 28일,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부 장관이 성명을 내고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 중단을 밝히자 중국 측이 반발했다. #1 #2

8월 3일, 중국 측은 홍콩이 뉴질랜드와 맺은 사법조약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

2021년 3월 10일, 테드 후이 전 홍콩입법회 의원이 홍콩을 탈출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민주화운동을 이끈다고 밝혔다. #

4월 21일, 인도에서 코로나19 변이 확진자가 30만명에 육박하자 뉴질랜드, 홍콩이 인도발 입국을 금지시켰다. #

5월 31일,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은 중국의 유엔 대표단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방문 허용을 촉구하고 홍콩인들의 자유가 침해된다고 우려를 나타내자 중국 측이 반발했다. #

2023년 3월,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교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상황, 홍콩인들의 자유 침해 문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

3. 경제 교류

뉴질랜드와 홍콩 간의 경제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뉴질랜드 기업들이 홍콩에 많이 진출했다.

2010년 3월 29일, 뉴질랜드와 홍콩 간의 FTA가 체결됐다. #

2011년 8월 8일, 미국의 더블딥 우려에 따른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해 호주, 뉴질랜드, 일본 홍콩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

11월 8일, 호주뉴질랜드은행의 홍콩 지사 측이 홍콩경제가 이미 침체에 빠졌다고 밝혔다. #

2012년 10월 23일, 뉴질랜드 와인 생산업자 협회 측이 홍콩에 사무소를 세우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

2013년 1월 15일, 홍콩의 갑부 리카싱이 뉴질랜드 재활용업체를 인수했다. #

2015년 12월 16일, 호주뉴질랜드은행이 미국에 이어 홍콩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

4. 문화 교류

뉴질랜드와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국의 영향이 남아있다. 뉴질랜드와 홍콩의 영어 영국식 영어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4.1. 스포츠

2017년 11월 27일, 뉴질랜드팀이 홍콩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

2018년 6월 28일, 뉴질랜드팀이 홍콩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

5. 교통 교류

뉴질랜드와 홍콩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에어 뉴질랜드 등 뉴질랜드와 홍콩의 항공사들이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고 있다. #1 #2 뉴질랜드인들과 홍콩인들도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고 있다.

2010년 9월 20일, 캐세이퍼시픽 항공사가 호주, 뉴질랜드 노선을 11월부터 증편한다고 밝혔다. #

6. 홍콩인 공동체

뉴질랜드에는 홍콩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그리고 2019년 홍콩 보안법 문제로 인해 홍콩인들이 뉴질랜드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7. 기타

2021년 2월 23일, 홍콩이 캐나다 밴쿠버,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제치고 11년째 집값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8. 관련 기사

9.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