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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02:35:54

김진욱(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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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金眞郁
파일:김진욱 경제학.png
<colbgcolor=#66cccc><colcolor=#fff> 출생 1973년 6월 19일
부산광역시
직업 강사
학력 해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 / 학사)[1]
소속 파일:베리타스법학원.gif (5,7급공채,국립외교원)
파일:나무경영아카데미.png (공인회계사)
과목 경제학, 재정학, 국제경제학
링크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강의
3.1. 행시 강의의 경우
3.1.1. 강의 스타일3.1.2. 교재3.1.3. 모의고사
4. 여담5.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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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경제학 강사.

2. 상세

베리타스법학원에서 경제학 관련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는 강사이다. 정리의 달인으로 최근 점수가 10점 단위로 쪼개져서 출제되는 고시 트렌드에 덕 아닌 덕을 보고 있다. 김미시 김거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 대학원에 진학한 후[2] 제40회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해서 행정자치부와 정보통신부에서 사무관 생활을 했다.[3] 사무관 때도 강의를 한 적이 있다.[4][5]

사무관을 그만두고 당시의 IT 붐에 편승하여 동영상 택시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 '파인생스'를 차렸는데[6] 그 기업이 망해버리자 2005년경 학원 강사로서 뛰어들게 되었다.
파일:김진욱경제학.jpg
과거 포스터 사진 모습. 당시에 비해 지금이 훨씬 얼굴이 편 것을 알 수 있다.

3. 강의

신림동 3대 고시학원 중 하나인 베리타스법학원에서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2차 과목인 경제학, 재정학, 국제경제학을 전임하고 있고, 3대 대한민국 공인회계사(KICPA) 학원중 하나인 나무경영아카데미에서 회계사 1차 과목인 경제학(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객관식 문제풀이)을 강의한다. 한때는 kle에서 공인노무사 1차과목인 경제학을 강의하기도 했었다

3.1. 행시 강의의 경우

본래는 한국법학원 메가고시 소속으로 있었으나 베리타스로 옮겼는데, 이 과정에서 이중계약 및 부당계약 등 소송에 휘말려 잠시 강의를 하지 못했던 시기도 있었다.[7] 2014년 현재는 황종휴와 경제학 대세강사의 쌍두마차가 되었고 둘이 합쳐 행정고시 경제학 강의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베리타스 종합반의 강세에 덕을 보아 실강 수강생만으로 따지자면 안정적인 1타 강사이다.

3.1.1. 강의 스타일

강의 스타일은 어떻게 보면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황종휴와는 상극이다. 황종휴가 큰 틀을 잡고 경제학에 대한 직관력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라면, 김진욱은 뒤로 갈수록 경제학 과목에서 출제 가능한 주제에 대하여 정리 또 정리[8]하는 스타일이다. 따라서 김진욱의 수업에 있어서 자료의 양이 많다.

그렇다고 전혀 말도 안되게 어렵거나 듣도보도 못한 내용을 뽑지는 않는다. 대체로 여러 교과서 중 일부 혹은 특정 교과서에 소개된 내용을 자기 나름대로 요약, 정리하여 자료로 만들고 이를 강의시간에 설명하는 식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자료의 양이 많다고 볼 수도 있으나, 나름대로 요약과 정리 등의 정제를 거친 김진욱 자료에 비해 황종휴 자료는 해당 부분의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주는 경우가 많아 양으로만 보면 오히려 황종휴 쪽이 더 많다고 볼 수도 있다[9]

수강생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수강생들의 평가는 대체로 김진욱의 경우 경제학 중 특히 미시경제학 분야에서 뛰어나다는 평인데, 이는 이른바 정리를 통해 군더더기 없이 문제풀이를 보여주는 김진욱식 스타일이 답안 작성에 대한 분량 조절 측면에서도 적절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시 자료나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 등을 보면 기승전결이 확실하면서도 문제에서 요구하는 거의 모든 내용을 담는 진정한 정리의 미학을 보여준다. 미시경제학의 응용분야라고 인식되는 재정학에서도 같은 이유로 호평을 받고, 특히 상대적으로 재정학 강의에서는 의욕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황종휴 강사와 비교해서 더욱 그 장점이 빛을 발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공식에 대한 증명 쪽에서는 황종휴 강사가 좀 더 자세하게 하려는 편인데 어느 정도 공부가 된 사람에게는 김진욱 강사의 내용이 결과만 내놓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김진욱 강사의 강의가 암기식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증명을 통한 이해를 갈망한다. 그 이후로는 수식적인 심화를 원할 때는 혼자 공부하거나 황종휴 강사의 수업을 듣기도 하며[10] 이는 거의 재경직들만 선택하는 재정학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예비순환 재정학 수업은 하지 않으며 본인은 1순환부터 수업하는데[11][12] 기초적인 바운더리는 김진욱 강사의 수업이 좋다는 평이며 처음에는 다소 난잡하지만 그 이후의 심화하는데는 황종휴 강사의 수업이 좋다는 평이다.

반면 거시경제학 분야에서의 설명력은 황종휴 강사에 비해 떨어진다고 평가하는 행시생들이 많은데 이는 거시경제학이 미시경제학에 비해서 현실에서 자주 문제되는 경제 현상들을 다루다 보니 전반적인 맥락을 꿰뚫고 있고 직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공부에 유리한데, 이런 측면에서는 황종휴의 직관을 중요시하는 설명 방식이 더 잘 와닿기 때문이다. 김진욱의 경우 이러한 면에서 약점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대개 평가하나 그것은 황종휴의 설명력이 워낙 좋아서 상대적으로 그런 것이지 김진욱이 딱히 부족한 것은 아니다.[13] 실제로 행시생들의 평가에 비해 합격생들의 평가는 그게 그거라는 평이다. 요즘처럼 거시에서도 수식이 많이 나와서 미시 풀이의 능력도 요구되는 경향이라면 김진욱 거시를 계속 들어도 나쁘지는 않을듯하다. 다만 2014년 3순환에서 WS-PS모형, 2016년 3순환에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식에 직접적으로 등장시킨 일반균형모형 등 듣도보도 못한 모형들 이야기를 해서 일부 원성이 있었다고 한다.[14] 2015년과 2016년에 연속적으로 보이고 있는 거시 출제 경향은 수식적인 접근보다는 거시 경제의 큰 틀에서의 설명과 현실 설명력 등을 직간접적으로 묻고 있다.[15] 따라서 이를 고려한다면 김진욱의 거시경제학 설명보다는 황종휴의 설명이 좀 더 수험적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이유로 미시와 거시가 모두 관련되어 있는 국제경제학의 경우에도 황종휴의 설명이 좀 더 좋다고 평가받기는 하나 실제로 수강 현황을 보면 의외로 비슷하다.[16] 비록 직관적인 이해, 수식적인 증명이나 최신 교과서를 복사해 공격적으로 이슈를 대비하기에는 황종휴 강사가 낫지만 모형이 (학문적으로) 경제학보다 많아 난잡한 국제경제학[17]에서 정리에 강점이 있는 김진욱의 장점도 크게 발휘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보았듯이 황종휴가 대수적인 풀이 없이 말빨(?)로만 강의하는 것도 아니어서, 종종 김진욱 강의에는 등장하지 않는 수식적 풀이들을 제시하는 경우가 꽤 있다. 예를 들면 로이의 항등식이라든가, 라그랑지안 해법이라든가. 다만 김진욱의 경우 이러한 풀이는 대학원 수준에 근접하지 않는 이상 고시를 위한 경제학에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생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는 고시경제학이 전문적인 경제학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 다만 재정학에서는 재경직들만 보는 시험이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수학을 좀 쓴다.

종합반 수강생들이 많은 관계로 순환별로 내용의 차별화가 잘 되어있다. 앞 순환일수록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뒤로 갈수록 암기 기법과 문제풀이 요령 등 이른바 스킬 위주의 강의를 한다. 따라서 전체 순환을 꾸준히 듣는 학생 입장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2순환이나 3순환 강의만 수강하는 학생들의 경우 스킬 위주 혹은 암기식 강의라 느끼고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기출문제 풀이에 있어서 디테일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물론 다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한 경우의 수를 이야기하는 편이지만 황종휴, 이상근처럼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키워드를 잡고 목차현출하는 방식으로 수업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기출문제 풀이라는 2순환 수업에서는 기출문제 풀이는 없고 이론만 있다는 비판이 있지만 계산문제가 주를 이루는 최근 출제 경향상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두문자 암기법을 잘 활용하려고 하며, 이게 의외로 유용하다. 가령 거시경제학에서 중요한 테마 중 하나인 통화정책의 파급경로[18]에 대해서 '신기환금자'[19]라고 기억해두라는 식이다.

3.1.2. 교재

학원수업을 위한 자료집 외에도 꽤 여러 책들을 작업했는데, 경제학 정리의 총서라고 볼 수 있는 미시경제학의 ZIP/거시경제학의 ZIP 시리즈라든가 모의고사의 ZIP, 경제학 기출문제의 ZIP 등을 출간한 바 있다.[20]

또한 이준구 교수와는 가까운 사제 관계로 이준구 교수가 쓴 재정학 교과서의 연습문제 풀이집을 출간하였으며 다른 교수들과도 친분 관계가 있는지 김경수-박대근 공저 거시경제학 교과서의 연습문제 풀이집 및 크루그먼의 경제학 문제 풀이집 등도 작업하여 출간하였다.

3.1.3. 모의고사

4. 여담

5. 어록



[1] 대학원은 1년 다녔다고 한다. [2] 이 당시에도 그의 수업 필기자료는 대대로 후배들에게 전해졌다고 한다. 옛날부터 정리는 잘 한 듯. [3] 황종휴의 경우에도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자 출신이지만, 황종휴는 합격 후 임용을 포기하고 곧바로 강사를 시작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4] LEC Academy는 현재 합격의 터 독서실이자 1타에듀 [5] 당시는 그게 되었나보다. 공시 행정학 김중규 강사도 재직시절 주말에 강의를 한 적이 있었다고. 물론 지금은 안된다. [6] 소문으로 초기 동영상 플레이어 중 하나인 아드레날린을 제작한 회사이다. 초창기 고시시장에 갓 들어왔을 때, 강의계획서에 적혀 있었다. 사실 초창기의 아드레날린 플레이어는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곰플레이어에 의해... [7] 이 시기가 한국법학원과 베리타스 법학원이 합병되었다가 1년도 안되어서 다시 분리된 시기이다. 그 때 베리타스가 스카우트한걸로 추정된다. 이 시기에 지금도 알려져있는 경제학 모의고사의 ZIP을 썼다고 한다 [8] 상당히 쪼개서 정리를 하는 스타일이다. 자료를 보면 출제가능한 토픽별로 세분화 시켜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9] 최근에는 이에 대한 수강생들의 불만을 반영해서인지 황종휴 강사의 경우에도 자신의 교재인 trinity에 많은 내용을 정리해 놓고 교과서 자료는 어느 정도만 나누어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부분은 요약한다기 보다도 교과서를 그대로 싣는 것에 가까우며, 3순환은 닥치고 찌라시 폭탄..... [10] 혹은 황종휴 강사로 이해하고 김진욱 강사로 넘어와 정리하는 수험생들도 있다. 이 경우 대체적으로 예비순환, 1순환은 황종휴 강사의 강의를 듣고 2순환 내지 3순환 때 김진욱 강사의 강의로 넘어가는 케이스이다. [11] 본인은 1순환만 수업해도 충분하다고 여기지만 학원에서는 예비순환을 양영준 강사가 수업한다. 강사 입장에서 재정학이 재미없고 또 거의 재경직만 하는 과목이라 벌이가 시원찮은 모양인지 종종 학원에 새로운 경제학 강사가 오면 재정학 수업 좀 해달라고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바라본다는 썰이 나돌 정도이다. 하긴 예비순환은 옆 학원 경쟁 강사들도 해에 따라 전년도 수업 영상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12] 현재는 국제경제학도 1순환부터 수업한다. 과거에는 김신행-김태기 공저 국제경제론으로 예비순환을, 김인준-이영섭 공저로 1순환 수업을 했으나 현재는 김인준 저로만 1순환 수업을 한다. 학원에서는 이상근 강사가 국제경제학 예비순환 수업을 담당한다. [13] CPA시장에서는 오히려 김진욱의 거시 설명이 틀을 잡고 설명한다는 점에서 이해형 강사로 평가받으므로 이 무슨소리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행시생들의 경우 주관식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거시의 이해를 중요시 여기는 측면이 있다. [14] 이는 강사 입장에서 불의타를 방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다만 지나치게 앞서나간게 문제;;; [15] 2015년 1문의 실업 문제, 2016년 1문의 변동 환율 상황과 고정 환율 상황의 비교는 모두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가지는 경제학적 함의까지 써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다. [16] 재경직 학생이라면 황종휴가 낫고, 외교원 및 국통직 학생이라면 김진욱이 낫다는 것이 중론. [17] 현재 황종휴 강사가 예비순환에서 쓰는 김신행 - 김태기 저는 처음에 읽기 편하나 빠진 내용이 상대적으로 김인준 - 이영섭 저보다는 많다. 반대로 김인준 - 이영섭 저는 기본적인 내용은 탄탄하나 책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고 이 책에 없는 내용도 있다. 그리고 두 책 모두 빠진 내용도 있어 강의를 안 듣고 공부하려면 원서도 찾아보아야 한다. 이 때문에 국제경제학은 강사 저 또는 강사자료를 먼저 보고 나중에 교과서를 읽는게 낫다는 견해도 있다. [18] 정부가 통화량을 조정하는 정책이 실물경기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론적 접근 [19] 신용경로, 기존경로(케인즈효과), 환율경로, 금리경로, 자산경로 의 머릿글자만 따온 것. 자세한 내용은 거시경제학을 공부하는 친구에게 물어볼 것. [20] 컨텐츠가 좋은만큼 종종 첫 수업시간에 자화자찬을 살짝 한다.이걸 이 강사가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21] 과거 2-3순환 자료집을 묶어 낸 책이다. 이 책은 100%까지는 아닐지라도 행시경제학의 온갖 내용이 다 들어었어서 김진욱의 수업을 듣지 않은 수험생들도 많이 보았다. 다만, 이 책으로 공식적으로 강의는 하지는 않았다. [22] 이전에는 거시경제학의 ZIP/미시경제학의 ZIP에서 60%가량을 발췌해 경제학의 ZIP워크북이라는 책을 1순환 강의용 교재로 썼고 2-3순환에서는 자료집을 줘서 워크북에 단권화하게 했다. [23] 하지만 연습책도 유사문제의 답과 해설은 없는 편이다 [24] 단 2020년대에서는 1순환에서 2순환 사이에 풀기 적당한 책으로 평가받는다 [25] 재경 선택, 국통, 외교원 수험생들은 국제경제학 모의고사 ZIP도 봐야 한다 [26] 물론 외교원은 국제경제학의 명칭이 따로 없고 재경 선택, 국통직이 하는 국제경제학을 해야 한다 [27] 요즘은 아이씨 발끈해라고 순화시킨다. 이는 승수 (1/(1-c+b(k/h))를 외우기 쉽게 표현한 것. [28] 재정정책의 정부지출승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c(한계소비성향), b(투자의 이자율민감도), k(거래목적 화폐보유성향), h(화폐수요의 이자율민감도)를 순서대로 외우기 위한 드립으로, 경제학을 모르는 사람은 이게 뭔가 싶지만, 거시를 공부한 사람이면 한 번 들으면 계속 기억에 남는 탁월한 암기법이다. 참고로 처음의 아이는 i가 아니고 숫자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