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인 1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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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차량 정보
<colcolor=#f04938>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3량 1편성[1]
생산량	93량[2]
운행 노선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
도입시기	2025년 예정
제작사	다원시스
소유기관	넥스트레인
운영기관	에스트랜스
차량기지	송산차량사업소
차량번호	1 ~ 31
차량 제원
{{{#!wiki style="margin: 0 -10px -6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04938> 전장	19,500㎜
전폭	3,120㎜
전고	3,750㎜
궤간	1,435㎜
대차	미정
재질	미정
급전방식	단상 교류 25,000V 60㎐
운전보안장치	ATP/ ATS
제어방식	VVVF
동력장치	미정
제동방식	공기제동, 회생제동
최고속도	영업	110㎞/h
	설계	120㎞/h
가속도	㎞/h/s
감속도	상용	㎞/h/s
	비상	㎞/h/s
MT 비	미정		}}}}}}}}}

1. 개요2. 편성3. 분류

3.1. 1차분 (2025 예정)

[clearfix]

1. 개요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에서 사용될 예정인 통근형 전동차로, 대형 중전철이다.

2. 편성

넥스트레인 1000호대 전동차 조성
<colcolor=#f04938> ↑ 여의도 방면
1### (1)
1### (2)
1### (3)
↓ 한양대(에리카)· 원시 방면

3. 분류

3.1. 1차분 (2025 예정)

조감도

1~31편성 (총 31편성)
제작사: 다원시스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 개통과 함께 도입되는 전동차들로, 다원시스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3량 1편성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에 6량으로 증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3] 2020년 7월에 디자인 투표를 진행하여[4] 2023년 부산 국제철도 기술 산업전에서 최종적으로 외부 1안, 내부 1안으로 확정된 이미지가 나왔다.[5]

홍보영상에서는 디자인이 9호선 전동차나 5호선 하남연장분 차량처럼 상부경사형 차체로 되어 있었으나, 디자인 투표안들을 보면 기존 5~8호선 전동차들처럼 직각형이고 측면 디자인은 5호선 5차분, 8호선 4차분과 비슷하다. 차이점은 노선색 선(띠도색)이 5호선 5차분, 8호선 4차분보다 조금 위에 있다는 점이다.

2023년 6월 9일, 넥스트레인에서 3량[6][7][8] 1편성 열차 31대를 발주했다.[9]

송산차량사업소 배속이며, 중정비는 시흥차량사업소에서 실시한다.

[1] 6량 증결 가능 [2] 출처 [3] 「[인터뷰]정천희 이사 "신안산선, 고급 호텔 가는 기분 나게 하겠다 "」, 뉴시스, 2018-04-22 [4]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5] 관련 게시글, 출처: 네이버 블로그 [6] 경강선, 서해선 보다 1량 적은 3량 편성에 논란이 되자, 넥스트레인(포스코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6량으로 운행하면 이용객 수요가 적어 타당성 조사 검토 과정 등에서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3량으로 줄이는 대신 배차간격을 5분에서 3.5분으로 단축해 승객 입장에서는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고 했다. 그리고 “신안산선 시설물은 6량 기준으로 만들고 평소 차량 운영은 3량으로 하다가 이용객이 급작스럽게 늘어나면 3량짜리 2개를 붙여 6량 중련으로 투입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신안산선 열차의 조감도에서 열차의 연결기가 복합열차 운행의 필수요소인 자동복합연결기임을 알 수 있다. [7] 그러나 신안산선은 노선 길이만 40㎞가 넘는 광역철도 특성상 3량으로 운영하기엔 부족한데다가 철도 개통과 맞물려 시흥, 화성, 송산그린시티 등 택지 개발로 인구가 늘어나면 추후에 이용하려는 승객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혼잡률이 크게 급증할 수 있다. 만일 이렇게 급증된다면 6량 복합열차 고정운행이 불가피할 수도 있으며 설령 6량으로 늘린다 한들 6량만으로 혼잡도가 해소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8] 우스게소리로 신안산선 열차를 3량편성으로 운행하면 제2의 김포골드라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그래도 김포골드라인은 2량편성 경전철이지만 신안산선은 비록 3량편성이여도 경전철이 아닌 대형 중전철이니 크기에서 그나마 수송량을 더 감당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서울을 통과하는 구간은 이미 시내버스 및 좌석버스도 포화된지 오래다. 특히나 구로디지털단지 환승센터만 해도 한번에 버스타기도 어려울 뿐 더러 버스에서 내려도 움직이지 못할 만큼 상당히 붐비는데 이걸 과연 3량~6량으로 해소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9] 「제2의 김골라 되나? '노선 길이 44㎞' 신안산선, 3량 열차로 달린다」, 땅집고,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