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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충주 2024 시즌 스쿼드 |
1
신지훈 · 3
현재훈 · 7
윤성한 · 8
조윤형 12 유우 · 13 이주영 · 16 김태영 · 18 최건 21 김은도 · 22 이준기 · 26 이영창 · 27 김준섭 · 33 송승준 · 34 심표찬 · 35 박재현 42 이상하 · 44 신태영 · 66 김보섭 · 72 홍현승 · 78 홍광섭 · 80 안성민 · - 김태욱 |
김종필 김귀화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김귀화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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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5대 |
한문배 (1984) |
김광훈 (1985) |
박항서 (1986) |
정해성 (1987~1988) |
최진한 (1989~1990) |
|
<rowcolor=#ffffff>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
이영진 (1991~1992) |
구상범 (1993) |
최영준 (1994) |
윤상철 (1995) |
이영익 (1995~1996) |
|
<rowcolor=#ffffff> 11대 | 12대 | 13대 | 14대 | 15대 | |
조병영 (1997) |
김봉수 (1998) |
강준호 (1999) |
최용수 (1999~2000) |
김귀화 (2000) |
|
<rowcolor=#ffffff> 16대 | 17대 | 18대 | 19대 | 20대 | |
이상헌 (2001) |
손현준 (2001) |
최윤열 (2002) |
김성재 (2003~2004) |
이민성 (2005~2006) |
|
<rowcolor=#ffffff> 21대 | 22대 | 23대 | 24대 | 25대 | |
이을용 (2007~2008) |
김치곤 (2009) |
박용호 (2010~2011) |
하대성 (2012~2013) |
김진규 (2014) |
|
<rowcolor=#ffffff> 26대 | 27대 | 28대 | 29대 | 30대 | |
고명진 (2015) |
차두리 (2015) |
오스마르 (2016) |
곽태휘 (2017) |
신광훈 (2018) |
|
<rowcolor=#ffffff> 31대 | 32대 | 33대 | 34대 | 35대 | |
고요한 (2018~2020) |
기성용 (2021~2022) |
나상호 (2022) |
일류첸코 (2023) |
오스마르 (2023) |
|
<rowcolor=#ffffff> 36대 | 37대 | 38대 | 39대 | 40대 | |
기성용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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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e8b36b> FC 충주 수석 코치 | ||
Football Club Chungju | ||
|
||
이름 |
김귀화 金貴華 | Kim Gwi-Hwa |
|
출생 | 1970년 3월 15일 ([age(1970-03-15)]세) | |
경상남도
창원군
대산면 (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1]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선수 (
수비수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000><colcolor=#e8b36b> 선수 |
대우 로얄즈 (1991~1997) → 상무 (1995~1996 / 군 복무) 안양 LG 치타스 (1998~2000) |
감독 |
안양 LG 치타스/
FC 서울 (2001~2004 / 코치) 부산 상무 (2007 / 코치) 부산 상무 (2007) 경남 FC (2008~2010 / 코치) 경남 FC (2010 / 감독대행) 대구 FC (2011 / 코치) 김해시청 (2012~2016) 부산교통공사 (2019~2022) FC 충주 (2023~ / 수석 코치)[2]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였다.2. 선수 경력
대산초등학교 시절 축구를 시작하였으며, 대산중학교를 졸업한 뒤 경남 거제고등학교, 경기 수원에 위치한 아주대학교를 거치며 대우 로얄즈의 유소년 육성 체계를 착실히 밟아 나갔으며, 아주대 시절인 1988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로도 발탁되어 활약하였다.
1991년 아주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시행된 K리그 드래프트 1991에서 대우 로얄즈에 4순위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비슷한 시기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에도 발탁되어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프로 데뷔 시즌부터 대우 미드필더의 한 축을 맡아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표팀의 일원으로 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 맹활약, 92년 2월 벌어졌던 중국 U-23과의 최종예선전에서는 3:1 완승을 이끌어내는 쐐기골을 꽂아넣기도 하였다.
이후 바르셀로나 올림픽 본선에도 참가하며 조별예선 3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서정원의 선취골을 어시스트 하기도 하였으나, 바르셀로나 대표팀은 3무로 조별예선 탈락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김귀화는 대우에서 윙어, 쉐도우 스트라이커, 수비형 미드필더를 가리지 않고 출장하다가 1995년 입대하였으며, 전역 후 대우에 돌아왔으며, 1998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9천만원에 안양 LG 치타스로 이적하여 조광래 감독과 다시 연을 맺게 된다.
3. 지도자 경력
2000시즌이 끝나고 은퇴해서 2001년부터 안양 LG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조광래 감독을 보좌하였고, 2007년에는 여자 축구단 부산 상무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2008년에 경남 FC 코치로 부임해 조광래 감독을 다시 한번 보좌하게 되었는데, 2010년 7월에 조광래 감독이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면서 경남 감독직도 겸임하겠다고 밝혔으나, 구단과 상의 끝에 경남 감독에서 사임하고 고문으로 위촉되면서 감독대행을 맡게 되었고, 김귀화는 감독 대행으로서 흔들리는 분위기 속에서 팀을 다잡아 정규리그 6위를 기록, 3년 만에 챔피언십에 진출하였으나 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패배하면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1년에는 대구 FC 코치로 있다가 2012년 김해시청 축구단에서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며, 부임 첫해에 패스 위주로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패하는 경기가 많아 14팀 중 11위라는 아쉬움을 남겼으며, 이후 2016년까지 활동하였다.
2019년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감독으로 부임해 2022시즌까지 팀을 지휘했으며, 2022시즌에는 FA컵에서 K3리그 팀으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2023년 7월 K3리그 감독 경력자로서는 이례적으로 K4리그의 FC 충주의 수석 코치로 부임했다.[3][4][5][6]
[1]
#
[2]
시즌 중 부임
[3]
사실
이영익,
노상래,
이기형,
안승인,
인창수 등 감독 경력자가 코치로 선임된 일이 종종 있는 일이기에 이것만 가지고 본다면 그리 이상하게 볼 일은 아니며, 미 프로야구
MLB에선 감독 출신 코치를 흔하게 만날 수 있다. 감독에서 해고된 뒤 바로 다른팀 벤치코치로 재취업하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초보 감독을 임명할 때 거의 반드시 빅리그 감독 출신 벤치코치를 임명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MLB에서 감독과 코치는 상하관계, 주종관계가 아닌 ‘파트너’다. 감독과 코치가 각자 전문영역으로 뚜렷하게 구분돼 있다. 코치로 잘한다고 다 감독 후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감독으로 실패했다고 코치 역량이 평가절하되지도 않는다고 여긴다.
[4]
어찌 됐든 김귀화는 상위리그인 김해시청과 부산교통공사의 감독까지 맡았던 지도자인데 하위리그 팀의 코치로 부임한 것은 의아한 일이긴 하다.
[5]
비슷한 예로 경주 한수원 코치로 부임한
대전 시티즌 감독 출신
김인완,
김포시민축구단의 수석 코치로 부임한
대구 FC 감독 출신
손현준이 있다.
[6]
단순히 프로팀 감독을 하던 사람이 감독이 아닌 코치직을 맡는 경우는 간혹 있는데
최문식,
이영익,
김호영,
노상래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