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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5:24

네메시스(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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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음이의어
1.1. 가설상의 천체 네메시스1.2. DOS 바둑 게임 소프트웨어1.3. 사일런트 뫼비우스의 네메시스1.4. 아치 에너미의 곡1.5.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가 지은 시1.6. EVE 온라인의 함선1.7. 애니메이션 라디앙의 생명체1.8. 이루나 전기의 스킬
2. 실존 인물3. 가상 인물
3.1. 마크 밀러의 코믹북의 제목이자 주인공
3.1.1. 개요
3.2. 스톤에이지의 네메시스3.3. 이르크의 보스3.4. 트랜스포머 시리즈

1. 동음이의어

1.1. 가설상의 천체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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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OS 바둑 게임 소프트웨어

16색의 심플한 그래픽을 이용하는 바둑 소프트웨어이다. 한 자리에서 둘이 두기, 혼자 두기(컴퓨터와 대국), 컴퓨터 대국 관전을 할 수 있고, 기보를 저장해 놓고 계속 하거나 다 둔 기보를 감상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일본식과 중국식 룰 설정, 바둑판 크기 조절(19줄, 13줄, 9줄), 접바둑 설정 등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수준은 그저 그런 편.

아마도 매니 페이시즈 오브 고와 함께 DOS용 인공지능 바둑 소프트웨어로 잘 알려진 양대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듯.

1.3. 사일런트 뫼비우스의 네메시스

루시퍼 호크가 살고 잇는 이차원(異次元)의 세계이다. 대마도사 기겔프 리큐르에 의해 현실세계와의 통로가 열렸으나 완전하지 않아 요마들은 제한적으로만 이 세계에서 나올 수 있다.

1.4. 아치 에너미의 곡

NEMESIS(아치 에너미)를 참고.

1.5.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가 지은 시

저자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여러모로 코즈믹 호러가 느껴지는 시. 같은 사람이 쓴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의 도입부에도 인용된다.
Through the ghoul-guarded gateways of slumber,
Past the wan-mooned abysses of night,
I have lived o'er my lives without number,
I have sounded all things with my sight;
And I struggle and shriek ere the daybreak, being driven to madness with fright.

I have whirled with the earth at the dawning,
When the sky was a vaporous flame;
I have seen the dark universe yawning
Where the black planets roll without aim,
Where they roll in their horror unheeded, without knowledge or lustre or name.

I had drifted o'er seas without ending,
Under sinister grey-clouded skies,
That the many-forked lightning is rending,
That resound with hysterical cries;
With the moans of invisible daemons, that out of the green waters rise.

I have plunged like a deer through the arches
Of the hoary primoridal grove,
Where the oaks feel the presence that marches,
And stalks on where no spirit dares rove,
And I flee from a thing that surrounds me, and leers through dead branches above.

I have stumbled by cave-ridden mountains
That rise barren and bleak from the plain,
I have drunk of the fog-foetid fountains
That ooze down to the marsh and the main;
And in hot cursed tarns I have seen things, I care not to gaze on again.

I have scanned the vast ivy-clad palace,
I have trod its untenanted hall,
Where the moon rising up from the valleys
Shows the tapestried things on the wall;
Strange figures discordantly woven, that I cannot endure to recall.

I have peered from the casements in wonder
At the mouldering meadows around,
At the many-roofed village laid under
The curse of a grave-girdled ground;
And from rows of white urn-carven marble, I listen intently for sound.

I have haunted the tombs of the ages,
I have flown on the pinions of fear,
Where the smoke-belching Erebus rages;
Where the jokulls loom snow-clad and drear:
And in realms where the sun of the desert consumes what it never can cheer.

I was old when the pharaohs first mounted
The jewel-decked throne by the Nile;
I was old in those epochs uncounted
When I, and I only, was vile;
And Man, yet untainted and happy, dwelt in bliss on the far Arctic isle.

Oh, great was the sin of my spirit,
And great is the reach of its doom;
Not the pity of Heaven can cheer it,
Nor can respite be found in the tomb:
Down the infinite aeons come beating the wings of unmerciful gloom.

Through the ghoul-guarded gateways of slumber,
Past the wan-mooned abysses of night,
I have lived o'er my lives without number,
I have sounded all things with my sight;
And I struggle and shriek ere the daybreak, being driven to madness with fright.

1.6. EVE 온라인의 함선

파일:external/web.ccpgamescdn.com/Nemesis_Inferno_1024.jpg
스텔스바머급 갈란테 프리깃이며, 배틀쉽급 무기인 토피도를 사용할수 있다, 또한 Bomb를 사용할 수 있다.

1.7. 애니메이션 라디앙의 생명체

네메시스.
작중 등장하는 생명체, 재앙을 일으키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괴물로, 몸 색은 전부 흑백이고, 생김새는 쥐나 뱀, 벌레처럼 생긴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주로 하늘에서 네메시스의 알이 떨어지면 그 알에서 나오며, 네메시스에게 감염되면 보통 죽는 경우가 많지만, 살아남게 되면 네메시스의 판타지아를 다룰 수 있게 되어 마법사가 된다. 네메시스에게 감염된 사람들은 감염의 영향으로 몸에서 보통 인간과는 다른 특징이 나타난다.[1]

1.8. 이루나 전기의 스킬

일본의 아소비모 사의 이루나 전기의 직업인 비숍의 180레벨 스킬. 광속성,전(前)방향 광역스킬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주는 대 마법. 대상과 그 주변을 공격하고 동시에 여러 상태 이상으로 만든다. 보스에게는 발생률이 저하.
SLv1 MP120 퀘스트 [스킬 습득 시험】 (Lv180) 클리어
※ 상태 이상 추가는 범위권내에 있을 때에만 발동.
상태 이상의 종류: 마비, 기절, 암흑, 염증
※ 데미지 계산 = {(MATK × 9.5 - 적 MDEF) + MATK × random (1,2,3,4,5,6,7,8,9) ÷ 100} × (1 + 특성 + 마법 위력 등)
※ 필요 스킬 딜레이 0 초 (DEX256) 필요 시전 시간 -? % (orDEX256?)

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3.1. 마크 밀러의 코믹북의 제목이자 주인공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네메시스
Millar & McNiven's Nemesis
파일:external/smokeythekid.files.wordpress.com/73456comic_storystory_full-6586873.jpg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마블 코믹스
창조자 마크 밀러 (글)
스티브 맥니븐 (그림)
등장 2010년 5월 ~ 2010년 12월
채색 데이브 맥케인
편집 다니엘 케첨
닉 로우
기타 리미티드 시리즈

[clearfix]

3.1.1. 개요

원제는 Millar & McNiven's Nemesis.
배트맨이 조커와 같으면 어떨까라는 컨셉의 캐릭터이므로 히어로가 아닌 악당이다.

3.2. 스톤에이지의 네메시스

영웅에 대응하는 빌런 진영. 화산섬 에레보스까지 깨야 시작이 가능하다. 보상펫은 로데오(역시 천계보다 떨어진 기계문명)이며, 네메시스를 클리어한 캐릭터만 포획할 수 있는 펫으로 피톤이 있다.

저주계 주술임에도 기계문명까지 같이 받아들였다는것이 특이하다.

3.3. 이르크의 보스

동인슈팅게임 이르크의 STAGE 4의 보스.

첫 플레이시 어느 난이도로 가든 무조건 이 녀석이 마지막에 나오기 때문에 최종보스로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 녀석 뒤에 숨겨진 보스가 4명이나 된다.[2]

사실 이런 탄막슈팅 게임류에서 4번째 스테이지에 벌써최종보스가 나온다면 너무 이른거 아닌가 의심도 가기 마련이지만, 웬만해선 대부분 낚이게 된다. 왜냐? 페이크 최종보스치고 너무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이는 뒤의 숨겨진 보스들마저 능가할 정도이기 때문.

우선 졸개들이 겨우 몇 마리만 나오고 스테이지 제목이 뜨며, 제목이 사라지는 순간 바로 공간을 잘라버리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바로 보스전이 개시된다.

여기서 3가지 패턴을 격파하면 비로소 BGM이 바뀌면서 본 게임인 2차전이 시작된다. 우선 난이도부터가 이 앞의 보스들과 차원을 달리하며, 특히 4번째 패턴인 '심창이 열리는 순간'은 에비게 리히트로 도전할 경우 아예 형광쇼를 보는 듯 하다.

하지만, 5가지 패턴을 격파하면 또다시 BGM이 바뀌면서 3차전까지 치르게 된다. 참고로 마지막 진 최종보스를 제외하면 발악모드 BGM까지 존재하는 보스는 네메시스뿐이다. 게다가 네메시스의 최후의 프래그먼트인 '영겁회귀의 황혼'은 난이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발동되며, 버티기 패턴.[3]

처음의 필드전의 비중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STAGE 4의 BGM은 사실상 네메시스 보스전의 첫번째 테마곡이라 봐도 무방하며, 이 점을 고려하면 네메시스는 전용 BGM을 무려 3개나 갖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게다가 각 BGM들도 본 게임 내에서 질이 수준급. 그야말로 페이크 최종보스치고 너무 존재감이 강력하다고 볼 수 있는 케이스.

배틀 가레가 블랙 하트 시리즈같은 경우와 달리 난이도 면에선 뒤의 보스들보단 딸리는 편.[4] STAGE 6의 보스인 W.A.O.는 카리스마는 네메시스보다 조금 떨어질지언정 월등히 강력하다. 근데 이 W.A.O.도 STAGE 5의 보스들보단 약하다.

3.4. 트랜스포머 시리즈



[1] 그 예로 세스의 뿔과 멜리의 성격 반전, 알마의 두통, 하멜린의 귀와 배의 줄무늬 등이 있다. [2] 정확히 말해 이 중 1명은 플레이어에 따라 전혀 만나지도 않기 때문에 3명이 맞겠지만. [3] 사실 그냥 체력을 깎아서 격파할 수도 있지만 시간 내에 끝까지 버텨서 깰 경우 점수를 더 많이 준다. [4] 물론 마지막의 진 최종보스보단 어렵다. 아니, 마지막의 진 최종보스 놈이 밸런스 붕괴급으로 쉬운 거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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