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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민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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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FC No. ## | ||||||
김종민 KIM JONG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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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cf2c><colcolor=#244694> 출생 | 1992년 8월 11일 ([age(1992-08-11)]세) |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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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8cm / 체중 83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오른발 | |||||
등번호 | 전남 드래곤즈[1] | 18 | ||||
프로 입단 | 2011년 도쿠시마 보르티스 | |||||
소속 | <colbgcolor=#f5cf2c><colcolor=#244694> 선수 |
도쿠시마 보르티스 (2011~2015)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6~2018) → 파지아노 오카야마 (2017 / 임대) 강릉시청 축구단 (2019) 포천시민축구단 (2020~2021)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2022) 천안 시티 FC (2023) 전남 드래곤즈 (2024) 충남 아산 FC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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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cf2c><colcolor=#b5191a> 학력 |
세일중학교 (졸업) 장훈고등학교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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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2. 선수 경력
2.1. 도쿠시마 보르티스
세일중학교와 장훈고등학교를 거쳐 일본 J2리그의 도쿠시마 보르티스에 입단했다. 2012 시즌엔 25경기 출장 3골, 2013 시즌엔 30경기에 출장하며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도쿠시마 보르티스도 J1리그로 승격했지만 17경기 0골이라는 초라한 성적과 함께 팀은 다시 강등됐다. 2015 시즌엔 23경기에 출장해 5골을 기록했다.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5년 12월 31일 수원 삼성 이적 오피셜이 나왔다. 득점력이 좋은 편도 아니었고 그다지 유명한 선수가 아니었지만 비슷한 무명 선수였던 조성진이 일본에서 수원으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기에 성장 가능성을 보고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2016년 3월 12일 성남 FC와의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출장하며 K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3월 20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출장했다.
이후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출장하지 않다가 2016년 7월 31일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장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016시즌 수원이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첫 우승을 경험했다.
2.2.1. 파지아노 오카야마 (임대)
2017년에는 조나탄과 박기동 등의 합류로 기회를 거의 못 받고 있다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서 J2리그의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임대되며 1년 반만에 다시 일본 무대를 밟게 되었다. 일본에서 경험을 더 쌓고 오는 것이 중요할 듯. # 등번호는 9번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본에서도 부상으로 부진하면서 앞날이 불투명해진 상황. 결국 큰 소득 없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2.2.2. 2018 시즌
2018년에는 R리그를 전전하다가 드디어 7월 7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출전하여 아주 오랜만에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후반 막판 팀이 2대2로 맞서던 상황에서 무리하게 볼을 커트해내려던 과정에 노동건과 충돌하여 노동건은 캐치하던 볼을 흘려버린뒤 엉켜넘어졌고 이 볼이 하필이면 제주의 권한진 앞에 떨어져 권한진은 빈 골문에 유유히 골을 성공시키게 만드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버렸고 수원은 결국 2대3으로 패해버렸다. 애초에 노동건은 볼의 위치를 파악하여 캐치자세를 잡고있었는데 하필 김종민이 노동건의 위치를 보지않고 볼만보고 뛰어들다가 실점을 허용케하는 대 참사를 내버리고말았다. 이 경기후에도 한번 교체로 출전하였으나 결국 그 뒤로는 다시 1군 무대에서 빠져버렸다.
이후 서정원 감독이 자진사임 하고 이병근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자 기회를 주는 모습이다. 10월 7일 기준 득점은 여전히 없지만 최근 경기에서 적지않은 기회를 받으며 조금씩 폼이 올라오는 모습이다.
10월 20일 포항과의 33라운드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홍철 의 크로스 패스를 해딩골로 연결하며 쐐기골로 2대0 승리를 거두었다.
2018 시즌이 끝난 후 자유 계약으로 수원 삼성을 떠났다.
2.3. 강릉시청 축구단
2019시즌 한국 내셔널리그에 있는 강릉시청 축구단에 입단했다.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다가 8월에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래도 팀의 내셔널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한 시즌 동안 19경기 9골을 기록했고 시즌 종료 후 사회복무를 위해 팀을 떠났다.
2.4. 포천시민축구단
2020시즌을 앞두고 사회복무를 위해 K4리그의 포천시민축구단에 입단했다.
2시즌 간 34경기 18골을 기록했고 특히 2021 시즌 포천의 K4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5.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전역 후 2022시즌부로 J2리그의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로 이적하면서 일본으로 복귀했다.그러나 리그 8경기, 천황배 1경기 도합 9경기 무득점에 그치며 시즌 종료 후 계약을 1년 만에 해지했다. # 그나마도 명단엔 6월부터 겨우 들었다고 하는데 아마 부상 때문인듯.
2.6. 천안 시티 FC
2023년 K리그2의 천안 시티 FC로 이적함과 동시에 부주장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으로 복귀했다.3월 30일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양주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3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7연패에다 승점조차 획득하지 못하는 팀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주장으로 올라섰으며 4월 19일 안산그리너스 전에서 비록 승리는 못했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는 구단 프로화 이후 획득한 첫 승점이다.
22라운드 FC 안양와의 원정경기에서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1:1 무승부
그러나 이후 아예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시즌 중후반부터는 아예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
2.7. 전남 드래곤즈
2024년 1월 13일 FA로 전남에 입단했다.2라운드 김포 FC 홈경기에서 후반 60, 90분에 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15라운드 FC 안양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 3:2 역전승에 기여하며 리그 8호골로 득점 단독 2위에 올랐다. 기존 자신의 단일 시즌 커리어 최다골이 2015시즌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2019시즌 내셔널리그 강릉시청 축구단에서의 5골과 2021시즌 K4리그 포천시민축구단에서의 15골인 것을 감안하면 전남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 내고 있다.
7월에 부상을 당하며 2개월 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11월 21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준플레이오프 홈경기에서 83분경 교체투입되었으나, 그 직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이한도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이유로 투입 12초 만에 퇴장당하고 말았다. # 이 기록은 빠른 퇴장의 대명사로 놀림받는 스티븐 제라드(38초)조차 비빌 수 없는 최단시간이라 많은 축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전남은 이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둬 정규 시즌 순위 4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으나, 승격에는 최종적으로 실패했다.
2024시즌 전남에서 25경기 12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남의 3년 만에 PO 진출에 기여했다. 시즌 내내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였고, 비록 수상엔 실패했지만 개인 첫 K리그2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냈다.
시즌 종료 후 자신을 중용했던 이장관 감독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고, 김종민 역시 계약이 만료되며 자연스럽게 팀을 떠났다.
2.8. 충남 아산 FC
2025년 1월 2일, K리그2의 충남 아산 FC는 김종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2.8.1. 2025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188cm로 키가 상당히 큰 편이고, 헤딩도 준수한 편이라 제공권 장악에 있어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포지셔닝 능력의 태부족으로 프로 무대에서 자리를 잡기 어려워한 편으로 세미프로와 프로 무대를 자주 오갔다.4. 수상
4.1. 대회 기록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6~2018)
- 대한축구협회 FA컵: 2016
- 강릉시청 축구단 (2019)
- 내셔널리그: 2019
- 포천시민축구단 (2020~2021)
- K4리그: 2021
5. 개인 기록
-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2019)
- 득점왕: 3골
6. 여담
- 도쿠시마에서 수원으로 이적할 때의 연배가 과거 삿포로에서 수원으로 이적했을 무렵의 조성진과 비슷했기 때문에 상무나 경찰 입대를 위해서 수원으로 온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수원에서 두 시즌을 보내고 경찰 축구단에 입대했던 조성진과 달리 김종민은 상무에도, 경찰에도 입대하지 않았다. 정황 상 알려지지 않은 부상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거나, K4리그 소속인 포천에서 두 시즌을 보냈을 때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해결한 것으로 추정된다.
7. 관련 문서
[1]
도쿠시마 보르티스 - 19번, 30번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8번
파지아노 오카야마 - 9번
강릉시청 축구단 - 11번
포천시민축구단 - 10번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 25번
천안 시티 FC - 18번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8번
파지아노 오카야마 - 9번
강릉시청 축구단 - 11번
포천시민축구단 - 10번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 25번
천안 시티 FC - 1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