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1979년생 정치인에 대해 서술합니다. 1903년생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김태선(1903)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국회의원 ( 울산 동구) | ||||
제21대 권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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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김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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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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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2484><colcolor=#fff>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김태선 金台善 | Kim Tae-s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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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출생 | 1979년 8월 28일 ([age(1979-08-28)]세) | ||
충청남도
대전시 (現 대전광역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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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울산 전하 푸르지오 |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수행실장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 동구 지역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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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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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2484><colcolor=#fff> 학력 |
미포국민학교 (졸업) 현대중학교 (졸업) 현대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이란어과 /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 정치외교학 / 석사과정 수료) |
|
가족 | 배우자 조희정, 슬하 2녀 | ||
병역 |
육군
제22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 2001년 1월 9일 ~ 2003년 3월 8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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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천주교 ( 세례명: 토마스 모어) |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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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 울산광역시 동구 | ||
의원 선수 | 1 | ||
의원 대수 | 22 | ||
소속 위원회 |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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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열린우리당 공채 당직자 민주당 부대변인 민주통합당 울산광역시당 사무처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처 노동조합위원장 대한민국 국회 정책연구위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문재인 정부) 울산광역시청 정무수석비서관 ( 송철호 시정) 제22대 국회의원 ( 울산 동구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수행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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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22대 국회의원이다. 지역구는 울산광역시 동구.2. 상세
1979년 8월 28일 충청남도 대전시(現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현대중공업에 취직한 아버지를 따라 경상남도 울산시(現 울산광역시)로 이주했다. 미포초등학교, 현대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이란어과에 진학했다. 2001년 1월 9일 육군에 입대하여 제22보병사단에서 운전병(소형차량운전 특기)으로 복무했고, 2003년 3월 8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2006년 열린우리당 공채 당직자로 정계입문하여 이후 2009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재직했고,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울산 북구 재선거에 출마했으나 조승수를 지지하며 선거 막판에 중도사퇴했다. 2011년 민주통합당 울산광역시당 사무처장을 맡았으며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1년간 국회 정책연구위원 (2급 공무원) , 2018년 여름부터는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하다가 사퇴하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동구 선거구에 출마 선언을 한다.
2020년 3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울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받았다. 선거 운동 막판 김태선 후보와 민중당 김종훈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결렬로 인해 어부지리로 미래통합당 권명호 후보가 당선됐다.[3]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후보와 민중당 김종훈 후보의 득표율을 합치면 일부 이탈표가 있다고 가정해도 미래통합당 권명호 후보를 너끈히 앞섰기 때문에 단일화가 변수가 되었을 것이다.
2020년 7월 송철호 전 울산광역시장이 울산광역시장 정무특보를 정무수석으로 고친 뒤 김태선을 기용했다. 2022년 4월에는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 송철호 전 시장이 단수 공천되자 김태선은 정무수석직을 사퇴하고 울산광역시 동구 지역위원장으로 복귀해 지선을 도왔으나 선거에서 패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울산광역시 동구 선거구에 출마 선언했다. # 일찍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았는데 노동당 이장우 후보와 단일화가 이번에도 이슈였는데 단일화가 또 무산되었다.
출구조사에서도 권명호 후보한테 오차범위 내로 밀리고 개표 초중반까지도 따라잡지 못하며 지난 총선과 같은 결과가 나올 뻔 했으나... 개표 후반에 접어들면서 전세가 역전되어 1위로 다시 올라섰고 불과 568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출구조사에서 밀린 민주당 후보 중 유일하게 당선되었다. 이로써 지난 국회의원 선거의 이상헌과 마찬가지로 비노조 출신이 당선되는 기록을 만든 건 덤이다.[4]
3. 논란
-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낸 전과가 있다.
- 고위공무원의 다주택 소유가 문제시되던 문재인 정부 시기 김태선이 2020년 7월 울산광역시 정무수석을 맡자 미래통합당 울산광역시당이 김태선 명의의 경기도 아파트 두 채를 문제삼은 적이 있다. #
- 2022년 1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후보의 업적을 소개하는 문자를 돌렸다. 이후 사전 선거운동으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했고 2022년 12월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 #
4.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152484>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울산 동 |
|
21,642 (24.53%) | 낙선 (3위)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
38,474 (45.88%) | 당선 (1위) | 초선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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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울산 동구) | 22대 총선 (울산 동구) | }}}}}}}}} |
5.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열린우리당| |
2006 - 2007 | 정계 입문 |
[[대통합민주신당| |
2007 - 2008 | 합당[5]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 | 합당[6] |
[[민주당(2008년)| |
2009 - 2011 | 당명 변경 |
[[민주통합당| |
2011 - 2013 | 합당[7] |
[[민주당(2013년)| |
2013 - 2014 | 당명 변경 |
[[새정치민주연합| |
2014 - 2015 | 합당[8] |
|
2015 - 2017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7 - 2020 | 탈당[9] |
|
2020 | 복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0 - 2022 | 탈당[10] |
|
2022 - 현재 | 복당 |
6. 둘러보기
울산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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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남 갑 | 남 을 | |
박성민 | 김상욱 | 김기현 | ||
동 | 북 | 울주 | ||
김태선 | 윤종오 | 서범수 | ||
◀
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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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나기만 했고, 태어나자마자 울산광역시로 이주하여 성장했기 때문에 사실상 실질적 고향은 울산광역시이다.
[2]
병무청 공직자등의 병역사항열람 참조.
[3]
더불어민주당의
정의당,
민중당과의 후보 단일화 거부 입장도 여기에 한몫했다.
[4]
참고로 노조의 결집력이 강한 울산 동구에서 비노조인 김태선 후보가 당선된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단일화 결렬 과정에서 이장우 후보 측도 할 말이 없음 (윤석열을 심판하자고 했더니 거대 양당 심판으로 응답하며 사실상 단일화 거부) 2. 김태선과 권명호의 경합세로 인한 쏠림 효과 3. 권명호 후보에 대한 반감 4. 가장 결정적인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유회 사태의 주범 중에 노동당계 전국 결집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진보당은 말할 것도 없고(그러나 하필 대상이 4년 전 물귀신의 주범 김태선인지라 흔쾌히 지지하지는 못했다고), 무정파 조합원들도 (진보당 지지 철회안을 제출해놓고 막상 표결 때 셀프 퇴장하는 바람에 민주노총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조차 무산되었기 때문에) 노동당과 녹색정의당(평등의길)에 대한 반감이 커졌기에 그렇다.
[5]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
[6]
민주당과 신설 합당.
[7]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
[8]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
[9]
공직 취임으로 인한 자동 탈당.
[10]
공직 취임으로 인한 자동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