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 관련 틀 |
네메시스 Neme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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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 |
타 입 | 외곽 연결형 힘싸움맵 |
사이즈 | 128 × 128 |
인원수 | 4인용 |
타일셋 | 황혼 (Twilight) |
러시거리 | 가로/세로 30초, 대각 37초[1] |
맵 제작자 | 김응서(Earthattack) |
본선 전적 누계에 포함된 리그 |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4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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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별 상대전적 | |
테란 : 저그 | 5 : 3 |
저그 : 프로토스 | 3 : 2 |
프로토스 : 테란 | 1 : 2 |
1. 개요
리볼버와 모노폴리를 만든 김응서가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4를 위해 만든 맵이다. 가운데 지형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제약회사인 엄브렐러 사의 로고를 사용한 걸로 봐서 맵 명칭의 모토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이 네메시스로 보인다.2. 특징 및 변동 사항
▶ 컨셉
- 중립멀티 지역이 본진, 앞마당, 센터지역 모두와 연결되어 있고 각각의 경로에 어시밀레이터 관문이 놓여있는 컨셉맵이다.
- 중립멀티 지역이 본진, 앞마당, 센터지역 모두와 연결되어 있고 각각의 경로에 어시밀레이터 관문이 놓여있는 컨셉맵이다.
▶ 특징
- 본진과 센터는 앞마당 지형과 비교하여 분지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게임 상에서는 평지로 간주된다.
- 중립멀티로 가는 길목에는 어시밀레이터+에그 관문이 놓여있다. 어시밀레이터 1개가 파괴되면 대형 유닛이 이동할 수 없으며 어시밀레이터 2개가 파괴되면 고스트를 제외한 모든 유닛이 이동할 수 없다.
- 본진과 센터는 앞마당 지형과 비교하여 분지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게임 상에서는 평지로 간주된다.
- 중립멀티로 가는 길목에는 어시밀레이터+에그 관문이 놓여있다. 어시밀레이터 1개가 파괴되면 대형 유닛이 이동할 수 없으며 어시밀레이터 2개가 파괴되면 고스트를 제외한 모든 유닛이 이동할 수 없다.
▶ 기타사항
- 본진 입구는 에그 2개로 좁혀 있다.
- 앞마당 너비는 8칸이다.
- 맵 전체적으로 일꾼 이동이 용이하도록 249짜리 미네랄이 놓여있다. 단, 3, 6, 9, 12시 멀티의 센터방향 입구 뒷쪽 미네랄량은 16이다.
- 본진 입구는 에그 2개로 좁혀 있다.
- 앞마당 너비는 8칸이다.
- 맵 전체적으로 일꾼 이동이 용이하도록 249짜리 미네랄이 놓여있다. 단, 3, 6, 9, 12시 멀티의 센터방향 입구 뒷쪽 미네랄량은 16이다.
▶ 자원량
- 본진 : 9M + 1G (4개)
- 앞마당 : 7M + 1G (4개)
- 제2멀티 : 8M + 1G (4개, 가스량 3500)
- 본진 : 9M + 1G (4개)
- 앞마당 : 7M + 1G (4개)
- 제2멀티 : 8M + 1G (4개, 가스량 3500)
본진에서 중립 멀티로 가는길과 중앙에서 중립 멀티 쪽으로 가는 입구에 블록체인처럼 어시밀레이터 문이 설치되어 있다. 갈수록 반섬맵에 가까워지는 맵 특성과 비교적 많은 미네랄 그리고 중앙 개활지가 넓다는 특징이 합쳐져 프로토스의 승률이 비교적 높지만 워낙 멀티쪽 교전 지역이 좁고 지형이 복잡한 탓에 전프로들 조차도 어려워하는 맵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SL S14, ASL S15의 공식맵으로 선정되었다.
다만 온라인에서의 전적과 달리 ASL 14시즌에서는 프로토스의 전적이 좋지 못했는데 저그전에서는 마당 심시티가 일반적인 파일런 게이트웨이 포지 심시티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다른 맵에 비해 입구가 1개 더 생기고 그 입구가 기존 맵에 비해 좀 더 넓으며 그로 인해 더 많은 유닛을 요구한다는 점이 저그의 저글링에 피해를 크게 보는 원인이 되거나 테크가 밀리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평범하게 운영을 가려고 하는 온라인 스폰매치와 달리 승부수가 자주 나오는 대회에서는 이 점이 크게 작용하여 프로토스가 저글링에게 피해를 크게 보거나 저그의 승부수를 의식해 질럿이나 캐논에 자원이 투자가 많이 되어 저그의 본 병력을 막지 못하는 구도가 나왔다. 게다가 LASL 시즌 15 8강전부터 이 맵을 픽한 선수들이 저그 유저들[2]이었는데, 토스맵이라 평가받는데도 보혜가 4강에서 카덴지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갈려나갔고, 상성상 저그에 강한 테란들도 다린은 8강 또봉순전에서 아예 플레이가 꼬여서 준비한 플레이를 못하고 뮤탈에 러쉬가 막힐 뻔 했으며, 서지수는 8강에서 상어녀가 4드론을 하고 결승서는 카덴지의 3방향 히럴링 돌진+드랍 플레이에 질 뻔 했을 정도로 저그의 스피드에 놀아났기에 조커 티어 이상의 무대에서도 이런 변수가 나온다면 시즌 16에서는 보기가 힘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