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존 인물
1.1. 개별 문서가 있는 인물
1.1.1.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
자세한 내용은 김수연 / 김형태 문서 참고하십시오.1.1.2. 정치인
1.1.2.1. 前 도의원
자세한 내용은 김형태(1937) 문서 참고하십시오.1.1.2.2. 前 국회의원
자세한 내용은 김형태(1952) 문서 참고하십시오.1.1.3. 변호사
자세한 내용은 김형태(법조인) 문서 참고하십시오.1.1.4. 일러스트레이터
자세한 내용은 김형태(일러스트레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1.1.5. 인터넷 방송인 백반형님의 본명
자세한 내용은 백반형님 문서 참고하십시오.1.1.6. 버스커 버스커의 멤버
자세한 내용은 버스커 버스커 문서 참고하십시오.1.2. 개별 문서가 없는 인물
1.2.1. 교육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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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개요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 양천고등학교 교사 출신 교육의원이다. 서울특별시 제5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 이 사람이 당선된 과정은 상술된 지방선거 문서에서 확인할 것.한편, 교육의원 재직 중인 2011년 7월, 과거 파면된 교사직에 대해 법원에서 양천고등학교에 김형태 의원을 다시 복직시키라는 판결을 내렸고, 양천고는 복직을 허용해주었다.[1]
그렇지만 법적으로 교육의원과 교사는 겸직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새누리당 측에서 의원직을 내려놓으라고 주장했지만 김 의원은 이후 교사로서 양천고등학교에서 근무하지 않고 의원직 일만을 했다. 법을 해석하는 방법에 따라 위법인지 아닌지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그의 행보에 의원직 자격 유무 여부에 대해 갑론을박이 오갔지만 본인은 일단 교사로서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계속 의원으로서 활동했다.
교육계에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 제도가 사라지는 대안으로 교육의원이었던 사람들을 비례대표로 시의원에 넣어달라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요구하였으나 새정치민주연합은 교육계에서 선출한 김형태를 비례대표로 넣지않고 안철수 대선캠프에서 일한 사람을 교육계 교육계 비례대표로 넣었다.
현재는 서울공업고등학교에 특채되었으며 담당 과목은 진로 및 국어라고 한다. 비리를 밝혀내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긴 했지만 역시 교사로서 지낼 때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며 평범한 교사 생활로 돌아갔다.
1.2.1.2. 선거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서울특별시 교육의원 (서울특별시 제5선거구)[2]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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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09 (23.84%) | 당선(1위) | 초선 |
1.2.2. 싱어송라이터 겸 카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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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위원회 문화 전문위원으로 임명받아 근무했다.
2014년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사장으로 임명됐으나, 2016년 10월 13일 교문위 국감에서 성추행 논란이 터졌다. 성추행과 인사전횡으로 그가 재임한 2년간 무려 76명의 직원이 회사를 나가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이 중 29명이 정규직 직원인데, 이 회사의 정규직 규모는 40명이다. 당사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결국 2016년 11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해임결정을 내렸다. 게다가 이런저런 의혹이 발굴되는 관계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도 관련되어 박근혜 정부와 그 배후에 있는 최순실 세력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2017년 이후로는 완전히 잠적한 상태로, 현재까지도 아무 근황이 잡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